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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 '인도의 삼성' KODEX 인도타타그룹ETF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8일 국내 최초로 인도 테마형 상장지수펀드(상장지수펀드)인 KODEX 인도타타그룹 ETF를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타타그룹은 150년 전통의 인도 최대 기업집단으로 총 100여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의 삼성'으로 불리고 있다. 타타그룹은 초대형그룹사 중에서도 인도의 3대 성장동력인 소비재, IT, 인프라 산업을 선도하며 시가총액, 매출액, 그리고 브랜드 가치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에 상장하는 KODEX 인도타타그룹 ETF는 3대 성장동력산업을 리드하는 타타그룹 내 핵심 10개 기업에 선별 투자한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세계적인 IT서비스 기업 '타타 컨설턴시(Tata Consultancy)'와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재규어와 랜드로버를 소유하고 있는 '타타 모터스(Tata Motors)', 그리고 인도의 대표적인 럭셔리 쥬얼리 브랜드인 '타이탄 컴퍼니(Titan Company)'에 투자한다. 더불어, 인도 최대이자 세계 10대 철강기업인 '타타 스틸(Tata Steel)', 인도에서 자라와 마시모두띠 브랜드를 운영하는 '트렌트(Trent)' 및 인도 최대 규모 종합 에너지 기업인 '타타 파워(Tata Power)'에도 모두 투자한다. 인도의 경제 성장을 이끄는 3대 고성장산업(소비재, IT, 인프라)에서 최대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로 구성됐다. KODEX 인도타타그룹 ETF는 적극적인 투자자들을 위한 상품으로 인도 Nifty50지수 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인도 대표지수인 Nifty50의 경우 금융 37%, 소비재 22%, IT 16% 등으로 구성돼 있는 것에 비해 이 상품이 추종하는 Nifty India Corporate Group Index-Tata Group 25% Cap(이하 타타그룹 지수)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소비재섹터 비중을 55%로 높이고, 차별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IT부문과 인프라를 각각 26%와 19%로 가져가 보다 높은 성과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타타그룹지수는 2023년말 기준으로 최근 3년간 Nifty50지수와 니프티소비재 지수 대비 꾸준히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 이가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글로벌 정세 변화 속 인도가 급성장하며 중국을 대체하는 신흥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며 "14억명 인구 대국이자 차기 세계 최대 소비시장을 가진 인도가 정부 주도의 인프라 개발, 제조업 육성을 기반으로 고속성장하고 있다는 점과 신흥국이 갖는 전형적인 특징인 초대형그룹 주도의 경제 성장 특징을 포트폴리오에 반영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2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규 상장 ETF 이름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8 14:13: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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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증권, i-ONE Bank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 이벤트 진행

IBK투자증권이 IBK기업은행과 함께 비대면 신규 증권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IBK기업은행 고객 중 IBK투자증권 비대면 증권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에게 국내 대표 기업으로 구성된 '코스피(KOSPI) 200' 지수 종목 중 1주를 랜덤으로 지급하는 행사다. 증권계좌 개설 후 1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가정의 달 여행지원금 50만원도 추가로 증정한다. IBK기업은행 i-ONE Bank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IBK투자증권 증권계좌를 개설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은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i-ONE Bank 앱을 통해 비대면 증권계좌에 가입하면 하나의 앱으로 뱅킹부터 투자, 자산관리까지 가능해 고객분들의 투자 경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IBK기업은행과의 디지털 시너지 창출을 통해 투자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해 서정학 대표 취임 이후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급변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AI 자산배분 서비스'를 출시했고, 오는 4분기에는 생성형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투자 정보 서비스를 탑재한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공개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8 14:12: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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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가정의 달 맞이 '조손·미혼한부모 가정' 지원

