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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수카바티' 개봉일에 극장 찾아· · ·"축구 아닌 사랑 영화"

최대호 안양시장이 FC안양과 그 응원단(서포터즈) '레드(A.S.U. RED)'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수카바티:극락축구단'을 관람하기 위해 개봉일에 맞춰 극장을 찾았다. 지난 7월 31일 오후 4시 CGV평촌 3관에서는 안양산업진흥원 및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카바티'가 상영됐다. FC안양 구단주이기도 한 최 시장은 이날 극장을 찾아 "연고 축구단과의 이별을 통해 소중함을 느끼고 해후하는 모습을 담은, 축구 영화가 아닌 '사랑' 영화라고 느껴지기도 한다"며 "축구를 통해 안양의 역사를 더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 상영 전후로 나바루 감독의 사인회도 진행됐다. 나바루 감독은 "이번 촬영을 하면서 제가 위로를 받았는데, 영화를 다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 수 있을 것"이라며 "귀한 시간 내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카바티는 FC안양의 창단과 레드의 이야기를 다룬 국내 최초의 축구 응원단 다큐멘터리 영화다. '안양 LG 치타스'가 2004년 연고지를 서울로 옮기면서 안양팀이 사라졌고, 9년 만인 2013년 'FC안양'이 창단됐다. 이 영화는 창단을 향한 응원단의 뜨거운 열정뿐만 아니라 한국 프로축구의 역사로까지 내용을 확장하고 있으며, 반가운 FC안양 선수들의 얼굴과 안양의 옛 풍경도 엿볼 수 있다. 수카바티는 7월 31일부터 CGV평촌 등 전국 영화관에서 상영 중이다.

2024-08-02 10:05: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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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7월 30일 김해시 인제대학교에서 2일간 진행되었던 「제14회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제출한 353개의 일자리 고용개선, 사회경제적 불평등 완화 등 7개 분야에서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86개의 혁신적인 사례를 대상으로 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했다. 다시 쓰는 지방자치 Resilience(회복력)이란 주제로 기초자치단체의 단순한 공약 이행을 넘어 지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 상생과 화합을 통해 지역을 살리고 진정한 지방자치의 발전으로 거듭나는 선순환적인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안군에서는 '남이 가지 않는 길' 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의 사례를 발표했다. 1섬 1정원, 컬러마케팅을 통해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이 군민의 수용성 확보, 참여의 확대, 소득으로 연결된 모델을 제시하면서 큰 호응을 받았으며, 협동조합의 효용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을 수 있었다. 신안군 (군수 박우량) "섬이라는 여건은 우리에게는 도전의 연속이며, 행정의 정책이 아닌 군민의 정책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생각과 노력은 타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이 될 수 있는 혁신적 사례로 발전할 수 있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남이 가지 않는 길'을 통해 군민이 행복하고 미래의 후손이 더욱 살고 싶어 하는 섬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민선 8기 공약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자 하반기 '읍면 공약 이행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지켜질 수 있도록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신안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2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분) 약속대상 '우수상', 2023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A등급',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2024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SA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2024-08-02 10:05:2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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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318온코칭' 온라인 학습코칭 모집

