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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 민선8기 2년 차 공약이행평가단 회의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민선8기 2년 차 공약이행평가를 위해 '부평구 공약이행평가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공개모집·공개추첨을 통해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계획 작성 및 확정 ▲공약사항 심의·조정 ▲부진사업에 대한 대안제시 등 공약이행에 대한 자문과 평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는 이번에 개최된 1차 회의에서 6개 분야 70개 공약사항 추진 상황에 대한 이행평가를 위해 평가단에게 공약이행평가단의 역할, 평가 일정 및 절차·방법 등을 안내했다. 공약이행평가에 필요한 기초자료도 전달했다. 특히, 구는 이번 회의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강연자로 초빙해 ▲공약사항의 이해와 체계적인 추진 방안 ▲이행평가 목적과 방법 ▲공약이행평가단의 역할 등의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공약이행평가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객관성있는 평가를 도모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7일 공약 현장방문, 5월 27∼6월 7일 분과별 회의를 진행하며, 평가 시 도출된 건의 사항이나 의견은 공약 추진부서가 수정·보완하여 7월 2일 민선8기 2년차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구민과의 약속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공약이행평가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민선8기 구민과의 약속 실현으로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더 큰 부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항은 ▲미래로 도약하는 더 큰 부평 ▲함께 성장하는 경제부평 ▲모두가 행복한 복지부평 ▲구민과 공감하는 소통부평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문화부평 ▲안전하고 편안한 안심부평의 6개 분야 70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3월 말 기준 공약 추진율은 77.4%로, 총 37개 사업이 완료되어 공약 이행 완료율은 52.8%다. 공약 추진의 전 과정은 부평구청 누리집(주민과의 약속, 공약)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2024-05-09 14:19:4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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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경상북도 최고장인’선정 공개 모집

경북도는 9일부터 최고 기술을 갖추고 사회 발전에 공헌하며 경북의 미래 기술경쟁력을 책임질 '2024년 경상북도최고장인'을 공개 모집한다. '경상북도최고장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숙련 기술 발전과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 중에서 '경상북도 숙련 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류심사, 현장 심사, 면접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경북도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2년간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총 55명의 최고장인을 선정했으며,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내외로 경상북도 최고 장인을 선정한다. 신청을 원하는 숙련 기술인은 ▲공고일(2024.5.9.) 현재 3년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동일 직종 산업현장 15년 이상 근무한 자 ▲기술 수준 및 기량이 높아 다른 기술자의 모범이 되는 자 ▲같은 분야의 경북도최고장인·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된 경력이 없는 자 등의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7일부터 31일까지로 5일간 신청·접수 받으며, 신청자는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장·군수 ▲도내 기업체의 장 ▲도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사)대한민국명장회 대구경북지회장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해당 직종 추천서를 받고 규정된 서식을 갖추어 경북도 기업지원과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후 면접 심사 및 최종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고, 최종 결과는 올해 10월 중 발표한다. 경북도는 경상북도최고장인으로 선정된 숙련 기술인에게 인증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기술 장려금을 매월 30만원씩 5년간 총 1800만원 지급한다. 또한 경북도청 동락관 1층에 있는 '경북 명장의 전당'에 인물 명패와 소개 동영상을 올린다.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9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24-05-09 14:18:4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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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경남 지적측량경진대회 최우수상

남해군은 지난 7일 경남도가 주최하는 '2024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토지행정 분야 우수 정책 발굴 및 지적 담당 공무원의 측량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산청군에서 열린 이번 측량 경진대회에는 도내 시·군·구 1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평소 민원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적측량 실력을 뽐냈다. 