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지능형 로봇 100만대 보급 … 로봇법 전면 개정 추진

정부가 지능형 로봇 100만대 보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내년 상반기 내놓는다. 지능형 로봇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지능형 로봇법도 전면 개정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오후 무역보험공사에서 강경성 1차관 주재로 제2차 첨단로봇 경제 TF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TF는 정부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로봇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민·관 협의체로, 이날 회의에는 정부와 기업인,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산업부는 지난 3월 21일 제1차 회의에 상정했던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실행계획 등 4개 안건에 대한 후속조치를 보고하는 한편, 첨단로봇 보급확산 방안과 지능형 로봇법 전면 개정안을 논의했다. 먼저, 정부는 제4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상 2030년 100만 대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한다. 특히 각 부처를 중심으로 제조, 의료, 안전, 건설 등 10대 분야에 걸쳐 부문별 보급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첨단로봇 경제 TF 등을 통해 분야별 보급 목표와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지능형 로봇법 전면 개정도 올해 안에 추진키로 했다. 로봇법은 2008년 제정 이후 16년이 지났지만 법 구조와 주요 조항들에 변화가 없어 급성장하는 산업과 기술발전 속도에 뒤쳐진다는 산업계 평가가 제기되고 있다. 산업부는 법 개정을 통해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같은 신기술·신산업을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조항들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산업 동향을 고려해 로봇산업, 로봇기술 등 용어 정의부터 전면 재검토한다. 아울러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등을 통해 로봇 확산을 촉진하고, 로봇 전문기업 육성, 인력 양성, 기술역량 강화 등 다양한 지원 정책들도 새롭게 정비한다. 또 현재 인간 중심의 노동·교통·금융 등 관련법과 규제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대안을 발굴하는 '로봇 제도 선진화 회의' 신설도 검토한다. 강경성 1차관은 "로봇산업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제조업 생산성을 높여줄 미래 핵심 신산업"이라며 "로봇기술의 진보 속도와 글로벌 패권 경쟁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오늘 발표한 로봇 보급확산 방안과 로봇법 개정을 실기하지 않고 적기에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6-26 14:31:1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영천공원관리사업소, 해충'벚나무사향하늘소'와 전면전 선포

영천시공원관리사업소는 사향하늘소와 전쟁을 선포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시설 및 가로수길을 제공하고자 벚나무사향하늘소가 번식하기 전 수목진단을 통해 현장 여건에 따른 연간 관리계획을 수립 수종별, 시기별로 하는 병해충방제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벚나무사향하늘소 성충은 7~8월 벚나무 등에 기생하며 8월경 알 부화 이듬해 9월까지 나무껍질 아래 형성층 부위만 피해를 주다가 9~10월부터 월동을 하기 위해 나무껍질을 뚫고 들어가기 때문에 방제하기 매우 어려운 해충에 속한다. 특히, 수년 전부터 이상고온 현상으로 개체수가 급증해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시의 대표 공원인 망정우로지공원 왕벚나무 수간주사를 시작으로 도시공원 내 수목 병해충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가로수에 피해를 주는 벚나무사향하늘소를 포집해 개체수를 줄이고 병해충 피해 확산 저지를 위해 다양한 방법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벚나무사향하늘소 방제를 위해 등록된 살충제는 없으며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친환경 방제법 개발을 위한 연구를 추진 중에 있어 향후 효과적인 방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성호 공원관리사업소장은 "30도 이상의 고온이 일찍 시작됨에 따라 성충이 시기적으로 앞당겨 활동할 가능성이 높고 성충이 출현하는 7~8월 피해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돼 6~7월 예찰과 포집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4-06-26 14:30:40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 명예 홍보위원 위촉식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지난 19일 정보공학관 206호에서 학과 교수와 학과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 홍보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언어청각치료학과는 2026년 창설 2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중흥기를 맞는 학과의 발전과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동문 가운데 10명을 초대 명예 홍보위원으로 위촉하게 됐다. 위원들은 학과를 졸업하고 언어재활 및 청각 분야에서 센터를 운영하거나 병원에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동문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장현진 교수의 '명예 홍보위원의 역할과 지원'이라는 주제의 발제가 진행됐으며 각 명예 홍보위원들이 각자 자리에서 전문 언어재활사와 청능사의 직업적 가치와 역할, 의사소통장애 예방과 관련된 정보를 지역 사회에 알리겠다는 위촉 소감을 밝히며 마무리됐다. 신명선 언어청각치료학과 학과장은 "학과의 명예 홍보위원으로 활동하는 동문들은 학과의 꾸준한 발전을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과 더불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동문 커뮤니티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앞으로도 명예 홍보위원 위촉 범위를 넓혀가며 활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26 14:30: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한국정신문화재단, ‘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답사’ 코레일 관광 코스 운영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29일부터 코레일관광개발(주)와 협업으로 '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답사기' 코레일관광 상품을 선보인다. 이는 안동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관광 자원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안동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유교책판)과 함께 유네스코 지정 유산 3대 카테고리를 가진 최초의 지자체다. 첫 시작은 29일 당일여행 상품으로 하회마을,봉정사,도산서원 세 개의 권역으로 진행되며, 세계유산을 둘러보고 안동구시장을 방문하는 코스로 관광 활성화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답사기' 상품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안동' 또는 '유네스코 답사기'를 검색하면 된다. 이동원 (재)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답사기를 통해 세계유산도시 안동이 지닌 전통문화와 관광 자원을 많은 분이 즐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안동-서울역 개통으로 수도권이 가까워진 만큼, 더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로 지속적인 관광객을 유치해 천만 관광객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6-26 14:28:58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서울 프랜차이즈 시장, 팬데믹 이전 회복세...가맹점수·매출 증가

