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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어린이 위한 '위비프렌즈 허니뱅크' 운영

우리은행이 팝업스토어 4호점으로 '위비프렌즈 허니뱅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위비프렌즈 허니뱅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은행 생활을 체험하는 키즈뱅크다. 국내 1위 키즈카페 브랜드 '챔피언'을 운영하는 '플레이타임중앙'과 협업으로 선보이는 '위비프렌즈 허니뱅크'는 스타필드 안성 1층 광장에서 오는 19일까지 보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우리은행은 이곳을 우리은행 대표 캐릭터 위비프렌즈를 적극 활용해 어린이에게 친근하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꾸몄다. 먼저 어린이들이 '위비프렌즈 허니뱅크'에 방문하면 위비프렌즈 통장과 카드를 받고 ▲계좌 개설 ▲카드발급 ▲입금 및 결제 등 금융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모든 체험을 완료하거나 방문 인증사진을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리면 '위비프렌즈 굿즈'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특별 이벤트를 오는 6월말까지 진행한다. 우리WON뱅킹에서 미성년 자녀 이름으로 '우리아이행복청약종합저축'이나 '우리아이행복 적금2'를 최초 가입하는 선착순 2000명에게 프리미엄 키즈카페 '챔피언' 이용권을 증정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플레이타임중앙'이 운영하는 키즈카페인 '스타필드 안성 챔피언 1250X'과 '롯데월드타워몰 챔피언 더 블랙벨트'에 '위비프렌즈 허니카페'를 오는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위비프렌즈 허니카페'는 위비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시그니처 음료 6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위비프렌즈 허니뱅크'는 즐거운 체험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팝업스토어로 어린이들이 많이 찾아와서 은행을 간접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이처럼 새로운 경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현하는 팝업스토어를 꾸준히 오픈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04 09:00:1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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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키자니아서 엄마·아빠와 주스 만들기 이벤트 열어

채소과일 연구소 프로그램 리뉴얼 오픈도 휴롬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채소과일 일일권장량 CCA 주스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휴롬 체험관인 '채소과일 연구소' 프로그램을 리뉴얼 오픈했다. 4일 휴롬에 따르면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채소과일 일일권장량 CCA 주스 만들기' 이벤트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채소과일 일일권장량 500g으로 건강주스를 만들어보며 채소과일의 건강 가치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오는 10일까지 키자니아 서울 내 휴롬 체험관 '채소과일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부모 1명과 아이 1명이 함께 채소과일 연구소의 연구원이 돼 채소과일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양배추, 당근, 사과 500g을 휴롬의 신제품 착즙기 H410으로 직접 착즙해 CCA(양배추, 당근, 사과) 주스를 만들고 시음해볼 수 있다. 직접 만든 CCA 주스를 가족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메시지도 작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휴롬은 오는 11일부터 '채소과일 연구소' 체험 프로그램을 리뉴얼해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만난다. '채소과일 연구소'는 지난 2022년 5월 키자니아 서울에서 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수 7만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휴롬은 올 초부터 광고모델 이효리와 생 채소과일 섭취를 독려하는 '날것 캠페인'의 메시지를 토대로 날 것의 채소과일이 가지는 건강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리뉴얼했다. '채소과일 연구소'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채소과일 연구원으로서 생 채소과일과 착즙주스를 직접 맛보고 관찰하며 연구일지를 작성하고, 채소과일의 효능, 채소과일을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 등을 배우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체험을 통해 만들 수 있는 주스 레시피는 파이토케미컬 컬러를 제철 과일 채소를 재료로 하여 분기별로 운영하며 사과비트, 수박토마토, 파인애플파프리카, 오렌지당근, 청포도샐러리, 적포도적채, 배도라지, 참외양배추 등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휴롬은 연중 체험 인증샷 이벤트를 비롯해 건강 식습관 세미나, 여름 및 겨울방학 시즌 이벤트, 문화나눔 사회공헌 행사 등을 진행하며 '채소과일 연구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키자니아 채소과일 연구소에 방문하는 가족분들이 건강주스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으면 한다"며 "휴롬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채소과일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5-04 04:38: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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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가정의달' 여행 덜가고 비용도 아낀다