남해군은 측량장비 운용 능력, 지적측량 관련 법령 준수, 측량성과의 적정 여부 등 모든 평가 요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우수팀인 남해군은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또 2025년 경남도 지방지적위원회 지적측량 적부 심사를 위한 현지조사 측량팀으로 위촉돼 토지 경계분쟁 해결을 위해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박봉숙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성과 검사 업무 담당자의 측량 능력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의 측량 전문성을 강화해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군민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09 14:17: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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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교동초등학교 참여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9일 교동초등학교 6학년 2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신현녀, 김병민 의원은 학생들을 만나 질문을 듣고, 직접 겪은 생생한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의의회 체험에서는 임시회를 개회해 의장, 의원, 공무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스쿨존 어린이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토론에 참여했으며, 전자투표로 표결해 안건을 처리했다. 학생들을 만난 의원들은 "교과서에서만 배운 지방자치에 대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다. 이번 체험이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올바로 익히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2024-05-09 14:14: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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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해파랑길 연결사업 추진에 박차

경북도는 올해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울진군 울진읍·기성면, 경주시 양남면) 사업에 1회 추경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2021년도에 총사업비 720억원(국비 360, 지방비 360) 규모의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사업을 최초 구상하고 2022년부터 동해안 4개 시·군과 함께 구간별 사업 구체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중앙부처와 국회 소관위를 여러 차례 찾아 사업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울진군 190억원(국비 95, 지방비 95), 경주시 150억원(국비 75, 지방비 75) 규모로 신규 국비 사업이 선정돼 올해 각 국비 3억원씩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25년도 국비 지원사업으로 포항, 영덕 구간에 각 190억원 규모로 국토교통부에 건의하였으며 연차적으로 국비를 확보해 2027년까지 전체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그동안 사업 실현을 위해 2021년 11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한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해당 사업을 추가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행정절차를 치밀하게 준비하고 매년 시군과 함께 국비확보 노력했다. 그 결과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사업 이외에도 축산(영덕) 블루시티 조성사업 190억원(2020~2023), 포항 해파랑길 단절구간 연결사업 90억원(2022~2023), 흥해 오도 주상절리 탐방로 조성사업 197억원(2023~2026)등을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포함시켜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병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경북 관광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14:13:4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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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대만 XR 기업 HTC와 맞손…가상현실 사업 확장

SK텔레콤이 대만의 글로벌 확장현실(XR) 솔루션 기업 HTC와 손을 잡고 미디어 사업 확장에 나선다. SKT는 인공지능(AI) 기술과 HTC의 XR 노하우를 결합해 'AI XR 버추얼 스튜디오' 사업 분야를 넓히겠다는 목표다. SKT는 HTC와 'AI XR 버추얼 스튜디오' 글로벌 미디어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SKT는 LED 월 기반의 AI XR 버추얼 스튜디오인 '팀스튜디오'를 국내 주요 버추얼 프로덕션과 컨소시엄을 이뤄 운영하고 있다. 팀스튜디오는 SKT의 AI·유무선·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와 유사한 현실감 있는 배경을 구현한다. 현재 광고, 드라마, 예능 등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활용되고 있다. HTC는 가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XR 기술을 갖고 있다. 올해 2월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에선 경량화된 가상현실(VR) HMD(머리 착용 디스플레이)와 XR 콘텐츠 구현을 위해 실제 인물 등의 행위를 추적(트래킹) 기술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KT가 보유한 버추얼 스튜디오 배경제작 기술과 HTC의 XR 트래킹 솔루션 결합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가상 콘텐츠가 AI 개인비서 애플리케이션(앱) '에이닷(A.)',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IPTV 등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한다. 김혁 SKT 미디어제휴 담당은 "이번 협력을 통해 팀스튜디오가 버추얼 미디어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협력사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팀스튜디오 차별화된 AI XR 버추얼 스튜디오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배 HTC 코리아 지사장은 "SKT 팀스튜디오와 인프라를 공유해 XR 트래킹 연구를 진행할 수 있어 뜻깊다"며 "차세대 XR 기술은 버추얼 아이돌과 같은 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의료·군사 내 가상훈련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산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9 14:13:2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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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중남미 티-투어 관광객 유치 업무 협약 체결

