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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육해공 무인이동체 융복합 협업 네트워크 포럼’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7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육해공 무인이동체 융복합 협업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시흥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육해공 무인 이동체 융복합 협업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들 세 기관은 산ㆍ학ㆍ연ㆍ관ㆍ군 협의체 구축을 통해 무인 이동체 관련 연구개발(R&D) 및 기술 고도화 지원, 정책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포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 관계자와 서울대학교, 한국항공우주산업(KAL),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대한항공,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 등 무인 이동체 관련 산ㆍ학ㆍ연ㆍ관ㆍ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무인이동체 융복합 기술을 선도하는 도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 국군대전병원 이국종 병원장의 '의료용 무인 이동체의 다양한 활용'에 대한 특별강연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육해공 무인이동체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무인 이동체 기술 발전 방안과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 준비 등 무인 이동체 관련 정책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4-07-16 15:12:4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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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Mysuper알아서성장형' 디폴트옵션 중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가 지난해 7월 디폴트옵션 도입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5일 종가 기준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혼합형)의 최근 1년 수익률은 29.69%로 디폴트옵션 내 전체 펀드 상품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21.33%, 설정 후 수익률은 45.74%에 달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해당 펀드는 주식 비중을 70% 이상으로 설정해 공격적인 투자 성향에 적합한 상품"이라며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연금 투자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말 대비 설정액이 2배 이상 증가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보수적인 투자자를 위한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안정형펀드도 최근 1년 수익률 14.07%, 6개월 수익률 7.97%를 거뒀다.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는 현재 한국투자증권디폴트옵션고위험BF1에 100% 비중으로 편입되어 있으며, 해당 디폴트옵션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전체 309개 디폴트옵션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국투자MySuper알아서펀드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인 마이슈퍼(MySuper)를 벤치마킹한 자산배분 전략 상품이다.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동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며,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연관성이 높은 호주 주식, 미국 물가연동국채, 대체자산(금, 원자재, 부동산 등)과 미국 대형성장주, 국내 채권까지 전 세계 다양한 자산을 편입해 은퇴 자금의 실질 구매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담당 상무는 "디폴트옵션은 인플레이션을 초과하는 투자 수익률을 통해 투자자가 실질적인 은퇴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도입 취지"라며 "고물가 시대에 효율적인 자산배분 솔루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투자MySuper펀드 시리즈는 물가상승률과 관련된 자산을 편입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연금 투자는 장기 투자인 만큼 투자자 본인의 투자 성향과 목표를 파악해 전문적으로 운용되는 상품에 꾸준하게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2024-07-16 15:11: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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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관부서와 기관 33곳 연속 방문 시찰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인천지역 내 소관부서와 기관 및 현안 지역을 찾아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16일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인천종합에너지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인천환경공단 본부 등 총 33곳의 소관부서·기관을 잇달아 시찰하는 '연속 현장 방문'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약 2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현장 방문은 오는 17일 인천종합에너지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인천환경공단 본부 및 승기·송도사업소 방문을 시작으로 ▶19일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스마트시티운영센터, 경원재, 워터프론트, 자동집하시설, 인천스마트시티 ▶24일에 상수도사업본부, 인천IT타워,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해저송수관로 건설 현장 등이 예정돼 있다. 이어 ▶25일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스타트업파크, 삼성바이오로직스 ▶26일에 수도권매립지,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로봇타워 ▶29일에 소래습지생태공원, 영흥에코랜드 부지 및 영흥화력발전소 ▶31일에 굴포천과 부평정수장, 농업기술센터 및 삼산농산물도매시장 등을 시찰할 계획이다. 일정은 다음 달 2일 영종 씨사이드파크와 인스파이어리조트, 제3연륙교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일정에는 김유곤(국·서구3) 위원장과 신성영(국·중구2) 부위원장, 이강구(국·연수5) 의원 등 후반기 산경위에 새로 합류한 위원은 물론 문세종(민·계양4) 부위원장, 나상길(무·부평4)·박창호(국·비례)·이명규(국·부평1)·이순학 위원(민·서구5) 등 산경위 소속 의원들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다. 사실상 산경위의 후반기 첫 공식 일정인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의원들은 소관부서와 기관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되짚어보고, 위원회 차원의 의정활동 방향을 설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는 11월로 예정된 인천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찾는 데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곤 위원장은 "신임 위원장으로서 신속한 업무 파악을 위해선 직접 현장을 둘러보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해 이번 현장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며 "다소 촘촘한 일정의 강행군이지만, 이를 잘 소화해 후반기 산경위의 성공적인 의정활동 토대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6 15:10:4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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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여름철 장맛비 대비 산사태 우려지역 점검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장맛비로 인한 지반 약화 이후 또다시 중부권 폭우가 예보됨에 따라 15일 김진태 부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추가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지는 옥련동 산68-12 사방사업 현장 등 모두 3곳으로 토양의 상태, 배수로의 원활한 작동 여부, 주변 환경의 안전성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추가 보강 등을 지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기존의 산사태 예방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추가적인 보강이 필요한지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고려해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연수구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산림대책기간으로 정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지속적인 현장 점검 등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장마철 산사태 우려 지역의 경우 위험 징후 포착 시 사전 대피 명령으로 인명피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비상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김진태 부구청장은 "추가 점검을 통해 산사태 우려 지역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라며 "폭우를 앞두고 진행한 수시 점검이지만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4-07-16 15:09:4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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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변동금리 하락…막판 수요에 가계대출 증가 우려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산정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조달자금비용지수)가 떨어지면서 은행 대출금리가 하락했다. 가계대출 급증세를 막기 위해 은행권은 가산금리를 올려 속도조절에 나섰지만 시장금리가 내려가 효과는 미미한 상황이다. 대출금리가 내려간 만큼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 전 막판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여 가계대출 증가는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가 전날 발표한 6월 신규 취급액 코픽스는 3.52%로 전월 (3.56%)대비 0.04%포인트(p) 하락했다. 코픽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내림세를 보이다가 지난 5월 6개월 만에 처음 상승 전환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했다. 잔액 기준(3.73%)과 신잔액 기준(3.17%) 코픽스도 각각 0.01%p, 0.03%p 하락했다. 코픽스가 하락하면서 이를 기준으로 삼는 주요 은행들의 주담대 변동금리도 하락했다. 이날 기준 5대 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는 연 3.76~6.554%를 나타냈다 코픽스가 하락한 이유는 은행채 등 채권 금리가 2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기준 금융채 5년물(무보증·AAA) 금리는 연 3.356%로 지난 2022년 4월 26일(연 3.334%) 이후 2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은행채 금리가 하락하면 은행은 더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코픽스가 하락한다. 주담대 변동금리 하락으로 막판 '내 집 마련' 수요는 더 강해질 전망이다. 금융위는 대출한도를 더 조이는 스트레스 DSR 규제의 2단계 도입을 이달 추진하기로 했지만 9월로 미뤘고, 내년 초로 예정했던 3단계 적용은 내년 7월로 연기했다. 스트레스 DSR 2단계가 도입되면 변동형·혼합형·주기형 등 대출유형에 따라 차주별 주담대 한도는 약 3~9% 줄어들게 된다. 주택시장 회복세와 주담대 금리가 하락한 상황에서 제도 도입 전 막판 주택 영끌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 지난 11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 총액은 710조1224억원으로 지난달(708조5723억원) 대비 1조5501억원 증가했다. 이 중 주담대 잔액은 같은 기간 552조 1526억원에서 554조 264억원으로 1조8738억원 급증하면서 주택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 시장에선 가계대출 증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변동형 주담대 준거 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하락하고 있고, 2단계 스트레스 DSR 도입 전 주택 매수세에 나서는 수요자 증가 때문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증가세를 잡기 위해 가산금리를 올리며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지만 이미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 "부동산 가격 회복세로 가계대출 관리 강화 전 막차를 탑승하려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금융당국의 추가적인 관리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은행이 가산금리를 더 올릴 경우 또 다시 '이자장사'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어 가산금리 인상도 조심스럽다"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16 15:09:4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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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 신중년 인생 2막 지원···"맞춤형 정책 발굴"

