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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개방형 데이터 마켓 플레이스를 선보인다. ◆ 데이터 송수신 인프라 구축 신한카드는 데이터 영업 플랫폼인 '데이터바다(DataBada)'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데이터바다'는 '데이터를 통해 바라보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데이터 상품과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단 방침이다. 시장 유행 및 소비 패턴 분석, 신용 모형 등 의사결정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상품을 마련하고 고객사가 원하는 분석 자료도 맞춤형으로 제작한다. 데이터와 솔루션을 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방식으로 가공한다. 상호 연동 방식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질의 데이터와 솔루션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시범 운영 중이던 마이데이터 카드 심사 업무가 본궤도에 올랐다. ◆ 사회적 비용 절감 기대 KB국민카드는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카드 심사 업무'를 본 사업으로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카드 발급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공공증명서가 기존 5종에서 17종으로 늘었다. 카드 심사 업무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종이 서류를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고객 편의성이 증대와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기대한다는 의견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신용카드 심사 업무에 공공 마이데이터를 시범 도입한 이후 구비서류가 줄어들고 심사가 자동화되어 심사 소요 시간이 대폭 줄고 업무 효율성이 크게 개선된 바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12 10:58:3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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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DB손해보험,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

DB손해보험은 1962년 우리나라 최초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범했다. 1983년 DB그룹에 편입, 1995년 10월 동부화재해상보험㈜로 사명을 변경하고 고객만족 최우선의 경영이념과 건실한 재무건정선을 바탕으로 종합손해보험회사로 성장해 왔다. 2017년 11월 글로벌 보험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DB손해보험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고 바람직한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우리 사회와 더불어 성장·발전해 나가고 있다. DB손해보험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기업으로서 국내 보험시장을 뛰어넘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보험금융그룹을 지향하고 있다. 창업이념인 '좋은 기업'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직원에게 성과에 따른 보상과 쾌적한 근무환경을, 주주에게는 최고의 수익성을 제공하는 등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본업과 연계 사회공헌 DB손해보험은 어린이, 안전, 금융 등 본업과 관련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행하고 있다. 본업과 연계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교통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옐로카펫 사업을 지속 후원하고 있다. 옐로카펫 설치 캠페인은 횡단보도 신호대기 공간을 노란색으로 구획화해 어린이의 교통안전 관심을 유도하고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임으로써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통안전 사업이다. 지난 2023년말 기준 843개소의 옐로카펫을 설치했고 운전자 70%가 시인성과 감속 유도 효과를 인정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총 234회, 8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금융교실', '금융뮤지컬' 등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어린이 등 금융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했다. 총 118회에 걸쳐 '함께 성장하는 금융교실'을 운영해 학생들이 금융범죄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DB손해보험은 해당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3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부문과 우수 금융회사직원부문 모두 금감원장상을 수상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12일 "고객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글로벌 보험그룹이란 비전 아래 경영진이 관심을 갖고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 설치', '청각장애인학교 후원 활동'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2024년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금융교육'과 '취약계층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학생들이 올바른 금융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지역사회와 나눔 실천 DB손해보험은 지역사회 이해관계자의 가치 창출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DB프로미 프로농구단 연고지인 원주시에서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가졌다. 해당 봉사활동에는 임직원과 DB프로미 농구단 등 80여명이 참여해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과 함께 원주시내 생활환경이 어려운 홀몸노인 및 국가유공자의 거주지를 찾았다. DB손해보험은 원주시 주거취약계층 100가구의 집을 수리해주고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또한 DB프로미 농구단은 주거문화 개선 봉사에 직접 참여하고 원주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쌀 1000㎏을 후원했다. 또한 DB손해보험은 지난 2013년부터 12년 동안 충주성심학교에 후원금과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달된 약 2억7000만원의 후원금 및 장학금은 야구부 활동뿐 아니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충주성심학교에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외에도 DB손해보험 충북사업단 임직원들이 참여한 교내 환경개선, 야구부 물품 지원, DB프로미 농구단의 경기관람행사 등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충주성심학교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임직원 및 영업가족 사회공헌활동 DB손해보험은 임직원 및 영업가족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인식 확산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전개하고 있다. 프로미봉사단을 통한 임직원 봉사활동과 함께 영업가족 중심의 '사랑나눔봉사'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프로미봉사단은 전국 7개 지역을 거점으로 총 29개의 지역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고자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사랑, 희망, 미소 등 3가지 테마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사랑나눔봉사는 업계 최초로 영업가족으로 구성된 전국 단위 봉사단과 지역별 48개 복지기관 간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미봉사단은 올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8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프로미 봉사단원들은 사랑의 연탄 1만장을 후원하고 그 중 2000장의 연탄을 8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배달하는 봉사를 실시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프로미 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재원은 임직원의 직접 참여로 매달 급여에서 기부하고 그 금액의 두배를 회사가 출연해 조성한 '프로미 하트펀드'를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8-12 10:53: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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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참메드, 하이엔드 의료용 진료대 2종...디지털화로 사용편의성 높여

