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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1642억원…전년동기比 흑자전환

GS건설이 2분기에도 실적 개선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은 937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기와 비교해서도 32.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366억800만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3조29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6%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3681억원, 영업이익 1642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신규수주는 8조34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7% 증가했다. 사업본부별로는 플랜트사업본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패키지2번 황회수처리시설 프로젝트(1조6000억원), 신사업본부에서 오만 구브라 3 IWP 해수담수화 프로젝트(1조8000억원), 브라질 세산 하수처리 재이용 프로젝트(8800억원)를 수주했다.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는 송도국제화복합단지2단계개발사업(4900억원), 부산 범천동 공동주택 공사(2300억원), 천안 성성8지구 공동주택 공사(2200억원) 등의 성과를 올렸다. 특히 GS건설은 상반기 해외 신규수주로 4조9190억원을 달성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에 맞서 지속성장의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발표한 새로운 비전을 기반으로 더욱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수익성 확보를 통한 전략적 사업수행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실적에 주가도 상승세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GS건설은 오전 10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6.55% 상승한 1만87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27% 올랐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7-26 10:14: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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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0주년 기념, 반짝 매장 열린다...한정판 교통카드·열차 모형 전개도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개통 50주년을 기념해 이달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 지하 1층에서 '또타의 초대장: 서울 지하철 50주년 생일파티' 반짝 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짝 매장에서는 서울 지하철의 50년 전 모습과 오늘날의 모습을 비교·체험해볼 수 있다. 공간 왼쪽 벽면에는 반세기 전 열차와 승강장 모양이, 오른쪽 벽면에는 오늘날 승강장 모습이 구현됐다. 과거 역무원 의상이 사이즈별로 준비돼 직접 입어볼 수 있으며, 또타와 함께 '인생 네 컷' 촬영도 가능하다. 또타는 지난 2017년 공사의 통합과 함께 탄생한 공식 캐릭터로, 전동차 옆 모양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이외에 또타와 역명판을 직접 꾸며보는 '컬러링 체험', 신도림역과 백화점 내에서 찾아보는 옛날 승차권 '3종 스탬프 찍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판매 물품은 역장 또타 키링, 또타 얼굴 쿠션 등 상품 20여종이다. 종이 열차 모형 전개도는 평일 50개, 주말 100개 한정 판매한다. 공사는 매장 방문 고객에게 '또타 볼펜', '또타 피규어', '서울지하철 개통 50주년 기념 특별 교통카드'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상품 추첨은 무작위 룰렛 뽑기로 진행되며, 기념품 일일 제공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50주년 기념 교통카드는 이번 반짝 매장에서 한정판으로 제공되는 상품으로 매장 방문객들의 이목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6 10:05: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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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다산콜, 최근 3개월 장티푸스 관련 시민 문의 7400여건 처리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최근 3개월간 장티푸스 관련 정보 및 예방접종 등에 대한 상담 문의를 7000건 넘게 처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재단에 따르면, 올해 5~7월 접수된 장티푸스 관련 문의는 7400여건에 달한다. 하루 평균 약 70건의 문의가 들어온 셈이다. 재단은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장마와 고온 다습한 여름 무더위가 이어지며 여름철 대표 감염병인 장티푸스에 대한 시민 문의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장티푸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한 경우 발병하는 수인성 질환으로, 환자 진단 즉시 보건 기관에 신고해야 하는 1군 감염병에 속한다. 오염된 물에서 자란 어패류나 갑각류, 배설물이 묻은 과일 섭취시 감염되며, 3~60일의 잠복기를 거쳐 설사, 고열, 복통, 두통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해당 기간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문의 사항은 ▲장티푸스 증상 ▲예방접종 대상과 시기 ▲장티푸스 추가 접종 등이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장티푸스 증상과 예방접종 관련 정보는 가까운 보건소나 다산콜재단(02-120)에 문의하면 답변받을 수 있다. 재단은 시민 문의 사항이 서울시 보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장티푸스 관련 7400여건의 상담을 분석, 관계 부서에 공유할 방침이다. 이이재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서울시민의 건강을 위한 감염병 예방접종 관련 상담 데이터를 분석·제공할 것"이라며 "휴가철에도 안전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09:51: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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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충당금 확대…배당금 못주는 지점 늘어날 듯

