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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박완수 지사, 8월 철저한 태풍 사전 대비 강조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6일 오전 도청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도내 전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태풍 전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인명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도지사는 "보통 8,9월은 태풍이 집중되는 시기로 도-시군이 원팀이 돼 철저하게 사전 준비를 해야 한다"며 "먼저 지하차도, 지하상가 등 각종 지하시설에 대한 점검과 함께 태풍이 발생할 경우 작동될 차단 시설 점검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침수 우려시설의 철저한 사전 통제와 취약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조치 등 태풍 및 집중 호우 시 공직자들의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태풍이나 호우 피해 없이 지나갈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사고, 폭염에 대비한 도와 시군의 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태풍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중점 관리사항을 점검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도는 전국적으로 물놀이 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도민뿐만 아니라 경남을 찾는 많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계곡과 해수욕장 등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경남도는 올해 도내 내수면 물놀이 지역 226개소와 해수욕장 26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으며 물놀이 지역 33개소에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하고 일부 지역은 구명조끼 의무 착용지역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군에도 직원별 전담 관리지역을 지정해 주말과 성수기에 수시 예찰·점검을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물놀이 사고 우려 지역 방문객이 위험 요소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통제선, 안내 표지판 설치와 인명 구조함 비치 상태 등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농·어업인, 현장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도 점검했다. 지난해에도 장마 이후 폭염으로 온열 질환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한 만큼 앞으로 실외 작업장 근로자와 고령층을 중심으로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남도는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장에서는 근로자들이 1시간 주기로 10~15분 정도 휴식하고 무더운 시간대 실외 작업을 피할 수 있도록 근무 시간을 조정하는 등의 대책을 영농 작업장이나 건설 현장 등에서 준수하도록 시군에서 철저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또 폭염 위험시간 중 농촌 지역, 물류단지 등 야외 작업장 현장 예찰과 함께 폭염 대피 방송을 진행하고, 행복SMS 알림 서비스를 통해 고령층에 폭염특보를 신속히 안내하도록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태풍과 집중 호우에 대한 중점 관리사항을 논의했다. 최근 날씨는 국지성 집중 호우가 자주 발생해 산사태, 도로 침수 등의 문제가 생기거나, 하천수위 상승으로 지하차도, 둔치 주차장 등 저지대 시설의 피해를 유발하는 등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응해 경남도는 재해취약시설 955개소 특별 점검과 산간·해안가, 하천변 저지대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재조사 등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조치를 지난 6월 끝마쳤다. 회의에서는 위험 징후 관측 시 침수 우려 지역의 신속한 사전 통제를 진행하고, 인명 피해 우려 지역은 경찰·소방과 협력해 즉각적인 주민 대피를 진행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에 철저할 것을 당부했다.

2024-07-26 15:55: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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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덕도 신공항 이주 대책 등 타당성 조사 착수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덕도 신공항 이주 대책 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가덕도 신공항 이주 대책 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착수함에 따라, 관계자들에게 용역 방향을 설명하고 이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계 주민도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주민 설명회를 겸했다. 지난해 6월 시와 국토교통부가 가덕도 신공항 보상 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토부가 주민 이주·생활 대책 마련을 위해 이번 용역을 시에 맡겼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현재 조성 중인 택지의 알선, 별도 이주 택지 조성 등 가덕도 신공항 예정 지역 내 주민 이주 대책 ▲생계 상실 폐업 어선 어업인 생활 대책 마련을 위한 용역사의 과업 수행 방향, 앞으로 추진계획 설명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강서구청 관계자와 가덕도 신공항 개발 예정 지역 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제시된 주민·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한 뒤 용역을 통해 앞으로 마련할 대안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대안들의 타당성 검토와 기본구상을 마치고, 최종보고서를 국토부와 사업 시행자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제출할 계획이다. 조영태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이주 대책, 폐업 어선 어업인 생활 대책의 정책 대상자인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 설명회 겸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상호 소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생한 주민 목소리를 사업 시행자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함께 검토해 실효성 있는 이주 대책 및 폐업 어선 어업인의 생활 대책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6 15:54: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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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이대 도시농업 동아리 '스푼걸즈'와 밋업데이 개최

