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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환경 실현에 팔 걷었다

CJ제일제당이 발달장애인의 성장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공헌을 확대하며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CJ제일제당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서울밀알도봉점에서 정길근 커뮤니케이션실장과 한상욱 굿윌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일자리 창출·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CJ제일제당은 올해 연간 50억원 규모의 식품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는 굿윌스토어에 근무하는 280여명 발달장애인 고용 창출로 이어진다. 또한 CJ제일제당은 글쓰기 수업 등 발달장애인들의 지적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년 3억원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하게 식품 기부를 늘려왔다. 현재까지 굿윌스토어에 기부한 물품은 누적 약 500만점, 금액으로는 총 78억원이 넘는다. 굿윌스토어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햇반 용기 재활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햇반 용기 수거함' 운영 매장을 전국적으로 늘린다. 자사몰 'CJ더마켓' 위주로 햇반 용기를 회수 해오던 CJ제일제당은 지난 4월부터 굿윌스토어 전국 모든 매장에 햇반 용기 수거함을 설치했다. 굿윌스토어는 2035년까지 매장 수를 100개로 확대할 계획이어서 용기 수거함도 크게 늘어날 예정이다. 또한, 굿윌스토어는 CJ제일제당으로부터 기부 받은 식품의 판매수익금 1%를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 기부한다. 정길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이번 협업은 발달장애인 고용창출과 자원 선순환 측면에서 상호 시너지를 내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굿윌스토어뿐 아니라 식생활 취약 청년을 위한 CJ제일제당 나눔냉장고 사업, 결식 아동을 위한 호프푸드팩 등을 통해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26 13:36: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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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호종료예정아동 대상 특화자립교육 추진

경기도가 보호종료예정아동을 위한 '경기도형 특화 자립교육'을 7월부터 실시한다. 보호종료예정아동은 자립이 임박한 보호아동으로 아동양육시설이나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에 있는 만 15세 이상부터 보호종료전까지의 아동(보호연장아동 포함)을 말한다. 도는 올해 상반기에는 시설아동(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립교육'을 추진하였으나, 보호종료가 임박한 아동부터 체계적인 자립준비가 필요하다는 현장의견에 따라 하반기부터 '경기도형 특화 자립교육'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시설 이외에도 가정위탁을 포함한 보호종료예정아동으로 대상을 특화하고, 시설별 특성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과 다르다고 도는 덧붙였다. 경기도형 특화 자립교육은 일상생활, 지역사회자원활용, 자기관리, 사회적 기술, 자산관리 등 자립에 필요한 8대 영역을 강의형,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하반기 교육대상은 보호종료예정아동 130명이다. 7월 교육부터는 보호체계별 특성에 맞도록 신청을 받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양육시설 아동을 위해서는 체험형을 편성했고, 각 가정에서 생활하여 모집·교육이 어려운 가정위탁 아동을 위해서는 온라인 교육을 신설했다. 또, 소규모 인원인 공동생활가정 아동을 위해 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강의식 오프라인형(▲금융교육 ▲집구하기 ▲인권교육 ▲대인관계교육 ▲성교육), 강의식 온라인형(▲경제교육 ▲법률교육), 체험식 기관주도형(▲요리하기 ▲정리하기 ▲직업체험 ▲호신술 익히기), 체험식 자기주도형(▲연극관람 ▲뮤지컬관람 ▲직업체험)으로 구성했다. 특화 자립교육은 '희망너울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신청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기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유소정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시설 등 현장의 목소리를 감안해 경기도형 특화자립교육은 강의형 및 체험형 교육방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자립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점진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6 13:36: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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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동물원 운영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순천만국가정원 내 어린이동물원에서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람회 기간 많은 어린이들의 관심을 받았던 생태설명회와 동물 먹이주기, 구조·치료 야생동물 방생 체험 프로그램을 올해도 계속 운영중이다. 또한 동물원 스탬프 투어를 추가로 신설하여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태설명회는 매일 오후 3시부터 사육사의 설명을 곁들여 홍학, 다람쥐원숭이, 물범 등 동물 생태에 대해 알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동물 먹이주기 체험은 주말 및 공휴일 정해진 시간대에 선착순으로 사랑앵무, 토끼,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며 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 야생동물구조센터를 통해 구조 및 치료된 야생동물들을 자연으로 돌려 보내주는 야생동물 방생 프로그램은 순천만국가정원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받아 매월 1회 진행된다. 스탬프 투어는 동물원 곳곳에 있는 도장을 찍으면서 동물원을 한 바퀴 탐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밀수·밀거래로 희생되는 동물들의 현실과 동물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에 대해 알리고자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종) 보호·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하고 코뿔이구아나 등 관련 개체들을 전시하고 있다.

