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경대, 글로벌 기초연구실지원사업 3개 연구실 선정

국립부경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4년도 글로벌 기초연구실지원사업에 3개 연구실이 선정됐다. 글로벌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은 특정 연구 주제 중심의 소규모 기초연구 그룹을 지원해 국가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총 962개 과제가 이 사업에 접수돼 심화형, 융합형, 개척형 3가지 부문에 145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사업에 선정된 연구실은 앞으로 3년간 각 13억 7500만원을 지원받아 기초연구 수행에 나선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에 심화형 부문 2개, 융합형 부문 1개 연구실이 선정돼 글로벌 기초연구를 수행한다. 심화형 부문 기반생명 분야에 선정된 김기홍 교수 연구팀은 'Trained immunity 유도형 Multipotent 어류 Live 백신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이종민, 남윤권 교수 등 연구진들과 함께 어류의 감염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Live 백신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심화형 부문 건설/교통 분야에 선정된 정철우 교수 연구팀은 '초임계 CO2 활용 지속 가능 그린 시멘트 복합체 CCUS 기초연구실' 과제를 통해 공동 연구진인 이민희, 김철, 문주혁 교수와 함께 초임계 CO2 활용 지속 가능 대체 재료와 산업 부산물 건설 소재화 및 지중 저장용 특수 시멘트 복합체 개발에 나선다. 융합형 건설/교통 분야에는 이창환 교수 연구팀이 선정돼 최준호, 박민재, 정동혁 교수 등 연구진들과 '전기차 충전 시설물의 구조화재성능 평가기술 글로벌기초연구실' 과제 수행으로 전기차 충전 시설물의 구조화재성능 평가 기술을 개발해 친환경 사회 구현을 위한 화재안전 기술 토대를 마련한다.

2024-08-01 16:06: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소방서, 뜨거운 여름 철저한 폭염 대비 구급 대책활동 강화

고양소방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특별 구급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작년 여름, 고양시 덕양구에서는 5월 하순부터 9월 사이에 총 1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이 중 40대 이하 3명, 50대 1명, 60대 이상 9명으로 고령층에서의 발생 비중이 높았다. 특히 온열질환자 발생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가 가장 많아 이 시간대에 5건이 발생했다. 그 외에도 12시부터 15시까지 2건, 15시부터 18시까지 4건, 18시부터 21시까지 2건이 발생했다고 소방서는 전했다. 이에 따라 고양소방서는 구급차 7대와 펌뷸런스 7대에 얼음조끼, 얼음팩, 생리식염수, 정제염 등 폭염 대비 물품을 비치하고,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들에게 폭염 관련 응급처치 능력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하여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정귀용 고양소방서장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규칙적으로 충분한 물을 섭취하며,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며, "만약 주변에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히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키고 119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고양소방서의 이번 특별 구급활동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책으로,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대응을 이어갈 것이다.

2024-08-01 15:56:2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폭염 피해 대비 “취약계층 대책 강화”

의령군이 장마가 끝난 후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폭염 3대 취약층인 고령 농업인, 독거노인, 공사장 야외근로자에 대한 대책에 우선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1일 읍면장회의와 함께 폭염 대응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과 앞으로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3개반 10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폭염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 신속한 피해 상황 확인 및 구급체계 운영, 생활 밀착형 폭염 대책, 폭염 취약 분야별 관리 등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각 부서와 읍면이 협력해 폭염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체계를 구축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읍면장이 피해가 예상되는 장소를 수시로 현장 점검해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선조치 후보고' 원칙에 따라 즉각적으로 조치하기로 했다. 군은 ▲살수차 3대 운영 ▲무더위 쉼터 90개소 운영 ▲SNS, 마을방송, 전광판을 활용한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피해 예방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방문 간호사 등 재난 도우미 83명을 지정하고 특보 기간에 매일 방문·안부 전화를 하는 등 인명 피해 제로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폭염이 애초 예상보다 장기간으로 이어질 만큼 폭염 피해 집중 대응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가용할 인력과 자원을 모두 동원해 총력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2024-08-01 15:55: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누리 여름휴가!’ 이벤트 진행

