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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전 세대 청약 마감...평균 8.44대1

반도건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가 전용면적 84㎡A 타입(기타경기) 최고 173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반도건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지난 2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총 1만105건이 접수돼 1순위 전체 7.91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5개 타입 중 2개 타입(84㎡A?84㎡B)이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고, 나머지 3개 타입도 ▲99㎡A 1.43대 1 ▲99㎡B 1.59대 1 ▲170㎡P 3.67대 1을 기록하며 세대수 이상의 1순위 청약 접수율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난 2일과 3일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1278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792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8.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 세대 순위 내 청약을 마무리했다. 특히, 전용면적 84㎡A 타입(기타경기)은 최고 경쟁률인 173대 1을 기록했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517-11번지 일원에 위치하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6개동, 전용면적 84·99·170㎡ 총 1694세대 아파트 및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이며, 정당계약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분영관계자는 "일산호수공원 옆에 위치한 독보적인 입지와 함께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경쟁력에 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7-04 11:58:5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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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카스피안 그룹과 간담회 가져...'알라타우시티 프로젝트'에 힘보탤것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가 '첨단 스마트 도시'로의 도약에 나선 카자흐스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지난 3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카자흐스탄 카스피안그룹 회장단과 한국의 의료산업계가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적극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 자리에는 최유리 카스피안그룹 회장, 세르게이 대표, 김율리아 카스피안 그룹 한국지사 대표, 김현수 카스피안그룹 한국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의료산업 컨설팅 전문회사 GMH의 최원호 대표가 발표에 나섰다. 최원호 GMH 대표는 "카자흐스탄의 '알라타우시티 프로젝트'가 정부 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공적 기능을 가진 의료산업 분야는 스마트시티 건설에 매우 필요한 분야"라며 "이대서울병원 등 국내 유수의 대형 병원 건립을 컨설팅 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라타우시티 의료시설 건립에 대해서도 해법을 제공하는 것에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알라타우시티 프로젝트'는 신도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카스피안 그룹은 ▲알마티의 거주 배후 도시를 조성하는 게이트 디스트릭트 ▲의료와 교육의 중심지로 설계한 골든 디스트릭트 ▲유통과 첨단 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산업 단지 그로잉 디스트릭트 ▲관광과 유흥의 도시 그린 디스트릭트 등 4개 구역 개발을 진행한다. 이에 대해 최유리 카스피안그룹 회장은 "한국의 의료기술은 세계적 수준을 갖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알라타우시티를 카자흐스탄의 싱가포르처럼 만들고 싶다고 밝힌 만큼 알라타우시티 프로젝트에 걸맞은 의료시설과 의료산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유리 회장은 "의료산업뿐 아니라 다른 산업도 한국의 우수한 기업들을 유치해 알라타우시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실행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카스피안그룹 회장단은 이날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수소이온열차 관련 사업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장정식 로만시스 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04 11:41:3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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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23년도 ESG경영이행보고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해 ESG경영 활동을 수록한 '2023년도 ESG경영이행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캠코는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ESG경영 활동 및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의 도약 노력을 전달하고자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기관소개'·'ESG 체계'·'ESG 성과'·'ESG 데이터'의 네 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ESG 성과 부문에서는 캠코의 ESG경영전략에 기반한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부문의 주요성과가 중점적으로 기술됐다. 환경 부문에서는 ▲ISO 14001 인증 대상 확대, 환경경영전략 수립 등 환경경영 고도화 ▲친환경 공공건축 확대, 탄소중립숲 조성 등 탄소중립 이행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 운영, ESG채권 발행 확대 등 친환경 경영활동 강화 노력이 소개됐다. 이어 사회 부문에서는 ▲가계·기업·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반성장 체계 확립 ▲인권경영 내재화 및 평등한 기회제공 등 임직원과의 동행 ▲지속가능한 안전보건 및 보안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이 수록됐다. 