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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해국제공항, 여객 터미널 내 생활밀착형 숲 조성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부산시와 협업으로 공항의 실내 공기 질 개선과 여객에게 휴식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비 5억원이 투입됐으며 여객 터미널의 휴게 공간과 의자 등을 개선해 김해공항을 밝고 싱그러운 분위기의 부산 특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국제선 1층 도착장은 영화의 도시, 바다의 도시를 콘셉트로 부산을 상징하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2개의 테마정원으로 연출했으며 국내선 1층 도착장·2층 휴게 공간은 대합실 전체 분위기를 녹색 자연경관을 연상토록 이끼 갤러리, 벽면 조경, 수평정원으로 조성했다. 김해공항은 실내정원 조성을 통해 대합실 내 공기 질 개선과 더불어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누리는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최신 IoT 기술을 접목해 식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원격 제어하는 등 조성된 정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공항 이용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며 "김해공항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16:02: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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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독사 예방 및 통합 사례관리 담당자 교육 실시

합천군은 25일 합천군 평생학습관에서 읍면 맞춤형 복지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통합 사례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전력공사 합천지사와 업무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사업을 비롯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과 통합 사례관리 업무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최근 사회적 고립가구 및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가 증가함에 따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 증진 및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가구 및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 발굴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할 예정이며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한 중장년 1인 가구 실태조사 진행,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반려로봇'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으로 ▲고독사 위험군 발굴·관리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생필품 등 전달 1인 가구 안부 확인 ▲생활 환경 개선사업 ▲사회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고독사 사망자 특수청소 및 유품정리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고독사 예방 및 사후 지원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7-26 16:01: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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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수의학 맞춤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지역 중·고등학생에게 수의학 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의학 맞춤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대학 육성 사업의 지원으로 수의학과, 경상국립대 동물의료원, 경남야생동물센터가 공동 주관해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7월 12일, 19일, 26일 사흘간 하루 각 2회씩 진행했으며 경남 지역 중·고등학생 60명이 참가했다.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은 학생 안전교육을 먼저 진행한 뒤 ▲진료실·처치실 설명 및 현미경 검사 체험 ▲외과 투어 및 붕대 체험 ▲영상실 설명, 방사선 촬영, 신체 검사 진행 체험 ▲야생동물센터 소개 및 '야생동물 수의사와 재활사의 하루' 시청각 교육 ▲야생동물센터 견학 ▲만족도 조사 ▲수료증 수여식 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회 프로그램에는 10명을 4명, 3명, 3명으로 조를 나눠 진행함으로써 체험 교육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경상국립대 동물병원장 황태성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수의학 전공 관련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우수 인재의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진학을 유도하고 다양한 동물 관련 자료를 활용해 생물학 교육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2024-07-26 16:01: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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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건설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시범 운용

부산항만공사(BPA)는 건설 현장 근로자의 심리 상태를 분석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을 현장에 시범 도입해 운용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해당 기술을 최초 개발한 업체와 지난해 12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부산항 건설 현장에 테스트베드 중이며 앞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태블릿이나 휴대전화로 5초간 얼굴을 인식해 근로자의 심리 상태를 분석해 수치로 표시해 준다. 이를 통해 심리 상태가 불안한 것으로 나타난 근로자에 대해서는 상담, 유의 관찰, 현장 재배치 등의 조치를 취함으로써 불안정한 심리에 의한 안전사고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 건설 현장 근로자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체 활동에 직접 연결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부산항만공사는 공정률과 작업 위험도 등을 고려해 지난해 12월 시범 현장으로 '부산항 신항 피더부두 건설 현장'과 '부산항 신항 북컨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공사'에 최초 도입해 개별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등을 거쳤으며 올해 1월부터 근로자들의 심리 상태를 꾸준히 모니터링 해왔다. 해당 현장에서 일하는 70여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일부 근로자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확인하고 심층 심리 상담까지 병행했으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긍정적 성과를 얻었다. BPA는 시범 운영을 통해 파악한 미비점을 보완, 앞으로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에 적용하고 스마트 헬스 기구와 연계해 건설 근로자의 육체적인 건강 상태까지 분석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BPA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지난 6개월간 이 시스템을 시범 도입 운영해본 결과 안전사고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안전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사고없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16:01: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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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저소득층 꿈을 키우는 '희망저축계좌' 신규 모집