새마을금고가 손실흡수능력을 키우기 위해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쌓기로 결정하면서 배당금 지급에 제동이 걸렸다. 일선 금고에서는 새마을금고 경쟁력 저하를 우려하는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수치적인 신뢰회복이 중요한 시점이란 의견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쌓기로 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발 부실채권이 늘어나면서 금융당국의 권고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에서는 올해 충당금 적립 규모가 최대 3배까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충당금 적립 부담이 커지면서 다음해 조합원에게 배당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금고가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다. 배당금은 매년 1분기 출자금을 낸 조합원에게 지급한다. 배당률은 연간 손익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결정하며 통상 3~5% 수준이다. 일부 금고의 경우 배당률을 7%까지 높인 바 있다. 배당금 지급이 어려워지면 새마을금고의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일선 금고를 중심으로 지속가능성을 저해한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배당금은 최대 20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적용하는 만큼 예금상품의 대안으로도 자리 잡았다. 애써 모집한 조합원이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다. 중앙회를 향한 실망감도 등장했다. 금융당국과 일선 금고 사이에서 조율을 담당해야 하는 중앙회가 본연의 역할에 소홀했다는 지적이다. 대손충당금 적립률 확대 취지에는 동감하나 적립 수준이 과하다는 것. 일각에서는 지난해 12월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지 못했다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한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연초부터 대손충당금 확대 논의가 나와 취지에는 동감을 했으나 최대 3배까지 적립하는 것은 과한 수준이다"라며 "올해도 배당금 지급을 못한 지역 금고가 늘어났고 내년에는 더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반면 중앙회는 부동산 경기 회복 시기를 가늠할 수 없는 만큼 보수적인 운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중앙회는 감독역할을 함께 수행해야 하는 만큼 건전성 지표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행정안전부 또한 올해 고삐를 쥐겠다는 기조를 확립했다. 대손충당금 적립 적정성은 물론 공동대출과 기업대출 규모 등 건전성지표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금융권에서도 올해 지역 금고의 건전성 제고가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조언했다. 지역 금고의 경우 문화활동 확대 등을 통해 조합원을 확보할 수 있는 '록인효과'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다. 새마을금고중앙화 관계자는 "중앙회는 감독을 수행하지만 동시에 감독을 받는 입장이다"라며 "일선 금고의 우려를 이해하고 있지만 건전성 수치상으로 보여줘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는 판단이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26 08:00:0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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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여전히 낮은 수익률…'디폴트옵션' 다시 손보나