KB국민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조손·미혼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은 6월 7일까지로 은행연합회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에서 참여할 수 있다. '뱅크잇' 내 '조손·미혼한부모 가정 돕기' 캠페인에 대해 '좋아요' 또는 'SNS 공유' 시 1만원, '댓글작성' 시 2만원을 KB국민은행이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이번 캠페인으로 KB국민은행은 총 3억3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적립된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미혼한부모 300여 가구를 위한 'KB희망키트' 마련에 활용된다. 'KB희망키트'에는 가정별 특성에 맞춰 가장 필요한 물품들을 담았다. ▲조손가정 지원 키트에는 에어 서큘레이터, 휴지, 세제, 비타민, 영양제, 식료품 등이 포함되며 ▲미혼한부모가정 지원 키트는 가습기, 기저귀 가방, 아기띠, 유산균, 침구 세트, 베냇저고리 세트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조손·미혼한부모 가정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조손가정 아동을 위한 맞춤형 학습 및 미혼한부모 가정의 부모 대상 자격증 취득 교육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힘든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살아가는 조손·미혼한부모가정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함께 희망을 나누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내 소외 계층과의 상생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08 14:12: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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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막판 국회의원 해외출장 몰려…혈세 줄줄 샌다

21대 국회 임기가 오는 29일로 종료되는 가운데, 국회의원들이 임기 막판에 해외 출장을 신청해 '외유성' 일정을 소화하는 행태가 반복돼 혈세를 낭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바쁜 총선 선거운동 기간이 끝나고 국회가 일종의 '휴지기'를 가짐에 따라, 의원들도 22대 총선 낙선자를 중심으로 해외 출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8일 국회사무처와 상임위원회 등에 따르면 5월 중 확정된 의원 해외 출장만 1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여성가족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다양한 상임위 소속 의원들이 해외 출장을 신청해 이미 다녀왔거나 떠날 예정이고, 출장지도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에서 남미의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아프리카의 탄자니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21대 국회 임기 내에 처리해야 하는 연금개혁안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한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도 연금 개혁과 관련해 해외 우수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영국과 스웨덴 등지로 5박7일로 떠날 예정이었으나, 비판이 일자 이를 취소하기도 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은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해외 우수 사례는 진작 살폈어야 하는 것 아닌가. 21대 국회 다 끝나가는데 이 무슨 뒷북 출장인가"라며 "인터넷, 원격회의라는 좋은 방법들 놔두고 임기 말에, 이 날씨 좋은 시기를 골라 꼭 유럽을 가야 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특히 국회의원의 본분이라고 할 수 있는 본회의 참석도 건너뛰고 출장에 열중인 의원들도 있었다. 이번 총선에서 낙선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양정숙 개혁신당 의원, 황보승희 자유통일당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아시아인권의원연맹 총회 참석을 이유로 해외 순방길에 올랐다. 21대 국회는 법안 처리율이 36.6%로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등석이나 비즈니스석이 제공되는 항공편과 최상급 호텔에서 묵는 등 혈세가 다수 쓰이는 의원 출장이 임기 막판에 다수 발생하는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해외 출장에 쓰이는 비용도 '깜깜이'로 공개되지 않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지난 3월 21일 '21대 국회의원 해외출장 심사 실태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3년간 국회의원 출장 실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1대 국회의원 257명이 최근 3년간 해외 출장으로 국회 경비 174억원을 사용했으며, 국회사무처 경비로 해외 출장을 다녀온 243명 중 162명이 국회 회의를 불출석하고 국회 상임위 경비로 출장을 다녀온 91명 중 28명이 상임위에 출석하지 않았다. 