고양시는 저소득층 근로자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희망저축계좌Ⅰ·Ⅱ'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3년 동안 본인 저축과 근로조건을 유지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적립하여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가구별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일하는 생계·의료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최대 50만원)을 저축하고 3년 이내에 수급을 탈피하면 근로소득장려금 1,080만원(월 30만원 적립)을 지원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소득인정액이 가구별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 또는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최대 50만원)을 저축하고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사례관리 등 요건을 충족하면 근로소득장려금 360만원(월 10만원 적립)을 지원한다. 특히, '희망저축계좌Ⅱ'는 현재 법정 차상위자로 관리되지 않는 대상자도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 제10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차상위계층)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희망저축계좌Ⅰ'의 경우 8월 1일(목)부터 8월 13일(화)까지, ▲'희망저축계좌Ⅱ'는 8월 1일(목)부터 8월 20일(화)까지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명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2024-07-26 16:01: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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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북항2단계 재개발 항운노조 생계 지원금 갈등 타결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25일 오후 해수청 청사에서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항운노조원 생계대책협의회를 개최해 최근 논란이 일었던 항운노조원 생계 지원금 지급에 대한 갈등을 극적으로 봉합했다고 밝혔다. 1978년 우리나라 최초의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개장한 자성대부두가 북항2단계 재개발 구역으로 포함됨에 따라, 이곳에서 영업하던 한국허치슨터미널은 신감만부두로 이전하기 위해 이번달 15일 게이트를 오픈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항만재개발법에 따른 생계 지원금 지급 합의가 늦어지며 신감만 이전작업에 차질이 발생했다. 이번 생계 지원금 보상의 가장 큰 쟁점은 재개발 시행자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5개 단체(부산시,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부산도시공사) 가운데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만 사업 시행자로 지정된 가운데 보상에 대한 컨소시엄 내부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는 것이었다. 이에 부산해수청은 현재 공동 사업 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가 생계 지원금을 우선 지급하고, 앞으로 컨소시엄에 추가로 참여하는 사업자가 지분율에 따라 선집행된 생계 지원금을 재분담할 것을 제안했으며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도 이에 동의하며 재개발에 따른 보상에 나서기로 했다. 그리고 부산항운노조도 보상 대상자 지급 규모 확정 등 잔여 쟁점이 남아 있으나, 부산항 정상적 운영을 위한 원활한 터미널 이전에 협조하기로 하고 신감만 운영 개시일에 맞춰 이동 작업하기로 했다. 이날 합의를 명문화하기 위해 부산시,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운노조는 다음 주 중으로 약정서를 체결하고 실무협의회에서 잔여 쟁점을 계속 논의할 계획이다. 류재형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오늘 합의에 따라 부산항 물류 차질을 막고 북항2단계 재개발도 순조롭게 추진하게 됐다"며 "극적인 타결에 동의해준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부산항운노조 측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하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항만 근로자가 다 같이 원팀이 돼 부산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16:0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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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파리올림픽 출전 여자핸드볼 선수 응원 이벤트 진행

