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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4년 제2회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하남시는 '2024년 제2회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올해 상반기 청년정책 추진 현황 및 방향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하남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청년위원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2024년 청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2025년 반영)'과 '청년정책 길라잡이북 제작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 등 2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하남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위원회다. 최길용 경제문화국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청년정책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청년정책위원회는 하남시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이 '청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안해 채택된 5건의 제안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년 주민참여예산제'는 청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예산편성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보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제도로, 총 1억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앞서 하남시는 지난 7월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이 접수한 10개의 제안서 중 소관부서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해 최종 5건을 채택한 바 있다. 아울러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알기 쉽게 정리해 오는 9월 발간 예정인 '청년정책 길라잡이 북' 초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최길용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청년정책 대한 깊은 관심을 토대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준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위원회에서 청취한 의견을 내년도 사업에 잘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8-12 10:44: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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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화장시설 설치 후보지 모집

광주시가 화장시설 건립을 위한 설치 후보지를 공개 모집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화장시설 설치 후보지 공모는 오는 11월 11일까지 92일간 공고한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은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표자 명의로 유치신청서를 작성해 주민등록상 거주 세대주의 60% 이상 동의를 받아 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지원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화장시설 건립은 부지면적 5만㎡~10만㎡ 사이로 화장로 5기 이상,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을 갖춘 종합장사시설이 될 전망이다. 화장시설 유치에 따른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 100억 원의 주민 인센티브를 주민 지원사업을 통해 3개 권역으로 나눠서 배분한다. 유치지역(설치 행정리·통)에는 30억 원 이내 기금지원 사업과 카페, 식당, 매점 등 수익시설 운영권을 부여하고 시설 내 근로자 우선 고용과 화장시설 사용료 면제의 혜택을 제공한다. 유치지역 부지와 경계를 맞닿은 행정리·통(설치부지가 포함된 읍면동에 한함)에는 30억 원 이내의 기금 지원사업 지원과 화장시설 사용료 면제의 혜택을 제공하고 해당 읍·면·동에는 40억 원 이내의 기금 지원사업 지원과 화장시설 사용료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부지 선정은 주민 동의율, 민원 발생 정도, 주변 교통망, 부지 조성 비용, 부지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심사할 계획이다. 또한, 유치신청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종합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설치 후보지 공개모집과 함께 화장시설 입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추후 객관적 입지 선정을 위한 준비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며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에는 선진 장사시설을 견학할 수 있는 벤치마킹의 기회도 제공한다. 최종부지는 공모신청서 접수 후 입지 선정위원회에서 심의해 선정할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타 지역의 화장시설을 이용함으로써 겪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장소를 선정해 2029년 종합 화장시설이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하남시는 화장시설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입지 선정 완료 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예산, 인센티브 등에 대해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2024-08-12 10:43: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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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서울 17개 자치구, 상승거래 비중 50% 넘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오름세를 나타내며 2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12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중 46%는 종전 거래가격과 비교해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 서울은 지난 6월 상승거래 비중이 50.3%에서 7월 51.7%를 나타내며 2개월 연속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이 50%를 넘어선 지역도 지난 5월 4개지역에서 6월 14개지역으로 확산됐다. 7월에도 17개 지역으로 늘며 서울 전역으로 오름세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경기지역은 상승거래 비중이 7월 46%를 차지했고,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지역은 7월 9개 지역이다. 6월(4개지역)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인천은 상승거래 비중이 7월 44.7%를 나타냈고,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지역은 미추홀구 한 개 지역으로 집계됐다. 수인분당선과 1호선 주변의 6억미만 대단지 아파트가 실수요를 이끌며 거래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광역도시의 7월 상승거래 비중은 경북이 45.7%로 가장 높았고 ▲충북 45.6% ▲전북 45.6% ▲전남 45.3% ▲충남 45.0% ▲광주 44.7% 등이 뒤를 이었다. 직방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의 상승 확대보다 수급과 선호 등에 따라 지역 및 단지의 선호도가 쏠렸다"며 "이러한 양극화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8-12 10:28:18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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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베이비&키즈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연다

