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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오산시는 지난 18일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총 18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하여 시민과 직원 의견 등을 반영한 사전심사를 거쳐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심사를 통해 우수공무원 5명(최우수1, 우수1, 장려1, 노력2)을 선발했다. 최우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스마트교통안전과 김시온 주무관은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지능형 영상감시 성능 자율 개선형 기술 개발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지원하여 국비 4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외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은 ▲우수, 교통정책과 김중구 주무관(민·관 협력을 통한 개인택시 야간 운행 활성화) ▲장려, 지역경제과 정찬욱 주무관(오산상공회의소와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자체 주도 국가기술자격 상설시험장 설치), ▲노력, 수도과 오영애 주무관(홈페이지 구축으로 수도일일사용량 제공과 누수방지 및 시민안전 이상징후 체크), 청소자원과 고아라 주무관(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줄이기(change100)실천)이다. 시는 적극행정 동기부여를 위해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표창, 인사가점,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앞으로도 조직 내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자세를 더욱 확산시키고 활성화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6 10:22: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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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8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했으며, 2024. 5. 21. ~ 6. 7.까지 18일간 접수된 사례를 내부 검토 후, 적극행정 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최종 3건을 선정했다. 가장 우수한 사례로는 '햇빛아동적금'정책을 선정했다. 햇빛아동적금은 신안군에서 추진 중인 햇빛 연금 제도를 확대하여 수혜자의 범위를 확장하고 지역농협과 업무 협약으로 7.5% 이율의 적금 상품 출시를 통해 지역 아동의 학업을 위한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정책이다. 다음 우수사례로 '1004굴(개체굴) 양식 6차 산업화 실현'이다. 국내,외 고급 브랜드,백화점 등 수요처가 많아 상품 잠재력 및 부가가치가 높은 1004굴에 대해 기반 시설과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 상품 가치 보전 노력을 통해 어가 소득을 확대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1004굴 양식학교를 운영하여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적극행정 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조례 개정을 통한 상수도 요금 감면 지원'이다. 신안군에서 추진하는 정원 조성 정책에 주민 참여율을 높이고자 상수도 요금 감면이라는 유인책을 마련하였다, 상수도 요금 감면 조례를 제정함과 별도로 금전적 지원이라는 측면에서 상위법 위배 여부 검토, 법제처 질의 등을 동시에 추진하여 조례 제정의 근거를 확보했다. 위 3건을 포함해 이번에 접수된 8건의 사례는 신안군에서 자체적으로 심의 및 평가한 것으로, 적극행정 위원회 위원 중 한 명은 "신안군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며 동시에 주민 편익을 기대?창출 해낼 수 있는 사례를 매우 높게 평가했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저출생으로 신안군 관내 학교가 통폐합되는 위기에 처한 상황이지만,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학령인구의 확보를 기대한다. 더불어, 전국 지방정부가 직시하고 있는 지방소멸 위기와 소득 창출이라는 두 가지 현안에 자치단체 차원에서 해법을 제시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 적극행정 업무 관계자는 "위에서 언급한 3건의 최우수 사례는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 출품하여 신안군의 우수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본 사례들을 소속 공무원에게 전파하고, 누리집 게시판에 소개하여 조직 문화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4-07-26 10:22:31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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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돼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이 경기도교육청 소관부처 업무보고에서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25일 김호겸 의원에 따르면 도내 일선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 한 명이 담당하는 식수 인원은 100여 명을 넘어 한계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의 업무환경이나 처우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요구는 상향 평준화됐지만 조리 종사자의 작업환경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지난해 기준 3년간 전국 17개 시도 대상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의 1만 4천여 명이 퇴사했으며, 자발적 퇴사자 비율은 2020년 40.2%에서 2021년 45.7%, 2022년 55.8%로 증가 추세다. 김 의원은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인력 공백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인력 부족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기존 인원이 감당해야 할 업무는 늘고, 강도는 높아지며 산업재해로 이어질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들의 안정적인 업무환경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정작 그 피해는 학생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조리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구체적 해결 방안을 당부했다.