농협중앙회는 2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이화여대 도시농업 동아리 '스푼걸즈'와 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의 가치와 미래에 대해 소통하는 밋업데이를 개최했다. 2010년 출범한 '스푼걸즈'는 이화여대 내 텃밭에서 농사를 짓는 동아리이다. 이번 'NH오늘농사'와의 협업마케팅을 통해 10월 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작물재배, 영농일지 작성 등 기본 동아리 활동은 물론 NH오늘농사의 다양한 영농서비스를 이용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MZ세대의 시각으로 숏폼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NH오늘농사 서비스 홍보활동도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NH오늘농사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적인 영농서비스 소개, 그리고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농업의 미래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지준섭 부회장은 "스푼걸즈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지털 역량이 우리 농업의 혁신과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농업은 단순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우리의 삶과, 환경, 그리고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의 협업을 통해 농사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며, 최근 농협중앙회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쌀 소비 촉진 운동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이번 밋업데이를 시작으로 대학생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NH오늘농사를 통한 농업 혁신과 디지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2024-07-26 15:47:10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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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 코엑스에서 개막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농식품 분야 첨단기술과 기업을 홍보하고 지원하는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RO 2024)를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Hall B)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진원, NH농협, 코엑스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기업 제품 전시 및 홍보와 더불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판로·기술·해외진출·네트워킹 등 창업 생태계에 특화된 농식품 테크 박람회로 기획됐다. 그린바이오와 애그·푸드테크 분야 유망 벤처·창업기업 268사가 참여한다. 작년 첫 박람회에서는 236사가 참여해 1만여명에 육박하는 관람객이 내방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는 해외진출, 대기업 리버스 피칭 등 기업이 필요로하는 부대행사를 신규로 구성했다. 전문가 상담 및 컨설팅을 상시 운영하고 예비창업자부터 유망기업까지 모두 참여해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됐다. 농진원과 NH농협을 비롯하여 농식품 분야 대표 공공기관인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이 참여, 기업들에게 홍보부스 및 투자유치 IR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AFRO 2024에 참여하는 기업으로는 농기계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긴트와 모피 대신 식물성 가죽을 개발하고 있는 그린컨티뉴, 육류 딥에이징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딥플랜트 등이 있다. 박람회 기간 중 농식품모태펀드 투자로드쇼, 식품클러스터 투자설명회등 다양한 투자유치 관련 행사와 대형 유통채널 MD 품평회, 라이브커머스 등 판로지원 행사도 3일 동안 이뤄지고 민간 및 국유 특허 기술 이전 설명회도 열린다. 또한, 최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해외진출 세미나와 푸드테크 글로벌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안호근 농진원 원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인 AFRO 2024는 벤처·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농식품 테크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26 15:39:3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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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2분기 순익 9314억 '역대 최대'…밸류업 계획도 공개

