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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상수도 미보급지역 시설확충 박차

해남군은 상수도 미보급지역에 맑고 깨끗한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 확충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수도 미보급지역에서는 주로 지하수를 수원으로 하는 소규모 수도시설을 통해 생활용수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으로 안정적인 수도 급수 체계 구축을 위한 상수도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우선 삼산면 일부와 화산면 전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삼산·화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현재 상수관로 매설이 완료되었으며, 화산면 16개 마을별 지선관로 설치 공사를 4월 초 착공했다. 섬 지역에 안정적으로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화산면 삼마도 식수원 개발사업은 지난해 10월 착공, 현재 2차분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화산면 지역은 2022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상수도가 보급되기 시작해 총 43개 마을 중 21개 마을이 상수도가 보급되어 있으며, 올해말 나머지 마을까지 모든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화산면 사업이 완료되면 해남군 전체 상수도 보급률도 기존 85%에서 87%로 올라갈 전망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변화가 지속되면서 지하수를 수원으로 하는 소규모 수도시설의 경우, 수질 저하와 수량 부족, 관정 및 관로의 노후화로 인해 누수 및 단수가 발생되는 등 마을차원에서 유지·관리 하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방상수도로 급수 방식이 전환되면 누수에 따른 단수 발생 시 긴급 복구가 가능해지고, 비상 급수 지원 등 수도시설 사고에 따른 피해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수도의 체계적인 관리로 수질 사고를 예방하고 관로의 경과 연수 시 관로 교체 등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화산면 일원 급수구역 확대 사업을 연내에 준공, 농어촌과 도서 지역 등 급수 취약구역에 상수도 보급률을 높여 물복지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2024-04-26 09:14: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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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수영구 민·관 합동 통학안전 캠페인 실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5일 오전 8시 10분 망미포스코더샵파크리치 앞 교차로에서 개최된 '수영구 민·관 합동 통학 안전 캠페인'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직접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한 통학 안전의식 제고 및 유관 기관과 협업 강화로 통학로 현안 사항 해결 방안 모색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강오생 연제경찰서장, 안혜영 수영구청 교통행정과장, 수미초, 광안중, 부산배화학교 교장·교감, 김경미 녹색어머니회, 안재열 모범운전자연합회 연제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3일 해운대구에 이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구축을 위해 캠페인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들은 등굣길 아이들을 맞으며 통학로를 꼼꼼히 점검하고 차량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운행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안내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유관 기관과 협업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해 아이 키우기 좋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수 있는 행복한 부산교육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6 09:13:49 이도식 기자
메트로신문-4월2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금융·부동산> ▲지난해 5월 BNK금융지주 회장으로 취임한 빈대인 회장(64)은 인내심을 갖고 미래에 투자하는 인물로 꼽힌다. ▲캐롯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출시 4년 만에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국민연금 개혁 방향성 설정을 위한 시민토론의 결과를 놓고 파열음이 터져나온다. ▲신용카드 등 여신전문업계에서 발생하는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기준이 강화된다. <자본시장부> ▲금융당국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불법 공매도 근절을 위해 '공매도 방지 전산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개인투자자 대표들은 전산시스템 도입을 환영하면서도 공매도 재개 전 전산 시스템 완비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총선 이후 거취와 관련한 질문에 "다른 공직을 맡은 생각이 없다"고 단언하며 내각 이동에 대해 선을 그었다.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은 주식 투자보다는 머니마켓펀드(MMF)·자산관리계좌(CMA) 등 단기 금융상품에 눈을 돌리고 있다. ▲국내 펀드시장이 순자산총액, 설정액 1000조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지난달에는 역성장 기조를 보이면서 펀드시장의 재도약을 위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당부되고 있다. 대규모 자금 유입이라는 이벤트적 요인이 발생했던 만큼 설정액 1000조 붕괴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통&라이프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달리고 있는 아워홈이 남매의 경영 다툼으로 좌초 위기에 처했다. 아워홈 창업자 고(故) 구자학 회장의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과 장녀 구미현 씨가 연대해 현재 아워홈을 이끌고 있는 막내 구지은 부회장을 이사회에서 밀어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워홈 노동조합은 구 부회장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한식 주점 '아침산 저녁바다'가 뉴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인테리어와 메뉴로 MZ세대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산업부 한줄뉴스>