유진그룹, 유진기업등 계열사 임직원 1070명 대상 설문조사 평균 79만6000원, 작년보다 4000원↓…물가등 감안땐 더 줄어 직장인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해보다 여행을 덜 가고 비용도 줄일 전망이다. 이 같은 내용은 유진그룹이 최근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한일합섬, 유진로지스틱스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 1070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 4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먼저 올해 가정의 달 예상 경비는 평균 79만6000원을 사용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조사한 80만원 대비 4000원 줄어든 수치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동향'을 기준으로 전년 4월 대비 소비자물가가 2.9% 상승한 점을 고려할 때 실질적으로 예상 경비는 더 감소한 셈이다. 여행 계획이 줄어든 점도 예상 경비 감소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가정의 달 계획을 묻는 질문에 지난해 응답자의 35.2%가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답한 반면, 올해는 6.4%p 줄어든 28.8%가 '여행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다른 응답으로는 '문화생활 및 나들이'(39.2%), '집에서 휴식'(15.2%), '계획 없음'(8.7%), '취미 및 레저활동'(8.1%) 등으로 파악됐다. 가정의 달 지출비용 중 가장 부담되는 항목으로는 '부모님 및 자녀 용돈'(63.1%), '기념일 선물'(15.8%), '외식비 및 관람료'(12.1%), '교통비 및 숙박비'(6.9%), '기타'(2.1%) 등 작년과 동일한 순위로 나타났다. 아울러 가정의 달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는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전 세대가 모두 '현금 및 상품권'(67.0%)을 1순위로 꼽았다. 반면 가장 받기 싫은 선물로는 전체 응답자의 26.7%가 '따뜻한 말 한마디'라고 답했다. 다만, 세대별 응답자 중에서 50대 이상은 가장 받기 싫은 선물로 '생활가전 및 전자기기'(26.2%)를 뽑아 다른 세대와의 두드러진 차이를 드러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줄어든 여행 수요가 임직원들의 연휴 계획과 지출에도 반영됐다"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회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04 04:38: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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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스킨케어 브랜드 '톰 프로그램' 인기

4월 1·2차 출고수량 모두 품절…3차 수량 예약 구매 진행 앳홈이 선보인 글레이즈드 스킨케어 브랜드 톰 프로그램(THOME PROGRAM)이 인기다. 4일 앳홈에 따르면 4월 한달간 톰 프로그램은 1·2차 출고수량이 모두 품절됐으며 현재 3차 출고수량의 예약 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매회 출고수량은 각 3000세트다. 1차 출고수량은 올 1월 출시 이후 석 달 만에 품절됐으며, 2차 출고수량은 예약 구매 전환 후 길게는 2~3주가량을 기다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12일 만에 다 팔렸다. 톰 프로그램은 올 1월 출시 이후 집에서 손쉽게 전문적인 광채 케어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판매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지난 4월부터는 본격적인 마케팅까지 진행하며 매출이 3월 대비 900%나 증가했다. 톰 프로그램은 1주일에 1회 단 15분 관리로 전문가에게 받았던 고가의 피부관리 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러한 효과 덕분에 직업적으로 피부관리 니즈가 높은 연예인, 유튜버 등 유명인의 구매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KBS조이의 '뷰티유레카 시즌 2'에 배우 소이현이 자주 사용하는 피부관리 제품으로 소개된 후 일명 '소이현 필름마스크'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톰 프로그램이 출시된 지 넉 달밖에 안 된 브랜드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성원을 받고 있다"며 "무엇보다 실제 효과를 체험한 사실적인 사용후기가 품절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4-05-04 04:37: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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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4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4일 토요일 [쥐띠] 36년 예의가 바르니 대인관계에서 우선순위. 48년 마음이 닿으니 일이 풀린다. 60년 소문난 잔치에 갔더니 손님이 아니다. 72년 집안 망하자 집터 나무라듯이 남의 탓하지 말도록. 84년 초지장도 맞들어야 한다고 했다. [소띠] 37년 예술 관련에 관심을 갖는다. 49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61년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사냥꾼은 두 마리를 다 놓친다. 73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매사에 정성을. 85년 얼어붙었던 마음을 열자. [호랑이띠] 38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자. 50년 가고자 하나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다. 62년 팥으로 메주를 쑬 수 있는지 생각해보자. 74년 배우게 되니 서두르지 않도록. 86년 이상주의는 아니지만, 현실에서 멀어지는 기운. [토끼띠] 39년 은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51년 배우자는 보물과 같은 존재이니. 63년 참기 힘든 것은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75년 이해타산이 빠르면 신경질적으로 된다. 87년 식구에게 나누어줄 돈이라면 구별하려고 하지 않도록. [용띠] 40년 쾌청한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52년 권모술수가 강하면 자기 꾀에 넘어간다. 64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작은 것이라도 몸에 지녀보라. 76년 공부의 시작은 암기부터. 88년 팔백 냥으로 집을 사고 천금으로 마음을 산다. [뱀띠] 41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일이 수월함. 53년 산들바람이 불어오니 일이 순조롭게 풀림. 65년 자손이 상을 받아 오니 경사가 겹친다. 77년 교만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격. 89년 팔십 노인도 손자한테 배우다 죽는다. [말띠] 42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할 텐데. 54년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을 달래다 보면 길도 보인다. 66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78년 오후 음주를 하지 않도록. 90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양띠] 43년 비단옷을 입고 밤거리를 걸어봐야. 55년 가족과 의견이 맞지 않는다. 67년 무엇을 해도 기분 좋은 날. 79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했으니 심사숙고했으면. 91년 줏대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다가 돈만 쓴다. [원숭이띠] 44년 친구는 자주 봐야 친구다. 56년 달빛이 밤하늘을 온통 빛나게 하니 좋은 일이 있겠다. 68년 언제나 놓친 고기가 커 보인다. 80년 내일의 보람을 위해서는 오늘은 뛰어야 한다. 92년 누구든지 한번 실수는 병가의 상사. [닭띠] 45년 복이 절로 굴러들어온다. 57년 과유불급이라 약간 부족한 것이 이롭다. 69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는데 길을 비켜준다. 81년 소띠를 만나면 신경 쓸 일이 생긴다. 93년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살자. [개띠] 46년 걱정이 해소되고 여유로워지는 날이다. 58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상쾌하다. 70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리게 되니 마음을 편히 갖자. 82년 호랑이도 제 말을 하면 온다. 94년 재물복은 작으나 가족과 화합이 잘되어진다. [돼지띠] 47년 주장이 강하여 굽히는 것을 외면. 59년 성품이 부드럽고 우회적이라 흐름에 순응. 71년 찬물도 아래위 순서가 있다. 83년 사람이 무슨 일을 할 때 정성이 지극하면 이룰 수 있거늘. 95년 내 한평생은 어찌 될지가 늘 의문이다.

