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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가용 인력·장비 총동원 폭염과의 전쟁 선포

해남군은 여름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외근로자, 논밭작업자, 재난취약계층 등 주요 3대 취약 분야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군민 안전 최우선 목표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폭염 대응 전략을 시행 중이다. 폭염 집중 대응 기간 운영과 지속적인 폭염 취약계층 모니터링을 통해 폭염 상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영농 옥외작업장 등 폭염 취약 지역 예찰 활동과 현장 밀착형 응급 구급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폭염 대응 전 군민 행동 요령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재난문자, 스마트 마을방송, 재난예·경보시스템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폭염 피해 예방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해 모자 530개, 선풍기 76대, 생수 2만3,000개를 배부했으며 추가로 스마트 그늘막 1개소를 신속히 설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그늘막 29개소, 무더위 쉼터 575개소, 쿨링포그 8개소 등 다양한 폭염 저감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해남읍내에서는 살수차를 운영하여 도심 열섬 현상도 완화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폭염 대응 체계에 따라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취약계층, 공공근로자, 어르신 일자리 등에 대한 예찰과 안전 확인, 행동 요령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13:31: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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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 행정으로 혁신적인 도시 변신

고양시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디지털 트윈, 교통 최적화, 수요응답형 버스, 드론밸리, 지능형 행정서비스, 스마트 폴 및 미디어 월, 데이터 허브 등 8개의 혁신적인 스마트 서비스를 도입하며,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작년 5월, 고양시는 국토부의 '거점형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 25일 '2024 제2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고양시는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진우에이티에스 등 8개 업체와 상호협력하여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총 사업비 402억 원 중 국비 200억 원, 시비 200억 원, 민간투자 2억 원을 포함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디지털 트윈과 실시간 교통정보, 데이터 통합 플랫폼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시 계획과 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 행정 플랫폼으로 혁신적 도시 변화 디지털 트윈은 현실과 동일한 가상세계를 구현하여 도시 전역의 3차원 도시 공간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도시 계획을 모의실험(시뮬레이션)으로 테스트하여 데이터를 얻고, 비용을 절감하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고양시는 이를 통해 1기 신도시 재건축, 3기 신도시 계획, 도심항공교통(UAM) 최적 경로 설정, 지반침하 실시간 관측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해 교통 흐름을 최적화할 방안을 마련한다. 차량 이동 정보용 센서 66대와 유동 인구 측정 센서 240대를 설치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통 노선 재구조화, 교통 영향 평가, 인구 집중 해소 등의 정책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행정 분야에서는 민원, 행정, 건강 정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스마트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여권 발급, 불법 주정차 단속, 인허가 처리, 각종 지원금 안내 등 365일 민원 자동 안내와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표준화, 가공하여 기업, 시민, 기관 등 사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대중교통과 안전 서비스의 혁신 대중교통 서비스에서는 수요응답형 버스를 운영하여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 대신 탑승자의 사전 예약과 스마트폰 앱 호출을 통해 현장 결제를 받아 탄력적으로 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 통합 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시설물 점검, 산불 감시, 재난 대응 등 다양한 용도로 드론을 활용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LED 보안등, 방범 CCTV, 미세먼지 측정, 공공 와이파이, LED 디스플레이 등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 폴을 설치하여 다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원과 주요 관광지에는 미디어 월을 설치해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안전센터, AI로 범죄와 사고를 예방 고양시는 실시간 관제, 영상 정보 제공, CCTV 확대 구축, 지능형 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스마트안전센터를 365일 24시간 운영 중이다. 스마트안전센터는 생활 방범, 불법 주정차 단속, 차량 방범, 문화재 보호 등을 위해 고양시 전역에 9,126대의 CCTV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시 재난 상황실 등과 실시간 비상 상황 전파 체계를 구축하고 긴밀한 협조 체계를 운영한다. 민선 8기 2년 동안 212개소에 생활 방범 CCTV 884대를 추가 설치했으며, 올해는 27개소에 120대의 신규 설치를 진행 중이다. 고양시는 AI 기반 지능형 관제 시스템 2,000대를 도입해 인력의 육안 관제 한계를 극복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 시스템은 AI 기술을 활용한 현장별 맞춤형 영상 감시가 가능해 관제 사각지대를 감소시키고, 화재, 낙상, 배회 등 이상 징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작년 CCTV 관제로 범죄, 재난, 실종, 화재 예방 등 7,000여 건의 실적을 거두었고, 경찰서로부터 12건의 표창과 감사장을 받았다. 또한, 범죄 및 사건·사고에 대한 영상 정보를 8,000여 건 제공해 사건 해결에 큰 기여를 했다. 고양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도시 공원, 우범 지역 등 1,630개소에 방범 CCTV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 상황 시 비상벨을 누르면 스마트안전센터 관제사와 연결되어 상황 안내와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8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범 CCTV 비상벨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스마트 기술의 최종 목표는 시민의 삶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을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2 13:30: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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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GTX 환승센터 교통문제 해결 위해 최종 보고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추진한 "GTX 환승센터 주변 교통혼잡 개선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일 파주시장, 김영진 한국토지주택공사 파주사업본부장, 박봉수 파주경찰서 교통과장, 그리고 여러 교통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파주시와 LH는 GTX 개통 전 교통대책 이행을 위한 긴밀한 협업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GTX 환승센터 주변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접근 방안이 제시되었다. 교통 모의실험 분석을 통해 도로 기하구조를 개선하고,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하며, 교통정보 제공 장치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이용자 중심의 교통 대책이 마련되었다. 특히, GTX 운정역 인근에 조성될 예정인 환승주차장의 접근 동선을 최적화하여 교통 혼잡을 줄이고,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GTX는 '교통 혁명'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 프로젝트이며, 개통 전에 교통 문제를 철저히 검토하고 해결하는 것이 우리 시의 최우선 과제"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하여 52만 파주시민이 GTX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진 파주사업본부장은 "운정3지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서는 GTX의 개통과 안정적인 운영이 필수적"이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앞으로도 파주운정3지구와 파주시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GTX 개통에 따른 교통 혼잡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4-08-02 13:30: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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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美 워싱턴서 외교 경제 탐방 및 리더십 연수

