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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사다리 참가자 미국과 캐나다로 출국

경제적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자기 계발을 도와주는 경기청소년사다리 참가자가 본격적인 해외연수에 들어갔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22일 25일 양일간 경기청소년사다리 참가자 95명과 인솔자가 미국과 캐나다를 향해 출국했다. 이들은 8월 12일까지 약 3주간 미국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토론토 등 북미 국가를 방문해 어학연수를 비롯해 다양한 현지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평일 오전에는 어학수업을 오후에는 체육활동, 영어 실전 활용 미션, 팀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주말에는 박물관 견학, 미시간대학교 토론토대학교 등 대학 멘토링 투어, 명소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참여하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 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다리 프로그램을 올해는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다. 경기 청소년 사다리 사업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권 기금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된다. 강현석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세상에 과감하게 도전하며 연수 기간을 최고로 가치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달라"면서 "무엇보다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아와 성과를 함께하자"고 말했다.

2024-07-26 10:50: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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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민선 8기 평생 학습 성과와 비전 공유

용인특례시는 25일 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2024년 용인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제10대 용인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을 11명을 위촉하고, 첫 협의회를 열어 민선 8기 평생 학습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민선 8기 후반기 시 평생교육 비전을 '시민의 배움으로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용인'으로 정하고 ▲평생학습도시 체계 대전환 ▲선순환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 ▲균형있는 평생학습 추진 등을 3대 추진 전략으로 꼽았다. 이를 바탕으로 추진할 중점 과제로는 ▲평생학습사업 재구조화 및 지속 운영 ▲디지털 및 데이터 기반 평생학습 환경 조성 ▲학습과 직업의 연계 순환 ▲평생학습 관계망 조성 및 가치 나눔 ▲근거리 평생학습관 설치, 운영 ▲학습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 확대 등 6개를 선정했다. 이날 위원들은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 할 방향에 대해 공감하고 시의 인구 변화와 다양한 시대 변화에 맞춰 평생 학습 정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시민 욕구에 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장애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에 제한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교육부에 지원 기간 제한을 폐지하도록 건의했고, 이를 통해 전국의 모든 장애인이 지속해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민들이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양질의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6 10:49: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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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상수도 현대화사업 현장, 폭염경보 무시 공사강행 주민 피해 우려

00종합건설이 시공하는 무안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관망정비공사현장에서 무안군 폭염경보 발효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했다는 본지에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5일 무안군 폭염경보 발효 내용에 따르면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시고, 햇볕이 강한 오후 14시부터 17시까지는 논이나 밭 건설현장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라는 문자이다. 이에 대해 인근주민 A씨는 "이날 무안군 폭염경보에도 공사현장에서는 하루 종일 공사를 강행했다"며 "공사과정에 주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공사현장 관계자는 "폭염경보 매뉴얼에 따라 50분 작업 후 10분의 휴식을 취하며 공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사현장 인근 주민께서 "공사와 관련하여 주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도로점용허가를 받고 공사를 하느냐"는 물음에 공사관계자는 "도로점용허가를 받았다." 면서 왕복도로를 막고 공사를 할 수 있느냐에 대해 "편도만 도로점용허가를 받았다"며 "왕복도로를 차단하고 공사하는 것에 대해서는 잘못됐다"고 시인했다. 한편, 공사현장과 관련해서 주민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과 공사관련 편의를 위해 위법하게 공사하는 것에 대해 관리감독 관청은 적극적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2024-07-26 10:49: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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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세환 시장, 정책 소통 행보

