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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ESG 평가 '통합 A등급' 획득...4년 연속 우수 성적 기록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한국ESG기준원에서 실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애경산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부문인 환경과 지배구조에서 각각 A를, 사회에서 A+를 받아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으로 통합 A등급을 기록하게 됐다. 각 부문별 등급은 지난해 평가와 동일했지만 환경과 지배구조 점수가 전년 대비 상향됐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환경 부문에서 환경친화적 제품 출시, 화학물질 저감을 위한 기술 개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원 선순환에 중점을 두고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는 것이 애경산업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애경산업은 사회 부문에서는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사회 공헌 등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이기 위한 전담 조직 운영, ESG위원회 활성화 등에서 점수를 얻었다. 이밖에 애경산업은 지난 13년간 서울시 취약계층을 위해 누적 483억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중장기 배당 정책 수립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도 강화하고 있다.

2024-10-27 11:27:0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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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시 광화문·여의도 일부 차량 통제…한국교회연합 대규모 집회

개신교계 한국교회연합이 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 경찰은 일부 도로와 차량 통제로 교통 혼잡이 예상돼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한국교회연합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집회로 세종대로와 여의대로 등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한국교회연합은 동성혼과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며 집회를 신고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집회에 약 10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추정된다. 도심권에서는 세종대로(광화문~서울역), 을지로(시청~을지로입구), 서소문로(의주로타리~시청) 및 사직로, 율곡로, 남대문로 일부 등 주요 간선도로에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여의도권에서는 여의대로(마포대교 남단~서울교), 의사당대로 등에서 차량 이동이 불편할 것으로 보인다. 집회 참가자가 증가할 경우, 기존 통제 구간 외에 집회 장소 인근 도로에서 추가 통제 구간이 생길 수 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은 대규모 집회 관리를 위해 무대 설치 시간인 이날 자정부터 세종대로 집회 장소 옆 차선을 가변차로(1:2)로 운영 중이다. 율곡로와 사직로는 집회 장소 옆 남은 차선을 가변차로(2:2)로 운영하고 서소문로와 을지로 일부 구간은 일방통행으로 관리한다. 서울교에서 마포대교 남단에 이르는 여의대로 일대도 집회 장소 옆 남은 차선을 가변차로(3:2)로 운영한다. 신월 지하차도와 여의 지하차도는 최소한으로 차량 흐름을 유지한다. 경찰은, 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집회 장소 주변에 교통경찰 20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 관리를 할 계획이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또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7 11:18:5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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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개인형IRP 수익률 은행권 1위

KB국민은행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실적배당상품의 최근 1년간 운용 수익률이 은행권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3분기 말 기준 IRP 수익률(실적배당상품)은 14.61%다. 해당 수익률은 은행권 전체 1위며, 증권사를 포함해도 두 번째로 높다. 확정기여형(DC)와 확정급여형(DB)의 실적배당 상품의 수익률도 각 14.02%, 10.69%를 기록하는 등 전체 퇴직연금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KB국민은행은 전체 퇴직연금사업자 중 최초로 퇴직연금 자산관리 적립금 45조원을 넘어섰다. 작년 11월에 4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1년 만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시행에 따라 고객 수익률 관리 능력이 고객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면/비대면 1대 1 자산관리 상담서비스, KB골든라이프 연금센터 고도화, DC 연금케어 서비스 등 혁신적인 고객 수익률 관리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행복한 노후를 돕는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시행에 맞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개인형IRP 계좌를 가입하고 실물이전 사전예약을 신청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27 11:04: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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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친환경·휴먼' 메르세데스-벤츠, 팩토리 56 지속가능한 미래 준비

