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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식약처, 온라인농산물 식품 안전성 들여다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 판매 농산물 특별 검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농산물 중 쌀, 상추, 버섯, 사과 등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품목으로,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이다.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오는 21~25일 닷새간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 수거·검사에서 농식품부는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의 재배현장을 방문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 식약처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잔류농약 등을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에 대해서는 판매금지 및 회수·폐기 등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부적합 정보는 '농식품안전안심서비스' 또는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적합 재발 방지를 위해 생산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농약 안전사용기준 등에 대한 교육·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수거·검사를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0-17 10:11:0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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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KT&G와 친환경 물류위해 '맞손'

KT&G 물류과정에 11t 수소화물車 2대 투입…온실가스 저감등 효과 CJ대한통운이 KT&G와 친환경 물류를 위해 손을 잡았다. CJ대한통운은 KT&G 물류과정에 11톤(t) 수소화물차 2대를 새로 투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날 오전 KT&G 대전공장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경영 수소화물차 운영 오픈식' 행사를 가졌다. 신규 수소화물차는 11t 급으로 완충시 570㎞를 주행할 수 있다. 연료인 수소의 안정적 수급을 고려해 인근 청주 수소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는 대전공장의 고정노선에 투입했다. 차량 측면과 후면에는 수소화물차를 알리는 로고와 더불어 'CJ대한통운과 KT&G는 친환경 물류에 함께 앞장서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붙어있다. 양사는 온실가스 저감 등 ESG경영에 뜻을 같이했다. 상호 협의를 통해 이번 차량 투입 및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 KT&G 물류에 수소화물차가 투입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로, 온실가스 저감과 친환경 동력수단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은 수소물류 선점에 적극 나서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앞서 지난해 6월 기체수소 운송사업에 진출했다. 최근 국내 최초로 액화수소 운송사업을 개시하면서 수소물류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로의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1년 11t급 수소화물차 두대를 도입해 택배화물의 운송에 투입했으며 물류센터에서 운영 중인 화물차와 지게차 등의 수소 동력 장비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 CJ대한통운 도형준 영업본부장은 "고객사와 함께 ESG 경영 확대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안전하고 완벽한 물류에 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에도 기여하는 물류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4-10-17 10:10: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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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돕는 '단골거리' 전국 15곳으로 늘린다

카카오가 전국 7개 지역 상권에서 '단골거리 2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본 사업은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동반성장위원회가 함께 진행한다. '단골거리'는 지역 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소상공인들이 고객과 더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상생 사업이다. 2차 사업 대상 지역은 ▲충북 청주시 소나무길 골목형상점가 ▲경기 수원시 행궁동 상권 ▲서울시 종로 북촌계동길 골목형 상점가 ▲서울시 마포 방울내길 골목형 상점가 ▲대구 중구 향촌동 상권 ▲경남 창원시 소리단길 상권 ▲서울시 노원 경춘선 공릉숲길 상권 등 7곳이다. 1차 사업 지역 8곳을 포함해 올해 총 15개 지역 상권을 지원한다. 참여 소상공인에게는 ▲찾아가는 1:1 맞춤 교육 ▲카카오 서비스 입점 지원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 (상권당 300만 원, 개별 점포당 30만 원) ▲카카오맵 내 '사업 참여 매장' 배너 노출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카카오페이 신규 가맹 시, 카카오페이 머니 수수료 3개월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카카오는 호응이 높았던 1대 1 맞춤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기간을 기존 4주에서 최대 8주까지 연장했다고 말했다. 단골 고객과 소통을 돕기 위해 지역 상권의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강화했다. 우선 지역 상권 소식을 알릴 수 있는 대표 채널을 만들고 이벤트를 열어 채널 친구를 모집했다. 수원과 청주에서 '상권 대표 톡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해 톡채널 친구 8100여 명을 확보한 바 있다. 다음 이벤트는 오는 19일 서울 북촌 계동길 축제 기간 중 열릴 예정이며 26일에는 서울 마포 서 열릴 예정이다. 이후 노원, 대구, 창원 등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참가자는 '단골거리 한정판 에코백'을 받을 수 있고 포토월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17 10:03:5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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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 "탁 트인 조망, 마천루"

