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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지역 청년고용서비스 거버넌스 구축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학본부 2층 교무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지역 청년 고용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 청년고용협의회는 지역 청년의 고용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청년 고용지원을 위해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정식 센터장을 비롯한 대학과 정부, 지자체, 기업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2024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소개 ▲청년고용정책사업 연계의 핵심적인 전달체계 기능수행을 위한 협업 ▲각 유관 기관 청년고용활성화 협업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안건이 폭넓게 논의됐다.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정식 센터장은 "청년 일자리에 대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 지역 청년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지역 대학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취업 1:1 전문 상담 ▲진로·취업 역량 컨설팅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매칭 등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6-26 15:05: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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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반려동물 산업 발전 위한 가족회사 협약 체결

신라대학교 I-URP사업단이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들과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1일과 18일, 신라대 I-URP사업단은 반려견 동반 여행 숙소 예약 플랫폼 PETEL, 펫 케어 기업 유니독스와 전문기술인 양성과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 각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가족회사 협약식을 각각 진행했다. 신라대와 각 기업은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의 신기술 및 현장 정보교환 ▲공동 기술개발 및 현장 인력 교류, 특강 및 특강 참여 ▲시설 및 장비, 기자재의 공동 활동 ▲교과과정 및 기술 교류회 ▲학생의 장학지원·현장실습·인턴십·취업기회 제공 등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PETEL 임지훈 대표는 "신라대 I-URP사업단과 가족회사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성장과 함께 진로 고민이 많을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유니독스 염용제 대표는 "신라대 I-URP사업단과 함께 지역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과 이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라대 배일권 I-URP 사업단장은 "두 기업과의 협약은 우리대학 반려동물학과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과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반려동물 산업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인재 양성에 힘을 쏟아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15:05: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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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다이닝 가구 시리즈 2종 새로 출시

비엔나 다이닝, 신혼 라이프스타일 맞춰 프레임·의자 컬러등 자유 선택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까사미아(CASAMIA)' 다이닝 가구 시리즈 2종(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 26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다이닝 신제품들은 식탁을 부엌에 배치하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거실 등에서 티테이블과 취미 생활을 위한 데스크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미니멀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기획했다. 특히 '비엔나(VIENNA) 다이닝'은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과 용도에 맞춰 식탁 상판의 모양과 프레임 및 의자의 컬러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조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시리즈다. 테이블은 은은한 천연석 패턴의 포세린 세라믹 상판을 적용해 어느 분위기에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은 물론 음식물 자국이나 식기 사용에 따른 스크래치 등 생활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 원형, 사각형, 타원형 세 가지 형태로 선보인다. 하부 프레임은 28㎜의 슬림한 철재 파이프 소재로 개방감을 극대화해 공간이 넓어 보이도록 했으며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다. 의자는 베이직한 직선의 철재 프레임과 부드러운 곡선의 등받이가 조화를 이룬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프레임 색상은 식탁과 동일한 두 가지이며, 좌방석은 얼룩이 쉽게 흡수되지 않는 기능성 패브릭을 적용해 음식물을 흘리거나 액체를 쏟아도 관리가 쉽도록 했다. 비엔나 외에도 기존 인기 제품 '포멜로(POMELO) 다이닝'의 신규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편 신세계까사는 올해 초부터 식탁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까사미아의 다이닝룸 상품 라인업을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신세계까사만의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점차 높아지는 고객의 안목과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26 15:04: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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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재단, '브리오슈 하드포크' 업데이트 공개...변화된 토크노믹스로 반감기 도입한다