하동군은 지난 8일 멕시코 차류 수입업체 ONCE ROMI SA DE CV와 중남미 관광객 유치 및 하동 녹차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NCE ROMI SA DE CV는 멕시코의 선도적인 차류 수입업체로, 멕시코와 중남미 지역에서 하동 녹차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또 멕시코에서 운영하는 MIO MATCHA 카페에서 하동 녹차를 원료로 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양 기관은 2022년 9월 하동군의 미국 및 중남미 시장 개척 활동 시 하동 녹차의 중남미 지역 수출 확대와 하동의 차와 문화를 접목한 티-투어 프로그램을 논의한 바 있다. 이후 하동 녹차의 중남미 수출량이 꾸준히 상승해 멕시코 녹차 유통의 80%를 차지함에 따라 대한민국 대표 녹차 생산지인 하동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군은 녹차에 관심 있는 중남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5년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티-투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하동 녹차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중남미 녹차 시장 개척의 동반자로서 중남미 관광객 티-투어 프로그램 유치 및 운영, 하동 차와 문화를 체험할 콘텐츠 개발, 중남미 수출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제품 공급, 공동 마케팅 활동 추진 등에 협력을 약속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멕시코 차 유통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과 중남미 관광객 티-투어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맛과 향이 뛰어난 하동 녹차의 해외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의 녹차 수출 규모는 2022년 80톤, 314만 9000달러에서 2023년 100톤, 405만 9000달러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4-05-09 14:1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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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김낙현 박사, 한국연구재단 우수 연구자 선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김낙현 박사가 한국연구재단에서 매월 선정하는 우수 연구자로 선정됐다. 김낙현 박사는 현재 해양인문사회과학대학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학문적 성과 달성을 위해 학문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우수 연구자 선정에는 '19세기 후반 세인트존 함장과 실비아호의 조선 남서해안 탐사' 수행 과제가 주효했다. 앞서 김낙현 박사는 세인트존 함장의 항해기를 발굴해 거문도, 흑산도, 소안도 등 조선의 남서해안 방문과 탐사의 구체적 내용을 국내 최초로 논문으로 발표했다. 특히 사마랑호로 제주도와 남해안을 탐사한 에드워드 벨처 함장이 거문도를 해밀턴항으로 명명한 뒤 1885년 영국 거문도 사건으로 이어지기까지 세인트존 함장이 지휘한 실비아호의 여러 번에 걸친 정밀 탐사가 큰 역할을 했음을 밝혀냈다. 김낙현 박사는 "지난해 교육부장관 표장에 이어 올해 한국연구재단의 우수 연구자 선정에 기틀을 마련해준 모교 국립한국해양대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학문적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고 말했다. 김낙현 박사는 지난해 12월에도 교육부의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24-05-09 14:1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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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재단, ‘2024 B-ODA 밋업데이’ 개최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2024 B-ODA 밋업데이(Meet-Up Day)'를 오는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청년·기업·기관·대학 NGO 등을 대상으로 ODA 분야 참여 및 이를 통한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 소개와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지역 ODA 활성화의 하나로 기획된 행사인 만큼 지역 대학과 경남 및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와 협력해 부산과 함께 울산, 경남 지역에서도 참여할 자리로 준비됐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행사는 본 행사와 부대 행사로 진행된다. 본 행사는 ▲2024년 재단 개발협력 지원 사업 소개 ▲청년 오픈토크 ▲ODA 대담회로 지역에서 ODA 분야에 참여하거나 사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지원 사업 활용, 실제 분야 진출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 부대 행사는 ▲지역 청년 ODA 커뮤니티 4개팀 및 부울경 ODA 관계기관 홍보 부스 ▲1:1전문가 컨설팅 지원 ▲오픈 마이크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에게 ODA 분야 참여에 대한 체감과 참여 전문가들과 교류할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2021년부터 꾸준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ODA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지원 사업인 '부산 국제개발 협력 활성화 지원 사업'과 올해 처음으로 기획돼 본격적인 해외 현지 조사 기회를 제공하는 '부산ODA인큐베이팅-현지조사 지원 사업'을 공식 소개하는 첫 자리여서 주목할 만하다. 또 사전 신청한 참석자들은 국내 ODA 분야 전문가들에게 1:1 맞춤형 사업 참여 전략, 취업·진로 개발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행사 중 운영되는 청년 커뮤니티 부스를 통해 지역 ODA 분야의 인재들의 활동과 성과들을 참석자들이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글로벌 허브 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이 도시외교 차원에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지산학 협력 차원에서 부산의 우수한 정책과 인적자원의 해외 진출을 매개하는 창구로서 부산의 ODA 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단은 이에 맞갖는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09 14:10: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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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900억 규모 전기차 모듈화 부품 공장 투자 유치