최근 찾아간 인천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 붉은색의 '힐스테이트' 로고가 도드라진 정문은 넓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5월말 입주를 시작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인천 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인근에 인천예송초, 송일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송도캠퍼스가 오는 2025년 8월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에는 랜드마크씨티3호수변공원, 송도센트럴파크 등이 있어 입주민들이 쾌적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 아파트 단지는 지하 5층~지상 59층, 4개동, 총 1205세대 규모다. 가구 타입은 전용면적 ▲114㎡ ▲115㎡ ▲139㎡ ▲162㎡ ▲214㎡ ▲217㎡ ▲237㎡ ▲238㎡로 구성됐다. 단지는 신축 아파트에 걸맞게 깔끔하고 멋스러운 외관을 자랑하고 있었다. 송도 경관의 최중심지인 워터프론트 호수에 위치하며 외벽을 콘크리트로 마감하고 유리 외장재를 추가하는 커튼월룩 방식이 아닌 외벽 전체를 유리 외장재로 마감하는 커튼월 방식으로 지어졌다 세대 통창 옵션이 분양 후에 적용돼 인천대교, 워터프론트 호수를 더 크게 조망할 수 있게 됐다. 단지에는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세 개의 조각상은 단지의 분위기를 나타낸다. 조각상 '행복한 가족'은 행복이란 사소한 일상 속에서 보석보다 빛나고 가치가 있다는 평범한 진실을 표현해냈다. 경쾌한 컬러는 입주민들에게 분위기가 밝고 유쾌한 상상의 공간을 제공한다. 옆에는 단지 내 어린이집인 '국공립송도더스카이어린이집'과 놀이터 '버블오브젝트'가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품다'라는 작품도 인상적이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안아주고자 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이 조각상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표현한다. 가끔은 대립하지만 결국은 이웃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스페이스-트레이스-포지션'은 공간과 선율의 조화를 표현한 작품이다. 생동감물성과 공간해석에 대한 관계성을 이뤄 조형화한 조각상이다. 단지 내에 연못, 산책로, 분수대 등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평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도 제공하고 있다. 호수공원과 근린공원을 조망해 휴식하는 열린 정원공간 '오브제라운지필드'는 티하우스와 결합된 선형연못이다. 공간의 경관을 강조한 공간이다. '블루오브제라운지'는 인천타워대로와 인접한 보행출입구에 수목식재로 단지의 입구를 고급화한 곳이다. 조형물과 자연 이미지를 담은 선형의 조경공간이다. 옆에는 놀이터 '웨이브 화이트베어'가 있어 파도와 곰인형을 형상화한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여름에는 '경관형 수경 시설'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초고층 단지답게 탁트인 뷰를 관람할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 '계단오르기', '구름사다리' 등 다양한 운동기구가 있는 피트니스존도 마련돼 있다./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0-17 09:56:47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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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포레나, '스마트 안면인식 로비폰' 도입

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FORENA) 아파트에 '스마트 안면인식 로비폰'을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 안면인식 로비폰은 별도의 카드키 없이 입주민 안면 모습을 빠르게 인식하는 공동현관 출입 시스템이다. 기존 로비폰의 경우 카드키 소지에 대한 번거로움과 분실위험, 다수 이용자로 인한 방역 및 위생 등의 우려가 있었지만 스마트 안면인식 로비폰 도입으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등학생 저학년, 휠체어 사용자 등 다양한 사용자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유니버설 디자인(다양한 사용자를 고려한 범용적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2m에 달하는 거리 및 반경에서도 빠른 인식이 가능해 입주민 편의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진, 동영상 등을 통한 허위 인증을 방지하는 '위변조방지(anti-spoofing) 기술'을 적용해 외부인 출입 통제를 강화했으며, 로비 출입과 동시에 자동으로 엘리베이터가 호출되는 원패스 시스템으로 입주민의 편의를 한 층 더 높였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스마트 안면인식 로비폰을 통해 고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화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및 상품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안면인식 로비폰은 향후 분양되는 한화포레나 단지에 점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국내 최초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포레나 EV 에어스테이션',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에어커튼', 스마트 기능을 휴대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시킨 '포레나 홈 IoT' 등 다양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오고 있다. 한화포레나는 올 하반기 고양원당1구역, 부산당리 등 3000여 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17 09:54: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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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창립 85주년 기념 도토리 나무심기 실시