'위믹스 재단'이 위믹스 생태계에 새로운 변화를 도입한다. 위믹스 재단은 토크노믹스와 플랫폼, 게임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우선, 새로운 토크노믹스인 '브리오슈 하드포크'가 이달 1일 새롭게 적용된다. 토크노믹스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나 암호화폐의 경제적 모델을 설명하는 개념이며, 하드포크는 기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요한 업데이트를 적용하는 과정을 일컫는다. 브리오슈 하드포크가 적용되면 반감기가 도입된다. 반감기는 새로운 토큰이나 암호화폐를 생성을 의미하는 위믹스 민팅의 수량을 점진적으로 줄여 나가는 것을 뜻한다. 블록당 1개씩 발행되는 위믹스 민팅 규칙은 16차례에 걸쳐 감소한다. 이를 통해 재단 보유 자산이나 토큰 물량 중 약 4.35억 개를 소각하고, 남은 물량은 유통 계획에 따라 생태계 발전 기금이나 개발비 등으로 분배한다는 것이 위믹스 재단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위믹스 기반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를 새롭게 개편한다. 또 다중 역할 수행게임(MMORPG)인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블록체인 기술도 접목한다. 위믹스 재단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보다 재밌고 공정한 게임 플레이를 선보이고, 이용자들이 국가별 정책에 맞추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6-26 15:03:2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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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커머스, '도서 사업 확장' 출판저작권 해외 수출 계약 체결