부산문화재단은 부산지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광상품 결제 이벤트 '누리 여름휴가!'를 1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 50명 마감으로 진행한다. 누리 여름휴가!는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관광 상품 결제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선착순 50명에게 무선 손 선풍기를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여름을 맞아 부산문화재단은 5만원으로 누리는 밀양 지역 관광 투어 코스 상품을 선보인다. 출발은 8월 13, 20, 27일 총 3차례 진행되며 추후에는 다른 지역 관광도 개발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누리 여름휴가! 이벤트 참여 방법은 부산문화누리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8월 1~31일까지 밀양 관광 상품 결제를 인증하는 영수증과 신청자 정보를 네이버 폼에 입력하면 선착순 5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9월 첫 주에 차례대로 개별 안내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처를 찾기 어려워하는 이용자들에게 여름을 맞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만을 위한 관광 상품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특색 있는 상품을 찾아 더 즐거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드 잔액과 사용 내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 또는 NH농협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2024-08-01 15:55: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기업 현장 애로 해소 위해 현장 지원 강화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5일 김형균 원장과 강효경 클린테크기술단장이 미음산업단지 내 파나시아를 방문해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과 천상규 연구소장이 참석해 수소 산업 현장의 애로 사항을 전달하며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활용(CCU,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하는 기술)하는 공공인프라 구축을 제안했다. 파나시아는 현재 HMM-SHI간 협력을 통해 실제 선박에 포집 가능한 OCCS(선박용 이산화탄소 포집·액화·저장 설비)를 탑재하고 시운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선박에서 배출되는 CO2를 포집해도 이를 저장해 활용할 시설이 마땅치 않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CO2를 활용해 자원화하기 위해서는 기업 간 협업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우며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선박배출 CO2 전환활용센터'와 같은 공공인프라를 신항 배후 부지 등에 조성하는 방안을 요청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조만간 42개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수소 동맹 기업 전체 의견을 수렴하고, 부산시, 부산시의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 애로 해소 및 관련 사업의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테크노파크는 우주위성 기업 나라스페이스, 디지털 치료기기 승인 기업 쉐어엔서비스 등 기업 방문을 이어가며 기업 현장 애로 해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부산시 간부들이 직접 나서 기업 애로 지원 현장 활동에 나서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도 이에 발맞춰 기업 애로 해소 현장 지원 활동을 더 강화해 다층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15:54: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약학대, ‘2024 GNU 신약 개발 캠프’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은 2024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으로 대학생과 경남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 GNU 신약 개발 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약 개발 연구 프로그램'과 경남 지역 고등학생이 참여한 '신약 개발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신약 개발 연구 프로그램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경상국립대 생명과학부, 제약공학과, 화학과 소속 대학생 20명이 참가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약학대학 교수진이 신약 개발 과정과 기초 응용 연구의 최신 동향 등을 이틀간 강의했고, 이론에 기반한 신약 개발 실험 실습 체험을 실험실에서 사흘간 진행했다. 신약 개발 체험 프로그램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경남 지역 고등학교 2학년 학생 56명이 학교장 추천을 받아 참여했다. 지난해 진주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했던 프로그램, 올해는 경남 지역 일반 고등학교로 확대해 모두 56개교에서 참여하는 성과를 뤘다. 이 프로그램은 교수진 특강, 안전성평가연구소 경남분소 현장 견학, 실습약국 투어, 실험실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 학생들에게 신약 개발 체험 학습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경상국립대 약학대학 우동균 학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경상국립대 약학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 사회에 개방해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에게 성공적인 진로 탐색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4-08-01 15:54: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작업치료학과, 보건의료분야 ‘고교 서머스쿨’ 운영