광주시가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 구현을 위한 정책 소통 행보에 나섰다. 26일 시는 온라인 정책 소통으로 수도권 30분 생활권, 50만 대도시를 대비하기 위한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대중교통 정책을 소개했다. 온라인 정책 소통에는 방세환 시장이 직접 설명했다. 방 시장은 철도정책에 대해 '2030 철도 시대' 도약을 목표로 2030년 준공 예정인 수서~광주선이 순항하고 있으며 위례~삼동선의 신속한 추진과 경강선 연장을 위해 성남·용인시와 협업해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판교~오포선은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반영돼 중앙정부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방 시장은 버스 정책으로 철도 역사 중심의 환승 여건 조성을 위한 버스노선 개편을 완료했으며 생활권별 지·간선 체계 확립, 철도역과의 유기적 환승 체계 구축, 다계통 노선을 통합하는 계획을 수립했다고 전했다. 그 중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도입은 버스 정책의 핵심으로 신현동에서 서울 양재동 구간을 운행하는 광역콜버스를 개통하고 6월에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곤지암·도척 일원의 똑버스를 개통했으며 7월에 초월, 퇴촌·남종까지 확대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중교통을 보완하는 택시 정책에 대해 택시 공급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자 중앙정부의 지침 개정을 이끌어 내는 등 5년 만에 총 89대의 택시를 증차해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긴급상황 및 심야 시간 교통서비스를 확대했으며 올해 하반기 제5차 택시 사업 구역별 총량제 용역을 토대로 더욱 안정적인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시정 정책의 성공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에서 나오며 앞으로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6 10:48: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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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HD현대, '조선기자재 산업 지원' MOU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25일 캠코양재타워 17층 대회의실에서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현대커머셜과 '조선기자재 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코 대출형 기업지원펀드'의 지원대상을 기존 자동차 부품사에서 조선기자재 업체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캠코는 조선기자재 업체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포함한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HD현대삼호는 지원이 필요한 업체를 추천하고, 금융지원에도 협업한다. 또한 현대커머셜은 조선기자재 산업 시장현황 및 금융지원에 대한 자문도 맡는다. 캠코는 향후 '캠코 PDF'를 통해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에 유동성을 공급해 지원기업의 원활한 턴어라운드를 돕고 나아가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협약은 조선업 회복에도 낙수효과 지연우로 어려움을 겪는 조선기자재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중소ㆍ중견기업의 선제적인 체질 개선과 온전한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앵커투자자로의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6 10:40: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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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출범 초읽기...10위권 성장 가능할까?

금융당국이 한국포스증권과 우리종합금융 합병 인가 절차를 마무리하면 '우리투자증권'이 다음 달 본격 출범한다. 우리금융은 업계 10위권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지만 시장에 안착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4일 한국포스증권과 우리종합금융의 합병·단기금융업 인가, 한국포스증권의 투자매매업 변경 예비인가, 투자중개업 추가등록, 우리금융지주의 우리투자증권 자회사 편입 승인을 의결했다. 합병 증권사명으로 결정된 우리투자증권은 내달 1일 공식 출범하게 됐다. 4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 중 유일하게 증권 계열사가 없는 우리금융은 비은행 부문 강화를 위해 증권업 재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합병으로 우리금융은 지난 2014년 6월 NH농협금융지주에 우리투자증권을 매각한 이후 10년 만에 다시 증권업에 진출하게 됐다. 우리투자증권은 총자본 1조2000억원, 총자산 6조6000억원, 고객(예탁)자산 10조8000억원으로 자기자본 기준 18위권의 중형 증권사로 출범한다. 올해 3월 기준 우리종금 고객자산은 4조3000억원, 포스증권은 6조5000억원이다. 고객수는 우리종금 20만명, 포스증권 28만명으로 합병시 단순합계로 50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게 된다. 우리투자증권은 우리금융그룹의 뒷받침 속에 '1등 증권사'라는 10년 전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우리종금의 기업금융(IB)과 포스증권의 디지털 기반 리테일(개인고객) 사업 장점을 합쳐 합병 후 5년 내 자기자본 10위권 증권사, 10년 내 초대형 투자은행(IB)로 도약하는 게 목표다. 다만 시장에서는 수 년 내 목표 도달이 힘들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국내 자기자본 10위 증권사는 현재 대신증권으로 자기자본이 약 3조1000억원이다. 10위권 진입을 위해서는 5년간 급성장을 보여줘야 한다. 몸집이 커지기 위해서는 자본 확충이 시급한 상황인데 우리금융지주의 지원이나 추가 인수합병(M&A) 등을 추진해야 한다. 실제 LS증권도 지난 2020년 이후 자기자본 10위 증권사를 목표로 내걸었으나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자기자본 20위(9354억원)에 머물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추가 증자나 2차 합병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밝혔지만 시장안착 후 지켜봐야하기 때문에 당장 해결 할 수 없다. 최종 목표인 초대형 IB가 되려면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을 갖춰야 되기 때문에 10년 동안 3조원의 추가 수혈이 필요하다. 현재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 5개 증권사가 초대형 IB로 지정돼 있지만 지난 2017년 이후 초대형IB 신규 진입은 없다. 증권사 관계자는 "브로커러지 시장과 대형사 위주로 형성된 IB 시장에서 우리투자증권이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느냐가 최대 관건일 것"이라며 "현재 증권업계 역시 수익을 내기 힘든 상황으로 시장안착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26 10:39:4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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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4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 전국 지자체 중 유일 참가