[진델핑겐(독일) 양성운 기자] '혁신, 환경, 고성능, 안전성' 메르세데스-벤츠가 추구하는 기업의 핵심 가치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키워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를 바탕으로 전기차 분야에서의 혁신을 통해 단순히 차량의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의 소비자들이 고급스러운 주행 경험과 함께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요구하면서 메르세데스-벤츠도 지속가능한 미래 준비에 나서고 있다. ◆디지털·친환경 미래형 車 생산 공장 '팩토리 56' 23일(현지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위치한 벤츠 진델핑겐의 팩토리 56을 찾았다. 진델핑겐 메르세데스-벤츠의 본거지인 슈투트가르트에서 차로 약 20여분(15㎞)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작은 도시로 '명차의 고향'으로 불리고 있다. 1915년 다임러의 항공엔진 제작을 시작으로 가동한 진델핑겐 지역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장은 올해로 설립 110년째를 맞는 벤츠 역사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팩토리 56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장 지역에서 2020년 문을 열었으며 22만 평방미터(축구장 30개 크기) 규모를 자랑한다. 이 공장은 1500명의 근무자가 연평균 30만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30년까지 메르세데스-벤츠는 순수 전기차 분야에 총 400억 유로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하여, 전기차 아키텍처 및 차세대 배터리 개발, 새로운 충전 시스템 및 인프라의 구축, 전기차 생산 네트워크 확장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성능 WLAN과 5G 통신 네트워크를 토대로 전면 디지털 방식 운영을 통해 사람 중심의 친환경 공장으로 탄생했다. 특히 팩토리 56의 외관에서부터 벤츠의 지속가능성을 느낄 수 있다. 공장의 콘크리트 외벽은 사상 최초로 재활용 콘크리트를 사용해 지속가능한 폐기물재활용에 중점을 뒀으며 지붕에는 1만2000여개의 모듈을 포함한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30%를 생산하고 있다. 또 팩토리 56은 지붕 면적 40%를 녹지로 조성했고, 공장 옥상 공간 40% 가량은 옥상녹화를 적용해 오염된 물과 빗물을 분리하고 빗물을 보관하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100%는 아니지만, 공장 내에서는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페이퍼리스' 제도를 운용 중이다. 그 결과 매년 10톤의 종이를 절약할 수 있다고 벤츠 관계자는 설명했다. 팩토리 56의 내부에 들어선 순간 '자동차 공장 맞아?'라는 느낌을 받았다. 일반 자동차 공장과 달리 자동차 공장 특유의 윤활유 냄새는 물론 컨베이어벨트가 움직이는 요란한 소음도 들리지 않았다. 천장 곳곳에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볕은 자동차 공장은 어둡고 답답하다는 선입견을 업애줬다. 또 팩토리56은 조립뿐 아니라 부품 운반도 자동화로 진행된다. 400대의 자동무인운반차량(AGV)이 공장 곳곳에 깔린 레일을 통해 차량 제작에 필요한 자재를 바쁘게 운반하고 있었다. 로봇들은 사람 키 이상으로 높은 짐을 가득 싣고 공장 곳곳을 누비고 있었다. 과거에는 사람이 직접 지계차에 물건을 싣고 운반했지만 시스템 자동화를 통해 이처럼 탈바꿈한 것이다. 특히 팩토리 56에는 실시간 데이터를 이용해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의 전 세계 자동차 생산을 지원하는 디지털 생태계 MO360을 사상 최초로 적용했다. M0360은 전세계 30개 이상의 공장의 주요 생산 프로세스와 IT 시스템의 정보를 통합하고, 중요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들을 연결시킨다. 예를 들어 최적화된 KPI 기반의 생산 제어를 제공하며, 각 직원이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필요한 정보와 작업 지침을 제공한다. MO360의 주요 요소는 이미 전 세계 30개 공장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디지털화된 자동차 생산에서 최대한의 투명성을 제공하기 위해 효율성과 품질 수단을 기능적 단위로 결합한다. 이 공장의 자동화 포인트는 과거 새로운 차량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2개월 전부터 생산 라인을 첨단 시설을 갖추면서 이제는 며칠만에 준비할 수 있다고 벤츠 관계자는 설명했다. ◆첨단 기술적용해도 결국 인간 중심 팩토리 56은 최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인더스트리 4.0을 실현하면서도 그 중심에는 사람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있다. 공장 관계자는 "메르세데스-벤츠는 직원의 전문성, 유연성, 높은 수준의 동기 부여가 성공의 핵심이라고 여기며, 지속가능한 생산을 위해 근무 조직과 새로운 근무 시간 모델을 개발하고, 회사와 직원의 요구사항을 조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개인의 상황에 따른 교대제도에 대한 직원의 니즈를 잘 고려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도모할 수 있는 유연한 팀 운영을 위한 모델, 교대 근무 풀(Pool of Shift Employee)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차량을 완성하는데 AI와 로봇의 역할도 크지만 최종 테스트나 중요한 공정 과정에서는 사람의 손길이 중요하다. 최고 숙련 인력의 경우 레이저나 카메라가 놓칠 수 있는 스크레치 등을 완벽하게 잡아낸다. 공장 관계자는 "최고 제품인 마이바흐의 경우 고숙련 인력이 동원되고 있다"며 "자동화 하지만 최종조립이나 품질을 담보해야 하는 부분은 수작업으로 마무리한다"고 설명했다. 또 행잉오토컨베이어의 경우 로터가 90도까지 차량을 회전시켜 작업자가 허리를 숙이거나 팔을 높게 드는 등 불편한 자세로 작업을 하지 않도록 한다. 실제 공장 작업자들은 젊음 작업자부터 하얀 머리의 나이가 지긋한 기술공, 장애인 등이 불편함 없이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한편 팩토리 56에서는 더 뉴 S-클래스 세단과 롱 휠베이스 버전 모델의 생산을 시작으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와 럭셔리 전기 세단인 EQS도 동일한 생산라인에서 조립되고 있다.