인터파크커머스가 도서 출판저작권 해외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과 연계해 국내 도서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등 도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인터파크커머스의 출판 브랜드 '반니'는 국내 도서 3종에 대해 출판저작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도서는 누적 1만5000부가 판매된 박정호 교수의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세계지도를 펼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와 현직 이비인후과 의사인 김은중 작가가 집필한 '이토록 재밌는 면역 이야기', '이토록 재밌는 진화와 유전 이야기' 등 3종이다. 도서는 각각 대만, 중국에 번역돼 현지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반니는 '세상을 알아가는 또 하나의 길'을 모토로 해외 양서를 수입해 국내 독자에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자기계발, 과학, 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우수 도서를 발간해 왔다. 반니 관계자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2년 기준 콘텐츠산업조사'에서 국내 콘텐츠 수출액이 역대 최대 수치를 경신한 데서 보듯, 국내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폭발적인 수준"이라면서, "높아진 K-콘텐츠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에 호응하기 위해 도서 사업 부문 역량을 집중한 결과 2013년 브랜드 출시 이래 최초로 출판저작권 수출에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해 국내 도서의 해외 진출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인터파크커머스는 자체 CBT 특화 채널은 비롯, 위시플러스, 위메프플러스 등 다채로운 플랫폼에 인터파크쇼핑의 도서 DB를 연동하고 팬아시아는 물론, 북미, 유럽 등지의 해외 독자에게 입점 도서들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임채욱 인터파크커머스 도서사업실장은 "청소년, 과학도서 등 반니의 국내 베스트셀러 수입을 검토하고 있는 동남아 국가 등을 중심으로 출판저작권 수출 확대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국내 작가를 발굴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해 전세계 독자들에게 우수한 K-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26 15:03: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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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하이브리드차' 중고차 시장서도 인기 고공행진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가 중고차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카는 자사 모바일 앱 내에서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검색량을 조사한 결과 올해 1~5월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31.3%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내연기관차 검색량이 15.5% 늘어난 것에 비해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세부 데이터를 살펴보면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년 동기 대비 34.1% 증가해 관심도가 가장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각종 소비자 불만과 충전 인프라 부족 등으로 성장세가 다소 주춤한 전기차도 전년 동기 대비 검색량이 21.3% 증가해 내연 기관을 넘어섰다. 이는 높은 연비와 친환경 혜택으로 인해 중고차 시장에서도 친환경차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신차 시장에서는 아직도 인기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고에 6~12개월 가량 소요되지만 중고차는 곧바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중고차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1~5월 가장 많이 검색된 차량은 기아 쏘렌토 4세대 하이브리드 모델로 현대차 그랜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노 재팬' 영향으로 위축됐던 일본 차에 대한 관심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며 렉서스 ES300h 7세대가 순위권에 진입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내연기관차 대비 높은 경제성을 자랑하는 점 때문에 최근 더 많은 소비자들이 친환경차를 찾고 있다"며 "경제적 불확실성 등으로 합리적인 소비가 부각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친환경차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4-06-26 15:02: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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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민 마음 돌보는 것도 중요 국정과제"… '예방·회복·치료' 전주기 정신건강 정책 발표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이제 국민의 마음을, 정신건강을 돌보는 문제가 매우 중요한 국정과제가 됐다"면서 대통령직속 정신건강정책혁신위원회 출범을 선포하고 '예방-치료-회복' 전주기를 아우르는 정신건강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정책의 핵심은 100만명 심리상담,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확대, 정신장애인 재활·자립 기반 마련 등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정신건강정책혁신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우리가 아무리 세계 10위권 경제 강국, 글로벌 문화 강국으로 도약했다 해도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행복하다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정신건강정책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고, 약속대로 오늘 위원회가 출범하게 됐다. 앞으로 이 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민 행복을 위한, 마음 건강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회의에서는 지난해 밝힌 비전과 정책 방항을 실현하기 위한 이행계획을 논의하고자 한다"며 "정신건강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모두 동의하고 예방, 치료, 회복이라는 세 가지 큰 방향에서 이행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예방과 관련해서는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경쟁적이고 타인과 비교하는 것이 일반화됐다"며 "그러다 보니 많은 국민들이 평소에 과도한 경쟁 때문에 우울과 불안감을 느끼면서 살고 있다. 이러한 우울과 불안이 정신질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기에 발견해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7월부터 국민의 일상적 마음을 돌보는 전국민 마음 투자사업을 착수한다"며 "일상에서 우울과 불안을 경험하는 국민들은 언제든 전문가의 심리 상담을 받도록 하고, 임기내 총 100만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사업은 임기내 100만명 심리상담 외에도 ▲SNS 우울증 자가진단서비스(9월 시작)▲청년 정신건강검진 격년 단위 실시(현행 10년 주기) ▲위험 징후 발견시 전문의 진료 및 첫 진료비 지원 ▲청년마음건강센터 서비스-심리상담 연계 ▲학생 대상 검사도구 개발 적용 및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확산 ▲교원, 감정노동자 등 고위험자 대상 맞춤형 검사 치료 ▲직업 브라우마센터 10개소 확충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센터 추가 건립등이 주요 내용이다. 두 번째 단계인 치료에 대해서는 "갑자기 몸이 아프면 응급실에 갈 수 있지만 정신적으로 위기가 생기면 대처 방안을 찾기 어렵다"며 "정신응급대응을 위한 인력과 센터를 빠른 속도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치료단계 정책은 ▲위기개입팀 인력 50% 확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3배 확대(2028년까지) ▲퇴원 후 외래 치료지원제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회복 단계에 대해서는 "정신건강을 온전하게 회복하기 위해서는 치료를 넘어 재활, 고용, 복지 서비스가 패키지로 제공돼야 한다"며 "정신질환을 겪었다는 이유만으로 행복을 되착을 기회마저 놓치지 않도록 정부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회복단계 정책으로 ▲지역별 정신장애인 재활시설 설치 ▲정신장애인 특화 고용모델 개발 및 맞춤형 일자리 확대 ▲매해 50호 이상 주거 지원 등을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정신건강정책과 더불어 중요한 것은 정신건강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월드뱅크 발표에 따르면 정신질환치료에 가장 큰 장애물이 바로 사회적 낙인"이라며 "정신질환은 일반질환과 마찬가지 치료할 수 있고, 치료하면 낫는다, 위험하지 않다는 인식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도록 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정신질환 인식 개선과 편견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정신건강정책 세부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저와 정부는 정신건강정책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6-26 15:00:33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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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횡령·성추행 의혹'등…소공연 지역 조직 곳곳서 '내홍'

