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우리은행, 벤처기업에 '원비즈플라자' 무상 제공

우리은행이 지난 25일 벤처기업협회와 '벤처기업 인프라 지원 협력 및 벤처생태계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조병규 우리은행장과 성상엽 벤처기업협회 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95년 설립한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 육성지원 ▲지역교류 ▲특화 교육 등으로 유망 벤처 창업부터 투자, 스케일업에 이르기까지 벤처 성장 토대를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벤처,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해외시장 정보 제공 ▲현지 사업 활동 ▲현지 투자유치 지원 등 글로벌 벤처 성장 사다리 구축과 해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은행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 벤처기업에게 금융·비금융 지원을 적극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벤처기업들을 위해 우리은행의 '원비즈플라자'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금융권에서 처음 선보인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는 '기업신용분석 서비스'를 비롯해 B2B 마켓, 전용대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했다. 벤처기업협회 회원사들은 ▲교육 ▲법률 ▲세무 ▲신용평가 ▲특허업무 등 기업경영에 필요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행 ▲레저 ▲외식 등 임직원 복지서비스도 저렴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벤처기업협회가 걸어온 30년 세월은 도전과 개척이 일궈낸 '건강한 벤처생태계'로 요약된다"며 "3만5000여 벤처기업들이 더욱 견고하게 뿌리내려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은행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26 13:44:33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현대무벡스, 글로벌 대형수주 '랠리'…올해 신규 수주액 3천억 돌파

현대그룹의 토털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 현대무벡스가 최근 연이어 굵직한 해외 수주를 성공시키며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 현대무벡스는 최근 호주, 미국 등 해외에서 총 800억원에 달하는 대형 수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지난 18일 호주 시드니메트로와 승강장 스크린도어, 안전 발판 설치 공사에 대한 증액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2년 12월 사업 수주 당시 계약 금액보다 418억원 증액된 것으로, 기존 제작·공급 계약에 설치 공사비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총수주액은 775억원이 됐다. 현대무벡스는 스크린도어 360개, 안전발판 170개를 시드니 사우스웨스트 노선 10개 역에 연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호주 최초로 도입되는 현대무벡스의 기계식 안전 발판은 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현대무벡스는 북미 지역에서 이차전지 신사업 관련 수주를 이어가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지난 4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기업의 미국 테네시 양극재 공장 자동화 솔루션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 계약 규모는 370억원으로, 현대무벡스는 양극재 공정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 및 자동창고 등을 구축하는 통합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현대무벡스는 지난 1월 에코프로비엠 캐나다 양극재 공장 스마트 물류 사업을 수주하는 등 이차전지 사업에 진출한 이후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성과들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누적 신규 수주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해 현대무벡스의 누적 수주액은 3000억원을 돌파해 창사 이래 연간 최대 수주액(4000억원)을 기록한 작년보다 빠른 속도로 실적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이차전지 신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 노력의 결실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며 "타이어, 유통, 물류, 식품 등 다양한 산업에서 고른 성과를 올리고 있는 만큼 올해가 실적 개선의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현대그룹을 이끄는 핵심 계열사로 스마트 물류, IT서비스, PSD(승강장안전문)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토탈 스마트 물류솔루션 기업이다.

2024-06-26 13:44:3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다시 기업가 정신] '불도저' 정몽구 명예회장, 현대차그룹 글로벌 위상↑