2024-07-26 10:21: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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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 "갑질 근절 교육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국민의힘) 의원이 교육공동체가 서로 상처받지 않도록 갑질 근절 교육 내실화를 주문했다. 이서영 의원은 지난 24일 후반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첫 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의 업무를 보고 받고, 갑질 근절을 위한 교육의 강화와 학교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도입된 공기정화장치 운영 실태의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갑질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갑질 근절 교육은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가?"라고 묻자, 정진민 감사관은 답변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본청은 1년 2회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교육에는 500명 이상 참여했다고 했다. 이 의원은 "갑질로 인해 교육공동체가 서로 상처받지 않도록 갑질 근절 교육의 내실화가 필요하다"며 교육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학교 미세먼지 대응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에 공기정화장치가 대거 보급되었지만 다양한 사유로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학교의 불만이 많다"고 지적하고, "감사관에서 이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 것으로 아는데 조사결과가 나왔나?"고 질의했다. 정진민 감사관은 답변에서 "시민감사관들이 열심히 활동한 결과 올해 6월에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으며, 외부 전문가들도 함께 점검한 결과를 담아 사업부서인 도교육청 학교안전과에 시정해야 할 부분을 전달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실태조사 결과는 성과와 보완할 점을 명확히 하여 제도개선으로 이어져야 의미가 있다"고 지적하며, "학교에 대한 감사의 중점을 지적과 징계에 두지말고, 개선과 칭찬에 두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4-07-26 10:2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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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적경제 컨설턴트 교육' 참여자 모집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7월 25일부터~8월 11일까지 임팩트 커리어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사회적경제 컨설턴트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조직의 경영컨설팅과 사회가치측정 등 전문 컨설팅이 가능한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이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본이해를 바탕으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 컨설팅 실습까지 진행되는 실습형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챗 지피티를 활용한 컨설팅 기획서 작성법과 공공 및 민간 분야 일감 찾기 등 효율적인 컨설턴트 활동에 관한 노하우도 얻을 수 있다. 창업기획자, 창업보육 매니저 및 ESG컨설턴트, 경영컨설턴트, 사회적경제 등 관련 분야에 10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수강생의 교육 접근성을 위해 경기 북부와 남부에서 별도 교육을 하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수료한 후에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컨설턴트 풀에 등록돼 향후 사회적경제조직 등 임팩트기업과의 컨설팅 매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프로필 사진 촬영과 디자인 이력서 제작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실제로 2023년도 1기 교육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2024년 ▲사회적경제조직 기초경영 컨설팅 ▲마을기업 컨설팅 ▲협동조합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컨설턴트 매칭을 시행하고 있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 과정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07-26 10:21: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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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이상협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 공예 워크숍 참여자 모집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 2024경기도자비엔날레와 연계한 특별 공예 워크숍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기(술잔) 만들기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흐르는 선물결' 시그니처 무늬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상협 작가가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 작가는 2023년 공예트렌드페어에서 올해의 공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흐르는 선물결' 패턴을 활용한 금속 공예 작업을 하며, 참가자들이 만든 최종 작품은 작가의 마무리와 각인 작업을 거쳐 완성돼 소장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4년 7월 10일부터 8월 16일까지이며, 교육은 2024년 9월 6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금속공방에서 진행되며, 재료비는 45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 공예 교육 메뉴, 일반 교육 신청 탭에서 할 수 있다. 한국도자재단 최문환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공예에 대한 열정을 가진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영감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상협 작가와 함께하는 이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이천, 여주, 광주에서 개최되는 국제 도자 문화 행사로, 다양한 도자 예술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2024-07-26 10:21: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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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추진 탄력