2024-05-04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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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5월 동행축제에 소상공인·전통시장 적극 지원나서

O2O플랫폼등 동참해 다양한 체험기회, 이벤트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살맛나는 행복쇼핑 2024 동행축제'에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으로 참여한다. 4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O2O플랫폼 ▲소공인 판로지원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소상공인협동조합 ▲지역상권 활성화 ▲공동세일전 등을 통해 고객에게 우수한 소상공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소진공의 O2O플랫폼 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요기요, 패스오더, 지그재그, 숨고, 그립, 11번가, 크몽, 케이딜 등 8개 플랫폼과 협력해 동행축제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제품 대상 기획전, 할인쿠폰, 홍보·마케팅, 이벤트 방식으로 온라인 상품 판매지원을 실시한다. 특히, 패스오더는 소상공인 회원사 4000곳에서 약 40만 명의 신규소비자 대상 '100원 아메리카노'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공인 판로개척지원사업에 참여한 291개사 제품은 우체국쇼핑, 네이버, 롯데온, AK몰, G마켓, e베이재팬 등 온라인 유통플랫폼에서 동행축제기간 특별기획전과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과 연계한 행사도 진행한다. 구매인증 이벤트를 통해 100여명에게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 갤럭시 버즈, 충전식 온누리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또한, 1369곳의 백년가게에서 BC카드 결제 할인(최대 10%, 월 1만원 한도), NH농협카드도 NH페이 마이캐치 후 이용 시 할인(10%)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인천공항 백년가게 매장에서 판매하는 60여개 밀키트 제품에 대해 축제기간 동안 10% 할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협동조합 제품은 온라인 특별기획전과 라이브커머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 G마켓, 옥션, 쿠팡, 티몬, 위메프에서 동행축제 기간 최대 25% 할인을 지원한다. 오는 7일에는 유튜버 '입짧은햇님'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 우수 협동조합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상권 13곳에선 상권별로 문화공연, 최대 50% 할인, 무료배송, 가족단위 고객 체험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이와 함께 전국 1800여 곳이 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도 고객 참여 프로그램, 무료배송, 온누리상품권 사용 이벤트 등으로 동행축제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소진공 7개 지역본부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춘 기획전, 판매전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한다. 서울강원지역본부의 경우 온라인 쇼핑몰 '온누리전통시장관(현대이지웰)' 내 서울강원지역 전통시장 상품 구매 시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온라인 기획전을,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울산 세이브존 내 전통시장·청년몰 15개 점포를 연계해 대표상품 할인과 누적 영수증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가정의 달에 진행하는 5월 동행축제의 성공을 위해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비촉진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동행축제에서 각종 할인혜택과 이벤트를 누리고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04 03:37: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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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우수 소상공인·지원단체 발굴한다

