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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자인시티 부산 국제 콘퍼런스’ 개최

부산시가 26일 오전 10시부 영도구 피아크 6층 복합문화공간에서 '디자인시티 부산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디자인 발전 전략(Design city Busan : Design Strategy for Global Hub City Busan)'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회의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디자인진흥원과 부산연구원이 주관한다.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관련 학회,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박형준 시장의 환영사 ▲안성민 시의회의장의 축사 ▲'시민행복도시, 도시디자인의 가치'를 주제로 나건 시 총괄디자이너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지난해 10월에 위촉된 나건 시 총괄디자이너는 부산의 건축·도시디자인 장기 발전 방향과 디자인 관점의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한 도시디자인 정책 총괄·기획·조정 역할을 하고 있다. 이어 공공디자인, 친환경 기반 시설, 야간경관, 수변공간 등 도시디자인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6명이 주제 발표를 하며 도시디자인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전략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레드 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 카즈오 타나카 GK디자인그룹 대표이사 ▲세계디자인기구(WDO) 이사인 올리버 린 대만디자인연구소(TDRI) 부원장 ▲부산연구원 박상필 미래전략실장 ▲디자인 스튜디오 라인(Lighn) 백지혜 대표 ▲연세대학교 이재민 도시공학과 교수 ▲현대자동차 현대제네시스 디자인이노베이션실장 제승아 상무 등이 참여한다. 이후 나건 시 총괄디자이너를 좌장으로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 외 주제 발표자 4명이 함께 '글로벌 허브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의 디자인 발전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는 참가자 대상 도시디자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을 위한 '부산 도시디자인 혁신 설문 조사'가 마련됐다. 조사를 통해 시는 부산시 경관 및 공공·도시디자인에 대한 시민 인식과 주요 개선점을 파악하고, 시민 여론을 반영해 지난해 9월에 수립한 '2030 부산 건축·도시디자인 혁신계획'의 핵심 선도 사업인 '도시비우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도시디자인은 도시 브랜드 제고와 경쟁력 향상의 핵심적 척도"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디자인 혁신을 이뤄 시민행복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6 14:1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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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육아 위해 하루 절반만 근무. 주 4일 출근 선택 지원

경기도가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력 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0.5&0.75잡'을 시작한다. 양육자가 0.5잡을 선택하면 근무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육아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육아휴직과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충분한 기간 활용하지 못하는 직종이나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25일 도청에서 열린 제8차 인구톡톡위원회에서 경기도 '러브아이'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 지원 방안 등을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정부에서 돈을 몇백조 썼다고 하는데 저출생 문제 안 풀린다. 규제 개혁, 기후변화 등 비슷하다. (문제 해결의 핵심은) 우리 사회 전체 구조, 의식, 문화와 관련됐다"며 "도의 모든 실국이, 조직이 다 함께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규제개혁, 저출생, 기후변화 정책 모두운영하는 틀, 시스템에 갇혀 있다. 경기도는 다르게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먼저 우리가 한 것 중 비교적 성과가 있는 것들을 정리하고 좋은 게 있으면 중앙정부나 다른 시도가 따라오게끔 하면서 조금씩 고쳐나가자"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0.5&0.75잡을 도입하는 기업에 대행업무수당 또는 대체인력 고용장려금 등을 지원한다. 올해 경기도 일자리재단과 경기도 가족친화 인증을 받은 민간기업 중 20개 사를 선정해 시범 운영한다. 이와 함께 주 4일 출근 6시간 단축 근무하면서 주 1일 재택근무하는 '4·6·1육아응원근무제'도 실시한다. 육아 시기별 필요한 근무제도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공무원, 공공기관이 제도를 먼저 시범 시행 후 시군과 민간에도 확대할 방침이다. 기업의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기업의 혜택도 대폭 늘린다. 가족친화기업에 특별경영자금 200억 원과 재인증 지원금 200만 원을 신설, 지원하고, 지방세 감면 혜택을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한다. 가족친화 인증기업을 위한 인센티브 항목도 49종에서 57종으로 늘어난다. 또한 경기도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두 번째 프로젝트 '경기:낙낙(樂樂, knockknock) 문화행사'를 발표했다. 가족숲 놀이터 경기상상캠퍼스(5월 4일부터 6월 15일), 가족도자체험 운영(5월), 가족단위 문화예술 공연(4~11월), 다둥이 가족 캠켓팅(캠핑+티켓팅)탈출기: 우선 예약제를 포함한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경기도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60여 개의 다양한 행사 정보는 경기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민 위원장과 오병권 행정1부지사의 주재로 열린 제8차 인구톡톡위원회에서는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은 ㈜모션 대표이사, ㈜더바이오 본부장,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아이원더124와 청년참여기구,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제도 활용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도민참여단들은 다자녀 혜택 확대, 인식개선 홍보 확대, 청년·신혼부부 지원 강화, 소득기준 폐지 등에 대해 의견을 냈다. 경기도는 지속적으로 도민의 체감할 수 있는 인구, 저출생 정책을 마련해 경기도 '러브아이' 프로젝트로 발표할 계획이다.

