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캐논코리아, 브이로그 카메라 '파워샷 V10' 업데이트

캐논코리아가 18일 브이로그 카메라 '파워샷 V10'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개선하는 펌웨어 1.2.0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파워샷 V10은 1인치(13.2×8.8mm) CMOS 센서와 고성능 영상처리 엔진 디직X, 19mm F/2.8 광각 단렌즈를 조합한 카메라다. 크기는 스마트폰보다 작은 사이즈와 약 211g의 초경량 무게를 갖췄다. 내장형 스탠드 및 2.0형 틸트 LCD 를 탑재해 주변기기 없이 셀프촬영이 가능하다.이번 펌웨어 업데이트는 파워샷 V10의 동영상 IS 모드가 대폭 개선됐다. 동영상 촬영 시 진동에 의한 흔들림 현상을 보정하는 동영상 IS 모드의 기본 성능이 개선됐으며, 동영상 IS 모드를 '강'으로 설정할 시 더욱 강력한 흔들림을 보정해 안정적인 촬영을 지원한다. 파워샷 V10은 이 밖에도 1.0형 CMOS 센서를 탑재해 고품질의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자연스러운 셀카 촬영에 최적화된 와이드 앵글 19mm 광각 렌즈를 탑재했다. 또한, 대구경 무지향성 마이크를 탑재해 풍성하고 균형 있는 촬영 사운드 녹음이 가능하고 두 가지의 AF 기능으로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에도 정확하고 안정적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아울러 ▲매끄러운 피부 효과 동영상 모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14종의 컬러 필터 ▲카메라 커넥트 앱을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 및 원격 촬영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더했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파워샷 V10 더블 찬스 프로모션' 기간을 맞아 파워샷 V10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고속 충전이 가능한 보조 배터리와 삼각대, 셀카봉의 기능을 갖춘 '울란지(ULANZI) BG-4 배터리 그립'이 포함된 '파워샷 V10 올인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7월 7일까지 제품 구매 후 7월 15일까지 정품등록 프로모션에 응모하면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추가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6-18 15:48:43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4년 BJFEZ 입주 기업 협의회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한 기업의 애로·건의사항 공유 및 해결 방안 논의를 위한 '2024년 BJFEZ 입주 기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JFEZ 입주 기업 협의회는 연 2회 정기 개최되며 기업 활동에 따른 불합리한 규제·애로사항 등을 개선하고 기업 간 정보 교류 및 협력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영 청장을 비롯해 입주 기업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인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과 ESG 경영 도입 지원 등 주요 시책을 안내했다. 이후에는 가락 나들목(IC) 부근 교통 정체, 불법 컨테이너 야적장 등 기업경영 관련 규제·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 운영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으로,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기업의 우려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 경영에서 우리 청이 도울 수 있는 부분을 항상 고민하고, 가장 가까이에서 기업 목소리를 들어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자청은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경영 환경'을 위해 입주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06-18 15:43: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찾아가는 배움교실 운영에 현장의 목소리 귀 기울여야"

이애형 경기도의원이 "찾아가는 배움교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강사의 질을 향상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국민의힘, 수원10)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 평생교육국의 '2023 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심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찾아가는 배움교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찾아가는 배움교실은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민 강사를 양성하고, 강사활동을 지원하여 도내 아동, 청소년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복지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강사 분야 취업희망자들의 일자리 지원과 취약계층 청소년의 평등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보충학습, 창의과학, 문화예술, 인성함양 등의 교육을 하고 있다. 이애형 의원은 "찾아가는 배움교실 사업의 2024년 강사 양성 목표를 520명으로 잡았는데 이들 강사 선발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기존 강사의 역량강화, 우수한 신규 강사 발굴을 통해 강사의 질을 높여 사업에 대한 안정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보충학습을 받는 학생들의 경우는 단발적인 교육이 아니라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한 부분이기에 120회라는 교육의 횟수에 얽메이지 말고 융통성있게 분야별로 교육 제한 횟수를 달리하여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남양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형평성 문제가 있어 1인 120회 제한을 두고 있지만, 프로그램에 따라 달리 운영하는 방안과 강사 선발 기준 마련을 검토하여 찾아가는 배움교실을 명품 교육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8 15:43:3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남신용보증재단-농협은행,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업무 협약 체결