DL이앤씨는 창립 85주년을 맞아 숲가꾸기 활동의 일환인 도토리 나무심기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모인 50여 명의 임직원들은 도토리나무를 심으며,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가 건강한 숲으로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 DL이앤씨의 과거 사명이 '대림(大林)'이었다는 점에서 이날 임직원이 힘을 모아 '큰 숲'을 가꾼 활동은 창립 기념 행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국내 최고(最古) 건설사인 DL이앤씨는 1939년 10월 인천 부평역 앞 '부림상회'라는 건설자재 판매 회사로 첫 발을 내디뎠다. 1947년 '대림산업'으로 회사명을 바꿔 본격적으로 건설업을 시작했으며, 2021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DL이앤씨로 새롭게 출범했다. DL이앤씨는 환경을 생각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를 뜻하는 '집씨통'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100일간 도토리 씨앗을 묘목으로 직접 기른 다음 6월말 노을공원시민모임에 전달했으며, 이번에는 잘 자란 도토리 묘목을 노을공원에 심는 활동을 펼쳤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그간 지속해온 맑음나눔 봉사활동, 종이컵 제로 캠페인 등의 친환경 프로그램은 물론,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ESG경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17 09:53: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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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헌법에 "한국, 철저한 적대국가"…남북 육로 폭파 후

북한이 헌법에 한국을 적대국가로 명시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 연결 육로를 폭파하면서 대한민국을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제한다고 선포했다. 17일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측은) 대한민국을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제한 공화국 헌법의 요구와 적대세력들의 엄중한 정치군사적 도발 책동으로 말미암아 예측불능의 전쟁 접경에로 치닫고 있는 심각한 안보환경으로부터 출발한 필연적이며 합법적인 조치를 했다. 통신은 또 "남부국경의 동, 서부지역에서 한국과 련결된 우리 측 구간의 도로와 철길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끊어버리는 조치를 취하였다"고 밝혔다. 북한은 7~8일 개헌 권한을 가지는 최고인민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연초 지시한 통일 표현 삭제, 영토 조항 신설 등을 반영한 개헌이 이뤄졌는지 공개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개헌 작업 자체가 미뤄졌을 가능성, 헌법을 개정해놓고 비공개했을 가능성 등이 제기됐다. 이후, 북한은 개헌 사실을 짧게나마 언급했다. 국토환경보호성 대변인은 "폭파가 주변의 생태환경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으며 이번 조치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의 련결 통로가 철저히 분리되였음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페쇄된 남부국경을 영구적으로 요새화하기 위한 우리의 조치들은 계속 취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0-17 09:48:4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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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 "팜가든은 농업과 정원이 어우러진 멋진 공간"

화성시의회는 10월 16일 동탄 팜가든 실내 학습장(신동 산159번지 일원 왕배산3호공원 내)에서 열린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팜가든 '팜파티' 행사에 참석하여 도시농업 활성화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LH 관계자, 교육생,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고, 가든 투어와 수확물 기부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수확한 농작물은 동탄 9동 행복편의점에 기부되어, 지역 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에서 "팜가든은 말 그대로 농업과 정원이 어우러진 멋진 공간이다."라며, "이곳에 심어진 씨앗이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팜가든은 화훼 및 농작물 경작과 정원 교실을 통해 도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공동체 형성과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 공원형 경작커뮤니티 공간으로, 2026년에 LH에서 화성시로 관리가 전환될 예정이며, 화성시의회는 이를 계기로 도시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17 09:46: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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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 19일 개막…2주간 열띤 경기