2024-04-26 14:11: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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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시설관리공단, 친환경 제품 만들기 프로그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지역 군민들과 함께 업사이클링용품인 '폐유리병을 활용한 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버려지는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초래하는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인 폐유리병을 업사이클링해 방향제를 만드는 활동이다. 이런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은 자원 재활용의 촉진 및 환경 보전의 효과를 이끌고 있어 각광받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군민은 "버려지는 생활용품을 활용해 새로운 물품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깨달았고, 앞으로 꾸준히 환경 보전에 힘써야겠다"고 소감을 전 했다. 한편, 친환경 관련 제품 만들기 프로그램은 지난해과는 다르게 올해는 폐자원을 활용한 생활용품 위주의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3회 차는 '업사이클링 생활용품 폐유 비누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팩스, 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질환경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26 14:11: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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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 신규 교육

산청군은 2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신규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청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공공급식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30여 명을 대상으로 4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25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열릴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산청군 먹거리 계획의 이해 ▲공공급식 참여방법 ▲기획생산체계 구축 및 작부체계 수립 ▲우수 지방자치단체 사례학습 견학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은 앞으로 조직될 먹거리생산자회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먹거리생산자회는 중소농업인을 중심으로 소량 다품목 연중 생산이 가능한 생산자 조직이다. 농업인에게는 안정적 소득을 보장해줄 수 있고, 소비자에게는 품질이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받아볼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스러운 구조다. 산청군은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품목별 농가 재배의향 조사를 통해 생산자회를 결성하고 이후 출하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편 산청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 3월부터 시범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내 학교와 계약을 통해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식재료 전체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후 공공급식 분야로 확대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2024-04-26 14:0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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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 ‘가야 왕궁결혼식’, 김해에서 재연된다

2000년 전 가야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재현하는 '가야 왕궁결혼식: King's Wedding'이 오는 27일 공개된다. 왕궁결혼식은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가야문화권 김해의 정체성 확보를 위해 준비한 킬러 관광 콘텐츠다. 장소 기반의 전통혼례가 아닌 본식을 중심으로 퍼포먼스, 시민 참여 등 모두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이벤트다. 행사는 지난 3월 역사·문화·공연 전문가 자문을 받아 구성했으며 가야의 전설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배우와 관광객들이 함께 무대를 꾸려나갈 예정이다. 먼 인도 아유타국에서 도착한 사신들이 가야무사와 고취대의 환영 속에 가야왕궁으로 행차하는 것으로 서막을 연다. 가야왕궁에서는 수십 명의 문무백관과 기수들이 등장해 깃발과 북, 몸짓으로 가야의 기상을 드러낸다. 이어지는 혼례식에서도 가야금 연주와 인도-한국의 전통무용이 어우러져 흥을 고취시키는 가운데 이날의 주인공인 한-싱가포르, 한-러시아 커플 2쌍이 수로왕과 허왕후가 돼 백년가약을 맺는다. 행사는 2시, 4시에 가야테마파크 가야왕궁 일대에서 각각 열리 하객과 관광객이 가야 전통복장을 입고 참여하는 이벤트도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김해문화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재단의 문화적 역량과 관광 노하우를 결합한 고품격 관광 콘텐츠로, 콘텐츠 중심 관광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궁결혼식에 대한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26 14:09: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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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시장 개척단 활동 완료… ‘베트남 수출’ 본격화