경남신용보증재단은 농협은행과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보증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난 4월 3일 경남도 주관 경상남도 소상공인 특별 금융지원 상생 협약의 후속 절차다. 농협은행은 경남신보에 특별 출연금 35억원과 임의 출연금 20억4300만원을 출연하게 된다, 지난 5월 영·호남 상생을 위한 남해안 관광벨트 특별보증 업무 협약 때의 5억원을 포함, 올해도 농협은행의 출연금은 60억 4300만원으로 재단의 보증재원 확보에 큰 기여를 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525억원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3억원, 지원 대상은 신용도는 양호하나 담보 능력이 부족해 은행에서 직접 대출이 쉽지 않은 경남도 내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다만 사치향락 업종을 영위 중이거나 대출 연체 등으로 금융기관 이용이 불가능한 업체,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 중인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여전한 가운데 안정적 보증재원 마련에 노력해 준 농협은행에 감사함을 표한다"며 "도내 18개 시·군 모든 곳에 점포가 있는 농협은행과 협조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재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꾸준히 살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6-18 15:43: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신한자산운용, '달러단기자금펀드' 순자산 2억달러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가 설정액 2억달러(약 2700억원)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설정 이후 연환산 수익률 6.15%를 기록했다. 동일 기간 경쟁 상품인 외화MMF(5.27%), 외화정기예금(4.85%), 달러RP(4.45%) 를 앞선 모습이다. 이는 14일 제로인기준 C-F클래스, 외화MMF 8개사 평균, 4대 은행 외화정기예금 평균, 달러RP 증권사 4개사 평균으로 추산됐다. 또한, 달러를 많이 보유한 기업이나 기관투자자들의 수요도 몰렸다. 올해에만 설정액 2200억 이상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올해 2월 1억달러 돌파 이후 4개월 만에 2배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성장세가 7억달러 중반에서 주춤하고 있는 외화MMF와는 상반된 모습이다..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는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평가 받는 미국 단기 국채(Treasury-bill)를 포함해 미국달러(USD) 표시 채권(KP물) 등에 투자한다. 또한 국내 우량 채권을 일부 편입하여 Sell&Buy(현물환 매도·선물환매수) 전략과 6개월 이내 짧은 듀레이션 전략을 구사해 안정적인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이는 외화MMF 대비 상대적으로 유연한 전략을 통해 유사한 변동성 수준을 목표로 하면서도 더 높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법인만 가입이 가능한 외화MMF와 달리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는 개인도 가입 가능하며, 외화MMF와 동일한 환매주기로 투자의 편의성까지 갖춘 것이 장점이다. 또한 정해진 기간 동안 투자해야 하는 외화정기예금과 달리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 환매할 수 있어 달러 단기자금 운용에 적합하다고 평가된다. 해당 펀드는 현재 신한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8 15:43:1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대구 달서구, 미혼남녀 만남의 프로그램 ‘반디별 데이트’운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5일 미혼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반(반짝 반짝) 디(디지털) 별(별빛) 데이트'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디지털별빛관과 연계해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춘남녀를 위한 자리였다. 이날 연애코칭 전문 강사는 ▲아이스 브레이킹 타임과 디지털별빛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첫 만남의 어색함을 줄이고 ▲1:1 로테이션 대화 ▲밸런스게임 ▲ 무드 등 만들기 체험 등으로 편성하여 흥미롭게 진행했다. 그 결과 참가자 중 세 커플이 탄생했으며, 해적 룰렛게임 및 거짓말 탐지기 등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환상적인 미디어아트 체험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기자기하고 분위기 있는 무드를 연출하여 서로 호감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다음 달 6일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MBTI 연애의 달인'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MBTI(성격유형검사)를 연계하여 연애 토론, 커플 체험프로그램 등을 하며, 본인에게 적합한 상대방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모집은 이달 21일까지 접수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미혼남녀들이 이색적인 공간에서 새로운 만남을 통해 설렘의 감정을 느꼈길 바라며, 청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결혼친화 사업으로 청년들에게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18 15:42:41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과열 우려에도 AI 반도체주 관심 지속

최근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과열 논란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를 포함한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를 추격 매수에 나서고 있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엔비디아에 대한 순매수 규모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서학개미들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엔비디아를 2억7545만달러어치 사들인 데 이어 지난주(6월 11~17일)에도 3억2772만달러어치 순매수했다. 국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엔비디아에 집중된 것은 엔비디아의 주가가 올초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올들어 166% 급등했으며 17일(이하 미국 동부시간)에는 133.73달러까지 오르며 장중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이에 더해 최근 액면분할로 인해 투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점도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액면분할은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주가가 낮아져 새로운 투자자들의 유입을 수월하게 만든다. 