국회 예산 외에 경비로 해외 출장을 다녀오는 '기타 경비' 해외 출장에 경우, 81명이 총 62건의 해외 출장을 다녀왔는데, 구체적인 경비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실련은 "2018년 김기식 의원이 피감기관으로 해외출장을 갔다 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타 경비로 다녀온 해외출장도 신고·심사받도록 했지만, 여전히 지원금액은 비공개하는 등 깜깜이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하상응 경실련 정치개혁위원회 위원장은 "국회의원의 가장 중요한 일은 법안을 심의하고 표결하고 토의하는 상임위와 본회의에 참석하는 일이다.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는 회의를 빠지고 가야만 할 정도의 중요한 해외출장이 있을까에 대해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해외출장 심사를 보다 깐깐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8일 <메트로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임기도 얼마 남지 않고 총선도 끝난 지금이 의원들이 쉬거나 해외를 나갈 수 있는 시기"라며 "주요 당직을 맡지 않거나, 낙선한 의원들 중심으로 출장을 잡으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08 14:12: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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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간 20만대 판매'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출시…'스포츠 패키지' 운영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럭셔리 중형 SUV 'GV70 부분변경 모델(이하 GV70)'을 8일 출시했다. 지난 2020년 12월 출시된 GV70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다양한 편의사양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20만대 이상 판매됐다. 이번에 공개된 GV70는 약 3년 4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진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재탄생했다. 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을 이중 메쉬 구조로 정교하고 화려하게 다듬었으며,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디자인이 반영된 헤드램프에는 MLA 기술을 탑재해 첨단 기술과 우아한 디자인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 측면부는 새롭게 디자인된 19인치 다크 하이퍼 실버 휠을 적용해 고급감을 한층 높였다. 후면부는 기존 범퍼에 위치했던 방향지시등을 리어 콤비램프와 일체화 함으로써 두 줄 그래픽을 구현함과 동시에 시인성을 높이고, 리어 스포일러에 위치한 보조제동등(HMSL)의 형상을 직선화해 간결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제네시스는 GV70에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합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터치 타입 공조 조작계를 탑재해 진보된 느낌을 부각했다. 외장 색상은 신규 색상인 '세레스 블루(유광·무광)'를 포함해 총 12종이며 내장 색상은 5종의 기본 색상과 4종의 스포츠 패키지 전용 색상이 운영된다. GV70은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GV70 스포츠 패키지'도 운영한다. 제네시스는 GV70를 2.5 터보 가솔린과 3.5 터보 가솔린 등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하며, 고객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기존 AWD 모델로만 운영했던 3.5 터보 가솔린 엔진에 2WD 모델을 추가해 모든 엔진 라인업에서 2WD, AWD 모델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GV70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5380만원 ▲3.5 가솔린 터보 5930만원이며, GV70 스포츠 패키지는 ▲2.5 가솔린 터보 5695만원 ▲3.5 가솔린 터보 6265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V70는 제네시스의 가장 인기있는 핵심 차종 중 하나로 함께하는 모든 순간동안 멋진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모델"이라며 "이번 부분 변경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럭셔리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8 14:12: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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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 개강 해도 수업일수 채운다"…의대 '학기제→학년제' 전환하나