우리금융그룹은 2분기 당기순이익이 9314억원으로 전년 동기(6250억원) 대비 49.0%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7554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5390억원) 대비 14.1% 증가했다. 우리금융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1조1510억원) 대비 8.9% 증가한 1조2530억원을 시현했다. 2분기 이자이익은 2조1970억원으로 전 분기(2조1980억원) 대비 0.1% 소폭 감소했다. 2분기 비이자이익의 경우 5350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3510억원) 대비 52.5%나 급증했다. 은행 부문 기업금융 및 글로벌 기업금융(IB) 사업 확대, 카드, 리스 부문 자회사의 영업력 신장 등에 힘입어 수수료 이익이 늘어나며 비이자이익 확대를 견인했다. 우리금융은 2분기 들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충당금을 800억원 추가로 쌓았지만, 대손 비용은 지난해 2분기 5560억원에서 올해 2분기 4090억원으로 26.4% 감소했다. 우리금융이 보유한 전체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2분기 기준 0.56%로 1년 전(0.40%)보다 0.16%포인트(p) 상승했다. 은행 기준으로는 0.24%에서 0.23%로 0.01%포인트 낮아졌다. 우리금융의 보통주 자본비율(CET1)은 12.04%를 기록했다. 판매관리비용률은 39.9%로 지난 2019년 지주 설립 후 처음으로 40%를 밑돌았다. 자회사별로 살펴보면 우리은행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8870억원으로 전 분기(7920억원) 대비 1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우리카드는 550억원으로 87.8%, 우리금융캐피탈은 470억원으로 42.4% 각각 늘었고 우리종합금융은 90억원 적자 전환했다. 한편 우리금융 이사회는 2분기 배당금을 180원으로 결정했다. 또한 이날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개했다. 우리금융은 먼저 보통주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한 주주환원 역량 제고를 중장기 목표로 설정해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보통주 자본비율 13%, 총주주환원율 50%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중 총주주환원율의 경우 보통주 자본비율 12.5~13.0% 구간에서는 40%까지, 13.0% 초과 구간에서는 50%까지 확대하겠다고 했다. 보통주 자본비율은 2024년까지 12.5%를 달성할 계획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경영진과 이사회의 IR 참여를 확대하고 해외 IR에도 집중해 외국인 지분율 확대 흐름을 이어 나갈 방침"이라며 "개인 투자자 대상 소규모 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26 15:38: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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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응우옌 푸 쫑 베트남 서기장 조문…10년간 오랜 인연

조현준 효성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베트남대사관을 찾아 지난 19일(현지시간) 별세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 조 회장은 이날 응웬 베트 아잉 주한 베트남 부대사와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를 만나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 "베트남 발전을 위해 한평생 헌신한 서기장의 영면을 기도하며 효성도 베트남 번영과 미래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 2014년 한국을 방문한 쫑 서기장을 만나 베트남과 효성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투자로 베트남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하는 등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조 회장은 지난 6월에는 한국을 방문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를 예방하고 미래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조 회장은 이 자리에서 "100년 효성의 미래를 베트남에서 열겠다"며 바이오 부탄다이올(BDO), IT, 전력기기, 첨단소재, 데이터센터 등에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한편 효성은 2008년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약 35억달러를 투자하며 글로벌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한 전초 기지로 육성해왔다. 남부 호찌민 인근 동나이 지역의 베트남법인과 동나이법인, 남부 바리우붕따우성의 비나케미칼 법인 등 베트남 전역을 아우르며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세계 1위 제품을 포함해 베트남 내 사업을 연 매출 35억달러 규모로 성장시켰다.

2024-07-26 15:31: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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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 신임 환경장관 “환경부, 기후 위기·사회 영향 대응 주도하는 컨트롤타워 돼야”

김완섭 신임 환경부 장관은 26일 "환경부가 기후위기나 사회 영향 대응을 주도해나가는 컨트롤타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완섭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21대 환경부 장관 취임식'에서 "일상화된 기후위기 속에서 국민이 환경부에 거는 기대와 관심이 갈수록 커져 역할과 책임은 막중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환경 예산 담당 사무관 시절을 이야기하며 환경 범위 확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환경 예산 담당 사무관 때 공기질과 국제협력 등을 얘기하면 혼났다. 쓰레기 매립지는 총액별로 지자체마다 조금씩 갈라 가지던 그런 시대였다"면서 "지금은 녹색성장, 지속가능한 성장 등 얘기가 나온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산업구조 개편, 탄소중립 등 환경 컨셉을 넓히고 싶다"면서 "기후위기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는 생활 물가에 영향을 준다. 폭염이 오면 야외 노동자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어르신과 아이들의 건강·복지 문제와 연결되는 등 환경은 모든 분야에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환경부 직원에게 '유연하고 수평적 조직문화'와 '활발한 안팎 소통'을 당부했다. 그는 "국민을 위해서 수평적 의사결정은 굉장히 중요하다"면서 "국민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배워야한다. 새로운 업무영역 넓혀나가면서 소통을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필요한 격식 차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토요일, 일요일에 연락을 받는 게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안 오면 이상하다. 언제든지 톡(카톡 메시지)을 달라"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강원 원주 태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 및 미국 미주리주립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에서 재정성과심의관, 부총리비서실장,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실장, 제2차관 등을 지냈다.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강원 원주을에 출마했으나,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밀려 낙선한 바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 24일 김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전날 취임한 김 장관은 첫 행보로 대전시 갑천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2024-07-26 15:31:1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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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포스코디엑스와 ‘동물 찻길사고 예방’ 업무협약 체결

