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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프리미어12' 한일전 직관 패키지 선봬

11월13일 1회 출발…한일전 조별리그경기 티켓 포함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야구팬을 겨냥한 프리미어12 한일전 직관 패키지를 내놨다.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하는 국가대표팀 경기 직관 패키지를 통해 야구에 열광하는 MZ세대를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27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가 특별 기획한 '대만 타이베이 예스지 4일'은 오는 11월 15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 한일전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다. 여행이지는 프로야구가 올해 프로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착안해 프리미어12 한일전을 직관하는 스포츠 테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 상품을 통해 대만 현지에서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며 뜨거운 야구 열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팁·노옵션·노쇼핑 구성의 이 상품은 오는 11월 13일 단 1회 출발하며, 제주항공의 인천~타이베이 노선을 이용한다. 프리미어12 한일전 조별리그 경기 티켓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전 일정 타이베이 돔 근처에 있는 4성급 호텔 유나이티드 호텔에 숙박한다. 한일전이 열리는 날에는 경기 시작 전까지 자유일정으로 취향에 맞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일전 직관과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상품의 매력 포인트다. ▲타이베이101 전망대 ▲서문정 ▲예류지질공원 ▲스펀 ▲지우펀 ▲라오허제 야시장 등 타이베이 핵심 관광지와 명소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프리미어12 한일전 직관 상품을 통해 스포츠가 주는 감동을 느껴보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테마 상품을 통해 새롭고 특별한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10:30: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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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콘텐츠의 무한 확장…10월 단독 개봉 라인업 공개

다양한 콘텐츠 경험의 무한 확장을 추구하는 롯데시네마가 10월 단독 개봉 작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 게임 폐인이었던 '엠'이 할머니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할머니와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는 가족 드라마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이 10월 9일 개봉한다. 태국은 물론 전 세계 7개국에서 역대 태국 영화 수익 1위를 차지하여 흥행 돌풍을 일으킨 이번 작품은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와 팝콘 지수 97%를 기록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제23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2024년 캄보디아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주목받았으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가 되었다. 천만 관객들의 눈물을 쏙 뺀 감동적인 영화로 극찬을 받은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은 관객들에게 가족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장판 엉덩이 탐정: 안녕, 나의 영원한 친구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캐릭터 '엉덩이 탐정'의 다섯 번째 극장판 시리즈 '극장판 엉덩이 탐정: 안녕, 나의 영원한 친구'가 오는 10월 1일 개봉한다. 이번 영화에서 그동안 공개된 적 없던 '엉덩이 탐정'의 과거가 밝혀지며 시리즈 사상 최대 미스터리 사건을 보다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또한 롯데시네마는 단독 개봉을 기념한 스페셜 무대인사와 '엉덩이 탐정' 매점 콤보을 선보이며 영화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구룡성채: 무법지대 오는 10월 16일 국내외 유수 영화제의 호평을 받은 '구룡성채: 무법지대'가 개봉한다. '구룡성채: 무법지대'는 20세기 최후의 무법지대 '구룡성채'에 우연히 들어간 주인공 찬록쿤이 성채의 일원이 되어 그들을 노리는 악당에 맞서 최후의 전쟁을 시작하는 논스톱 리얼 액션물이다. '두기봉 사단'의 정 바오루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홍콩 액션 영화의 살아있는 전설 배우 홍금보, 고천락이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실제 1980년대 홍콩의 구룡성채를 떠올리게 하는 실감 나는 배경과 압도적인 액션씬이 스크린에 화려하게 펼쳐져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이펫의 컴백홈 어드벤쳐 이 작품은 공항 수화물 사고로 가족과 떨어지게 된 사고뭉치 멍냥 콤비, 그레이시와 페드로가 사랑하는 가족을 다시 만나기 위해 LA, 라스베가스, 모하비 사막을 가로지르며 겪는 스펙타클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품격 있는 강아지 그레이시와 장난기 많은 스트릿 출신 고양이 페드로는 원수 같은 사이였지만 어려운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차이점을 마주하고 의지하며 우정을 느끼게 된다. 10월 23일 개봉한다. ◆더 킬러스 대한민국 감독 4인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감독이 헤밍웨이 단편소설 'The Killers(더 킬러스)'를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재창조한 4편의 살인극을 담은 시네마 앤솔로지다. 감독들의 각기 다른 색깔과 개성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심은경, 연우진, 홍사빈, 지우, 이반석, 오연아, 장현성, 곽민규, 이재균, 고창석, 김금순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인상 깊은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올가을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 받는 '더 킬러스'는 10월 23일 개봉한다. ◆보이후드 수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꼽히는 '보이후드'가 개봉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30일 다시 한 번 관객들을 만난다. 무려 12년 동안 동일한 배우를 촬영하여 6살 소년이 18살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사실적이고 감동적으로 담은 영화이다. 큰 드라마 없이 진행되는 듯 하지만 한 사람과 그의 가족이 겪는 일상적인 모습을 담아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압도적인 호평 세례를 받으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으로 현대 영화사에 유의미한 발자취를 남겼다. 이번 재개봉 소식으로 '보이후드'를 처음 보는 관객들과 다시 한번 커다란 스크린으로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이 예상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7 10:26: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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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글라스락 웨딩페어 진행