도입 1주년을 맞은 퇴직연금의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도마 위에 올랐다. 퇴직연금 가입자들의 소극적 운용에 따른 낮은 수익률을 개선하기 위해 디폴트옵션이 도입됐지만, 디폴트옵션에 원리금 보장형 상품을 포함하고 있어 수익률이 여전히 저조하다는 지적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은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퇴직연금 제도의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수익률 개선을 위한 가입, 수익률, 운용 방식 등 종합적인 개선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도입 1주년을 맞은 '디폴트옵션'의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될 전망이다. 지난해 7월 도입된 '디폴트옵션'은 DC형·개인형IRP 퇴직연금 가입자가 운용 방법을 지정하지 않으면 가입 당시 지정한 방법에 따라 적립금을 운용하는 제도다. 퇴직연금 가입자가 무관심이나 금융 지식 부족 등을 이유로 운용 방법을 지정하지 않아, 초저위험 상품(원리금 보장형 상품)에 적립금이 몰려 수익률이 떨어지는 상황을 해결하고자 도입됐다. 디폴트옵션 도입 이전에는 가입자가 별도의 운용 방법을 지정하지 않을 경우 운용기관은 수익률이 낮은 초저위험 상품에 자동으로 투자했다. 하지만 디폴트옵션에 초저위험 상품이 포함되고, 원리금 손실을 꺼리는 가입자들이 초저위험 상품으로 몰리면서 디폴트옵션 도입 이후에도 퇴직연금 수익률은 크게 오르지 못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디폴트옵션을 지정한 퇴직연금 가입자는 479만명(DC형 281만명, IRP형 198만명)이다. 이 중 초저위험 상품을 선택한 가입자는 88.1%(422만명)에 달한다. 같은 기간 전체 퇴직연금 상품의 평균 수익률(1년 기준)은 연 10.13%를 기록했지만, 초저위험 퇴직연금 상품의 1년 수익률은 연 4.56%에 불과했다. 통상 연 3~4%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은행권 정기예금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반면 같은 기간 원리금 비보장형 상품은 위험도에 따라 저위험 상품은 연 7.69%, 중위험 상품은 연 10.91%, 고위험 상품은 연 14.22%의 평균 수익률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퇴직연금의 수익률 제고를 위해 가입자를 위한 교육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근로자가 디폴트옵션을 직접 선택하고, 원리금보장상품 단품의 편입이 허용된 제도 아래서는 근로자의 소극적 운용지시를 극복하기 위한 가입자 교육의 중요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입자 교육이 운용지시에 대한 합리적 관심을 유발할 수 있다면, 원리금보장상품의 허용이나 대표상품화에 따른 선택 편의 등 수익률에 부정적인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전체 적립금을 통합해 운용하는 기금형 퇴직연금을 도입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기금형 퇴직연금은 개별 가입자가 금융기관과 계약을 맺고 적립액을 운용하는 현행 퇴직연금 제도와 달리 운용기관이 전체 가입자의 적립액을 묶어 기금 형태로 운용하는 제도다. 기대 가능한 최고 수익률은 계약형 퇴직연금보다 낮지만, 전문기관이 대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만큼 안정성과 평균 수익률이 모두 높다는 장점이 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낮은 수익률과 낮은 연금화가 지속되면 제도의 퇴직 소득 안정화라는 퇴직연금 제도의 기본 취지가 약화될 수 있다"며 "기금형 퇴직연금 등 집합적 자산운용 방식과 연금 또는 분할 인출을 기본으로 하는 기본 인출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6 07:00:2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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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저출산 대책 '분주'…출산장려, 연 12% 적금까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권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사내 복지 강화와 함께 목돈 마련을 위한 고금리 적금 상품도 출시했다.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내외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 저축은행 79곳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은 하나저축은행의 '잘파(Z+알파)정기적금'이다. 해당 적금의 가입 기간은 1~3년으로 모두 연 6% 금리를 지급한다. 가입대상은 16세 미만 청소년이지만 부모까지 가입할 수 있다. 월 한도는 10만원이다. 하나저축은행은 지난해 말 잘파정기적금을 출시했다. 그간 저축은행권은 '아이사랑 정기적금', '꿈나무 정기적금'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적금 상품을 취급해 온 바 있다. 이달 기준 해당 적금상품의 금리는 연 3~4.1% 선에 자리 잡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4월 'MG희망나눔 용용적금'을 출시했다. 2024년 핵심 사회공헌 사업 추진계획에 포함하고 최대 연 12% 금리를 책정했다. 5만좌 한정으로 출시했으며 지난달 가입자 2만명을 달성했다. 올해 새마을금고는 출생아 지원사업, 어린이 돌봄공간 조성 등을 단행할 예정이다. 카드업계는 국민행복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카드사 6곳(신한·삼성·KB국민·롯데·우리·비씨카드)이 참여했다. 각 사별로 할인 혜택을 차등 적용했다. 주로 ▲의료 ▲주유비 ▲보육기관(어린이집·유치원) ▲키즈카페 ▲쇼핑 등 영역에서 할인을 골자로 한다. 연회비도 없는 만큼 사용처를 비교해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조언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국민행복카드는 수익성이 있는 상품은 아니지만 정부 정책 사업에 동참하고 저출산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은행권은 사내 직원을 위한 출생장려금을 대폭 인상했다. 최근 출생장려금을 높인 곳은 국민은행이다. 첫째 기준 기존 8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높였다. 이후 둘째는 1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셋째부터는 기존 3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한 것. 이 밖에도 난임 치료 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난임치료 지원 한도를 2배 높인 1000만원으로 책정했다. 기존 7년으로 제한했던 난임치료비 지원 기간은 무기한으로 연장했다. 본격적인 시행은 이달부터로 향후 출산 장려를 위한 내부 복지를 강화하겠다는 설명이다. 금융권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저출산 대응 방안을 적극 마련할 전망이다. 저출산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 데다 정부 정책 기조와 맞추기 위해서다. 아울러 출산 장려가 기업 이미지 제고에 효과적인 만큼 경쟁력 있는 상품 출시가 시장 내 점유율 확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한 은행권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어떤 금융회사든 사회공헌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갈수록 저출생 문제가 심화하고 있는 만큼 지금보다 강력한 혜택을 담은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26 06:00:1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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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신문 7월2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체코 원전사업 최종 계약 협상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한-체코 당국 간 핫라인을 개설한다. ▲정부는 하반기 집중 취업지원 기간을 운영하고 '쉬었음' 청년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청년구직자 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지급 불능 사태에 빠진 티몬과 위메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긴급 현장점검에 나선다. ▲정부가 금융투자소득세의 폐지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4일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안동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 2분기 ▲매출 8조2823억원 ▲영업이익 3497억원 ▲영업이익률 4.2%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LG화학이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2조2997억원, 영업이익 4059억원의 경영실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2%, 34.3% 감소했고,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53.4% 각각 증가했다. ▲디지털전환(DX)전문기업 LG CNS가 일본 내 300여 개 넘는 직영 어학원을 운영하는 교육업체 이온(AEON)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일본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올해 2분기(4~6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와 비교해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1~3월) 깜짝 성장을 이끌었던 민간소비와 건설투자가 부진한 영향이다.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6개월 이상을 만기로 한 정기예금 잔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예금 금리가 더 낮아지기 전에 장기간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하려는 고객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금융당국이 한국포스증권과 우리종합금융 합병 인가 절차를 마무리하면 '우리투자증권'이 다음 달 본격 출범한다. 우리금융은 업계 10위권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지만 시장에 안착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본업 확대가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8주 연속 오르며 살아나는 분위기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24주째 상승하며 주택 시장에 온기가 도는 모습이다. ▲고금리 지속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여파로 저축은행이 위기를 맞고 있다.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부동산 PF발 연체율 상승탓에 건전성도 나빠졌다. 주 먹거리인 리테일(소매금융) 규모도 쪼그라들면서 올해 경영 목표는 '위기 극복'과 '생존'에 방점을 찍고 있다. ▲'보릿고개'를 벗어나기 위해 저축은행의 고군분투가 이어지고 있다. 인력과 점포를 정리하면서 군살도 덜어내고 있다. 방어적인 경영전략이 한계에 이르자 하반기에는 리스크를 낮추고 수익성도 꾀할 수 있는 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영업에 나설 전망이다. ▲건강보험의 가입 문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보험업계가 쉽고 가볍게 가입할 수 있는 건강보험 상품을 선보이면서 제3보험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자본시장> ▲국내 증시가 미국 기술주 급락에 큰 낙폭을 보였다. 코스피는 2700선 초반까지, 코스닥은 2월 초 이후 약 6개월 만에 장중 800선을 내주며 급락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하락장에서 오히려 '레버리지' 상품을 꾸준히 사들이는 모양새다. ▲코스닥 대장주들이 투자자 유입, 기업 인지도 제고 등의 효과를 예상하며 코스피로 자리를 옮겼으나 이들 기업의 주가는 기대에 못 미치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들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의 지속으로 수익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형 증권사들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을 이루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라이프> ▲SK바이오사이언스가 공격적인 투자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바이오기업 선플라워에 200만 달러(약 27억8000만원)를 투자하는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서면서 카페도 반려동물 동반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집관' 고객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가 시작된다. 대형 유통업체들이 인기 먹거리와 주류 할인 행사를 내세우며 집이나 휴가지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하는 집관 고객 잡기에 나섰다.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가 소비자와 관계자 간 감정이 극한으로 치닫자 위메프 측은 25일 위메프 본사 회의실에서 긴급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2024-07-26 06:00:1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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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3차' 신규 모집