6월21일까지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포상 신청·접수 소상공인연합회가 우수 소상공인과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지원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포상 신청 및 접수를 오는 6월21일까지 진행한다. 4일 소공연에 따르면 소상공인 유공자 및 지원단체 포상은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민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 모범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 총 세 분야로 나눠서 진행되는 포상은 탁월한 성과로 모범을 보인 소상공인, 소상공인의 육성·발전·애로해소·규제 개선 등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돌아간다. 올해는 산업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행정안전부장관·농림축산식품부장관·보건복지부장관·식품의약품안전처장·특허청장표창 등 총 148점 내외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최종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단체는 제출서류와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소상공인연합회, 지방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 한 곳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포상추천심사위원회의 후보자 심사와 현장실사 등의 검증,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소공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04 03:37: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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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실감미디어 전문기업 닷밀이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신청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5년 설립한 닷밀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콘텐츠에 실감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몰입형 콘텐츠를 제작한다. 닷밀의 주요 실감 콘텐츠 사업은 다양한 프로젝트 수주 사업과 실감미디어를 적용한 자체 테마파크 구축 및 운영 사업으로 구성된다. 닷밀은 지난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을 시작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MAMA어워즈 BTS 스테이지 ▲삼성 갤럭시S9 부르즈할리파 미디어파사드 ▲실감미디어 테마파크 통영 디피랑 등의 제작 및 연출을 완료했다. 2022년에는 첫 자체 실감미디어 테마파크 제주 '루나폴'을 개장하고 이후 안성 스타필드 '글로우사파리', 영등포 타임스퀘어 'OPCI'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88억원으로 역대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약 8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닷밀은 실감미디어 기술에 지식재산권(IP)을 접목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정해운 닷밀 대표는 "당사는 실감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홍보, 마케팅, 운영 역량을 모두 내재화해 실감미디어 콘텐츠 제작부터 테마파크까지 운영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며 "이제 첫발을 내디딘 코스닥 시장 IPO 과정을 상장까지 잘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3 21:19:3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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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조지아·필리핀에 오픈뱅킹 등 금융인프라 수출

【트빌리시(조지아)=나유리 기자】"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금융결제시스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해당국가와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넘어 K-금융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국내 금융기관과 기업들은 개발도상국에서 더욱 편리하게 우리나라와 비슷한 구조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종식 금융결제원 원장은 3일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를 위해 참석한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박 원장은 조지아 중앙은행을 방문하고, 조지아 금융인프라 개선과 관련하여 나텔라 투르나바 조지아 중앙은행 총재 권한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융결제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결제원은 오픈뱅킹, 실시간이체, 디지털ID, 비대면 고객 신원확인, 소매지급결제인프라 전담기관 설립등과 관련한 지식을 공유한다. 박 원장은 또 ADB 연차총회에 참석중인 추치 포내셔 필리핀 중앙은행 부총재와 면담을 갖고 아세안+3(동남아시아국가연합+한국·중국·일본) 오픈뱅킹 컨설팅을 논의했다. 아세안+3 오픈뱅킹 컨설팅은 정부 주도로 아세안 국가들에 오픈뱅킹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박 원장은 "수출한 금융인프라가 우리 금융기관과 IT기업들의 해외 진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3 20:10: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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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CMIM 납입자본 방식 전환…아세안 국가 지원 강화