내달 25일까지 글라스락 공식몰서 SGC솔루션이 웨딩, 혼수철을 맞아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27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글라스락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 웨딩 시즌을 맞아 예비 신혼부부들의 혼수 주방용품 구매, 결혼 선물 등의 니즈에 맞춰 웨딩철에 인기 높은 글라스락 제품들에 혜택을 제공하기위해 마련했다. '글라스락 웨딩페어'에서는 스테디셀러인 화이트 컬러의 유리밀폐용기부터 캔디핑크, 릴렉스그린, 옐로우 등 신혼부부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화사한 컬러의 유리밀폐용기 홈세트와 '글라스락 셰프토프'의 주방 필수 쿡웨어까지 웨딩페어 전용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글라스락 홈세트는 글라스락의 국내산 유리용기 제품들을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한 번에 구비할 수 있어 혼수품, 이사 선물, 명절 선물 등으로 인기 높은 제품군이다. 유리밀폐용기 라인으로는 글라스락 공식몰 인기 제품인 '글라스락 퓨어'를 혼합 구성한 홈세트 3종으로 구성했다. 스테디셀러인 '클래식' 시리즈도 실속 10조 구성부터 21조 홈세트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쿡웨어로는 팬과 웍, 냄비, 멀티핸들 세트로 신혼 주방에 제격인 '라디아'와 프리미엄 제품인 '오블리 프라이팬' 등을 마련했다. 행사 제품 구매 시에는 '글라스락 계량컵'과 '글라스락 셰프토프 실리콘 스파츌라'를 증정품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글라스락 홈세트는 한 번에 구비하기 좋은 필수 혼수품과 결혼선물로 매년 인기가 높다"며 "건강한 집밥은 물론, 다양한 디자인과 선호하는 취향에 맞춰 주방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는 제품들로 준비한 글라스락 웨딩페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9-27 10:25: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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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100주년 기념 '맑은 강, 하천 만들기' 2차 활동 진행

하이트진로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추가로 기획한 '맑은 강,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 2차 활동을 펼쳤다. 하이느진로는 전날 마산공장 인근 광려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산공장 박재우 공장장을 비롯한 마산공장 임직원과 경남 창원지역 영업지점 임직원,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 및 마산회원구청 임직원, 이엠생명나눔운동 관계자 등 40여명이 '맑은 강, 하천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수질정화를 위해 미리 제작한 EM흙공 3,000개를 광려천에 던지는 것으로 진행했다. 산책로 주변에 환경보존 캠페인 현수막도 설치해 지역민들이 쓰레기 없는 광려천 만들기에 동참하도록 유도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EM흙공 500개는 '이엠생명나눔운동'에 기부해 다음 환경 활동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흙공은 일정기간 발효 후 강이나 하천에 투입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도 흡수해 줄일 수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창립 100주년에 하이트진로가 확대 시행하고 있는 환경정화 활동에 대한 진심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생태계를 위한 노력으로 100년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전북 완주, 경남 창원, 경기 이천의 맥주/소주 공장 인근 지역부터 EM흙공 던지기를 비롯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행한다. 지난 5월 전주공장 인근 만경강 행사 이후 올해 두번째 '맑은 강, 하천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향후 전국의 주요 강, 하천 대상으로 정화활동을 점진적으로 확대 실행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7 10:18: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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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방송4법·전국민 25만원 지원법 재표결 끝 폐기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노란봉투법(노동관계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방송4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 개정안),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 지급 특별조치법)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표결을 거쳐 폐기 수순을 밟았다. 이들 법안은 야당 주도로 추진돼,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다만, 이날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절반 출석, 출석 의원 3분의2 이상 찬성'이라는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노란봉투법은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과도한 손해배상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고, 방송4법은 공영방송의 이사를 증원, 이사 추천 주체를 다양화가 핵심이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의사정족수를 4인으로 늘리는 내용도 포함했다. 전국민 25만원 지원법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총선 공약으로 전국민에게 지역사랑상품권으로 25만원을 지급해 내수 진작을 꾀하는 법안이다. 이날은 각 상임위에서 여야가 합의한 민생 법안도 다수 처리됐다. 먼저 일·가정의 양립을 위한 모성보호 3법이 처리됐다. 모성보호 3법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 ▲고용보험법 개정안 ▲근로기준법 개정안으로 육아휴직 기간을 총 2년에서 부모별 1년6개월씩 총 3년으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육아휴직 사용 기간 분할도 2회에서 3회로 늘리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대상 자녀의 연령은 현행 8세에서 12세로 높인다. 배우자 출산휴가도 현행 10일에서 20일로 확대하고 난임치료 휴가 기간은 연간 3일에서 6일로 늘린다.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킨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를 위한 합의 처리됐다.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은 딥페이크 성 착취 영상물의 소지·구입·저장·시청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또 유포 목적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제작자를 처벌할 수 있다.