'품질·현장 경영'으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보한 정몽구 명예회장은 현대차그룹의 브랜드 위상을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바로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철을 생산하는 제철 사업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탄생시킨다. 정주영 선대회장이 포니로 현대차를 알렸다면 정몽구 명예회장은 현대차의 제네시스 브랜드를 프리미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프리엄 브랜드 출시를 알린 것이다. ◆아버지 꿈…그리고 과감한 배팅 정 명예회장은 '불도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불도저 식으로 일을 시작하고 보는 정 명예회장의 엄청난 추진력과 결단력에서 나온것이다. 이같은 정 명예회장의 능력 덕분에 대한민국은 빠른 시간 내에 '글로벌 자동차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정 명예회장은 아버지 정주영 선대회장의 못다 이룬 꿈인 제철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 2004년 현대차그룹에서 한보 철강 당진 제철소를 인수 한 것이다. 제철소 건립을 위해 10조원 가까운 투자를 단행한 정 명예회장의 결단력 덕분에 현대차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수 있었다. 당시 무리한 투자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정 명예회장은 자신의 판단을 믿고 자동차를 생산하는데 고품질의 철강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단순히 철강재를 확보하는것을 넘어 다양한 종류의 철강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든것이다. 특히 자동차의 기계적인 성능을 비롯해 경량화는 물론 디자인적인 요소까지 좌우하는 것이 철강재다. 자동차 생산에 가장 필요한 제철소까지 확보함에 따라 현대차는 독보적인 그룹으로 성장하게 된다. 또 정 명예회장은 2014년 그룹 운영의 효율성을 높기이 위해 '통큰 배팅'을 한다. 바로 한전 부지에 10조원을 과감하게 배팅한 것이다. 당시 낙찰가는 10조 5500억원에 달했다. 정 명예회장은 한전 부지를 활용해 그룹 내 빠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만들 생각이라고 했다. 각지에 흩어져 있는 부품사와 계열사를 한 곳으로 모아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도 당시 글로벌 5위 완성차 제조사 위상에 걸맞는 브랜드 이미지, 사업공간 확보 등을 위한 과감한 투자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현대차의 격을 높이다 정 명예회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고급차 수요를 분석하고 제네시스 브랜드를 현대차 내 프리미엄 브랜드로 만들어냈다. 실제 지난 2016년 1월 4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하 가운데 진행한 시무식에서 정 명예회장은 "최고의 품질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차를 고객에게 제공해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제고해야 한다"며 "'제네시스'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조기 안착시키고 브랜드 차별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차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시 '제네시스'브랜드의 첫 차인 EQ900(해외명 G90)와 제네시스 G80도 해외 고급차 시장에 출시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 정 명예회장은 2017년 대내외 불확실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경영 방침으로 '내실강화, 책임경영'을 제시했다. 새로운 미래 성장을 적극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조직 문화를 구축해 임직원들의 역량을 집중, 대내외 불확실한 환경을 극복해 나가고, 미래 성장을 위한 토대를 확고히 다질 수 있었다. 정 명예회장은 특히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자율주행 등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변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명예회장의 적극적인 투자 결정으로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점을 위한 국내 및 글로벌 연구소뿐 아니라 스타트업 등과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협업을 통해 미래 기술 연구 역량을 강화했다. ◆세계가 인정한 경영 철학·통찰력 정 명예회장은 2021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의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측은 정 명예회장을 '2020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하며 "현대자동차그룹을 성공의 반열에 올린 글로벌 업계의 리더"라고 평하고 "기아차의 성공적 회생, 글로벌 생산기지 확대, 고효율 사업구조 구축 등 정몽구 명예회장의 수많은 성과는 자동차산업의 전설적 인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밝혔다. 정 명예회장은 2001년 '자동차 명예의 전당'으로부터 '자동차산업 공헌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으로 또다시 세계 자동차산업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정 명예회장은 ▲2004년 '비즈니스 위크' 최고 경영자상 ▲ 2005년 '오토모티브뉴스' 자동차 부문 아시아 최고 CEO ▲2009년 미국 '코리아 소사이어티' 밴 플리트상 ▲2012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세계 100대 최고 경영자상 등을 수상했다. 이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아버님은 현대차그룹을 존재감이 없던 자동차 회사에서 세계적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시키셨다"며 "탁월한 품질과 성능을 향한 지치지 않는 열정은 현대차그룹의 제품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토대가 되었다"고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 "정 명예회장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분이셨으며, 지금도 정 명예회장의 경험과 철학, 통찰은 현대차그룹이 더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기존의 틀을 과감히 탈피하고,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사명을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명예회장은 자동차를 넘어 사회공헌 에도 앞장섰다. 정 명예회장은 대표적으로 사재 8500억원을 출연해 미래인재 육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사업을 펼치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을 2007년 설립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해까지 13년간 사회공헌 사업에 총 2219억원을 집행했으며, 직간접 수혜 인원만 해도 83만여명에 달하는 등 사회 곳곳에서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 명예회장은 현대차의 외형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혁신을 일으켰으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발전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 마련에 힘을 쏟은 주역이다.

