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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댑싸리 경관단지 13만명 방문

경남 의령군 지정면에 있는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 경관 단지에 댑싸리 등의 만개한 꽃들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의령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개최한 기강 댑싸리 축제에만 약 8만명이 다녀갔고, 경관 단지 운영을 시작한 지난달 27일부터 전체 기간을 합치면 13만명이 이곳을 방문했다. 지난해 4만 5000명의 3배에 이르는 방문객 수치다. 호국의병의 숲 친수공원에는 17㏊에 이르는 면적에 댑싸리, 황화 코스모스, 핑크뮬리, 아스타 국화, 메밀 등 다양한 가을꽃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의령의 부자 기운을 상징하는 노란 황화 코스모스가 만개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유독 끌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 면적은 6.5ha 늘려 더 많은 꽃을 심었다.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했고. 경관단지 내 관람 열차를 운행해 어린이나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단지를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경관단지 곳곳에 지역 먹거리 음식점과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하고 거리 공연으로 먹을 거리·볼거리를 늘렸다. 지정면 호국의병의 숲은 군 공무원과 지정면 주민자치회 회원 10명이 상주하며 관리하고 있다. 지난 6일 오태완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관광객들에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경관단지 완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15일이 가장 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말 방문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경관 단지는 오는 20일까지 운영한다.

2024-10-11 22:18: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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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9회 함양산삼축제 폐막… 35만여명 방문

제19회 함양산삼축제가 방문객 35만여 명을 기록하며 7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가족형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나며 새로워진 함양산삼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함양군에 따르면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3일 개막한 제19회 함양산삼축제는 폐막한 지난 9일까지 방문객들에게 건강과 힐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함양산삼축제에는 총 약 35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징검다리 연휴로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개막 4일 만에 24만명을 돌파한 이후 9일까지 꾸준히 함양산삼축제를 찾아 역대급 방문 기록을 세웠다. 정확한 방문객 수치는 이동통신사 빅데이터 분석 이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방문객으로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함양산삼축제의 운영 짜임새와 함께 다양한 계층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이 크게 주효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체험형 산업축제를 대표하는 함양산삼축제의 특성상 산양삼을 비롯한 농특산물 판매액도 대폭 증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됐다. 축제 기간 산양삼, 농특산물, 먹거리관 등 7일간 총 약 15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함양산삼축제장과 함양한들상권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 역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를 통한 지역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지난해보다 늘어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단위 나들이객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간간이 비가 내렸지만 낮 시간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감성을 가득 담은 패밀리&펫존에는 축제 기간 가족단위 방문객들로 넘쳐났다. 영유아부터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전통놀이, 공연, 체험, 먹거리를 즐기며 휴식을 즐기고, 반려동물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킬러 콘텐츠로 산삼숲에서 황금 1돈의 행운을 잡을 수 있는 '황금산삼을 찾아라', 그리고 심마니 스토리 미션을 수행하며 산삼숲에서 직접 산삼도 캐는 '산삼캐기체험' 등 함양산삼축제만의 특색있는 체험 콘텐츠도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축제장 7곳을 둘러보고 산양삼 선물도 받을 수 있는 방문객 감사 특별 이벤트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건강&힐링 항노화 체험이 가득한 항노화관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져 산삼향낭, 친환경 화분 만들기, 헬스투어, 찜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건강과 힐링을 경험했다. 올해 축제는 먹거리 관리에 신경 쓴 만큼 착한 가격에 다양한 먹거리, 편리한 무인 주문 시스템까지 갖춰진 먹거리관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지역 식당과 단체에서 참여해 저렴한 가격에서부터 비교적 높은 가격이지만 건강한 먹거리까지 방문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함양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밝힌 축제 속의 축제 산막 페스티벌과 비바 페스티벌, 산삼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군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으며 프린지 무대와 최치원 역사공원 등에서도 쉴틈 없이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물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는 예년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만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 냈다"며 "이번 제19회 함양산삼축제 성공의 힘찬 에너지를 바탕으로 우리 함양군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제19회 함양산삼축제 기간 중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객석을 만석으로 채워주시고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함양군민,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최선을 다했지만 미흡한 점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22:1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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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5년 생활임금 1만 1576원으로 결정

기장군은 최근 군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기장군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576원으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4년 기장군 생활임금액 1만 1283원보다 293원(2.6%) 인상된 금액으로, 2025년 최저임금 1만 0030원보다 1546원(15.4%) 높은 수준이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기장군 또는 기장군이 출자·출연한 기관 ▲군에 그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업체에 소속된 근로자이다. 다만 공공근로, 지역 공동체 사업 등과 같이 국비 또는 시비 지원으로 일시적으로 채용된 자나 기타 생활임금 적용대상에 적합하지 않은 근로자는 제외된다. 군은 지난달 27일 생활임금위원회 개최해 2025년도 기장군 생활임금을 결정하고, 10월 7일 군 홈페이지에 적용 대상과 결정액을 고시했다. 2025년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임을 고려해 내년 생활임금을 최저임금 인상률보다 높은 인상률로 결정했다"며 "지역 근로자들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이다. 부산시 기장군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매년 기장군 생활임금위원회에서 다음 연도 생활임금이 결정되며, 이듬해 1월 1일부터 기장군 및 군 출자 기관 등 소속 근로자에게 적용하게 된다.