2024-06-26 13:35:39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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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일기' 참가자 모집

순천시는 오는 7월 5일까지 '순천일기(순천에서 일주일 여행하기)'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체류여행 프로젝트는 전라남도의'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의 일환으로, 순천 곳곳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SNS 등 온라인 매체에 홍보함으로써 순천관광 브랜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광주·전남지역 외 거주자로 순천 여행을 희망하는 사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순천시는 여행계획, SNS 활용·홍보 능력 등을 검토해 10팀 내외(20명 이내)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순천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 애니메이션 또는 K-콘텐츠 관련 전문가를 우대 선정한다. 참가자는 7~10일동안 자유여행을 하면서 순천시 관광지 홍보, 정원워케이션 숙박, '나만의 순천 여행코스' 콘텐츠 제작하기 등의 여행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모든 여행과제를 완료하면 1일 기준 숙박비, 체험활동비 등 하루 최대 1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참가자는 순천시에 전일정 숙박 및 50% 이상 여행 활동을 해야 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휴가지에 머물며 일을 병행하는 근무형태인 '정원워케이션'에 숙박하며 일과 휴식, 관광이 한 장소에 모두 가능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2024-06-26 13:35:29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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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름철 재난대비 총력 대응

광양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기홍 부시장 주재로 '여름철 재난대비 점검회의'를 열어 각 부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수준 높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총력 대응 태세를 갖췄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여름철 이상기후에 따른 풍수해와 폭염이 강하고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극한상황을 가정해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분야별 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한 부서 간 협업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김기홍 부시장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반지하주택, 저수지, 공동주택 지하공간 등 인명피해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 주민대피 계획과 도로 빗물받이, 농경지 침수, 배수펌프장 등 시민들 생활과 밀접한 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과 대책을 강조했다. 또한 하천둔치 주차장, 저지대, 세월교 등 하천 범람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은 사전통제를 실시하고 마을 방송, 재난 안내 문자 등을 송출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을 지시했다. 광양시는 앞서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 ▲재난예경보시설점검 ▲이재민 임시주거시설과 재해구호물자 점검 ▲무더위쉼터 정비 및 냉방기기 지원 ▲여름철 재난대비 시민행동요령 홍보활동 등을 실시해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06-26 13:35:19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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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경기도 버스전용차로 구축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종배) 위원들은 2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버스전용차로 구축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출퇴근 도로 이용자의 버스 이용편의성 향상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버스전용차로 적정성 검토 및 활성화를 통해 교통체증을 개선하고 버스 이용자의 편리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발주되었으며, 약 9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배 위원장은 "경기도 버스전용차로 활성화 및 신설 검토에 대한 선행연구는 물론 서울시, 부산시 등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문제점들 또한 연구용역에서 검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동영 의원은 "남부에 비해 북부의 교통인프라가 낙후되어 북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버스전용차로의 도입이 필요하다"라며 "남양주 왕숙 신도시 등 경기도에 조성되는 신도시로 발생하는 인구증가에 대한 교통수요 예측도 연구범위에 포함해달라"라고 주문했다. 