창업기업 공공판로 개척 지원…8월9일까지 접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공공기관의 기술개발제품 구매촉진과 창업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3차 신규 모집을 진행한다. 3차 모집은 오는 8월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26일 중기유통센터에 따르면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제품에 대한 별도 평가 절차를 통해 시범구매제품으로 선정, 공공기관의 구매확대를 유도하는 등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신청 대상제품은 '판로지원법'상 성능인증, 우수조달물품 등 우선구매 대상 기술개발제품 13종과 상생협력제품, '발명진흥법'상 우수발명품,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등 총 16종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 내 신청·접수가 완료된 제품을 대상으로 혁신성, 성장성, 공공성, 공급역량 검증을 위한 자격검토, 규격검토, 구매평가, 구매심의를 통해 시범구매제품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시범구매제품'은 공공기관이 구매 시 경영평가에 실적으로 반영되어 공공기관의 구매 유인책이 되고 있으며, 참여기업들은 제품전시회 및 구매상담회 등을 지원받아 공공조달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 신청은 공공구매종합정보망에서 할 수 있다. 이태식 대표는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를 통해 기술력은 있지만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아낍없이 지원할 예정이니 중소기업 대표님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26 04:18: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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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소띠] 36년 자식이 큰 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48년 행복은 고유한 것이니 내가 만족하면 그만. 60년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72년 기차는 달린다 씩씩하게 가던 길을 가자. 84년 전문가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소띠] 37년 자신의 게으름은 후회를 만든다. 49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어가자. 61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라. 73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하며 지내라. 85년 기대를 접으니 실망도 없다. [호랑이띠] 38년 거물이니 자세를 낮추고 상대를 대하라. 50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62년 풍전등화(風前燈火)라 해도 솟아난다. 74년 불평보다는 먼저 일을 찾도록 하여 발전시켜라. 86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토끼띠] 39년 속임수 가능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한다. 51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3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75년 가족의 무관심이 오히려 편하다. 87년 열 개를 뿌리고 그래도 하나를 얻는다. [용띠] 40년 입이 자신의 경솔한 행동에 될 일도 안 된다. 52년 지나간 인연이 늘 주변을 맴돈다. 64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76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움직여라. 88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뱀띠] 41년 가까운 바다라도 여행을 해보자. 53년 일은 쉬운데 사람 관계가 어렵다. 65년 모든 일은 순서대로 차분하게 행하여야 한다. 77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있으나 오후에 해결. 89년 가볍게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비워라. [말띠] 42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54년 오늘은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66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78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90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양띠] 43년 배우자가 내게는 가장 큰 조력자이다. 55년 뱀띠에게 선물을 받는다. 67년 재혼문제는 정신력이 흐려지니 다시 더 생각하고 판단. 79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91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원숭이띠] 44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56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출발. 68년 도난당할 수 있으니 문서보관 잘할 것. 80년 연장자의 조언을 이치로 보아 새겨듣자. 92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준다. [닭띠] 45년 앞만 보고 달리기는 너무 힘이 든다. 57년 멀리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69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오히려 낫다. 81년 얻기 위해 뭔가를 시작하기는 지금이 적기. 93년 기다림은 길고 특별한 만남은 짧고 아쉽다. [개띠] 46년 변화의 날이니 특별히 조심할 것. 58년 진실이 항상 최선의 답은 아니다. 70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는 격. 82년 주식에 빠지는 것도 일종의 도박성이니 돌아보면서. 94년 잡은 고기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돼지띠] 47년 남가일몽(南柯一夢)이라도 다시 시작하자. 59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곧 좋은 일이 온다. 71년 영원한 내 편인 부모님이 있어서 좋다. 83년 꽃동산에서 즐겁게 노니는 격이니 행복. 95년 복권에 당첨되려면 먼저 복권을 사야.