2024-10-27 11:00: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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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고용률 높은 이유? 10명 중 4명 '비정규직'

20대 임금근로자는 10명 중 4명이 비정규직으로, 10년 만에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0년 간 20대의 시간제 비중이 2배로 늘어난 영향이란 분석이다. 2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20대 임금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은 146만1000명이었다. 20대 임금근로자 338만9000명 중 43.1%로,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3년 이후 8월 기준 역대 최고다. 20대 비정규직은 8월 기준으로 보면 2014년 106만9000명에서 2017년 115만7000명, 2020년 128만3000명, 지난해 142만3000명 등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정규직은 올해 192만9000명으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 200만명을 밑돌았다. 10년 간 정규직은 34만6000명 줄었는데 비정규직은 39만2000명 늘어난 셈이다. 다만, 20대 고용률은 2014년 58.2%에서 올해 61.7%로 높아져 관련 통계 작성 이후 8월 기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형태별로 보면 20대 비정규직 중 시간제 근로자가 81만7000명으로 10년 전보다 40만1000명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시간제 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12.4%에서 24.1%로 2배 가까이 높아졌다. 이는 20대 비정규직 대부분이 시간제 근로 형태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만큼 일을 하려는 20대들의 경향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2024-10-27 10:56:4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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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 3차' 견본주택..."탕정 개발호재 기대"