국내 유일 기업 후원 여자야구 전국대회…25개팀 출전 '2024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오는 19일 개막해 2주간 열띤 경기에 돌입한다. 17일 LX그룹에 따르면 한국여자야구연맹(WBAK)과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4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에는 총 41개 팀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도 이천시의 LG챔피언스파크 꿈의 구장에서 열리며 오는 19·20일 그리고 26·27일 주말경기로 치러진다. 경기는 챔프리그(상위리그) 16개 팀과 퓨처리그(하위리그) 25개 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27일 챔프리그 결승전과 함께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전 일정을 마무리한다.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챔프리그 개막전(19일) 및 결승전(27일)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LX홀딩스 관계자는 "참가한 선수 모두가 높은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국 여자야구가 대중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저변을 확대하며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기업 후원의 국내 유일 여자야구 전국대회다. LX그룹이 지난 2022년 새롭게 후원에 나서며 신설해 개최해 온 대회로 LG전자가 2012년 출범시켜 운영한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이은 것이다. 특히 야구 사랑이 각별한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지원에 힘입어 여타 국내 여자야구 대회와 달리 프로 구장에서 시합이 열리는 데다 후원 규모도 커 선수들의 지원 열기와 호응이 뜨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 회장은 매년 대회마다 경기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10-17 09:45: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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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22일부터 기업 '신청'

月 10만~50만원 납입…20% 수준 지원금, 금리 우대 혜택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가입을 위한 중소기업 신청을 오는 22일부터 받는다. 17일 중진공에 따르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중기부, 중진공, 기업은행, 하나은행의 협업으로 중소기업 재직자 장기재직 유도 및 자산형성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신규 정책금융 상품이다.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매달 10만원에서 50만원을 납입하면 납입금의 20% 수준의 기업지원금과 협약은행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만기 시 세액 공제 등의 세제 지원으로 일반 저축상품에 비해 높은 수익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품은 기존 내일채움공제의 높았던 기업부담금과 핵심인력 중심으로 지원하던 단점을 보완해 보다 많은 재직자가 가입할 수 있도록 기업부담금을 대폭 완화했다. 특히 중진공은 공제상품 가입자 혜택을 높이기 위해 내일채움공제사업 중 최초로 은행 협업형 상품을 설계해 최대 연 2.0%의 은행 우대금리와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제 가입 절차는 중소기업과 재직자가 사전에 월 납입금액을 협의한 뒤 오는 22일부터 중소기업이 먼저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가입 희망 재직자는 오는 24일부터 신청 승인 중소기업에서 기업지원금 1회차 납입이 확인된 이후 기업은행 또는 하나은행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서 적금 가입의사를 신청할 수 있다. 은행지점을 통한 적금가입은 오는 28일부터 가입할 수 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기부, 기업은행, 하나은행과 협력해 신규 공제상품을 활성화시켜 중소기업 재직자는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중소기업은 우수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7 09:3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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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토스와 'B주류경제학' 출판 기념회 진행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경제경영서 'B주류경제학' 출간을 기념해 서울 마포구 CGV연남에서 출판 기념회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서에는 토스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의 온라인 콘텐츠 'B주류경제학'의 온라인 콘텐츠 일부 내용과 이재용 회계사의 통찰이 담겼다. 재무제표 읽는 법에 대한 해설과 최신 산업 데이터도 포함됐다. 출판 기념회는 오리지널 도서 출간일에 맞춰 시사회 형식을 차용했다. 종이책 실물 최초 공개와 함께 B주류경제학의 진행자 김창선 PD 및 이재용 회계사와의 만남이 마련됐다. 출간 기념 특별 제작된 유튜브 스페셜 에피소드도 상영될 예정이다. 김태형 밀리의서재 출간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은 밀리의서재의 출판 노하우와 토스의 혁신적인 금융 콘텐츠가 만나 독자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토스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밀리의서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독서가 주는 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머니그라피의 대표 콘텐츠인 'B주류경제학'은 이 회계사와 함께 소비문화 이면의 경제 이야기를 나누고, 개인의 취향이 어떻게 돈이 되고 트렌드가 되는지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17 09:32:0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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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해리스, 트럼프와 격차 더 벌려…2%p→5%p