경기도가 청소년들의 교육격차 완화와 고른 학습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는 온라인 학습지원 사업인 '1318온코칭' 3기 학습자 800명을 10일까지 모집한다. '1318온코칭'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학생이나 동일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 수준에 맞는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2달간 주 1회, 총 9회 1:1 온라인 학습코칭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1·2기는 중학생 및 동일연령 청소년을 우선 지원했고, 사업 안정화에 따라 3기부터 사업 대상을 예비 중1(초6)로 확대한다. 또한, 취약계층 청소년의 해외연수 및 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경기청소년사다리' 참여자의 지속적 학습지원 기회 제공을 위해 '1318온코칭' 3기생으로 참여하게 된다. 학습자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4과목 가운데 학습을 희망하는 과목과 희망 시간대를 선택하여 학습과 코칭을 받을 수 있다. 학습자로 선정이 되면 학습유형 검사와 AI 학습 진단평가 후 결과에 따라 학생 수준에 적합한 EBS 교재와 온라인 강의 활용을 지원하며, 참여 학습자를 대상으로 대학 탐방, 집중학습 진로 성장캠프의 기회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1318온코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청소년(수급권자, 읍면지역 등)은 우선 선발·지원된다. 강현석 미래평생교육국장은 "내년에 예정된 사업 대상 확대를 빠르게 추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10:05: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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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도민 건강과 안전, 생명 지키는데 최선 다하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여름 휴가 복귀 후 첫 공식일정으로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폭염 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최근 도민 생활 가운데 가장 긴급한 일이 폭염 대응이라고 생각해서 오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첫 번째 일정으로 왔다"면서 "거의 한 달 동안 호우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고생을 해서 큰 피해가 없었다. 역할을 잘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전,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폭염 관련해 경기도가 3대 취약 분야인 어르신, 건설노동자, 농어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위해 독거노인 에어컨 설치, 이동노동자 쉼터 등 여러 가지 폭염 대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후위기 때문에 폭우, 폭염 등 자연재난이 일상이 되는 것 같다.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에 앞서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경기도는 30일 오후 김성중 행정1부지사 명의로 폭염 장기화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을 당부하는 특별 지시를 각 시군에 전파했다. 김 부지사는 ▲시군에서는 부단체장 중심으로 온열질환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출 것 ▲열대야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밤사이 더위에 노출되는 취약계층 보호 대책에 철저를 기할 것 ▲농작물·가축, 도로 등 기반 시설의 분야별 안전관리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 ▲낮 시간 농어업인, 야외근로자 작업자제 등 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할 것 등을 당부했다.

2024-08-02 10:04: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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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티몬·위메프 소비자 피해 전액 지원

경기도가 '티몬·위메프'(티메프)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티몬·위메프에서 경기투어패스 상품권을 구매한 소비자 전원에게 소비자가 원할 경우 전액 환불 조치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투어패스는 31개 시군에 있는 광명동굴, 쁘띠프랑스, 안성팜랜드, 허브아일랜드 등 116곳의 관광지와 31곳의 카페·디저트 가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관광상품권으로 티몬과 위메프를 비롯한 19개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해왔다. 