2024-10-11 22:16: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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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2024학년도 1학기 학업증진상 시상식 진행

경성대학교가 지난달 24일 '2024학년도 1학기 학업증진상' 시상식을 개최했고,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 학생 2명이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학업증진상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 고취 및 학업 능력 향상을 위해 시상하며 학업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해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평균평점 4.0 이상을 취득한 학생에게 수여한다. 2024학년도 1학기 학업증진 프로그램은 올해 3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해 총 328명의 학생들이 참여, 197명 수료, 그중 4명의 학생이 4.0 이상의 학점을 취득해 학업증진상을 수상했다. 정철민 교무처장은 시상식에서 수상한 학생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했고, 김명희 교무처 부처장은 "이번 학기 여러분들의 목표가 성적 향상이었다면 다음 목표는 취업 및 진로에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해 꾸준히 노력해서 성취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을 말했다. 수상자인 경영학과 이태규 학생은 "복학 후 진로를 설정하면서 자연스레 학업에 집중하게 됐는데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상을 수상하게 돼 기분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앞으로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성대는 공부하는 대학 만들기와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런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2024-10-11 22:16: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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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기업 수시 채용 대비 맞춤형 취업 지원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기업들의 수시 채용 등 최근 변화하는 채용 방식에 대비해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센터는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동원장보고관 동원아카데미홀에서 '맞춤 취업 전략 분석'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별로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의 채용 공고에 따라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채용 전체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40여 명은 취업 희망 기업 분석을 시작으로 입사 지원서 작성, 면접 기본 준비, 자기소개 및 지원 동기, 모의 면접, 토론 면접, PT 면접 등 과정을 이수했다. 이에 앞서 센터는 지난 9월에는 재학생들의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한 '현직 인사 담당자와 함께하는 모의 입사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재학생 50여 명은 각 기업에 대한 직무 분석과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을 진행하며 기업별 맞춤형 취업역량을 길렀다. 한편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플러스사업 운영기관으로,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 등 진로 및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4-10-11 22:16: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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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65세 이상 독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사상구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내년 4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코로나19 동시 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대별 차례대로 접종이 시작되며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70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65세 이상은 10월 18일부터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효과성 및 안전성이 확인돼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독감 예방접종의 경우 생후 6개월 이상~13세 어린이와 임신부 또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고 사상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등 사회적 보호대상은 부산시 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 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최근 유행하는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 JN.1가 사용된다. 독감 및 코로나 예방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및 사상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신분증 및 필요 서류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안여현 보건소장은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접종이 중요하다"며 "무료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이 시작되면 신속히 접종받고 올겨울을 안전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1 22:1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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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간척지에 핵 관련 시설 조성 사업 중단 조치

해남군이 관내 간척지에서 사용 후 핵연료 저장시설 조성을 위한 지질조사 동향을 포착, 관계기관에 강력히 항의하고, 사업을 중단시켰다. 명현관 군수와 이성옥 군의회의장, 박지원 국회의원실 및 민주당 당직자들은 11일 마산면 간척지 일원에서 열린 지질조사 설명회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의 경위를 묻고, 관련기관에 사업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의 간척지 부지를 지질자원연구소에서 임대하여 심부지질 특성연구를 위한 지표 및 지형측량조사를 위해 발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학술적 목적의 지질조사로 사업 승인되었으나, 전날 실시된'사용후 핵연료 저장·처분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핵심기술개발 안전기원제'문구를 본 농업인이 제보하여 지자체 등에서 설명회를 요구하고, 직접 조사에 나서게 됐다. 해남군은 안전기원제 현장사진을 증빙으로 하여 곧바로 영산강사업단에 농업생산기반시설 목적 외 사용허가를 취소해 임대계약을 해지해 줄 것을 공문으로 발송하고, 발주처인 지질자원연구소에도 조사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대상인 현장사무소, 임시창고 등 불법건축물에 대해 자진철거 안내 처분 사전 통지 공문을 즉시 통보했다. 영산강사업단측에서도 11일 오후 당초 목적에 맞지 않는 사업이므로 우선 사업중지명령을 지질자원연구소에 통보하고, 임대사용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을 해남군에 전달했다. 명현관 군수는"이번 사태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어갈 일은 아니며, 사업 추진 경위에 대해서 다시한번 면밀히 조사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박지원 국회의원, 해남군의회 등과 협력해 핵 관련 시설은 물론이고, 주민들이 반대하는 어떠한 시설도 언급조차 될 수 없도록 군민의 파수꾼으로서 군민들의 삶터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11 22:15: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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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미래 꿈나무에게 들려주는 어린이 세무교실 운영