용인특례시는 (사)대한노인회와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2024년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에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더 라이프 스타일 박람회'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다. 박람회에는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메디컬, 케어시설, 금융, 문화, 여행, 스포츠 등에 관련된 다양한 업체들이 참가한다. 시는 박람회장에서 ▲스마트 케어 노인돌봄서비스 '용인 실버케어 순이' ▲고령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홀몸노인가구 잔고장 출장수리' ▲노인복지관 내 IT를 활용한 인지 및 신체활동할 수 있는 AR스포츠체험 공간 조성 ▲용인 관광명소 등 용인시 노인 정책과 지역명소들을 홍보한다. 또, 용인특례시는 (사)대한노인회 용인시 지회 및 경로당 9개소에 스마트 경로당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선 시의 우수정책들을 홍보하고, 도농복합도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를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지난 5월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가입 인증을 신청 2주만에 통과하며 노인정책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

2024-07-26 10:39: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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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LH와 반도체클러스터 배후도시 조성 업무협약 체결

용인특례시는 25일 오후 영상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미래형 복합 배후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1월 15일 발표한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 일원 228만㎡(약 69만평)에 1만 6000가구 규모의 첨단하이테크 신도시를 신속히 조성하기 위한 협약이다. 용인 이동읍 신도시 후보지는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728만㎡, 220만평)와 인접한 곳으로,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그곳 등에 상주할 근로자들이 사는 배후도시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원삼면 126만평), 1ㆍ2차 용인테크노밸리(이동읍) 등 다수의 첨단 산단에서 일할 근로자들의 정주 공간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창수 용인특례시 미래도시기획국장, 박동선 LH 국토도시본부장, 강오순 LH 경기남부지역 본부장,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LH는 '용인 이동 공공주택지구'를 주거, 문화,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미래형 복합 배후도시로 조성하는데 상호협력한다. 특히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라는 지구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주거·문화 ·여가 기능을 갖추고 첨단 스마트시티 기술을 적용한 하이테크(High-Tech) 시티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시와 LH는 국가산단 조성과 연계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관련 계획 수립, 보상, 공사 등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1월 이동읍 신도시 조성계획을 확정지을 때 LH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국가산단 배후도시 역할을 할 신도시를 첨단 하이테크 도시로 만들고 '선(先)교통 후(後)입주' 방침을 정하면서 조성 시기도 2~3년 앞당기기로 한 만큼 시가 LH와 긴밀하게 협력해서 계획에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특화 신도시가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도시 조성의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이한준 사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도시인 이동읍 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 기회를 통해 용인시와 LH가 이와 잇몸처럼 서로 상생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LH도 최선을 다해서 용인특례시 시정에 부합하고 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10:39: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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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윤철남 도의원 지역현안 간담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7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현안 및 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북도의회 윤철남 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기획예산실장을 비롯한 도비사업 관련 부서장 8명이 참석하여 내년도 도비 확보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영양군은 내년도 도비 보조사업 및 도 시행사업으로 ▲교통 인프라 개선(영양 관문도로 건설, 오기~죽파 간 도로건설, 지방도 918호선(당리) 선형개량) ▲재해 예방사업(동천(무진지구)‧문상천(문상지구) ▲관광 활성화(양항 약물내기 공원조성, 선바위관광지 분재수석전시관 리모델링) 등 군민안전 및 생활과 밀접한 사업 29건, 192억원 사업반영을 건의했다. 윤철남 도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소통 및 협력하며 내년도 군정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이 경북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라며 "보통교부세 감소 등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군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도비확보를 위해 도의원님과 긴밀히 소통하며 정책을 공유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26 10:38:0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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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669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8월 면접시험을 거쳐 9월에는 최종 합격 결과가 나온다. 경기도교육청은 '2024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을 26일 발표했다. 필기시험 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서비스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안내한 면접시험 시행계획에 따라 이달 31일까지 면접시험 등록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모두 669명으로, 7개 모집 분야별로는 ▲교육행정 577명 ▲전산 23명 ▲사서 5명 ▲공업 14명(일반기계 9명, 일반전기 5명) ▲보건 26명 ▲식품위생 13명 ▲시설 11명(일반토목 1명, 건축 10명)이다. 면접시험은 8월 24일 실시하며, ▲공무원으로서의 자세 ▲전문지식과 그 응용 능력 ▲의사 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과 성실성 ▲창의력·의지력과 발전 가능성을 평가해 오는 9월 5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명단과 신규임용후보자 등록 관련 안내사항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 인사/채용/시험 → 시험정보→ 시험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6 10:35: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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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세계인권선언 76주년 인권작품 공모전