지난 25일 찾아간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의 견본주택. KTX 천안아산역 바로 옆에 위치해 첫날부터 대전·세종·충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온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인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선다. 비수도권 기타 권역에 포함돼 전매제한이 없다. 만 19세 이상 대·세·충 거주자인 세대주세대원은 주택소유, 재당첨 여부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지역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전 세대가 소형으로 구성된 점도 주택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이유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9개동 규모로 총 1163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97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왔다. 타입별 가구수는 ▲70㎡A 476가구 ▲70㎡B 154가구 ▲70㎡C 97가구 ▲84㎡A 100가구 ▲84㎡B 74가구 ▲84㎡C 74가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충남 아산시의 올해 8월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약 2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올랐다. 같은 기간 충남 전체 아파트 평균 매매가 상승률이 2.6%에 그친 것과 대조적이다. 아산시는 산업부의 국가 첨단산업전략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특화단지'로 선정된 곳이다. 이를 통해 향후 약 40조원의 투자유치와 함께 3만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A씨(70·세종특별자치시)는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에 들어서는 대규모 신축단지이기 때문에 단지 가치가 앞으로 더 높아질 것 같다"고 했다. 인근에는 갤러리아 센터시티, 트레이더스 천안아산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용곡공원, 지산공원, 곡교천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탕정8초등학교와 탕정4중학교(2027년 4월 개교 예정, 가칭)가 들어서는 것이 확정됐다. 서울 강남권으로의 접근성도 좋다는 분석이다. KTX·SRT 천안아산역이 버스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이를 이용해 수서역까지는 30분 내에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앞에 일반산업단지, 도보 35분 거리에 삼성디스플레이단지가 있어 직주근접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기대된다. 다만 가격은 아쉽다는 의견이다. 예비청약자 B씨는(50·충남 천안시)는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 1차'의 경우 탕정역이 더 가까이에 있는데 분양가는 전용 84㎡A 최고가가 4억7280만원으로 이 단지보다 낮았다"며 "탕정 자체가 인기 있는 지역이기에 계속 청약을 넣고 있지만 이 단지는 위치나 가격은 애매하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70㎡A 4억1050만~4억2300만원 ▲70㎡B 4억440만~4억2900만원 ▲70㎡C 4억940만~4억2600만원 ▲84㎡A 5억200만~5억2200만원 ▲84㎡B 5억900만~5억2900만원 ▲84㎡C 4억9970만~5억2000만원선이다. 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 3차의 청약 일정은 오는 11월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아파트 당첨자는 12일 발표하며, 계약은 25~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0-27 10:21:56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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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대한민국 반도체설계대전 ‘SK하이닉스’ 수상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시스템반도체공학과 4학년 윤승재, 전정주, 이은성, 정태연 학생(지도교수 김선희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이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반도체설계대전'에서 기업특별상인 'SK하이닉스'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25회 대한민국 반도체설계대전'은 반도체 설계분야 대학(원)생들의 설계능력을 배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반도체 산업의 기초 경쟁력을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총 20작품에서 시상을 했으며, 그 중 4점이 대학생팀에 수여됐다. 상명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학생팀의 수상작품은 '샘플링 기법 기반의 배터리 SoC 추정을 위한 확장 칼만 필터'로 고정소수점 연산, 파이프라이닝, 병렬 처리, 그리고 샘플링 기법을 활용해 SoC(System on Chip:시스템온칩) 추정 모듈의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설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상명대 수상작품은 전기차 배터리 과충전에 의한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과충전 예방 SoC 추정에서 기존 SW(소프트웨어)로 처리하는 것과 달리 HW(하드웨어)로 처리함으로써 실시간 추정이 가능하도록 하드웨어 최적화 과정을 구현해 전력 소모를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수상한 상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윤승재 학생은 "하드웨어 최적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들은 물론 교수님과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 완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팀의 지도교수인 김선희 상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완성도 있는 작품을 설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조사하고 연구하여 작품에 적용하는 긴 시간 동안 성실한 자세로 함께한 4명 학생의 소양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좋은 엔지니어로 성장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국내 시스템반도체설계, 디자인하우스 등 전문 중견 기업과 취업 약정을 맺고 있어 매해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시스템반도체 분야 국내 학술지 및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19건, 국외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3건, 특허 출원 7건 등의 성과를 보였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7 10:08: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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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유럽에 R&D 거점 구축...'친환경 선도 기술 개발'

LG화학이 탈탄소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유럽 시장에서 친환경 미래 기술 확보에 나섰다. LG화학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이노베이션 센터(Europe Innovation Center) 개소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EU(유럽연합)은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규제나 정책이 가장 선제적이고 강력하게 시행되는 지역이다. 올해부터 플라스틱 포장 폐기물 감축이 의무화됐고, 2030년부터 과일 등의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이 전면 금지된다. 또 배터리법 시행으로 폐배터리 수거 규모가 오는 2025년 약 4GWh(기가와트시)에서 2040년 200GWh 규모로 약 50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유럽에서 차세대 전지소재, 바이오 소재, 전지 소재 및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등 친환경 기술 연구개발 역량 육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은 유럽 이노베이션 센터를 통해 프라운호퍼 연구소, 율리히 연구소, 스위스 연방공대(ETH Zurich) 등 유럽 내 선도 연구소, 대학과 협력 관계 구축을 논의하고 있으며, 공동 연구개발부터 우수인재 확보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R&D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EU 지역 내 R&D(연구 인력 규모도 2028년까지 40여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 CTO 이종구 부사장은 "LG화학은 이번 연구소 개소를 통해 친환경 기술 R&D 역량을 글로벌 선도 수준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친환경 플라스틱, 배터리 재활용 등 고성장 신산업 분야에서 빠르게 사업화 할 수 있는 기술 발굴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27 10:07:4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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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남북통일정책 비교 포럼 경진대회' 수상