부산외국어대학교는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장순흥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대표 등 8명이 미래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미국 외교 경제 탐방 및 리더십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단은 국제 정치와 외교의 중심지인 워싱턴 D.C.에 있는 글로벌전략경영원(GABI)에서 노명화 대표를 통해 공공외교, 휴먼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배우고, 맨스필드 간담회에서는 싱크탱크의 역할 및 한미일 3국 협력, 한국의 외교 안보 전략에 대해 알아봤다. 이어 조지워싱턴대 김연호 한국학연구소장에게 미국 정치와 북미 핵 협상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했다. 또 연방정부사무소에서 진행된 'Atomic Wings' 세미나와 GABI가 주관한 'AI with Nuclear Energy' 워크숍 참석을 통해 원자력 에너지의 미래와 AI 기술의 융합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링컨 기념관, 국회의사당, 백악관 견학을 통해 국제 정치의 중심지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웠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해외 탐방을 넘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주는 소중한 기회였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강조한 휴먼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깨닫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외대만의 대표 미국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매년 참가 학생 및 교직원 수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 대표단은 뉴욕으로 이동해 월스트리트 탐방을 통해 경제 중심지를 생생하게 느끼고, NBA 심판으로 활동 중인 황인태 동문을 만나 해외 취업에 대한 현실적 조언을 얻어 글로벌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딜 계획이다.

2024-08-02 13:29: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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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학생안전 위한 우회도로 활용 체계로 변경

국립창원대학교가 우회도로를 활용한 차량 흐름 체계의 변경·개선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대학 캠퍼스 내 연간 230만 대가 넘는 통행 차량에게 학생들과 지역 시민, 교직원의 안전권·보행권을 지키기 위해서이며 현재의 정문은 광장 조성과 아레나플렉스 건립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개방·공유된다. 국립창원대는 오는 5일부터 기존에 차량이 정문을 지나서 캠퍼스 중심부로 진입한 후 북문 또는 동문으로 통과하고, 그 반대로 북문과 동문으로 들어와 정문으로 통과하는 학내 교통체계에서는 차량들이 학생들의 안전에 지속적 위협이 되고 언제든지 사고의 위험성이 상존하는 상황이다. 이에 정문을 통해 연결되는 캠퍼스 중심부가 아니라 창원중앙역 방면의 동문으로 우회를 하는 방식으로 학내 교통체계로 변경한다. 국립창원대는 정문과 북문, 동문 등 3개의 차량 출입문이 설치돼 차량이 출입하는 가운데 2023년 한 해에만 전체 통행차량이 총 230만 411대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무려 61%가 10분 이내에 학교를 통과하는 이른바 '단순 통과 차량'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차량은 동문에서 대운동장 바깥 둘레를 따라 정문 밖으로 바로 이어지는 도로를 통해 입차·출차할 수 있도록 현행과 같이 바꿈으로써 대학 내 안전권·보행권 확보를 위한 대안을 마련해 운영하게 됐다. 이와 동시에 국립창원대는 지금의 정문 일원은 국비 25억원을 확보해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지역 사회에 열린 완전히 새로운 정문을 만들 계획이다. 지역과 대학의 경계인 정문을 지역 사회에 개방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 시민이 공유하는 개방형 광장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으로 내년 3월 진행설계 이후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문 옆 주차장 부지에 총사업비는 398억원을 유치해 경남최대 스포츠·문화 콤플렉스 '아레나플렉스(ARENAPLEX) 창원'을 건립한다. 지상 필로티 주차장과 지상 5층의 연면적 8800㎡ 규모로 1층은 실내 수영장, 2층은 팝업 스토어와 문화전시실, 3층은 실내 테니스장과 체력 단련실, 4층은 디자인 스퀘어와 사무실, 5층은 옥상 카페 등이 들어서며 2025년 설계 등에 착수해 준공을 최대한 앞당기고 지역 사회에 개방해 지역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관계자는 "우리 대학 정문은 자연을 지나 학문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오는 '사람 중심 정문'으로 개편하고, 그 광장과 아레나 플렉스 창원은 지역 시민과 함께 하는 지역 사회의 자부심이 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와 연계해 동문과 정문밖으로 이어지는 대학 내 차량 흐름 체계 변경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행하는 것이라는 점을 지역 시민들께서 공감하고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설명했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의 정문 광장 조성 및 아레나플렉스 건립, 차량 흐름 체계 변경 등에 관한 설명 영상 '총장이 직접 알려드립니다'는 아래 링크 국립창원대 공식 유튜브 채널 '창창대로'에서 볼 수 있다.