정부가 첨단기술을 활용해 동물 찻길사고 예방에 나선다. 환경부는 26일 포스코디엑스(DX)와 동물 찻길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정보통신전문업체인 포스코디엑스에서 자체 개발한 '동물 찻길사고 예방시스템'을 오대산 국립공원과 경기도 양평군 일대 국도 2곳에 설치·운영한다. 오는 2027년까지 이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동물 찻길사고 예방시스템'은 도로에 출현한 야생동물의 정보를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한 후 200m 전방에 설치된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차량 감속을 유도해 사고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 및 국립생태원과 함께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행정적 지원과 생태 자문도 실시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오대산 등에 설치된 '동물 찻길사고 예방시스템'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반 행정사항을 지원하고 다른 국립공원 도로에 확산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국립생태원은 생태적 자문과 사업 효과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협력사업이 동물 찻길사고는 물론 차량파손, 교통사고 등 여러 위협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운전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생물다양성 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이번 협력사업이 ESG의 대표적인 사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4-07-26 15:30:5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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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토레스·토레스 EVX 등 앞세워 올 상반기 흑자 기록…영업익 257억원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상반기에 ▲판매 5만 6565대 ▲매출 1조 9866억원 ▲영업이익 257억원 ▲당기순이익 86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론칭 확대 등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한 수출물량 증가와 함께 토레스 EVX 판매를 통한 CO₂페널티 환입으로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또 환율과 주가 변동에 따른 평가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흑자는 2016년 상반기 이후 7년 만에 흑자를 기록한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기록으로, KGM은 KG 가족사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다양한 상품성 개선 및 신모델 출시는 물론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상반기 판매는 내수 2만3978대, 수출 3만2587대 등 총 5만6565대로 지난해(6만5145대) 대비 13.2% 감소했으나, 수출은 신시장 개척과 다양한 신모델 론칭 및 마케팅 강화 등 공격적인 시장 대응으로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보다 24.5%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 KGM은 수출 물량 증가를 위해 지난 3월 튀르키예와 뉴질랜드 시장에서 토레스 EVX 등 시승행사를 가진데 이어, 6월에는 뉴질랜드와 파라과이 등 아.태 중남미 시장에서 신차 론칭과 함께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또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더 뉴 토레스와 토레스 EVX 및 코란도 EV 등 택시 모델 3종, 토레스 EVX 밴 등의 출시와 고객 시승행사 등을 진행한 바 있다. KGM 관계자는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KG 가족사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특히 지난 7월 사전예약을 시작한 액티언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시장 대응을 통해 판매 물량 확대는 물론 재무구조를 한층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6 15:30: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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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임하댐 수상태양광 사업' 착공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4일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안동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하댐 수상태양광은 47메가와트(MW) 규모로 다목적댐 내 수상태양광 설비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수면 위 부력체에 태양 전자판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게 되며, 발전시설은 태극기와 무궁화를 형상화해 설치할 예정으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도록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이 사업에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모델로, 수상태양광 발전소 반경 1km 이내 약 4500명의 지역주민들이 발전수익의 일부를 공유받게 된다. 임하댐 수상태양광 사업은 지난 2021년 12월 국내 제1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집적화단지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제27조에 따라 40MW 이상의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구역을 말한다. 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은 "임하댐 수상태양광 사업은 탄소중립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지역주민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6 15:23: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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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마늘.양파 기계화 보급확대 간담회 개최