해남군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번달 10일까지 지역 내 4개 초등학교, 4~6학년생 200여명 대상으로'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은 미래의 꿈나무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성실 납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세금의 중요성을 심어주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희망 수요조사를 받아 4개 학교를 선정, 해남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송지초등학교, 화산초등학교, 마산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세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강사는 일선에서 세무 업무를 직접 맡고 있는 김삼남 해남군 세정팀장이 영상 자료와 돌발퀴즈 등을 활용해 세금의 종류, 군에서 세금으로 어떤 일들을 하는지를 설명하면서 성실 납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세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방세 학습만화인'세돌이 세순이와 함께 떠나는 지방세 여행'도 함께 관람했다. 수업을 들은 초등학생은 "지금까지 세금에 대해 잘 몰랐는데 세무 교실을 통해 퀴즈를 풀면서 조금씩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우리가 알게 모르게 납부하고 있는 세금이 군 살림에 보탬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어린 학생들을 보면서 해남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더 많은 학생이 올바른 납세의식 함양 및 애향심 고취할 수 있도록 이같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22:14: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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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 부패방지연합 ‘청렴인상’ 수상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이선희 의원(국민의힘, 청도)이 10일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으로부터 지역사회 내 청렴성과 투명성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렴인상을 수상했다. 이는 경상북도의회가 부패방지의지와 부패방지노력의 결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7개 시도의회 중 1등급 달성에 이은 쾌거이다. '청렴인상'은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경쟁력 및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선희 위원장은 그동안 공직자로서 준수해야 할 청렴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 및 직무관련 부패방지 근절을 위해 적극 노력했던 점이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희 위원장은 제12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초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돼 경북도와 교육청 전체 예산을 총괄하며, 명확한 청렴성을 바탕으로 특정 이익집단이나 사적 이익을 위해 예산이 왜곡되지 않도록 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배분과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하여 부패방지는 물론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한 후반기에 기획경제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확고한 청렴성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와 관련된 예산 및 재정 정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보장하며, 재정 정책이 특정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고 공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실국 및 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확인을 통해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견제와 감시역할에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다. 이선희 의원은 "다산 정약용 선생께서 공직자가 가져야 할 덕목으로 청렴, 애민, 근면, 공정을 들면서도 그 으뜸을 청렴으로 꼽았던 것은 부패와 사리사욕을 경계하지 않으면 백성들이 고통받을 것임을 경고했던 것으로 늘 가슴에 명심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지역에 뿌리를 둔 정치인으로서 의정활동을 통해 많은 상을 받았지만 오직 공익을 우선하는 청렴한 마음으로 일해온 것을 이번 상으로 객관적으로 평가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지만 책임감도 크다"고 밝혔다. 또한 "청렴하지 않으면 신뢰가 깨지고 나라의 근본마저 흔들릴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청렴과 공정을 바탕으로 주민을 섬기며, 더 나아가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정치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임을 강조했다.

2024-10-11 22:14:1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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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 월례회 개최

