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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 찾아가는 지산학 기업 설명회 성료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024 B-IU취업브릿지데이·찾아가는 지산학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사업'의 하나로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B-IU취업브릿지데이'는 지역·산업체·대학 간 협업 모델을 구축해 취업난을 겪는 부산 지역 청년들과 구인난을 겪는 기업 간의 고용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B-IU취업브릿지데이에 총 3회에 걸쳐 경성대학교(5.03), 부산대학교(5.08), 부경대학교(5.09)를 방문해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우수 기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특히 문화예술,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 등에서 최근 채용 트렌드와 합격 전략 등의 전문가 강연 후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찾아가는 지산학 기업 설명회'는 지역 내 우수 기업을 발굴해 기업 소개와 해당 기업 취업 연계를 위한 전문가 특강과 함께 현장에서 기업 설명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제조, 반도체, IT 분야 업종으로 위더스콘텐츠, 투와이드컴퍼니, 엠브이픽, 씨케이브릿지, 센디, 금양, 슬래시비슬래시, 경성산업, 아쿠아프로 등 총 9개 기업이 참여했다. 또 지난달 22일과 24일에는 '찾아가는 지산학 기업 탐방'으로 지역 내 7개 기업을 직접 방문해 부산 우수 기업들을 확인하고, 다양한 취업 정보도 얻는 기회를 진행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현식 지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부산 지역 내 우수 기업과 취업 희망자 간 다양한 연계의 장을 마련해 지산학 협력도시, 지역 상생 발전 생태계 조성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 14:19: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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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철도산업확충사업 구축 매진

김천시는 철도특별시 승격을 위한 노력은 24시간 365일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5일 사업 적정성 재검토를 통과한 남부내륙철도와 더불어 김천시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철도건설사업은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를 비롯해 동서횡단(김천~전주)철도, 대구광역권철도김천연장 외에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건의 반영 노력 중인 사업이 다수 있다. 시는 이렇게 확정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철도산업확충사업 구축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대한민국 고속철도의 70%가량이 김천시를 경유함에 따라 이를 이용한 철도차량기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향후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날 디젤 열차(새마을,무궁화)를 뒤로하고 새로 도입될 EMU(동력분산식 전동열차)차량의 정비기지창 유치를 통해 기업체 유치와 인구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고속철도 차량기지 구축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을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착수했다. 이는 향후 추가 도입될 EMU 차량 정비기지 유치를 위해 지리적, 경제성 등의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타 지자체보다 우위에 선점하고,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SR등에 차량기지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치밀한 계산에 따른 것이다.

2024-06-18 14:19:0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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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양삼 이종상 대표, 산림청 ‘이달의 임업인’ 선정

함양군은 산림청 주관 '이달의 임업인'에 산양삼을 가공 판매하는 이종상 함양산양삼 대표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종상 대표는 미국에서 무역업에 종사하다 결혼 후 한국으로 돌아와 아내의 고향이자 약초의 고장인 함양에 정착, 지역 특산물인 산양삼에 관심을 느끼고 재배 기술과 가공 상품을 개발하면서 임업과 인연을 맺게 됐다. 이 대표는 함양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산양삼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확신으로 무역업에 종사했던 경험을 살려 국가별 특화 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영업 활동을 전개하며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2016년 미국과 베트남에서 2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해 산양삼 수출의 물꼬를 텄으며, 지난해에는 12개 국가로 수출길을 넓혀 연 수출 규모 194만 달러를 달성했다. 7년 사이 무려 97배가 성장한 셈이다. 수출 주력 상품으로는 산양삼을 100% 추출해 가공한 '산삼순백'과 스틱형으로 먹기좋게 만든 '산양산삼 한뿌리 그대로'가 있다. 이 밖에도 산양삼 음료·간식·미용제품 등 40여 종의 제품을 개발해 중국, 미국, 베트남, 일본, 홍콩 등 여러 나라에 수출하고 있다. 김복수 산삼항노화과장은 "적극 행정을 통해 함양군 내 많은 임업인이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18 14:1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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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2024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고신대학교가 지난 3일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코람데오 허브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카리스나눔센터의 대학혁신지원사업 해외 나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하계 해외봉사는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재활상담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보건복지 계열 학생들과 기독교교육과, 국제문화선교학과의 신학대 학생 총 15명이 선발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5박 7일간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빈민촌 밥퍼 활동 및 빈민촌 지역 학교 환경 개선, 문화교류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발대식에는 고신대 이정기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 이정기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만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여러분의 해외봉사 활동은 단순히 도움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의 활동을 통해 'Not for self'를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말했다. 인도네시아 해외봉사단의 학생 대표 김상현 학생은 "인도네시아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현지인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할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며 "팀원들과 함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돌아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발대식은 카리스나눔센터장 임유진 교수의 사회와 우병훈 교목실장의 대표 기도, 이정기 총장의 격려사, 202학년도 해외봉사 영상 시청, 해외봉사단 선서식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복지취업처장 최은아 교수와 대외국제처장 강정찬 교수가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고신대는 앞으로도 꾸준히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글로벌 역량과 섬김의 정신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세상을 섬기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