엔비디아는 지난 10일 주식의 액면 가치를 10대 1로 분할하자, 기존 1200달러였던 엔비디아 주가가 100달러대로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 주가가 과열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경제학자이면서 '인구 절벽'의 저자인 해리 덴트는 "내년 주식시장 대폭락하면 엔비디아의 주가가 98% 하락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학개미들은 엔비디아 외에도 TSMC, 브로드컴, 퀄컴 등 반도체 업체를 주로 사들였다. 실제로 지난주 TSMC의 순매수액은 4963만달러, 브로드컴은 3910만달러, 퀄컴은 3541만달러에 달한다. 국내 증권 업계에서는 당분간 AI 열풍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유안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소수 IT 주식 쏠림현상에 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쏠림 현상은 시장 상승 랠리를 방해하거나 중단시키는 요인이 아니다"며 "AI가 IT 업종의 장기 (이익) 고성장 기대를 끌어 올리고 있기 때문에 올해는 IT 업종 쏠림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024-06-18 15:42:3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빚투' 20조, 연중 최대치...증권사, 감 못 잡는 신용거래 마케팅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빚투(빚내서 투자)'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도 관련 신용거래 마케팅을 펼쳤지만 반대매매 우려가 높아진 만큼 투자자들의 신중함이 당부되고 있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신용공여 잔고는 20조1216억원을 기록하면서 연중 최대치를 달성했다. 신용잔고가 20조원을 넘긴 것은 지난해 9월 말 이후 처음이다. 연초 17조5370억원에서 2조5846억원이 늘어났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개인 투자자가 주식 매수 자금을 증권사에서 빌린 후 변제하지 않은 자금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상승장에서 신용융자 잔고가 늘어나는 편이며, 이는 '빚투(빚내서 투자)'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지난해에는 개미(개인 투자자)들이 2차전지 종목을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7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약 2달 동안 신용거래융자가 20조원대에 머물렀다. 이후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감소세를 보였다. 이달 들어 코스피 지수는 4.84% 상승했다. 이와 함께 국내 주식 시장에 또 다시 '테마주' 열풍의 기미가 보이면서 '빚투'로 인한 반대매매 우려도 나오고 있다. 코스콤 체크(Check)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17일까지 신용융자 잔고가 가장 많이 증가한 종목은 한국가스공사이다. 3일 기준 87억6000만원에서 17일 911억8000만원까지 불어나면서 잔고가 약 9배(940.86%) 늘었다. 이 기간 동안 주가도 약 78.86% 올랐다. 이외에도 포스코인터내셔널 역시 동일 기간 잔고가 358억2300만원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58.89% 급등했다. 신용거래가 일부 종목에 집중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앞서 미래에셋·신한투자·한화투자·KB·교보증권 등은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인하하는 등 관련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 1분기 국내 증권사들이 신용거래융자를 통해 얻은 이자 수익은 3862억원으로 전년 동기 3850억원 대비 7.9% 늘었다. 대내외 악재로 수익 창출에 고심 중인 증권사 입장에서는 신용거래융자 이자도 중요한 수익처인 상황이다. 다만, SG발 주가 폭락 사태, 영풍제지 등 신용거래융자 반대매매로 인한 이슈가 있었던 만큼 신용거래 마케팅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기는 애매한 시점으로 풀이된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증권사들이 진행하는 신용거래 이벤트 등은 이익을 위한 수단이고, 우리나라의 경우 주식 시장 성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신용거래융자 시 실패할 확률이 높다"며 "빚투는 굉장히 위험한 전략인 만큼 가급적 자제하고, 본인이 원금과 이자를 갚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투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30년을 기준으로 코스피의 성장률은 약 2.7배에 불과하지만, 같은 기간 나스닥은 약 20배 정도 올랐다. 대표 종목을 비교해 봐도 삼성전자의 경우 80배가량 올랐으나 애플은 2000배 정도 치솟는 등 월등한 성장 격차를 보였다는 부연이다. 반면,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신용거래융자는 적용 금리에 영향을 받기보다는 대부분 주가 상승 여부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견이 훨씬 중요하게 반영된다"며 "일부 종목들이 테마주처럼 오르는 시장 내 특정 이벤트에 의해 수요가 갑작스럽게 증가하는 모습들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신용거래량에 대해서도 위험주의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8 15:42:3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전북에 ‘디노랩’ 설치해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전북도와 창업생태계 혁신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종룡 회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국주영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우리금융은 ▲전북특별자치도 창업 및 투자 환경 조성 ▲중소기업 지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디지털·빅데이터 사업 등을 수행한다. 우리금융은 전북도에 민관 협업 '디노랩'을 설치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또 기관별 보유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연금 수급자 복지 서비스 향상도 도모한다. 우리금융은 지난 3월 개점한 중소기업 특화 채널 우리은행 호남BIZ프라임센터를 중심으로 도 내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우리금융과 협약기관들은 ▲도 내 산업단지 입주기업 금융지원 ▲원비즈플라자 회원사 디지털 전환 ▲도 내 기업의 베트남 등을 추진한다. 임종룡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경남, 올해 3월 충북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하는 우리금융과 지자체 간 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18 15:39:49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우리WON뱅킹'서 분실물 신고·병역 업무

