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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디지털 전환 ‘AI 구매시스템’ 혁신 성과 발표

에쓰오일이 디지털 전환 전략을 통해 효율성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한국구매전문가협회와 한국구매조달학회가 주관한 제7차 서울 공급관리 컨퍼런스에서 AI기반 디지털 구매시스템을 혁신 사례로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 구매 시스템에 AI 기술을 접목한 구매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과거 10년 간의 내부 구매 데이터와 원자재 등 외부 시장 가격 변동을 고려한 가격 및 수요 예측 모델을 구축해 최적의 조달 시점을 판단하는 등 구매 전략 수립에 이를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발주 자동화 (Auto PO) 품목 추천 기능을 활용, 장기계약 확대를 통해 공급망 불안정성에 대비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AI기반 구매시스템을 바탕으로 구매 비용을 절감시키고 업무 효율성을 증대할 뿐만 아니라, 외부 변수와 장기적 수요 및 가격 트렌드를 예측하는 혁신적인 구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IT 신기술을 바탕으로 전사적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디지털 공장(Digital refinery), 디지털 마케팅(Digital marketing), 스마트 워크(Smart work) 등 3개 영역에 대한 디지털 전환 핵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며 "올해부터 3년 간(2024~2026년)의 최신 기술 동향과 국내외 선진 사례를 조사 분석하여 생산성 증대, 비용 절감 등 지속적인 효율성 개선을 위한 디지털 전환 전략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9-25 11:19:5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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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삼성전자와 손잡고 SDV 생태계 강화

현대자동차·기아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연결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모빌리티 서비스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삼성전자와 25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현대차그룹-삼성전자 기술 제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SDV 시대가 본격화되면 다양한 차량 내 서비스가 탄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인 포티투닷(42dot)과 함께 사용자 중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오픈형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기아가 2026년 선보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삼성전자의 글로벌 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의 연결성을 강화해 진정한 SDV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삼성전자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SDV와 스마트폰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자동차와 전자제품을 손쉽게 제어하는 것을 넘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해 사용자 경험의 혁신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현대차·기아는 삼성전자의 사용자 계정을 손쉽게 연동해 신규 회원 가입 시 번거로운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양사는 향후 헬스케어, 반려동물 관리, 차량 실내 인테리어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이동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AVP본부 송창현 사장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차량과 스마트폰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이동수단 이상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많은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기아 고객의 모빌리티 이동 경험이 보다 풍부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 전경훈 사장은 "현대차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집을 넘어 차량에서도 스마트싱스로 공간을 뛰어넘는 편리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싱스 생태계를 확대하며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가치를 선사해 나갈 것"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내년 상반기 '2025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외부 개발자들이 직접 참여해 '킬러앱'을 개발할 수 있는 SDK와 SDV를 위한 차량용 앱마켓 구축 계획을 공개 예정이다.