화성시소상공인聯, '경기도소공연 부당 개입 규탄' 기자회견 개최 "절차와 기준 없이 사무국 강제 폐쇄…소공연은 새 회장 선출 방해" 화성市, 보조금 횡령 의혹 놓고 전 화성시소공연회장 경찰에 고발 경기도소공연측 "절차와 규정에 따라 처리…문제 제기가 비상식적"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의 지역 조직 곳곳에서 말썽이 나오는 등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국민 혈세로 지급하는 단체 보조금 유용·횡령 의혹, 지역 회장의 성추행 의혹 등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경찰 조사와 법정 다툼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경기지역에 있는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가 대표적이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현재 업종별 회원 73개 단체, 광역시도 16개 지회, 시군구 222개 지부로 구성돼 있다. 이런 가운데 소공연은 오세희 전 회장이 이번 22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면서 현재 회장 권한 대행 체제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26일 소상공인업계에 따르면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화성시소공연)는 지난 24일 화성시의회에서 소공연과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경기도소공연)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화성시소공연은 기자회견문에서 "전임 회장의 보조금 횡령 및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내부 해결을 위해 노력했지만 소공연과 경기도소공연이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부당하게 개입해 (화성시소공연)사무국이 강제 폐쇄되고 행정 업무가 방해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소공연이 명확한 절차와 기준 없이 화성시소공연을 사고지역으로 지정 및 사무국 강제 폐쇄 ▲소공연이 지역연합회 운영규정에도 불구하고 부당하게 개입해 회장 선출 방해 ▲탈퇴 의사 없는 회원 강제 박탈 ▲과거 횡령·사기 의혹으로 소송 중인 인물 서부지부장 임명 등으로 사무국이 뇌사상태에 빠졌다고 덧붙였다. 화성시소공연 문제는 경찰로도 넘어갔다. 화성시 지역경제과 김언중 경제정책팀장은 "단체의 보조금 횡령 의혹 건에 대해 화성서부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라면서 "조직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게 급선무인 만큼 이해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여는 등 다양한 중재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에선 전임 회장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하고 화성서부경찰서에 추가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사안은 소상공인 관련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에도 전달됐다. 이에 앞서 화성시소공연은 오영주 중기부 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진정서를 중기부에 세 차례 제출했다. 이들은 진정서에서 화성시소공연에 대한 소공연의 사고지역 지정, 지부장 임명에 대한 부당함 등이 있다며 소공연 운영규정을 검토해달라고 중기부에 요청해 놓은 상태다. 다만 중기부는 사실관계 확인 등 현장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진정서 답변 시기를 오는 7월2일까지로 미뤄둔 상태다. 경기도소공연 이상백 회장은 "모든 것은 절차와 규정에 따라 처리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비상식적인 일"이라며 "새 회장도 정식으로 임명된 만큼 기존의 권한대행(정당성)을 계속 주장하는 것도 말이 되질 않는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소공연의 또다른 회원지부인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도 회장 선출 과정 및 발전기금 사용내역, 보조금 사용 등을 놓고 법정 다툼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전 현직 임원들끼리 관련 사안을 놓고 첨예하게 맞서면서다.

2024-06-26 14:56: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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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 어린이 교통안전 위해 동작경찰서에 '옐로카드' 5000개 기증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서울동작경찰서에 '옐로카드' 5000개를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옐로카드'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운전자에게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에서 착안해 개발된 교통안전 용품이다. 전조등이나 햇빛을 반사하는 원리로 가방이나 소지품 등에 손쉽게 착용해 보행 중 시인성을 9배 가량 높일 수 있다. 스웨덴을 비롯한 유럽 국가에서는 보행 안전을 위해 어린이의 반사용품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서울동작경찰서에 전달된 옐로카드는 ▲상도초등학교 ▲영본초등학교 ▲신상도초등학교 ▲남성초등학교 ▲삼일초등학교 등 동작구 소재 초등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3월 서울강남경찰서와 함께 진행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옐로카드 3300여 개를 제작해 기증한 바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만식 전무는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우리의 역할을 고민하고 의미 있는 변화를 시도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안전'과 '가족'의 의미를 확장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양육 문화를 조성하는 '패밀리 세이프티(Family Safety)' 캠페인을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전개하는 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6-26 14:56: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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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가구 공유주택' 대상지 선정...2029년까지 2만실 공급