부산시설공단이 2024 파리올림픽 여자핸드볼의 금메달을 기원하며 SNS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SNS 응원 이벤트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다. 공단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출전 선수 응원 댓글을 남기거나 해당 경기를 시청하는 사진이나 응원하는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글과 함께 업로드하고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 공단은 다음달 13일 50명을 무작위 추첨해 치킨과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발표는 공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13일 확인하면 된다. '2024 파리 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유일한 구기 종목인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16년 만의 메달 획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008 베이징 대회 이후 16년 만에 메달 도전이다. 이번 파리올림픽 여자핸드볼팀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공단 소속 선수는 송해리, 김다영, 신진미 3명이다. 우리나라 여자핸드볼 선수단은 25일 밤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열린 독일과의 첫경기에서 14-18로 뒤지다가 23-22로 1점차 짜릿한 재역전승을 했다. 우리나라 여자핸드볼 선수단은 이어 슬로베니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유럽 강호와 A조서 경쟁한다. 1차 목표는 2020 도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8강에 진출하는 것. 한편, 헨리크 시그넬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인도, 중국, 카자흐스탄, 일본을 차례로 꺾고 아시아 예선 1위에 등극하며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차지하며 세계 남녀 핸드볼 역사에 전례가 없는 11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2024-07-26 16:0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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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장관, 대관령 고랭지 채소 생육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여름 배추, 무, 당근 밭을 찾아 고랭지 채소 생육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배추, 무, 당근, 양배추 등 엽근채소류는 고온다습한 환경에 취약한 품목이다. 특히 올해는 장기간의 강우로 채소류가 과습한 상황에서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면 무름병 등 병해충의 급속한 확산이 우려된다. 농식품부는 수급 안정을 위해 배추·무 비축물량을 하루 300톤 이상 가락시장에 공급하고 있지만, 재배면적이 평년대비 감소해 철저한 생육 관리를 통한 생산량 증대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비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이번 주말에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병해충 방제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송미령 장관은 지난 17일 방문 이후 한 달만에 평창군을 다시 찾아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 기관에 병해충 방제 등 생육관리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3일부터는 여름 엽근채소류 생육관리협의체를 운영하며 매주 배추·무 등의 생육상황, 기술지도 실적, 병해충 약제공급(농협 계통공급) 실적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주는 주산지 방문을 계기로 송미령 장관이 대면 회의를 주재했다. 농식품부의 점검 결과 지난 22일에서 23일 강원권 집중 호우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없는 상황이며, 일부 병해충이 발생 중이지만 8월 출하분 엽근채소류 작황은 현재까지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농식품부는 농협중앙회(경제지주)를 통해 주산지 농협에 선제적으로 3억원 규모를 지원해 계약재배 농가에 약제 할인공급(30% 이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재해 대비용으로 준비한 예비묘 중 활용 기한이 도래한 물량은 폐기하는 대신 여름배추 재배면적 확대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농진청은 여름배추·무 안정생산을 위한 생육상황 점검, 고온기 생육관리 및 병해충 적기 방제 기술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원도는 도비와 시군비로 26억원 규모의 병충해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토양미생물제제 공급사업과 고랭지 채소류 출하조절지원사업도 차질없이 마무리 하기로 했다. 송 장관은 회의 참석자들에게 "배추·무 가격안정을 위해 비축물량을 다양한 방법으로 적시에 시장에 공급하고, 생육관리협의체를 통해 농업인들께서 여름 채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하실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의해달라."라고 하였다.아울러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이상기상이 빈번해지는 만큼 농업분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으로 올해 말까지 기후위기에 대응한 중장기 원예농산물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7-26 16:00:16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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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정책 상품권으로 물가 안정 및 저출산 해소

김해시는 물가 안정과 저출산 해소에 초점을 둔 42억원 규모 전용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정책 발행 지원 공모에 선정돼 웰컴키즈상품권 40억원, 착한가격업소 전용 상품권 2억원 총 42억원 규모의 정책 발행 상품권을 올해에 한해 시범 발행한다. 1인 구매 한도는 30만원, 1인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며 구매 시 선할인율 7%에 더해 결제 금액의 5%를 다음 달 15일 김해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총 12%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웰컴키즈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의원급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키즈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업체 목록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전용 상품권은 7월 기준 관내 95개 착한가격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네이버 지도, 카카오 맵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거나 시 누리집 착한가격업소 목록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웰컴키즈상품권과 착한가격업소 전용 상품권은 8월 1일 오전 11시부터 비플페이, NH올원뱅크, 신한 쏠 등 21개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42억원 전량 일시 발행되고 완판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런 정책 발행 상품권을 비롯한 김해사랑상품권은 결제 시 가맹점주 결제 수수료가 없고 사용자에게는 구입 시 할인 혜택과 함께 연말정산 시 30% 소득 공제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에 기여하고 있으며 시민 만족도 역시 높아 출시와 동시에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정책 발행 상품권을 시범 발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알뜰한 소비 생활을 지원하는 것에서 나아가 높은 물가, 저출산 등 우리 시가 당면한 난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26 15:58: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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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사전 준비 작업

울산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은 울산시의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시책인 '울부심 생활+ 사업' 가운데 하나다. 울산시는 지난 4일 '울부심 생활+ 사업' 발표 직후부터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시행을 위해 실무반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가는 등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발표 다음 날인 5일부터 교통카드 운영사, 울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 3차례 실무자 협의를 진행하고 단계별 사업 계획 전달, 이와 관련된 준비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새로운 정책 시행에 따른 혼선 방지를 위해 승무원 등 운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등 필요한 사항을 협의했다. 또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 수정 일정을 공유하고 시행일 결제 오류를 없애기 위한 프로그램 수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별도 시스템 구축이 없이 무료화가 가능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선 무료화하고, 관련 시스템 구축 및 전용카드 발급 등이 필요한 어르신들도 내년도 하반기에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현재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 이용률도 끌어 올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는 울산시 관내 일반 시내버스와 울산역 연계 리무진 버스를 포함한 직행좌석형 버스, 지선·마을버스 등 183개 모든 노선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7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에 한해 적용됨에 따라 어린이 이용자들은 편의점 등을 통해 교통카드를 구매한 뒤 본인의 생년월일을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 현재 어린이 교통카드로 등록 후 사용 중이라면 별도 절차는 필요 없으며 보호자와 함께 탑승하는 경우 보호자의 카드로 다인 결제도 가능하다. 다만 교통카드가 준비되지 않는 경우 현금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2024-07-26 15:58: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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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요 도로변 덩굴 집중 제거사업 추진

