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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 도넛, HBAF와 손잡고 가을 도넛 4종 선보여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견과류 전문기업 바프(HBAF)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오는 10월 1일 가을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크리스피크림 도넛 CRM 분석 결과 주요 고객층에서 초코, 견과류에 대한 제품 선호도가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봄ㆍ여름 대비 가을ㆍ겨울에 초코류 및 견과류에 대한 선호가 증가한 것을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모두 아몬드 모양의 도넛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HBAF의 제품들 중 가장 인기 있는 4가지 맛을 조화롭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슬라이스 아몬드, 동결 옥수수 등 가을과 어울리는 원재료를 활용해 색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을 신제품은 총 4종으로 선보인다. 단짠 매력이 있는 허니버터크림을 충진해 베이지색 아이싱, 초콜릿 아이싱 등으로 바프의 대표 캐릭터를 표현한 ▲허니버터 도넛, 옥수수 스프레드와 군옥수수 시즈닝으로 고소한 맛을 자아내며 동결건조 옥수수알로 옥수수를 형상화한 ▲군옥수수 도넛, 마늘빵 슬라이스 아몬드로 아몬드의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더하고 마늘빵 크림으로 달달한 감칠맛을 입힌 ▲마늘빵아몬드 도넛, 달콤한 쿠키 크림에 화이트 아이싱을 올리고 쿠키앤크림 아몬드 토핑으로 한층 더 풍부해진 ▲쿠키앤크림 아몬드 도넛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고객분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맛의 도넛을 골라 즐기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HBAF와의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가을과 어울리는 크리스피크림 도넛 신제품 4종과 함께 달콤하고 고소한 가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27 13:17: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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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제3회 세입징수 종합대책회의 개최

김포시는 지난 26일 김포시 경제국장 주재로 세무부서의 각 부서장과 실무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3차 세입징수 종합대책회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포시는 지속되는 국내외 경제 여건의 어려움으로 지방세입 여건도 여전히 회복되지 못한 상황에서 세입 확보를 위한 그간의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김포시에 따르면 지방세 경우 부동산 시장의 회복 둔화 및 실질 소득 감소 등에 따라 지방소득세의 대폭적인 감소로 8월 말 기준 2444억원을 징수하여 올해 목표액 3913억원 대비 62.5%의 수준의 실적을 거뒀고, 세외수입은 김포도시공사의 사업수익 및 개발부담금 관련 행정소송 승소 등으로 전년 대비 86억원 증가한 735억원을 징수하였는데, 이는 목표액의 98% 수준이다. 세무부서에서는 연말까지 체계적 과세자료 관리 및 일제 조사, 비과세·감면 대상 사후 관리를 통한 누락 세원 추징과 체납자 책임 징수제를 포함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다각도의 체납 독려 및 징수 활동으로 지방세입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포시 박정애 경제국장은 징수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세수 확보를 위해 애써온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2024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세 부서 간 협력으로 지방세입 확보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7 13:15:2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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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맞춤형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성료

경주시는 9월 20일과 27일 양일간 시청 알천홀에서 직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조직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첫날인 20일에는 친절한 민원 응대 방법과 공직자 간 업무 노하우 공유를 위한 멘토링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공무원에게 필수적인 덕목인 친절함과 선후배 간 경험 공유가 중점적으로 다뤄져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7일에는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방법, 스트레스 관리법, 그리고 세대 간 갈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기성세대와 MZ세대 이해하기' 퀴즈와 세대별 특징을 장점으로 바라보는 방법 등은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 참가자는 "민원 응대나 세대 간 소통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런 교육이 더 자주 진행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3:05:0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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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아 전기차 전용공장 준공식 개최