쿠팡이 육아용품 최대 할인 축제인 '베이비&키즈쇼'를 개최한다. 베이비&키즈쇼는 고객의 '육아 동지'로 함께 하는 쿠팡의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연 4회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브랜드는 60여 개로 ▲조이, 뉴나 등 유모차 ▲다이치, 순성 등 카시트 ▲팸퍼스, 킨도 등 기저귀 ▲매일유업, 유한건강생활 a2 등 분유, 영유아/어린이 식품 ▲넘버블럭스, 레고 듀플로 등 장난감이 대표적이다. 쿠팡은 육아용품을 체험 후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베이비&키즈쇼를 팝업스토어 형태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23일부터 3일간 매일 오전 11시~오후 7시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에서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낙서 공간 '두들존', 사진 촬영 공간 '해시스냅존'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했다. 방문을 희망하는 고객은 쿠팡 앱에서 베이비&키즈쇼 사전 예약 입장권을 100원에 구매하면 된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위한 사은품도 마련됐다. 모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쿠팡 베이비&키즈 리유저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각각의 테마존에 비치된 미션용지에 5개 스탬프를 응모하면 경품도 받을 수 있다. 경품은 '뉴나 믹스넥스트 유모차'부터 쿠팡 기프트카드까지 다양하며 내달 2일 추첨을 통해 238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와우회원이라면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당일 2만원 이상의 행사 참여 브랜드 상품을 구매 후 인증하면, 인기 제품들로 구성된 최대 15만원 상당의 베이비 선물세트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상품에 따라 구매금액별 최대 20% 할인쿠폰도 지급된다. 쿠팡 관계자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는 로켓배송을 월평균 20회 이상 주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고객에게 더욱 든든한 '육아 동지'가 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2 10:17: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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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관절건강 기능성 소재 '참나리추출분말' 상용화

hy가 관절건강 기능성 소재 '참나리추출분말' 개발을 마치고 상용화에 나선다. 참나리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백합과 식물이다. 관상용으로 재배하거나 약재, 식품 등으로 활용해 왔다. hy는 2015년 참나리추출분말의 관절 기능성을 최초로 확인했다. 이후 8년에 이르는 연구 끝에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기능성 내용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다. 인정을 통해 hy가 보유한 개별인정형 원료는 총 8종으로 늘어났다. hy 연구팀은 성인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참나리추출분말 섭취 시, 통증 척도(Pain VAS)가 30.9% 감소함을 확인했다. 문진에 의한 관절염 및 관절 질환 증상(K-WOMAC) 또한 45% 줄었다. 통증, 기능 지표와 전반적 건강 상태를 묻는 삶의 질 개선 설문에서도 대조군 대비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났다. 뛰어난 섭취 안정성과 확장성도 참나리추출분말의 장점이다. 이상반응, 진단의학검사, 혈액생화학적 검사에서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은은한 단맛을 내 음료, 젤리 등 다양한 형태로 제조 가능하다. 박수동 hy중앙연구소 신성장팀장은 "'참나리추출분말'은 hy만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관절건강 기능성 소재다"며 "참나리추출분말의 제품화와 함께 확장성을 기반으로 소재 B2B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2013년부터 소재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천연물 연구를 시작했다. 국내외에서 수집한 250여종 천연물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장기 섭취가 가능한 식물성 원료를 찾는데 집중했다.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에 함유된 '꾸지뽕잎추출물', 숙취해소 기능성을 입증한 특허 소재 '아이스플랜트복합농축액'이 대표적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12 10:17: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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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과일배송 고민 해결"…홈플러스 온라인 신선식품 배송 인기