아울러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전문성 및 투명성 강화 등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CP) 최초 도입 등 청렴·윤리경영 강화 ▲스마트 감사·통합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등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노력이 기술됐다. 캠코는 이번 보고서 발간에 앞서 환경 분석을 거쳐 ESG경영 이슈 풀을 구성해, 기존 대비 고도화된 중대성 평가를 실시해 5개의 핵심이슈를 선정하고 핵심이슈와 관련한 활동 및 성과도 보고서에 담았다. 또한 국제표준 가이드라인 GRI Standards 기준과 AA1000AP에서 제시하는 원칙을 준수하는 등 제3자 검증을 통해 보고서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강화했고, 보고서를 관련 페이지로의 이동 기능이 포함된 인터랙티브(Interactive) PDF 형식으로 발간하여 이해관계자의 열람 편의성도 높혔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지난해 캠코는 다양한 노력을 통해 공공부문 ESG 경영을 선도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04 11:40:5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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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대통령에 "해병대원 특검법, 거부 말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해병대원) 특검법이 통과하면 이제 공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넘어간다. 이번에도 거부권 행사하실 건가"라고 반문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민청원이 100만명을 훌쩍 넘었다. 들불처럼 번지는 분노의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여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해병대원 특검법안(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입대를 앞뒀거나 입대한 청년들의 문제이고, 자식을 군에 보낸 부모들의 문제이고,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 모든 국민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힘은 특검법 통과를 방해하고 있다"며 "대체 왜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이 국민의 명령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있는 건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말로는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진실을 밝히기 위한 특검법을 막기 위해 밤새 궤변의 굿판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3일 국민의힘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내건 것에 대해 "용산 방탄을 위한 필리버스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명분도, 실리도 없는 필리버스터"라며 "부끄러운 줄 아시라"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또다시 민심을 거부하고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파국과 몰락의 길만이 놓일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라. 그것이 우리 역사의 교훈"이라며 발언을 마쳤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7-04 11:38:52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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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총선 후 첫 장관급 인사…김병환 금융위원장·김완섭 환경부장관·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4일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김병환 기재부 1차관,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김완섭 전 기획재정부 2차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을 지명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내용의 장관급 인사를 발표했다. 제22대 총선 후 장관급 인사는 처음으로, 이를 시작으로 부처 수장들이 차례대로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병환 1차관은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경제 관료로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을 지냈다.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원회에 경제1분과 전문위원으로 파견됐고,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에 임명됐다. 기재부 1차관에 작년 8월에 임명됐고, 10개월 만에 장관급인 금융위원장에 내정됐다.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완섭 전 2차관은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경제 관료로 기재부 예산실장을 지낸 예산통으로 알려졌다. 정 비서실장은 김 전 2차관에 대해 "특히,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 이슈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점을 감안해 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균형감 있는 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 분야의 다양한 국민 목소리를 귀 기울이고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데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진숙 전 사장은 MBC 기자출신으로 이라크전 당시 최초의 여성 종군 기자로 활약하는 등 현장 경험과 경영으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정 비서실장은 "방통위의 운영을 정상화하고 미디어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확보해 방송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해 나갈 적임자"라고 했다. 윤 대통령이 이날 지명한 3명의 장관급 인사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준비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또, 대통령실은 정무직 인선으로 인사혁신처장에 연원정 대통령실 인사제도 비서관, 기획재정부 1차관에 김범석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대통령실 박범수 농해수비서관, 농촌진흥청장에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산림청장에 임상섭 산림청 차장,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장에 김재홍 국민대 한국역사학과 교수를 지명했다.