경기도가 투자 유치에 성공한 기아 전기차 전용공장 준공식이 27일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박승원 광명시장,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명 기아 전기차 전용공장은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하며, 약 6만㎡ 규모의 부지에 약 4천억 원이 투자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기존 2공장을 내연자동차에서 전기차 생산체계로 증축 개조한 것으로 지난해 6월 착공했다. 도는 지속적인 실무회의와 협력을 통해 기업의 첨단 투자를 유도했으며, 이는 수도권 내 최초 전기차 전용공장을 유치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전기차 전용공장이 들어선 기아오토랜드는 경기도의 협력으로 지난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수도권 최초 첨단투자지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첨단투자지구는 국내외 기업의 다양한 첨단투자를 신속히 수용해 맞춤형 인센티브와 규제특례 등을 제공하는 지구다. 경기도는 기아의 전기차 전용공장이 도내 전기차 산업 생태계 확장과 경기도가 미래형 첨단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이번 기아 전기차 전용공장의 준공은 경기도가 친환경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13:04: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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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3지구, ‘LH-파주가든’ 시민축제 성대히 개막…도시정원 프로젝트 첫선

지난 9월 26일, 파주운정3지구 청룡두천 수변공원(운정중앙공원)에서 「LH-파주가든」 시민축제의 성대한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파주시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도시정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다. 기존의 LH가든쇼가 시민참여형 축제로 확장된 'LH 도시정원 프로젝트'가 처음으로 파주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28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 파주가든 시민축제에서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도장 찍기 여행, 파주가든 식물 찾기, 포토 부스 등 흥미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파주시립예술단과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특히, 이번 공공정원 프로젝트에서는 전문 작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조성한 정원이 설치되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운정중앙공원 중앙부에 위치한 운정마루에서 바라보는 청룡두천과 운정신도시 전경은 이번 축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로,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총 9만㎡에 달하는 청룡두천 수변공원 일대에 펼쳐진 「LH-파주가든」은 도시 생활 속에서 자연과 정원이 어우러지는 환경친화적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되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중앙역과 가까워, 노선 개통 시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파주가든 시민축제가 단발적인 행사가 아니라 매년 지속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13:04: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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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생성형 AI 챗GPT 4.0 활용 특강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한경호)이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의 인공지능 시대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생성형 AI 챗GPT 4.0 활용 특강'에 나섰다.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는 9월 26일 ~ 27일 이틀 동안 연수원에서 교육행정직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시대, 미래역량 키우기 1기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교육은 ▲ 쳇GPT를 활용한 업무자동화 프로그램 제작하기 ▲ ChatGPT 프롬프트 업무활용 1~3단계 ▲ 쳇GPT 4.0으로 만드는 나만의 챗봇 제작해 사용하기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연수원은 이번 교육이 기존의 강의와 교재 중심 교육방식에서 탈피해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음에 따라 10월 10일 ~ 11일 2기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관심이 있어도 배울 기회가 없었던 인공지능 관련 활용 교육에 참여하게 돼 매우 보람 있었다."면서 "이번에 배운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전남교육이 디지털 대전환을 이뤄가는 데 미력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한경호 원장은 "인공지능시대 교직원들의 미래교육 역량의 지속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 학습 및 교육 과정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디지털 대전환에 대비한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4-09-27 13:04: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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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미래 스마트 영농 인재 양성

광주학생들이 지난 25~27일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3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4 FFK부산대회)'에서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3명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사)한국농업교육협회, 전국FFK연합회가 주관해 '더 스마트해지는 농업,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14개 시·도 농업계열 64개교 831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광주에서는 광주자연과학고와 전남공고 학생 30명이 참가했다. 대회에서 광주자연과학고 박초연 학생은 농식품조리 실무경진 분야에 출전해 금상을 거머쥐었다. 금상 대상자에게는 장관상이 수여된다. 또 ▲은상 최유준(FFK골든벨, 광주자연과학고) ▲동상 소현(화훼장식 실무경진, 광주자연과학고)·김채은(제과제빵 실무경진, 광주자연과학고)·윤예범(글로벌리더십, 광주자연과학고) 등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밖에 광주자연과학고 임채민 학생은 14개 시도 64개 농업계고 학생을 대표하는 '전국FFK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시교육청은 임 신임 연합회장 선출로 광주 영농학생들이 차세대 미래 농업기술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인공지능과 자동화설비의 발달로 인해 농업기술의 혁명이 이뤄지고 있다"며 "우리의 먹거리 주권을 지키는 미래 농업인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3:04: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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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4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 개최