동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최근 6일간 부산시교육청 주관 고교 서머스쿨을 고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보건의료 분야 골든타임 재활! 작업치료 엿보기'라는 주제로 6가지 강좌를 7월 31일까지 6일간 진행했다. 재활과 작업치료, 뇌와 근골격계, 상지근육, 임상에서 적용하는 인지 및 상지 기능 검사와 실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그리고 환경 수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지역 고교생들에게 동명대 작업치료학과의 우수한 교육 및 실습 환경을 공유하고 핵심 보건의료분야 작업치료 영역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학생들은 동명대 작업치료학과 교수진의 우수한 교육과 최신 시설 및 실습 기자재를 사용하며 학과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작업치료 분야에 큰 관심을 보였다. 조미림 학과장은 "고등학생들이 재활과 작업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대학 우수한 교육과 실습 환경을 제공해 보건의료 분야의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명대 작업치료학과는 2024학년도 전국 4년제 작업치료학과 수시 모집 전체 경쟁률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우수한 작업치료사 양성을 위해 전문화된 작업치료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4-08-01 15:53: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항만공사, 공공 주도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조성

울산항만공사은 1일 오전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현대오일터미널과 '울산항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조성을 위한 탱크 터미널 지분 출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는 지난해 11월 정부의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 방안'의 후속 조치로 울산항만공사가 주도적으로 메탄올 등 친환경 선박연료 전용 저장탱크 증축 추진을 통해 국내 해운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UPA는 울산항에 본사를 둔 탱크 터미널 기업인 현대오일터미널과 240억원 규모의 지분 출자를 위한 신주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현대오일터미널의 최대 주주인 오리온터미널 유한회사와는 지분 출자에 따른 주주 간 계약을 체결했다. UPA는 이를 통해 탱크 터미널의 저장시설 중 10만㎘를 우선적으로 사용해 터미널 사업에 참여하고, 국내외 에너지 기업 및 글로벌 선사 등을 대상으로 울산항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활성화를 위한 포트 세일즈 및 녹색 해운항로의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대오일터미널은 UPA의 출자를 바탕으로 울산 남신항에 약 3000억원 규모의 총 38만㎘ 저장시설을 증설하는 터미널 신규 투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 중 1차 증설사업은 부지 내 약 30만㎘의 메탄올·에탄올 등 친환경 연료를 포함한 케미컬 및 유류 저장탱크를 증설하는 사업으로 2026년 상반기 상업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터미널 증설에 따른 울산항의 연간 물동량은 연간 약 250만㎘, 이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물동량은 연간 약 80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UPA 김재균 사장은 "이번 출자는 UPA가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조성이라는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해 탱크 터미널의 지분을 직접 취득하고 터미널 운영 사업에 참여하는 첫 사례"라며 "울산항을 거점으로 친환경 선박연료 시장이 활성화되고, 한-미 녹색 해운항로의 구축을 통해 국제해운 탈탄소화 및 우리나라 해운 항만 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UPA와 현대오일터미널은 '22년 12월 상업용 탱크 터미널 증설사업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올해 6월에는 울산항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조성을 위한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는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2024-08-01 15:53: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KB라이프생명, 암치료비특약 6종…"암 보장 강화"

KB라이프생명은 건강보험과 종신보험의 암 치료 보장 범위와 한도를 대폭 확대한 암치료특약 6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규 특약 6종은 ▲무배당 암(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외) 주요치료특약 ▲무배당 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주요치료특약 ▲무배당 종합병원 암 주요치료 지원특약으로 각각 갱신형 3종과 비갱신형 3종 상품으로 구성된다. 이번 암치료비특약은 암 수술, 항암방사선치료 및 항암약물치료비를 최대 7억원까지 보장한다. 무배당 암(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외) 주요치료특약과 무배당 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주요치료특약은 동시에 가입해야 한다. 2개 특약을 합산해 최대 2억원을 정액으로 보장한다. 무배당 종합병원 암 주요치료 지원특약은 본인부담금 발생액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되며 최대 5억원까지 보장한다. 고객은 정액으로 보장하는 특약 2종과 본인부담금에 비례해 보장하는 특약 1종을 별도로 가입할 수 있다. 정액 보장 특약은 고객이 암 수술 및 항암치료 시 연 1회에 한해 최대 10년 동안 2000만원씩 지급한다. 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수술 및 치료 시 지급 금액은 연1회 400만 원으로 제한된다. 또한 본인부담금 비례보장특약은 종합병원에서 암 수술 및 항암치료를 받아 발생한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치료비가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연 1회에 한해 최대 5년 동안 연간 치료비 본인부담금 구간에 따라 매년 1억원 한도 내에서 보험금을 지급한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암 진단으로 인해 행복한 가정에 찾아오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고객의 눈높이에서 암치료비특약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KB라이프생명은 고객이 보내 주신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최상의 보험상품으로 최고의 고객만족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8-01 15:53:14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북한 도발 대비 위해 을지연습 준비 강화