동아에스티 계열사 동아참메드가 디지털화한 의료 진료대를 선보인다. 동아참메드는 지난 8일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로부터 하이엔드급 의료용 진료대 'DCU-8000'과 'DCU-4000'에 대한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동아참메드에 따르면, 'DCU-8000'과 'DCU-4000'은 기능부터 디자인까지 모든 면에서 사용자 편의를 중심으로 개선됐다. 우선 DCU-8000'과 'DCU-4000'에는 직관적인 LED 표시, 셀프 모니터링 기능 등이 탑재됐다. 이에 대해 동아참메드는 의료진이 기기의 작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한다. 또 해당 제품들은 내시경 표면에 고르게 광원을 투사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미러 방식 UV 램프를 갖췄다. 캔 히터는 의료 도구를 체온에 가까운 온도로 미리 데워 환자에게 더 편안한 진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위생적인 측면도 강화됐다. 이번 신제품에는 탈착식 스테인리스 소재 제어판이 적용되면서 분리 및 세척이 가능하다. 1회용 석션병 옵션은 사용 후 폐기된다. 세척이나 멸균 과정이 없어 감염 문제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동아참메드 측의 설명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기하학적 요소와 색상이 특징이다. '크림 화이트·스카이블루', '메탈릭 다크그레이·미디움 그레이' 등 두 종류로 구성됐는데, 동아참메드는 진료대가 단순한 의료 기기를 넘어 병원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8-12 10:53:0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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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이화여대와 '녹색전환'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 개최

금융감독원은 이화여대와 공동으로 오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에서 'Toward the era of Green Transition(녹색 전환의 시대를 향해)'를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 및 청년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한국과 일본, 홍콩의 감독당국을 비롯해 금융회사, 연구기관 등이 참가해 '저탄소 전환을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참기기관들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금융권의 당면과제 및 미래 대응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저탄소 전환을 위한 주요 금융사들의 전략과 우수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금감원은 관련한 향후 감독방안을 소개한다. 금감원과 이화여대는 미래금융, 녹색금융 등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공동 주관해오고 있으며 이번이 6회째다. 더불어 이날 콘퍼런스에 이어 청년들의 금융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A.I. Challenge' 대회와 채용설명회도 개최된다. A.I. Challenge 대회는 청년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참신한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표해 경쟁하는 자리다. 금융사들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팀에 대해 장학금 과 입사 우대 등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 채용설명회에는 15곳 내외의 국내 대형 금융사들이 참여해 필요한 인재상을 설명하고 입사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08-12 10:51: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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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한국투자미국장기국채펀드 시리즈 개인투자자 자금 2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미국장기국채펀드' 시리즈에 유입된 개인투자자 자금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펀드 시리즈는 환노출형(UH), 환헤지형(H), 미국달러형(USD)으로 구성돼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한국투자미국장기국채펀드 시리즈에 유입된 개인투자자 자금은 지난 7일 2028억원으로 집계돼 2000억원을 처음 돌파했다. 지난 4월 펀드 판매를 개시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모인 금액이다. 해당 펀드 시리즈는 개인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은 덕에 빠르게 성장해 미국 채권 공모펀드 시리즈 중 국내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상장지수펀드(ETF)는 제외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개인 자금 유입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했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현재 기준금리 인하를 위한 경제 여건은 갖춰진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투자미국장기국채펀드 시리즈는 기설정된 미국 장기채 관련 펀드와 달리 미국 장기국채 만을 편입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채 등 위험자산 편입 없이 미국 장기채 만을 편입한 공모펀드는 한국투자미국장기국채펀드 시리즈가 처음이다. 해당 펀드 시리즈는 미국 정부가 보증하는 잔존만기 10년 이상의 미국 장기국채를 편입해 미국 기준금리 금리 하락 시 수익을 추구한다. 한국투자미국장기국채펀드 시리즈의 3개월 평균 수익률은 6.32%로 같은 기간 비교그룹(미국 채권형 공모펀드) 평균 수익률인 4.14%를 상회했다. 해당 시리즈의 설정 이후 평균 수익률은 4.96%다. 책임운용역인 지원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전략운용부 수석은 "물가 상승세 둔화와 고용 약세 추세 지속으로 인해 가까운 미래에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컨센서스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제부터는 고용시장 향방에 따라 기준금리 인하 속도나 폭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연준의 본격적인 금리 인하 사이클을 앞둔 지금이 한국투자미국장기국채펀드 시리즈 투자를 통해 채권 이자 수익과 자본 차익을 추구할 적기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2024-08-12 10:48:2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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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이사비와 중개보수비를 지원