경찰로 근무하다가 퇴직한 정○○(64)씨는 얼마전 사회복지 분야로 재취업에 성공했다. 정 씨는 "베이비부머지원센터의 퇴직자 미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재취업에 성공해 인생의 활력과 경제적 안정을 얻게 됐다"며 "은퇴 후에도 새로운 것에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은퇴한 안양시의 신중년(50~64세)들이 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이하 센터)와 함께 인생 2막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시는 센터를 운영하며 신중년의 니즈를 파악하고 데이터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애설계 ▲직업특화 ▲디지털 향상 ▲여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센터에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생애설계 및 경력설계 상담을 제공하고, 전직 지원, 재무설계 컨설팅, 이력서 작성 및 면접 교육을 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강사·실버보드게임 지도사·타로상담사·심리상담사·자전거 정비사 등 직업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보통신기술(IT)에 취약한 신중년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자 스마트폰 활용, 정보무늬(QR코드) 인증, 키오스크 및 배달 서비스 이용, 드론 조종 등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되지만 신중년에게 생소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개설했다.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개소 5주년 기념 행사에는 600여명의 신중년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행사는 '100세 시대, 행복한 인생 설계'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시작해 5주년 기념식, 생애 설계 우수사례 발표, 신중년 연극 '브라보 마이 라이프', 안양시 시니어 모델의 런웨이 무대가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생애 설계 컨설팅관'과 '신직업 특화관' 등을 마련해 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을 한 자리에서 선보였다. '중장년 채용관'에서는 20개 업체가 현장 면접을 실시해 176명이 면접에 응시하고, 35명이 채용되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신중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제2의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맞춤형 정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6 15:09: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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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1기 해외교환 장학생 245명 선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0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31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젊은 인재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지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에셋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2007년부터 연 2회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208명의 대학생이 50개국에 파견됐다. 이번 31기 장학생은 총 245명으로, 올 가을 학기에 세계 유수의 대학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이공계열 60%, 상경계열 30%, 인문사회계열 10% 비율로 구성됐다. 주요 파견국으로는 독일(53명), 미국(46명), 프랑스(19명), 영국(17명), 캐나다(10명) 등이다. 31기 송주호 장학생(카이스트)은 "파견국인 프랑스에서 알고리즘 및 통계학 수업을 통해 AI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장용성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이사장은 "100세 시대에는 평생을 공부하며, 멀티 커리어를 가져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매사에 호기심을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본인만의 커리어를 쌓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000년 재단 설립 후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란 기치 아래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교환 장학생을 비롯해 국내 장학생 3938명, 글로벌 투자전문가 장학생 122명 등 현재까지 1만3797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경제 및 진로교육, 글로벌 문화체험 등 45만명이 넘는 참가자가 미래에셋 인재육성 프로그램과 함께 했다.