2024-09-27 10:10:5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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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조커: 폴리 아 되' 이동진의 언택트톡 상영

CGV가 다음달 1일 개봉하는 '조커: 폴리 아 되'를 '이동진의 언택트톡' 22번째 작품으로 선정하고, 10월 5~6일 주말과 10월 9일에 상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동진의 언택트톡'은 CGV만의 비대면 시네마톡으로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심도 있는 해설을 들을 수 있어 영화를 더 자세히 이해하고 싶은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21년 레오 까락스 감독의 '아네트'를 시작으로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 '희생'까지 총 21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났다. '조커: 폴리 아 되'는 지난 2019년 개봉해 전 세계에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조커'의 두 번째 이야기다. 전편에 이어 토드 필립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호아킨 피닉스가 다시금 조커로 분했다. 할리 퀸으로 레이디 가가까지 합류해 영화의 매력을 더 할 예정이다. '조커: 폴리 아 되' '이동진의 언택트톡'은 영화 종영 후 사전 녹화된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깊이 있는 해설이 약 82분간 이어져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138분의 영화 러닝 타임을 고려해 영화 종영 후 10분의 휴식 시간 후에 해설 영상을 상영한다. 이동진 영화 평론가는 "전편과 내내 밀고 당겨가며 치열한 2인무를 추는 야심 가득한 속편."이라는 한줄평으로 '조커: 폴리 아 되'를 소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티켓가는 1만6000원으로 관람 고객 전원에게 '조커: 폴리 아 되' 한정판 엽서를 증정한다. CGV강남, 강변, 대학로,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신촌아트레온, 압구정, 여의도, 영등포,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홍대, 동수원, 북수원, 동탄역, 소풍, 오리, 인천, 의정부, 평촌, 평택, 광주터미널, 대구스타디움, 대전, 서면, 세종, 울산삼산, 대연, 천안터미널, 청주율량, 춘천 등 전국 30개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예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7 09:45: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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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공사 착공식 개최

부산 기장군은 26일 대변어촌계 해녀특산물판매장 주차장에서 군 역점사업인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서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부산시의회 의원, 기장군의회 의원, 기장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변~죽성간 해안도로 개설공사의 안전하고 신속한 추진을 기원했다. 이번 착공식은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사업' 8차분 구간인 대변리 동해어업관리단 일원 687m를 대상으로 한다.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사업은 기장읍 대변에서 죽성에 이르는 폭 13.5m 총연장 6.18㎞의 해안도로를 개통하는 대규모 도로개설 사업이다. 2014년 사업을 개시한 뒤 2021년까지 일부 구간을 개통했으나, 토지 보상과 사업비 확보 등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 왔다. 이에 군은 2022년부터 본 사업을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삼아 예산 276억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2023년 6월 7차분 공사 구간이 착공해 2025년 6월에 준공 예정이며, 이번에 착공한 8차분 공사 구간은 2026년 9월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군은 9차분 공사 구간에 대한 토지 보상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마지막 구간인 10차분에 대한 공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6.18㎞ 전 구간을 조속히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대변~죽성 간 도로개설 사업이 완료되면, 보도 조성과 도로 노선 개량을 통한 지역 주민의 교통체계 개선 효과는 물론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가 있는 해안 관광도로로서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연간 2000만명이 방문하는 오리시아 관광단지의 관광객 유입과 연계해 인접 지역으로 관광 활성화를 유도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대변~죽성교차로간 해안도로는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갖춘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이자, 오시리아관광단지 일원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주요 방안이기도 하다"며 "더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2024-09-27 09:39: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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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부산·영남권 대학국악축제 ‘지음知音Ⅲ’ 개최