2024-09-25 11:18: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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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GMTCK와 미래자동차전문가 교육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지난 6일 자동차융합대학과 GM Technical Center Korea(GMTCK)의 산학협력으로 진행된 '미래자동차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 해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GMTCK가 후원하고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 및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컨소시엄이 주관해 GMTCK 재직자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9주간 진행됐다. 차량소프트엔지니어링, 자융주행제어시스템설계, 모빌리티사이버보안, 마이크로프로세서응용, 빅데이터및AI, 자동제어로 구성된 본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직자 들로부터 산업체 재직자 역량 강화 및 업무 이해 확대를 위한 과정이 진행됐다. 이 날 수료식에는 국민대 정승렬 총장, 신성환 자동차융합대학장, 브라이언 맥머리(Brian McMurray) GMTCK 대표를 포함한 참여교수, 재직자, 자동차융합대학 교직원, 프로그램 조교로 참여한 대학원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행한 25명의 GMTCK 재직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고 우수한 성적을 얻은 6명의 수료자에게는 우수상 및 상패가 주어졌다. 정승렬 총장은 "9주간의 긴 시간동안 진행된 '미래자동차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들이 얻은 지식과 경험은 곧 GMTCK의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맥머리 GMTCK 대표는 "GMTCK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여름방학을 반납하고 노력해 주신 국민대 교수 및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프로그램을 보다 발전시켜 지속적인 산학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분야 단과대학인 자동차융합대학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미래자동차 및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 미래자동차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기 위한 교육체계를 수립, 공유·확산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25 11:16: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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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나이키 런 제주 2024’ 개최

나이키가 오는 28일 제주도에서 나이키 러닝을 대표하는 41인을 선발하는 팀 릴레이 레이스 '나이키 런 제주 2024'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레이스는 나이키만이 할 수 있는 방식을 통해 러너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순간과 도전에 대한 영감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레이스는 제주 동쪽 해안 총 41㎞를 가장 빠르게 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같은 성별의 네 명이 한 팀으로 구성되며, 지난 9월 초 예선전에 참여한 720팀(2880명)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완주한 남성부 여성부 각각 35개 팀(280명)이 제주 본선으로 향한다. 본선에서 가장 빠른 레이스를 펼친 남성부 여성부 각각 5개 팀(총 40명)이 우승팀으로 선발될 예정이다. 추가로 레이스 당일 공개되는 조건에 부합하는 1명을 선정해 나이키 러닝을 대표하는 총 41명의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나이키 런 제주 2024'는 러닝의 재미를 증폭시키는 경험뿐만 아니라 완벽한 러닝 여정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든 참가자들은 나이키와 제주항공이 함께 마련한 나이키 런 제주 참가자 전용 항공기를 타고 제주로 향한다. 또한 대회 현장에서는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하는 '팀 포토 서비스', 코난 해변 위에서 함께하는 '해변 스트레칭', 레이스 종료 후 지친 몸을 풀기 위한 '스포츠 마사지 서비스' 등 러너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경험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이키의 특허 기술인 에어 줌과 반응성이 가장 뛰어난 쿠셔닝인 리액트X 폼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나이키만의 강렬한 러닝 에너지로 러너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나이키 런 제주 2024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9-25 11:16: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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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2024' 개최

아산나눔재단은 오는 11월 7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2024'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3회째로 열리는 정주영 창업 경진대회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기업가정신을 계승한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아산나눔재단은 전국에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올해 대회 주제는 '모험'으로 4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헬스케어, 모빌리티, 콘텐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선발됐다. '도전 트랙'의 예비 창업 20개팀과 '성장 트랙'의 초기 스타트업 10개팀은 약 6개월간 사업 실행 단계를 거쳤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산나눔재단은 10월 중 심사를 진행해 데모데이 결선에 진출할 12개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후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2024'에는 도전 트랙과 성장 트랙에서 각각 6개팀이 무대에 올라, 사업 투자유치 및 홍보를 위한 발표를 진행하며 경합을 펼친다. 수상팀에게는 총 2억4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성장트랙에는 ▲대상 1개팀에 6000만원 ▲최우수상 1개팀 3000만원 ▲우수상 2개팀 각 2000만원 ▲장려상 2개팀 각 1000만원을, 도전트랙에는 ▲대상 1개팀 3000만원 ▲최우수상 1개팀 2000만원 ▲우수상 1개팀 각 1000만원 ▲장려상 2개팀 각 500만원을 수여한다. 현장 및 온라인 사전 투표를 통해 인기상 수상한 팀과 사업 실행 기간 동안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는 '페이 잇 포워드'를 실천한 팀에는 각각 500만원의 추가 상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이날 데모데이 기조연설은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맡는다. 또 데모데이 행사장에서는 30개 창업팀의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스타트업 부스도 마련된다.