2024-06-18 14:1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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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폭염 대비 취약계층 주거 지역 현장점검 실시

부산시는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빠른 폭염에 대비해 18일 오후 2시 30분 온열질환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의 주거 지역과 무더위쉼터를 현장 점검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추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부산진구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폭염기간 쪽방 주민들에 대한 보호 대책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무더위에 인명 피해가 없도록 폭염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쪽방 거주지를 방문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쪽방상담소란 쪽방 밀집 지역에서 쪽방 거주자에 대한 상담·취업 지원·생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시는 부산진구, 동구 2곳에 쪽방상담소를 운영하며 쪽방 주민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후 이 부시장은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남구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황 등 어르신들이 여름을 이겨내는 과정에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하고 담당 기관별 경로당 수시 현장점검을 당부할 예정이다. 시는 취약노인 등을 위한 혹서기 무더위쉼터 915곳을 운영하고 있다. 미등록 경로당 119곳을 포함한 경로당 2605곳에는 7~8월 2개월간 월 17만 5000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한편 시는 6월에서 9월까지 4개월간 하절기 노숙인·쪽방 주민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특히 7~8월 두 달을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해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폭염대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시, 구·군, 경찰, 소방, 노숙인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노숙인 공동대응반'과 노숙인·쪽방 주민들의 현장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대응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올해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또 하절기 거리 노숙인들이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잠자리를 운영하고 인근 여관과 연계해 응급구호방을 운영하며 고시원 월세 및 교통비 등 임시 주거비를 3개월간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장애인들이 평소 이용하고 있는 돌봄 서비스 체계를 활용한 폭염피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1만 7350세대에 응급안전 알림 서비스 장비를 설치해 활동 상황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119에 통보되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다. 기상특보 시 생활지원사, 활동지원사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도움받을 수 있는 연락처를 사전에 제공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시는 더위에 더 힘든 주거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이번 여름을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경찰, 소방, 민간기관 모두 협력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여느 해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 인명피해가 없도록 복지 현장 공무원과 지원 인력에게 빈틈없는 대응을 강조했다.

2024-06-18 14:14: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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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동주택 관리 정책홍보 서포터즈 모집

용인특례시는 공동주택 관리 정책의 홍보와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 정책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시민의 의견이 시의 주택관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6월 28일까지 50명의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동주택 관리 정책에 대한 관심을 갖고, 홍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민과 공동주택 관리 업무 관계자다. 신청방법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시청 주택과 주택관리팀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문의는 용인특례시 주택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서포터즈 활동 대상자를 선정한다. 임기는 위촉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이 기간 동안 서포터즈는 공동주택 관리 정책에 대한 여론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법령과 조례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 우수한 활동을 인정받은 서포터즈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민의 75%가 공동주택에서 거주하는 것을 고려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한 운영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 홍보를 위한 서포터즈를 운영한다"며 "시민이 직접 홍보에 참여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고, 시민의 의견을 공동주택 관리 정책에 반영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8 14:14: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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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센텀종합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업무 협약 체결