【트빌리시(조지아)=나유리 기자】 한국과 일본·중국이 아세안(ASEAN) 국가의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자간 통화스왑(CMIM)의 납입자본 방식을 전환한다. 자금지원국은 정치·신용리스크 부담을 덜고, 자금요청국은 수혜의 불확실성을 낮춰 지원이 확대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CMIM내에 신속금융프로그램(RFF)도 신설하기로 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3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개최된 제 24차 한일중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한일중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는 다자간 통화스왑방식인 CMIM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납입자본 방식을 전환하기로 했다. CMIM은 아세안 국가 위기시 각국으로부터 통화스왑을 통해 자금을 조달, 공급하는 방식이다. 회원국과 CMIM의 대차대조표를 분리해 자금지원국은 정치·신용 리스크 부담을 덜고, 자금요청국은 수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겠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원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CMIM 내에 신속금융그로그램(RFF)도 신설한다. 신속금융 프로그램은 자연재해 등 일시적인 외부충격시 빠르게 지원될 수 있도록 사전·사후 조건없이 소규모·단기자금을 지원한다. 한편 이날 한일중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는 아세안 국가가 올해 투자 및 수출, 견조한 소비지출등이 이뤄져 전년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단기적 위험요인으로는 지정학적 갈등과 원자재 가격상승, 주요 교역국의 성장둔화 등이 거론됐고, 중장기적으로는 기후변화, 인구고령화 등이 거론됐다. 내년 제25차 한일중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중국주재로 열린다. 한일중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는 "팬데믹 이후 정책여력 회복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겠다"며 "자유롭고 공정한 비차별 규칙을 기반으로 다자간 무역체제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3 18:30: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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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노인인구 1000만 진입...한국, 내년초 초고령사회 전망

국내 고령인구가 연내 1000만 명 선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의 추세가 지속된다면 두세 달쯤 후 1000만 시대에 진입한다. 지난달 65세이상 나이대의 거주민 수는 990만 명대에 들어섰다. 3일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노인으로 분류되는 65세이상 인구는 지난 4월 말 기준 991만 명으로 집계됐다. 전월대비 4만 명 늘어났다. 이들 연령대 수는 1년 전(943만 명)에 비해 48만 명, 6개월 전(652만 명)에 비해 26만 명 증가했다. 매월 4만 명씩 늘어난다고 치면 오는 6∼7월 노인인구 1000만 시대가 열린다. 보수적 셈법으로 월 3만 명 안팎 증가에 그친다 해도 8월 말께 넘어선다. 지난 2014년 4월 기준 65세이상 거주민 수는 634만 명이었다. 10년 사이 56%(357만 명)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총인구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12.4%에서 19.3%까지 뛰었다. 고령층 비중은 지난해 4월 18.3%, 10월 18.8%를 기록하는 등 반년 지날 때마다 0.5%포인트(p)씩 오르고 있다. 내년 초쯤 한국은 초고령사회 반열에 들 전망이다. 유엔 등이 정한 20% 선 도달까지 0.7%p 남았다. 1년 전인 지난해 4월 전국 노인인구는 서울 인구를 역대 처음 따라잡았다. 행안부 집계를 보면 올해 4월 기준 서울 인구(937만 명)보다 54만 명 더 많다. 이제 14세이하 유소년인구(558만 명)의 갑절을 향하고 있다.

2024-05-03 16:56:4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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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렌츠런파크 서울.부산.제주, 어린이날 행사 진행

한국마사회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렛츠런파크 서울을 비롯, 부산과 제주에서 특별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마사회는 대표 캐릭터인 '말마(MALMA)'와 함께 하는 '말마 패밀리 데이', '블루밍 어린이날 축제', '몽생이 가족소풍' 등 지역별 이색테마와 다채로운 콘텐츠로 어린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온 가족이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미니 체육대회, 마술쇼 및 버블쇼 등 이색 볼거리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렛츠런파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말 먹이주기 체험이나 가벼운 승마체험 등도 준비헸다. 지역별 세부 프로그램은 렛츠런파크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탁 트인 공원 환경과 계절별 수목으로 이미 인근 시민들에게 훌륭한 나들이 장소가 되어 온 렛츠런파크는 어린이날 행사, 봄가을 시즌축제 등을 통해 국민을 향해 연중 열린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말'이라는 고유의 콘텐츠를 활용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마사회 관계자는 "렛츠런파크에서 진행되는 어린이날 행사는 지출이 많은 가정의 달에 부담은 줄이고 기쁨은 늘릴 수 있는 최적의 행사"라며 "넓은 공간에서 즐겁게 뛰놀고 가까이서 말과 교감해 보며 어린이들 모두 소중한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3 16:07:52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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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대학생 서포터즈, 거래소 개선 아이디어 발표회 진행