해양치유 시설의 전문적인 운영과 해양치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월 17일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 출범한 가운데 완도군은 기관·단체와 업무 협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3일 완도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및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은 수협중앙회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신우철 완도군수와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치유산업 홍보 ▲수협중앙회 소속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협조 체계 구축 ▲해양치유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 워크숍, 교육, 회의 등 장소 활용 협력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등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치유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3만 명이 넘게 해양치유센터를 찾았으며 건강을 위해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수협중앙회 직원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건강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우리나라 대표 수산 군인 완도군은 수협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미래 해양산업의 선두 주자인 완도군과 업무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여 양 기관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한 해양치유 시설로 해양자원을 활용한 16개의 테라피 시설을 갖췄으며, 우리나라 대표 웰니스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해양치유를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하고자 3인 이상 가족은 30%, 전남도민과 10인 이상 단체는 20%,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10%의 이용료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완도해양치유센터 이용한 후 주요 관광지인 완도타워와 장보고기념관을 찾으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완도타워 모노레일(2천 원), 짚라인(3천 원), 청해포구 촬영장(20%)은 이용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양치유센터 이용객(군민 제외)을 대상으로 음식점 할인 쿠폰(1인 당 1만 원)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2024-07-26 10:20:5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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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8월 31일 오픈캠퍼스 행사 개최

동명대학교는 오는 8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픈캠퍼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험생 및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대입 전문가 10명이 전국 모든 대학에 대한 진학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동명대 입학사정관은 1대1 맞춤형으로 동명대 입학 상담을 진행한다. 동명대의 이번 오픈캠퍼스는 2022년 이후 3년째다. 이날 참가자들은 동명대의 여러 전공 체험을 통해 진로 및 진로 관련 풍성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동명대 식당 등 다양한 시설 투어와 포토존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행사 관련 사항 및 사전 신청은 동명대학교 입학홍보처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동명대 곽옥금 입학홍보처장은 "오픈캠퍼스를 통해 대학입학전형 및 진로 탐색에 고민이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대입 관련 정보 제공 및 최적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입시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업 명문 동명대는 동명대는 2025학년도에 정원 내 모집 인원의 97.8%인 1392명을 수시모집에서 모집한다. 2024학년도에 ▲응급구조학과 ▲반려동물산업학부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게임그래픽학과 ▲호텔조리베이커리학과 ▲K-sports태권도학과 ▲축구학과 ▲창업학과를 신설했고, 뷰티예술대학이 단과대학으로 새출발했다. 이번 2025학년도에는 Do-ing대학에 레저·승마학과를 신설했다. 동명대는 최근 졸업생 1000명 이상 2023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에 따르면 동명대 취업률 65.4%, 부산 지역 평균은 61.97% 부산 지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부산 취업 명품 대학을 입증했다.

2024-07-26 10:20: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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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1642억원…전년동기比 흑자전환