2024-08-02 13:29: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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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안녕한 지금 상담실’ 확대 운영

부산시는 오는 12일부터 금융 전문 상담관이 직접 집 가까이 찾아가는 '안녕한 지금(복지-금융) 상담실'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장기 채무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고령, 장애로 기관 방문이 어려운 기초수급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운영 중인 희망금융복지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이번 사업을 운영한다. '안녕한 지금 상담실'은 '안녕한 지금'이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담아 복지와 금융 지원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녕한 삶을 되찾도록 돕는 상담실이다. 지원 대상은 2년 이상 장기 채무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기초수급자 중 고령 또는 장애로 기관 내방이 어려운 시민이다. 8월 셋째 주부터 3개월간 시범 운영 후 사업 수요에 따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시와 부산자활센터는 2015년부터 희망금융복지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금융복지 통합 상담 및 부채 탕감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통합 상담 1만 3463건 ▲부채탕감 727명(1492억원) ▲추심없는 채무 조정 진행 360건 등 취약계층의 위기의 빚을 희망의 빛으로 바꾸기 위한 다양한 성과들을 창출해왔다. 그러나 이전까지는 센터 내방 또는 전화 상담만 가능해 거동 불편 등으로 기관 내방이 어려운 금융 취약계층의 경우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져 이에 따라 위기 상황을 신속히 해소하기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이번 희망금융복지지원사업의 확대 추진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고 이들의 자립을 더 두텁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확대 추진으로 금융 취약계층은 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집 가까이서 편하게 일대일(1:1) 금융-복지 통합 상담과 함께 공적 채무 조정 절차 진행을 위한 서류 준비, 관련 기관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찾아가는 상담 신청은 오는 8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희망금융복지지원사업 수행기관인 부산자활센터로 직접 전화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금융 전문 상담관이 신청자의 일정에 맞춰 집 가까이로 찾아가 맞춤형 통합 상담 등을 지원한다. 상담은 집 가까이에 있는 동주민센터 또는 사회복지기관 등 인근 시설의 장소 협조를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사업 확대로 금융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과 만족도가 증대됨으로써 취약계층의 희망은 배로 고민은 반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계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시민을 한 분이라도 더 만나고 하루라도 더 빨리 빚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시민의 관점에서 공공서비스를 더 발전시켜 '시민 모두 안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13:28: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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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걷기 챌린지 달성 지역화폐 지급

광주시는 시민의 일상생활 속 걷기 활성화를 위해 광주사랑카드(지역화폐)와 연계한 새로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로운 걷기 챌린지는 8월부터 3차에 걸쳐 운영하며 1차 챌린지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기간 내에 20만 보를 달성하면 광주사랑카드로 선착순 1천명에게 지역화폐 5천 원이 지급된다. 14세 이상 '광주사랑카드'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경기지역화폐' 앱을 설치하고 ▲'광주시'로 지역 설정 후에 ▲홈 화면의 '걷기 챌린지' 아이콘을 눌러 참여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사랑카드와 연계해 운영돼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바로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고 목표 걸음을 달성하면 즉시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어 참여자 편리성을 강화했다. 주민들이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동시에 걷기로 획득한 지역화폐는 광주시 내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 참여자에 대한 보상 확대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새소식) 및 광주시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광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02 13:25:53 유진채 기자
[인사] 고려대