신촌역, 회기역 일대 등에 서울형 1인가구 공유주택 단지가 들어선다. 시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최대 3%의 건설자금 이자 차액을 보조하고, 입주 희망자에게는 3000만원까지 보증금 융자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1인가구를 위한 공유주택 사업을 추진하고자 세부 기준을 세우고 사업 검토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로는 ▲동대문구 신설동역 일대 ▲중구 약수역 일대 ▲서대문구 신촌역(경의중앙선) 일대 ▲마포구 망원역 일대 ▲은평구 녹번역 일대 ▲동대문구 회기역 일대 6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마련한 1인가구 공유주택 운영 기준은 사업 절차와 적용 대상, 공간별 설계 기준, 용도지역 변경·공공기여 기준 등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사업 대상지와 유형(대상지 기준, 사업 추진 절차) ▲사업 계획 수립 기준(용도지역 변경 기준, 용적률과 공공기여, 건축·주차계획) ▲공급·운영 기준(입주 대상자, 공간 운영) ▲총칙(적용 범위, 용어 정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운영 기준은 제2종·제3종일반주거, 준주거, 근린 및 일반상업, 준공업지역의 역세권, 간선도로변, 의료시설 중심지역(면적 1000㎡ 이상)에서 1인가구 공유주택(임대형기숙사) 건립 등의 사업 계획을 수립할 때 적용된다. 시는 입주자와 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책도 마련했다. 입주자는 소득·자산 기준으로 대상을 선별해 최대 3000만원까지 보증금 융자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자는 심의 후 기준금리에 따라 건설자금 이자 차액을 최대 3% 보조한다. 사업 제안서는 내달부터 받을 예정이다. 시는 올 하반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지구 지정과 건축 인허가 등을 완료하고, 오는 2029년까지 2만실을 공급한다는 목표다. 세부 운영 기준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인구·사회구조 변화로 1인가구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인가구를 위한 주거 지원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입주자와 사업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을 통해 1인가구 공유주택을 안정적으로 확대·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6 14:52: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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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뉴 트래블 리테일 컨셉 라코스테 신규 매장 선보여

롯데면세점은 지난 25일 명동본점 9층에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의 뉴 트래블 리테일 콘셉트 매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기존에 월드타워점과 부산점, 제주점에 라코스테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내외국인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라코스테 매장은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선보인 뉴 트래블 리테일의 콘셉트 매장이다. 이는 프랑스 파리의 샤를드골 공항, 중국 하이난의 하이커우 신하이강 면세 스토어 및 마드리드 공항에 이어 전 세계적으로 네 번째이며 ▲트래블 리테일 채널에 특화된 컬렉션 ▲브랜드의 심볼인 악어를 상징하는 매장 인테리어 등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구매 금액에 따라 라코스테 카드 지갑 및 양말을 선착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뉴 트래블 리테일 콘셉트의 라코스테 매장을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고객들의 쇼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를 제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6-26 14:51: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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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은행 해외점포 순익 34%↑ "금리상승, 부실채권 매각 영향"