GS건설이 2분기에도 실적 개선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은 937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기와 비교해서도 32.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366억800만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3조29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6%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3681억원, 영업이익 1642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신규수주는 8조34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7% 증가했다. 사업본부별로는 플랜트사업본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패키지2번 황회수처리시설 프로젝트(1조6000억원), 신사업본부에서 오만 구브라 3 IWP 해수담수화 프로젝트(1조8000억원), 브라질 세산 하수처리 재이용 프로젝트(8800억원)를 수주했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는 송도국제화복합단지2단계개발사업(4900억원), 부산 범천동 공동주택 공사(2300억원), 천안 성성8지구 공동주택 공사(2200억원) 등의 성과를 올렸다. 특히 GS건설은 상반기 해외 신규수주로 4조9190억원을 달성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에 맞서 지속성장의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발표한 새로운 비전을 기반으로 더욱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수익성 확보를 통한 전략적 사업수행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실적에 주가도 상승세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GS건설은 오전 10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6.55% 상승한 1만87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27% 올랐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7-26 10:14: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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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0주년 기념, 반짝 매장 열린다...한정판 교통카드·열차 모형 전개도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개통 50주년을 기념해 이달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지하 1층에서 '또타의 초대장: 서울 지하철 50주년 생일파티' 반짝 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짝 매장에서는 서울 지하철의 50년 전 모습과 오늘날의 모습을 비교·체험해볼 수 있다. 공간 왼쪽 벽면에는 반세기 전 열차와 승강장 모양이, 오른쪽 벽면에는 오늘날 승강장 모습이 구현됐다. 과거 역무원 의상이 사이즈별로 준비돼 직접 입어볼 수 있으며, 또타와 함께 '인생 네 컷' 촬영도 가능하다. 또타는 지난 2017년 공사의 통합과 함께 탄생한 공식 캐릭터로, 전동차 옆 모양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이외에 또타와 역명판을 직접 꾸며보는 '컬러링 체험', 신도림역과 백화점 내에서 찾아보는 옛날 승차권 '3종 스탬프 찍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판매 물품은 역장 또타 키링, 또타 얼굴 쿠션 등 상품 20여종이다. 종이 열차 모형 전개도는 평일 50개, 주말 100개 한정 판매한다. 공사는 매장 방문 고객에게 '또타 볼펜', '또타 피규어', '서울지하철 개통 50주년 기념 특별 교통카드'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상품 추첨은 무작위 룰렛 뽑기로 진행되며, 기념품 일일 제공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50주년 기념 교통카드는 이번 반짝 매장에서 한정판으로 제공되는 상품으로 매장 방문객들의 이목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6 10:05: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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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다산콜, 최근 3개월 장티푸스 관련 시민 문의 7400여건 처리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최근 3개월간 장티푸스 관련 정보 및 예방접종 등에 대한 상담 문의를 7000건 넘게 처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재단에 따르면, 올해 5~7월 접수된 장티푸스 관련 문의는 7400여건에 달한다. 하루 평균 약 70건의 문의가 들어온 셈이다. 재단은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장마와 고온 다습한 여름 무더위가 이어지며 여름철 대표 감염병인 장티푸스에 대한 시민 문의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장티푸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한 경우 발병하는 수인성 질환으로, 환자 진단 즉시 보건 기관에 신고해야 하는 1군 감염병에 속한다. 오염된 물에서 자란 어패류나 갑각류, 배설물이 묻은 과일 섭취시 감염되며, 3~60일의 잠복기를 거쳐 설사, 고열, 복통, 두통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해당 기간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문의 사항은 ▲장티푸스 증상 ▲예방접종 대상과 시기 ▲장티푸스 추가 접종 등이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장티푸스 증상과 예방접종 관련 정보는 가까운 보건소나 다산콜재단(02-120)에 문의하면 답변받을 수 있다. 재단은 시민 문의 사항이 서울시 보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장티푸스 관련 7400여건의 상담을 분석, 관계 부서에 공유할 방침이다. 이이재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서울시민의 건강을 위한 감염병 예방접종 관련 상담 데이터를 분석·제공할 것"이라며 "휴가철에도 안전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09:51: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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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충당금 확대…배당금 못주는 지점 늘어날 듯