더운 날씨에도 홈플러스 온라인의 신선식품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마트직송'과 '즉시배송' 등 원하는 시간에 받거나, 빨리 받을 수 있는 고객 맞춤배송이 여름철 신선식품 배송에 주효했기 때문이다. 홈플러스 온라인을 이용하면 식품이 방치되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1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7월 대형마트를 거점으로 하는 '마트직송'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반 퀵커머스 '즉시배송'의 매출 성장을 이끈 품목은 과일, 축산 등 신선식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 매출 성장을 견인한 상품은 여름 대표 과일 수박이다. 마트직송은 '흑미수박'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배 이상 폭등했다. 즉시배송도 일반 수박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무주를 주 산지로 하는 흑미수박은 일교차가 큰 고지대에서 자라 과피가 두껍고 쉽게 무르지 않아 일반 수박보다 선도가 좋다. 실제 흑미수박을 구매한 고객 리뷰 중 '신선하다', '달다', '잘 익었다'라고 응답한 비중이 평균 72%에 달했고, '신선하다'고 응답한 고객수는 보통이라고 답변한 고객수 대비 4배 이상 많았다. 홈플러스는 날씨로 인해 수박 맛이 떨어질 우려가 있으면 판매 적정 기간을 조정하고 있다. 산지에서 조기 수확해 사전 계획한 시점보다 앞당겨 판매할 수 있게 하고, 날씨 피해가 덜한 대체 산지를 확보한다. 보통 비가 잦으면 당도가 일정하지 않아 '물수박'이 많고 물가가 폭등하지만, 여름철에도 고품질의 수박을 판매하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으로 상품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수박은 외관 상태를 꼼꼼하게 살피고, 직접 두드려서 소리를 들어봐야 하는 등 까다롭게 고르는 과일 중 하나지만 매장 기반 배송을 진행하는 홈플러스 온라인에서만큼은 굳이 눈으로 보지 않아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무거운 수박을 편리하게 집까지 보내주는 점도 한몫 했다. 이에 힘입어 바나나, 포도, 복숭아 등 무르기 쉬운 과일의 즉시배송 매출도 각각 66%, 22%, 21% 약진했다. 홈플러스의 조혜영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이사)은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신선식품을 주문하는 고객은 '마트직송'과 '즉시배송'을 통해 1시간 내외, 당일, 원하는 시간에 받아볼 수 있다"며 "특히 마트직송은 상온, 냉장, 냉동칸이 구분된 특수차량으로 매장에서 배송지까지 '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해 상품에 따라 여름철 최적의 선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8-12 10:16: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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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난' 송전선로 건설분야 외국인력 연간 300명 도입 허용