대부분 의과대학이 한 학기 15주 수업을 기준으로 하는 '학기제' 운영 방식을 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학년제'로 전환하는 방안이 대두되고 있다. 정부가 수업 거부 의대생 집단 유급을 막기 위해 전국 40개 의대에 학년제 전환 방안을 예시로 제시하면서다. '학년제'가 이뤄질 경우, 1학기 15주 수업일수를 채워야 하는 '학기제'와 달리, 1년 기준 30주 수업일수를 채우면 되기 때문에 오는 8월 초중순까지 개강을 위한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 8일 대학가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각 대학에 수업 거부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을 방지하기 위한 학사운영 방안을 10일까지 제출해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교육부는 공문에서 ▲탄력적 학사운영 추진 계획 ▲예과 1학년 학사운영 관련 조치계획 ▲임상실습 수업 운영 관련 조치계획 ▲집단행동 강요 관련 상황 점검 및 대응조치 ▲기타 제언 및 건의사항 등을 요구했다. 특히 탄력적 학사 운영 추진 계획 부문에서는 현행 학기제 수업 방식을 학년제로 바꾸는 방안이 예시로 담겼다. 단, 이를 위해서는 학사 일정 등을 담은 학칙 규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 현행 고등교육법 시행령 11조 2항에는 '학교의 수업일수는 매 학년도 30주 이상으로 정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에 통상 대학은 학칙으로 학기당 15주씩 수업을 진행해, 한 해 동안 30주의 수업일수를 채우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른바 '학기제' 방식이다. 그간 교육계에서 의대생 집단 유급 마지노선을 5월 초로 계산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1학기 15주 수업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통상 2학기를 시작하는 9월 전 1학기 15주분 수업을 마쳐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학기제'로 학생들의 유급을 판단한다면 1학기 안에 15주를 채워야 하고, 이 기간 학생들이 수업을 거부할 경우 학생들은 무단결석으로 유급될 수 있다. 이와 달리 '학년제'는 학기 구분 없이 '30주 이상'인 법정 수업일수를 1년 단위로 계산한다. '학년제'로 판단하면, 2024학년도 학사일정이 끝나는 2월 마지막 주를 기준으로 방학 없이 수업을 진행할 경우 8월 초순 개강하더라도 30주를 채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예컨대 의대를 보유한 한 지역 대학의 경우, 학칙 제7조 1항에 '학년은 두 학기로 나누며, 제1학기는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2학기는 9월 1일부터 익년 2월 말일까지로 한다'고 명시돼 있지만, 지난 1일 4항을 신설하고 '제2항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 운영상 필요할 경우 총장이 학기 운영에 관한 사항을 따로 정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대학 관계자는 "이번 학칙 개정은 다른 학과 실습 등의 유연한 수업을 위해 이뤄졌기 때문에 의대 학사일정에 적용할 수 있을지는 내부 검토를 거쳐봐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또 다른 대학 한 관계자는 "해당 개정에 따라 '학기제'에서 '학년제'로 유연한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봤다. 다만 교육부는 학년제로 전환하는 등의 탄력적 학사 운영 도입 여부는 대학 판단에 맡긴다는 입장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의대생 집단행동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로, 대학들이 고등교육법 내에서 학칙 개정을 통해 학습권을 보장하는 방안을 고민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5-08 14:12: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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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데브시스터즈와 손잡고 캐스퍼 이벤트 진행

현대자동차가 데브시스터즈와 손잡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캐스퍼와 모바일 게임 '쿠키런:킹덤'이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실시된다. 이는 쿠키런이 폭넓은 연령층과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소비층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캐스퍼를 활용한 온라인 게임 콘텐츠를 공개하고,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에 게임 속 세계관을 적용한 특별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내 7일 동안 게임에 접속해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캐스퍼와 함께 새롭게 디자인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캐스퍼 온라인 홈페이지 '내 차 만들기' 화면에서 '용감한 쿠키'가 그려진 배너를 클릭해 쿠키런 계정을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캐스퍼 디 에센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응모도 할 수 있다.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는 게임 캐릭터를 활용해 꾸며졌다. 방문객은 스튜디오 내 조성된 체험존에서 캐릭터들의 디오라마 제작에 참여할 수 있고, '쿠키런:킹덤'과 협업해 제작된 랩핑카를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스튜디오 내 숨겨진 4개의 QR코드를 찾아 스캔하면 캐스퍼 시승권과 특별 제작 스티커, 돗자리 등 '콜라보 굿즈'를 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9월 출시된 캐스퍼는 국내 유일 경형 SUV로 7 에어백 시스템과 다양한 지능형 안전 사양을 기본화해 경차의 경제성과 SUV의 견고함, 안전성을 갖췄으며 100마력의 카파 1.0 터보 엔진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해 우수한 주행 성능을 확보하고 전 좌석 접이식 시트를 적용해 넉넉한 공간감을 제공한다.