2024-06-26 13:44: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공모 선정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투자기업의 인력수급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맞춤형 인력을 적기에 공급해,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 35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올해는 경남지역산업진흥원과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 공동 주관을 맡아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참여한 교육생에게는 1인 275만원의 교육 훈련장려금 지급과 함께 교육 수료 후 참여 기업에 취업을 연계·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진주, 사천에 공장 증설 예정인 ANH스트럭쳐, 스템, 아스트 등 항공우주분야 3개 기업으로, 주관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에 즉시 투입할 우주항공분야 전문인력 4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방투자기업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우주항공분야뿐만 아니라 주력산업 전반으로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경남의 지방투자 기업이 초기 인력난을 겪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경남 우주항공산업의 인적 기반을 조성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13:44:0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의회, 제261회 제1차 정례회 폐회

김해시의회는 지난 25일 제26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 전반기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김해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3건을 포함해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6월 7일부터 1일까지 8일간 열린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철저한 자료조사와 시민제보를 토대로 시정업무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를 진행했다. 시의회는 감사를 통해 시정요구사항 134건, 건의요구사항 345건 등 총 479건을 지적하고 불합리한 사항에 대해서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으며 모범적인 업무 추진에 대한 수범사례도 43건을 발굴했다. 25일 열린 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처리에 앞서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영서 의원은 '비오는 밤길 차선 안보임 현상, 우리 시의 대책 촉구' ▲허윤옥 의원은 '지역공동체 리더, 이·통장들의 복리증진과 처우개선 촉구' ▲허수정 의원은 '김해만의 차별화된 고속도로 요금소로 정비 촉구', ▲김창수 의원은 '김해시민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해 이동순회진료 도입 제안' ▲김진일 의원은 '봉사활동 마일리지제도 도입 촉구' ▲이혜영 의원은 '해마다 지연되는 율하 체육공원의 신속한 조성 촉구' ▲조종현 의원은 '여름철 맞아 시민 건강 위한 방역에 철저를 기하자' ▲송유인 의원은 '축제보다는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등의 주제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다. 류명열 의장은 "2사흘간의 정례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한 동료 의원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에 대해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류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끝으로 제9대 김해시의회 전반기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며 "후반기 의회도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후반기 2년을 이끌어 나갈 의장에 안선환 의원, 부의장에 허윤옥 의원을 선출했다. 김해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262회 임시회를 열어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사회산업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한 후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4-06-26 13:43:5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대상㈜ 청정원, '순살바삭 버터갈릭치킨' 출시

대상㈜ 청정원이 신제품 '순살바삭 버터갈릭치킨'을 출시하고 냉동치킨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다. 대상㈜은 지난 3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점 수준의 소스 치킨을 맛볼 수 있는 '순살바삭 허니간장치킨'을 출시한 이후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새로운 맛으로 신제품 '순살바삭 버터갈릭치킨'을 출시하게 됐다. 신제품은 특제소스에 각별히 공을 들였다. 프랑스 3대 명품 버터로 손꼽히는 이즈니 버터에 진한 마늘향을 더해 고소한 풍미와 알싸한 맛의 버터갈릭소스를 개발한 것. 16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에 다수의 공기층을 생성한 튀김옷을 입힌 뒤 두 번 튀겨내어 '겉바속촉'의 진수를 느낄 수 있으며, 버터갈릭소스를 얇고 균일하게 코팅해 최적의 고소 알싸한 맛을 탄생시켰다. 또 대상㈜ 청정원만의 소스 제조 기술로 고온의 조리에서도 잘 타지 않는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경우 180도로 3분간 예열한 후 11분 동안, 오븐으로 조리할 경우 13분 동안 조리하면 갓 튀겨낸 듯한 순살치킨을 완성할 수 있다.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 간식으로 활용하기도 좋고,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기는 안주로도 제격이다. 신제품 '순살바삭 버터갈릭치킨'은 쿠팡 등 이커머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농협 하나로마트로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올림픽 등 여름 특수 시점을 겨냥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제중 대상㈜ HMR2팀장은 "가성비, 가심비를 모두 챙길 수 있는 냉동치킨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순살바삭 허니간장치킨'에 이어 신제품 '순살바삭 버터갈릭치킨'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와 취식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맛의 냉동치킨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26 13:43:4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제1차 부산 미래기술혁신 포럼 개최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오는 7월 1일 오후 3시 호텔 농심 에메랄드홀에서 '2024년 제1차 부산 미래기술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 미래기술혁신 포럼은 부산의 미래유망기술과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중장기적 연구개발(R&D)기획 방향성을 도출해 네트워크를 확대하고자 올해부터 연간 3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다. 첫 번째 포럼은 '뉴 스페이스 시대, 이차전지의 초격차 기술혁신'을 주제로 부산·울산·경남 이차전지,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이정두 이차전지 PD의 '이차전지 기술동향 및 우주항공 활용방안', ▲나라스페이스 이정규 본부장의 '부산지역 초소형위성 개발동향 및 배터리 적용 시사점' 등이 이뤄진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뉴 스페이스 시대, 부산의 이차전지 기술혁신'을 주제로 ▲한국전기연구원 박준우 책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진수 선임연구원 ▲부산대학교 박민준 교수가 부산, 울산, 경남의 연구자로서 참여한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 서용철 원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첨단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며 "부산의 미래 신산업인 이차전지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초격차의 차별화된 연구개발(R&D)을 목표로 부산, 울산, 경남 혁신주체 간의 지속적인 연계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6-26 13:41: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연제구 거성유치원, 알뜰장터 수익금 부산사랑의열매 기부