새마을금고가 손실흡수능력을 키우기 위해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쌓기로 결정하면서 배당금 지급에 제동이 걸렸다. 일선 금고에서는 새마을금고 경쟁력 저하를 우려하는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수치적인 신뢰회복이 중요한 시점이란 의견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쌓기로 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발 부실채권이 늘어나면서 금융당국의 권고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에서는 올해 충당금 적립 규모가 최대 3배까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충당금 적립 부담이 커지면서 다음해 조합원에게 배당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금고가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다. 배당금은 매년 1분기 출자금을 낸 조합원에게 지급한다. 배당률은 연간 손익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결정하며 통상 3~5% 수준이다. 일부 금고의 경우 배당률을 7%까지 높인 바 있다. 배당금 지급이 어려워지면 새마을금고의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일선 금고를 중심으로 지속가능성을 저해한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배당금은 최대 20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적용하는 만큼 예금상품의 대안으로도 자리 잡았다. 애써 모집한 조합원이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다. 중앙회를 향한 실망감도 등장했다. 금융당국과 일선 금고 사이에서 조율을 담당해야 하는 중앙회가 본연의 역할에 소홀했다는 지적이다. 대손충당금 적립률 확대 취지에는 동감하나 적립 수준이 과하다는 것. 일각에서는 지난해 12월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지 못했다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한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연초부터 대손충당금 확대 논의가 나와 취지에는 동감을 했으나 최대 3배까지 적립하는 것은 과한 수준이다"라며 "올해도 배당금 지급을 못한 지역 금고가 늘어났고 내년에는 더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반면 중앙회는 부동산 경기 회복 시기를 가늠할 수 없는 만큼 보수적인 운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중앙회는 감독역할을 함께 수행해야 하는 만큼 건전성 지표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행정안전부 또한 올해 고삐를 쥐겠다는 기조를 확립했다. 대손충당금 적립 적정성은 물론 공동대출과 기업대출 규모 등 건전성지표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금융권에서도 올해 지역 금고의 건전성 제고가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조언했다. 지역 금고의 경우 문화활동 확대 등을 통해 조합원을 확보할 수 있는 '록인효과'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다. 새마을금고중앙화 관계자는 "중앙회는 감독을 수행하지만 동시에 감독을 받는 입장이다"라며 "일선 금고의 우려를 이해하고 있지만 건전성 수치상으로 보여줘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는 판단이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26 08:00:0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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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여전히 낮은 수익률…'디폴트옵션' 다시 손보나

도입 1주년을 맞은 퇴직연금의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도마 위에 올랐다. 퇴직연금 가입자들의 소극적 운용에 따른 낮은 수익률을 개선하기 위해 디폴트옵션이 도입됐지만, 디폴트옵션에 원리금 보장형 상품을 포함하고 있어 수익률이 여전히 저조하다는 지적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은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퇴직연금 제도의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수익률 개선을 위한 가입, 수익률, 운용 방식 등 종합적인 개선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도입 1주년을 맞은 '디폴트옵션'의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될 전망이다. 지난해 7월 도입된 '디폴트옵션'은 DC형·개인형IRP 퇴직연금 가입자가 운용 방법을 지정하지 않으면 가입 당시 지정한 방법에 따라 적립금을 운용하는 제도다. 퇴직연금 가입자가 무관심이나 금융 지식 부족 등을 이유로 운용 방법을 지정하지 않아, 초저위험 상품(원리금 보장형 상품)에 적립금이 몰려 수익률이 떨어지는 상황을 해결하고자 도입됐다. 디폴트옵션 도입 이전에는 가입자가 별도의 운용 방법을 지정하지 않을 경우 운용기관은 수익률이 낮은 초저위험 상품에 자동으로 투자했다. 하지만 디폴트옵션에 초저위험 상품이 포함되고, 원리금 손실을 꺼리는 가입자들이 초저위험 상품으로 몰리면서 디폴트옵션 도입 이후에도 퇴직연금 수익률은 크게 오르지 못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디폴트옵션을 지정한 퇴직연금 가입자는 479만명(DC형 281만명, IRP형 198만명)이다. 이 중 초저위험 상품을 선택한 가입자는 88.1%(422만명)에 달한다. 같은 기간 전체 퇴직연금 상품의 평균 수익률(1년 기준)은 연 10.13%를 기록했지만, 초저위험 퇴직연금 상품의 1년 수익률은 연 4.56%에 불과했다. 통상 연 3~4%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은행권 정기예금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반면 같은 기간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은 위험도에 따라 저위험 상품은 연 7.69%, 중위험 상품은 연 10.91%, 고위험 상품은 연 14.22%의 평균 수익률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퇴직연금의 수익률 제고를 위해 가입자를 위한 교육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근로자가 디폴트옵션을 직접 선택하고, 원리금보장상품 단품의 편입이 허용된 제도 아래서는 근로자의 소극적 운용지시를 극복하기 위한 가입자 교육의 중요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입자 교육이 운용지시에 대한 합리적 관심을 유발할 수 있다면, 원리금보장상품의 허용이나 대표상품화에 따른 선택 편의 등 수익률에 부정적인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전체 적립금을 통합해 운용하는 기금형 퇴직연금을 도입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기금형 퇴직연금은 개별 가입자가 금융기관과 계약을 맺고 적립액을 운용하는 현행 퇴직연금 제도와 달리 운용기관이 전체 가입자의 적립액을 묶어 기금 형태로 운용하는 제도다. 