경기도와 경기청년지원사업단(경기복지재단)이 8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청년 이사비 및 중개보수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이사비 및 중개보수비 지원 사업'은 일자리, 학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민들이 직접 제안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사비와 부동산 중개보수비를 최대 25만원 한도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경기도에 전입신고를 하고 거주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며, 청년이 세대주이면서 임대차 계약서상 임차인이어야 한다.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 주거는 거래금액 2억원 이하의 전·월세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9월 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격요건 심사,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최대 25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지출된 이사비와 부동산 중개보수비를 지원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정책 수혜자인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구상해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기 바란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기청년지원사업단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8-12 10:47: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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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홈에서 서울에 1-2로 패배

포항스틸러스가 11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K리그1 2024' 26라운드 홈경기서 FC서울에 1-2로 패했다. 박태하 감독의 포항은 홍윤상과 이호재를 전방에 올리고 허용준, 어정원, 오베르단, 완델손을 중원에 신광훈, 민상기, 전민광, 이태석을 수비에 세웠다. 골키퍼는 황인재가 선발 출전했다. 김기동 감독의 서울은 일류첸코를 최전방에 세우고 강성진이 뒤를 받쳤다. 조영욱, 이승모, 최준, 윌리안이 허리를 강상우, 김주성, 야잔, 윤종규가 수비를 맡았고 골키퍼 장갑은 강현무가 꼈다. 서울의 선제골이 일찍 나왔다. 전반 3분 포항 박스 안에서 내준 볼을 조영욱이 치고 들어가면서 강하게 때린 오른발 슛이 포항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10분 이승모의 강한 슛을 포항 이태석이 헤더로 잘 걷어냈다. 전반 12분 포항의 프리킥에 이어 흘러나온 볼을 완델손이 왼발 슛해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포항이 계속해서 서울 문전을 노렸지만 쉽게 열리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왼쪽에서 크로스를 허용준이 헤더에 맞혔지만 강현무 골키퍼가 슬라이딩으로 잘 잡았다. 전반은 서울이 0-1로 앞서며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포항은 허용준 대신 백성동을, 서울은 윌리안 대신 임상협을 들여보냈다. 포항은 박스 안으로 잘 내준 볼을 이태석이 왼발 슛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포항의 동점골이 터졌다. 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백성동이 다시 받아 잘 올렸고 전민광이 높이 올라 헤더로 결정했다. 1-1 무승부가 됐다. 후반 16분 이승모가 정면에서 때린 오른발 슛이 포항 골망을 갈랐다. 다시 서울이 1-2로 앞섰다. 포항은 후반 18분 이호재를 빼고 조르지를 투입했고, 22분 이태석을 불러들이고 정재희를 들여보냈다. 정재희가 들어가자마자 강한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골대를 살짝 넘어갔다. 서울은 후반 23분 강성진을 빼고 강주혁을 투입했고, 31분 이승모, 조영욱을 불러들이고 김진야, 류재문을 들여보냈다. 포항 박태하 감독은 후반 35분 홍윤상과 어정원을 빼고 안재준, 김종우를 투입하면서 승부수를 던졌다. 서울은 후반 43분 윤종규 대신 이승준을 투입했다. 포항이 계속 몰아쳤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경기는 1-2로 서울이 승리하면서 마무리됐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를 상대로 리그 27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선다.