지난해 말 기준 서울시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브랜드, 가맹점 수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점 평균 매출도 전년 대비 8.8% 상승하면서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세를 보였다. 서울시는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2023년 서울시 가맹사업 등록 현황을 분석하고 26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작년 서울시에 등록된 가맹본부는 2805개, 브랜드는 4472개로 각각 지난 2022년과 비교해 3.9%, 3.4% 늘었다. 가맹점은 2022년 말 기준 19만5568개로 2021년(18만5797개)보다 5.3% 증가했다. 업종별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외식업이 가맹본부·브랜드·가맹점 수 모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외식업 브랜드 수는 3373개, 가맹점 수는 8만1960개로 전년 대비 각각 5.1%, 9.9% 많아졌다. 서비스업 브랜드 수는 894개, 가맹점 수는 5만4649개로 전년과 비교해 각각 0.9%, 2.1% 감소했다. 도소매업 브랜드 수는 205개로 전년보다 4.2% 줄었지만, 가맹점 수는 5만8959개로 6.4% 늘었다. 대형 편의점 브랜드의 전국 가맹점 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2022년 말 서울시 등록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8.8% 늘어난 3억7200만원으로 팬데믹 발생 이전인 2019년 3억4600만원과 비교해 7.2% 상승했다. 특히 외식 업종은 2020년 2억8600만원까지 하락했던 평균 매출이 3억2800만원까지 회복했다.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이 3억원 이상인 브랜드는 684개로 전년과 비교해 280개 많아졌다. 이 중 80%에 달하는 534개가 외식 업종이었고, 다음이 서비스업(114개), 도소매업(36개)이었다. 가맹점 창업 비용은 평균 1억2030만원으로 전년 1억1780만원 대비 2.1% 증가했다. 숙박업·스포츠 관련 업종이 포함된 서비스업이 평균 2억277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도소매업 1억3690만원, 외식업 9110만원 순이었다. 창업 비용의 절반가량(42.4%)을 차지한 것은 인테리어 비용으로 평균 5110만원에 달했다. '2023년 서울시 가맹사업 등록 현황'은 서울시 누리집(http://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26 14:28:2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태국 지방공무원들 수원시 새빛톡톡 벤치마킹