2024-04-26 08:49:3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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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혼다와 양극재 합작사 설립 추진…안정적 공급망 구축으로 북미 공략

포스코퓨처엠이 일본 자동차사 혼다와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 합작사업에 나선다. 양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양극재 합작사를 설립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최종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며, 합작사에서 생산하는 양극재는 혼다가 북미에서 제조하는 전기차 배터리용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번 합의에 앞서 포스코그룹과 혼다는 2023년 4월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음극재, 차세대 배터리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 이후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배터리의 성능과 원가를 좌우하는 핵심소재인 양극재를 현지에서 생산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합작에 나서기로 했다. 양사는 포스코퓨처엠의 고품질 배터리 소재와 혼다의 완성차 기술력을 결합해 혁신적인 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전기차를 북미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합작으로 포스코퓨처엠은 2030년까지 연간 200만대 이상의 전기차 생산체제 구축을 추진 중인 혼다를 새로운 고객으로 확보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되었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배터리소재 회사 중 처음으로 완성차사와 합작해 북미 현지 사업에 나서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원료 조달 역량, 기술력, 양산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2022년 7월 미국 자동차사인 GM(General Motors)과 양극재 합작사 얼티엄캠(Ultium CAM)을 캐나다 퀘벡(Quebec)주에 설립했으며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24-04-26 08:31: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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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영상분석 AI기술로 선박·선원 안전관리 강화

HMM은 선박과 선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AI(인공지능) 영상분석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AI(인공지능) 영상분석 솔루션 '딥아이즈(Deep Eyes)'는 기존 CCTV가 아닌 AI영상분석 기능이 탑재된 CCTV를 선박에 설치해 선원들의 이상상황 등을 자동 인식해 경고하는 안전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특히 화재나 연기, 근로자의 안전장구 미착용, 추락, 쓰러짐 등 돌발상황 발생시관리자에게 알림이나 경고방송을 즉시 전달한다. 초대형 선박의 경우, 길이가 약 300~400M이며 면적은 축구장 3~4개의 규모이지만, 탑승 선원은 23~25명에 불과하다. 소수 인원으로 선박을 관리하고 24시간 운항되는 선박 특성에 따라 기존에는 일반 CCTV를 통해 선박 내외부를 모니터링해왔다. HMM은 이번 '딥아이즈(Deep Eyes)' 도입을 통해 각종 선박 내 안전사고를 신속히 대처하는 것은 물론 2차, 3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신속한 후속조치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졌다. HMM은 다음달 2만4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척에 우선 설치하고, 시범 운영 및 효과성 검증을 거친 후 도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딥아이즈(Deep Eyes)'는 선박의 기관실과 데크(갑판) 등 총 15곳에 설치된다. HMM 관계자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AI기술 도입으로 선박 안전관리의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영상 분석을 통해 작업자의 행동패턴 감별 및 작업안전 표준화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HMM은 지난 24일 중앙대학교 교수창업기업인 '글로브에이아이'와 AI영상분석 솔루션 '딥아이즈(Deep Eyes)'를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04-26 08:28: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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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금융계열사' 김승연 회장, 거침없는 현장 경영…63빌딩 찾아 임직원과 적극 소통