도 집계에 따르면 6월 3일부터 7월 18일까지 티몬과 위메프를 통해 판매된 경기투어패스는 모두 1,890매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이미 사용한 1,059매를 제외하고 637매는 티메프 측에 환불 요청이 접수됐으며 나머지 194매는 환불 접수가 안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환불 안내 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발송해 144매는 환불을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687매 역시 환불 진행 중이다"라면서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는 것이 우선이므로 경기관광공사에서 환불 자금을 제공하고 추후 티몬과 위메프 측에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것이 도의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와 판매대행사가 파악한 환불 금액 규모는 1,66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2024-08-02 10:04: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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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 단식 8강서 한일전 승리…히라노 꺾고 4강행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8위·대한항공)이 2024 파리 올림픽 두 번째 메달에 한 발 더 다가섰다.신유빈은 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탁구 여자 단식 8강전에서 히라노 미우(13위·일본)를 게임 스코어 4-3(11-4 11-7 11-5 7-11 8-11 9-11 13-11)로 꺾었다.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춘 이번 대회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신유빈은 생애 두 번째 올림픽 메달을 향해 전진했다. 신유빈은 이번 대결 전까지 히라노와의 상대전적에서 1승 1패로 맞서있었다.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4강전에서 히라노에 게임 스코어 1-3으로 패배했던 신유빈은 이날 승리로 통쾌한 설욕에 성공했다.한국 여자 선수가 4강에 오른 것은 2004년 아테네 대회 김경아 이후 20년 만이다.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에서 메달을 딴 한국 선수는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 현정화(동메달), 2004년 아테네 대회 김경아(동메달) 뿐이었다. 신유빈은 2일 열리는 4강전에서 세계랭킹 4위 천멍(중국)과 만난다. 천멍은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단식, 단체전 금메달을 휩쓸며 2관왕에 오른 강자다.천멍과는 한 번 맞대결했는데 패배했다. 올해 3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단식 8강전에서 게임 스코어 1-4로 졌다.천멍의 벽을 넘어서 은메달을 확보하면 신유빈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여자 단식 결승 무대를 밟는다.1게임에서 7-1로 크게 앞서가며 주도권을 잡은 신유빈은 그대로 1게임을 가져왔고, 2게임에서도 주도권을 쥐었다. 신유빈은 2게임에서 4-4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 연달아 상대 범실을 유도해 리드를 잡았고, 9-5까지 점수차를 벌렸다.10-7로 앞서간 신유빈은 날카로운 포핸드를 상대 테이블 구석에 꽂아넣어 2게임마저 가져왔다. 3게임도 신유빈이 흐름을 주도했다.5-3으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가 계속 범실을 저질러 내리 5점을 따낸 신유빈은 히라노의 강력한 포핸드를 받아내지 못해 2점을 내줬지만, 히라노의 포핸드 범실이 나오면서 3게임까지 이겼다.신유빈은 이후 3게임을 내리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4게임을 내준 신유빈은 5게임에서도 초반 4-6으로 끌려갔다. 강한 포핸드로 상대의 잇단 범실을 유도하면서 7-6으로 역전했지만, 범실이 나오면서 리드를 빼앗긴 뒤 흐름을 바꾸는데 실패했다. 신유빈은 6게임에서 히라노와 팽팽히 맞섰다.4-4에서 네트에 걸려 넘어오는 공을 받아냈고, 상대 리턴을 날카로운 백핸드로 받아내 리드를 가져갔다.이후 계속 백핸드 범실이 나오면서 6-8로 뒤졌던 신유빈은 9-9로 따라붙었지만, 이후 2점을 연달아 줘 게임 스코어 3-3으로 따라잡혔다.마지막 7게임에서 내리 3점을 따며 기세를 살린 신유빈은 강한 포핸드를 날렸고, 히라노의 백핸드 리턴이 네트에 걸리면서 4-0까지 앞섰다.연달아 범실이 나와 5-3까지 쫓겼던 신유빈은 백핸드로 상대 범실을 이끌어낸 후 주먹을 쥔 손을 번쩍 들어올리며 크게 기합을 넣었다. 하지만 백핸드가 범실로 이어지면서 6-6으로 따라잡혔고, 상대의 날카로운 포핸드 공격에 당해 결국 역전까지 허용했다.긴 랠리 끝에 포인트를 따내면서 흐름을 잡는 듯 보였던 신유빈은 포핸드 범실 탓에 8-9로 뒤졌으나 승부를 듀스로 몰고갔다.듀스 상황에서 상대 포핸드를 백핸드로 받으려다 범실이 나온 신유빈은 상대의 백핸드 리턴이 연달아 네트에 걸리면서 12-11로 앞서 매치포인트를 잡았다. 이어 히라노의 백핸드 리턴이 또 다시 네트를 넘지 못하면서 신유빈의 승리가 확정됐다. 신유빈은 승리를 확정한 후 안도의 눈물을 보이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2024-08-02 10:04: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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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4 매니페스토 일자리 및 고용 환경 개선 분야 최우수상 수상