기대 가능한 최고 수익률은 계약형 퇴직연금보다 낮지만, 전문기관이 대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만큼 안정성과 평균 수익률이 모두 높다는 장점이 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낮은 수익률과 낮은 연금화가 지속되면 제도의 퇴직 소득 안정화라는 퇴직연금 제도의 기본 취지가 약화될 수 있다"며 "기금형 퇴직연금 등 집합적 자산운용 방식과 연금 또는 분할 인출을 기본으로 하는 기본 인출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6 07:00:2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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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저출산 대책 '분주'…출산장려, 연 12% 적금까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권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사내 복지 강화와 함께 목돈 마련을 위한 고금리 적금 상품도 출시했다.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내외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 저축은행 79곳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은 하나저축은행의 '잘파(Z+알파)정기적금'이다. 해당 적금의 가입 기간은 1~3년으로 모두 연 6% 금리를 지급한다. 가입대상은 16세 미만 청소년이지만 부모까지 가입할 수 있다. 월 한도는 10만원이다. 하나저축은행은 지난해 말 잘파정기적금을 출시했다. 그간 저축은행권은 '아이사랑 정기적금', '꿈나무 정기적금'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적금 상품을 취급해 온 바 있다. 이달 기준 해당 적금상품의 금리는 연 3~4.1% 선에 자리 잡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4월 'MG희망나눔 용용적금'을 출시했다. 2024년 핵심 사회공헌 사업 추진계획에 포함하고 최대 연 12% 금리를 책정했다. 5만좌 한정으로 출시했으며 지난달 가입자 2만명을 달성했다. 올해 새마을금고는 출생아 지원사업, 어린이 돌봄공간 조성 등을 단행할 예정이다. 카드업계는 국민행복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카드사 6곳(신한·삼성·KB국민·롯데·우리·비씨카드)이 참여했다. 각 사별로 할인 혜택을 차등 적용했다. 주로 ▲의료 ▲주유비 ▲보육기관(어린이집·유치원) ▲키즈카페 ▲쇼핑 등 영역에서 할인을 골자로 한다. 연회비도 없는 만큼 사용처를 비교해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조언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국민행복카드는 수익성이 있는 상품은 아니지만 정부 정책 사업에 동참하고 저출산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은행권은 사내 직원을 위한 출생장려금을 대폭 인상했다. 최근 출생장려금을 높인 곳은 국민은행이다. 첫째 기준 기존 8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높였다. 이후 둘째는 1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셋째부터는 기존 3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한 것. 이 밖에도 난임 치료 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난임치료 지원 한도를 2배 높인 1000만원으로 책정했다. 기존 7년으로 제한했던 난임치료비 지원 기간은 무기한으로 연장했다. 본격적인 시행은 이달부터로 향후 출산 장려를 위한 내부 복지를 강화하겠다는 설명이다. 금융권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저출산 대응 방안을 적극 마련할 전망이다. 저출산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 데다 정부 정책 기조와 맞추기 위해서다. 아울러 출산 장려가 기업 이미지 제고에 효과적인 만큼 경쟁력 있는 상품 출시가 시장 내 점유율 확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한 은행권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어떤 금융회사든 사회공헌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갈수록 저출생 문제가 심화하고 있는 만큼 지금보다 강력한 혜택을 담은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26 06:00:1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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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신문 7월2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체코 원전사업 최종 계약 협상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한-체코 당국 간 핫라인을 개설한다. ▲정부는 하반기 집중 취업지원 기간을 운영하고 '쉬었음' 청년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청년구직자 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지급 불능 사태에 빠진 티몬과 위메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긴급 현장점검에 나선다. ▲정부가 금융투자소득세의 폐지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4일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안동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 2분기 ▲매출 8조2823억원 ▲영업이익 3497억원 ▲영업이익률 4.2%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LG화학이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2조2997억원, 영업이익 4059억원의 경영실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2%, 34.3% 감소했고,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53.4% 각각 증가했다. ▲디지털전환(DX)전문기업 LG CNS가 일본 내 300여 개 넘는 직영 어학원을 운영하는 교육업체 이온(AEON)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일본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올해 2분기(4~6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와 비교해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1~3월) 깜짝 성장을 이끌었던 민간소비와 건설투자가 부진한 영향이다.