국립부산국악원은 오는 10월 4일 부산·영남권을 중심으로 한 국악 전공 대학생들의 교류 무대로 대학국악축제 '지음知音Ⅲ'를 개최한다. 대학국악축제 '지음知音Ⅲ'은 국립부산국악원이 부산·영남 지역 전통예술의 전승과 발전이라는 기관의 목표 아래, 미래 국악을 이끌 지역 국악 전공 대학생들에게 도약의 발판이 되고자 기획한 공연이다. 대학국악축제 '지음知音Ⅲ'의 무대는 영남 지역 국악 전공 학우들이 국악으로 공감하고, 화합할 열린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특히 대학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영남대학교 국악전공 학생들이 함께 모여 연주하는 합동 국악관현악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 구성은 1부와 2부로 나눠진다. 1부는 학교별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연은 부산대의 '보허자(步虛子)'이다. 보허자는 고려 시대에 송나라에서 전래된 사악으로, 고려와 조선의 궁중 음악으로 수용돼 현재까지 전승된 음악이다. '태평성대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이상'과 '노래를 듣는 사람의 장생불로를 축원'하는 내용을 담는다. 두 번째 무대는 영남대의 '경기대풍류-한영숙류 승무'이다. '대풍류'는 대나무로 만든 관악기 위주로 편성해 연주하는 음악이다. 1960년대 지영희 명인이 한영숙류 승무 반주를 위해 악곡을 구성했으며 경기 지역에서 주로 연주하는 악곡의 의미로 경기대풍류라 부른다. 장삼 소매를 놀리어 이루는 승무의 율동미와 엄숙함, 그리고 경기대풍류의 편성을 더해 연주한다. 1부 마지막 무대는 경북대 의 '산조합주-풍류지음'이다. 산조합주는 독주음악인 산조를 합주형태로 바꿔 무대 예술화한 작품이다.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등 각 악기가 가진 음색의 조화를 통해 전통음악이 가진 깊이와 민속음악의 세련미를 감상할 수 있다. 2부 프로그램에서는 경북대 , 부산대, 영남대 3개교 90여 명의 학생이 함께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내는 합동 국악관현악 무대를 선보인다. 경북대 김란 지휘자가 지휘하며 작품은 아리랑 랩소디, 25현 가야금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어린 꽃', 국악관현악 '역동의 강'을 연주한다. 공연 관람은 취학아동 이상으로 전석 무료다. 예매는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 온라인 예매 및 전화 예약이 가능하다.

2024-09-27 09:3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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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센텀지구 유관기관 ESG 협의체' 폐플라스틱 기부

센텀지구 유관기관 ESG협의체 '으쓱'이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폐플라스틱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6일 센텀지구 유관기관 ESG 협의체 '으쓱' 중 희망 기관이 참여해 약 한 달 동안 모은 폐플라스틱을 '우리동네 ESG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세 살 장난감 여든 일자리'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플라스틱 장난감 등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 제품으로 제작·판매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우리동네 ESG센터'와의 협업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담았다. 기부 행사에는 게임물관리위원회, 벡스코,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영상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APEC기후센터,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동부지부, 한국언론진흥재단 부산지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다양한 영역에 활동하고 있는 총 12개 기관이 마음을 모았다. 또 '가족과 함께하는 자원순환의 날'을 동시 개최해 임직원의 가족에게 자원순환 및 ESG 경영의 의미를 알려주는 시간을 진행했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을 위해 디자인 산업에서의 친환경 기반을 조성해 사회공헌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디자인진흥원은 폐플라스틱 뚜껑 새활용을 위해 전 직원 및 입주 기업이 참여한 플라스틱 병뚜껑 모으기 챌린지를 진행한 바 있다.

2024-09-27 09:3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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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진행

