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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사)전아연 대구우방드림시티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9월 6일(금)부터 2일간 대구우방드림시티(회장 주용환)에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 강화를 위한 두 번째 '도농상생 영양군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였다. 영양군은 영양고추유통공사와 함께 전국망을 가진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와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여 지속성에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우수 농특산물 생산 농가들과 함께 품질이 우수한 영양산 햇고추 외 30여 품목으로 도시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우수 농특산물 판로개척과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이번 직거래 행사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영양고추 H.O.T Festival 행사와 연계한 도농상생의 행사라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대구우방드림시티 주용환 회장은"아파트 주민분들께 좋은 농특산물을 제공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영양군과 신뢰를 돈독히 하여 향후에도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수(오도창)는"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이번 (사)전아연 대구우방드림시티와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를 계기로 우리 군의 유통 판로를 더욱 확대할 것이며, 대도시 아파트 단지 중심의 직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9-06 14:06:1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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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방수용·완충용 첨단테이프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애니원 유치

수원시가 방수용·완충용 첨단테이프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애니원의 R&D(연구·개발) 시설을 유치했다. 민선 8기 출범 후 8번째 기업·투자 유치다. 수원시와 ㈜애니원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애니원은 수원에 R&D시설을 건립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한다. 2009년 설립된 ㈜애니원은 모바일·디스플레이 등 첨단·특수 분야 점착테이프 제조·판매기업이다. 2차전지용 산업용 테이프, 반도체 공정용 테이프도 생산하며 다양한 첨단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BOE, 화웨이, 샤오미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매출액은 2021년 934억 원, 2022년 1010억 원, 2023년 1114억 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임직원은 99명이다. 곽영진 ㈜애니원 대표는 "수원시의 우수한 역량과 ㈜애니원의 기술력을 합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수원의 R&D시설에서 혁신적인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역인재양성에 앞장서며 고용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면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애니원이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수원에 자리잡고, 직원들이 수원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9-06 13:56: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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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주한미국상공회의소, 투자유치촉진 업무협약

화성시가 6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와 투자 유치 촉진 및 기업환경 조성 노력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암참 주관 각종 행사 후원 ▲화성시의 암참 회원사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암참 회원사와 화성시 내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삼성전자·현대차·기아 등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 위치한 화성시는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첨단산업의 메카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화성이 더 많은 기업유치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시장은 "글로벌 기업이 함께하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화성시의 기업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와 암참 모두가 상생발전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어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화성시가 미국 기업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화성시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암참은 1953년 한국과 미국 간의 투자와 무역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 경제단체로 현재 국내·외 기업 800여 개 회원사와 1600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다. 암참은 한미 정부 기관과 기업 등에 국내 경제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분야별 위원회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해 정치·경제에 대한 논의와 정기회의를 통해 기업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2024-09-06 13:52: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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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GBC 2024' 참가...'규제과학 포럼'서 주제 발표

GC녹십자가 국내외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GC녹십자는 4∼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4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2024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행사로, 전 세계 규제당국, 제약 업계, 학계, 환자단체 등이 모여 각국의 바이오의약품 최신 규제 동향과 개발 현황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GC녹십자는 이번 행사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확대 중인 위탁생산(CMO)사업 역량과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GBC는 10주년을 맞이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규제과학 포럼'도 마련됐다. 이와 관련 최봉규 GC녹십자 데이터사이언스 센터장은 '혈우병 환자 맞춤치료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사례'를 발표했다. 최봉규 데이터사이언스 센터장은 "국내 혈우병 환자의 혈액응고 8인자 집단 약동학(PK) 모델을 기반으로 개별 환자의 PK 특징들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새롭게 개발된 시스템은 의료진이 개별 환자에 최적화된 혈액응고 8인자의 용법 용량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봉규 센터장은 "시스템을 활용한 투여 용법 용량 결정은 국내 혈우병 환자 개인 맞춤치료를 통해 투약 순응도를 높이고, 출혈률 감소로 인한 총의료비 절감과 동시에 환자 삶의 질 개선 효과까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전환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 미치는 변화에 발맞춰 빅데이터, 맞춤 의료 등에 대해서도 연구개발을 활발히 하고 있다는 것이 GC녹십자 측의 설명이다.