신라대학교가 의료법인 센텀의료재단 센텀종합병원과 미래 웰라이프 스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5시 신라대 대학본부 6층 총장접견실에서 허남식 총장과 의료법인 센텀의료재단 센텀종합병원 박종호 이사장, 박남철 병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인적·기술적 자원 공유 협력 ▲지역 의료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의료 진료 및 사회 서비스의 효율적인 연계를 위한 체계 구축 ▲종합 건강검진 및 병원 진료에 관련 혜택 제공 ▲공동 사업 필요 분야 상호 협력 등 글로벌 수준의 웰라이프 산업의 동반 성장 견인을 목표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센텀의료재단 박종호 이사장은 "신라대에서 우리 사회의 변화에 따라갈 수 있는 인재를 많이 양성해 주시면 우리 재단과 병원에서 자원을 활용해 지역 의료 체계가 발전될 수 있는 상생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보건복지 분야를 특성화 해온 우리 대학과 센텀종합병원이 우수한 보건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사회를 밝혀나가는데 상호 협력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6-18 14:14: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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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찾아가는 과학관·과학놀이터’ 진행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장이 산청군에 마련된다. 산청군은 6월 19일부터 7월 1일까지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2024 두드림 프로젝트 경상권 선정 하나로 '찾아가는 과학관·과학놀이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전시와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창원과학체험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한다. 행사 주요 콘텐츠로는 ▲고주파·고전압의 원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노래하는 테슬라코일' ▲전자석의 원리를 체험하는 '토르망치' 등 40여 종의 작동 전시물 체험과 이동형 과학차량에서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인터랙티브 기반 'VR 장비 체험' ▲스케치 월드 ▲뇌파 체험 등이다. 특히 ▲착시 현상 ▲베르누이의 원리 등 신기한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해석한 마술 공연도 기다리고 있다. 과학교실에서는 아두이노를 활용해 RC카 제어 방법을 습득하는 '아두이노 RC카 만들기'와 태양 관측,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천문학에 중점을 둔 천문학 아카데미가 진행된다. 교육은 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와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된다. 이번 행사 기간 엑스포주제관은 무료입장과 휴무일 정상 운영이 이뤄진다. 산청군 관계자는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줄 다양하고 흥미로운 최신 아이템과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8 14:13: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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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We’ve 차별화 담은 65가지 기술 아이콘 정립

두산건설은 대표 브랜드 We've의 차별화된 기술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65가지 아이콘으로 정립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술 아이콘으로 재정립된 We've의 65가지의 항목은 We've의 5가지 핵심 키워드(Have, Live, Love, Save, Solve)에 맞춰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쉽게 해당 상품의 적용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We've의 첫번째 키워드인 Have에 해당하는 항목은 '꼭 갖고 싶은 공간'을 뜻하는 상품들로 구성돼 있다. 두번째 키워드인 Live는 '기쁨이 있는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다음으로는 골프시설과 휘트니스시설 등 다양한 공용시설과 커뮤니티를 구성해 단지 내에서도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을 선사하는 Love에 해당하는 아이콘으로 구성돼 있다. 네번째 키워드인 Save에는 전력회생형 인버터 승강기와 친환경 재재활용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Co2저감에 기여하는 기술 항목들로 '알뜰한 생활이 있는 공간'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생활속의 문제가 해결되는 공간'을 뜻하는 Solve에는 평소 고객들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인 범죄 예방 환경 설계, 살균 조명 시스템 등이 포함돼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고객들이 좀 더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술아이콘을 정립했다"면서 "앞으로도 두산건설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6-18 14:13:1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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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부산 ICT융합 해카톤 대회’ 7월 4~5일 개최