2024-07-26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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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팥은 팔방미인

고소한 빵 맛있는 죽 쫄깃한 떡 살살 녹는 아이스크림등 같은 음식에 모두 사용하는 식재료가 있다. 이 식재료는 사람이 몸이 아플 때는 역할이 달라진다. 음식의 재료에서 좋은 약의 재료로 변신을 한다. 음식으로도 약으로도 훌륭한 역할을 하는 신비한 곡물이 있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많은 사람이 이미 즐기고 있는 주인공 바로 팥이다. 팥은 단팥빵 붕어빵을 달콤하게 하고 팥죽과 떡을 감칠맛으로 만들어 준다. 여름철 빙수는 어떤가. 팥이 빠지면 제맛이 나지 않는다. 한방에서는 팥을 적소두라고 부르는데 다양한 질병에 약재로 사용해왔다. 팥이 식재료와 약재로 두루 쓰이는 이유는 사람의 몸에 좋은 성분을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어서이다. 팥은 비타민의 창고라고 부르기에 손색없을 정도로 비타민이 풍부하다. 티아민 리보플라빈 엽산 니아신 등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티아민과 엽산의 함유량이 많다. 단백질과 사포닌도 많고 칼륨은 쌀의 10배 바나나의 4배나 된다. 섬유질이 풍부한 것도 특징이다. 팥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 B군은 사람의 몸에서 세포 대사활동에 없어서는 안 될 성분이다. 피로를 풀어주고 기력이 떨어졌을 때 기운을 북돋워 준다. 풍부한 섬유질은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칼륨은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주므로 몸에 부기가 있을 때 좋다. 사포닌은 피부의 오염 물질을 없애주는 성분으로 기미를 제거하니 가히 팔방미인이라고 해도 지나치다고 할 수 없는 게 팥이다. 보약을 옆에 두는 것과 같다. 팥이라고 하면 누구나 동지팥죽을 떠올린다. 전통처럼 동지에 먹는 팥죽도 좋지만 이제는 팥은 사시사철 언제 먹어도 좋은 음식 재료이다. 항상 가까이에 두고 즐기면 건강한 몸을 가꿀 수 있다.

2024-07-26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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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정수기등 10개 제품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

에너지 효율 높이고 탄소 배출 절감 기술 적극 도입 코웨이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 10개 제품이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며 친환경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6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의 녹색상품'은 비영리 시민단체인 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으로 전국 20여 개 소비자ㆍ환경단체와 400여 명의 일반 고객이 평가단으로 참여해 환경 개선 효과가 우수한 상품을 심사하는 상이다. 이번 평가에서 코웨이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멀티액션 공기청정기2 ▲노블 제습기 ▲더블케어 플러스 비데 등 환경가전 전 품목에서 총 10개 제품이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적극 도입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고효율 얼음증발기와 밀폐형 냉수시스템, 고집적 순간온수 시스템 등 혁신적 에너지 절감 기술을 탑재해 소비전력을 낮추고 제품 소형화를 주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얼음을 생성하는 핵심부품인 고효율 얼음증발기는 냉매의 이동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제빙 시간을 단축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했다. 높은 냉각 성능을 갖춘 밀폐형 냉수시스템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냉수 기능도 갖췄다. '소비자가 뽑은 인기상'에도 선정된 코웨이 멀티액션 공기청정기2는 가운데가 원형으로 뚫린 서클 디자인을 채택해 공기 유량을 기존 제품 대비 약 2.5배 향상시키며 청정 성능을 대폭 높여 호평을 얻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 에너지와 자원의 소비를 줄이고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환경 친화적 제품 및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탄소중립 미래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기술 혁신 및 자원순환에 매진하며 친환경 경영 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26 03:42: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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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캐피탈 이러닝 콘텐츠 신설