용인특례시는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고용 환경 개선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지방자지단체의 우수 공약과 정책 사례를 발굴·확산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개최해 왔는데 올해 14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전국 기초자지단체에서 제출한 353개의 사례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86개 사례가 본선 경연을 펼쳤다. 용인특례시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만드는 미래, 농업의 힘!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를 주제로 첨단 농업기술을 도입해 농업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으로 연계한 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용인형 스마트농업, 스마트농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귀농이나 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례를 소개하고, 도시‧치유농업이라는 새로운 농업 트렌드에 맞게 반려식물 활성화와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등으로 도시민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린 사례 발표로 호평을 받았다. 또 도시와 농촌을 잇는 허브 역할을 하며 관광지로도 인기 있는 '용인농촌테마파크'와 농업 인재 육성에 큰 역할을 하는 '용인그린대학'을 소개하고,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용인시 농특산물 가공식품 브랜드인 '용인의 소반'를 출시해 농업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준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용인의 소반 푸드 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서 약 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212개 공약사업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정책을 펼쳐왔는데, 이번에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더욱 충실히 이행하고 시의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10:04: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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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으로 이송시간 55% 단축

용인특례시는 응급환자 이송 등을 위해 최근 구축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의 효과를 측정한 결과 이송시간을 55%나 단축했다고 2일 밝혔다.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대형 화재나 위급상황 발생 시 경우 시·군 경계를 넘어 출동하는 긴급차량이 정지신호를 받지 않고 우선신호를 받아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신호체계다. 이 사업은 시가 국토교통부의 공모에서 선정된 '2023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중 가장 중요한 분야로 꼽힌다. 용인특례시는 그동안 지역 내에서만 운영됐던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인근 지역까지 확대 해달라는 지역 내 소방서의 요구를 반영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지자체 경계의 제약 없는 응급체계를 마련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7월 30일 수원시, 경찰과 소방이 함께한 시연회에서 용인 강남병원에서 6.6㎞ 떨어진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까지 환자를 이송하는 상황을 설정했다. 구간별 실제 통행시간을 측정해 긴급차량의 도착 시간을 확인한 결과 우선신호시스템 적용 전 16분 13초 소요됐던 것이 시스템 적용 후 7분 20초로 55%나 단축하는 결과가 나왔다. 시는 이날 시험 운행 결과를 분석해 시스템 실효성을 더욱 높이는 등의 준비를 거쳐 9월 중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표준규격이 확정되면 10월부터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10월까지 기존에 운영 중인 오프라인 신호제어기 400개소를 온라인 신호로 변경 구축하고, 경찰서와 협의해 출퇴근 시간 신호체계 개선 및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시연회에 참석한 황준기 제2부시장은 "광역 긴급차량 우선 시스템 구축으로 대형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지자체 경계를 넘어 이동하는 긴급차량들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권역별 응급의료센터가 설치된 인근 대형병원으로 위급환자를 신속히 이송해 귀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4-08-02 10:03: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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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와이페이 가맹점 등록 연매출 12억원 이하로 상향

용인특례시는 8월부터 기존에 10억 원 이하로 제한했던 용인와이페이 가맹점 등록 연매출 기준을 '12억 원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매출이 근소하게 기준을 넘어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없던 다수의 업체가 용인와이페이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새 기준은 8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는 지난 6월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의 가맹점 등록 기준 상향 조정 의결에 따른 것으로, 심의위는 최근 5년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연매출 기준을 이같이 조정했다. 이에 따라 연매출이 10억~12억원 사이에 있는 업체들은 이달부터 용인와이페이 가맹점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 등록을 원하는 대상 업체들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는데, 신청 시 영업 중인 매장 전체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023년분)과 총사업자등록 내역(국세청 발급)을 제출해야 한다. 단, 전통시장 내 사업장이나 산후조리원, 병·의원, 약국 등은 연매출 30억원 이하까지 등록할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5년간 경제성장을 반영해 현실에 맞게 매출 제한 기준을 조정해 사각지대에 있던 다수 소상공인 업체가 용인와이페이의 혜택을 받게 됐다"며 "더 많은 시민과 가맹점이 용인와이페이를 이용해 경제적 이익을 얻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8-02 10:02: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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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기술형 입찰제도 최초 도입

경기도교육청이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기술형 입찰제도를 도입한다.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발 빠른 조치다. 경기도교육청이 8월 1일 경기도 지방건설기술심의를 통과해 학교 신설사업에 기술형 입찰제도를 도입한다. 이는 지난 5월 국토부 중앙건설기술심의를 통과한 지 3개월 만이다. 기술형 입찰제도 도입은 기존 가격 중심의 입찰제도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 신설사업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의 적격심사제는 사업 특성에 맞는 기술적 능력보다 가격 중심으로 평가해 이로 인한 잦은 설계변경과 시공사 간 하자 책임 불명확 등 품질에 대한 문제가 계속 지적돼왔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기술형 입찰제도를 도입해 가격 중심 평가로 인한 부작용을 해결할 방침이다. 기술형 입찰제도는 시공업체의 기술력과 공사 수행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가진 업체를 선정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 수행이 가능하다. 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경기형 차 없는 학교 조성은 물론 신설 학교의 공사품질 제고와 적기 개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 6월 발간 후 현재까지 30만 회 이상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공사관리 표준업무절차서'와 '교육시설 공사관리 플랫폼'은 이번 기술형 입찰제도의 도입과 함께 경기도 내 학교 신설사업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교육청 김귀태 시설과장은 "기술형 입찰제도 도입은 기존 입찰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학교 신설사업의 품질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10:01: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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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혼복 결승 진출…中과 격돌