정부가 구인난을 겪는 국내 송전선로 건설산업 분야 외국인력 도입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법무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송전선로 건설산업 분야에 특정활동(E-7) 외국인력 도입을 허용하는 '송전전기원' 직종 신설 계획을 12일 발표했다. E-7 비자는 법무부 장관이 특별히 지정한 89개 직종에 한해 허용하는 취업비자다. 송전선로 건설 전문인력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전기차 보급 확대 등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할 원전·재생에너지 수송망 확충에 반드시 필요한 인력이다. 하지만,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위험한 작업을 수행하는 특성으로 인해 신규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법무부와 산업부는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업계 의견수렴을 통해 연간 300명 범위 내에서 2년 간 E-7 외국인력 도입을 허용하는 시범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또 전력업계도 외국인력 도입과 함께 국내 송전 전문인력 신규 양성을 위한 취업교육을 확대하고, 국내인력 양성·채용 실적에 따라 공사입찰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전기공사업체 입찰가점 부여제를 추진하는 한편, 송전탑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청년을 안전관리원으로 고용하기로 했다. 법무부와 산업부는 제도의 안착과 국민 일자리 보호를 위해 시범운영 기간 중, 외국인력 선발·관리 현황과 국민고용 확대 노력, 불법체류 방지 대책 이행 여부 등에 대해 공동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현장에 꼭 필요한 우수 외국인력 선발·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균형 잡힌 비자제도 개선을 추진해 정부의 전력망 확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이번 비자 제도 개선은 전력인프라 확보에 필수적인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무탄소에너지의 첨단산업 공급 등을 가능하게 해 산업활성화, 국가경쟁력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전문인력 양성 등에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8-12 10:11: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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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김형석 독립기념관 관장 임명 철회를 요구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8·15 광복 79주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독립 열사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윤 대통령은 김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즉각 철회하고 무리한 인사 강행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라"고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친일파로 매도된 인사들의 명예 회복에 앞장서겠다'는 김 관장의 취임 문구를 인용하며 발언에 나섰다. 그는 "역사 바로 세우기를 위해 8년간의 노력이 집중된 친일 인명사전을 폄훼하는 것도 모자라 독립기념관을 친일파 명예 회복을 위해 존재하는 위원회로 추락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사람을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뿌리째 뒤흔들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는 폭거"라고 비판했다. 또한 "'1945년 8월 15일이 광복절이 아니다', '일제 강점기가 도움이 됐다', '일제시대에 우리 국민은 일본 식민이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어떻게 독립기념관 관장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라고 했다. 박 직무대행은 "김 독립기념관장과 동일한 역사관을 가진 것인지, 8·15를 광복절이 아니라 건국절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대통령을 밝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헌법 정신을 지키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8월 14일 (김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과 광복절 행사를 불참할 것을 선언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2 10:11:03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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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말복 맞이 ‘보양식’ 기획전 개최… 최대 33% 할인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다가오는 말복을 맞아 '보양식의 모든 것' 기획전을 오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말복(14일)은 1년 중 무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에 드는 복날이다. 컬리는 말복을 겨냥해 총 300여 상품을 최대 33% 할인 판매한다. 몸보신에 빠질 수 없는 생닭, 전복, 한우는 물론 활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 흑염소 진액, 멀티 비타민 등도 준비했다. 무더위에 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한 그릇 보양 간편식 카테고리도 마련했다. 한우 전문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뚝심'의 진한 갈비탕, 진한 소고기 곱창전골을 10% 할인한다. 8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한일관'의 등심 불고기도 10% 할인해 2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 취향이 다양해진 만큼 장어덮밥, 똠양꿍 등 이색 보양식도 준비했다. 일본 골목 식당의 레시피를그대로 담은 '리틀 후쿠오카'의 돈코츠 라멘, 매운 돈코츠 라멘, 바질 라멘은 최대 22% 할인하며, 샤브샤브 전문점 '온천집'의 우삼겹 된장 샤브샤브와 우삼겹 스키야키는 7% 할인한다. 무더위에 입맛을 돋우기 위한 미식 반찬들도 있다. 꾸준히 인기있는 '미자언니네'의 베스트 반찬 9종 세트부터 '진가네반찬'의 순살 닭볶음탕, 모둠나물, 고등어조림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문 가능하다. 명란, 명태회무침, 떡갈비, 쪽갈비도 준비했다.

2024-08-12 10:09:3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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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글루타치온 화이트 샤이닝' 출시...'글루타치온'에 '화이트 토마토' 더해

조아제약이 신소재를 활용한 이너 뷰티 음료를 선보인다. 조아제약은 '글루타치온 화이트 샤이닝'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아제약에 따르면, '글루타치온 화이트 샤이닝'은 L-글루타치온을 주성분으로 한 효모추출물, 화이트 토마토, 300달톤의 저분자콜라겐, 엘라스틴 펩타이드 등을 함유한다. 특히 '글루타치온'은 항산화 물질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체내 글루타치온 분비량은 점차 감소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보충이 필요하다는 것이 조아제약 측의 설명이다. 또 '화이트 토마토'는 '피토엔'과 '피토플루엔' 성분을 갖춘 신소재다. 피토엔과 피토플루엔은 자외선을 차단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글루타치온 화이트 샤이닝'은 복숭아 맛으로, 조아제약은 맛과 향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특허받은 용기 '조아 세피지 앰플'을 적용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것도 특징이다. 조아 세피지 앰플은 인체 공학적 설계로 국내 특허를 취득하고, 해외 34개국에서 특허 출원을 마쳤다. 또 미국 약전(USP)에서 인증한 플라스틱 소재 안전성 최고 등급 VI를 받았고, 국가공인시험기관 코티티(KOTITI)의 시험을 통해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 및 비스페놀A 불검출 시험성적서도 받았다.