"금융업에서 혁신은 어렵지만 해외로 사업 영역을 확장 하는 등 업계 선도하는 성과를 이뤄내길 기대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우주와 로봇 사업에 이어 금융계열사 임직원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5년 여의 잠행을 깨고 그룹의 현장을 찾으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25일 한화생명 본사인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방문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한화금융계열사의 임직원을 격려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혁신과 도전을 주문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화금융계열사(한화생명보험,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캐롯손해보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피플라이프, 한화라이프랩 등) 대표이사와 임직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또 한화생명의 글로벌 금융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도 참석했다. 이날 김 회장은 "금융업에서 혁신의 길은 더욱 어렵다. 하지만 해외에서도 베트남 생보사를 시작으로, 이제는 인도네시아 손보, 증권업까지 사업영역 확장을 추진중이다"며 "그 결과 우리 한화는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 투자를 통해 새로운 사업영역인 은행업에도 진출하게 되었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는 한계와 경계를 뛰어넘는 '그레이트 챌린저'로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3월 베트남 현지법인으로부터 약 54억원의 현금배당을 받았다. 이는 국내 보험사가 해외법인으로부터 현금배당을 받은 최초 사례다. 2008년 베트남에 진출한지 15년만에, 국내 보험사 최초로 누적 흑자를 달성하고 실시한 첫 배당이다. 또 지난 23일 한화생명은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인 '노부은행'의 지분 40%에 대한 투자를 결정하며, 국내 보험사 최초로 은행업에 진출하는 것을 공표했다. 인슈어테크 기업 캐롯손해보험은 국내 유일의 디지털혁신 보험상품인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출시해, 재가입률 90% 이상을 달성하는 등 높은 고객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를 하나의 상품모델로 제시해, 인도네시아 현지 손해보험사에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 김 회장은 청각장애 사내카페 직원도 응원했다. 김 회장은 63빌딩에서 직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내카페와 도서관을 방문해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한화금융계열사 5개사(생명·손보·증권·자산운용·저축은행)는 올해 3월, 장애인 직접 고용을 통해 의무고용인원 100%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캐롯손보의 MZ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핵심기술로 주행데이터를 기록하는 '플러그'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했다. 한화생명의 e스포츠 게임단인 'HLE' 선수단을 만난 자리에서 김 회장은 "e스포츠를 통해 1030세대에게 '한화'라는 이름을 널리 알려줘서 고맙다"며 격려했다. 선수들이 건넨 선수단 유니폼을 직접 입은 후, 선수들과 함께 셀카 촬영은 물론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 이날 현장경영의 백미는 김승연 회장이 63빌딩을 떠날 때 펼쳐졌다. 김 회장이 현장경영 차 63빌딩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들은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마치고 하나 둘 1층 로비에 모이기 시작해 어느새 인파가 200여 명에 이른 것이다. 이들은 김 회장이 63빌딩을 떠나기 위해 1층으로 내려오자 커다란 박수와 함께 김 회장을 응원했다고 회사를 전했다. 한화금융계열사는 각 업권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방식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전속 설계사 중심의 보험영업시장의 판을 흔들어, 대형 보험사로는 최초로 2021년 4월, 제판분리를 통해 판매전문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출범시켰다. 약 3년만에 흑자 전환은 물론 투자자 배당도 실시하며 향후 IPO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커졌다. 한화손해보험은 금융권 최초로 지난해 '팸테크연구소'를 설립하며 여성특화보험사로 자리잡고 있다. 김 회장은 이와 같은 성과에 대한 격려와 동시에 "시장의 거센 파도는 우리에게 끊임없는 혁신을 요구할 것"임을 강조하며,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익숙한 판을 흔드는 불요불굴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당부했다.

2024-04-26 08:24: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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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일본 사회를 향한 긴급 제동…'한 걸음 뒤의 세상'