태국 지방공무원들이 수원시를 방문해 모바일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벤치마킹했다. 태국 치앙라이·사꼰나콘·빠따니·알라·나라티왓 등 5개 주 정부·기초지자체 공무원 33명, 외교부·내무부 공무원 2명 등 35명과 'USAID(미국 국제개발처) 교류 방문단 관계자 10여명은 25일 수원화성박물관 강당에서 새빛톡톡에 관한 브리핑을 듣고, 화성박물관과 화성행궁을 시찰했다. 수원을 방문한 태국 공무원들은 'USAID Enhance 시민중심 거버넌스 교류 방문단'이다. USAID 아태지역 사무소(태국 방콕)가 운영하는 'USAID Enhance'는 시민 참여 지방행정의 혁신 사례를 배우고, 공유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2023년 7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새빛톡톡은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온라인 광장이다. '시민제안' 게시판에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다른 시민들이 댓글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토론한다.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은 아이디어를 담당 부서에서 검토한 후 채택하면 정책으로 실행될 수 있다. 현재 가입자는 7만 명에 이르고, 누적 방문자 수는 60만 명, 시민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는 425건에 이른다. 그중 37건은 시민 토론, 부서 검토를 거쳐 제안으로 채택됐다. 아주대학교 행정학과는 새빛톡톡을 활용한 수업도 개설했다. 세트 알-주프리 빠따니주 최고 행정관은 "수원시민이 새빛톡톡을 활용해 시정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며 "태국 지방정부에서도 도입을 검토하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닐스 뮬러 USAID 아태지역 사무소 일반개발 담당국장은 "새빛톡톡이 아이디어와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며 "태국 공무원들이 수원시의 혁신 사례를 행정에 적용하면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빛톡톡 브리핑에 앞서 환영 인사를 한 박사승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은 "새빛톡톡은 수원시의 핵심 시민소통 플랫폼"이라며 "시민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시정에 반영한다"고 말했다.

2024-06-26 14:28:1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HJ중공업, 올 상반기 수주 랠리…수주잔고 7조3000억원 달성

HJ중공업이 올해 잇단 수주 릴레이에 힘입어 상반기 수주액 2조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설과 조선 양대 사업 부문을 합친 누적 수주 잔고에서도 7조 3000억원을 돌파하며 수주 곳간을 든든히 채워나가고 있다. HJ중공업의 상반기 실적을 견인한 건설부문은 올해도 전통의 공공공사 강자답게 이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연초 울산기력 4, 5, 6호기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남양주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통일로 우회도로,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3공구,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조선대학교병원 호남권 감염 전문병원,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 2단계 등 토목, 건축, 플랜트 전 분야에서 수주 실적을 올렸다. 이번달에는 GTX-B노선(용산~상봉)과 새만금국제공항 등 굵직한 공사들을 연속 수주하면서 올 상반기 공공공사에서만 1조 원에 달하는 신규 물량을 확보했다. 도시정비사업에서의 약진도 돋보인다. 부산, 부천 등지에서 올 상반기에만 5건의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수주액만 3000억원을 넘기는 등 지난 3년간 매년 20% 이상 수주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건설업계가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HJ중공업이 참여 중인 PF 사업이 없고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한 재개발, 재건축 주택사업에 전략적으로 집중해 온 점은 향후 실적개선에 긍정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조선부문 역시 지난 20일 유럽 선주사로부터 6000억원 규모의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4척 건조계약(옵션 2척 포함)을 따내며 수주 릴레이에 동참했다. 조선업황 회복과 친환경 선박 기술력에 힘입어 글로벌 선주사들의 발주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점도 전망을 밝게 한다. HJ중공업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원자재가 인상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수주전에 적극적으로 임한 결과,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결과로 나타났다"며 "양대 사업인 건설업과 조선업에 걸쳐 특화 분야에 집중함으로써 수익성 높은 양질의 일감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이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26 14:27:5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두산에너빌리티, 필리핀 에너지 사업 협력 강화…메랄코 회장 창원 본사 방문