울산시가 친환경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현대모비스에서 900억원 규모의 전기차 모듈화 부품 생산 공장 신설 투자를 유치했다. 2022년 9월 현대자동차에서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 투자를 유치한 이후 자동차 부품기업 투자유치 중 가장 큰 규모다. 울산시와 현대모비스는 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모듈화 부품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한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900억원을 투자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내 7만 397㎡ 부지에 이달부터 2025년 12월까지 전기차 모듈화 부품 공장을 신설한다. 특히 신설 투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울산시와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울산시도 이번 공장 신설 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측과 꾸준히 협력하고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는 "먼저, 이번 신설 투자를 위한 울산시의 물심 양면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신설 투자로 친환경 자동차 부품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으로서 지위를 더 확고히 하고, 현대차 전기차 공장 준공 시기에 맞춰 안정적으로 부품을 공급해서 전기차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친환경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 투자를 결정해 주신 현대모비스에 감사드린다"며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산업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기반을 갖고 있는 울산이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도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 육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은 2019년 8월에도 울산 북구 이화일반산업단지에 3300억원 규모의 친환경차 부품 생산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4-05-09 14:09: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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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아동학대 예방 민·관·경 합동 캠페인

창원특례시는 어린이주간을 맞아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의창구 창원중앙공원을 시작으로 5개구 점 지역을 선정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창원시 아동청소년과를 비롯한 창원중부경찰서 등 5개소,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창원시아동위원협의회 등 1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창원중앙공원, 마산역 광장, 용지문화공원, 마린애시앙 중앙공원, 진해동부초등학교 일대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과 아동권리에 대해 알리고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숨은그림찾기, OX퀴즈, 낱말 맡추기, 포토존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의 유형과 학대피해아동 발견 시 대처 방법과 신고절차에 대한 안내도 이뤄져 많은 시민과 아동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 캠페인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생활속에서 무심고 했던 행동들이 아동학대가 될 수 있었음을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활동들이 꾸준히 이어져 많은 시민들이 아동학대를 제대로 알고 아동을 안전하게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성주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학대는 발생 후 조치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내 주변의 아동들에 대한 든든한 '아동 지킴이'가 돼 달라"는 당부와 함께 "아동을 더 존중하고 아동의 행복이 기대되는 창원특례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9 14:06: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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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어린이병원 임택진 교수, 경남지사 표창 수상

부산대어린이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 임택진 교수는 제52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매년 4월 7일인 보건의 날은 국민 보건의식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법정 기념일로, 보건 의료 분야에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날이다. 임택진 센터장은 2016년부터 소아응급실에서 근무하며 부산대어린이병원의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설립 및 소아 전담 응급실이 운영될 수 있도록 소아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임택진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소아 응급 분야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도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아 응급 분야의 발전과 소아 진료 및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어린이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022년 10월 11일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8번째, 비수도권 2번째로 소아전문 응급의료시설이 갖춰진 전문 병원으로 지정받았다. 현재 경남 지역에서도 24시간 전문적인 소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가 구축돼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전문 진료를 수행하고 있다.