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 월례회가 지난 10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 회장인 최진봉 중구청장과 사무총장이자 개최구인 김형찬 강서구청장 등을 비롯해 모두 12명의 단체장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회의장을 찾아 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에 대한 관심과 16개 구·군의 노고에 대한 격려가 있었다. 회의는 최진봉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형찬 강서구청장 환영사, 안건 토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본회의에서 먼저 지난 건의사항인 '정비사업 관련 용역 지역업체 활성화 방안'과 '자치단체 재원 분담 사업 발생에 대한 부산시 사전 협의 요청'에 대한 부산시 회신 내용에 대해 검토하고 구·군의 공통 의견으로 신규 국고사업 재원 부담비율 조정을 부산시에 요구했다. 이어 안건 토의에서 2022년 부산시에서 이관받은 부산진구, 금정구,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무상 사용에 논의했다. 행정 목적으로 사용하는 등 시유재산 무상 사용 허가 기준에 부합하기 때문에 부산시 공유재산 심의회의 의결을 통해 무상사용이 필요하다는 부산진구의 의견에 참석자 전체가 동의했다. 마지막으로 차기 월례회는 금정구를 개최구로 정하고, 오는 11월 21일 열기로 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환영사에서 부산시 16개 구·군의 지난 2년간 성과와 노고를 언급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해 항상 소통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 공동의 문제에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4-10-11 22:13: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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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 에너지 분야 공동 투자상담회 개최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11일 혁신적인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코엑스에서 '2024년 에너지 강소특구 공동 투자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에너지 강소특구 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에너지 산업의 혁신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투자 유치와 네트워킹을 촉진하는 만남의 장이 됐다. 특히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간 1:1 매칭 상담 강화로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네트워킹에 집중해 투자자들은 각 기업의 기술력을 깊이 이해하고, 스타트업들은 투자 유치와 네트워킹의 기회를 얻었다. 전체 참여 기업 10개 사 중 포항 기업은 제철소 부산물을 활용한 희유금속 추출 및 소재·부품·장비 제품을 개발하는 친환경 기업 ㈜포렘코와 극자외선(EUV) 광원 및 측정·평가 장비 개발 국산화를 추진하는 기업 ㈜하바랩으로 이날 투자상담회에서 각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소개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행사가 에너지 산업을 이끄는 혁신 기업들이 더 많은 투자 유치 기회를 얻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기업의 투자 유치 활동 및 글로벌 진출 협력에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너지 강소특구 협의체는 2022년 11월 에너지 특화분야 공동지원 연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포항(포항공과대), 구미(금오공대), 나주(한국전력공사), 울주(울산과학기술원), 창원(한국전기연구원) 등 5개 강소특구가 협력해 각종 연계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4-10-11 22:12:5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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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화성지부와 간담회 개최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대중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편의 제공과 지역 교통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마을버스 업계 재정지원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10일, 경기도 마을버스 운송사업조합 화성지부(지부장 박병서)의 요청으로 교통 소외지역의 지속 가능한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마을버스 재정지원의 현실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민(마을버스 업계)-관(화성시)-정(화성시의회)'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향남종합경기타운 기자회견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계철 위원장을 비롯한 조오순 부위원장, 김영수·박진섭·유재호 의원과 관내 마을버스 업체 대표자 및 관계자, 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업체별, 노선별로 다른 실적 운송원가 산정 방식을 표준운송원가로 단일화 ▲타 지자체 사례에 근거한 운송원가의 상향 조정 ▲원가에 미달하는 수익지수 적용률 상향으로 적자 노선 지정 전면 확대 필요성 등이 제기되었으며, 특히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관내 마을버스 운송업체의 절반 가까이가 운행 중단을 고려하고 있어, 업계 전반에 대한 구조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계철 위원장은 "마을버스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교통수단이다"라며, "마을버스 운수업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11 22:12: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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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위험군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거창군은 11일부터 어린이, 임신부뿐만 아니라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은 접종 쏠림을 방지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차례대로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되고 있다. 관내 주소지일 경우는 연령별 접종일 적용 예외 지역으로 인정, 65세 이상 어르신은 1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이 밖의 지역일 경우에는 ▲10월 11일, 75세 이상 어르신 ▲10월 15일, 70~74세 어르신 ▲10월 18일, 65~69세 어르신의 순서로 접종이 시작돼 2025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접종은 전국의 보건기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으로 주소지 관계없이 받을 수 있으며 같은 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다른 부위에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군에서는 14세에서 64세 거창군민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유·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며, 그 외 보건기관은 10월 중 자체 일정에 따라 접종을 진행한다. 보건기관 유료접종 비용은 11000원이며 의료급여수급권자, 국가유공자, 심한장애인의 경우 관련 서류를 지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인 11월 전에는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며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시에 받으시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4-10-11 22:12: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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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 회귀 어미연어 맞이 준비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는 국내로 회귀하는 연어류는 10월부터 11월까지 포획 금지 기간이나 채란 등 자원조성 및 증대를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연어를 포획한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국내로 가장 많이 돌아오는 첨연어(Chum Salmon)는 연어과 연어속에 속하며 찬물에서 살아가는 어종으로 방류 후 25년 동안 북태평양에서 우리나라 동해안까지 2만㎞의 여정을 거쳐 동해안, 모천(母川)으로 회귀하며 길었던 삶을 마감한다. 바다에서 거의 전 생애를 보내며 성장하지만 산란철이 되면 강으로 올라와 산란을 하는 이른바 소하성(溯河性) 어류의 특징을 보인다. 동해생명자원센터가 관할하고 있는 하천은 총 4개로 고성군, 강릉시, 양양군이며 포획장 설치를 완료해 어미연어를 맞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5년간 환경 및 기후 변화 등 복합적 원인으로 국내로 회귀하는 연어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동해생명자원센터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ICT 기반 센터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 및 확대로 동해생명자원센터에서 태어난 어린연어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생존율을 더 높이고 보다 많은 개체를 방류해 회귀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김두호 동해생명자원센터장은"한국수산자원공단은 국내 연어 자원 조성을 대표하는 기관인 만큼 연어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보존을 위해 센터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내 연어 자원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1 22:12: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