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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기본방제 기간 운영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7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18일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 및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고온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어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멸구류 등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하여 병해충 피해 최소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병해충 정밀 예찰을 실시한 결과 도열병 및 나방류(혹명나방, 이화명나방), 멸구류 등의 발생량 증가로 피해가 우려된다며 논을 잘 살펴보고 병해충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 흐린 날이 지속된 점이 도열병 발생 환경에 유리하게 작용하여 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출수 전 등록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또한, 전년에 문제가 되었던 혹명나방도 전·평년 대비 비래량이 증가하고 있어 포장에 성충이 많이 보이는 날로부터 7~10일 후에 약제를 살포하여 잎을 말기 전의 어린 유충을 방제하고 비래량이 많을 경우 7~10일 간격으로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선택하여 2회 정도 방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도군에서는"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에는 벼 병해충 방제비(12억8천9백만원)를 대폭 증액하였고, 이는 타 시군의 벼 재배면적 대비 가장 많은 방제비를 지원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적기 방제 지도와 지속적인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7 10:33: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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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관광택시로 ‘색다른 여행 경험’ 제공

곡성군의 대표적인 관광 서비스 '곡성 관광택시'가 올해로 9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여름 휴가철 대비를 위해 군은 관광택시 기사들과 함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관광객 응대 방식, 지역 명소 안내 방법, 안전 운행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이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피드백과 개선 제안을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에 참여했다. 곡성 관광택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맞춤형 여행 가이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의 숨은 명소까지 안내하는 특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친구, 연인, 가족 단위 여행객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군은 올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관광택시 이용 시 주요 관광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섬진강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는 20%, 집라인 20%, 패러글라이딩 30%, 곡성스테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여행지에서 감성적인 사진을 택시 기사가 직접 찍어주는 '추억 담기' 서비스는 관광객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관광택시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곡성을 찾는 모든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 관광택시는 기본 3시간에 7만원, 초과 시 시간당 2만원의 요금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예약은 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4-07-27 10:33: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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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한국농촌지도자보성군연합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 활동 실시

보성군은 지난 24일 한국농촌지도자보성군연합회(이하 농촌지도자회) 군 임원 및 읍면 임원 40여 명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촌지도자회는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에 걸쳐 12개 읍면의 방치된 농약 빈 병을 수거해 농업기술센터 주차장에서 빈병과 봉지 분리 작업 후 총 2.57톤(t)의 농약 빈 병을 한국환경공단 순천사업소에 인계했다. 이번 활동은 예년과 달리 보성군청 기후환경과의 협조를 통해 농가에 보관 중인 폐농약(잔류농약)도 함께 수거해 하천 및 토양오염 방지에 더욱 힘썼다. 환경정화 활동의 수익금 일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보성군장학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농촌지도자회 정병진 회장은 "회원들이 농촌은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2.57톤이라는 많은 양의 농약 빈 병을 수거했다."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보성 농촌의 미래를 위해 농촌지도자회가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이 참석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보성군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하반기 농약 빈병 및 봉지 수거 활동을 진행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보성군연합회'는 군·읍·면 13개 회로 구성됐으며, 676명의 지도자가 선도 농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애, 봉사, 창조의 정신을 토대로 과학영농의 선도 실천 및 지역 농업 발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7-27 10:31: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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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이승우 의원, 부산신용보증재단 기장출장소 명예지점장 위촉