함양군은 내수 시장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베트남 시장 개척단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진병영 군수를 단장으로 진행된 시장 개척단은 지난 22일 베트남으로 출국했으며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호찌민지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호찌민 무역관 등 기관 방문으로 베트남 수출 시장 동향 파악과 함양 농식품의 시장 진출 여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24일 호찌민 현지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며 120만 달러의 수출 협약과 81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호찌민 현지 방송(H TV) 인터뷰를 통해 함양군과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냈다. 또 25일에는 현지 대형 마트와 수입업체를 방문해 시장 조사를 펼쳤으며 마무리로 시장 개척단 참여 업체들과 이번 일정을 통해 얻은 정보를 공유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를 진행했다. 이번 동남아 시장 개척단은 사흘간 빠듯한 일정 가운데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앞으로 베트남 전역에 함양군 농식품을 수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시장 개척단 활동을 통해 함양군 수출업체들이 현지 바이어들과 협력 관계를 형성해 앞으로 꾸준한 수출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수출업체들이 해외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4-26 14:08: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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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인허가 지원 TF 회의 개최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남사읍과 이동읍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 국가산단 인허가 지원 TF' 회의를 개최했다. 황준기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15개 관계부서로 구성된 TF팀은 시의 정책 요구와 보완 등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협의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에 따른 신속한 절차 진행과 협의를 위해 도로와 교통, 도시계획, 산업단지계획, 환경과 상·하수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 상황과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국가산업단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 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가운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는 내년 상반기 산업단지 계획이 승인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26년 국가산업단지를 착공해 2030년 첫 생산라인(Fab)이 시험 가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국가정책 사업에 적극 협조하는 것을 대전제로 각 분야에서 시의 입장을 세심하게 제시해달라"며 "시는 계획에 차질 없이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협의 과정에서 열린 자세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5월 22일까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의견청취를 위한 공람이 진행된다. 용인특례시청 종합민원상담창구(본관 1층)와 이동읍과 남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련 도서 열람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5월 2일 오후 2시 사업시행자인 LH는 처인구 이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계획안과 환경·기후변화 영향평가서 초안, 교통영향평가서, 재해영향평가서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

2024-04-26 14:08: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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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박상웅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 개최

창녕군은 지난 25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22대 박상웅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웅 국민의힘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 당선인과 성낙인 창녕군수, 도의원, 군의원 등 17명이 참석해 정부 예산 확보 및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부곡하와이 매각 및 개발 추진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 창녕읍 옥천저수지 둘레길 조성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 조성 ▲우포 자연생태문화공원 조성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 ▲대합미니복합타운 조성 ▲마산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등 현안 보고를 통해 민선 8기 군정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또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노인요양시설 확충사업 ▲국가 녹조 대응 전담기관 설립 근거 법률 발의 ▲창원산업선 건설 ▲국도79호선 낙동강 부곡대교 건설 ▲지역농촌지도사업 활성화 지원 등 정부 정책 반영 및 국비 예산 확보에 적극적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상웅 국회의원 당선인은 "창녕군민을 위해 성낙인 군수님과 도의원, 군의원과 합심해 국비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창녕 발전을 위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발 벗고 같이 뛰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구 가운데 우리 군 현안 해결을 위해 방문해주신 당선인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은 안정된 군정을 바탕으로 힘차게 도약할 골든타임으로 국회의원 당선인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기대하며 소통을 잘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6 14:07: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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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AI전략과'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 신설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00만명 이상 대도시에 진입함에 따라 신규 행정수요와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 15일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이 중 인공지능 기반 미래 사회 대비를 위한 AI(인공지능)전략과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처음 신설되는 것으로 AI도입 행정기반 구축, AI분야 지원 사업 등을 담당하는 AI전략팀, 자율주행 사업과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담당하는 모빌리티전략팀, 공공드론 관련 사업과 도심항공교통(UAM)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드론팀 총 3개 팀으로 이뤄졌다. 앞으로 AI전략과는 AI기반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한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전략을 수립해 나간다. 특히, 인공지능에 대한 체계적인 기반을 구축해 단계별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화성시 맞춤형 인공지능을 도입해 공공부문의 행정 혁신과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발전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행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부서 신설 등 조직개편을 진행한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기반 미래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6 14:07: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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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전자기술연구원, 발전 분야 AX 선도 ‘맞손’