2024-08-12 10:47:46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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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힘내라 영양군! 이웃돕기 기부행렬 이어져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영양군의 수해복구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단체와 기업체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지회장 안재범)는 6개 읍면 184개 경로당 회원들이 우리 지역의 수해 복구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한 1,203만 원을 기부했다. 안재범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일에 앞장서 함께해 준 노인회 회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영양군민이 필요로 하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는 매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여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또한 (주)진솔루션(대표 김준연)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입암면과 청기면의 수해민 지원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주)진솔루션 김준연 대표는 청기면 출신으로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고향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했다."라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빠른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신 대한노인회 안재범 지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과 (주)진솔루션 김준연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조속한 수해복구와 어려운 이웃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부금은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의 사회적 약자 지원과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4-08-12 10:47:2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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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양하루살이 퇴치용 미꾸리 방류

경기도가 여름철 해충방제와 내수면 생태계 보호를 위해 도 10개 시군 도심 하천에 12일부터 14일까지 토산어종 미꾸리 치어 3만 마리를 방류한다. 미꾸리(Misgurnus anguillicaudatus)는 잉어목 기름종개과의 민물고기로, 하천의 바닥을 파고 들어가 산소를 공급하고 수질을 정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모기·하루살이류 유충의 천적으로 여름철 친환경 방제에도 탁월하다. 특히, 미꾸리의 주 먹이인 동양하루살이는 입이 퇴화해 사람을 물지 않고 감염병을 옮기지 않는 무해한 곤충이지만, 불빛을 보고 달려드는 습성이 있다. 최근 남양주, 여주 등 도내 도심지역에 대량 출몰해 혐오감을 주는 등 도민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미꾸리는 지난 6월부터 인공수정을 통해 자체 생산한 개체들로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우량종자(4cm 이상)이다. 방류 대상 강·하천은 ▲가평(북한강) ▲남양주(용암천) ▲연천(한탄강) ▲포천(영평천) ▲안산(탄도호) ▲양평(일신천) ▲화성(남양호) ▲평택(통복천) ▲광주(곤지암천) ▲여주(금당천) 등이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우리 토종 미꾸리를 방류함으로써 생물학적 해충방제를 통한 도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하천 수질정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4-08-12 10:47: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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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화재 취약 사업장 특정감사 실시