부산신용보증재단은 26일 이승우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의원을 부산신보 기장출장소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해 관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승우 의원은 이날 성동화 이사장에게 명예지점장 위촉장을 전달받은 뒤 보증 신청을 위해 기장출장소를 방문한 관내 소상공인 기업 대표들을 맞이하며 보증 상담을 진행하고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승우 의원은 "부산시 소기업·소상공인 신용대출을 위한 공적 보증기관인 부산신보에 지난 2년간 기획재경위원회 업무 보고 및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꾸준히 부산 외곽 지역의 금융 접근성 증대를 위해 지점 신설을 건의해왔는데 이번에 개소하게 됐다"며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부산신보와 함께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동화 이사장은 "부산시의회 이승우 의원님은 재단 영업점 신설을 통한 고객 접근성 개선을 위해 꾸준히 애써 주셨다. 올해 7월 기장출장소와 강서지점 개점을 이끌어 주신 점과 바쁘신 와중에도 이번에 부산신보 일일 명예지점장으로서 부산시소상공인자금 상담 등 성실히 임무를 다해주신 이승우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부산신보도 부산 지역 소기업·소상공인분들이 체감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시의회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7 10:30: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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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쥐띠] 3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48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60년 좋은 운세가 거침없이 들어온다. 72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하면 천천히. 84년 사돈의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소띠] 37년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 자중하자. 49년 위기는 기회가 아니겠는가. 61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를 얻는다. 73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85년 심장을 강타하는 이성을 만나게 되는데 아름다운 과정은 장담하기가. [호랑이띠] 38년 오늘 금전 문제가 오후에 풀리게 된다. 50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명확한 일이 없다. 62년 투자를 권하는 이가 있으니 현혹되지 마라. 74년 연륜 자의 조언은 사생활간섭이 아니다. 86년 앞으로 전진을 위해 한발 물러서라. [토끼띠] 3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다려보자. 51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다음을 위해 잘 보관. 63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75년 불만은 백팔번뇌(百八煩惱)의 시작이다. 87년 오늘 보행할 때 계단 주의를. [용띠] 40년 새로운 만남을 경계해라. 52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64년 남의 탓이 아니라 순전히 내 탓임을 명심할 것. 76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 했으니 희망을 버리지 않도록. 88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뱀띠] 41년 언제나 유비무환(有備無患)으로. 53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서 나가라. 65년 남을 배려하면 내게도 득이 된다. 77년 겉모양으로만 사람을 평가하지 말도록. 89년 멍석이 깔렸으니 놀지 말고 일을 하라. [말띠] 42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4년 혼자서 어려운 일을 맡으려고 애쓰지 마라. 66년 친척의 방문으로 새로운 근심 발생. 78년 늦잠은 뒤로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90년 예쁜 자식으로 인해 어깨가 으쓱. [양띠] 43년 인연을 맺는데 처음이 중요하다. 55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니 주의. 67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79년 남의 잘못에 관하여 먼저 꺼내기보다는. 91년 기본선을 벗어난 투자는 삼가자. [원숭이띠] 44년 뒤늦게 게임에 빠져 제 할 일을 잊고 산다. 56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메모해둘 것. 68년 천지 대자연의 기운을 모아 기도해보라. 80년 서남쪽으로 가면 행운이 있을 것. 92년 반드시 인정은 변하기 쉬우나 눈앞의 현실이다. [닭띠] 45년 가슴이 답답하지만 게으른 내 탓이다. 57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69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81년 마음에서 겸손은 꽃이 피는 시기를 새가 와서 알려준다. 93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낭패를. [개띠] 46년 산책을 하며 주변을 둘러보라. 58년 위험을 피해 살 수 있는 곳은 없을 것. 70년 만남 뒤에는 헤어짐이. 82년 호랑이를 그리려다 잘못 그리면 개와 같이 되니 한 단계 한 단계씩. 94년 주변의 근심을 함께 걱정하고 풀어간다. [돼지띠] 47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59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71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83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금물이다. 95년 특히나 직장에서 질서에 수능 해야만.

2024-07-27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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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창립 100주년 '2024 글로벌 컨퍼런스' 성료

하이트진로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해외 협력사와의 우호적 관계를 강화하고 해외 사업 성과 및 비전을 공유하는 '2024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4 글로벌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일본, 베트남 등 전략 국가 17개국 및 브라질, 뉴질랜드, 몽골 등 미래 성장 국가 5개국의 주요 거래처와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임직원 등 총 160여명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비전 2030'으로 '진로(JINRO)의 대중화'를 선포하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는 해외 협력사와 새로운 비전과 2030년까지의 해외 사업 분야의 목표 및 전략 방향성을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종합 주류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중·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한, 하이트진로의 해외 사업 주요 실적 및 성과, 성공 사례 등을 돌아보고 외부 연사자를 초청해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며 시사점 분석 및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전 세계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지나온 100년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약속하는 컨퍼런스를 함께해 영광이다"라며 "새로운 글로벌 비전인 '진로(JINRO)의 대중화'를 통해 전 세계인들이 우리 '진로(JINRO)'를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앞으로의 100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6 22:18: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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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2024 벨기에 몽드셀렉션' 참가한 전 제품 수상