완도군은 주요 도로변과 산림 연접지역에 무질서하게 자라는 칡 등 덩굴류를 제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9월까지 덩굴 제거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덩굴류는 기온상승으로 생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주변 수목과 수풀을 뒤덮어 수목 생육환경 저해 및 산림 연접 농작물에도 피해를 주며 도로 사면 및 교통 시설물에도 줄기를 뻗어 안전사고 위험까지 유발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 6월부터 총 2억여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인접도로를 중심(130ha)으로 1차 칡덩굴 제거사업을 추진했다. 1차는 국도13호선, 국도77호선 및 청산면 순환도로 중 덩굴 상습 발생 구간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했다. 2차 칡덩굴 제거사업은 100ha 면적을 대상으로 9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덩굴류는 특성상 한 번의 작업으로 잘 제거되지 않아 2번 이상 제거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7~8월에는 약제 살포(예취기)와 덩굴 걷기를 마무리하고, 9월까지 약제 살포 및 뿌리 제거 등을 추진해 덩굴류를 완전히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효과적인 덩굴 제거를 위해 상습 발생 지역의 분포 현황을 도면화해 매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공공 산림 가꾸기 및 산림사업장 공공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가로 경관 및 수목 생육 환경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칡덩굴 제거사업은 쾌적한 도로 산림 경관 제공은 물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다"면서 "군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26 15:58: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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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본격적인 의정활동 돌입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문형근, 더불어민주당, 안양3)는 제376회 임시회 기간인 25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지난 7월 조직개편으로 국 명칭을 변경한 미래평생교육국(舊 평생교육국)과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여성가족국과 여성비전센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그리고 새롭게 출범한 이민사회국 등 총 7개 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또, 이 날 회의에서는 장민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소년 수련시설의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도지사가 제출한 공유재산 무상사용 동의안을 심사·가결하였다. 문형근 위원장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우리 사회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여성과 가족, 평생교육, 외국인 정책 등 매우 중요한 정책을 담당하는 위원회로 이러한 중요한 위원회에 위원장을 맡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위원회를 운영함에 있어 충분히 소통하고 합심하여 성과를 내는 위원회가 되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문형근 위원장을 비롯해 곽미숙(국민의힘, 고양6), 김정영(국민의힘, 의정부1), 김동희(더불어민주당, 부천6), 김민호(국민의힘, 양주2), 김재훈(국민의힘, 안양4), 유호준(더불어민주당, 남양주6), 이인애(국민의힘, 고양2), 장민수(더불어민주당, 비례), 최민(더불어민주당, 광명2), 최효숙(더불어민주당, 비례), 박세원(개혁신당, 화성3) 의원 등 총 12명의 의원들로 구성되었다.

2024-07-26 15:57: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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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역대 최대 규모 전국 종별 농구선수권대회 개최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7월 26일부터 8월 5일까지 11일 간의 일정으로 제79회 전국 남녀 종별 농구선수권대회를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및 실내보조체육관, 법성고등학교, 홍농초ㆍ중학교 실내체육관 5개소에서 개최한다고 알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전라남도농구협회, 영광군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ㆍ여 초·중·고 부와 남자 대학부, 여자 실업부 등 전국 138개 팀 2,500여 명의 선수·임원들이 참가한다. 이는 작년 132개 팀 참가규모를 갱신한 전국 남녀 종별 농구선수권대회 역대 최대 규모이다. 대회일정은 각 부별 예선을 거쳐 결선, 8강전, 준결승, 결승전 순으로 진행되고, 대한민국농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경기일정이 확인 가능하다. 또한 유튜브 채널 "KBA Live"를 통해서 편리하게 경기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하계 방학 시즌을 맞아 8월 4일부터 천년의 빛 영광 하계 전국 초등부 축구리그, 8월 11일부터 전국체조대회, 8월 17일부터 전국펜싱대회, 8월 29일부터 전남 농아인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종목대회를 연이어 개최함으로써 스포츠메카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최대한의 방문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도모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4-07-26 15:57:3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