우리은행이 행정안전부 주관 '디지털플랫폼정부' 중점 추진 과제인 2차 디지털 서비스 개방 사업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디지털플랫폼정부'는 과거 공급자 중심으로 관리해 오던 여러 공공기관의 민원 열람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민간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열람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 핵심이다.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의 보안성, 접근성, 편리성 등을 기반으로 개인 디지털 지갑인 '원더월렛'에서 경찰청, 병무청, 국립중앙도서관, 한국장학재단 등 4개 기관이 각각 관리하는 민원정보를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찰청 민원정보인 습득물·분실물 찾기와 분실물 신고, 접수 확인이 가능하다. 병무청 민원정보인 군입대를 위한 병역검사 신청 간소화와 동원 예비군 훈련 年훈련 일정 조회 등이 가능하다. 국립중앙도서관 민원정보인 주변 도서관 조회, 대출 현황, 도서 조회 등 책이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 관련 대출 채무자 신고, 신고 내역 조회 및 변경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공공기관 채널 별로 열람하던 민원을 우리WON뱅킹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공공서비스 열람을 '원더월렛'에 추가해 사용자 친화적인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18 15:39:07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 ‘컨’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 개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9일 부산항 운영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개장한 부산항 신항 7부두의 운영사인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등 9개 '컨'터미널 운영사의 사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항은 북항 2단계 재개발로 2024년 말 터미널 기능이 종료되는 자성대 부두 및 최근 개장한 자동화 항만인 신항 7부두 등 총 11개 부두, 44개 선석, 2273만TEU의 하역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부산항은 세계 2위 환적화물 처리 항만이자 세계 7위의 컨테이너 처리항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홍해 사태 및 해운동맹 재편 등에 따라 확대되는 글로벌 해운 시장의 불확실성은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에 이번 간담회에서는 '컨'터미널 운영사의 앞으로 영업 전망 공유 및 부산항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책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컨'터미널 운영과 관련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류재형 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산청과 '컨'터미널 운영사 간 긴밀한 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 시장에서 부산항의 경쟁력과 위상이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8 15:29: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경남진주강소특구 3개사 기술이전 사업화 사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진주강소특구 연구소 기업 3개사가 '2024년 강소특구 기술이전 사업화(R&BD)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강소특구 R&BD사업은 출연연, 대학, 전문연 등에게 공공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추진하려는 기업 및 연구소 기업에 이전 기술의 상용화 및 후속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기업 전 주기 지원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의 참여 기업 잼스와 연구소 기업 코마이크로시스템즈, 로아블랑 등 3개 사다. 잼스는 2022년 진주강소특구 연구소 기업으로 선정돼 현재는 항공기 부품 가공, 치공구 제작 그리고 협동로봇 가공 분야에서 고속 성장하며 첨단 기술 기업으로 전환을 검토 중이다. 코마이크로시스템즈는 2023년 연구소 기업으로 선정돼 초음파 어레이를 이용한 제스처 인식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스마트 초음파 수위 측정기를 개발했으며 기존 시스템의 변경 없이 즉시 연동 가능한 장점을 내세워 가전 제품, 산업용 제품, 의료용 기기 등의 분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로아블랑은 2023년 연구소 기업으로 선정돼 마이크로 니들을 이용한 비건 기능성 패치를 성공적으로 출시했으며, 후속 연구를 통해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해 비건 화장품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갈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소 기업의 총사업비는 6억원으로 협약일에서 12개월간 과제별 2억원 이내를 지원한다. 