2024-07-04 11:38: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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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평촌 엘프라우드 “초스케일 안양 숲속 단지”

최근 방문한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 엘프라우드'. 아파트 정문에는 황금색의 'ELPROUD' 로고가 부각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깔끔하고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는 단지의 입구에는 소나무가 식재돼 웅장한 느낌을 받았다. '평촌 엘프라우드'는 지하철 4호선 범계역 3번 출구에서 마을버스로 약 2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자리 잡았다. 단지를 향해 가는 동안 주변에는 달안·부흥·희성초, 경기게임마이스터고 등이 자리 잡고 있었다. 주변에는 학의천, 안양종합운동장, 운곡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입주민들이 질 높은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산초교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들어선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33개동, 총 2739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이달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전용면적 ▲49㎡ ▲59㎡ ▲74㎡ ▲84㎡ ▲110㎡ 등 다양한 타입으로 공급됐다.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입주민을 위해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판상형과 타워형 평면을 조화롭게 구성했고, 일부 타입에는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됐다. 단지는 입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장 전체를 지하화한 것이 눈에 띄었다. 주차 공간은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총 4089대(가구당 1.49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곳곳에는 '평촌 엘프라우드'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1단지 중앙에는 감성정원 '거울못'이 설치됐다. 대왕참나무와 수국, 분수 등이 조화를 이뤄 한 폭의 산수화와 같은 경관을 연출하고 있어 마치 자연 속 한가운데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학의 날갯짓을 표현한 야외무대 '비산풍경'은 입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었다. 엘프라우드의 대표 정원 '송영루'에는 티카페가 설치돼 있어 입주민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있었다. 2단지에는 다양한 정원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었다. 다채로운 꽃과 풀이 가득한 '소요의 정원'과 미러펀드의 잔잔한 물결과 팽나무의 녹음을 즐길 수 있는 '사색의 정원'에선 풍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에메랄드그린, 소사나무, 산철쭉, 삼색조팝나무, 브라치트리차세풀, 청단풍 등 다양한 식물로 조성된 산책로는 숲속의 휴식을 제공하고 있었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GX룸, 골프클럽, 필라테스, 사우나, 스튜디오, 공유오피스,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시니어클럽, 요리교실,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있었다. 어린이집도 자리 잡고 있어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됐다. 동심 가득한 놀이요소와 공간 연출로 아이들의 활발한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가 설치돼 어린이에 대한 배려도 엿보였다. 만화 캐릭터 테마의 놀이터 '머피의 책방'을 비롯해 새끼오리를 연상시키는 '숲속 연못 소풍'과 동화를 모티브로 만든 '푸른마법 요정의 마법에 걸린 피노키오', 오두막 풍경을 표현한 '무럭무럭 포레스트 가든하우스' 등 다양한 테마의 공간은 아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04 11:36:3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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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전력기자재 슈퍼사이클… 새 수출동력 육성"

정부가 올해 전력기자재 품목 수출 지원을 위해 무역금융 2조7000억원을 투입하는 등 전력기자재산업을 새 수출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HD현대일렉트릭 본사를 방문해 전력기자재 업계와 '제8차 수출현장지원단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수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HD현대일렉트릭 조석 사장, 효성 우태희 사장, LS일렉트릭 김종우 사장, 서진하이텍 유은경 대표 등 업계 관계자와 한전 김동철 사장, 코트라 유정열 사장, 무역보험공사 장영진 사장 등 수출 지원기관 등이 참석했다. 최근 인공지능(AI) 구현을 위한 데이터센터 증설, 신재생·원전 등 무탄소전원 확산을 위한 계통연결 수요 등으로 막대한 규모의 전력이 필요하게 되면서 전력기자재 시장은 이른바 '슈퍼사이클'을 맞이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력기자재 수출도 증가하면서 지난해에는 가전, 섬유 등을 넘어 바이오헬스, 이차전지 업종과 어깨를 겨루는 신 수출동력으로 부상했다. 올해 수출 목표인 수출액 162억달러, 수주액 20조원을 달성할 경우, 전력기자재 산업은 우리나라 수출품목 10위권에 들어간다. 안덕근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안정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막대한 규모의 전력 공급이 필요하게 되면서 그야말로 전력 기자재 시장 슈퍼사이클이 열렸다"며 "전력기자재 산업을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수출 목표를 162억달러로 설정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전,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등 전력 공기업과 수출지원 공기업은 'K-그리드 수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력기자재산업을 수출산업화 선도모델로 육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부는 우선 올해 전력기자재 품목 무역보험 특별 우대프로그램을 마련해 2조7000억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공급한다. 