2024-08-12 10:04: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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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유명 맛집 '키키레스토랑' 비빔면, 롯데백화점서 RMR로 선보여

롯데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브랜드 '시시호시'가 대만의 유명 맛집 '키키 레스토랑'의 '비빔면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키키레스토랑'은 한국인들이 대만 여행시 즐겨 찾는 현지 맛집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이다. 특히 인기 메뉴인 비빔면은 레스토랑 간편식(RMR)으로 현지에 출시되어 있어, 대만 여행시 꼭 구매해야 할 기념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동안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온라인 해외직구로 구매해야 했던 '키키레스토랑' 비빔면을 12일부터 롯데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인 '시시호시' 매장(타임빌라스 수원, 동탄점, 평촌점, 김포공항점, 부산본점 총 5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비빔면은 '파기름 맛'으로 방부제 없이 물과 밀가루만으로 자연건조해 만든 면과 '키키레스토랑'만의 비법이 담긴 특제소스가 특징이다. 조리가 간편하고 다른 요리와 곁들여 먹기도 좋아 앞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파기름 맛 비빔면'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다양한 맛을 추가로 수입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황성선 시시호시팀장은 "최근 해외 유명 맛집과 음식이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 MZ 소비자들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시시호시 매장을 통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상품을 소싱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8-12 10:00: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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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우리 증시 더딘 회복력…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해결해야"

"회복력을 갖춘 증권시장과 부채중심의 경제구조를 자본중심으로 바꾸기 위해선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확산·내실화가 필요하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2일 '기업 밸류업 상장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말했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2월 우리 기업들이 자본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아 성장하고, 그 과실을 투자자와 향유할 수 있도록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상장기업은 자율적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정부는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하는 방안 ▲기업가치 우수기업을 중심으로 '코리아 밸류업 지수' 개발하고 ETF상장하는 방안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이날 김 위원장은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과 관련해 "2월 지원방안 발표이후 속도감있게 후속조치를 추진해 왔다"며 "9월 중 코리아 밸류업 지수발표하고, 4분기 연계 ETF 출시 등 남은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요 인센티브인 세제지원은 세법개정안에 포함돼 국회 논의를 앞두고 있다. 금융위는 밸류업 공시와 주주환원을 확대한 기업을 대상으로 주주환원 증가금액의 5% 법인세를 세액공제(법인세)하고, 법인세 혜택 기업의 주주환원 증가금액에 비례해 배당소득을 저율 분리과세(배당소득세)한다. 또 밸류업 공시후 5년간 당기순이익 대비 주주환원액 비율이 업종별 120% 이상인 기업은 기업상속공제 대상과 한도를 확대(상속세)하고, 주식·채권·펀드 등 금융투자 수익이 일정금액을 넘을 경우 부과하는 세금(금융투자소득세)은 폐지할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주주가치를 존중하는 경영문화가 확산될 필요가 있다는 인식하에 관계기관과 상법 개정방안 등을 논의중"이라며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정부입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8-12 10:00: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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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임직원·가족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BNK부산은행은 지난 10일 부산광역시 문현동 본점 스카이홀에서 대한심폐소생협회 CPR인증교육기관인 보안전문회사 '에스원'과 함께 임직원 및 가족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앞서 지난 2016년에도 부산은행은 해당교육을 6개월간 진행해 1400여명이 CPR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가슴압박 실습 ▲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한 체험과 실습으로 이뤄졌다. 심정지 발생 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을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실시하면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2023년 질병관리청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병원 도착 전에 심폐소생술을 받은 비율은 29.8%에 불과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본부를 통해 지역 내 어린이, 청소년 시설 5곳에 총 1500만원 상당의 심장자동제세동기(AED)를 전달했다. 강석래 부산은행 경영전략본부장은 "다양한 응급상황에 즉각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12 09:56:4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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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한전·KCB와 소기업등 지원 신용평가체계 개발