오석규 의원은 "현재 운행되고 있는 버스노선 현황에 대해서만 분석이 진행된다면, 연천군·동두천시처럼 버스노선이 적은 지역은 통행량이 적다고 분석되어 신규 버스전용차선의 필요성이 경시될 수 있으므로, 북부의 열악한 교통 인프라와 인구분포를 고려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정영 의원은 "시흥 및 안산의 경우 인천으로 출퇴근하는 수요가 많아 경기도와 인천 간 발생하는 교통량의 분석과 함께 시·군이 자체적으로 조성한 버스전용차로의 이용 분석이 연구범위에 포함되어야 정확한 교통량 분석이 가능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김종배 위원장(민주·시흥4)을 비롯해 김동영 의원(민주·남양주4), 김정영 의원(국힘·의정부1), 오석규 의원(민주·의정부4)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행정사회연구원 관계자, 경기도청 김상수 교통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2024-06-26 13:35: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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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규일 시장, 글로벌 교류 위해 유럽3개국 방문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 K-기업가 정신 확산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회의 참석을 위해 스위스, 프랑스, 포르투갈 등 유럽 3개국 6개 도시 방문 일정으로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8박 10일간의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먼저 26일부터 2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해 'UN 중소기업의 날' 행사에 참여한다. 이어 프리부르 경영대학에서 열리는 '제네바/프리부르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UN 중소기업의 날'은 2017년 유엔의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목표 달성과 관련해 중소기업의 중요성에 대한 세계적 인식을 높이고자 유엔 총회에서 제정됐으며 올해 유엔 중소기업의 날 행사는 '중소기업을 통한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진화 : 인간중심의 영향'을 주제로,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국제노동기구(ILO)와 유엔 유럽본부에서 개최된다. 조규일 시장은 자치단체장으로는 이례적으로 2023년에 이어 2024년 2년 연속으로 연사로 초청돼, 27일 유엔 유럽본부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을 통한 창업생태계 조성 및 지속 가능한 발전에 공헌하고자 하는 진주시의 역할과 인간 중심의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28일에는 프리부르 시에서 열리는 '제네바/프리부르 포럼'에 참여해 '유교와 프로테스탄트 개혁을 통한 기업가정신 사례'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포럼의 개최도시인 프리부르 시와 K-기업가정신 확산과 교육·문화 교류를 위한 우호도시 의향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7월 1일 프랑스로 건너간 조규일 시장은 프랑스 남동부에 있는 투레트에 있는 진주 출신 세계적인 화가 이성자 화백이 프랑스에서 생전에 거주하고 작업을 한 공간인 아뜰리에 '은하수'를 방문한다. 은하수는 이성자 화백이 직접 설계한 건축물로 지난 5월 29일 프랑스 정부가 '주목할 만한 현대건축물(Architecture Contemporaine Remarquable)'로 지정한 바 있다. 조 시장의 은하수 방문에는 투레트 전·현직 시장이 동행한다.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의 이번 투레트 시 방문을 통해 두 도시 간의 문화교류 촉진 및 지원을 위한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해 상호 협력을 통한 문화적, 예술적 발전의 초석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 7월 2∼3일에는 포르투갈 브라가에서 열리는 '제16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연례회의'에 참석한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회의는 전 세계 100여 개국 350개 도시의 시장과 대표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도전과제를 공유하고, 새로운 파트너 십을 형성하는 자리로 지난 5월 진주시가 유네스코 공예 민속예술 창의도시 클러스트의 의장도시로 선정돼 참석하게 됐다. 연례회의 기간 중 조규일 시장은 UCCN 사무국에게 비공개 시장단 포럼의 토론자로 초청받아 회의에 참석한 전 세계시장들에게 '청년들의 창의성과 혁신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한 연설을 하게 된다. 또 호주 발라렛시 시장, 유네스코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진주시를 홍보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해외 출장에서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이란 우리 시의 비전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진주 K-기업가정신을 홍보할 계획"이라며 "진주시의 브랜드 가치와 전 세계인의 관심을 높여서 해외 관광객 등을 많이 유입할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4-06-26 13:34: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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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예타 현장조사 실시

밀양시는 지난 25일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현장 조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현장 조사는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2022년에 수립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돼 올해 5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조사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경상남도, 밀양시, 김해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노선에 대한 설명, 의견 수렴과 현장 조사가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은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과 연계해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의 연결성이 크게 강화돼 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 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사업 타당성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으로의 연계 교통망을 구축해 접근성을 높이고 물류를 원활히 하기 위해 남해고속도로 북진례 분기점에서 중앙고속도로 남밀양나들목을 연결하는 연장 19.8km의 4차로 신설 사업으로 1조 4965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다.