부제, '후퇴'에서 찾은 생존법 우치다 타츠루 외 지음·박우현 옮김 일본 사회를 향해 거침없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온 철학·사상가 우치다 타츠루가 다시 한번 파문을 일으켰다. '한 걸음 뒤의 세상'(이숲)은 우치다 타츠루를 비롯해 일본 사회의 지성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를 겪으며 함께 쓴 앤솔러지 기획으로 완성됐다. 책은 '후퇴'에서 찾은 생존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만큼 '후퇴론' 또는 '후퇴학'을 다룬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은 일본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줬다. 이른바 '잃어버린 10년(또는 20년, 지금은 30년이라고 부름)'이라는 저성장의 장기 디플레이션 국면을 거치고 있었지만, 그럭저럭 전후 사회를 지배한 '평화와 번영' 체제는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동일본대지진은 억지로 끌어온 평화와 번영 체제의 민낯을 드러나게 했다. 그 후에 집권한 아베 정권은 아베노믹스에서 일본의 성장 동력을 찾으려 했지만, 동시에 국수주의와 배외주의를 표면화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로써 일본 민주주의는 퇴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일본의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가 겹치면서 일본은 쇠락 일로에 들어섰다. 그뿐만이 아니다. 한국과 중국의 약진으로 일본은 경제 대국이라는 위상에 금이 가기 시작했으며 특히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일본 쇠락의 징후는 곳곳에서 포착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은 무리하게 '도쿄 올림픽'과 '오사카 만국박람회(엑스포)'를 개최하면서 재도약이나 경제 성장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전후 부흥 시절에나 통했던 과거 방식일 뿐이다. 신자유주의로 세계 산업 지형도가 바뀌었고, 글로벌 금융자본주의가 지배하는 경제 구도, 기후 위기 여기에 AI의 등장으로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회의 도래를 앞두는 시점에서 과거에 매달리는 낡은 방식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일본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우치다 타츠루는 이 책에서 국력이 쇠퇴하고 보유한 국민자원이 감소하는 지금이야말로 '후퇴'는 긴급한 의제라고 소리 높인다. 하지만 후퇴라고 해서 철수나 도망을 말하는 건 아니다. 우치다가 말하는 후퇴는, 국력이 쇠퇴하는 현실에 적절하게 대응해 연착륙하자는 의미로 위기 처방전이라고 할 수 있다. '한 걸음 뒤의 세상'은 일본 지성 16인이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전문가적 관점으로 본 일본 사회의 후퇴론을 자신의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최근 한국도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책에서도 언급하듯이 한국의 출생율은 세계 최저로 인류사에서 유례가 없는 수치를 나날이 갱신하고 있다. 한국 정부도 사상 처음으로 전국의 인구소멸 지역 82곳을 지정 고시하고 지역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청년의 지역 이주를 지원하는 많은 정책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뚜렷한 성과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 '한 걸음 뒤의 세상'은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단초를 제공한다. 문제는 '성장'을 상정한 지역 활성화 정책에 있다. 이미 우치다 타츠루는 전작 '로컬로 턴'에서 성장의 종언을 말하며 탈성장과 포스트 자본주의의 대안으로서 로컬리즘을 제안한 바 있다. 다시 말해 이 책에서 말하는 후퇴의 완성지는 결국 로컬과 커먼즈이다.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후퇴는 포기가 아니다. 와타나베 이타루가 말했듯이 일보 전진을 위한 이보 후퇴이기도 하지만, 소다 가즈히로가 말하는 '순환의 시간'으로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삶이다. 다시 말해 후퇴는 우리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미래 전략이다.

2024-04-26 08:11: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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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엘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등 공익단체 3곳 본격 지원