골든블루는 세계 3대 주류품평회 중 하나인 '2024 벨기에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 이하 몽드셀렉션)'에 참가해 전 제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몽드셀렉션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국제 주류 품평회로 영국 런던의 국제 주류품평회(IWSC),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국제 주류품평회(SWSC)와 함께 세계 3대 주류품평회로 손꼽힌다. 매년 80여 개국의 3000개가 넘는 제품을 엄격히 심사하여 우수 제품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골든블루 이번 품평회에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팬텀 오리지널 17 ▲혼 등 위스키와 전통주를 합쳐 총 6종을 출품했다. 특히 골든블루는 10년 연속 수상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크리스탈 프리스티지 트로피(Crystal Prestige Trophy)를 획득하며 국내 주류의 우수성을 전 세계의 널리 알렸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와 '팬텀 오리지널 17'은 최상위 품질을 지닌 제품에 수여되는 최우수금상(Grand Gold)을 받았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와 '팬텀 오리지널 17'은 올해로 각각 총 4번과 6번의 최우수금상을 차지하며 전 세계 주류 전문가들에게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20년 서미트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혼 등 4개의 제품 또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금상(Gold)을 수상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10년 연속 몽드셀렉션 수상은 골든블루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많은 소비자들에게 ㈜골든블루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몽드셀렉션은 매년 100여 명의 주류 전문가들이 제품의 맛과 향을 포함한 품질을 5개월 동안 분석하여 평가한다. 평가 점수 60점 이상은 동상(Bronze Quality Award), 70점은 은상(Silver Quality Award), 80점 이상은 금상(Gold Quality Award) 그리고 90점 이상 제품에 최우수금상(Grand Gold Quality Award)을 수여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6 22:16: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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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파리올림픽 개막 맞춰 '팀코리아' 응원 박차

SPC그룹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파리 현지 시각으로 26일 개막하는 제33회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먼저 전국 3400여개 매장과 브랜드 공식 SNS채널을 통해 '팀코리아(Team Korea)' 응원 콘텐츠를 공개하고 고객들과 응원 분위기를 조성한다.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들의 경기 일정에 맞춰 고객들과 함께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올림픽의 뜨거운 현장 분위기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을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파리바게뜨는 빵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 현지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5개 매장에서 직접 만든 베이커리 제품 약 3만여 개를 현지 선수단 훈련캠프와 코리아 하우스에 후원하고 있다. 지난 7월 12일부터 약 한 달간 프랑스 파리 남동쪽에 위치한 퐁텐블로 국가방위 스포츠센터에 마련된 훈련 베이스 캠프에 총 2만여 개 이상의 빵과 디저트를 밤낮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전달하고, 7월 26일부터는 약 보름간 선수단 지원 및 스포츠 외교의 장인 '코리아 하우스'에 8500개 가량의 제품을 후원한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 5월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 후원 협약을 체결, 제빵 프랜차이즈 부문 공식 스폰서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파리올림픽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응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26 22:11: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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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운 딸 갭투자' 발언 허위사실 고발 이준석, 공직선거법 위반 무혐의