업무협약 맺고 정보 연계…금융분야 애로사항 공동 개선키로 중소기업중앙회가 한국전력공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신용평가체계 및 정책지표를 개발한다. 1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한전, KCB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들 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상호연계해 소기업·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분야 애로사항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특화 신용평가체계를 통해 기존 평가체계의 중·저신용자 중 우수 대상을 발굴해 우호적 금융혜택 제공 기반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다. 나아가 지역별·업종별 다양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상황을 최대한 정확하고 신속하게 나타낼 수 있는 정책지표 발굴 노력을 통해 향후 정책업무 등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한전은 자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한 신규 정책지표를 발굴해 합리적인 지원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KCB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혁신적인 신용평가체계를 개발하고, 평가체계의 금융권 보급을 확대해 우수한 소기업·소상공인이 보다 안정적인 금융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중앙회 강형덕 경영기획본부장은 "3사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경제의 뿌리인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정책지표 발굴을 통해 맞춤형 지원정책 마련, 합리적 정책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첫 발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2 09:56: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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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대표 와인 '오이스터 베이 소비뇽 블랑' 맛지도 시즌2 공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독점 수입하는 뉴질랜드 대표 와인 '오이스터 베이 소비뇽 블랑'이 무더운 여름 시즌 시즌에 맞춰 '오이스터 베이와 함께하는 전국 맛집 투어' 맛지도 시즌2 (이하 오이스터 베이 맛지도2)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이스터 베이 맛지도는 지난 3월 시즌1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러한 고객님들의 오이스터 베이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이번 맛지도 시즌2를 기획하게 됐다. 이번 맛지도2의 특징은 바로 휴가지이자 여행지인 부산과 강릉 지역에서 오이스터 베이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국내 여행의 꽃으로 불리우는 부산과 동해의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는 강릉은 모두 해안 지역에 위치해 있어,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만끽하며 해산물과 함께 오이스터 베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이번 맛지도2에는 ▲부산 5성급 호텔 '윈덤 그랜드 부산' ▲강릉의 랜드마크 '스카이베이 호텔 경포' ▲세계 3대 조리학교 출신 헤드 셰프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청담그늘' ▲안다즈 호텔에 입점한 최고급 스키야키 전문점 '네기 스키야키' ▲ 대전 지역 파인 다이닝으로 유명한 '코이누르' 등이 포함됐다. 오이스터 베이 맛지도2는 아영FBC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프로필 링크를 통해 전체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뉴질랜드의 숨은 보석과 같은 와인이라 불리며 이제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손꼽히는 오이스터 베이 소비뇽 블랑은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의 세계적 유행을 만든 와인으로 꼽힌다. 1990년 공개된 첫 빈티지는 런던 국제 와인&스피릿 대회(IWS)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베스트 소비뇽 블랑'에 선정되며 전세계 와인 업계를 놀라게 했다. 첫 와인을 출시하자마자 커다란 성공을 거둔 오이스터 베이는 30년이 넘은 현재까지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와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가격은 3만원대로 주요 편의점과 대형마트, 와인 샵에서 구매 가능하며 와인나라 11개 직영 매장(본점, 경희궁점, 명동점, 서래마을점, 성수점, 시청점, 신용산점, 압구정점, 코엑스점, 홍대점, 경기 일산점, 인천 송도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12 09:52: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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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개최

가족친화경영에 앞장서는 KB자산운용이 지난 10일 어린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 약 50명을 초청해 '오피스 컬쳐 데이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임직원의 애사심을 높이고 일과 가정 양립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서울 여의도 KB자산운용 본사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전문 미술 강사의 특강에 이어 '나의 꿈', '내가 좋아하는 것' 등을 주제로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렸다. 뒤이어 마술과 풍선아트, LED쇼로 구성된 마술 공연이 펼쳐져 임직원 가족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사생대회에서 완성된 임직원 자녀들의 그림은 KB자산운용 본사 사무공간 내 작품 형태로 전시할 예정이다. KB자산운용은 가족친화경영을 확대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출산, 육아로 인한 임직원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육아휴직기간을 2년으로 늘리고, 자녀 1인당 월 4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가족친화적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평소 분기별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및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하는 '자율출퇴근제', 매주 수요일마다 정시퇴근을 권장하는 '패밀리데이'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진행한 '오피스 컬쳐 데이 페스티벌'은 여름방학 동안 부모의 직장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특별한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 임직원의 업무효율성 향상뿐 아니라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12 09:50:0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