보성군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2024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에서는 올해 식량작물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 성과, 애로사항,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 및 대책 등이 공유 및 평가됐다. 이날 종합평가회에 참석한 농가들은 자신이 수행한 시범사업뿐 아니라 타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육 상황 등을 면밀히 비교 관찰해 잘된 점과 개선점을 파악했으며, 타 농가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보성읍 옥평리 일원의 벼 품종 비교포 포장 현장에서 보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택하고 재배할 수 있도록 생육 특성을 관찰했다. 이어 전북 완주군 국립식량과학원 홍보관과 전시 포장 현장으로 이동해 보성군에서 재배하는 벼 품종과 차이를 비교 분석했으며, 작목별, 품종별 재배 기술을 습득했다. 아울러, 쌀 소비 붐을 조성하고 농가 경영에 힘을 모으고자 '쌀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저탄소 농업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올해 유례없는 폭염, 폭우, 역대급 벼멸구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안타깝다."라며 "농업인께서 어려운 여건 속에도 우리 농산물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만큼 현장의 어려운 점을 함께 해결해 나가고, 안정적인 쌀 수급과 고품질 쌀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한 벼멸구 피해에 대해 예비비 5억 5천만 원을 긴급 투입해 전농가 벼멸구 방제약제 지원에 나섰으며, 9월 말까지 농협과 협업해 공동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4-09-27 13:03: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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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유치 실무 교육 참여자 모집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하남스타트업캠퍼스)는 하남 지역 내 스타트업 창업가, 예비창업자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를 대상으로'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유치 실무 교육'참여 교육생을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투자유치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창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투자자의 시각에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효과적인 IR 자료 작성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다양한 실무 팁과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은 10월 14일, 21일, 28일 매주 월요일 2시간씩 3차시로 구성하였고 KDB 산업은행 IT센터 3층 회의실에서 대면강의로 진행한다. 이 교육은 하남시의 지원을 통해 전액 무료로 진행되고 교육 신청과 자세한 공고 내용은 하남도시공사, 하남스타트업캠퍼스 또는 하남시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의 경우 교육 참여 시 구직활동 시간으로 인정된다. 이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구직활동의 일환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은"창업 생태계와 투자유치 전략을 잘 이해하고 준비된 IR 자료를 갖추는 것은 기업 성공의 중요한 열쇠라" 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투자유치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과 핵심 역량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실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3:03: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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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창군, '제51회 모양성제' 다양한 볼거리 축제 예고