지난 4·10 총선 당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당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6일 <메트로경제신문>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는 전날(25일) 이 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다. 이 의원은 지난 4월2일 CBS라디오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공영운 전 후보 딸의 부동산 보유를 두고 "22억원짜리 주택인데 대출한 10억원을 끼고 그 다음에 전세까지 껴서 샀다. 이런 걸 영끌, 갭투자라고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민주당 경기도당은 공 전 후보의 딸이 현재도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제3자에게 임대를 놓은 사실이 없다면서 이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이 의원이 공 전 후보의 국회의원 자격을 검증을 하는 과정에서 내부정보를 활용한 부분에 초점에 맞춰 질의를 한 것이라고 봤다. 또 이 의원이 허위사실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공 전 후보의 자녀를 비방했다는 혐의사실에 대해 부인하고 있고, 이 의원의 진술을 반박할 근거자료가 부족해 공직선거법에서 규정하는 '낙선목적 허위사실공표'나 '후보자비방죄'라고 볼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7-26 19:14:3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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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면직안 재가… "국회, 민생 외면한 채 정쟁 몰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이상인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겸 부위원장(상임위원)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방통위는 이 부위원장의 사임으로 모든 상임위원이 자리를 비우면서, '0명 방통위'라는 초유의 상황을 맞게 됐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부위원장 사임 재가안 소식을 전했다. 정 대변인은 "방통위 부위원장 사임은 적법성 논란이 있는 야당의 탄핵안 발의에 따른 것으로, 방통위가 불능상태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대통령실은 방송뿐만 아니라 IT·통신 정책을 총괄하는 방통위를 무력화시키려는 야당의 행태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국회가 시급한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입법은 외면한 채 특검과 탄핵안 남발 등 정쟁에만 몰두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가 더 이상 미래로 가는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아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전날(24일)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해 국회 본회의에 보고하고, 탄핵안을 표결에 부치려 하자 이날 오전 사의를 표명했다. 이 부위원장 후임자 인선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대통령실 관계자도 취재진과 만나 "현재 국회에 계류돼 있는 법안이 94건 정도인데, 정부 중점법안이 제대로 논의조차 안 되고 있다"며 "모든 피해는 주권자인 국민에게 돌아간다. 하루빨리 국회가 정쟁적인 국회보다는 국민의 절박함에 귀를 기울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 시점 관련 질문에 "지금 국회에서 아직까지 청문회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결과를 지켜보고 추후 공유할 사항이 있으면 전하겠다"고 답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7-26 18:26:5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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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지역소멸 대응 위한 '지역활력 제고 특위' 출범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국민통합위)는 26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활력 제고'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국민통합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특위 출범식을 열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 위기 상황에서 인적·물적 자원의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인해 전체 지자체의 절반 이상이 소멸 위협을 겪고 있는데, 특위는 지역의 경쟁력 제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개성과 활력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하게 됐다. 특위위원장은 장혜영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가 맡으며, 지방행정·규제혁신·농촌경제·보건의료·도시계획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청년, 현장활동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특위는 이날 출범식에서 제시한 ▲지역 자생력 확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매력 있는 지역다움 등 핵심 방향을 바탕으로 지역 생활권 중심 도농 연계와 생활 인프라 개선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우선 지역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생활권 중심 도농 연계, 농어촌 돌봄 강화, 생활인프라 개선 등 정주여건의 전반적인 향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국가경쟁력의 기초인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맞춤형 규제혁신 방향을 짚어본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길임을 명심하고 과감한 권한 이양 등 재정 지원을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발언한 것을 언급하며 "이런 절박함 속에서 국민통합위는 '지역활력 제고' 특위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특위는 지금까지의 인구규모 유지를 위한 정책에서 벗어나, 인구감소라는 시대적 추세에 맞춰 이에 상응하는 사회경제 시스템으로 변화시키는 정책 대안을 모색해 나가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장혜영 특위위원장은 "지역의 삶의 여건 개선으로 지역에 머물면서 일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는 선순환 구조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도록 특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7-26 18:15:4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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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올해 내수 중견기업 40곳, 수출기업 전환 지원"

정부가 국내에서 검증된 내수 중견기업의 수출기업 전환을 맞춤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오후 제1차 '중견기업 수출기업 전환 지원단(지원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발굴한 40개 내수 중견기업 대상 맞춤형 글로벌 진출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지난 2월 2028년까지 수출 중견기업 200개사 신규 확충을 목표로 18개 수출 지원기관과 함께 지원단을 출범했으며, 수출 확대 의지가 있는 내수 중견기업을 발굴해 컨설팅과 판로·물류, 금융 등 수출 전 과정에 대한 맞춤 지원을 실시해 왔다. 특히, 올해 상반기 발굴한 내수 중견기업 27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지원기관 매칭(중견련), 바이어 발굴 및 마케팅(KOTRA), 물류비 할인(DHL, FedEx), 수출금융(무보,우리은행 등), 관세·인증 등 컨설팅(관세청 등), 내수 중견 맞춤형 지원시책 강화(법무부, 수은 등) 등을 지원 중이다. 이에 힘입어 전년 대비 수출이 1.7배 증가(KBI코스모링크)가 전망되고, 말레이시아 현지 국립대학 병원과 14억원 규모의 양해각서를 체결(제일약품)하는 등 가시적인 수출 성과도 나오고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엔 내수 중견기업 13개사를 추가 발굴하는 한편, 수출 지원기관에 신용보증기금을 추가해 18곳으로 늘리고 무역협회 수출실무교육 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맞춤 수출지원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제경희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우리 수출이 상반기 전년 대비 9.0% 증가하며 올해 역대 최대실적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국내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보유한 중견기업은 수출 잠재력이 매우 높은 기업군인 만큼, 역대 최대 수출실적 달성을 위해 하반기에도 민관이 원팀으로 중견기업의 세계시장 도전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6 17:17: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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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이익 기록…3조 6437억원 올해 실적 목표 '맑음'