공공기술 이전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과 연구소 기업을 대상으로 신제품, 신사업 진출을 위한 R&BD 과제를 지원하며 기술적 타당성 검증, 시험·분석·평가, 기술 패키징, 국내외 표준 인증, 양산 기술 개발, 마케팅 기획 등 사업화 전 주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2024년 강소특구 기술이전 사업화(R&BD) 사업에 진주강소특구 참여 기업들이 선정돼 우수한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며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2024-06-18 15:29: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 기관들과 여름철 녹조 적극 대응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9일 오후 2시 낙동강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녹조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낙동강수질관리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낙동강물환경연구소, 낙동강홍수통제소, 5개 지방자치단체,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12개 유관 기관 위원 및 전문가로 구성되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7차례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녹조 발생 현황 및 전망을 분석하고, 기관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며 녹조 발생 시 관계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올해 낙동강유역환경청 및 대구지방환경청은 녹조 발생의 원인이 되는 야적퇴비의 적정 관리와 오염원 저감에 힘쓰고 있으며, 낙동강홍수통제소는 댐·보·하굿둑 연계 운영 및 환경 대응 용수 방류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에 대형 녹조 제거선 7대를 투입할 예정이며 한국환경공단은 수질자동측정망 확대,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 녹조 예찰과 조류 차단막 설치를 할 예정이다. 지자체에서는 먹는 물 안전을 위한 취·정수장 관리 강화, 공공 하·폐수처리시설의 총인 처리 강화 운영,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개인오수처리시설 등 오염원 배출시설 특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낙동강은 매년 녹조가 발생하고 있어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며 "관계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녹조 저감과 대응에 총력을 다해 녹조에 따른 불안감을 없애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8 15:28: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나님의 교회, 빗물배수구 정화하며 안전한 여름나기 기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장마철 침수대비 빗물배수구 관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 한 달 동안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이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전국 규모로 실시한다. 안양시에서는 16일 안양3동 일대 침수 취약지역에서 전개했다. 안양천과 학의천을 품고 있어 매해 여름철 침수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지자체도 크게 환영했다. 오전 9시경,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에 90여 명이 운집했다. 노란색 조끼를 입은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 신자와 가족, 이웃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이다. 휴일을 맞아 장년과 청년, 대학생들도 다수 눈에 띄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지자체 차원에서도 장마철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상기후로 극단적인 기상현상이 예고된 올여름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성도들이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활동은 3시간가량 이어졌다. 봉사자들은 지역의 명소 댕리단길과 일대에 있는 배수구 50개를 정화했다. 비좁고 악취가 풍기는 배수구를 일일이 열어 토사와 폐기물들을 걷어냈다. 입구를 덮고 있는 철제물을 들어내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 본격적인 무더위에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땀이 흥건했다. "지역을 위한 일이라 뿌듯하다"고 말하는 유현지(28) 씨는 "안양3동 주민으로서 주민들 생활에 불편함 없도록 미리 장마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서 보람찼다"고 했다. 이날 봉사자들이 걷어낸 토사가 마대 50개에 달했고, 쓰레기는 20리터 종량제봉투 10개를 가득 채웠다. 현장에 함께한 김수희 안양3동장은 "매년 장마철 때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 100여 명이 오셔서 빗물받이를 해주고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안양 3동 주민들과 공무원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안양 3동에 있어서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토사용 마대와 종량제봉투, 갈고리, 삽, 장화 등 청소용품 일체를 지원하며 봉사를 반겼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빗물 배수구 정화 활동에 참여한 박종남(52) 씨는 "이번 여름에 비가 많이 온다고 했는데 같이 봉사에 참여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휴일이라 가족과 함께 참여했다는 학생 김민지(16) 씨는 "길가에 널브러진 쓰레기를 줍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비록 날씨는 더웠지만 뿌듯함이 더 커서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년이 넘도록 안양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하나님의 교회는 다양한 활동으로 사랑과 나눔을 전했다. 빗물 배수구 정화 외에도 안양예술공원,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천변, 꽃동산과 박달공원, 평촌 로데오거리, 관악산 일대 등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를 펼쳤다. 지난 설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생필품 40세트를 관공서에 기탁했다. 전국적으로는 총 5000세트(2억5000만원 상당)를 기탁해 소외이웃들의 따뜻한 명절을 기원했다.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는 80억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의 '희망챌린지'를 전개한다.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지원, 건강·보건 증진, 지속가능도시 조성, 평화·포용·연대 6대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활동한다. 여기에 더해 상시적으로 펼치는 환경정화, 헌혈, 이웃사랑 등 봉사도 지속한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175개국 370만 신자가 각국에서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세계적인 교회다.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다.

2024-06-18 15:27:0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