2024-05-08 14:12: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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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특가 프로모션…35만7210원부터

티웨이항공이 6월 5일까지 호주 정부 관광청과 함께 인천-시드니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천-시드니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10월 26일까지다. 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노선 예약 시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을 제공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35만 7210원부터 판매한다. 초특가 운임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시드니'를 입력하면 편도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10% 할인된 편도 총액 항공권은 40만 2210원부터 판매한다. 여기에 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왕복 예약 시 3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노선 출발편은 주 3회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 10분 출발, 현지 시각 다음 날 오전 9시 40분 시드니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 시각 오전 11시 40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9시 30분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10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시차는 한국보다 1시간 빠르다. 티웨이항공은 A330-300 대형기를 도입해 2022년 12월부터 국내 LCC 최초 인천-시드니 노선을 취항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호주 정부 관광청과 함께 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더 합리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시드니로 휴가를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08 14:12: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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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더 뉴 토레스' 출시…다양한 편의사양 적용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정통 SUV 토레스 브랜드에 새로운 인테리어와 최신 편의 사양 등을 적용한 '더 뉴 토레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KGM이 지난 2022년 7월 선보인 토레스는 출시 1년여 만에 최단기간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 바이퓨얼 LPG 및 밴(VAN) 모델을 비롯해 미래지향적인 전기차 토레스 EVX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 뉴 토레스'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적극 반영했다. 실내 공간은 전면적인 변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워진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Slim&Wide(슬림&와이드)를 바탕으로 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더 뉴 토레스' 엔트리 모델인 T5부터 12.3인치 파노라마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며 플로팅 타입의 뉴 디자인 센터 콘솔은 동반석과의 개방감을 주는 동시에 수납공간 효율을 높였다. 이 외에도 토글스위치 타입 전자식 변속 시스템, USB C타입 단자(1열 2개, 2열 2개), 운전자 졸음주의 경고(DDAW)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을 기본 사양으로 추가 탑재했다. 고급 편의 사양이 보강된 하이디럭스 모델 T7에는 T5를 베이스로 디지털키(NFC 카드 타입),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행거타입 헤드레스트, 휴대폰 무선충전기, 지능형 속도제한 보조(ISA) 등을 기본 적용했으며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택 할 수 있다. 차별화된 색상과 디자인 요소로 강인함을 연출한 블랙에디션 모델을 운영한다. 블랙에디션은 20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블랙 휠을 비롯해 블랙 C필러 가니쉬, 전후방 블랙 스키드 플레이트 등 블랙 색상을 테마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KGM은 '더 뉴 토레스' 출시와 동시에 '더 뉴 토레스 밴(VAN)' 및 '바이퓨얼(Bi Fuel) LPG' 등 파생 모델도 선보인다. '더 뉴 토레스 바이퓨얼 LPG'는 장거리 운행 시 연료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한 번의 주유 및 충전으로 1000km 이상의 주행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더 뉴 토레스 밴'은 트렁크 공간을 최적화해 야외활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2인승 SUV로, 최대 1462L의 적재 공간에 최대 중량 300kg을 실을 수 있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더 뉴 토레스'의 판매가격은 다양한 편의 사양을 적용했음에도 ▲T5 2838만원 ▲T7 3229만원 ▲블랙에디션 3550만원으로 모델 별로 41~55만원 소폭 인상했다. '더 뉴 토레스 바이퓨얼 LPG'는 ▲TL5 3168만원 ▲TL7 3559만원이다. '더 뉴 토레스 밴'은 ▲TV5 2666만원 ▲TV7 3042만원에 판매한다.