VC 투자·법률 지식등 10개 과정…투자유치 역량 강화 도모 중진공 연수원 홈페이지서 신청· 학습…과정당 4만원 안팎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잡고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벤처캐피탈 이러닝 과정'을 열었다. 26일 벤처캐피탈협회(VC협회)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2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각자의 노하우를 접목해 본 교육 과정을 기획했다 . 콘텐츠는 VC협회가 개발하고 교육 운영은 중진공이 담당한다 .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벤처기업 정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겪는 경영 애로사항 중 '자금조달· 운용 등 자금관리' 비중이 66.8%로 가장 높았다. 이에 VC협회는 벤처캐피탈에 대한 중소기업의 이해도를 높여 투자유치 성사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자금조달 애로 해소를 힘쓰고 있다. 교육 과정은 벤처캐피탈에 대한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이크로러닝 방식으로 운영하며 ▲VC 투자 ▲VC 관리 ▲VC 법률 ▲업종별 투자분석 ▲ 회수시장 이해 등 총 10개 콘텐츠로 구성됐다 . 강사진은 현직 VC와 15 년 이상의 투자업계 경력을 갖춘 VC 전문 법무법인으로 구성해 벤처투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전문지식을 전달한다. 윤건수 VC협회장은 " 중진공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수준 높은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는 등 벤처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벤처캐피탈 이러닝 과정' 교육비는 과정당 4만원 내외이며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중소벤처기업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

2024-07-26 03:18: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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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더 운반' 1년 만에 고객社 3000개…20배 늘어

AI 기반 화물운송중개플랫폼…이용 차주도 4만명 넘어 CJ대한통운의 인공지능(AI) 기반 운송 플랫폼 '더 운반(the unban)'이 화주와 차주를 직접 잇는 투명한 운송료 체계, 첨단기술을 통한 편의성 제고를 발판삼아 미들마일 운송시장의 강자로 거듭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화물운송중개플랫폼 '더 운반'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 지 1년만에 고객사 수가 약 20배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오픈 당시 150여곳의 고객사 수는 현재 약 3000개로 늘었고 더운반 서비스를 이용하는 차주도 4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유력 철강사와 철강재 미들마일 물류 협력에 나서는 등 대기업 계열 화주를 추가로 유치했다. 이 같은 성과는 미들마일 운송시장에서 만연한 문제점들을 해결한 데서 비롯됐다. 먼저 '더 운반'은 화주와 차주를 직접 매칭하는 시스템으로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대표적 '레몬마켓'으로 불리던 미들마일 운송시장 내 병폐를 개선했다. 과거 화주-주선사-운송사-차주로 이어지는 구조에서는 주선사들이 정보를 독점하고 시기별 차등 운임을 적용해 왔는데 '더 운반'은 화주-차주 직거래 플랫폼을 통해 중개수수료를 없애고 투명성을 확보했다. 이 결과 '더 운반'을 이용하는 화주 고객은 운임을 평균 5~15%가량 절감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전에 없던 차주 친화 정책도 한몫했다. '더 운반'은 30일에서 최대 60일까지 소요됐던 운임지급 시기를 하루로 단축하는 '익일 지급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더 운반'이 화주에게 받는 운송비 지급일은 기존과 같지만 차주에게는 운임을 선지급해 자금 부담 해소를 돕고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더 운반'이 보유한 첨단기술도 화주-차주 유치에 톡톡한 역할을 했다. '더 운반'은 ▲AI 알고리즘 기반 최적운임 추천 ▲최적 운송경로와 방식을 제안하는 수송 복화 알고리즘 ▲생성형 AI 기반 챗봇 등의 기술을 지속 적용해 화주와 차주 모두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더 운반'은 2022년 사내 스타트업 형태로 출범한 CJ대한통운의 사내독립기업(CIC)으로 미들마일 운송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현재 90여명의 인력이 기술개발, 서비스, 디자인, 자체 영업 및 운영, CX(고객경험)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더 운반'은 지난 1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올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CJ대한통운 최형욱 디지털물류플랫폼 CIC장은 "정식 출시 1년을 맞은 '더 운반'은 차주와 화주를 직접 매칭하는 서비스 컨셉, 차주 선지급 프로세스 등으로 미들마일 물류시장의 건전성 확보에 기여 중"이라며 "혁신기술에 기반한 운임절감, 정산 편의성, 배차 정확도 제고 노력 결과 현재도 매일 10개사 이상이 '더 운반' 신규 화주로 가입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2024-07-26 02:18: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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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10년 만에 영업익 1000억원 돌파…올해 목표달성 '청신호'