2024-09-25 11:15:1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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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6일 축제 밤하늘 밝힌다…300대 투입해 드론쇼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다빈치캠퍼스에서 지난 24일 개막한 가을 축제의 대미를 드론 라이트쇼로 장식한다. 25일 중앙대에 따르면, 26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다빈치캠퍼스 일대에서 2024학년도 범중앙인 한마당 '청풍명월' 축제가 열린다. 중앙대는 이번 축제를 통해 각종 이벤트와 공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플리마켓·체험·이벤트 부스 운영과 전공별·동아리별 재학생 공연, 축구대회 등이 마련됐다. 태버, 원슈타인, 화사, 하이라이트, 프로미스나인, 소란, 치즈, 장기하 등의 아티스트 공연도 열린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 선보일 드론쇼다. 오후 8시부터 하늘에 띄워진 300대의 드론이 10여 분 동안 중앙대를 상징하는 이미지들을 밤하늘에 구현할 예정이다. 중앙대가 통상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던 불꽃놀이 대신 드론쇼를 기획한 것은 탄소 발생을 줄이고, 안전사고 발생 여지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윤규란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총학생회장은 "드론쇼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 중 하나인 ESG 경영에 발맞춰 축제를 새롭게 구성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아 기획한 것"이라며 "대학 구성원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25 11:12: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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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디아지오코리아 '럭셔리' 싱글몰트 위스키 사업위해 MOU 체결

롯데백화점이 디아지오코리아와 협력해 럭셔리 싱글몰트 위스키 상품력 강화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4일 강남구 파르나스타워에 위치한 디아지오코리아 본사에서 디아지오코리아와 '럭셔리 싱글몰트 위스키 부문 국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윤우욱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 양현모 롯데백화점 와인앤리커팀장, 신혜정 디아지오코리아 럭셔리 세일즈 및 대외협력 상무 등이 참석했다. 최근 한정판, 고연산 위스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 추석 한정판 세트로 한 병씩 선보였던 초고가 한정판 위스키 '달모어 40년(700ml, 3700만원)', '발렌타인 40년(700ml, 2500만원)'은 출시 일주일만에 완판됐을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롯데백화점은 디아지오코리아와 맺은 업무협약으로 초희귀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 시리즈 '프리마&울티마 에디션'을 비롯해 디아지오코리아 한정판, 고연산 위스키를 국내에서 단독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프리마&울티마 에디션'은 희귀 싱글몰트 위스키들 중 희소가치가 높은 상품만을 선정한 디아지오코리아의 프리미엄 위스키 시리즈다. 첫 번째라는 뜻의 '프리마'와 마지막이라는 뜻의 '울티마'를 합성한 이름으로, 현재까지 네 개의 시리즈를 선보였다. 앞으로 '프리마&울티마 에디션'과 함께 150여개의 초희귀 싱글몰트 위스키를 국내 최초로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윤우욱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은 한정판, 초희귀 위스키를 비롯해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을 갖춰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프리미엄 수요를 공략하면서 롯데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11:11: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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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라웨어, 일상 속 특별한 순간 담아라…숏폼 공모전 개최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가 '미닝풀 인 뮬라웨어'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뮬라웨어에 따르면, '나의 일상 속 의미 있는 순간'을 주제로 한 이번 숏폼 공모전은 '미닝풀 인 뮬라웨어'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다. 미닝풀 인 뮬라웨어 캠페인은 의미 있는 하루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발견하고, 나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찾아보자는 뮬라웨어만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참여자는 일상에서 의미 있는 순간을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후, 공모전 참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영상의 주제 전달력, 완성도, 독창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당첨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는 게 뮬라웨어 측의 설명이다. 참가 접수는 25일부터 내달 13일까지이며 최종 발표는 내달 21일 당첨자에 한해 개별 공지된다. 뮬라웨어는 대상 수상자 1명에게 2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 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5명에게는 뮬라웨어 자사몰 적립금 30만원을 각각 증정한다. 