-'온고Z신, 옛 것에 MZ를 얹다' 슬로건..전세대가 어울려 즐기는 문화축제 고성(古城)에서의 역사와 문화체험, 가을 축제의 여유와 휴식이 있는 '제51회 고창모양성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고창읍성 일원에서 "온고Z신: 옛 것에 MZ를 얹다"를 슬로건으로 펼쳐진다. #축제의 흥겨운 시작을 알리는 거리퍼레이드 14개 읍·면 주민들이 참여하는 거리퍼레이드는 취타대, 퍼레이드 악단을 필두로 자유중학교에서 모양성 축제장까지 천여명의 행렬이 이어진다. 지역 주민들이 한 달 전부터 준비하여 자신들의 읍·면을 기발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우리 읍면의 씬(Scene)"과 관광객과 주민들이 모두 참여하는 플래시 몹을 통해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다. #세대를 이어온 답성놀이와 강강술래 "한 바퀴 돌면 다리병 낫고, 두 바퀴 돌면 무병장수, 세 바퀴 돌면 극락왕생" 윤달 답성놀이는 액운을 쫓고 무병장수와 극락왕생한다는 치성의 마음이 담겨 모양성과 함께 후대에 이어져 내려왔다. 모양성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머리에 돌을 이고 성을 도는 주간 답성놀이 참여자들이 모양성의 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가을 달밤 한지등을 들고 수많은 사람들과 성곽길을 걷는 야간 답성놀이는 가을 밤의 운취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무대 광장에서는 5개 지역농협의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색색의 한복을 입고 펼치는 강강술래 경연은 높고 맑은 가을 하늘과 어울려 한폭의 그림을 만들어 낸다. #모든 세대가 축제의 공간을 공유 50년 모양성제의 전통과 역사 위에 새로운 세대의 감성을 얹은 제 51회 모양성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공간을 제공한다. 어린이 당근마켓과 영어체험 프로그램 등 어린이 프로그램과 각 종 체험 프로그램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그 밖에도 기로연, 동호회 소무대 공연, 청소년 페스티벌 등 전 세대가 모양성에서 어우러지는 한마당이 연출된다. 또한 개막식, MZ업고 뛰어!, 폐막식에서는 장민호, 빅마마, KCM, 엔플라잉, 노사연, 박창근 등 세대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초대가수로 구성하였고, 특히, KBS전국노래자랑이 12일 고창군 찾아 모양성제를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모양성에서 휴식과 여유가 있는 가을 축제 이번 모양성제는 읍성 안에서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조선시대 한량을 테마로 다양한 모습으로 분장한 연기자와 스탬프 투어 형식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는 "슬기로운 한량생활", 이색적인 힐링 프로그램인 "멍때리기 대회", "모양 도화서", "모양철학관" 등 젊은 세대 감성에 맞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한, 읍성 내 피크닉존에선 체험객과 가족단위 관광객의 쉼터는 물론, 모양성과 어우러진 경관을 제공하여, 휴식과 여유가 있는 가을 축제, 고창모양성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아침부터 밤까지 모양성축제 100% 즐기기 모양성을 방문하시는 관광객들이 모양성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 답성놀이에 올라 노동저수지, 꽃 정원을 내려다 보며 모양성의 고요하고 한적한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오후에는 읍성 내에서 펼쳐지는 스탬프 투어에 참가하여 과거로 돌아가 한량이 되어볼 수 있고 피크닉 존에서 앉아 고성(古城)과 어우러진 가을 정취를 감상하는 것도 추천한다. 고창모양성제는 낮 뿐만 아니라 밤에 더욱 활짝 피어난다. 읍성 내의 야간 경관 조명과 맹종죽림의 제너레이티브 아트쇼는 가을밤의 황홀한 야경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소원등 달기에 참여하여 작은 소망을 적어보는 것도 좋다. 유료로 참여할 수 있는 소원등 달기는 수익금을 전액 불우이웃돕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단체 주관으로 운영된다. #일회용품,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없는 3無축제 모양성제는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축제를 위하여 다회용기 사용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물가안정과 친절한 봉사를 통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철저한 안전관리계획과 현장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없는 축제로 관광객에 즐거운 축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후손에 물려주기 위해 다회용기가 사용되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사용한 다회용기 반환, 배출 규칙 준수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친환경 축제를 만들어 간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올해 모양성제는 천만 관광도시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고창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며 "많은 분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을 방문해서 풍요로운 가을날의 여유와 정취를 느끼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7 13:03: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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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화학, 국립수목원과 DMZ 산림생태계 보존 나서

효성화학이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손잡고 비무장지대(DMZ) 생태계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선다. 효성화학은 국립수목원과 서울 서초구 효성화학 본사에서 DMZ일원 산림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자연 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체결한 것이다. 양사는 ▲DMZ불모지 및 산림 훼손지의 생태계 복원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자생식물 종자 확보 ▲생물다양성 보존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등 ESG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협력을 추진한다. 이건종 효성화학 대표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생태계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세계적 생태계 보고인 DMZ 보존에 적극 동참하고자 국립수목원과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화학은 지주사를 비롯해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와 함께 환경보호 및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사업을 지속 펼쳐왔다. 지난 2022년부터 해양생태계의 탄소 흡수원인 블루카본으로 알려진 잘피의 보전 및 해안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9-27 13:02:5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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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이학수 시장, 첨단산업단지부터 순환열차까지 5개 사업장 현장 점검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난 25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준공 전 주요 사업들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시장은 9월부터 매주 주요 현장을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시기적절하게 확인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 ▲목재문화체험장 ▲문화광장 순환열차 ▲천사히어로즈 등 5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이 시장은 "주차장 확장을 통해 임산물체험단지 방문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정문 광장 활용 방안을 검토하라"는 구체적인 지시를 했다. 이후 문화광장 순환열차 구간을 직접 탑승한 이 시장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민 요금 인하와 승하차 정거장의 데크를 확장해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천사히어로즈에서는 "아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더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님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2층 테라스 활용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더불어 "진행 중인 모든 사업이 시민의 행복과 편의를 위해 마련된 만큼,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9-27 13:02: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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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철도공사와 물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물류 시장 경쟁력 강화"