2024-06-26 13:34: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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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 협약 체결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6일 오후 1시 40분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단 상황실에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방시대 활성화 기조에 두 기관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통 및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해, 에코델타시티 및 스마트시티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참석해 업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 내용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 및 시 전략적 정책사업 추진과정에서 두 기관의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부산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부산에코델타시티 트램 등 교통 편의 증진 ▲부산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부산시 맑은 물 공급 관련 협력 사업 ▲낙동강하구 글로벌 생태관광 활성화 ▲부산시 전략적 정책사업에 따른 협조 및 지원이다.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협력 분야에 대한 효율적인 업무 추진과 세부 협의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부산에코델타 스마트시티의 사업법인(SPC) 연내 설립 및 출자자간 협력 강화 ▲에코델타시티 내 간선급행버스(BRT) 구간(6.6km)을 트램으로 변경 추진 ▲국토부 그린벨트(GB)해제가능총량 예외사업으로 제2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10.4㎢) 선정을 위한 대응 전략 마련 ▲부산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취수원 다변화 모색 ▲낙동강하구 생태관광 활성화 자문 ▲맥도그린시티를 친수구역 조성사업으로 추진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가덕도신공항 추진에 따른 이주대책으로 에코델타시티 내 이주자 택지 조성을 검토하는 방안과 동부산권 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의 세계적 수준의 물관리 기술과 첨단 미래도시기술을 도입해 부산시민의 맑은 물 공급을 비롯한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시티, 스마트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등에 따른 협조 및 지원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개발, 산업, 관광, 문화 등에 대한 한국수자원공사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이 부산시정에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우리 시와의 전략적 협력 과제들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위한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수자원공사와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13:3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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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을 돕기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팔을 걷어붙였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조치로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갖추고 이행하도록 하고 있다. 안전보건관리체계란 기업 스스로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마련·이행하고, 이를 꾸준히 개선하는 일련의 활동을 위한 체계다. 또 이 법에서는 사업주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를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고 중대 재해가 발생한 경우 엄격한 처벌을 규정하고 있다. 이는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선제적 조치이자, 중대재해 발생으로 인한 사업장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이다. 하지만 중소기업들은 체계 구축 방법과 같은 기본적인 정보 습득의 어려움과 이에 따른 비용 발생 문제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대해 부담을 크게 느끼는 상황이다. 대기업은 자체 준비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할 수 있지만,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관련 정보를 구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이에 김기영 청장은 올해부터 직접 기업을 방문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했다. 당장 부담을 느끼고 있는 기업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촉구했으며 그 결과 경자청은 올 하반기부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사업장의 안전보건경영방침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록을 확인할 자료가 요구된다. 절차상 개별 활동에 대한 증거를 기록으로 남겨야 하며 이 기록은 언제든 열람·추적이 가능해야 한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에서는 이런 기록을 담당자가 수기로 작성해 관리하는 상황으로, 기록물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경자청은 기업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을 지원한다. 해당 시스템은 사업장 내 위험 감소 대책과 안전 점검, 비상시 상황에 대응할 예방 체계를 클라우드 기반의 웹·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진행간으로 확인해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시스템 도입으로 재해사고 예방 및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는 물론 안전보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지원사업은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11일간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며 선정평가를 통해 총 5개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7월 중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기업별 맞춤 교육을 진행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체계적이고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한 스마트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자청은 기업 경영에 부담이 되는 요인들을 세심히 살펴, 최상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자청은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기업들의 목소리를 들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안전보건 의식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2024-06-26 13:3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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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북대와 함께 미래모빌리티 분야 '공학인재 양성 사업' 추진