특히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 총 4명에게는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화보 촬영 기회도 제공된다. 또, 참가자 전원을 위한 행사 쿠폰도 준비됐다. 공모전 참여자에게는 2024년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 10%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25 11:10:0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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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경상권 5개 대학 인재 채용 업무 협약..."지역 일자리 창출"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이 경상권 5개 대학과 인재 채용 관련 업무 협약을 맺었다. 동국씨엠은 동아대학교·부경대학교·부산대학교(공과대)·경북대학교·영남대학교 총 5개 대학과 양해 각서를 체결하고 인재 채용 관련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 기간은 3년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부산을 연고로 70여년간 성장해온 동국씨엠이 지역사회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기여를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동국제강그룹만의 특색이 담긴 '주니어사원' 제도를 지역 내 우수 인재 채용 제도로 특화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주니어사원 제도는 선발 즉시 100% 합격을 보장하는 제도다. 대학교 4학년 1학기 재학생이 대상이다. 평가 후 일부만 합격시키는 일반 인턴 제도와 차별화된다. 1주 1회 출근, 학업비 매월 50만원지급 등 '주니어 프로그램'으로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동국씨엠은 주니어사원 채용 시 협약 대학에 한해 모집을 진행한다. 5개 대학이 동국씨엠에서 요청한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우수한 재학생을 추천하며, 동국씨엠은 협약 대학에서 추천한 대상 전원에게 면접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동국씨엠 관계자는 "지역 주요 대학과 협업을 통해 우수 인재 채용 관련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주니어사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9-25 11:09:0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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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하반기 트레이더 경력 채용..."트롤리고와 함께할 글로벌 인재 확보”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올해 하반기 트레이더 경력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을 통해 인재를 확보해 글로벌 B2B 디지털 플랫폼 TrollyGo(트롤리고)의 경쟁력을 높이고, 원자재 트레이딩 사업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STX는 트롤리고에서 거래되는 다양한 상품군을 담당하는 글로벌 사업 트레이더와 이차전지 소재, 친환경 철강, 그린에너지·바이오, e모빌리티 등 원자재 사업 트레이더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경력 채용인 만큼 유관 산업에서의 경험 또는 관련 업무 경력이 필수이며 비즈니스 영어 회화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 특히 글로벌 트레이딩이 주 업무인 트롤리고 관련 분야의 경우 제2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STX는 지원자의 도전적인 목표 수립 및 성과 창출을 위한 열정, 시장 조사·분석 및 협상 능력, e커머스 플랫폼에 대한 높은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STX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심사 후 인적성 검사와 1,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STX 관계자는 "이번 채용으로 인재를 영입해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트롤리고와 함께 디지털 무역거래 시장을 이끌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9-25 10:57:0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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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지원에 나선다

GS칼텍스가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개선 지원에 나선다. GS칼텍스는 올해 주거환경 개선 대상 1900가구 모집공고와 더불어 임직원 참여 에너지플러스 봉사대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국고보조금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GS칼텍스는 지난해 민간기업 최초로 참여해 100억원을 후원하기로 하고, 에너지효율개선사업으로 1870가구를 지원했다. 올해에도 수혜대상 1900가구를 모집 중에 있는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별도 사업종료 안내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GS칼텍스는 서울, 여수 등 전국 여러 사업장에서 임직원 봉사단을 발족하여 직접 현장에 나가 창호 교체, 단열 시공 등을 돕는 활동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첫 임직원 에너지효율개선 봉사활동은 25일 혜명메이빌(구 혜명보육원)에서 진행했다. 