부산 연제구에 있는 거성유치원은 지난 25일 오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거성 알뜰장터 판매 수익금 13만 880원을 전달하며 '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 거성유치원에서 진행한 전달식에는 거성유치원 이은주 원장 및 선생님, 원생들, 학부모와 부산사랑의열매 박지은 주임이 참석했다. 이번 거성 알뜰장터는 교직원과 학부모가 아동과 함께 직접 장난감, 의류, 먹거리 등 가게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과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시행됐다. 전달된 수익금은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한 냉방비 지원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은주 원장은 "아이들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줄 수 있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교직원, 학부모, 원아들 모두가 적극 참여해 준 덕분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사랑의열매는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45일간 생활 속 기부로 부산 시민의 행복한 여름 나기 지원을 위한 '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 ▲ARS전화기부 ▲문자기부(#9004) ▲부산사랑의열매 홈페이지를 통한 기부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기부 관련 상담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4-06-26 13:41: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BBQ, 아프리카에 희망을 붓는다…7년간 22억 기부

BBQ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7년째 아프리카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본사, 패밀리(가맹점주), 고객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현재까지 22억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BBQ는 2018년부터 고객이 주문한 치킨 1마리당 본사와 패밀리가 각각 10원씩 적립하는 '매칭펀드'를 통해 기금을 마련해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아프리카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전달해왔다. 올해 상반기 동안 전달한 기부액은 1억2000만원을 상회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오염된 물과 오랜 건기로 식수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위한 우물 개발과 물탱크 설치 사업이 있다. 올해는 케냐 마차코스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하수를 개발하고 우물을 설치했다. 또한 키베라 슬럼가 지역 내 중고등학생 5600여명을 위한 다목적 물탱크도 설치해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면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므랑가와 카지아도 지역 주민 3000여명을 위한 긴급 구호 식량도 지원했다. 지속된 가뭄으로 기근에 시달리는 주민들을 위해 빵, 쌀, 식수 등 긴급 식량을 지원하고 슬럼가 영유아를 위한 푸드 패키지도 전달했다. 또한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발가락을 썩게 만드는 모래벼룩(Jigger) 퇴치를 위한 긴급 의료 봉사를 펼치고 아이들이 신을 수 있는 신발과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의약품을 전달했다. BBQ는 어린이와 미혼모, 미망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육 및 자활 사업에도 집중했다. 제대로 된 건물 없이 땡볕 아래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케냐 카지아도 지역에 초등학교를 건립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올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썼다. 동시에 케냐 여성들의 사회적 자립 및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나이로비, 키베라 슬럼가의 미혼모, 미망인을 대상으로 경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재봉틀을 지원하고 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전년도 재봉틀을 지원했던 마타레 슬럼가 지역 여성 자활 그룹을 방문해 재봉틀 점검과 활용 실태를 점검했다. BBQ 관계자는 "단순한 지원뿐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활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본사, 패밀리, 고객이 함께하는 활동인 만큼 앞으로도 아프리카 주민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26 13:39: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성운용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합성H)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두 달여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종가 기준으로 순자산 1095억원을 기록했으며,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도 563억원에 달했다.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은 만기가 20년 이상 남은 미국 30년 국채들에 투자한다. 동시에 매주 콜옵션을 일정 수준만 매도하고 미국채 투자를 통해 받는 이자(쿠폰)는 재투자해 연 12% 수준의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환헷지형으로 출시되면서 미국 금리가 인하될 경우 달러 가치가 동반 하락하는 경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환손실 우려를 줄여 투자자가 미국 금리 인하에 따른 자본차익을 온전히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보경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미국30년국채+12% 프리미엄(합성H) ETF가 제시해 드린 높은 월배당률과 시세 참여율 등을 투자자분들께서 직접 경험하시면서 짧은 기간에 많은 투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며 "안전 자산인 미국 장기 국채에 높은 시세 참여율로 투자하면서도 월 1% 수준의 높은 월배당률이 실제 지급되고 있는 만큼 연금 생활을 계획하고 계신 장기 투자자는 물론 금리 인하를 투자 기회로 활용하려는 적극 투자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6-26 13:37:4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배터리 제조공장 긴급 점검 실시