2024-07-16 15:08: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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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樂)' 마지막 공연 개최

통영시는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5일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의 상반기 야간관광 콘텐츠인 '투나잇 통영!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의 4번째 공연이다. 공연은 솔루스 오브 서울 브라스의 '유쾌! 상쾌! 통쾌! 금관악기의 매력에 빠질 시간'이며 탱고의 대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Libertango'와 제임스본드 메들리 등 초여름 밤의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곡들이 약 65분간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 공연 이 밖에도 우리 지역 농산물을 체험 및 판매하는 통영시 농촌 신활력추진단의 로컬마켓, 플리마켓, 나전칠기 키링 및 히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오후 5시부터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에서 풍성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행사 당일 관내 숙박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인증 및 공연 관람 시 선착순 100명에게 디피랑 입장권 또는 통영꿀빵을 제공하는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 이벤트도 현장에서 진행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 관광혁신과로 하면 된다.

2024-07-16 15:07: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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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가구에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지급

경상남도는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한 경남 도민 10만여 가구에 탄소 중립포인트 인센티브 12억 50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지급 대상은 지난 하반기에 탄소 중립포인트 제도에 가입한 도민으로서, 과거 1년~2년간 월별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에너지를 감축한 도민 10만여 가구이다. 인센티브 지급 내역은 총 97150가구 중 ▲현금 88348가구 ▲지역상품권 4442가구 ▲그린카드 2490가구 ▲지역모금회 기부 1870가구이다. 지난 하반기에 도민이 탄소 중립포인트 제도에 참여해 감축한 온실가스양(CO2)은 약 2만 5천 톤으로, 승용차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17만 5000 대가 왕복할 때 배출되는 양으로, 20만 그루의 어린 중부지방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같다. 탄소 중립포인트제는 가정, 상업시설 등에서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으로 감축한 온실가스양을 포인트로 환산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탄소 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 직접 가입하거나 관할 시군 담당 부서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입 후에는 고지서를 기반으로 시스템에서 배출량을 자동으로 산정하게 된다. 일반 가정 또는 상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과거 1~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하면, 감축률에 따라 연 2회,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2024-07-16 15:02: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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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나동연 시장, 지역현안 해결 위해 정부부처 방문