혜명메이빌은 지난 1946년 서울시 금천구에서 개원한 아동보육시설로 현재 미취학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돌봄이 필요한 48명 아동의 안전과 건강, 학습, 문화활동, 자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은 건물 복도, 계단 창틀 시공을 진행했으며, 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및 임직원들도 손을 보탰다. GS칼텍스 임직원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서울, 여수, 인천, 강원, 대전 등 전국 각지 시공현장에서 2024년 취약계층주거환경 개선 시공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GS칼텍스 전략기획실장 김정수 부사장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에너지 위기는 단시간에 해결되지 않는 장기간 지속될 문제"라며 "GS칼텍스는 에너지기업으로서 이러한 문제를 깊이 인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취약계층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 및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9-25 10:56:5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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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탄키라제 항암제' 임상 순항...'바스로파립' 안전성·내약성 입증

동아쏘시오그룹의 계열사 에스티팜은 지난 13일부터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24)'에서 탄키라제 항암제 바스로파립(STP1002)의 임상 1상 세부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바스로파립은 탄키라제 1과 2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을 갖췄는데, 이번 발표는 해당 기전으로 인체 대상 임상시험을 완료한 전 세계 유일한 사례다. 같은 기전으로 개발되던 경쟁 약물들은 장 독성 문제로 전임상에서 모두 실패했다. 에스티팜은 바스로파립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PK) 등을 평가하고 최대 내약용량(MTD)을 결정하기 위한 오픈 라벨, 다기관, 용량 증량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에스티팜은 바스로파립의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기 때문에 향후 MEK 저해제, 화학요법, 면역항암제 등 다양한 약물과 병용투여하기 위한 전략 설계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에스티팜은 이번 학회에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바스로파립(STP1002)의 최초 인간 대상 단계적 용량 증량 연구'라는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에스티팜은 바스로파립(STP1002) 임상 1상을 통해 대장암 23명, 신장암 2명 등 총 2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파스로파립을 30㎎에서 360㎎까지 용량을 증량시키며 7단계에 걸쳐 28일 주기(투약기 21일, 휴약기 7일)로 1일 1회 경구투여했다. 안정성 평가 결과, 총 25건의 치료관련 이상반응 중 대부분이 피로감, 구토와 같은 그레이드 1-2의 경미한 수준을 보였다. 그레이드 3에서 췌장염, 그레이드 4에서 아밀라아제 증가, 리파아제 증가, 고칼슘혈증 등이 각각 1건씩 발생해 그레이드 3 이상의 이상반응은 총 4건이다. 임상 실험실 검사, 신체검사, 활력징후 및 심전도 평가에서도 임상적으로 유의한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고, 뼈 손실 관련 부작용도 관찰되지 않았다. 항암 효능 평가에서는 총 17명 환자 중 4명에서 안정병변(SD)를 확인했다. 약동학 평가 결과, 용량 의존적으로 약물 노출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는데, 반감기는 약 6~7시간이었다. 이번 임상에서 용량제한 독성반응이 관찰되지 않아 최대 내약용량이 설정되지 않았지만, 안정성모니터링위원회 회의에서 모든 코호트에 대한 통계를 분석한 결과와 약동학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대 내약용량과 임상 2상 권장용량을 360㎎으로 결정됐다. 이와 관련 에스티팜 관계자는 "탄키라제를 단독으로 투여해 우수한 항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고, 병용투여를 할 경우 항암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전임상 결과도 보고되어 있다"며 "탁월한 병용투여 전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임상시험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9-25 10:55:5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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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유업, 생산 설비 강화… 멸균 제품 생산량 90% 증가 기대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충남 아산에 위치한 공장의 생산 설비를 늘리고 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1962년 설립된 연세유업은 국내 유가공 기업 중 두 번째로 오래된 기업이다. 흰 우유를 중심으로 두유, 가공유, 음료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유업계가 저출산 등에 따른 위기를 돌파하고자 다양한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연세유업 또한 제품 개발 및 생산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연세유업은 올해 초 멸균 설비를 확장하며, 기존 대비 약 1.7배 빠른 테트라팩 E3 설비를 도입했다.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이 설비는 시간당 4만 팩의 멸균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스트로우 타입과 캡 타입 등 여러 형태와 자동 선물상자 포장이 가능한 설비도 갖추고 있으며, 125ml 소용량부터 200ml, 250ml, 750ml, 1L 대용량까지 다양한 수요에 맞는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네 개로 운영하던 멸균 라인은 여섯 개로 늘렸다. 