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6개월 이상을 만기로 한 정기예금 잔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예금 금리가 더 낮아지기 전에 장기간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하려는 고객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금융당국이 한국포스증권과 우리종합금융 합병 인가 절차를 마무리하면 '우리투자증권'이 다음 달 본격 출범한다. 우리금융은 업계 10위권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지만 시장에 안착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본업 확대가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8주 연속 오르며 살아나는 분위기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24주째 상승하며 주택 시장에 온기가 도는 모습이다. ▲고금리 지속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여파로 저축은행이 위기를 맞고 있다.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부동산 PF발 연체율 상승탓에 건전성도 나빠졌다. 주 먹거리인 리테일(소매금융) 규모도 쪼그라들면서 올해 경영 목표는 '위기 극복'과 '생존'에 방점을 찍고 있다. ▲'보릿고개'를 벗어나기 위해 저축은행의 고군분투가 이어지고 있다. 인력과 점포를 정리하면서 군살도 덜어내고 있다. 방어적인 경영전략이 한계에 이르자 하반기에는 리스크를 낮추고 수익성도 꾀할 수 있는 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영업에 나설 전망이다. ▲건강보험의 가입 문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보험업계가 쉽고 가볍게 가입할 수 있는 건강보험 상품을 선보이면서 제3보험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자본시장> ▲국내 증시가 미국 기술주 급락에 큰 낙폭을 보였다. 코스피는 2700선 초반까지, 코스닥은 2월 초 이후 약 6개월 만에 장중 800선을 내주며 급락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하락장에서 오히려 '레버리지' 상품을 꾸준히 사들이는 모양새다. ▲코스닥 대장주들이 투자자 유입, 기업 인지도 제고 등의 효과를 예상하며 코스피로 자리를 옮겼으나 이들 기업의 주가는 기대에 못 미치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들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의 지속으로 수익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형 증권사들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을 이루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라이프> ▲SK바이오사이언스가 공격적인 투자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바이오기업 선플라워에 200만 달러(약 27억8000만원)를 투자하는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서면서 카페도 반려동물 동반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집관' 고객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가 시작된다. 대형 유통업체들이 인기 먹거리와 주류 할인 행사를 내세우며 집이나 휴가지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하는 집관 고객 잡기에 나섰다.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소비자와 관계자 간 감정이 극한으로 치닫자 위메프 측은 25일 위메프 본사 회의실에서 긴급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2024-07-26 06:00:1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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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3차' 신규 모집

창업기업 공공판로 개척 지원…8월9일까지 접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공공기관의 기술개발제품 구매촉진과 창업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3차 신규 모집을 진행한다. 3차 모집은 오는 8월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26일 중기유통센터에 따르면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제품에 대한 별도 평가 절차를 통해 시범구매제품으로 선정, 공공기관의 구매확대를 유도하는 등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신청 대상제품은 '판로지원법'상 성능인증, 우수조달물품 등 우선구매 대상 기술개발제품 13종과 상생협력제품, '발명진흥법'상 우수발명품,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등 총 16종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 내 신청·접수가 완료된 제품을 대상으로 혁신성, 성장성, 공공성, 공급역량 검증을 위한 자격검토, 규격검토, 구매평가, 구매심의를 통해 시범구매제품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시범구매제품'은 공공기관이 구매 시 경영평가에 실적으로 반영되어 공공기관의 구매 유인책이 되고 있으며, 참여기업들은 제품전시회 및 구매상담회 등을 지원받아 공공조달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 신청은 공공구매종합정보망에서 할 수 있다. 