여론조사 결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를 5%포인트 앞서며 격차를 더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후보는 경합주 조지아에서 오차범위 밖 앞섰다. 마리스트가 지난 8~10일(현지시각) 미 전역 유권자 14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후보와 러닝메이트 팀 월즈 민주당 부통령 후보는 잠재적 유권자 사이에서 52% 지지를 받았다. 트럼프 후보와 J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는 47% 지지율을 보였다. 1%는 다른 후보를 지지했다. 해리스 후보와 트럼프 후보의 지지율은 5%포인트 차이가 났다. 오차범위 ±3.9포인트였다. 약 2주 전 실시된 같은 여론조사에서는 해리스 후보 50%, 트럼프 후보는 48%였다. 2주 만에 지지율 격차가 2%포인트에서 5%포인트로 벌어졌다. 성별로 보면 남성 유권자 사이에서는 트럼프 후보가 53% 대 47%로 앞섰다. 여성 유권자 사이에선 해리스 후보가 57% 대 42%로 우세했다. 리 미린고프 마리스트 여론연구소장은 성명을 통해 "투표할 가능성 있는 사람들에 사이에서 해리스가 더 잘하고 있다"며 "투표율이 높을수록 해리스에게 유리하다"고 밝혔다. 이어 "성별 격차는 비정상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양쪽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며 "트럼프는 남성, 해리스는 여성 지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합주 조지아에서는 트럼프 후보가 오차범위 밖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퀴니피액대가 지난 10~14일 조지아주 유권자 13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후보는 조지아 유권자 사이에서 52% 대 45%로 해리스 후보를 앞섰다. 지지율은 오차범위 ±2.7%였다.

2024-10-17 09:26:3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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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출범 이래 첫 홈페이지 개편…"편의성과 접근성 강화"

토스증권은 서비스 및 사업 확장에 맞춰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한다. 17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이번 신규 홈페이지는 '투자의 힘을 모두에게(We Empower All Investors)' 슬로건 아래 준비됐다. 토스증권 측은 "토스증권이 그간 선보인 혁신 상품과 차별화된 기술·보안 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사용자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에 대한 접근 편의성도 고려했다. 올해 7월에 선보인 웹 기반의 주식거래 서비스 '토스증권 PC'(웹 트레이딩 시스템·WTS) 및 9월 출범한 리서치센터의 리포트 등 주요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상단 메뉴 영역에 진입 경로를 신설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다국어(영어) 페이지도 개설했다. 기업과 상품에 대한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영어로 제공해 글로벌 사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반응형 웹 설계와 같은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반영됐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새로운 홈페이지는 토스증권의 핵심 가치인 '쉬움·혁신·신뢰'를 담아내면서, 동시에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쉽게 탐색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17 09:23: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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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부채 상환연장 특례보증 1,000억원 돌파

경기도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내수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대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기신보는 16일, 경기도의 '민생회복 Let's Go! 소상공인 힘내G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된 '중·저신용 소상공인 부채 상환연장 특례보증'(이하 특례보증)이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코로나19 특별지원 종료 후 소상공인들이 직면한 원금상환 시기 연장 및 이차보전을 통해 이자 부담을 경감하는 대환대출 상품으로, 연착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금융비용 증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매출감소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경기도는 김동연 도지사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적기에 지원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도정 철학에 따라, 소상공인의 부채 증가와 연체율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경기도는 경기신보와 협력해 역대 최대 규모의 대환대출 상품을 기획하고, 지난 9월 30일부터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특례보증은 경기신보의 고객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고금리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대출금리 인하 지원제도를 요청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행된 것으로, 영세 소상공인들이 금융비용 부담과 부채상환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대출을 상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특례보증의 지원규모는 총 3,000억원이며, 10월 15일 기준 9영업일 만에 6,370건, 1,000억 원의 신청이 접수되었다. 빠르게 신청이 몰리면서 한 달 이내에 전체 지원규모가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기도가 보증료 1%와 대출금리 2%를 지원해 소상공인들의 금융비용을 크게 절감한 점과 경기신보의 모바일 앱 '이지원(Easy One)'을 통해 방문이나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보증 신청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덕분에 평균 3~4일 내에 기존 대출을 저금리 장기대출로 대환할 수 있어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례보증의 지원대상은 경기신보 보증서를 이용 중인 신용점수 839점(구 4등급) 이하의 중·저신용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대출은행은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이다. 기존 대출을 대환해 원금상환을 3년간 유예한 후, 이후 3년 동안 매월 분할하여 원금을 상환하는 방식(3년 거치 3년 분할상환)으로 전환해준다. 또한, 경기도는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증료 1%와 대출금리 2%p 등 총 3%의 금융비용을 6년간 지원한다. 다만, ▲경기신보 보증부실 상태인 기업 ▲새출발기금을 신청한 기업 ▲휴업 또는 폐업 중인 기업 ▲사업장을 경기도 외 지역으로 이전한 기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석중 이사장은 "경기도와 경기신보가 마련한 '중·저신용 소상공인 부채 상환연장 특례보증'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것은 도내 소상공인들이 현재 겪고 있는 심각한 어려움을 보여주는 반증"이라며, "특례보증이 소상공인들에게 위기극복 및 연착륙의 '새로운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함께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경기도와 함께 신속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금융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지속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특례보증 신청은 경기신보 모바일 앱 '이지원(Easy One)'을 구글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대환보증신청'을 선택하거나 경기신보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보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17 09:20: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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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중국 산동성 조장시 문화·홍보 대표단 접견