두산에너빌리티가 필리핀과 에너지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인 메랄코의 마누엘 베레즈 판길리난 회장과 주요 경영진이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메랄코와 두산에너빌리티가 추진하는 필리핀 에너지 사업에 대한 포괄적 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정연인 부회장, 김정관 마케팅부문장이 방문단을 맞이했다. 1903년 설립된 메랄코는 39개 도시, 72개 지자체를 관할하며 필리핀 전체 전력의 약 55%를 공급하는 필리핀 최대 민간 전력기업이다. 방문단 일행은 한국형 원전 APR1400 주기기를 생산하는 원자력공장, 380MW급 발전용 초대형 가스터빈을 생산하는 가스터빈 공장, 세계 최대 1만7000톤 프레스가 설치된 단조공장을 방문해 두산에너빌리티의 생산 역량을 살펴봤다. 양사는 건설이 중단된 필리핀 바탄 원전을 포함한 원자력, 소형모듈원자로(SMR), 복합화력, 가스터빈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연인 부회장은 "필리핀에서 가장 많은 전력을 공급하는 메랄코의 핵심 경영진이 직접 창원을 방문해 두산의 제작 역량을 확인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메랄코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필리핀 전력수급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6 14:27:4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인천IB 포럼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 수업·평가 혁신을 위해 IB 한다'는 비전 아래 25일 하버파크호텔에서 '2024 인천 IB 포럼'을 개최했다. IB 교육은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교육재단인 IB 본부에서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학교 교육 프로그램이다. 개념 이해 및 탐구 학습 활동을 통해 학습자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교육 체계로, 세계 160개국에서 운영 중이며 한국에서는 인천을 포함해 11개 시도교육청에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인천은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4곳에서 IB 관심 학교를 운영 중이며 이번 포럼은 수업·평가 혁신을 위한 IB 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토론의 장으로, 초·중·고등학교 교원과 일반 시민 등 300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인천 읽걷쓰 교육-IB 교육 만남과 시작' 주제의 오프닝 이벤트로 시작했다. 이후 스튜어트 존스(Stuart Jones) IB 월드스쿨 총책임자가 'IB 교육이 공교육에서 갖는 의미와 역할'에 대해 기조 강연을 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우리가 실천하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스튜어트 존스(Stuart Jones) IB 월드스쿨 총책임자, 조현영 인하대학교 교수, 김태훈 경기 서해중학교장이 발제와 토론에 참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발제에서 "인천은 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읽걷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IB프로그램은 읽걷쓰 교육과 더불어 인천형 IB를 만드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꿈꾸는 교육'을 주제로 IB DP(고등과정) 첫 졸업생인 연세대학교 1학년 조영인, 토론토대학교 1학년 박하온, 인천 IB 관심 학교 재학생인 인일여자고등학교 최슬아 학생이 원탁 대화에 참석해 IB 학교에서의 수업 경험과 성장 경험을 나눴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학부모는 "인천의 특색을 살린 읽걷쓰 교육과 국제 공인 교육 프로그램인 IB 교육이 융합해 인천형 IB 교육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라며 "인천의 IB 프로그램 도입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인천형 IB 교육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교육 주체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읽걷쓰 교육과 IB 교육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인천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14:27:01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LA한인회 청소년 국제교류단 방문

여주시는 LA 한인회장(회장 제임스 안)을 비롯한 LA 한인회 청소년 30명 등 총 36명이 지난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여주에 체류하며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체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 여주시-LA한인회 청소년 국제교류'는 2024년 1월 여주시 청소년들이 LA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미래 시대를 이끌어갈 한·미 양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국제적 안목을 넓히고, 청소년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LA 한인회 청소년들은 이번 여주시 방문에서 도자체험, 푸르메여주팜 견학, 여주청소년과 교류, 환경보호 교육 및 체험, 전통음식(떡, 김치) 만들기 체험, 영농체험(감자캐기), 병영체험, 여주 5일장 체험, 세종대왕릉 탐방, 낙농체험, 국립국악원 〈환생기행〉 관람 등 여주 및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 깊은 이해와 자아의 정체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25일에는 제임스 안 LA한인회장과 임원들이 여주시청을 방문하여 이충우 여주시장에게 케런 베스 LA시장과 지미 고메즈 연방하원의원의 감사장을 전달하며 2024 여주시-LA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후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으신, 여주시 이충우 시장님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LA한인회 청소년 국제교류를 통해서 여주시와 LA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배양함은 물론 상호 문화의 이해와 증진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여주시와 LA한인회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키워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6 14:26:3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음식물쓰레기 7월부터는 전면 종량기만 사용