또 전력망 관련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는 북미, 유럽, 아세안 시장 중심으로 '전력기자재 중점 무역관'을 지정하고, 국내외 전시·상담회 계기 발주처와 매칭기회를 확대하는 등 해외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하반기 중 '전력기자재 수출 촉진방안'을 수립해 생태계 경쟁력 강화, 수출협의체 결성, 연구개발 확대 등 종합 수출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 장관은 "우리 기업들과 한전, 수출지원기관인 코트라, 무보 등이 힘을 합쳐 전력기자재 산업을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오늘 자리를 계기로 K-그리드뿐만 아니라 신재생, 에너지효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에너지 분야도 우리 수출 효자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 원팀으로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7-04 11:28: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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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자체 SNS '베터', 커뮤니티 기능 도입

LG유플러스는 일상기록 플랫폼인 '베터(Better)'가 같은 관심사를 가진 고객이 함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정식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베터'는 사진과 함께 1500자 이내의 가벼운 글에 최적화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플랫폼으로,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 11만명, 누적 기록수 18만개를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베터 커뮤니티'는 이용자들이 타인과 함께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이용자는 독서·달리기·와인 등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를 함께 좋아하는 사람들과 기록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말 오픈 베타로 커뮤니티 기능을 구현한 후 2개월간 180여개의 커뮤니티가 개설됐고, 2000여명의 이용자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베터 커뮤니티는 서비스 이용 패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커뮤니티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커뮤니티를 통해 소통하는 이용자는 일반 이용자에 비해 8배 가량 긴 시간을 앱에 머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같은 기간 베터에 등록된 기록 중 약 16%는 커뮤니티를 통해 생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커뮤니티 기능은 베터 앱 하단 '커뮤니티 둘러보기' 메뉴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뮤니티를 찾을 수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 중 리더 소개와 그동안의 활동 내역 등을 확인하고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자신이 리더가 돼 커뮤니티를 개설할 수도 있다.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이미지와 제목, 활동 목표, 리더 소개를 작성하고 참여 인원(3~300명)을 설정하면 간편하게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공식 커뮤니티 리더'도 선발해 운영한다. 커뮤니티 기획 운영안 등을 평가해 선발된 공식 리더에게는 앱 상단에 커뮤니티 노출 등 혜택이 제공되고, 일정 인원 이상을 모집할 경우 소정의 오프라인 모임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달 선발된 커뮤니티 리더들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커뮤니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다른 플랫폼 간 연결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영 LG유플러스 라이프서비스 팀장은 "베터 커뮤니티는 '기록으로 연결되는 다정한 우리'라는 컨셉으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기록으로 공감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더 많은 고객들이 베터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응원을 받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04 11:27:0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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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세계 7개 도시 '갤럭시 체험공간' 운영

삼성전자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갤럭시 언팩' 직후, 갤럭시 신제품과 한층 새로워진 갤럭시 AI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대한민국의 서울,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독일 베를린, 일본 도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전세계 7개 도시에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Galaxy Experience Space)'를 10일(한국은 11일)부터 운영한다.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는 창의·생산·소통 등 신제품과 갤럭시AI가 선사하는 새로운 일상을 방문객들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국내는 '더현대 서울', '롯데 에비뉴엘 잠실', '삼성스토어 홍대'에 체험공간 '갤럭시 스튜디오'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공항을 주제로 꾸며진 공간에서 출국, 비행기 안에서의 엔터테인먼트 감상 등 실생활에서 갤럭시 AI가 혁신하는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 박정미 삼성전자 MX사업부 익스피리언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는 새로운 갤럭시 제품과 한층 진화된 갤럭시 AI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새로운 갤럭시 생태계에 적용된 갤럭시 AI가 선사할 새로운 경험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04 11:13:2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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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충남지역본부 개소…대전·세종과 분리