8개월 동안 법률 자문, 예산 지원, 네트워크 구축등 법무법인 디엘지가 '디체인지(D'Change)'에 선정된 3개 공익인권단체와 협약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26일 디엘지에 따르면 공익인권단체 법·제도 개선 지원사업 프로그램인 디체인지에 ▲엔딩크레딧(비정규직 노동자 노동 인권 확보)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장애차별철폐와 소수자 평등권 보장) ▲녹색전환연구소(기후위기 대응 연구)를 각각 선정했다. 선발된 단체는 8개월 동안 ▲최대 1000만원 예산 지원 ▲법률 제·개정을 위한 변호사 자문 ▲네트워크 구축 등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지금까지 디체인지를 통해 ▲협동조합 무의 ▲녹색연합 ▲사단법인 양해연 ▲더 브릿지 ▲옐로소사이어티 ▲권리찾기유니온 ▲사단법인 아동안전위원회 ▲사단법인 한국장애포럼 등이 지원을 받았다. 각 단체와 진행한 이번 협약식에는 민승현 파트너변호사, 강송욱 변호사, 최정윤 변호사, 진양희 ESG지속가능센터 연구소장, 김강원 공익인권센터 부센터장, 이대로 엔딩크레딧 대표, 김성연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 지현영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 등이 참석했다. 조원희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이번 디체인지 프로그램에도 우리사회에서 개선이 꼭 필요한 현안들에 대한 지원 요청이 많았다"면서 "미방송 프로그램 제작 미디어 노동자의 권익 보호, 금융기관 등 업종별 고객센터의 장애인 접근성 모니터링 및 개선, 순환경제 스타트업 활성화 제도개선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6 08:01: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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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VC 백오피스 신규인력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28일까지 접수…3주간 교육 후 인턴 취업기회도 제공 한국벤처투자가 올해 처음으로 '제1기 벤처캐피탈(VC) 백오피스 신규인력 양성과정' 교육참여 희망자를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26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VC 업계에 원활한 관리인력 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주최하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연수원이 주관해 운영한다. 한국벤처투자는 2010년부터 '벤처캐피탈 신규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심사역 양성에 힘써왔다. 여기에 백오피스 양성까지 더하면서 VC 업계에 다양한 포지션의 인력 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총 3주간 진행한다. 커리큘럼에는 백오피스 실무 경쟁력을 함양 할 수 있는 투자관리 이론부터 펀드관리, 법률, 회계, 세무 등 다양한 실무 교육이 포함돼 있다. 교육대상은 대학·전문대학 졸업 예정자 및 VC 백오피스 직무 취업희망자, 투자관리 업무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업무로 진로를 모색하는 이들이다. 합격자 발표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5월 초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입학식은 오프라인 교육이 시작되는 5월20일이다.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하면 VC에 인턴으로 취업(6월~9월 중 2개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취업을 원하는 수강생과 인력이 필요한 VC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4-04-26 07:56: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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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랙박스·내비 최대 69% 할인 '보상판매 페스타'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끝난 단말기도 별도 보상 판매 팅크웨어가 5월8일까지 최신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최대 69%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 페스타를 실시한다. 26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상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 페스타는 일반 보상판매와 더불어 2D 전자지도 업데이트가 종료된 단말기에 대한 별도 보상판매도 같이 진행한다. 일반 보상판매 모델별 할인 가격은 블랙박스 ▲QXD 8000mini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패키지(32·64·128GB) 22만9000원, 24만9000원, 26만9000원 ▲QXD 8000mini(32·64·128GB) 16만9000원, 18만9000원, 20만9000원 ▲VX1000 커넥티드 스텐다드 플러스 패키지(64·128GB) 19만9000원, 21만9000원 ▲VX1000 (32·64GB)14만9000원, 16만9000원 ▲FXD8500 커넥티드 스텐다드 플러스 패키지(32·64GB) 17만9000원, 19만9000원 ▲FXD8500 (32·64GB) 12만9000원, 14만9000원이다. 내비게이션 제품은 ▲LS2000 (16·32GB)15만9000원, 17만9000원 ▲MX 64GB 19만9000원 ▲IAN-10 16GB 14만9000원의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별도 보상판매로 2D 전자지도 업데이트가 종료된 단말기에 대해 특별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2D 전자지도 업데이트가 종료된 해당 단말기는 총 30개 모델로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델별로 ▲LS2000(16·32GB) 14만9000원, 15만9000원 ▲MX 64GB 17만9000원 ▲IAN-10 16GB13만9000원으로 각각 구매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상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 페스타는 기존 제품을 반납하고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교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아이나비 프리미엄 제품을 좋은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26 07:47: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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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가족 안성맞춤 여행 '호주 비즈니스 패키지' 선봬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탑승…시드니등 7일 일정 홈앤쇼핑이 롯데관광개발, 대한항공과 함께 공동 기획한 호주 비즈니스 패키지를 선보이다. 26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9시 35분에 선보이는 호주 여행은 유럽과 미국의 분위기를 갖고 있으면서 시차는 1시간이어서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효도여행이나 기념일, 기족단위 여행지로 인기 있는 곳이다. 한국과 정반대의 계절인 호주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방학 시즌에 맞춰서 가족 여행으로 추천하는 여행지다.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 돌핀크루즈와 사막투어를 즐길 수 있는 포트스테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블루마운틴을 둘러보는 일정은 인기 코스이기도 하다. 홈앤쇼핑과 롯데관광개발이 함께 선보이는 호주 시드니·블루마운틴·포트스테판 7일은 창립 53주년을 맞은 롯데관광의 차별화된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다. 비행은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탑승해 180도 눕혀지는 좌석인 프레스티지 스위트로, 약 10시간 정도의 장거리 비행을 편안하고 품격있게 시작한다. 이동수단도 35인승 대형버스를 탑승하면서도 출발일자별 최대 16명으로 정원을 한정해 쾌적한 여행환경까지 신경 썼다. 또한 전 일정 럭셔리 5성급 샹그릴라 호텔에서 숙박을 하며 럭셔리 호캉스를 체험하는 시간까지도 배분했다. 36층 레스토랑에서 시드니 하버와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맛보는 조식은 환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호주 여행을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5성급 럭셔리 호텔, 7일 일정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작년 한해 비즈니스 여행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다양한 프리미엄 여행상품 기획에 더욱 집중했다"고 말했다.