이동환 고양시장은 8월 1일 고양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4 을지연습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며, 최근 북한의 도발 행위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최근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와 오물 풍선 투하 등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으며, 고양시도 오물 풍선이 빌라 옥상에 떨어져 화재가 발생하는 등 시민들의 공포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지도발 위기관리, 전시전환 절차, 전쟁 대비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각 부서는 준비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어떠한 위험 상황에서도 신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한 최근 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해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언급하며, "우리 시에서도 정부 지원 정책에 대한 홍보와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시 자체적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결과 만족도가 지난해 49%에서 52%로 상승했고, 새올민원 처리기간 준수율 역시 99.6%에서 99.8%로 소폭 상승했다"며, "법령과 지침의 테두리 안에서 더 빠르고 효율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철저한 대비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2024-08-01 15:53:0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산업진흥원, 수요응답형 버스(DRT) 체험단 모집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신분당선 동천역 연계 수요응답형 버스(DRT) 시범운영사업'에 참여할 체험단 100여명을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뜻하는 말로 대중교통의 노선을 미리 정하지 않고 수요에 따라 운행구간, 정류장 등을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여객운송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출근시간 서울 방면 광역버스 탑승난을 완화시키고 교통노선의 다각화 등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스튜디오갈릴레이(용인 수지구, 대표 김현명)와 함께 추진한다. 체험단 모집이 완료되면 9월 10일부터 10월 14일까지 평일 오전 6시 50분부터 8시 50분까지 5회 배차,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7회 운행한다. 운행범위는 신갈오거리와 기흥역, 신갈역 일대부터 신분당선 동천역까지이며 곳곳의 마을버스 정류장에서도 승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출근길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하게 탑승할 수 있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DRT서비스가 여러 곳에 도입 및 활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DRT 분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교통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체험단은 용인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8월 11일 까지 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8-01 15:52:5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을) 김용만 의원, 행안부 특교 10억 확보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을) 김용만 국회의원은 미사 어린이도서관 건립 사업 및 CCTV 성능개선 사업 등 총 행안부 특교 1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도서관은 미사지역 생활권 주민들의 불편 개선과 주민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완공될 경우 미사 입주민 약 13만명이 혜택을 볼 수 있고, 1,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있는 사업이다. 생활문화센터 및 도서관으로 구성된 복합건물로 2026년 상반기 완공예정이다. CCTV 성능개선 사업은 통합관제센터의 영상저장장비의 내용년(7년) 경과에 따라 각종 장애 발생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CCTV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용량증설 사업이다. 2015년에 설치된 카메라 924대가 그 대상이며, 어린이·학생·여성·노약자 등 하남시민 전체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들의 여가문화 생활을 개선하고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체육시설, 도서관, 생활문화 교육센터를 결합한 복합문화센터로 건립이 될 예정이며, 2025년 5월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김용만 의원은 "하남시민의 문화공간과 더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소중한 예산이 확보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각 사업들이 완공될 때까지 착실히 챙기며, 앞으로도 하남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15:52:2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부산대 연계 ‘주니어 로스쿨’ 성료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진로교육지원센터는 기장군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센터 특화사업 프로그램 '주니어 로스쿨'을 성료했다. 이 프로그램은 기장군도시관리공단과 부산대학교 법률상담소가 협력해 시작된 것으로, 올해로 네 번째다. 