경기도 감사관실과 소방재난본부 합동으로 지난 7월 8일부터 19일까지 화학업종 40개 사업장에 대한 안전·화재 점검 결과 총 147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다. 점검 대상은 시흥시와 평택시 내 화학, 고무 및 플라스틱제조 공장 가운데 종업원수 300인 이하, 특정소방대상물 2급, 1년내 소방점검을 하지 않은 사업장 중 40곳이다. 특정감사는 시설분야 공무원, 소방 화재안전 분야 전문가와 산업안전, 건축 분야 전문 도민감사관과 함께 사업장의 안전·화재 예방 실태를 점검했다. 감사 결과, 위험물 옥내저장소 내 위험물 혼재 보관, 소화설비 약제탱크 밸프 폐쇄, 액체질소 보관탑 옆 미신고 가설건축물 설치 등 147건을 지적했다. 주요 적발 내용을 보면 화학반응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큰 위험 물질을 같은 장소에 보관(제3류 및 제4류) 하거나, 소화설비 약제탱크 밸브 폐쇄, 액체질소 보관탑 옆 미신고 가설건축물(천막) 설치, 불법 증축으로 옥외소화전 사용이 불가능한 사업장 등이다. 도 감사관실은 147건 가운데 조치가 필요한 50건은 해당 소방서 및 시 등에 조치토록 요구했다. 방화셔터 하강부 및 옥내소화전 앞 물건적치, 비상대피 출구 앞 물건 적치 등 바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토록 했다. 아울러 유도등 추가 설치 등과 같이 보다 나은 안전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항 등에 대하여는 권고(컨설팅)했다. 경기도 최은순 감사관은 "이번 특정감사는 화재·안전시설 등에 대한 점검과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컨설팅 형식으로 추진한 감사로 실질적인 현장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한 특정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정감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감사결과 게시판에 공개될 예정으로 도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2024-08-12 10:46: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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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우상혁 선수에게 아낌없는 격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시 대표단은 11일 오전(프랑스 파리 현지시각) 용인특례시 소속 우상혁 선수(28)와 김도균 한국 육상 수직도약팀 코치와 조찬을 함께 하면서 우 선수의 다음 도전을 응원했다. 이 시장 일행은 이어 '사우스 파리 아레나 6' 경기장을 찾아 올림픽 역도 여자 81㎏ 이상급 경기에 출전한 박혜정 선수를 응원했다. 박 선수는 인상 131㎏, 용상 168㎏, 합계 299㎏을 들어올려 은메달을 획득했다. 우상혁 선수는 전날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7을 넘어 12명의 선수들 가운데 7위를 기록, 아쉽게도 메달을 따지 못했다. 이상일 시장은 10일 저녁 경기 직후 스타디움에서 우상혁 선수, 김도균 코치를 만나 격려한데 이어 11일 아침 '샹그릴라 호텔 파리'에서 우 선수와 김 코치에게 조찬을 베풀면서 "우 선수가 올림픽 육상 필드 및 트랙에서 결선에 연속 두번 진출한 것은 한국에선 처음 있는 일"이라며 "메달을 따지 못했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고, 머지않아 폴란드에서 열릴 높이뛰기 다이아몬드 리그에 대한 준비를 잘 해서 용인특례시민과 국민께 좋은 소식을 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우상혁 선수는 "국민과 용인 시민들께서 참으로 많은 성원을 보내주셨는데 송구스럽다"며 "새출발을 하는 마음으로 다이아몬드 리그 출전 준비를 하는 등 도전의 길을 다시 걷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과 시 대표단은 이어 사우스 파리 아레나 역도 경기장으로 이동해 박혜정 선수를 응원했다.

2024-08-12 10:46: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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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국제규격 갖춘 아이스링크 건립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신갈동 '신갈1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시민이 자유롭게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아이스링크장이 건립된다고 12일 밝혔다. 300석의 관람석과 국제규격(30m·60m) 규모, 의무실, 편의시설을 갖춘 아이스링크장은 동계스포츠 강습과 학생들의 단체수업 등 학생과 시민을 위한 시설로 활용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아이스링크장이 건립되는 '신갈1지구 지구단위계획' 대상지는 폐공장과 창고 난립으로 환경정비가 필요성이 높았던 곳으로, 2023년 11월 1일 지상 27층, 지하 3층, 연면적 16만 5000여㎡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결정됐다. 당시 사업시행자 측은 주민들을 위한 공공기여 방안으로 이 지역에 아이스링크장(연면적 8400㎡)을 건립해 기부채납하고, 운영지원금 목적으로 110억원을 납부하기로 했다. 이어 올해 2월 사업시행자 측은 시에 기부채납하기로 계획한 아이스링크장을 직접 운영하는 대신 315억원의 공공기여금을 납부하는 내용의 변경안을 제안했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됐다. 시는 사업시행자 측과 인근 지역에 있는 비슷한 규모의 아이스링크장 수준의 이용료를 책정하고, 용인시민에게는 입장료 50%를 할인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 체결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민간이 운영하는 아이스링크장의 이용료 부담 우려를 해소하고, 시설의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용인시민을 위한 동계스포츠 강습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단체 수업 프로그램 운영 ▲용인특례시 동계스포츠 등록선수와 동호회 대관 우선 배정 등의 내용을 추가해 시민에게 제공하는 혜택 범위를 확대한다. 시는 운영주체 변경으로 시설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시민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이스링크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적자와 재정손실 우려를 해소하고, 서비스 품질향상과 활용의 폭을 넓혀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라 당초 110억원의 운영지원금에서 315억원으로 확대된 공공기여금은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기반시설 설치에 활용,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에서는 최초로 건립될 국제규격의 아이스링크장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다양한 여가생활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이스링크장과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시민을 위한 공간과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에서 나아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마이스산업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2 10:46: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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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소방서, 생명 구한 대원들에게 세이버 인증서 수여