용인특례시는 지난 24일 화성시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 화재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배터리 제조공장 9곳을 긴급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용인에는 양극재나 전해액 등의 화학재료를 이용하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생산하는 업체는 없다. 다만 이를 활용해 배터리 모듈이나 에너지 저장장치 등을 생산하는 업체가 있어 유사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시와 안전관리자 자격을 갖춘 노동안전지킴이가 공동으로 진행한 점검에서는 제조과정 중 화재위험물 안전관리 실태와 소방 안전 시설물 설치 현황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사업장 안전 수칙을 점검하고, 4대 재해 원인인 추락, 끼임, 충돌, 화재·폭발 등에 유의하도록 중점 지도했다. 점검에서 안전관리가 소홀한 현장은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안전 컨설팅이 필요한 곳은 자체적으로 안전관리를 하도록 점검 방법을 지도했다. 또 예상치 못한 재난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도록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긴급 점검 결과 지역 내 배터리 관련 제조공장의 안전관리 실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화재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분들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배터리 공장의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계속 확인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13:36:2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생물 다양성 탐사 앱 개발 운영

경기도가 우리 동네 어떤 생물들이 함께 살고 있는지 함께 기록하고, 저장할 수 있는 생물 다양성 탐사 앱 '루카(LUCA)'를 개발, 7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생물 다양성 탐사는 생물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지역의 생물종을 찾아 목록을 만드는 활동으로, 경기도는 도민들이 간편하게 생물종을 기록할 수 있도록 '루카(LUCA)' 앱으로 디지털저장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저장소에 저장된 도민들의 기록은 생태전문가 검토를 거쳐 참여자들에게 포인트로 지급된다. 이 포인트는 향후 기후행동 기회소득으로 연계해 리워드(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다. 루카 출시를 기념해 경기도는 6월부터 10월까지 미래세대인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및 주변숲, 공원 등을 대상으로 지역에 살고 있는 생물종들을 기록하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용인시 남곡초등학교 등 상반기 신청한 학교에 생태전문가가 방문해 학교와 인근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서식하는 동식물을 찾아보고 루카(LUCA) 앱에 기록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도는 생태전문가와 함께 도내 생태우수지역의 가치를 기록하는 중점탐사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수원 황구지천 등 도내 생태우수지역 10개소를 선정했다. 도는 생태전문가와 지역 활동가를 중심으로 생태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 도민도 루카(LUCA) 앱으로 중점탐사에 신청해 전문적인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다.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모든 생물다양성 탐사 참여는 루카(LUCA) 앱을 통해서 하면 된다. 박래혁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생물다양성 탐사 앱 '루카'는 기존 전문가 위주의 생태조사를 넘어 도민들의 참여와 주도로 이루어지는 생물다양성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후위기 시대 자연생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더 나아가 자발적 기후행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9년부터 매년 도내 생태우수지역 1~2개소에서 추진해 왔으며 2024년부터 생물다양성 탐사 지역을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하며 탐사 전용 플랫폼 '루카'를 통해 경기도 생태계를 기록한다. 루카는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루카를 검색해 내려받아서 사용하면 된다. IOS사용자는 애플스토어에서 루카를 검색해 내려받아서 사용하면 된다.

2024-06-26 13:36:1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