現 15개 지역본부 모든 광역지자체로 확대·개편 중소기업중앙회가 충남지역본부의 문을 새로 열었다. 중기중앙회는 충남 천안시 불당동 충남지역본부에서 4일 개소식을 열고 업무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기앙회 충남지역본부는 1976년 5월에 중기중앙회 4번째 지역조직인 '충남지부'를 설치한 이후 48년만에 대전·세종과 충남을 분리했다. 이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별 업무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중심 조직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중기중앙회는 현재 15개 지역본부를 향후 모든 광역지자체로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충남지역본부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및 지원사업 확대 ▲중소기업 정책개발 및 사업환경 개선 ▲중소기업 금융지원(노란우산·공제사업기금 등) ▲중소기업 판로개척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중기중앙회 이재원 전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유망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지역산업 고도화를 견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충청남도의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힘'이란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충남지역본부도 도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조창현 대전세종충남중소기업회장은 "앞으로 충남지역본부가 지방 중소·소상공인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충남도의 산업발전 전략이 중소기업 현장에서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존재감을 키워나가길 희망한다"며 "중소기업단체, 유관기관과의 연대와 협력이 중요한 만큼 적극 소통해 주기 바라며 든든한 지원군이 하나 더 생긴 만큼 손발을 맞춰가며 우호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중소·소상공인의 애로해소 및 협동조합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11: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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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퀴진케이', 中요리대회서 한식 알려

CJ제일제당의 한식 셰프 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가 중국에서 K-푸드를 알리는 첨병 역할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중국 칭다오에서 최근 열린 '2024 K-푸드 청도 국제요리대회'에서 'CJ 챌린지 라이브 경연' 코너를 신설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경연은 글로벌 한식 셰프 발굴을 위한 퀴진케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J제일제당이 제품을 후원했다. 'CJ 챌린지 라이브 경연'에 참가한 한국ㆍ중국 셰프들은 만두, 떡볶이, 다시다, 장류 등 중국 현지에서 인기있는 K-푸드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양국 조리대학 교수 및 조리 명인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중국부문 1등에는 '리우쉐위안'의 '만두 돗단배'가 선정됐다. 비비고 삼선 왕교자를 청도식으로 구워 내 돗단배 모양의 만두로 색다르게 선보인 메뉴다. 또한, 한국부문 1등에는 김동현 학생의 비비고 부추 왕교자를 활용한 '새우 멘보샤'가 뽑혔다. 부추 왕교자의 속과 탱글한 새우를 곁들어 풍미와 식감을 잘 살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퀴진케이는 향후에도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요리대회 후원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셰프들이 어릴 때부터 한식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 개발에 힘써 미래의 한식 전도사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편, '2024 K-푸드 청도 국제요리대회'는 한국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 각국에서 한식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원, 청도호텔관리직업기술대학교와 청도시 이창구 인적자원사회보장국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한식진흥원, CJ제일제당 등이 후원한다. 한국과 중국 셰프 200여 명이 참여해 한국 대표 식재료인 '삼(홍삼ㆍ인삼ㆍ산삼)'을 주제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04 10:22: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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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옹진군 주민 고위험 음주율 심층조사·예방 관리' 연구협의회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인천시 옹진군 지역주민의 고위험 음주율에 대한 심층조사와 예방 관리를 위해 '중재 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시와 옹진군보건소는 인천지역 내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인천시 옹진군 지역주민의 고위험 음주율에 대한 심층 조사와 예방관리를 위한 중재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박수정 인하대 