'제9회 부산 ICT융합 해카톤 대회'가 7월 4~5일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개최된다. 해카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안에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지속적인 아이디어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9년째 진행되는 대회로 부산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최하고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부산대학교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AI+X'로 ▲AI를 다양한 산업에 접목해 기술 혁신과 생산성 향상▲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개발·활용해 신수요 창출형 AI 융합 프로젝트▲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문제 및 이슈 해결을 목적으로 했다. 제9회 부산 ICT융합 해카톤 대회는 ICT융합 분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며 ICT 분야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학생 등 일반부 10팀, 고등부 10팀이 참가해 무박 이틀간 개발의 장을 열어갈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21일 금요일 오후 1시까지 참가 접수를 진행하며 일반부는 선착순 10팀, 고등부는 서류 심사 후 10팀을 선발한다. 대회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로 확인할 수 있다. 본선 대회는 7월 4~5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다. 대회 기간에는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이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본선 심사는 아이디어 개발 및 최종 발표 후 심사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며 수상팀에는 일반부 240만원, 고등부 180만원으로 총상금 42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혁신적 해결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부산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개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IT 인재로서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2024-06-18 14:09: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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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상공인협의회, 郡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 기탁

창녕군상공인협의회는 지난 10일 '제6회 창녕군상공인협의회 회장배 기-업(氣-UP) 상공인 골프대회'에서 창녕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제6회째를 맞는 이번 골프대회는 창녕상공회의소 설립을 염원하는 지역 내 상공인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회원들 간 화합을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녕군상공인협의회는 군내 유일한 민간 경제단체로서 2005년 5월 설립, 현재 회원 기업이 180여 곳에 이른다. 그간 지역 상공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상공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창녕상공회의소 설립을 추진해 왔다. 또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과 장애인복지관·아동센터 등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상공인협의회 관계자는 "장애를 딛고 꿋꿋하게 일어서는 선수들과 장애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한다"며 "앞으로도 고용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장애인체육회장인 성낙인 창녕군수는 "창녕군 장애인 체육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준 상공인협의회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도 군내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후원금을 장애인 체육 지원, 장애학생과 선수 장학금 수여, 우수선수 지원, 장애인단체 체육 사업 지원 등 장애인체육 진흥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2024-06-18 14:08: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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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교보생명·흥국생명

교보생명이 생명보험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 10년 연속 무디스 A1 획득 교보생명은 지난 11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 업계 최고 수준인 'A1(안정적·Stable)' 보험금 지급능력평가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무디스 A1 등급은 보험사의 재무안전성과 지급능력이 우수한 경우 부여한다. 교보생명은 2015년 국내 생보사 처음으로 A1등급을 받은 이후 10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무디스는 보고서를 통해 "교보생명의 A1등급 재확인에는 우수한 영업력 및 전속설계사 조직, 안정적인 보험사업 수익성, 견조한 자본적정성과 낮은 재무레버리지 비율 등이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IFRS17와 지급여력제도하에서도 탄탄한 재무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역량을 입증했다"며 "국내 경제에 금융시장 불안정성을 높이는 요인들이 상존해 있지만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이 고객소통채널을 운영한다. ◆ '찾아가는 톡톡 패널' 흥국생명은 지난 17일 고객 소통채널인 '찾아가는 톡톡(Talk-talk) 패널'을 운영하고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톡톡 패널은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고객 소통채널이다. 올해부터는 서울 수도권을 벗어나 부산을 시작으로 지방 거점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행사로 진행한다. 이번 부산 톡톡 패널은 현재 판매중인 상품에 대한 의견과 개선점을 제시하고 신상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모바일 창구 등 고객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된 의견은 신규 상품 및 모바일, 고객 서비스에 실제로 반영될 예정이다. 오세일 흥국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야 말로 소비자보호활동에 앞장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18 14:08:15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