이같은 설비 투자를 통해 연세유업의 연간 멸균 제품 생산 가능 규모는 지난해 약 2억6000만 개에서 올해 약 4억9000만 개로, 약 90%가량 증가 예정이다. 최근 국산 'A2원유'를 활용해 출시한 '세브란스 전용목장 A2단백우유'와 '세브란스 A2프로틴'부터 과채 음료 '과채DAY'까지 멸균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연세유업은 자체 브랜드 외에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멸균 제품도 대폭 확대했다. OEM 멸균 제품을 거래하는 업체는 지난해 13곳에서 현재 18곳으로 증가했으며, 대표적으로 서울우유, 롯데칠성음료, 라라스윗 등이 있다. 연세유업의 멸균 설비 확장은 2023년 6월 준공을 마친 자동화 창고에 이은 행보다. 1년 6개월에 걸쳐 건립된 자동화 창고는 자동 적재와 입출고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물류 작업의 속도와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과감한 설비 투자와 함께 품질 우수성을 높이며 시장 내 입지를 견고히 할 예정"이라며, "긴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연세유업은 앞으로도 좋은 제품에 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수준 높은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5 10:53: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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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그룹의 노하우와 사우디의 잠재력 결합…문화 산업 시너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사우디와의 문화 산업 시너지를 통해 중동 지역에 K-컬처 확산을 본격화한다. CJ그룹은 이 회장이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의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장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문화부, 관광부, GEA(General Entertainment Authority) 수장 등 사우디 국가개발계획 '비전 2030'을 주도하는 핵심 인사들과 연쇄 회동했다. 양측은 회동에서 문화 산업 발전과 이를 위한 양자 협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사우디의 비전2030은 '활기찬 사회' '번영하는 경제' '진취적인 국가'를 목표로 국가 경제를 개방해 다각화하고 엔터테인먼트·관광 등 소프트파워를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CJ그룹은 사우디 문화부와 협업하여 리야드 현지에서 2년 연속 KCON을 개최했고, 2022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방한 시 이재현 회장과 면담하는 등 줄곧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왔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번 방문으로 CJ그룹과 사우디 문화부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관광부 장·차관, GEA 청장, 문화부 차관, 관광청장, 투자부 차관보 등 사우디의 문화·예술·관광 산업을 주도하는 정부 각 부처 수장들과 부처별 미팅 형태로 진행됐다. CJ그룹에서는 이재현 회장을 비롯해 CJ주식회사 김홍기 대표, CJ ENM 윤상현 대표, CJ ENM 정종환 콘텐츠·글로벌사업 총괄 등 그룹 사업 핵심 인사들이 동행했다. 이 회장은 회담에서 "사우디의 문화 산업 성장 가능성과 깊이를 확인하고 감명받았다"며 "엔터테인먼트·음악 등 CJ그룹의 문화 산업 노하우와 사우디의 문화 자원·잠재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 정부는 CJ측에 고대 문명도시 알울라(AlUla) 방문도 제안했다. CJ그룹 주요 경영진은 2만5000㎡ 규모의 사운드 스테이지를 갖춘 영화 제작 스튜디오 '알울라 스튜디오' 등을 둘러보고 현지 인프라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관광 분야의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CJ그룹은 엔터·미디어 시장에 대한 정부 지원이 크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우디를 거점으로 인구 6억 명의 MENA(Middle East North Africa) 지역 사업 기회를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CJ ENM 윤상현 대표는 "사우디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컬처 확산이 기대되는 중동 진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재현 회장은 4일 사우디 리야드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리야드 공항 통합물류특구에 건설 중인 CJ대한통운 글로벌권역물류센터(GDC)를 방문해 현장경영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우디 GDC는 대한통운 CBE 물류사업 글로벌 영토확장의 핵심 거점이다. 현지 인지도가 높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리테일러 등과 협업해 중동지역 국제배송을 전담한다. CJ그룹은 "이번 회동과 현장경영이 인구 6억 명 MENA 지역으로 뻗어나가는 길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문화 산업을 주도하는 리더 기업으로서 중동 지역의 K컬처 확산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4-09-25 10:48: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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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신한디딤글로벌EMP' 디딤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를 출시했다. 자산배분전략을 통해 중장기 성과를 추구하는 연기금형 자산배분펀드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디딤펀드 참가 운용사는 25개로 총 25개의 디딤펀드가 출시된다. 