2024-04-26 07:37: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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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색다른 재테크

재테크라면 대표적으로 부동산 주식 예금을 떠올린다. 더 범위를 넓히면 채권이나 어음 등도 들 수 있다. 요즘 색다른 재테크가 있는데 전통적인 방식과 다른 재테크로 특히 투자금이 적은 MZ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단다. 그중 하나는 리셀테크로 어떤 물건을 정가나 싼 가격에 구매한 뒤에 웃돈을 얹어서 다시 되파는 걸 말한다. 특징은 짧은 기간에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리셀테크가 가능한 건 명품이나 희소가치가 있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물건만 가능하다. 인기를 끄는 건 투자방법이 간단하고 적은 돈으로도 수익률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란다. 뉴스를 보면 백화점 명품관에서 오픈런을 해도 손에 넣기 힘든 품목들이 있고 이런 품목은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더 오른다고 한다. 스포츠 스타들과 협업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신발들은 대표적인 리셀테크 품목이다. 리셀 판매가격이 몇 배로 뛰기도 한다. 한우 투자도 색다른 재테크로 꼽을 수 있다. 한우 송아지의 소유권을 여럿이 나눠서 구매하는 재테크다.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투자하고 송아지가 자라서 팔리면 그때 수익을 나눠 갖는 독특한 방식이다. 송아지가 어떻게 자라는지 판매할 때 문제가 될 만한 질병은 없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단다. 이는 조각 투자인데 투자하려는 자산의 지분을 여러 사람이 쪼개서 투자하는 방식이다. 무모한 발상이든 아니든 사회가 다양화하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투자는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여하튼 피 같은 돈이라고 하지 않던가. 명리학에서 재생살財生煞이라 하여 돈이 모이는 곳에는 살기운이 함께 작용하니 머리만 잘 돌리지 말고 살煞, 피를 보지 않도록 분수를 알고 행동하시길.

2024-04-26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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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쥐띠] 36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한발 물러서서. 48년 신용이란 진리이다. 60년 공부에 투자는 소홀히 넘길 문제가 아니다. 72년 다툼이 생길 수 있으나 도와주는 이가 옆에 있다. 84년 작은 부자는 부지런함에서 말미암는다. [소띠] 37년 성공에는 품위가 있고 예의가 있다. 49년 새로 시작한 일이 기대 이상이다. 61년 어린이는 어머니를 모방하며 스승으로 인생을 배운다. 73년 소개로 인해 사랑의 감정이 싹틈. 85년 운이라는 것도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호랑이띠] 38년 아둔한 나를 탓하고 상대방을 배려하자. 50년 신념이 있다면 두려움도 없다. 62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74년 상하 협력하는 것을 배우도록. 86년 혼자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 [토끼띠] 39년 마른 논에 물이 밀려 들어온다. 51년 밤을 이겨내는 자만이 밝은 새벽을 볼 수 있다. 63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실망하지 않는다. 75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일은 순서대로. 87년 낭비나 절약이나 하나의 습관이다. [용띠] 40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52년 자식 자랑을 입이 아프게 할 수 있는 날. 64년 재산이 없어질까 두려움과 우울함이 인다. 76년 일하는 사람만이 휴식의 맛을 안다. 88년 원만한 대인관계에서 발전되어 왔다. [뱀띠] 41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희망이 보인다. 53년 능력 이상의 일을 무난히 처리할 수 있다. 65년 종일 계획대로 이루어진다. 77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용기를 내어 일하자. 89년 무슨 일이나 지나치면 걱정거리가 생긴다. [말띠] 42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가족과의 대화도 조심. 54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굴러 들어오는 날. 66년 기다리던 문서도 잘 살펴야 한다. 78년 가까운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자. 90년 걱정 없는 한가한 하루. [양띠] 43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주는 것이. 55년 아랫사람의 의견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67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79년 어항 속의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는 하루이다. 91년 천지와 자연은 다 갚음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56년 생각하면 인생은 늘 드라마라 할 수. 68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잘 간직해야 한다. 80년 좋은 약이 많아도 마음의 병 약은 없는 듯하다. 92년 신세 졌던 사람에게 빚을 갚아야 하는 날이다. [닭띠] 45년 게으름은 누구든 자신에게 불성실한 것. 57년 산에 오르는 데는 추락의 위험도 있다. 69년 미뤘던 일에 정성과 열의를 다시 갖자. 81년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93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개띠] 46년 하루가 즐거우나 손재수도 있을 것. 58년 껍질을 까지 않고 밤을 먹을 수는 없다. 70년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면 밥도 먹지마라. 82년 모르는 분야라면 불평하지 말고 배우면서 해나가야. 94년 처음부터 과정이 있어야 결과도 있다. [돼지띠] 47년 오후 즐거운 일이 생긴다. 59년 자제력과 헌신이 따르면 결과는 얻는다. 71년 직장에서 기회가 주어진다. 83년 주식투자는 낱장 광고보다는 긍정인 뉴스를 접하여 투자해야. 95년 재물운인 의식주 걱정이 없어서 보람을 느낀다.