대구시 6월 26일 경북대학교와 함께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시는 미래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5대 신산업(ABB, 로봇,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분야)을 중점 육성하고 있으며,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경북대와 미래모빌리티 분야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대학교는 2022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의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6년간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경북대학교는 지역 산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업이 요구하는 특화과정(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임베디드시스템 등)을 운영하여 수요 맞춤형 인재를 발굴한다. 2023년에는 총 86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고, 20팀(93명)이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 논문 대신 작품을 설계·제작하도록 하는 종합프로그램)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올해는 특히 단기 교육과정보다 중·장기 교육과정 운영에 비중을 둘 예정이고, 기업 사전 초청 포럼을 개최해 기업 설명회, 학생 진로 상담을 통한 취업 연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2024년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예비 지정된 경북대학교는 글로벌로 도약하는 연구 중심 종합대학을 목표로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 경제 성장과 함께하는 고급인재 양성 및 혁신 기술 개발에 총력을 쏟고 있다. 김종찬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미래산업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도 높은 시기에 경북대와 함께 미래모빌리티 분야에 힘을 보태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미래 수요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미래혁신 인재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26 13:33:11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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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소방서, 관내 축전지 공장 '화재 예방·진압 활동' 집중 추진

포항북부소방서(서장.심학수)는 지난 6월 24일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공장에서 배터리 셀 폭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소재한 축전지 관련 공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진압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에도 이차전지 화재 효율적 현장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관련 업체별 화재발화 요인 및 화재 특성을 공유하고 소방시설 등 구축 현황과 화재진압 방법 연찬 등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번 안타까운 참사로 인한 이차전지 공장의 위험성이 다시 한번 대두되었으며, 이에 따라 소방에서는 관내 소재한 이차전지 관련 업체와 간담회를 지속하고, 포항시 등 유관 기관과의 합동 소방 훈련과 합동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심학수 포항북부소방서장은 "먼저 이번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에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또한 "이차전지 화재는 특수성을 고려해 보다 전문적으로 화재 예방 구축에 힘쓰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관련 업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 예방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포항시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4-06-26 13:31:4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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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귀농1번지...4년 연속 전국 1위

의성군은 2023년 귀농인 유치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2020~2023년) 전국 최다 귀농인을 유치했다. 군은 통계청 발표를 인용해 '2023년 귀농귀촌 통계조사'에서 총 202명의 귀농인이 의성군에 정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22년의 213명에 이어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특히, 2023년 귀농가구는 202가구로 전년(213가구)보다 11가구(△5.1%)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귀농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귀농인 유치 상위 5개 지역 중 경북도가 3개 지역을 차지했는데, 그중에서 의성군이 가장 많은 귀농인을 유치했다. 군은 매년 귀농인들에게 최적의 환경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제공해 홍보하고 있으며,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려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같은 귀농인 유치 성공 요인은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이다. 먼저, 의성군은 비옥한 화산 토질,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다양한 농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천혜의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과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 도시민 유치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 것이 큰 성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귀농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재정 지원을 통해 초기 정착을 돕고 있으며, 다양한 농업 기술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귀농인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융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2023년부터 단밀면 생송리에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군비 17억원을 들여 예비 귀농인들이 영농 준비기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의성愛새내기행복충전소 10개소를 새로 조성하는 등 귀농인의 집 28개소를 전국적 규모로 보유, 운영 중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은 지속적인 귀농인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며 "이를 위해 향후 의성군의 특색있는 도시민 유치사업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4-06-26 13:31:3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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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악원, 국악창작실내악 사전 인큐베이팅 성료

국립부산국악원은 공모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한 국악창작실내악 '조약돌Ⅱ' 사전 인큐베이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인큐베이팅을 시작으로, 영남 예술 문화를 주제로 한 독창성 있는 창작 실내악곡 기획공연 '조약돌Ⅱ'이 10월 12일 오후 3시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인큐베이팅은 '조약돌Ⅱ' 공모 선정 작곡가를 대상으로, 본 공연 개최 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당선작을 수정 및 보완하기 위해 개최됐다. 국립부산국악원 계성원 기악·성악단 예술감독과 황호준 작곡가가 작곡 멘토로 참여해, 젊은 국악 작곡가들과 함께 곡에 대한 생각을 교류하고 작곡법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진행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선정 작품별 토의 및 자문 운영을 통해, 작곡가별 당선작에 대한 곡 설명을 나누고 국악작곡 멘토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듣는 등 교류의 시간을 진행했다. 총평 시간에는 작곡가의 참여 소감과 멘토의 당선작에 대한 전체적인 평을 공유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종료 이후 작곡가들은 국악작곡 멘토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서 작품별 수정사항 등을 반영해 수준 높은 영남 지역의 음악을 공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당선작은 ▲숨 쉬는 모든 것들을 위한 '굿' ▲가이방거이방 ▲황매산 억새 ▲찰현국악기사중주를 위한 '사중나선향' ▲다대포 후리소리 주제에 의한 '산만디 아침소리' 등 총 5곡으로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단원들이 연주한다. 이는 국악 작곡가들에게 공연 실행 능력의 기회를 주어 성장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큐베이팅에 참가한 국악작곡 멘토는 "인큐베이팅 종료 이후에도 선정 작곡가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성공적인 공연으로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공모 선정 작곡가는 "이전 시즌Ⅰ 공연과는 달리 인큐베이팅 행사를 개최해, 국악작곡계의 선배들과 함께 음악 관련 전문적인 얘기를 나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국립부산국악원은 젊은 작곡가들의 작품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앞으로 국악창작실내악 공모 사업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6-26 13:31: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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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서 '카스'로 우정과 화합의 순간 이끌어낼 것"