수원시가 세계인권선언 76주년을 기념해 '2024년 수원시 인권작품 공모전'을 9월 22일까지 연다. 공모 주제는 '수원시 인권 기본조례' 제4조에 명시된 '모든 시민을 위한 자유, 권리, 존중'이다. ▲세계인권선언을 바탕으로 한 모두를 위한 자유·평등·정의 ▲일상에서 경험한 인권 존중·보호, 인권 의식, 인권문화 사례 ▲혐오와 차별을 넘어 누구나 존엄한 세상 등을 소재로 한 사진, 시화, 포스터를 응모해야 한다. 지역, 나이 제한 없이 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응모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원시 인권작품 공모전'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응모작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인권 지향성, 창의성·완성도, 인권교육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분야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54편을 선정해 수원시장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세계인권선언기념일 기념 작품 전시회에 전시하고, 달력 등 기념품으로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권작품 공모전으로 인권의 중요성과 인권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수상작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어 '인권도시 수원'을 홍보하고,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은 1948년 12월 10일 유엔이 채택한 세계인권선언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는 날이다.

2024-07-26 10:35: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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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문화복합단지 추진 탄력

광명시는 25일 경기도 고시 제2024-226호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이 고시됐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광명문화복합단지피에프브이(광명PFV)로부터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및 경기도 입안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하였으나 2022년 6월 도시개발법 개정으로 사업협약 승인 등 행정절차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국토부와 경기도, 광명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2024년 1월 사업협약서 승인은 물론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로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광명문화복합단지는 수용 인구 총 5천55명(2천22세대)으로 차별화된 개방형 문화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문화복합시설용지와 상업용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여 별도의 승인 과정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토지이용계획은 ▲문화복합시설용지(21.1%) ▲주거용지(20.2%) ▲상업용지(6.5%) ▲숙박시설용지(6.5%) ▲도시기반시설용지(45.7%)로 승인됐다. 시는 앞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보상계획, 실시계획인가 등 관련 절차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 2025년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광명동굴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이 자연과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는 복합단지를 조성해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새로운 문화 성장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의 구역 지정 등의 관련 고시문 및 지형도면은 경기도 및 광명시 누리집과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명문화복합단지는 특별관리지역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동굴 주변 55만 제곱미터(약 17만평)에 여가·문화·자연 등이 융합된 개방형 문화복합단지를 조성하고자 민관합동 개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4-07-26 10:35: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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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좋은 죽음’ 주제 외부 초청 강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난 22일 대강당에서 좋은 죽음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공개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의학원은 경남정보대학교 간호학과 정유진 교수를 초청해 '삶의 질을 높이는 좋은 죽음 준비'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정 교수는 간호사로 근무할 당시 의료 현장에서 맞닥뜨린 환자들의 죽음을 보며 어떻게 하면 좋은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까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시작해 웰 다잉(Well-Dying)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 교수는 "누구나 죽음을 피할 수 없지만, 우리나라는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을 꺼리고 두려워한다. 하지만 좋은 죽음은 분명히 존재한다. 환자뿐 아니라 우리가 모두 좋은 죽음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성찰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좋은 죽음이란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영적, 개별적인 준비가 된 죽음이다.