하남소방서(서장 최덕호)가 9일 오전 중증환자의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은 직원들에게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중증환자 세이버란 중증 응급환자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 등에게 자긍심 고취 및 적극적 응급처치 유도로 소생률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된 제도로, 심정지 환자 소생에 대해서는 '하트 세이버', 뇌졸중 환자의 후유증을 최소화한 기여에는 '브레인 세이버', 중증외상 환자의 후유증을 최소화한 기여에는 '트라우마 세이버'를 수여한다. 하남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하여 축하하는 가운데 ▲하트 세이버 김태훈, 강주경 소방사 ▲브레인 세이버 이승환 소방교, 이광렬 소방사 등 총 4명의 수상자가 각 인증서를 받았다. 이승환 소방교는 "평소 상황에 맞는 대응 방안을 꾸준히 연구하고 공부한 것이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정진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덕호 서장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우리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하남시의 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기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2024-08-12 10:46: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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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2024뮤지컬캠프 성료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지난 8월 9~10일 양일간 초·중·고등학생 150명과 학부모 및 관계자 400명이 함께한 2024 뮤지컬 캠프 이 청소년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연기와 춤, 노래 분야에서 재능과 끼를 지닌 청소년을 대상으로 뮤지컬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올해 모집에는 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남도시공사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K-컬처를 견인할 청소년에게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배우 최정원, 정영주, 유태양의 마스터 클래스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연기, 안무, 노래 수업 ▲학부모 미니특강 ▲재능 발견 등 다채로운 시간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배우 최정원, 정영주와 그룹 SF9 가수 유태양이 멘토로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의 진솔한 고민을 나누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과 전문 코칭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이 직접 전담 멘토의 지도를 따라 초등부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중등부는 하이 스쿨 뮤지컬 OST 'We're All in This Together'와 라라랜드 OST 'Another day of sun'의 안무, 노래, 연기 등을 연습하고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함께했다. 둘째 날에는 소극장 무대 위에서 조별 단체 발표와 개인 재능 발견의 시간을 가졌다. 배우 박소연의 사회로 진행된 꿈의 발표회에서는 오만석, 신영숙, 김은혜, 이경화, 서혜진 총 다섯 멘토의 심사평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이번 캠프에서는 특별히 장소영 대표가 직접 캠프 참가자의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예술활동 지원방법, 학부모의 역할과 진로탐색>이라는 주제로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극장을 가득 채운 학부모와 관계자 앞에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하남'을 합창곡으로 부르며,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환호와 박수갈채와 함께 마무리했다. 하남문화재단 장소영 대표는 "K-컬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뮤지컬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무대를 9월 7일 하남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뮤직 人 The 하남> 축제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8-12 10:46: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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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공예품 판로 확대 위해 경기도가 적극 나서 줄 것”

경기도의회 제1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8일 경기도의회 제1부의장실에서 경기도 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계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담회는 전반적으로 침체된 경기도 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공예품대전'에 대한 개선 사항을 전달하고, 경기도 공예품 판로 확보 등 공예문화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경기공예협동조합 요청에 의해 개최되었다. 경기공예협동조합은 경기도 전통 공예품의 판로 및 전승기회 확대 및 민간의 전문성 활용을 위해 현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경기도공예품대전'을 민간위탁해 추진해 줄 것과 공예인 사기진작과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경기도 공예품 전시판매장'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 하였다.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공예품대전은 경제실에서 산업육성 측면으로 추진하기보다 공예문화 진흥 전담 부서인 문화체육관광국에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담당 부서가 잘못된 것을 지적하며, "경기도는 도자산업을 포함한 공예문화산업 전반이 활성화 되도록 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 일원화 및 판로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였다. 이에 경기도청 문화체육관광국 관계자는 "한국도자재단 내 기존 판매시설을 리모델링해 경기도 공예품 전시판매장으로 저렴하게 임차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정윤경 부의장은 "도자기만 판매하는 것보다는 여러 공예품을 함께 판매해 판매수익 증대 등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9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시절 「경기도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공예문화산업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경기도 공공 기관 내 우수 공예품 우선구매, 경기도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설치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이날 정담회는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경기공예협동조합 전진숙 이사장 등 조합원 4명과 경기도청 문화복지팀장, 기업육성팀장이 참석하였다.

2024-08-12 10:45:0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