주니어 로스쿨은 관내 청소년에게 법조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기장군 내 법조계 현직 판사, 검사, 변호사가 참여해 청소년과 소통 및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지방법원 김라미 판사, 부산지방검찰청 김주환 검사 그리고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강명수 교수 등이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법률 교육 및 진로 탐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현재 재학 중인 대학원생 멘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학교 생활과 진로 결정 과정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실제 법조계의 일과와 경험을 들으며 깊이 있는 학습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기장군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법조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설계와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장군진로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2024-08-01 15:50: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외부의 힘에 의한 변화가 아닌, 우리 스스로의 변화 필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일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가 공공 부문의 변화"라면서 ▲개방성 ▲혁신성 ▲리더십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열린 '한국의 미래, 공공 부문의 변화에 달려있다'라는 주제의 초청 특강에서 "우리 스스로 개혁해야 한다. 외부의 힘에 의해 변화되는 것은 바람직한 개혁 방안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임 교육감은 "교육감으로서 교육 부문부터 혁명을 해보자 해서 경기교육의 틀을 만들고 있다"며 "경기도는 공유학교 제도를 공교육의 틀로 가져왔다. 공교육을 무너뜨리는 게 아닌 영역의 확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 수업 외에 더 원하는 학생이 있다면 지역이나 온라인에서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지역의 인적자원이나 공간 등을 얼마나 결합하느냐가 지역의 교육력을 굉장히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임 교육감은 공공 부문 변화의 핵심 요소에 대해 "개방성, 혁신성, 리더십"을 언급하면서 "국가와 기업의 흥망성쇠는 다 여기에서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개방성'에 대해 "얼마나 개방하고 있는가, 외부의 새로운 흐름을 얼마나 빨리 받아들이는가"라고 설명했다. '혁신성'과 '리더십'에 대해서는 "내부의 영역을 얼마나 바꿔나가는가가 혁신성"이라면서 "내가 나의 주인이 될 때 자율적 혁신이 가능하다.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혁신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우리가 스스로 개혁해야 우리와 국가가 유지된다. 외부의 힘에 의해 이뤄지면 국가의 불안과 불안정이 계속되기 때문에 공공 부문의 바람직한 개혁 방안이 아니다"라며 "우리 스스로 변화하는 것, 그게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움이 있으면 돌파하고, 일하는 여건을 바꾸는 노력을 해서라도 공직사회를 바꿔나가야 우리도 자부심이 있고 대한민국도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4-08-01 15:50:4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공약평가단,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약평가단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공약 추진 상황 점검 및 평가를 위한 공약평가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86개 공약사업 가운데 지난해 12월 정기회의 시 보고된 완료 17건 및 폐지 1건, 보류 1건을 제외한 67개 공약사업을 4개 분과로 나눠 공약사업 추진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의 개괄적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평가하는 분과회의를 진행했다. 이후 공약 변경 사업 심사·의결을 위한 전체회의가 이어졌다. 건설교통환경, 농업축산산림, 문화관광체육, 교육복지보건 분야로 구성된 분과회의에서 공약평가단은 67개 공약사업 가운데 63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12월 보고 이후 올 상반기 완료된 공약사업은 총 7건으로, 주요 내용은 ▲농축임산물 6차 산업 신소득원 개발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 개발 ▲출산 장려 및 영유아 관련 지원 확대 ▲청소년 문화의 집 운영 활성화 ▲고령자 위험 경보기 보급 확대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강화 ▲야로면 소재지 정비사업 등이었다. 특히 주민들의 복지교육과 관련된 분야에서 진척이 있었으며 친화 관광지 및 지역 개발 분야에서도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됐다. 부진한 사업으로는 ▲합천군 다목적 체육관 조기 완공 ▲합천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 ▲북부권 골프장 조성이 있으며 다목적 체육관의 경우 상수도관 간섭으로 인한 배치 계획안 변경 및 터파기 공사 중 지하수 유출에 따른 흙막이 공법 변경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으나, 차수 공법 시공 및 휴일 근무 등을 통해 당초 계획된 사업 기간에 맞춰 추진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사업과 북부권 골프장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또 다른 성장 동력 사업을 발굴하는 등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전체회의에서는 합천축협 전자경매 시장 이전 사업에 대해 농림지역 부지 확보 시 농지법에 따른 농업진흥구역 해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 앞으로 국가 권한의 지방자치단체 이양 추진 시점에 맞춰 사업을 재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공약 보류를 승인했다. 김윤철 군수는 "그간 주민들과 소통하며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희망찬 합천건설의 교두보 마련에 노력해왔다"며 "민선 8기 반환점을 돌며 후반기에도 성실한 공약 이행으로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15:50:2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