빗썸은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Thumbs Up)'이 최근 거래소 개선 아이디어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발표회에서 서포터즈는 팀별로 빗썸과 타 거래소의 자체 비교를 통해 단계별 문제 사항을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고객여정지도(Customer Journey Map) ▲거래소 UI/UX 개선 방안 ▲거래소 서비스의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제안서(Proposal)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고객여정지도를 제시한 '비티에스(BtS)'팀은 '실현손익 서비스' 제안을 통해 고객이 본인의 투자를 판단하고 투자 예산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제안했다. '기브미파이브(GivemeFive)'팀은 빗썸의 '5% 구간 상승 하락 알림 서비스'에 보유자산과 관심 자산 등의 더욱 넓은 선택지를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서 트레이딩 차트 UI/UX 개선의 공통 주제와 함께 기존 거래소 서비스의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발표가 진행됐다. '써미'팀은 투자 편의성 개선 및 투자자 보호 방안으로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지 모르는 투자자를 위해 '빗썸 트렌드 리포트'를 메일로 발송하는 시스템을 제안했다. '빗썸에서 코인사조'팀은 입출금 오전송 방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당나귀 캠페인(당장 10초만 투자해주세요, 나의 자산 한 번 더 확인하면, 귀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을 소개하며 투자자 보호 활동안을 제시했다. '비비빅'팀은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포인트(시드)제를 도입해 빗썸 거래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단순한 투자를 넘어 나눔의 기회까지 가질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영진 빗썸 경영지원총괄은 "사명감으로 멋진 아이디어를 제안해준 서포터즈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편의성 개선과 함께 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03 15:52:5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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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장관 "고유가에 총력 대응"… 정유업계 "인상 최대한 자제"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등으로 석유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정부가 석유업계가 석유가격 안정에 총력 대응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3일 오후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개최, 정유업계, 알뜰주유소 운영사, 석유공사 등과 함께 국내 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점검회의에는 SK에너지, GS칼텍스, S-오일, 현대오일뱅크, 한국석유공사, 한국도로공사, 농협경제지주, 대한석유협회가 참석했다. 안 장관은 "4월 들어 물가는 하락하고, 수출은 증가하는 등 우리 경제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으나, 민생의 어려움은 여전히 지속되는 상태"라며 "물가 안정이 곧 민생인 만큼, 국제유가 상승의 부담이 국민들께 과도하게 전가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관래해달라"고 업계에 당부했다. 정유업계는 최근 어려운 민생상황에 적극 공감하고, 석유제품 공급가격 인상을 최대한 자제키로 했다. 직영주유소 판매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기로 했고, 알뜰주유소 업계도 석유제품 판매가격 인하 노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석유공사 자영 알뜰 주유소 판매가격은 전국 주유소 대비 리터당 평균 40원 저렴하게 유지되고 있다. 산업부는 알뜰 주유소를 연내 수도권과 대도시 중심으로 40개 추가 선정하는 작업도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한편, 산업부는 최근 6월까지 연장한 유류세 인하 조치의 정책효과를 국민들이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작년 10월부터 기재부, 국토부, 공정위, 국세청 등과 '범부처 석유시장점검단'을 운영하며 고유가 시기를 악용한 불법행위 단속을 벌이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아직까지 중동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내 석유·가스 수급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업계와 국제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석유·가스 비축 현황과 시설을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지속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03 15:16: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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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떡볶이' K-푸드 인기몰이...싱가포르서 국제경쟁력 입증

K-푸드의 열기가 동남아지역 유력 식품박람회에서도 확인됐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한 행사에서 막걸리와 인삼, 떡볶이 등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23~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4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에 한국관으로 참가해 418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aT에 따르면 현지인이 선호하는 딸기와 떡볶이, 막걸리 등 대표 K-푸드가 해외 각지의 바이어들 사이에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더해 유산균, 대체육, 건강기능식품, 파프리카, 포도 등의 품목도 호평을 받았다. aT는 "인삼 홍보관의 경우, 최적화된 기후와 토양조건에서 재배된 최상급 한국 인삼의 생산과정과 효능 등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며 "참관객 및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국제식품박람회는 47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동남아 최대 규모의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행사에 아시아와 유럽, 미국, 호주, 남미 등 52개국 1500여 식품기업이 참가하고, 100여 개 국가에서 6만 명가량이 방문했다. 행사에서 농식품부와 aT는 인삼협의회 및 우수수출기업 35개사와 협력해 총 52개 부스 규모의 통합한국관을 꾸렸다. 인삼, 딸기, 파프리카, 김치, 음료, 건강식품, 스낵 등 다양한 수출 유망품목을 집중 홍보했다. aT 관계자는 한국관을 찾은 한 싱가포르 바이어의 평가를 소개했다. '한류 콘텐츠의 인기로 K-푸드와 한국 상품은 굉장히 친숙하며 현지 수요도 높다'라는 전언이다.

2024-05-03 15:02:07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