스포츠과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으며 옹진군 특성에 맞춘 중재 사업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연구에 대한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협의 요청 논의를 하는 자리로 인하대 연구진, 수도권질병관리센터 만성질환조사과, 인천시와 옹진군보건소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박수진 교수 연구팀은 옹진군 특성에 맞춘 중재 사업 개발로 ▲지역 리더 인식 변화 ▲찾아가는 절주 교육을 통한 개인 중재 모형 ▲주민자치회 활성화 ▲음주 안심귀가 ▲청소년 금주 교육 ▲지도자 파견 ▲의료진 조언 사업을 통한 개인 간 중재 모형 ▲홍보 및 캠페인 실시 ▲조례 제·개정 ▲슬로건 공모전 ▲영상물 제작을 통한 지역사회 환경 중재 모형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협의회에서 박수정 인하대 스포츠과학과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중재 모형을 지속하기 위해선 지자체와 수도권질병대응센터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각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상열 인천시 건강증진과장은 "고위험 음주율에 대한 중재 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과 인프라 관련에 대한 자원을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04 10:12: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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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100주년 기념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100주년 에디션' 출시

하이트진로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최고급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100주년 에디션(이하 일품진로 100주년 에디션)'을 17일 출시하고 한정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일품진로 100주년 에디션'은 하이트진로의 100년 역사와 양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도수 30도의 최고급 증류식 소주다. 최고급 임금님표 이천쌀만을 사용해 3차례 증류한 최고 순도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의 원액과 '일품진로 23년' 목통숙성원액을 블렌딩해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트레이트, 온더락 등 다양한 음용 방식에 따라 각기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제품 패키지는 일품진로 고연산의 시그니처인 블랙 사각병과 골드 왕관을 유지하면서 자개 디자인을 적용해 전통미와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이번 '일품진로 100주년 에디션'은 창립년도를 기념해 1만9240병만 생산했으며, 오는 17일부터 전국 가정 채널 및 고급 식당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5월에 출시한 오크25(25도) 함께 ▲일품진로25(알코올 도수 25도), ▲일품진로 오크43(43도),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30도), ▲일품진로 고연산(31도)의 증류주 라인업을 완성, 제품별 특징을 살려 증류식 소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04 10:07: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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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숭실대 교수 연구팀, AI 로봇 조작 챌린지 세계대회 ‘3위’

숭실대학교는 김희원 IT대학 글로벌미디어학부 교수 연구팀(석사과정 이상민, 박성용)이 지난 18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인공지능 로봇 조작 챌린지 세계대회(ARNOLD Challenge)'에서 '상태 보간을 이용한 단계-특화 에이전트' 알고리즘으로 3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시뮬레이션 상의 로봇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학습시키는 챌린지로, 컴퓨터 비전 및 머신 러닝 분야의 세계 최대 학회인 'CVPR 2024'의 임바디드 AI(Embodied AI) 워크샵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임바디드 AI는 환경 내에서 인식, 상호작용 및 추론이 가능한 AI 에이전트(또는 로봇)을 개발하는 기술이다. 이는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가사 로봇, 산업 로봇, 자율주행, 헬스케어,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로 여겨지고 있다. 올해 챌린지의 주제는 'Open World Embodied AI'로, 미지의 사물과 상황을 다루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처음으로 인공지능 로봇 조작 대회에 참가한 숭실대 연구팀은 연속적인 상태 변화와 고난도 작업에 최적화된 딥러닝 모델을 개발해 획기적인 성능 향상을 이뤄내 3위를 기록했다. 김희원 교수는 "새롭게 제안된 딥러닝 기반 로봇 조작 알고리즘을 통해 로봇이 처음 접하는 낯선 환경에서도 언어만으로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이용하면 로봇에게 가사 노동도 시킬 수 있게 되는 등 로봇의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이다"며 "석사과정 1학기 학생들이 세계 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둬 기쁘고,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회를 맞은 CVPR(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임바디드 AI 워크샵은 엔비디아, 구글, 애플 등의 기업 후원으로 스탠포드, UCLA, 메타(META)를 비롯한 전 세계 대학 및 기업의 연구자들이 함께 조직해왔다. 특히 올해는 마이크로소프트, 로지컬 로보틱스, 프로젝트 아리아의 후원과 더불어 엔비디아, AI2, 로지컬 로보틱스의 연구자들이 조직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올해 1위는 중국과학기술대학 팀이 차지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04 10:05:1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