이태식 대표는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를 통해 기술력은 있지만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아낍없이 지원할 예정이니 중소기업 대표님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26 04:18: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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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소띠] 36년 자식이 큰 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48년 행복은 고유한 것이니 내가 만족하면 그만. 60년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72년 기차는 달린다 씩씩하게 가던 길을 가자. 84년 전문가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소띠] 37년 자신의 게으름은 후회를 만든다. 49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어가자. 61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라. 73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하며 지내라. 85년 기대를 접으니 실망도 없다. [호랑이띠] 38년 거물이니 자세를 낮추고 상대를 대하라. 50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62년 풍전등화(風前燈火)라 해도 솟아난다. 74년 불평보다는 먼저 일을 찾도록 하여 발전시켜라. 86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토끼띠] 39년 속임수 가능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한다. 51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3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75년 가족의 무관심이 오히려 편하다. 87년 열 개를 뿌리고 그래도 하나를 얻는다. [용띠] 40년 입이 자신의 경솔한 행동에 될 일도 안 된다. 52년 지나간 인연이 늘 주변을 맴돈다. 64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76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움직여라. 88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뱀띠] 41년 가까운 바다라도 여행을 해보자. 53년 일은 쉬운데 사람 관계가 어렵다. 65년 모든 일은 순서대로 차분하게 행하여야 한다. 77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있으나 오후에 해결. 89년 가볍게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비워라. [말띠] 42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54년 오늘은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66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78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90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양띠] 43년 배우자가 내게는 가장 큰 조력자이다. 55년 뱀띠에게 선물을 받는다. 67년 재혼문제는 정신력이 흐려지니 다시 더 생각하고 판단. 79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91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원숭이띠] 44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56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출발. 68년 도난당할 수 있으니 문서보관 잘할 것. 80년 연장자의 조언을 이치로 보아 새겨듣자. 92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준다. [닭띠] 45년 앞만 보고 달리기는 너무 힘이 든다. 57년 멀리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69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오히려 낫다. 81년 얻기 위해 뭔가를 시작하기는 지금이 적기. 93년 기다림은 길고 특별한 만남은 짧고 아쉽다. [개띠] 46년 변화의 날이니 특별히 조심할 것. 58년 진실이 항상 최선의 답은 아니다. 70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는 격. 82년 주식에 빠지는 것도 일종의 도박성이니 돌아보면서. 94년 잡은 고기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돼지띠] 47년 남가일몽(南柯一夢)이라도 다시 시작하자. 59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곧 좋은 일이 온다. 71년 영원한 내 편인 부모님이 있어서 좋다. 83년 꽃동산에서 즐겁게 노니는 격이니 행복. 95년 복권에 당첨되려면 먼저 복권을 사야.

2024-07-26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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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팥은 팔방미인

고소한 빵 맛있는 죽 쫄깃한 떡 살살 녹는 아이스크림등 같은 음식에 모두 사용하는 식재료가 있다. 이 식재료는 사람이 몸이 아플 때는 역할이 달라진다. 음식의 재료에서 좋은 약의 재료로 변신을 한다. 음식으로도 약으로도 훌륭한 역할을 하는 신비한 곡물이 있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많은 사람이 이미 즐기고 있는 주인공 바로 팥이다. 팥은 단팥빵 붕어빵을 달콤하게 하고 팥죽과 떡을 감칠맛으로 만들어 준다. 여름철 빙수는 어떤가. 팥이 빠지면 제맛이 나지 않는다. 한방에서는 팥을 적소두라고 부르는데 다양한 질병에 약재로 사용해왔다. 팥이 식재료와 약재로 두루 쓰이는 이유는 사람의 몸에 좋은 성분을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어서이다. 팥은 비타민의 창고라고 부르기에 손색없을 정도로 비타민이 풍부하다. 티아민 리보플라빈 엽산 니아신 등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티아민과 엽산의 함유량이 많다. 단백질과 사포닌도 많고 칼륨은 쌀의 10배 바나나의 4배나 된다. 섬유질이 풍부한 것도 특징이다. 팥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B군은 사람의 몸에서 세포 대사활동에 없어서는 안 될 성분이다. 피로를 풀어주고 기력이 떨어졌을 때 기운을 북돋워 준다. 풍부한 섬유질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칼륨은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주므로 몸에 부기가 있을 때 좋다. 사포닌은 피부의 오염 물질을 없애주는 성분으로 기미를 제거하니 가히 팔방미인이라고 해도 지나치다고 할 수 없는 게 팥이다. 보약을 옆에 두는 것과 같다. 팥이라고 하면 누구나 동지팥죽을 떠올린다. 전통처럼 동지에 먹는 팥죽도 좋지만 이제는 팥은 사시사철 언제 먹어도 좋은 음식 재료이다. 항상 가까이에 두고 즐기면 건강한 몸을 가꿀 수 있다.

2024-07-26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