2024-05-08 14:11: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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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가정의 달 맞이 '조손·미혼한부모 가정' 지원

KB국민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조손·미혼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은 6월 7일까지로 은행연합회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에서 참여할 수 있다. '뱅크잇' 내 '조손·미혼한부모 가정 돕기' 캠페인에 대해 '좋아요' 또는 'SNS 공유' 시 1만원, '댓글작성' 시 2만원을 KB국민은행이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이번 캠페인으로 KB국민은행은 총 3억3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적립된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미혼한부모 300여 가구를 위한 'KB희망키트' 마련에 활용된다. 'KB희망키트'에는 가정별 특성에 맞춰 가장 필요한 물품들을 담았다. ▲조손가정 지원 키트에는 에어 서큘레이터, 휴지, 세제, 비타민, 영양제, 식료품 등이 포함되며 ▲미혼한부모가정 지원 키트는 가습기, 기저귀 가방, 아기띠, 유산균, 침구 세트, 베냇저고리 세트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조손·미혼한부모 가정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조손가정 아동을 위한 맞춤형 학습 및 미혼한부모 가정의 부모 대상 자격증 취득 교육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힘든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살아가는 조손·미혼한부모가정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함께 희망을 나누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내 소외 계층과의 상생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5-08 14:11: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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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경품 지급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항공권 결제 시 5% 청구할인 KB국민카드는 레고랜드 무료 이용권 및 국내선 항공권 결제 시 최대 5%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행사 응모 후 대상 바우처 중 1건 이상 결제 시 레고랜드 이용권을 2매 제공한다. 혜택은 최근 6개월간 KB국민 개인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에 한해 적용한다. 같은 기간 KB페이로 '항공' 카테고리에서 국내선 항공권을 발권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5%를 청구 할인한다. 대상 항공사별로는 ▲진에어(5%) ▲티웨이항공(5%) ▲제주항공(3%) ▲에어부산(3%) 순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행운의 경품 추첨, 가족 선물 쇼핑 혜택, 기분 좋은 나들이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쇼핑, 교통 업종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 지역경제 상생 마케팅 진행 신한카드는 '함께할 때 더 큰 행복, 신한카드 메이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쇼핑 ▲놀이동산 ▲교통 업종에서 응모 후 5만원 이상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리조트 2박 숙박권(2명) ▲닌텐도 스위치(5명) ▲해리포터 호그와트 캐슬 레고(5명) ▲오쏘몰 이뮨(10명) 등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신한 하이패스 카드로 1만원 이상 누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을 500명에게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 상생 마케팅 행사도 진행한다. 전국 7226개 착한가격업소에서 신한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캐시백을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쏠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08 14:08:5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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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 '2024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2년 연속 수상…올해는 모빌리티 강화에 힘써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이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 글로벌 여행 플랫폼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는 소비자 인식 조사를 바탕으로 각 부문에서 소비자가 직접 추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소비자 인식 조사는 브랜드 선호도 및 브랜드 이용 경험, 혁신성과 가치소비 등 4개 영역으로 이뤄진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기업의 경영방침과 브랜드 전략, 브랜드 경쟁력 등도 평가한다. 클룩은 지난해에 이어 '2024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 글로벌 여행 플랫폼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전 세계 여행지 2,700여 곳의 여행 상품 50만 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으로 △아웃바운드(한국인의 해외여행)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여행) △국내여행 세 개 분야에서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평가에 주효했다. 클룩은 다양한 여행 상품과 우수한 트래블 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 여행객들이 세계 곳곳의 액티비티를 발견하고 손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룩의 전 세계 월 방문자 수는 6천3백만 명 이상이며, 여행 상품 누적 예약 수도 9천만 건이 넘는다. 15개 언어와 41개 결제 통화, 41개 간편 결제 옵션을 갖추고 있어 전 세계 어디서나 편리하게 예약 및 결제를 할 수 있다. 클룩은 자유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자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객이 서울 외에도 전국 곳곳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외국인 전용 실시간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출시했다. 본 서비스는 방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출시 3개월 만에 예약 건이 14배 증가했다. 이외에도 롯데렌터카와 손잡고 인바운드 렌터카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많은 여행객들이 클룩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 덕분에 2년 연속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며 "전 세계 어디를 방문하든 클룩 하나로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8 14:07: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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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벨칸토', 김호중 인이어 디자인 적용 사전 예약 판매 진행