농촌진흥청은 마늘·양파 주산지 시군센터 담당자 및 농기계 생산 업체들을 대상으로 26일 전주에서 마늘·양파 기계화 재배모델 보완과 보급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마늘·양파 스마트 기계화 재배모델'은 파종·정식부터 재배관리, 수확 및 저장까지 마늘과 양파 생산에 필요한 전 과정 작업에 농기계를 이용함으로써 투입 노동력과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작업체계다.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다. 농진청에서는 지난해부터 융복합 협업기반의 임무 중심 정책 주도형 사업인 종횡무진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주산지를 중심으로 중앙과 지방이 연계해 지속적인 기술 개선과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기계화 재배모델 실증 과정에서 보완이 요구됐던 기술은 ▲ 마늘 수확기계의 전남 양토 지역 적응성 향상 ▲마늘,양파 논재배 확대를 위한 배수 기술 등이다. 이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기술을 개선하고 재배모델에 적용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기계화가 미흡한 전남지역 등 주산지를 대상으로 추진한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 실증과 마늘 재배 노력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무멀칭 재배 기술의 적응성 시험 등 상반기 추진 사항을 발표했다. 아울러 양파 정식 기계화 기술 및 벼육묘장을 활용한 양파 공정육묘 실증, 논재배 확대를 위한 무재료 암거배수 기술 적용 등 하반기 추진계획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시군센터 담당자와 농기계 생산 업체와 함께 지역별 마늘,양파 재배 현황과 현장 문제를 토대로 기계화 재배모델 발전 방향을 토의했다. 농진청은 이번 간담회를 토대로 개선된 기계화 재배모델을 보급해 기계화 재배면적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신안, 함평, 합천 등 권역별 주산지 중심으로 양파 정식 기계화 기술과 벼 육묘장을 활용한 양파 공정육묘 생산 기술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

2024-07-26 15:19:48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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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로봇과 함께하는 ESG실천 프로젝트 'SW 가족체험' 운영

김포시는 청소년재단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 자녀를 둔 가족 대상으로 'SW(소프트웨어) 가족체험'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 발전에 따른 직업 세계 변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진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초등학생 가족 총 150팀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미래 기술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로봇과 함께 기후변화의 속도를 늦출 수 있는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개선) 실천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미션수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8월 24~25일 걸포동에 위치한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이달 30일 오전 10시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fgy.or.kr/edu)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각 학년별로 25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포시의 이영근 진로상담본부장은 "김포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를 위해 다양한 정보 제공 및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맞이하는 청소년들의 진로를 같이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모님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시는 이번 행사일에 가족 활동 외에도 자율주행차, 로봇, 가상현실·증강현실 체험존 등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제공돼 참여 가족들에게 풍성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fgy.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6 15:12:1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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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파리올림픽시즌 '보여줘, 너의 한돈 먹방을' 이벤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올림픽 시즌을 맞아 진행중인 '올림PIG엔 한돈이 제격' 캠페인중의 하나로 26일부터 본격적인 국민 참여 한돈 먹방 인증 이벤트를 시작한다. 올해 한돈자조금은 파리올림픽 등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계기로 '국돼팀(국산 돼지고기를 고집하는 팀) 연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림픽이 시작된 3분기에는 '올림PIG엔 우리돼지 한돈이 제격!'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중이다. 한돈자조금은 스포츠 축제에서도 먹는 재미를 절대 놓치지 않는 한국인들의 진심을 반영, 경기 관람 시 한돈 먹는 모습을 인증하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보여줘, 너의 한돈 먹방을!' 이벤트를 준비했다. 올림픽이 열리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경기를 보며 한돈 먹는 모습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인증하면 된다. 단 한돈 메뉴판, 원산지 표기 등 '국내산 돼지고기'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인증샷이어야 한다. 한돈 먹방 인증을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50만 원 상당의 ▲FC서울 홈경기 한돈 스카이박스 티켓(1명) ▲한돈선물세트(20명), 배달의민족 5000원권(5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재 한돈자조금은 다음달 31일까지 올림PIG 화제성 영상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림PIG 공식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영상을 보고 가장 자신 있는 올림PIG 종목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LG 시네빔 빔프로젝터, 캔돈 삼겹살 등 특별한 경품을 제공한다.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우리돼지 한돈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일상에서 한돈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로 설레는 요즘, 경기도 보고 국내산 돼지고기도 즐기면서 우리돼지 한돈의 맛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26 15:11:39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