2024-09-06 13:47:2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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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CCTV 관제요원, 경찰서 감사패 받아

양산시는 도시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CCTV 관제요원 박경미님이 최근 절도 사건을 예방한 공로로 양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 관제요원의 뛰어난 관찰력과 신속한 대응이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기여가 됐음을 인정받아 이뤄진 것이다. 관제요원은 양산시 내 주요 지역에 설치된 CCTV를 관제하면서,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신속하게 관련 정보를 경찰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절도 사건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용의자를 조기에 검거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관제요원의 주의 깊은 모니터링과 신속한 정보 공유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양산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감사장 수여는 관제요원의 노고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협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도시통합관제센터는 양산시의 주민 안전을 위해 자정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1월부터 이날까지 절도 6건, 쓰레기 투기8건, 수배 및 의심차량 2건 등 179건을 신고 조치했다. 지난해 경찰에게 2168건의 영상정보자료를 제공해 1691건의 범죄해결 성과를 거뒀다. 박숙진 양산시 정보통계과장은 "지속적인 CCTV 설치를 통해 우리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6 13:45: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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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이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6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2024년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113개소, 3162명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한다. 위문품은 생필품, 선물세트, 문화상품권 등 풍성한 한가위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김두겸 울산시장이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양육원을 방문해 입소자, 종사자와 담소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시장급 이하 간부 공무원 등도 소관 시설을 위문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복지 현장에서 애쓰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나눔으로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에 생활하시는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발굴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일상을 즐기는 복지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과 연말에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해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시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4-09-06 13:42: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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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심 속 가족 생태탐사대 참여자 모집

창원특례시는 도심 내 가족 단위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2024년 하반기 도심 속 가족 생태 탐사대 참여자를 모집한다. 가족 생태탐사대는 올해 상반기에 처음 시작해 254명, 85팀의 가족이 교육에 참여했다. 참여자의 큰 호응과 지속 확대 요구가 있어 하반기에도 추가로 운영한다. 교육은 10월 21일~11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창원의 대표 생태 교육장인 자연사랑학습장과 용지호수 일원에서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9일부터 창원시 홈페이지 일상 플러스 통합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교육 내용으로는 환경교육 전문 강사와 함께 탄소 중립 실천 방법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환경 활동극으로 전달하고, 용지호수 내 기후 위기시계, 수질정화시설, C-zero하우스 등 지역의 생태 환경시설을 탐방한다. 또 자연사랑학습장에서 폐목재를 활용한 가족문패 만들기 등 생태체험 활동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폭염으에 따라 기후 위기를 실감했던 올 여름, 많은 가족이 참여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일상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방법을 찾아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6 13:42: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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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추석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

통영시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대비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서민 경제 안정을 위해 다양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추석맞이 특별대책 추진으로 주민들에게 안정된 장바구니 물가를 제공해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기존 7%의 할인율로 판매하던 통영사랑상품권을 추석맞이 소비진작을 위해 9월에 한해 지류, 모바일 동일하게 10%의 할인율로 상향해 판매한다. 모바일은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판매해 많은 관심 아래 발행액 소진으로 판매가 종료됐으며 지류 통영사랑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24개 농·축협에 방문해 재고 소진 시까지 1인 최대 20만원 한도로 구매가능하다. 이어 명절 기간 동안 수요가 급증하는 핵심 성수품의 가격 및 수급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 관계자 및 물가모니터 요원은 보다 강화된 모니터링과 점검 활동을 통해 부당한 가격 인상을 방지하며 적절한 공급이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가격표시제 지도단속도 강화한다.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소비자가 명확한 가격 정보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13일 서호·중앙·북신전통시장을 차례대로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상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성수품 가격동향 점검과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할 것이다. 특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제수용품 수급상황을 확인하고 건전한 소비 실천을 홍보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명절은 모든 시민이 기다리는 기쁨의 시기이며 이 시기가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전통시장의 활성화는 지역 경제의 중요한 열쇠로 작용하기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6 13:42: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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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6일 추석 명절을 맞아 부천 상동시장과 중동사랑시장을 찾아 도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원 북서센터와 부천상동시장과 중동사랑시장 상인회장 등 총 15여 명이 함께 경기침체 등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활성화를 위해 함께 장보기를 진행했다. 또한, 전통시장 장보기 외에도 손수건 생활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자체 제작 손수건을 증정하고 방문객 대상 친환경 장보기 실천 독려를 위해 장바구니 나눔과 시장 내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탄소중립과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향한 활동도 함께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부천상동시장 조정경 회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상품을 준비해 많은 분들이 방문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동사랑시장 김경완 회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로 더 푸근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경상원 북서센터 관계자는 "경상원은 전통시장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2024년 추석 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북서권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등 40개 상권뿐만 아니라 도내 266개 지역 상권에 온누리상품권·지역사랑상품권 10% 페이백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2024-09-06 13:41: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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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광주지법과 취약계층 신용·금융교육 지원 MOU

신용회복위원회는 광주지방법원과 6일 개인회생 및 파산 이용자에게 신용·금융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복위는 2017년 서울회생법원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법원의 개인회생 및 파산 이용자 약 62만명에게 신용·금융 교육을 시행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복위와 광주지법은 개인회생 및 파산 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소비생활과 생활 안정에 필요한 신용교육을 제공한다. 신용·금융 교육은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소득·지출 관리, 신용·부채 관리, 금융사기 피해 예방, 서민금융 및 복지제도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광주지법은 대상자들에게 신복위의 신용교육 이수를 권고하며, 신복위는 대상자들이 생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 언제든지 수강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신용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연 신복위원장은 "신용·금융 교육은 대상자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관념과 소비 습관을 형성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신복위는 사회취약계층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신용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9-06 13:38:1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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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4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 선정