△약학대학장 박성규

2024-08-02 11:59: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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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티움! 한신청소년 여름캠프’ 진행…250여 명 참석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중·고등부와 인솔교사, 재학생 카운슬러 등 약 250여 명 참여하는 '2024 티움! 한신청소년 여름캠프'를 2박 3일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캠프 첫날인 29일은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나현기 교목실장의 인도를 시작으로 군산세광교회 황진 장로(남신도회전국연합회 회장)의 기도, 신현복 목사(대전장로교회 담임목사)의 말씀선포, 학교법인 한신학원 윤찬우 이사장(정락교회 담임목사)의 격려사, 강성영 총장의 인사말, 렛츠찬양단의 찬양과 축도가 진행됐다. 대전장로교회 신현복 목사는 '역경은 훗날 경력이 된다'라는 제목으로 영화 '소울서퍼(Soul Surfer)'의 실존 인물이자 상어의 공격으로 한쪽 팔을 잃은 외팔 서퍼, 베서니 해밀턴(Bethany Hamilton)의 이야기를 예화로 인용하며 "역경의 파도가 밀려올 때 파도 속에서도 평안을 주시고, 온 마음으로 구하면 반드시 미래를 주시며, 끝은 또 하나의 시작이라는 희망을 주시는 주님을 기억해야 한다"라며 "현재 겪고 있는 역경은 훗날 하나님께서 쓰실 경력이 될 것이며 평안과 미래와 희망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예배 이후에는 '티움! 평화공동체놀이(평화교양대학 진형섭 교수)'와 '티움! 소그룹 관계 훈련: 라운드&라운드(평화교양대학 강은미 교수)', '나혼자 신앙-멋진가요?(윤지영 목사, 플레이웰 심리상담연구소 부소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특히 프로그램별 마지막 시간에 진행된 동네교회 이정기 목사와 청년외침(세상을 향한 청년예수의 외침)이 함께한 저녁 찬양은 1일차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하는 경배와 찬양 집회(사실은 별입니다)', 2일차 '하나님의 기대를 머금은 우리 결단과 축복 집회(착한 움직임 시작할 때)라는 주제로 진행돼 캠프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 날인 30일은 한신 평화 둘레길 걷기를 시작으로 '티움! 우리 같이!(두현호 목사, 소년희망공장 서울지부장)'와 '교회 교육(평화교양대학 강은미 교수)', '숲과 함께하는 생태놀이마당(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 수원환경운동연합)', '신학부 교수와 만남', '공감교육(이원표 목사, 영생고 교목)'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한신 통일 둘레길 걷기와 '닫는 티움! 활동(평화교양대학 진형섭 교수)', '티움! 조별 발표' 시간을 가졌으며, 닫는 예배에서 평화교양대학 강은미 교수의 기도, 이호열 목사(애플트리커뮤니티교회)의 말씀선포, 강성영 총장의 인사말, 렛츠찬양단의 찬양, 축도를 끝으로 '2024 티움! 한신청소년 여름캠프'가 마무리 됐다. 강성영 총장은 "티움 캠프를 준비한 카운슬러를 비롯한 교수님과 선생님들, 함께 오신 목사님과 인솔해주신 선생님들 모두가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이번 캠프가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02 11:58: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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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슬라이드·드론쇼...서울월드컵경기장, '한여름의 판타지' 행사

서울시설공단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8~10일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여름의 판타지'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워터슬라이드 물놀이장(보조경기장) ▲드론 라이트쇼 ▲먹거리장터 ▲프리마켓 ▲버스킹 공연(북측광장) 등을 즐길 수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보조경기장은 워터슬라이드 6대를 비롯해 총 7개의 풀장이 갖춰진 물놀이장으로 변신한다. 5개의 유아 풀장과 2개의 대형 풀장이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분수 터널, 페달보트, 워킹볼 등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물놀이장은 이달 8~1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공단은 보조경기장 내 상주 인력을 포함해 안전관리 요원, 간호조무사 등 운영 요원 8명을 배치하고, 용수도 매일 교체·소독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저녁 시간에는 북측광장에서 인디밴드들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턴테이블', '리버드', '이신월', 'M.I.K' 등 총 9개 팀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8월 10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 공연한다. 이와 함께 먹거리장터,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워터슬라이드 운영 마지막 날인 8월 10일 저녁, 북측광장에서는 군집 드론이 환상적인 '야간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인다. 화합과 열정을 주제로 300여대의 드론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한여름의 판타지 행사를 응원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열린다. 행사 참여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쿠폰을 증정한다. 행사 프로그램과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인스타그램,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02 11:06:2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