현재 원리금상품 중심인 퇴직연금 시장에서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제공하고, 일반 연기금과 유사한 롱텀 자산배분상품으로 수익률을 높이고자 조성한 공동브랜드다. 각 운용사별 퇴직연금 대표 상품으로 성장하는 것이 취지다. 신한자산운용 디딤펀드는 기존의 '신한TRF성장형OCIO솔루션' 를 디딤펀드에 요건에 맞게 리모델링해 출시했다. 최대 위험자산 투자비중을 50% 미만으로 한정해 펀드 위험등급을 3등급에서 4등급으로 낮췄다. 퇴직연금 적립금 100%까지 투자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 펀드는 투자위험이 상이한 주식, 채권, 대체자산 등에도 분산투자한다. 위험자산 비중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대표 밸런스드펀드(Balance Fund)다. 또한 글로벌EMP펀드로 50% 이상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함으로써, 위험분산 효과를 극대화했다. 해외주식과 국내채권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금리상승 및 인플레이션 헤지를 위해 대체자산에 일부 분산 투자한다. 권순규 신한자산운용 글로벌운용팀 담당운용역은 "올해는 글로벌 물가 안정화 및 주요국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으로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이 모두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는 물가 이외에 기업 실적과 고용 등의 실물 경기에 따라 주식과 채권 시장이 다르게 움직일 수 있어 안정적인 투자를 위한 디딤펀드 자산배분전략의 유효성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는 현재 신한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제주은행, 신한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미래에셋생명, 교보생명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9-25 10:44: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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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 디딤 다이나믹 자산배분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KB 디딤 다이나믹 자산배분 펀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디딤펀드'는 글로벌 주식과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자산배분형 펀드다. 금융투자협회와 자산운용사들은 올해 초부터 디딤펀드 출시를 공동으로 준비해 왔다. 펀드는 연기금과 공제회 등의 분산투자 운용방식과 유사한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연금 투자자에게 적합한 안정적 성과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으로, 은퇴 자금 마련에 맞춰 특화해 설계됐다. 디딤펀드라는 이름 역시 은퇴 준비의 '디딤돌'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KB 디딤 다이나믹 자산배분 펀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과 채권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글로벌 자산배분 특화 펀드다. 채권 투자를 통해 이자수익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면서 주식 비중을 30~50% 범위 내에서 유연하게 조정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또 국내외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면서 글로벌 지역과 섹터, 스타일, 테마 등도 함께 고려해 광범위한 분산투자 효과는 물론 알파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KB자산운용은 자체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최적화된 자산배분 운용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KB 디딤 다이나믹 자산배분 펀드'는 장기투자가 필요한 연금 가입자뿐 아니라 예금을 선호하는 보수적 투자자에게 좋은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 디딤 다이나믹 자산배분 펀드'는 KB증권,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9-25 10:44: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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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업계, 연금특화 자산배분펀드 '디딤펀드' 출시

금융투자협회와 자산운용업계가 지난해부터 함께 준비한 디딤펀드가 25일 동시 출시됐다. 디딤펀드는 장기 연금투자의 효과적인 방법인 자산배분펀드 중 BF(Balanced Fund) 유형의 업계 공동브랜드다. 최종 25개 자산운용사에서 25개의 디딤펀드가 출시된다. 참여운용사는 각 사별 자산배분역량이 집중된 단 하나의 대표펀드만을 출시해 운용한다. 디딤펀드는 이날 기준 14개 증권퇴직연금사업자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서유석 금투협 회장은 디딤펀드의 활성화를 응원하는 차원에서 모든 디딤펀드를 동일한 금액으로 일괄 가입할 예정이다. 서 회장은 "디딤펀드의 취지를 감안하여 전체 상품을 라인업한 일부 판매사의 결단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 같은 노력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디딤펀드 출시를 통해 운용업계의 자산배분 역량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디딤펀드의 안정적인 운용성과가 전 국민의 노후 자산 증식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투협은 상품출시 이후에도 일반 근로자가 디딤펀드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비교·선택할 수 있게끔 디딤펀드 라인업 추가, 연금앱 단축경로 생성, 판매채널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9-25 10:44:0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