태극전사 맞대결로 펼쳐진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김원호(25·삼성생명)-정나은(24·화순군청) 조가 웃으며 결승에 올랐다. 세계랭킹 8위 김원호-정나은은 2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혼합복식 4강전에서 세계 2위 서승재(26·삼성생명)-채유정(29·인천국제공항) 조를 2-1(21-16 20-22 23-21)로 이겼다. 1승 2패로 예선을 극적으로 통과한 김원호-정나은은 생애 첫 올림픽에서 결승까지 진격했다. 이 경기 전까지 서승재-채유정 조와의 상대 전적에서 5전 전패로 열세였으나,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승리했다. 한국 배드민턴이 혼합복식에서 결승에 오른 건 2008 베이징 대회 이용대-이효정 금메달 이후 16년 만이다. 또 이번 혼합복식 메달은 한국 배드민턴이 이 대회에서 처음 확보한 메달이기도 하다. 김원호-정나은은 또 다른 준결승에서 와타나베 유타-히가시노 아리사(일본) 조를 2-0(21-14 21-15)으로 제압한 정쓰웨이-황야충(중국) 조와 한국 시각으로 2일 오후 11시10분경 금메달을 다툰다. 반면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 처음 나섰다가 8강에서 고배를 마셨던 서승재-채유정은 두 번째 도전에서 준결승을 넘지 못하고 3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서승재-채유정은 일본의 와타나베-히가시노와 동메달을 놓고 대결한다. 배드민턴이 1992 바르셀로나 대회에서 처음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한국은 2000 시드니 대회를 제외하고 2008년 대회까지 금맥을 이었다. 그러나 2012 런던 대회부터 2020 도쿄 대회까지는 3개 대회 연속 '노골드'로 동메달 1개씩에 그쳤다.이번 대회에서 역대 최다인 금메달 3개를 목표로 했던 한국은 기대했던 여자 복식이 모두 8강에서 탈락하고, 남자 복식도 8강 벽을 넘지 못했다. 이제 남은 건 여자 단식 안세영과 결승에 오른 혼합복식 2개뿐이다.이날 앞서 남자 복식을 뛴 서승재가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낀 탓인지, 서승재-채유정은 1게임을 끌려가다 16-21로 졌다.2게임에서 경기를 끌어올린 서승재-채유정은 듀스 접전 끝에 22-20으로 승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분위기를 바꾼 서승재-채유정이 10-5까지 앞서며 승부를 기운 듯했다.하지만 김원호-정나은은 포기하지 않았다. 다시 맹추격에 나선 둘은 10-10으로 균형을 맞췄다.여기에 김원호의 강력한 스매시가 살아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온 몸을 던진 김원호는 경기 도중 메디컬 타임을 요청하고 의료진에게 받은 주머니에 구토를 하기도 했다. 이후 쫓고 쫓기는 1점 차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고, 김원호-정나은이 결승으로 향했다.

2024-08-02 10:01: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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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2024 하남뮤직페스티벌 개최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이 오는 9월 9일(토) 오후 7시 하남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4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하남뮤직페스티벌은 '하남의, 하남인에 의한, 하남인을 위한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하남 시민들이 중심이 되는 페스티벌로 자리 잡고 있다. 2024 <뮤직 人 the 하남>은 하남시민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합창단, 댄스팀과 함께 하남시립합창단, 꿈의 오케스트라, 뮤지컬캠프가 참여하여 총 28팀, 약 630명의 출연자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별 축하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이건명, 김소현, 손준호, 최정원과 가수 이은미, 이찬원이 출연하여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하남도시공사, KB국민은행(하남시청지점), NH농협은행(하남시지부)가 함께한다. 축제 관람 티켓은 8월 중 배부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K-스타월드 유치 기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가 '음악이 흐르는 도시, 하남!'으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하남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본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4-08-02 10:01: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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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R&D 저금리 융자 특별자금 지원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을 위한 연구개발(R&D) 저금리 융자 특별자금을 포함한 2024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일환인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지원은 네 차례에 걸쳐 8,200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에 5차로 1,000억 원, 올 초 NH농협은행과 협업으로 추진한 이차보전 사업에 대해서도 0.2~0.5% 금리를 추가 인하해 738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시는 연구개발(R&D) 사업예산 삭감에 따라 일시적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종을 영위하면서 시중은행 대출이 가능한 기업 중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 보유기업의 사업화 및 운전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R&D 융자 지원 특별자금'을 신설한다. 지원 규모는 40개 사 120억 원이며,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업체당 최대 3억원 ▲2년 만기 일시 상환 ▲고정금리 2.8%로 제공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일 10시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BizOK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기술 수준을 높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중소기업이 혁신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10:01:1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