한국남부발전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발전 분야 AX 선도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 KETI 대회의실에서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 KETI 신희동 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데이터·로봇 활용 발전 분야 AX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발전 분야 AI 전환을 위한 전략 수립 ▲AX 기술 내재화를 위한 연구 및 실증 ▲전문 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 기술 지원 ▲AX 전환을 위한 기술 사업화 등 발전 부문 AX 선도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인공지능, 로봇, 데이터 등 핵심분야 제반 협력에 대한 논의와 함께 KETI가 보유한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구축·활용, 학습 알고리즘 원천 기술, 로봇의 인식·판단·이동·원격 등 로봇 지능 및 작업 기술을 기반으로 기술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한 KETI는 ▲전력 수요 및 발전량 예측 ▲발전설비 상태 모니터링 및 이상 징후 감지 ▲다양한 발전원의 통합관리 ▲발전설비 내·외부 무인 자동화 등에 필요한 인공지능, 데이터, 로봇 기술을 선도하며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 혁신과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전자·IT 분야 공공연구기관이다. KETI 신희동 원장은 "인공지능이 미래 산업 발전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오늘 업무 협약이 발전 분야 AI 전환을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은 발전 부문 AX 선도를 위한 공동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관련 인력 양성과 사업화 등에서도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이 남부발전의 융복합 신에너지 산업 전환에 기여 할 것"이라며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발전 운영 전반에 AX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최근 자체 LLM 구축, 풍력 발전량 예측사업, AI활용 발전설비 감시 시스템 개발 추진 등 업무의 데이터화 및 자동화를 이끄는 발전 분야 AI 전환에 주력하고 있다.

2024-04-26 14:0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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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국공립어린이집확대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보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용인시는 지난 1월 '광교풍경채 어바니티', 3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등 2개소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열었다. 이에 따라 4월 25일 기준 용인지역 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총 59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포함한 전체 어린이집은 총 626개소다. 시는 또, 오는 6월 '용인보평역 서희스타힐스',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용인드마크데시앙' 등 3개소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치한다. 오는 11월에는 '힐스테이트 용인고진역 D1블럭'과 'D2블럭'에도 국공립 어린이집이 문을 열 예정이다. 내년 3월에는 5개소, 5월과 6월에는 각 1개소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추가로 문을 여는 등 총 71개소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용인에서 운영돼 시민들의 보육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보육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보육환경에 대한 격차 해소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인구가 집중된 도시와 달리 민간 어린이집이 개원하기 어려운 농촌지역에서 국공립 어린이집의 중요성은 높다. 시는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농촌지역 어린이집 시설 개선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자재 구매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코딩 교육 등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일반 보육시설에서 보호가 어려운 장애아동과 다문화가정의 아동을 위한 '취약보육'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시는 영아와 야간보육, 장애아동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 어린이집과 균형을 맞춰 국공립 어린이집의 기능과 시설을 확대하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 중"이라며 "보육 부담 경감뿐만 아니라 농촌지역과 인구밀집 지역의 보육격차 해소,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육 서비스 제공에 국공립 어린이집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26 14:06: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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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수업 2교사제로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경북교육청은 26일 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의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1수업 2교사제' 운영을 위해 도내 초.중학교 128교에 협력 강사 147명을 배치했다. 1수업 2교사제는 두 명(주 교사, 협력 강사)의 교사가 협력하여 개별적 관심과 지도가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모든 학생의 소외 없는 학습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도학교 16교와 일반 학교 112교를 선정해, 선도학교에는 2~3명, 일반 학교에는 1명씩 총 147명의 협력 강사를 배치했다. 선도학교는 잠재적 부진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수업 내 지원' 모델을 개발해 올해 연말에는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현장에 배치된 협력 강사는 초등학교 1~2학년(국어 수학)과 3~6학년(국어 수학 영어), 중1~3학년 교과를 중심으로 주당 14시간 이내의 정규 수업 시간에 학생 코티칭을 수행하며, 학습지원 대상 학생 기초학력 향상 지원, 학습 습관 형성, 수업 집중과 수업 분위기를 형성하는 등 담임교사를 조력하는 역할을 한다. 선도학교를 운영했던 한 교사는 "28명이 함께 공부하는 교실에 스마트기기가 자주 활용되면서 일반학습 역량뿐만 아니라 학습 도구의 활용 능력도 차이를 보이는데 협력 교사의 도움으로 학습이 느린 학생들이 점점 성장하고 집중하게 됐다"라며 협력 강사의 도움 사례를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탄탄한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한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에 대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 교사를 배치하고 1수업 2교사제를 중학교까지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수업 모델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6 14:03:56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