고양시는 종량기의 7월 본격 사용에 앞서 지난 20일 사용방법에 관한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RFID기반 종량기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공동주택 16개 단지를 방문해 종량기 설치업체에서 올바른 종량기 사용 방법을 시연하고, 종량기 내부 음식물쓰레기통 배출방법과 잠금장치 사용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사업은 3월초 구청별 선착순 접수를 통해 최종 관내 공동주택 16개단지(10,076세대)에 172대 종량기 설치하고 현재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시범운영 기간은 6월말까지로 시범운영 기간에는 음식물류폐기물을 기존의 배출방법과 병행 배출이 가능하나, 7월부터는 전면 종량기만 사용하여 배출해야 한다. 종량기는 먼저 카드를 삽입 후 뚜껑이 열리면 음식물쓰레기만 배출 후 닫힘 버튼을 누르고, 무게를 측정한 후 수수료가 결제되면 카드를 제거하는 방식이며, 선불제 교통카드를 사용하므로 최소 500원 충전 후 사용이 가능하다. 시 담당자는 "종량기를 사용하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자가 버린 만큼 수수료가 부과되므로 즉각적인 감량효과가 있으며, 배출장소 주변 환경도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오는 7월'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RFID종량기 지원사업'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7. 1.(월). ~ 7. 5.(금)까지로 고양시 누리집 고시 공고 란을 참조하면 되고 구청별 배분물량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2024-06-26 14:26:1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인천연수유소년 축구단, 잇단 대회 우승 및 우승컵 봉납식 거행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지난 21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단장 이재호) 선수, 지도자, 학부모들과 잇따라 우승을 거머쥔 어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자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16년 12월 창단 이래로 50개가 넘은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6월 현재 35명의 선수로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들어가고 싶은 축구단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에 열린 제20회 인천광역시부평구체육회장기 유소년클럽 축구대회(U-10) 및 제10회 미추홀구청장기 유소년 축구대회(U-12) 우승을 포함해 최근 4개 유소년축구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4월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제3회 인제내린천배 전국유소년 축구페스티벌(U-10)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5월에 열린 제20회 부평구체육회장기 유소년클럽 축구대회(U-10)에서는 결승전에서 리틀코리아FC를 상대로 3대2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또, 같은 달 제10회 미추홀구청장기 유소년 축구대회에서는 우승 트로피는 물론 최우수지도자상, 최우수선수상 등 개인상을 휩쓸며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의 실력을 입증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조상민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와 선수들 그리고 우리 연수구가 한 팀으로 매일 흘려온 땀의 결과"라며, "한국 축구의 미래인 우리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연수구는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4-06-26 14:25:10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AI 가격혁명’·‘썸머 싹쓸이’ 할인전 개최