나동연 양산시장이 지난 15일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정부부처를 방문해 지역현안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과 역점사업 해결을 위한 부처 협조를 건의했다. 취임 2주년 반환점을 지나며 민생경제 활성화에 주력하는 양산시의 주요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 지역현안 사업의 예산지원을 요청하고 역점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해 수차례 정부 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이룬 성과를 올해도 이어가 그야말로 발로 뛰는 시정을 지속해 펼치고 있는 것이다. 나 시장은 우선,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웅상센트럴파크 조성사업 25억원 ▲증산중학교 시설복합화 사업 25억원 ▲고향의 봄 조성사업 20억원 등 총 11개 사업, 139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또 임기초부터 꾸준히 건의하고 있는 공무원 정원과 인건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준인건비 증액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활용방안과 연계한 주거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건의했다. 또 양산천 영대교 일원의 경관 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게 찾을 수 있고, 야간의 도시이미지를 탈바꿈해 관광명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의 반포대교, 세빛섬 및 광화문광장을 찾아 야관경관 운영현황을 벤치마킹하고 시에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 세수감소 등으에 따라 예산운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부예산 지원은 필요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동력"이라며 "무엇이든 양산시에 도움이 되는 것을 찾아 뛰고 있고, 어려운 여건이지만 국비 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15:02: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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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 모범운전자회 ‘역량강화 교육’ 지원 추진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은 16일 모범운전자회 회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지원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모범운전자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오는 22일 제13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전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교통환경 개선과 교통약자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솔선수범하고 있는 모범운전자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교통안전 봉사활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나아가 시민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발의했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보조금 지원 항목에 '모범운전자회 회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신설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전 의원은 이를 통해 모범운전자회에 교통법규와 안전운전 기술에 대한 최선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교육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모범운전자회에 대한 보조금 지원 중단 규정도 신설해 책임성을 강화했다. 모범운전자회는 교통봉사활동 단체로, 무사고·유공운전 표시장을 받거나 2년 이상 사업용 자동차 운전에 종사하면서 교통사고를 일으킨 적 없는 이들로 구성됐다.

2024-07-16 15:01: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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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동 바이오 산업단지 LNG복합화력발전소 2호기 착공식 개최

경북도는 지난 15일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안동시 풍산읍 소재)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 본부에서 '안동 LNG복합활력발전소 2호기 착공식'을 가졌다. (주)한국남부발전 주체로 착공되는 안동 LNG복합화력발전소 2호기는 설비용량 524MW급으로 2014년 준공된 1호기(361.6MW)에 이어 두번째다. 사업 소요 금액은 7091억원으며 2027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도의회 의장, 권광택 도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등 관계기관·단체 200명이 참석했다. 발전소는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2020년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시설로 하동 석탄 화력 1호기를 대체해 2027년 3월부터 상업 운전에 들어간다. 도는 안동 LNG복합화력발전소 2호기 건설로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등 지역 신산업 전력공급과 함께 2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은 직원 사택을 안동시 풍산읍에 건설하기 위해 향후 안동시와 협의할 계획이며 안동 복합 2호기 건설사업으로 출연되는 100억원 상당의 특별지원금을 발전소 주변 지역 5km 이내에 집행한다. 그동안 한국남부발전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22년 12월에 안동시, 인근 지역 주민대표와 함께 안동빛드림본부 민·관·공 상생협의체를 발족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이에 주민설명회와 20여 차례가 넘는 회의를 거쳐 지난 6월 안동시 풍산읍·풍천면 지역사회 발전 방안이 담긴 건설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AI 도입에 따라 미래 먹거리 산업은 대규모 전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만큼, 이번 착공식은 분산 전원의 활성화 측면에서 안동과 경북의 미래를 다지는 자리이다"며 "전국 최대 전력 생산 지자체라는 강점이 주민 혜택과 기업 유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15:00:4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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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4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 선정

용인특례시는 산업통산자원부의 산하기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5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은 자율주행로봇의 시장 규모를 확대하고, 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요처인 지자체와 로봇 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맺어 공모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자율주행로봇 전문업체 에이알247(주)는 공모사업에 참여해 '순찰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 9월 구성된 용인특례시 모빌리티 컨소시엄 참여기업 중 하나인 에이알247㈜은 올해 4월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 취득을 완료했고, 기흥구 일대에서 실외 도서배달 실증을 진행해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이번 자율주행 순찰로봇 실증사업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순찰 중 특정행동 발생 시 비상사태 여부 등을 자동으로 판단한다. 시는 이 로봇을 수지구 일원 하천변·근린공원 ·어린이보호구역에 총 2대를 배치해 올해 12월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폐쇄회로TV가 설치되지 않은 구역에 순찰 로봇을 배치해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로봇기술을 활용한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용인시산업진흥원, 로봇 전문 기업과 협업해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5:00:1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