2024-05-09 14:06: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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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역자이 헤리티지’ 14일 1순위 청약

GS건설은 여주시 교동 500-118 일원에 짓는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아파트를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은 1순위, 15일은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2일 당첨자 발표 후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8개 동에 전용면적▲59㎡A 85가구 ▲59㎡B 81가구 ▲84㎡A 249가구 ▲84㎡B 248가구 ▲99㎡A 52가구 ▲99㎡B 52가구 ▲136㎡P(펜트하우스) 2가구 등 총 769가구 규모다. 청약대상자는 여주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이면 주택이 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수와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전용면적 85㎡ 이하에 대해 가점제는 40% 추첨제는 60%를 적용받는다. 전용면적 85㎡ 초과는 추첨제 100%를 적용한다. 가점제 낙첨자는 추첨제로 자동 전환된다. 계약금 일천만원 납부 후 나머지 계약금은 한달 이내에 납부하면되고, 중도금 60%는 이자 후불제로 초기 자금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이 단지는 ▲'여주의 첫 번째 자이' 프리미엄 ▲여주역세권 개발로 높아진 미래가치 ▲도보통학 가능한 초·중교 위치로 안전한 교육환경 ▲여주역세권 최대의 커뮤니티 시설 ▲전 가구 4-Bay이상 설계에 다양한 공간 특화 등 최신 주거 트랜드를 반영하는 등 고급 아파트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 ■ 남향 중심 배치와 4-Bay, 최첨단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로 여주 고급아파트로 자리매김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4-Bay 이상 판상형 평면구조로 공간감과 일조량을 극대화했다. 일부 세대는 3면 발코니가 적용되며,대형 드레스룸 등과 같은 차별화된 공간도 선보인다. 서비스면적이 많아 타사대비 넓은 평면도 돋보인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조경설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수경시설과 함께 조성된 단지 중앙의 고급스러운 휴게공간인 엘리시안가든, 다목적공간으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는 테마형어린이놀이인 자이펀그라운드 등 다양한 조경 및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가족단위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작은 내집 앞 정원인 리빙가든도 설치된다. 여주 역세권에서 규모가 가장 큰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스크린골프와 GDR 시설을 갖춘 입주민 전용 실내골프연습장, 입욕시설을 갖춘 사우나, 작은 도서관, 카페앤라운지 등이 조성된다. 작은 도서관에서는 교보문고와 북큐레이션을 맺고, 입주민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춘 도서도 제공한다. 최첨단 설비를 자랑하는 보안 시스템도 주목 대상이다. 지하주차장 CCTV를 통해 주차공간을 확인하여 주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차유도시스템과 세대내 월패드나 스마트폰으로 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블루투스와 연동한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공동현관 출입과 승강기 자동호출도 가능하다. 보안성을 강화한 화질높은 CCTV로 시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저층 세대가 안심외출 할 수 있도록 1, 2층 세대에 적외선 감지기를 설치(필로티 제외)한다. 자이패스를 적용해 입주민의 단지 내 출입이 편리하다. 지하 및 1층 엘리베이터홀에 공기청정형 에어컨 설치로 미세먼지, 습기, 온도까지 조절하여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안전사고 조기경보 시스템으로 비상알림을 발송하거나 방재실에 알림을 전송한다. 현관문에도 방범형 도어폰을 설치했다. 엘리베이터 핸드레일 끝부분에 비상호출버튼을 설치하여 비상시 방재실과 신속하게 연결되는 등 단지 전체가 '안심Zone'이다. 자이 스마트홈 시스템으로 전등, 난방, 가스(OFF만 가능) 작동은 물론 에너지 모니터링, 날씨정보 등이 제공된다. 고효율 LED 조명, 일괄소등 스위치, 전력회생형 엘리베이터, 공용시설 에너지 절감효과 및 관리비 부담을 줄여줄여주는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지하주차장 LED 조명제어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기능을 적용한 아파트다. ■ 안전한 교육환경, 편리한 생활환경으로 여주의 떠오르는 주거지로 급부상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도보권에 위치한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역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경강선 성남역에서 GTX-A노선과 바로 환승이 가능해 수서역으로 접근성이 높아졌다. 판교는 물론 강남까지도 출퇴근이 가능하다.