SPC그룹이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지난 80여 년간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최고의 품질, 고객 중심, 창의적 도전'이라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며 성장해온 SPC그룹은 올해도 창의성과 열정을 지닌 젊은 인재들을 찾아 글로벌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Great Food Company)'의 비전을 향해 나아간다. 파리크라상, SPC삼립, 비알코리아, SPC GFS, 섹타나인, 빅바이트컴퍼니, SPL 등 총 7개 계열사가 채용을 진행하며, 모집 직무는 ▲경영기획 ▲인사 ▲재무회계 ▲마케팅 ▲영업 ▲물류 ▲연구 등이다. 지원자격은 공인 영어말하기 성적을 보유한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로 SPC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SPC그룹은 공개 채용 인원의 10%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쉐이크쉑 등 계열 브랜드 매장 아르바이트 경력자를 채용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이며, 서류 전형 결과는 11월 초에 발표된다. 이후 AI역량검사(11월), 면접(11~12월), 채용 건강검진의 절차를 걸쳐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SPC그룹과 함께 성장해 나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7 09:38: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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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창원국가산단 지정 및 성산패총 발굴 50주년 학술대회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성산패총 발굴 5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성산패총은 창원 지역 고대 사회의 중심지로, 청동기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다양한 유적이 발굴된 복합 유적지다. 특히 야철지 유적이 확인돼 창원 지역이 고대 철 생산과 교역의 중심지였음을 밝혀냈다. 1973년 창원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 발견된 이 유적은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국가사적으로 지정됐으며, 야철지 유적은 창원에 국가기계공업단지를 조성할 당위성을 설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됐다. 그러나 50년 동안 제대로 된 발굴 조사나 학술 발표회가 없었고, 올해 창원국가산업단지 50주년 행사에서도 제외됐다. 이에 국립창원대박물관,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해동문화재연구원이 공동으로 이번 학술 발표회를 추진하게 됐다. 50년 전 성산패총 발굴조사를 이끈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는 '창원 성산패총 발굴의 회고'라는 주제로, 당시 패총과 야철지 발굴 상황과 보존 경위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성산패총의 세계사적 중요성, 해상 교역과 교류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강조했다. 박현열은 '성산패총의 조사 현황과 종합 정비 계획 수립'을 주제로 성산패총의 산성이 두 개였으며 가야시기에는 토성이었고 통일신라시대에는 석성이었다고 밝혔다. 안홍좌는 '성산유적으로 본 창원 지역 정치체 연구'에서 성산과 가음정 일대가 고대 창원의 정치체인 골포국과 탁순국의 중심지였다고 주장했다. 양화영은 '성산패총으로 본 남해안의 생활유적'이란 주제로 성산패총과 가음정동이 거대한 마을로 연결돼 있었으며 근해 어업뿐만 아니라 원해어업을 통해 수산물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소배경은 '성산패총 야철지와 그 주변'에서 야철지를 분석하며 철 생산과 교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성현은 '성산산성의 축조 기법과 의미'에서 성산토성과 성산석성의 축조 방법을 설명하며 성산산성이 고대 정치체인 탁순국의 도성이었음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50년 전 발굴된 성산패총의 복합 유적 성격을 반영해 '성산유적'으로 명칭을 수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창원 지역 고대 정치체의 중심지인 성산패총에 대한 추가 학술조사가 필요하다는 점도 논의됐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였으며 창원의 고대 정치체를 이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성산패총이 그 중심에 있었으며 앞으로 창원대가 지역 역사를 밝히고 유적 보존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09:38: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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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관행적이고 불필요한 연수 확 줄인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그동안 학교 현장의 업무를 가중해 온 관행적이고 불필요한 연수 줄이기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내년도 운영하는 학교 교직원 대상 연수 정비를 통해 283건의 연수를 폐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관행적으로 운영해 왔던 연수를 시대 흐름에 맞게 과감하게 정비, 학교 현장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5월 교육정책사업 정비에 나선 부산교육청은 여러 기관에 운영 중인 각종 연수에 따라 업무 부담을 느낀다는 학교 현장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내년도 교직원 대상 연수 전면 재정비에 들어갔다. ▲시작 연도 및 개설 취지 ▲주요 정책 중심 ▲기관별 연수 운영 일원화 등을 기준으로, 시교육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 등 총 31개 기관의 각종 교직원 연수를 재정비에 나섰다. 지난 7월부터 기관별 협의를 통한 자체 정비, 교육감 주재 정비 협의회, 기관 대상 3차 정비 의견 조사를 통해 총 283건의 연수를 폐지하기로 했다. 관행적으로 진행해 왔던 오래된 연수, 단순 사업 안내성 연수, 중복되거나 유사한 연수를 폐지하기로 했다. 또 대상이 동일하거나 내용이 유사한 연수는 '통합', 국정과제 관련·법령에 의한 연수·주요 정책 및 공약 관련 연수는 '존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특히 3~5년 주기로 각종 연수 개설 여부와 교과목 및 강사 요원을 재심의하는 '부산시교육청 연수 운영 규정'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연수를 관리할 방침이다. 지속적인 기관별 연수의 통합·폐지·개선을 통해 불필요한 연수를 줄이는 일몰제를 시행하는 동시에, 단순 전달 연수·학교 자체 연수 지시 등도 지양하도록 지속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 활동 전념 여건을 조성하는 데 이번 연수 재정비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지원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우리 교육청은 지속적인 교육 정책·연수 정비를 통해 학교 업무 경감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09:36:5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