기아가 2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기아는 전기차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등 고수익 차종 중심 판매와 업계 최저 수준의 인센티브 정책 등으로 13.2%에 달하는 역대 최고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기아는 26일 콘퍼런스콜을 통해 기업설명회(IR)을 열고 2024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판매량은 79만5183대(도매 기준)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반면 매출액은 27조5679억원, 영업이익은 3조6437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 7.1% 증가했다. 순이익은 5% 늘어난 2조9566억원으로 나타났다. 기아 관계자는 "고금리 기조 지속으로 글로벌 산업수요가 제한적인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국내외 공장의 전동화 전환에 따른 생산 공백과 가용재고 부족, 일부 소형 차종 단산에 따른 판매 감소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며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수익 차량 중심 판매와 미국 등 고수익 선진 시장에서의 선전에 따른 가격 상승 및 믹스 개선 효과, 업계 최저 수준의 인센티브, 원자재가 하락에 따른 재료비 감소, 우호적 환율 효과로 수익성 확대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기아는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과 세계 주요국 리더십 변화에 따른 변동성 확대,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소비자의 구매 심리 위축 등 불안정한 대외 환경에 따른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수요 성장세 둔화에 따른 업체 간 경쟁 심화 등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시장 상황과 수요에 기반한 유연 생산 시스템으로 적정 재고를 유지하고 최적의 인센티브 전략을 운영함으로써 수익성 확대와 고객 가치 제고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춘 인기 RV 모델의 판매 확대를 지속하는 동시에 EV3 신차 출시, EV6 상품성 개선 모델 판매를 본격화해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는 한편, 신차급 변화를 앞둔 K8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로 판매 모멘텀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효율적인 인센티브 정책으로 잔존가치를 향상시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이어가면서, 쏘렌토 하이브리드 상품성 개선 모델, 카니발 하이브리드, K4 등 신차 판매를 중심으로 수익성과 판매 물량 확대를 모두 추진한다. 유럽에서는 EV3와 EV6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해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실수요에 기반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의 최적 공급, 소형차 공급 확대로 상반기 판매 부진을 만회할 계획이다.

2024-07-26 17:01: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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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확대

부산 기장군은 오는 8월부터 '1대1 맞춤형 진학·진로 컨설팅 지원사업'을 당초 고3학생 및 재수생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까지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사업은 지역 학생들의 성공적 진학과 진로를 지원하기 위해 기장군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주요 교육 지원사업이다. 빠르게 변화하고 복잡해지는 대학 입시 전형에 대비, 지역 학생들에게 개별 성적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과 각종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군은 지난 5월부터 고 3 학생과 재수생을 대상으로 입시 전문 교육 기관인 종로아카데미와 연계해 ▲1:1 맞춤형 컨설팅 ▲입시카페 운영 ▲대학 입시 설명회 ▲기타 입시 자료를 제공하면서 진로 진학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컨설팅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과 함께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의 꾸준한 요청으로, 군은 사업 대상을 기존 고 3 학생 및 재수생에서 고 1~2학년생까지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고 1~2학생 대상 진로·진학 컨설팅은 8월부터 시작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 후 세부 일정 조율을 거쳐 진행된다. 다만, 컨설팅 일정은 고 3 및 재수생에게 우선적으로 배정되며 다음 고 2, 고 1 순으로 정해진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다양한 입시 정보는 물론 진로 진학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상담을 제공, 지역 학생들이 성공적인 진학을 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입시와 진학에 궁금한 점이 있거나 걱정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맞춤형 진로 진학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 홈페이지 또는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6 17:01: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