김호중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이어폰 '벨칸토'가 오는 16일부터 한 달 동안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운즈에이드 측은 사전 예약 판매 기간 중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한 구매자에게 '벨칸토' 전용 케이스를 증정한다. 여기에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50만 원 상당의 커스텀 인이어를 비롯해 백화점 상품권, 김호중 자필 싸인 CD 등을 제공한다. '벨칸토'는 김호중이 현재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커스텀 인이어와 똑같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커스텀 인이어 제작 회사 사운즈에이드는 이효리, 김종국, 송가인, 코요태, 에일리, 김호중 등 여러 유명 가수들의 인이어를 담당하고 있고 이번 '벨칸토'도 김호중과 컬래버레이션해 탄생한 제품이다. 김호중도 '벨칸토' 디자인뿐만 아니라 네이밍, 자신이 즐겨 듣는 음질의 주파수의 적용 등 의견을 제시하며 제품에 적극 참여했다고 업체측은 전한다. 기존 이어폰에서 들리지 않았던 주파수 영역대의 표현이 가능하며, 음질 왜곡을 만드는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필요 없는 하우징 디자인을 적용해 생생하고 풍부한 음질을 전달한다. 한편 '벨칸토'는 6월 중 출시되며 공식 웹사이트 '투네이션' 통해 사전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2024-05-08 14:02: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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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경기대학교, 'ESG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7일 경기대학교와 경기도 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인재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대학교 총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경기대학교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ESG선도대학을 운영하고 경기도 내 기업·공공기관·사회적경제조직의 ESG경영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자 체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 내 사회적ㆍ환경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ESG선도대학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 교환, 업무 협조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기업의 환경적·사회적 책임, 사회가치 실현이 중요해지는 오늘날 ESG경영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개설되는 ESG선도대학을 통해 경기도 내 기업 및 사회적경제조직에 ESG경영 능력을 겸비한 실무진이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은 "오늘 협약을 발판 삼아 경기도 내 기업·공공기관·사회적경제조직의 ESG경영체계 구축과 정착 및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5월 17일까지 도내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공공기관·사회적경제조직 등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ESG선도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가치확산팀으로 하면 된다.

2024-05-08 13:57: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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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울국제관광전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홍보관 운영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관광박람회인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서울 코엑스)'에 참가해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2024 대구·경북 투어페스타'는 서울국제관광전과 연계해 대구·경북 관광분야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대구·경북 공동 관광홍보관 운영을 통해 국내외 참관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와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와 동시에 개최되는 서울국제관광전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고 40여 국가, 30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관광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구광역시는 '우리가 몰랐던 대구'를 주제로 불로동 고분군, 앞산전망대, 화산산성 등 대구의 일상과 여행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관람할 수 있는 '2023년 대구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로 참관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뚜벅이 도보 여행 추천코스 소개 등 대구의 다양한 관광콘텐츠 홍보와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경상북도는 '여행 그 자체 경북, 여기에 다 있다'라는 콘셉트로, 백두대간, 낙동강 등 빼어난 강·산·해 자원과 한국 대표 세계유산, 짜릿한 레포츠 체험, 낮보다 아름다운 경북의 야간관광 등 관광 1번지 경북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광역시는 여행상품 판매존에서 대구의 숨은 매력을 한 번에 경험 해 볼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 상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대구시티투어는 군위군 편입으로 더 넓어진 대구를 레트로와 K-힐링 관광 트렌드 등을 반영해 기존 코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사시사철 투어, 전통시장 투어 등 신규 코스 개발로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했다. 경상북도는 여행 할인 통합플랫폼인 '투어054'를 통해 도내 각종 여행상품을 패키지로 할인하는 '경북e누리상품'과 최근 새로운 일-휴식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경북 워케이션' 상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대구·경북 투어페스타에서는 테마관 곳곳의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경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이벤트와 대구·경북 가상 관광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포토 키오스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양 시도는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와 LED 무드등 꾸미기, 가위·바위·보 게임, 관광 캡슐 뽑기 게임 등 내외국인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대구·경북 만의 관광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배정식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가 가진 근대문화, 축제, 공연 등 도심 관광자원과 경북의 풍부한 역사, 생태, 전통자원을 묶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경쟁력 있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13:55:52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