"열정과 환호로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힘을 가진 맥주와 올림픽은 공통된 미션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마다 함께해 온 카스가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글로벌 스포츠 축제마다 공식 후원사로 활발하게 참여해온 오비맥주의 카스가 올림픽 마케팅에 나선다. 주류업계 최초로 올림픽 공식 파트너 브랜드로 선정된 것.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는 26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 브랜드로 선정된 소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카스는 카스 프레시와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를 앞세워 개막 전부터 대회 기간까지 국내외에서 대국민 응원 마케팅을 펼치며 축제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날 배 대표는 '탁월함' '존중' '우정' 등 올림픽 정신과 일맥상통하는 카스의 정체성에 대해서 언급했다. "운동선수들이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카스도 타협하지 않는 최고 품질의 맥주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왔다"며 "카스는 이번 올림픽 파트너십을 계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함과 동시에 많은 우정과 화합의 순간을 이끌어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인 카스는 1994년 대한민국 최초의 비열처리 공법 맥주로 탄생한 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탁월한 제품력과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여 왔다. 2021년에는 청량한 맛을 한층 생생하게 구현한 투명병 '올 뉴 카스'를 선보였으며 카스 프레시, 카스 0.0, 카스 레몬 스퀴즈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맥주 시장을 이끌고 있다. 또 참신한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당대 젊은 세대와 시대정신을 공유하며 마케팅 혁신을 거듭했다. 게다가 수년간 각종 스포츠 대회를 후원하며 스포츠 팬들과 함께해 왔다. 카스는 2014년 국내 맥주 브랜드 최초로 FIFA 월드컵 공식 맥주에 선정된 이후 3회 연속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 활약했다. 지난 3월에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의 단독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e스포츠까지 범위를 확장해 스포츠팬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있다. 카스의 올림픽 캠페인은 6월 말부터 본격 가동된다. 특히 파리 올림픽 기간 동안 에펠탑 근처 '코리아 하우스'에서 한국의 주류 문화를 테마로 '카스 포차'를 운영, 전 세계인이 찾는 축제의 장 한가운데서 국내 대표 맥주의 위상을 알린다. 이에 앞서 TV와 디지털 광고, 그룹 세븐틴 부석순과 협업한 AI응원 영상 서비스, 한정판 굿즈 출시 등 전방위적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가 이번 올림픽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하는 것도 특징이다. 역대 올림픽에서 맥주 브랜드의 논알코올 음료가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지정된 것은 최초다. 서혜연 오비맥주 내셔널브랜드 총괄 부사장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헬스 앤 웰니스'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에 맞는 제품 라인업에 투자하고 있고, 카스 0.0도 좋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밤낮 가리지 않고 올림픽 중계를 보게 될 텐데 낮에도 다양한 소비층이 카스를 만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넓힌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에 인기 스포츠로 불리는 야구, 농구, 축구, 배구가 빠짐으로 인해 화제성 면에서 아쉽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맥주로 선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파리 현지에서는 한국 선수팀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함께할 것이고, 국내에서도 올림픽을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마케팅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세계 무대에서 국내 대표 맥주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대한민국 탁구 최초 금메달리스트 유남규와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수녕,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 곽윤기,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하태권, 유도 동메달리스트 조준호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26 13:28: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