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노선 신설도 계획 중이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제 2영동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수도권 외곽은 물론 전국 어디로든 이동하기 쉽다. 교육여건도 좋다. 젊은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은 세종초, 세종중 등 학교는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반경 1Km내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여주대학교)도 있다. 여주역세권지구로 110년 역사의 명문학교인 여주초등학교가 2025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이전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사업비 22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문화체육시설을 건립하는 학교시설복합화 사업까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자녀들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들까지 도서관, 수영장과 같은 공공시설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이마트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가깝고 반경 약3㎞ 이내에 여주버스터미널, 하이마트, 여주경찰서 등과 같은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 황학산 산림욕장을 시작으로, 황학산 수목원, 영월공원, 여주근린공원, 양섬공원, 신륵사 관광지, 금은모래 강변공원, 세종대왕릉 등 다양한 공원과 관광시설들이 밀집해 있다. 남한강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 속에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 광역교통망 구축 GTX-D노선 여주역 포함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도보권에 위치한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역까지 50분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경강선 이매역과 GTX-A노선인 성남역과의 환승이 가능해 수서역까지 접근이 쉬워졌다. 무엇보다 여주를 주목하게 만드는 대형 호재는 광역교통망 구축이다. 정부가 지난 1월 25일 계획을 발표한 '2기 GTX 사업'의 하나인 GTX-D노선에 여주역이 포함되면서 초대형 특수가 기대된다. GTX-D노선은 경기 김포와 하남, 원주 등을 잇는다. 여주가 수도권 동남부 지역에서 광역철도망의 거점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여기에 국토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동서광역철도망인 경강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개통된 판교~여주 구간과 송도~월곶 구간, 서원주~강릉 구간에 이어 월곶~판교 구간과 여주~서원주 구간이 개통되면 송도에서 강릉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경강선 전구간이 개통되면 여주는 서쪽으로는 판교와 인천, 동쪽으로는 원주와 강릉까지 연결된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제 2영동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수도권은 물론 전국 어디로든 이동하기 쉽다. ■ "완판의 추억" 여주 역세권에 3년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 여주시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분양물량이 396세대에 불과했다. 2020년에는 역대 최대 물량인 2021세대가 공급됐는데도 미분양이 하나도 발생하지 않았다. 그만큼 안정적인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뜻이다. 여주지역은 2022년이후 아파트 신규 공급이 없고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신규 분양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약 5.9만 여㎡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세종도시개발 사업지구에 들어선다. 경강선 여주역 남단에 위치하며, 현재 여주역세권(1947세대)과 교동·교동2지구(1156세대)가 입주를 완료했다. 세종지구에 여주역자이 헤리티지(769세대)가 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고, 이어서 홍문1‧2지구, 교동1지구 조성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53만㎡ 규모의 2차 도시개발사업도 계획돼 있다. 또한, 2차 도시개발사업부지 인근에 여주행정복합타운(신청사)도 들어선다. 2025년 착공될 예정으로 2028년 준공 목표이다. 분양 관계자는 "여주역자이 헤리티지는 미래발전 전망이 밝은 여주역세권 개발지구에 위치한데다 여주지역의 첫 자이브랜드, 여주 최대 규모 아파트라는 여러 가지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며 "안전한 교육환경 및 편리한 생활환경과 차별화된 단지 설계와 서비스를 제공해 여주의 떠오르는 프리미엄 주거지로 손색이 없어, 다른 지역에서 입증됐던 자이 브랜드의 분양 성공신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9 14:05:5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