지난해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금리 상승으로 이자이익과 부실채권매각 등 비이자이익이 상승한 결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경영현황 및 현지화지표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금감원에 다르면 지난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13억3000만달러(1조8513억원)로 전년(9억9100만달러) 대비 34.3% 증가했다. 이자이익이 1억8600만달러가, 비이자이익은 2억9500만달러가 늘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63%로 전년(0.49%) 대비 0.14%포인트 올랐다. 중국, 베트남 등에서 순이익이 증가했지만, 미국, 캄보디아 등에서는 순이익이 줄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총자산은 2101억9000만달러로 전년 말(2031억4000만달러)보다 70억5000만달러(3.5%) 늘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343억5000만달러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중국은 299억4000만달러, 홍콩 258억5000만달러 등이다. 지난해말 국내은행의 해외점포는 총202개(41개국)로 전년말 대비 5개 감소했다. 이는 2개 점포 신설, 7개 점포 폐쇄로 총 점포수가 감소했는데, 이는 주로 현지법인·지점 신설에 따른 기존 사무소 폐쇄에 기인한다. 점포 종류별로는 지점이 88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현지법인(60개), 사무소(54개)가 해외서 운영 중이다. 전년 대비 현지법인은 1개 감소했고, 지점은 1개 증가, 사무소는 5개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베트남(20개) 소재 해외점포가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중국(각 16개), 미얀마(14개), 홍콩(11개) 등 순으로 해외점포가 많이 분포했다. 해외점포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74%로 전년 말(1.51%) 대비 0.23%p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총 여신 중 회수에 문제가 생긴 여신 보유 수준을 나타내는 건전성 지표다. 지난해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종합평가 등급은 2+등급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금감원은 해외점포의 현지 밀착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2008부터 현지화평가 제도를 운영 중이다. '해외점포 현지화수준' 부문은 10등급으로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했으며 '본점 국제화수준' 부문은 20등급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2024-06-26 14:48: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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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 "순자산 5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의 순자산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는 산업 내 대표기업과 관련 핵심 공급망(밸류체인)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리즈의 시작은 지난해 5월 선보인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이다. 해당 ETF는 글로벌 전기차 1위 제조 기업인 테슬라와 테슬라 핵심 공급망(밸류체인) 기업을 포트폴리오 편입 중이다. 25일 기준 순자산액은 2852억원으로, ACE 밸류체인액티브 ETF 시리즈 중 가장 큰 규모로 집계됐다.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 다음으로는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의 순자산액(1358억원)이 크다.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의 핵심 기업인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관련 밸류체인 기업을 담고 있다. 해당 ETF는 지난 11일 상장 당시 설정좌수(80만주)가 모두 완판된 것은 물론, 상장 이후 단 1거래일도 빼놓지 않고 개인 투자자 순매수세를 기록 중이다. 이 기간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가 기록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949억원에 달한다. 같은 날 상장한 ACE 애플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마이크로소프트밸류체인액티브 ETF 또한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3종의 ETF는 각각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및 관련 밸류체인 기업에 투자한다. 상품별로 ▲온디바이스 AI(ACE 애플밸류체인액티브 ETF) ▲클라우드(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 ▲생성형 AI(ACE 마이크로소프트액티브 ETF) 등 다양한 AI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 관심이 시리즈 전체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ACE 애플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마이크로소프트밸류체인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366억원, 301억원, 283억원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는 모두 액티브 ETF의 면모를 고스란히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상장 이후 1년이 지난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까지 모두 비교지수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 중이기 때문이다. 특히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의 상장 이후 수익률은 비교지수 대비 19.02%포인트 우수하다. 최민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주식운용담당은 "5종의 상품 모두 액티브 ETF인 만큼, 시장의 흐름을 읽고 트렌드를 예측하는 적극적인 운용 전략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좋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6 14:37: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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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경북도 공동으로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 추진

경북도와 안동시 주최 국립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 K-하이테크플랫폼사업단 주관인 구글 클라우드 기반 「경북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사업」 발대식이 지난 25일 국립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개최됐다. 발대식에는 정태주 국립안동대학교 총장,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정진용 안동시 투자유치과장,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관계자, 수강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주요 내용, 공인교육센터 강사진, 프로젝트 멘토 기업 소개 및 캐글(Kaggle)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는 경북도 내 대학의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 및 구직희망자를 대상으로 기초반(30명)과 고급반(30명)을 구성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기반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모델링 △클라우드기반 서비스 구축 △종합 AI 프로젝트 등 과정을 무료 운영되며며 구글 클라우드 공식 자격증(Gooogle Digital leader 등) 취득 등을 지원한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함께 잡페어(Job Fair)를 운영해 수강생들과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사의 직접적인 취업 연계를 추진한다. 시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지역 대학생 및 구직희망자가 AI개발자로서 필요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실용적인 경험을 제공해, 앞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고급 인공지능 전문가가 양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26 14:32:5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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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4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자 모집...1인당 연 150만원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4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7월 31일까지 받는다. '예술인 기회 소득'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정 소득 수준 이하의 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을 위한 마중물로써 '기회 소득'을 지급하는 것으로,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2024년 6월 24일 기준, 관내에 거주하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예술활동 증명 유효자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월 2,674,134원)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이다. 다만, 19세 미만자 및 성범죄로 인한 신상 공개 대상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작년과 달라진 부분은 신진 예술활동 증명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당해 연도 예술 활동 준비금(문체부 지원)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이다. 소득ㆍ재산 조사를 거쳐 조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는 순차적으로 7~8월 중, 10월 중, 2차로 나눠 연 150만 원이 지급되며, 신진예술인 등 일부 대상에게는 10월에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6월 24일부터 7월 31일 기간 내에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흥시청 문화예술과로 방문하면 된다.

2024-06-26 14:31:23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