IBK기업은행은 6일 에이알 한승일 회장과 리모트솔루션 신홍범 회장을 '2024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불굴의 기업가 정신으로 국가경제에 기여한 기업인을 헌액자로 뽑는 행사이다. 2004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총 41명의 헌액자를 선정하였으며 헌액 대상자의 기업가 정신, 세평 및 기업의 성장성, 기술력,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 실천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다. 한승일 회장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냉동공조 산업에 뛰어들어 창업 이후 43년간 에이알을 항온항습기 국내 시장점유율 1위로 성장시키는 등 국내 냉동공조 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신홍범 회장은 창업 이후 30년간 리모컨 개발 및 제조에 매진해 리모트솔루션을 국내 최고 수준의 원거리 음성인식 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김성태 은행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 국가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중소기업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드리기 위해 9년 만에 두 분의 기업인을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은행은 훌륭한 발자취를 남긴 명예로운 기업가들의 불굴의 정신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9-06 13:38:1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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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스타트업, 성공 비결?…10일 '대전혁신기술교류회'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공동 성장할 수 있는 비결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 대전시는 오는 10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에서 열리는 제 14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에서 오픈이노베이션(Open Inovation) 성공 비결을 공유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SK에코플랜트의 이준호 프로가 '대기업-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및 수요 기술' 주제로 진행한다. 성공적인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위한 대기업 수요 이해와 그 대응 방안을 실제 사례로 알아본다. 아울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이상환 팀장이 노지 스마트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노지 과수 병해충 예측 장치와 방법'을 발표하고, 관련 기술을 논의할 예정이다. 데이터·AI 기반 노지 스마트 농업은 올해 농촌진흥청이 9곳 시범지구를 조성하는 등 향후 우리 농업의 경쟁력 향상이 기대되는 분야다. 혁신기술교류회는 주제 발표 후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기술 교류 네트워킹과 함께 기업 상담도 동시에 진행한다. 창업기업인을 포함,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 폼 또는 포스터 상단 QR코드로 가능하다. 문의는 대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042-930-4815)으로 하면 된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대기업은 새로운 혁신을 도입할 수 있고, 창업기업은 기술 검증(PoC)과 매출처 확보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9-06 13:22:0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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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3회 추경예산 1373억원 편성

성남시는 수내교 전면 개축 등 시민 안전에 중점을 둔 1373억원 규모의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경 예산안이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296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4조113억원에서 4조1486억원으로 3.4% 늘게 된다. 시는 이번 추경 예산안에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비 50억원을 편성했다. 내년 말까지 소요되는 총사업비 369억원 중 일부이다. 지난 2월 1차 추경 때 수내교 전면 개축을 위한 가설 교량 설치비 56억원에 이은 단계적 예산 반영 조처다. 시민 안전을 위해 백현지하차도 성능 개선 공사비 25억원(전체 공사비 65억원), 분당구 수내동 보도육교 보수·보강공사비 총액 13억원도 각각 반영했다. 복지 분야에도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근로자종합복지관, 성남산업단지 복합지식산업센터 내로 이전 공사비 15억원 ▲신흥2동 장애인복지관 건립비 35억원 ▲상대원동 노인보건센터 입소 정원 확대(153명→193명)를 위한 리모델링 공사비 6억원 등이다. 이외에도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미디어아트 특화거리 조성 공사비 10억원 ▲성남동 대형주차장 확대(565면→666면) 조성 공사비 3억원 등을 편성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 예산 재원엔 중앙정부 등에서 받은 특별교부세 38억원(8개 사업)이 포함돼 있다"며, "시의회 심의를 거쳐 추경 예산이 확정되면 신속히 집행해 시민 안전과 긴급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6 13:21: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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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주차장 공유사업으로 도심지 주차난 해소

성남시는 도심지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세광교회 주차장 25면과 한국밀알선교단 분당선교센터 부설주차장 10면을 일반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주차장 개방은 주택 밀집지역 등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 추진하는 주차장 공유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주차장 공유사업은 종교시설, 업무시설, 상가 등의 유휴 주차 공간을 건물주와 지자체간 협의를 거쳐 주민들에게 주차장을 개방하는 사업이다. 중원구 도촌동 소재 세광교회는 주차장 25면을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반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분당구 정자3동 소재 한국밀알선교단 분당선교센터는 부설주차장 10면을 수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요일에 오후 8시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사전에 등록한 차량에 한해 무료로 개방한다. 한국밀알선교단 분당선교센터 부설주차장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오는 9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착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공유사업에 참여하는 주차장에 개방 면수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의 시설개선비와 영조물 배상 보험 가입비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성남시는 공유주차장 사업을 추진하여 관내 14곳 총 890면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2024-09-06 13:21:2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