2024-04-26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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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TS, '큐-스테이지'에 에일리언웨어 제품군 제공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의 국내 총판사인 다올티에스(다올TS)는 하드웨어 커뮤니티인 퀘이사존(QUASARZONE)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PC방 '큐-스테이지(Q-Stage)'에 총 19석의 '에일리언웨어(Alienware) 존'을 협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일리언웨어는 델 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프리미엄급 고성능 PC·노트북·모니터·키보드·마우스·헤드셋 등의 제품 브랜드다. 현재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운영 중인 '큐-스테이지'에는 다올TS가 판매하는 델의 에일리언웨어 제품군이 총 19석에 걸쳐 공급돼 있는데, 디스플레이의 경우 'AW2523HF', 'AW2724HF', 'AW2723DF', 'AW3423DWF' 등이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AW2523HF'는 놀라운 360㎐의 가변 화면 재생률을 자랑하며, IPS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고속 0.5㎳ GtG 응답률로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 지원해준다. 이 모니터는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FreeSync Premium) 기술 및 차원이 다른 99% sRGB 및 HDR을 지원하는 25형 풀 HD 패스트 IPS 게이밍 모니터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 다른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기종인 'AW2724HF'은 VESA 어댑티브 싱크 인증 및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기술이 탑재돼 360㎐의 빠른 화면 재생률을 자랑하며 0.5㎳의 빠른 응답률을 지원하는 패스트 IPS 기술을 탑재한 풀 HD 게이밍 모니터로 유명한 제품이다. 'AW2723DF'의 경우 기본 240㎐에 최대 280㎐의 재생률을 자랑하며 진정한 1㎳ 초고속 응답률로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를 지원해주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약 10억7000만 색상 표현력과 95% DCI-P3를 충족하는 뛰어난 색 재현력을 두루 갖춘 QHD IPS 나노 컬러 게이밍 모니터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유명한 제품이다. 'AW3423DWF'는 뛰어난 화질의 퀀텀 닷 디스플레이 기술이 탑재돼 149%의 sRGB와 99.3%의 DCI-P3의 디지털 시네마 색 표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넓은 시네마급 색 재현율과 10억7000만 색상을 지원한다. 이밖에 165㎐ 재생률과 0.1㎳의 응답률을 갖춘 QD-OLED 게이밍 모니터다. '큐-스테이지'의 '에일리언웨어 존'에는 게이머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등도 함께 설치돼 있다. 이 곳에 설치된 키보드 가운데 에일리언웨어 'AW420K'는 AW 라인업에서 최초로 선보인 텐키리스 게이밍 키보드로, 우측 숫자 키패드를 제거한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높은 공간 효율성과 간편한 휴대성을 겸비한 게이밍 키보드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에일리언웨어 'AW920K' 키보드는 반응성이 뛰어난 체리(CHERRY) MX 적축 스위치를 탑재했고, 사용자 패턴에 맞게 설정할 수 있는 회전 다이얼을 제공해 키보드의 사용성을 높여주는 게이밍 키보드로 유명하다. 마우스의 경우 프리미엄급에 속하는 에일리언웨어 'AW620M'가 장착돼 있는데, 이 제품은 2만6,000 DPI의 고감도 센서를 탑재하여 차원이 다른 컨트롤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게이밍 마우스다. 이밖에 에일리언웨어 'AW520H' 헤드셋은 Hi-Res 인증 드라이버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공간 오디오 지원으로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홍정화 다올TS 대표는 "에일리언웨어 브랜드의 제품군이 워낙 프리미엄급이다 보니 일반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구매하지 않는 이상 에일리언웨어 브랜드 제품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며 "이번 제품군 협찬을 통해 퀘이사존의 프리미엄 PC방인 '큐-스테이지'에서 소비자들이 에일리언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보다 만족스러운 PC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다올TS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새롭게 출시한 에일리언웨어 게이밍 모니터 AW2725DF(QHD, 360㎐), AW3225QF(4K UHD, 240㎐) QD-OLED 신제품은 뜨거운 인기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쇼핑몰 또는 다올TS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2024-04-25 17:46:1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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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은 '포니랜드'로 렛츠 런~