홈플러스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먹거리부터 생활용품, 의류 등 여름 필수템을 파격 할인가로 제공하는 'AI 가격혁명'과 '썸머 싹쓸이' 할인전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행사 첫 주말 판매량만 무려 300% 급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한 'AI 가격혁명' 행사를 확대했다. '새벽수확 양상추'는 1000원, '대추방울토마토(1.8㎏)'는 8990원에 판매하고, 스페인산 돼지고기 '초간편 만능 대패 삼겹살(1㎏, 홈플러스 온라인 제외)'은 8800원에 내놓는다. '홈플식탁 한판새우 튀김'은 9990원, '아워홈 넉넉한 요리두부(부침/찌개, 500g)'는 990원에 판매한다. 여름 필수 먹거리를 최적가로 선보이는 '썸머 싹쓸이' 행사도 첫 선을 보인다. 수박 전품목(통)과 '국내산 12브릭스 성추참외(2㎏)'는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5000원, 3000원 할인해 판다. '완도전복' 전품목은 멤버특가로 '반값'에 선보이고, 대파(봉)는 2390원 기획가에 내놓는다. 특히 국내산 햇감자로 만든 신상품 '오리온 포카칩 2종'과 '스윙칩 1종'을 홈플러스 단독으로 각 1000원에 선보인다. 올해 전국 각지에서 수확된 국내산 햇감자를 수확 즉시 공장으로 이동시켜 생산한 상품으로, 홈플러스는 품귀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인기가 높은 햇감자 수확 시즌에 맞춰 제품 100만 개를 선 확보했다. 수영복, 비치웨어, 여름 쿨 시즌 소품 등을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이는 '바캉스 싹쓸이' 행사에서는 물총 50여 종을 4900원부터, 캐릭터 튜브/라이더 등 40여 종은 7900원부터, 'F2F 여름 수영복/비치웨어'는 1만99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장마 용품 싹쓸이 행사에서는 '불스원 레이니 데이 차량용품' 12종을 2개 구매 시 50% 할인한 7900원부터, 여름 시즌침구 50여 종은 멤버특가로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오는 27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하는 '카톡 플친 쿠폰 이벤트'에서는 마트/익스프레스 각각 선착순 10만 명에게 신한/삼성/롯데/농협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 최대 1만5000원/8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팩'을 지급한다. 김상진 홈플러스의 김상진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먹거리부터 생필품 등 여름, 바캉스, 장마 필수템을 총망라해 최적가로 제공하는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며 "파격 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도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홈플러스에서 물가 걱정 없이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6 14:21:3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인천상공회의소, 몽골-홀콩 무역사절단 파견 345만달러 상담계약 달성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는 6. 17 ∼ 21, 4박 5일 일정으로 인천 식품업체들의 수출경쟁력 확보 및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몽골, 홍콩 지역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몽골 울란바토르 무역관과 홍콩무역관에서 몽골, 홍콩 시장의 동향 설명회와 인천 식품기업들의 몽골, 홍콩 진출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식품업체 11개사가 참여했다. 참가기업들은 몽골에서 현지 유망 바이어 48개사와 수출상담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약 160만 달러 규모와 홍콩에서는 72개사와 상담을 하고 약 185만 달러의 상담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현지 유망 바이어가 참여한 B2B 수출상담회를 통해 기존 무역사절단 대비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고, 이들의 대형 유통망에 B2C 입점 테스트 마케팅이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향후 신규 판로 개척을 통한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 함지현 차장은 "이번 무역사절단은 식품 매출액이 특․광역시 중 1위인 인천 식품업체들을 위해 커스터마이징 된 사업으로 참가한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하며, "한류 인기로 K-푸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시점에 몽골, 홍콩의 유력 바이어와 지니푸드시스템 등 5개사가 현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기업들의 시장 개척 지원이나 수출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등을 통해 인천 기업이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몽골 식품 시장은 2022년 이후 연평균 14.6%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 식품 수입액은 10.5%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홍콩 식품 시장 역시 연평균 3.5% 지속 성장 하는 추세이다.

2024-06-26 14:20:42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박찬대, 국민의힘에 “민생 고통 해결 발목 잡을 건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국민의힘을 향해 "한 달 동안 무노동 불법 파업하더니 이제는 민생 고통 해결을 발목 잡으려고 국회 복귀를 선언한 것인가"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세사기 문제를 다루기 위해 어제 열린 국회 국토위(국토교통위원회) 청문회가 국민의힘 방해로 인해 반쪽 진행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시급한 민생현안들이 상임위마다 산적해 있다"며 "최근 신촌 대학가에서 100억원대 전세사기가 또 다시 발생해서 수많은 청년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회생활 시작도 하기 전에 1억원이 넘는 빚이 생겼다"며 "꿈도 결혼도 다 포기했다는 청년들의 절규에 정치가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지난 25일 국토위에서 열린 전세사기특별법 청문회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출석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힘을 향해 "피해자들의 피눈물을 언제까지 외면할 셈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선 보상 후 구상 방안이 담긴 전세사기특별법 처리를 미루면 미룰수록 국민 고통만 커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전세사기특별법)법안 통과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에 경고한다. 국회에서 침대축구 할 심산이라면 민심의 레드카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실천하는 개혁국회, 그래서 성과를 내는 국회를 만드는 데 전폭적으로 협조할 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6-26 14:19:57 윤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