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자신의 상황과 신념에 맞게 미리 준비해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좋은 죽음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자신이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왔는지 되돌아보기, 가족에게 죽음에 대한 자기 생각과 바람을 이야기하고 마음 나누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건강한 인식을 키울 수 있는 교육 받기 등을 추천했다. 특히 정 교수는 좋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것을 조언했다. 정 교수는 "존엄사법 시행에 따라 연명치료를 중단할 법적 근거가 마련돼 환자 개인의 결정권이 강화됐다"며 "건강할 때 의향서를 미리 작성해 제출하면 무의미한 연명치료 대신 통증 완화 치료와 상담 치료를 받음으로써 자신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고 당하는 죽음이 아닌 맞이하는 죽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죽음에 대한 막연한 공포보다는 현재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고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 죽음 준비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사랑하는 가족의 짐을 덜어주고 현재의 나를 위한 선물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공개 건강 강좌는 환자 및 보호자, 지역민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11시에 개최되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간식과 소정의 선물도 제공된다. 환자교육실로 알림 문자를 신청하면 예정된 강연 주제를 미리 받을 수 있다.

2024-07-26 10:34: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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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2기 균형발전위원회 구성

화성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기 화성시 균형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명근 화성시장, 김기용 기업투자실장 등 당연직 위원과 정책 분야별 전문가, 시의원, 시민 등으로 구성된 위촉직 위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촉 위원 대상 위촉장 수여와 공동 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제1차 화성시 균형발전 기본계획(2025~2029)은 화성시 균형발전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으로 이날 위원들은 화성시 균형발전의 비전과 전략, 권역별 추진 과제 등에 대해 자문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화성시 균형발전위원회는 화성시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 제2기 위원회는 오는 2026년 6월까지 약 2년간 화성시 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 시행계획 점검·평가, 균형발전을 위한 시책 및 제도개선 등에 대해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올해는 제1차 화성시 균형발전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기본계획에 담길 화성시 균형발전을 위한 권역별 전략과 과제는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화성 어디에서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6 10:34: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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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춤축제'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대상 선정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안양춤축제(Anyang Dance Festival)'가 지역축제·문화축제 부문 '2024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안양춤축제의 전신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가 2023년 동일 부문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에 선정된 데에 이은 두 번째 쾌거이다. 시민참여형 축제로서 자리를 잡은 '안양춤축제'는 2020년 춤을 콘텐츠로 한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로 시작됐으며, 지난해 대표 관광형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새롭게 태어났다. 2023년 안양춤축제는 '걷고 뛰고 춤추자!'를 슬로건으로, 전국의 댄서를 한자리에 모은 케이팝(K-POP) 댄스대회 '크라운 컴페티션', 자유롭게 춤 출수 있는 '스트릿 배틀 대회', '댄스 워크숍',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이 지난해 9월 닷새간 개최됐다. 이 기간 축제에 참여하고 즐긴 시민은 약 17만여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 안양춤축제는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을 주제로 오는 9월 27~29일까지 만안구 삼덕공원과 동안구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000년 시작한 시민참여형 안양시민축제가 발전을 거듭해 지금의 안양춤축제가 됐다"라며, "올해 안양춤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형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한국방송신문연합회 주최, 대한민국 국회·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 후원의 혁신적인 제품 또는 서비스로 2023년에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은 최고 브랜드에 주는 상이다.

2024-07-26 10:33:5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