한국마사회가 5월 4일과 5일 양일 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말마(MALMA) 패밀리 데이'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작년 어린이날은 호우 특보가 발효되며 많은 비가 내려 아쉬움이 컸던 만큼, 올해는 '넓고 높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맑은 날씨를 기대하며 풍성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금년 행사는 4일 놀라운지에서 시행되는 다양한 경품행사를 시작으로 5일 포니랜드에서 펼쳐지는 미니 체육대회, 가족 장기자랑,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채워진다. 한국마사회 대표 캐릭터 '말마(MALMA)'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말마 패밀리 데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림보게임'과 같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참여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포니 승마체험'은 직접 말을 타보거나 말과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는 이색체험이다. 이밖에도 시간대별로 매직 버블쇼, 말마와 함께하는 퍼레이드 등이 준비돼 있으며 페이스페인팅, 비즈 만들기, 포니 캐릭터 색칠하기 등 어린이들의 오감을 채워 줄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사회 관계자는 "보다 많은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했다"며 "행사가 열리는 포니랜드는 무료로 개방되며, 참여 어린이 전원에게 웰컴 기프트를 제공하는 등 소소한 즐거움이 가득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사랑하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25 17:15: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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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1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성장'…뷰티, 음료사업 호조

지난해 실적 부진을 겪은 LG생활건강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올해 1분기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2023년 1분기 이후 4분기 만에, 영업이익은 2021년 3분기 이후 10분기 만에 상승세를 보였다. 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늘어난 1조7287억원,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151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뷰티 사업과 음료 사업의 매출이 모두 증가해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는 것이 LG생활건강 측의 설명이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뷰티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7409억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631억원이다. 비첩 자생 에센스 4.0, 천기단 등을 앞세워 브랜드 재단장에 나선 궁중 화장품 '더후'가 화장품 판매 호조를 이끌었다. 무엇보다 LG생활건강의 화장품은 중국 시장에서 2135억원의 판매고를 올려 전년 동기 대비 9.9%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의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30% 수준으로, 지역별 비중은 중국이 12%, 북미는 7%, 일본은 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음료 사업도 성장했다. 음료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늘어난 4344억원, 영업이익은 1.0% 늘어난 525억원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은 코카콜라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와 제로 슈거 제품의 성장이 지속됐다고 설명한다. 다만 영업이익은 원부자재 등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소폭 상승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25 17:06:2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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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WTO 인턴 참여 학생에 체재비·항공비 지원 검토

정부와 대학들이 세계무역기구(WTO) 인턴 근무를 지원하는 석·박사 과정 학생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25일 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 등 9개 대학 국제대학원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대학들은 WTO 근무에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우수한 석·박사 과정 학생을 추천하고,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인턴십 기간에 대한 대체학점 인정 등 인센티브를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도 체제비, 항공비 등을 지원하는 등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나라 무역규모는 2022년 기준 세계 6위로 세계 무역에서의 위상이 높지만, WTO 사무국 정규직원뿐만 아니라 WTO 사무국 채용의 중요한 경력이 될 수 있는 인턴 근무 실적도 저조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5월 윤석열 대통령은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WTO 사무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국의 젊은 인재들이 WTO 인턴으로 참여할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한국 청년의 WTO 진출 확대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한국의 WTO 내 역할 확대와 우수한 통상전문가 양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WTO 인턴십을 통해 우리 청년 인재들이 실무 경험과 역량을 쌓고, 이를 발판으로 국제기구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25 17:02:5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