양평군은 10월 15일부터~17일까지 3일간 손해붕 조장시위선전부부장을 대표로 한 중국 조장시 문화·홍보 대표단을 맞이한다. 조장시는 이번 방문으로 군청 1층에 마련된 자매도시 홍보관에 '석류'와 '노반자물쇠' 작품을 추가로 전시하고, 미디어 사진 전시를 통해 조장시 대표 관광지를 알릴 예정이다. 또한, 조장시 대표단은 2016년 조장시 실험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단월중학교를 방문해 200여 개의 중국 전통문화용품 체험키트를 전달하고 교육 문화분야의 교류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들은 양평군립미술관과 양평문화재단, 세미원을 들러 양평의 문화 거점시설을 둘러보고 지난 3월 조장시를 방문한 관내 기업 케이지랩주식회사, ㈜미쁨, 미디안농산(주) 대표들을 만난 후 케이지랩과 미쁨의 시설 시찰에 나서게 된다. 조장시 손해붕 부부장은 "환대와 함께 아름다운 양평의 명소와 문화기관들을 소개해주신 양평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문화의 힘은 깊고도 강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양평군과 더욱 깊은 협력을 통해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군수는 "지난 3월에는 기업인들과 함께 판로 모색을 위해 조장시를 방문했고, 10월 말에는 조장시에서 요청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지원을 위해 조장시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조장시와 양평군은 오래된 인연만큼 다채로운 교류로 더욱 굳건한 교류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17 09:19: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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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바이오 특화단지 내 1호 착공 기업 ㈜에이엔폴리 착공

포항시는 16일 북구 흥해읍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이하 바이오 특화단지)에서 ㈜에이엔폴리 본사 및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하는 건물은 연면적 4,429㎡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첨단 바이오 신소재 나노셀룰로오스 개발과 생산을 위한 시설물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한창화 경북도의원, 김철호 효성벤처스 대표, 신성원 포스코기술투자 대표와 인라이트벤처스, 임팩트스퀘어 등 투자사, 네이처글루텍을 비롯한 바이오기업 관계자,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에이엔폴리는 나노셀룰로오스 기반 친환경 바이오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6월 27일 포항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된 이후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본사와 공장을 착공하는 첫 번째 바이오 기업이다. 미래 바이오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나노셀룰로오스는 사용 후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첨단 소재로, 플라스틱과 리튬이온 전지의 대체재는 물론 화장품 및 의료용 생체재료, 전자부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어 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에이엔폴리에서 생산하는 나노셀룰로오스는 왕겨에서 추출한 원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목재에서 추출된 나노셀룰로오스에 비해 기체 차단성과 흡착성 등이 강화돼 경쟁력이 높다. 시는 지난 10여 년간 육성하고 추진해 온 다양한 바이오산업 관련 사업과 맞물려 이번 착공이 포항의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포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에 포항시와 함께 전력을 다해온 효성벤처스와 포스코기술투자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그 결과 바이오 특화단지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둔 우리 시에서의 이번 공장 착공은 글로벌 바이오산업 허브로 도약하는 시작점으로, 향후 설립될 포스텍 의과대학과 스마트 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바이오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엔폴리는 '2023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기업 선정' 및 '2024 CES 지속가능부문 혁신상' 수상 등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기업으로, 이번 본사 및 공장 착공으로 더욱 품질 높은 친환경 소재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4-10-17 09:19:40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