삼성중공업이 고부가 친환경 선박 선별 수주에 힘입어 10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했다. 삼성중공업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2조5320억원, 영업이익 130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매출은 30.1%, 영업이익은 121.9% 증가했다. 순이익은 740억원으로 219% 늘었다. 삼성중공업이 분기 기준 1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낸 것은 지난 2014년 4분기(1017억원) 이후 약 10년 만이다. 올해 2분기 매출 증가는 지난 4월부터 생산에 착수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Z-LNG'가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된 영향이 크다고 삼성중공업은 설명했다. 영업이익 증가는 매출 증대에 따른 고정비 감소, 공사 손실 충당금 반영 선박 비중 감소, 고수익 해양 부분의 매출 증가 등 경상적 요인이 뒷받침했다. 또 해양 프로젝트의 체인지 오더(추가 공사) 정산 등 일회성 요인도 반영됐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매출 9조7000억원, 영업이익 4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들어 22척(49억달러)을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97억달러)의 51%를 달성했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9척,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 셔틀탱커 1척 등이다. 또 친환경 컨테이너선, LNG 운반선, FLNG 등 다수 프로젝트의 수주 협상이 진행 중으로 연간 수주 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삼성중공업은 전망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주력 선종인 LNG 운반선, FLNG의 건조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며 "안정적 수주 잔고를 확보한 만큼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25 18:22: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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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진정한 지방시대 여는 게 저출생 극복의 길"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길"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7차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과 17개 시·도지사가 지방자치 관련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체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22년 10월 제2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며 앞으로는 각 지역을 순회하며 회의를 열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이번 회의는 울산, 전라북도, 부산, 경상북도, 서울에 이어 충청남도에서 개최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인구문제는 대한민국이 당면한 가장 큰 도전"이라며 "급격한 인구감소는 경제, 안보는 물론 사회 전반에 큰 충격을 가져오고 지속가능한 미래까지 위협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정부가 지난달 19일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범국가적 총력대응체계를 마련했고, 지자체에서도 지역에 맞는 다양한 노력을 쏟고 있다며 광주와 경북의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전국 지자체가 지역의 사정에 맞게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권한과 재원이 필요할 것"이라며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길임을 명심하고 지방에 대한 과감한 권한이양과 재정지원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윤 대통령은 저출생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도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이미 지방의 산업 현장과 농어촌은 극심한 구인난을 겪고 있고, 학령인구 감소의 충격을 직접 받는 지역 대학들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인재 양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코리안 드림'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찾은 외국인과 유학생들이 우리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지역사회에 정착해 건강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도 "현장에서는 외국인 정책을 더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특히 고용허가제와 외국인 유학생 비자 개선, 외국인 정책 심의 과정에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청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 치열한 논의를 거쳐 최적의 정책 방향을 찾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저출생 대응과 외국인 인력 문제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온 힘을 다해 대응해야 하는 중차대한 사안으로, 시도지사와 국무위원 모두가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좋은 대안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현장을 지키며 대응한 자치단체장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조속한 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비롯해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지시했다"며 "앞으로 태풍이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윤 대통령은 지난 2월 6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논의한 늘봄학교와 의료개혁이 진전이 있었다면서 "늘봄학교는 올해 1학기부터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교 1학년이 참여하고 있고 학부모들도 80%이상 만족하고 있다. 의료개혁 또한 의대 증원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대입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개혁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협의회 공동위원장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실무협의회 논의 경과를 보고했다. 이후 이날 회의 안건인 ▲지방재정 투자심사 제도 개선방안 ▲저출생 대응을 위한 중앙·지방 협력방안 ▲지역 맞춤형 외국인 정책 도입 제안에 대한 보고 및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지자체장들은 토론에서 지역별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현장 의견을 전달하며 개선 사항 등을 정부에 제안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7-25 18:07:3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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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주도 방통위법 본회의 상정…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돌입

국회 본회의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상정되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해 법안 강행에 강력한 반대 의사를 보였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순직해병 특검법안(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의 건을 표결했으나, 특검법안은 의결정족수에 미달해 부결됐다. 본회의 방청객석에서 이에 항의하는 해병대 예비역들이 퇴장하는 과정에서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개판"이라고 하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에 강하게 반응하는 등 일대 소란을 빚었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의사진행발언을 들은 후 우원식 국회의장은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상정했다. 김현 민주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가 해당 법안의 대해 설명한 후 국민의힘은 곧바로 필리버스터를 신청해 최형두 국민의힘 과방위 간사부터 무제한 토론을 시작했다. 국민의힘은 상임위 별로 조를 짜서 최소 4박5일간 무제한 토론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반면,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종결의 건을 접수하고 24시간마다 토론을 종결시켜 방송4법을 관철하겠다는 입장이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필리버스터 사회를 거부함에 따라 최소 4박5일 동안 본회의 사회는 우 의장과 이학영 국회 부의장 2명이 번갈아가면서 보게 됐다.