현대제철이 물류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대제철과 한국철도공사는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철강재의 국내외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31일 개통 예정인 서해선 안중역을 철강재 운송기지로 활용해 철도 수송량을 확대하고, 현재까지 주로 육송과 해송으로 운반하던 수출 컨테이너의 국내외 운송 수단에 철송을 결합해 한층 다변화된 운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현대제철은 신규 개통될 안중역을 활용해 철강재의 철송 물량을 확대함으로써 기존 운송방식 대비 탄소발생량을 줄이는 한편 철도공사와 협력해 새로운 물류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 신학균 전무는 "'사람·세상·미래를 잇는 대한민국 철도'와 '철, 그 이상의 가치 창조'라는 양사의 기업 슬로건을 모두 실현할 수 있는 공동의 성과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 김양숙 물류본부장은 "현대제철과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및 해외 물류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9-27 13:02:1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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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 수중정화활동 펼쳐..."바다 생태계 보전"

포스코의 재능봉사단이 해양 생태계 보존에 나선다. 27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이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이해 오는 28일 포항·광양 지역에서 수중 봉사활동을 펼친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임직원 스킨스쿠버 동호회에서 시작해 지난 2009년 창단한 포스코의 대표 재능봉사단이다. 클린오션봉사단은 바다 사막화가 진행되는 해양생태계 보전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포항·광양·서울 지역에서 379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클린오션봉사단은 이번 봉사활동에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타이어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할 뿐만 아니라, 수산자원 황폐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불가사리· 성게 등 해적생물 퇴치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바닷속 생물 다양성 보전에 앞장서고 수중 폐기물과 해적 생물 수거로 지역 어민들의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단원들에게 활동에 필요한 슈트, 호흡기 등 장비를 포함해 스킨스쿠버 자격증 취득 교육 등 관련 교육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는 지난 2013년 12톤급 리프트 전용 선박인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호'를 도입해 클린오션봉사단이 안전하게 수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창단 이후 현재까지 약 2만 2000명이 참여하고 누적 2279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단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해양경찰의 날에 해양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2024-09-27 13:02:1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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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진행…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고양경찰서(서장 이양호)는 9월 26일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정훈)과 함께하는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 행사는 매년 고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불법촬영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범죄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캠페인은 화정역 광장에서 출발해 화정 중앙공원까지 이어지는 행진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공원안심지킴이로 활동 중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가자들이 시민들에게 불법촬영 근절 동참을 호소했다. 행진 중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리플릿과 홍보 물품이 배포되었고, 시민들에게 불법촬영 범죄의 심각성과 예방 방법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양호 고양경찰서장은 "불법촬영 범죄는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27 13:02: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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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무단방치 차량 견인 50% 감소…체납 징수율도 개선

고양시가 무단방치 및 체납 차량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조치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차령초과 자진말소 제도를 통해 무단방치 차량의 자진 처리를 유도하면서 견인 대수가 크게 줄었고, 폐차보상금과 연계한 체납 징수 정책으로 체납액 징수율도 크게 개선됐다. 또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민원실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편의도 높이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무단방치 차량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체납 차량은 건전한 지방 재정을 위협하는 요소"라며, "무단방치 차량을 근절하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과태료 미인지로 발생하는 체납을 줄이기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령초과 자진말소 제도와 폐차보상금 연계…견인·체납 대폭 감소 고양시는 차령초과 자진말소 제도를 활용해 무단방치 차량의 자진 처리를 유도하고 있다. 매년 300여 대에 달하는 무단방치 차량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차 공간 부족과 안전사고 위험을 높인다. 이에 차령이 초과된 차량이라면 압류 및 저당권이 등록된 경우에도 자진말소 등록을 허용, 방치 차량의 자진 처리를 장려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무단방치로 신고된 차량 183대 중, 126대(72%)가 차령초과 말소대상에 해당되어 자진말소 안내문을 발송했다. 특히, 폐차보상금을 통해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고양시 내 폐차장 10개소와 협력한 결과, 무단방치 차량 견인 대수는 지난해 대비 약 50% 감소해 35대에 그쳤다. 또한, 체납 차량 150여 대에서 약 3천9백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등 체납 징수율도 개선됐다. 한 사례로, 고양시민 김○○씨는 차량 고장과 압류 문제로 차량을 방치하다가 무단방치로 신고됐으나, 전화 상담을 통해 차령초과 말소 안내를 받고 폐차보상금으로 체납액 54만8천560원을 납부하며 문제를 해결했다. 차령초과 자진말소 제도는 올해 고양시 제1회 제안심사위원회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폐차보상금을 활용한 체납액 징수 정책은 2024 중앙우수제안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고양시는 무단방치 차량에 대한 단속과 신규 정책을 병행해 무단방치 차량의 감소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확대…시민편의 증진 고양시가 지난해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차량 검사 지연, 의무보험 미가입 차주에게 모바일 문자(SMS)를 통해 의무사항 이행을 알리는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과태료 부과 사실을 차주가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하여, 체납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과태료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해 1억1천3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바일 전자고지시스템을 구축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 결과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가 최고 금액인 60만 원에 도달한 건수가 지난해 7월 905건에서 올해 7월 833건으로 8% 감소했다. 또한, 이달부터는 과태료 체납자 독촉고지를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며 시민들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차량 운행 안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원실 환경 개선으로 시민들 편의성 높여 고양시는 일산동구 풍동에 위치한 차량등록과 청사의 환경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 보행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기 위해 화단을 제거하고 새롭게 도색했다. 또한, 안내간판, 출입문 셔터, 화장실 등을 재단장했으며, 민원창구도 확장하여 키오스크와 안전유리를 설치해 보다 신속하고 쾌적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이러한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무단방치 및 체납 차량을 줄이는 동시에 시민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4-09-27 13:01: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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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친화도시 정책 발표

광주시는 27일 e-정책소통의 세 번째 시간으로 광주시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시는 공직사회의 관리직 여성 공무원의 비율을 지속해서 높인다는 방침이다. 성인지력 향상 자가 학습 시스템과 우수부서 포상제 등을 실시해 공직문화에 성평등 문화를 조성한다. 또, 여성 일자리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일자리를 발굴하고, 민·관 네트워크를 통한 광주형 전문 여성인력 육성과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디딤돌 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는 셉테드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조례」를 제정해 범죄 유발 공간을 최소화하고 공원, 도로 등 현장 모니터링 강화, 가로등 및 CCTV 확대 설치, 더안심스토어 운영 등 민관경이 협력하여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육아종합지원센터 광남도담터를 시작으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의 돌봄시설을 2025년까지 확충한다.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광주시 여성비전센터를 건립해 여성의 다양한 활동과 소통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공직사회의 성평등 기반 구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겠다"며,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가치 실현으로 3대가 행복한 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e-정책소통은 광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2024-09-27 12:59: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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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제주지역 혁신 기술 창업기업 발굴·육성한다

제주 경제통상진흥원과 업무협약 맺고 지원 강화키로 기술보증기금이 제주지역 혁신 기술 창업기업 추가 발굴·육성에 나선다. 기보는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과 '기술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은 두 기관이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해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지역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혁신기술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1998년 설립 이후 제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성장발전을 위해 자금·수출·인증·창업지원 등을 지원하는 기업지원 전문기관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기술창업기업 및 혁신기술기업에 대한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지역 내 우수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추천하고, 기보는 추천받은 중소기업에 대해 ▲기술금융 및 보증료 감면 ▲투자연계 및 인증평가 ▲기술이전 및 기술보호 등 창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역 기술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의 우수기술 창업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역량 강화에 상호협력하고, 기술기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성태 기보 호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 지역 우수 기술기업의 창업지원과 혁신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이 마련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기보는 지역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12:59:4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