2024-07-25 18:07:0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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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공정위, 위메프·티몬 사태 합동 현장점검 나서

'위메프·티몬 사태' 피해 확산 방지를 막기 위해 금융당국과 공정거래위원회도 나섰다. 다만 보상 문제와 관련해선 '사적 계약'이기에 한계가 있다며, 큐텐그룹에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25일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는 판매자 보호를 위한 정산자금 관리체계 강화에 착수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소비자원에 전담 대응팀을 운영하고, '집단분쟁조정' 준비에 들어갔다. 공정위와 금감원은 이날 즉시 위메프·티몬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조사를 실시했다. 유관부처 합동조사관의 점검결과 해당 사태와 관련한 미정산액이 최소 1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세훈 금감원 수석 부원장은 이날 열린 브리핑에서 "소비자에 대한 대금환불 의무, 서비스 공급계약 이행의무 등 전자상거래법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판매자에 대한 판매대금 미정산 현황을 정확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보상 문제와 관련해선 '사적 계약'이기에 구제 범위에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수석부원장은 "계약 당사자가 판매자와 소비자이기에 1차적으로는 판매한 상품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며 "현재 여행업체의 경우 대형사를 제외하고 중소형사는 판매대금 정산이 이뤄지지 않으면 서비스 의무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관련 부처와 함께 여행업계에 협조를 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기존 구매했던 상품들을 취소하거나 환불하고 싶지만 티몬·위메프와 연락이 되지 않거나 환불절차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부분은 카드사나 결제대행업체(PG)사들에 소비자 피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그럼에도 "이 부분 역시 사적 계약 관계이기에 실효성이나 구제범위 등의 대해서는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금감원은 이날 이번 사태와 관련해 카드사 최고사업책임자(CCO)들을 긴급 소집해 소비자 피해 구제와 관련한 협조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기까지 금감원의 감리·감독이 미비한 것은 아니었냐는 지적에는 "금감원이 전자상거래 업체에서 들여다보는 것은 상거래 업무의 적정성 부분이 아니라 지급결제 부분의 결제 안정성, 인프라 부분"이라며 "판매 대금을 어느 용도로 사용했는지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판매대금이 정산되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필요 유동성이 준비되지 않았던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어디로 갔는지는 현장점검을 통해 추가적으로 밝혀내야 할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이제까지 금감원은 이커머스 업체를 점검할 시, 지급결제를 대행한 'PG업체'로서 적정성을 들여다봤다. 지급결제 인프라가 적절하게 운영되는지 제한적으로 감독하는 것이다. 이 부원장은 "이 부분에서 전체 그림을 파악하기 어렵고 미흡했던 것은 사실이다"라고도 말했다.금감원 측은 이커머스 업체가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인 만큼, 전체적으로 감독 규율 체계가 업체 성장 속도를 못 따라가고 있음도 인정하며 유관기관과 함께 제도 개선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17:56: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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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2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21.9% 오른 2688억원 기록

NH투자증권이 '윤병윤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내놓은 분기 실적공시에서 탄탄한 성과를 선보였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2분기 영업이익은 26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9%(잠정집계) 증가했다. 2분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2조4104억원, 197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4%, 8.0% 상승했다. NH투자증권 측은 "윤병운 대표 취임 이후 전 사업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이끌어내며, 2024년 상반기 영업이익 5457억원, 당기순이익 42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16%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5% 증가했다. 이어 "윤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WM부문에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 및 서비스 지원, IB부문 경쟁력 제고, 트레이딩·운용 부문 리스크 관리 강화 등 전 부문 역량 강화에 힘썼다"며 실적 향상의 이유를 설명했다. 상반기 국내 시장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NH투자증권의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지는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2353억원을 기록했다. 외화채권, 랩(Wrap) 등의 매출 증대 및 해외 사모 대체투자 판매수익 등으로 금융상품판매 수수료수익도 588억원으로 증가했다. 디지털 채널의 위탁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조원 증가했다. IB관련 수익으로는 2800억원을 거뒀으며, 운용부문에서도 전년 동기대비 10.4% 증가한 5426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 측은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가 지속되는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다시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보수적 운용을 통해 수익을 방어했다"며 "향후에도 운용 프로세스의 리빌딩을 통한 손익 변동성 완화 및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25 17:50:2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