서울사이버대학교 통일안보북한학과(학과장 이지영 교수)가 지난 18일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한국JC와 함께하는 남북통일정책 비교 포럼 경진대회'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한국JC가 함께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남북 관계와 통일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통일 비전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제공했다. 포럼에서는 이지영 서울사이버대 통일안보북한학과 학과장이 특별 강연을 통해 북한 사회와 탈북민 정착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이 교수는 북한 사회의 실태와 탈북민들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조명하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경진대회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발표 주제는 ▲청년세대 통일 인식 개선 방안 ▲한반도 정세와 대북 정책 추진 방향 ▲남남 갈등 유발 안보 인식 개선 방향 ▲통일된 대한민국의 비전 제시 등으로,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의견을 펼쳤다. 대회 예선은 5분 이내의 PPT 기반 발표 영상을 통해 심사가 이뤄졌으며, 본선 대회에서는 각 참가자가 15분씩 주제를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금상은 제주도 출신 이유정 학생이 수상했으며, 은상과 동상은 서울사이버대 통일안보북한학과의 양시연 학생과 김명애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상금으로는 금상 15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이 수여됐다. 이지영 서울사이버대 통일안보북한학과 학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청년들이 통일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며 희망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남북 관계와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통일안보북한학과는 급변하는 동북아 국제질서 속에서 한반도 통일과 안보 문제, 남북관계 및 북한 문제를 연구분석하고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 2024년 새로이 개편됐다. 졸업 후 국방부, 통일부, 남북하나재단, 통일연구원, 한국국방연구원 등의 정부기관 및 정부출연기관뿐 아니라 남북교류협력 요원, 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멘토, 정착도우미 등의 다양한 관련 기관에서 활동 가능하며, 통일안보북한 관련 대학원에도 진학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7 10:04: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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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보국' 포스코홀딩스, 해외 리튬사업 성공…소재 분야 글로벌 초일류 기업 도약

포스코홀딩스가 해외 리튬사업을 통한 소재보국을 이뤄냈다. 포스코홀딩스는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 리튬 염호에서 이차전지소재용 수산화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준공해 원료 분야에 대한 꾸준한 투자 속 국내 공급망 안정화와 소재 분야 글로벌 초일류 기업 도약을 향한 결실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24일(현지 시각) 아르헨티나 살타 구에메스에서 연산 2만 50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이는 포스코홀딩스가 계획중인 총 3단계 프로젝트 중 첫 단계의 준공으로, 100% 광권을 보유한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의 염수를 활용하며, 고유의 리튬 추출 기술을 적용했다. 수산화리튬은 전기차 등에 탑재되는 이차전지소재의 핵심인 양극재의 주원료로 '리튬-양극재-리사이클'로 이어지는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사업 풀밸류체인의 시작점이자 사업 경쟁력의 한 축이다. 포스코그룹은 해외 염호와 광산에 대한 소유권과 지분을 통해 염수·광석리튬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국내·외 사업장에서 수산화리튬을 생산해 국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국의 IRA 등 다양한 조건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이차전지소재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글로벌 리튬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아르헨티나 현지 염수리튬 공장 준공으로 전남 광양 율촌산단에 가동중인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2만 1500톤 규모 광석리튬 기반 수산화리튬 공장을 포함해 염수와 광석자원 모두에서 이차전지소재용 수산화리튬 총 4만 6500톤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됐다.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총괄은 기념사에서 "이번 리튬 공장 준공은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에서 고부가가치 리튬을 생산하는 중요한 첫 걸음으로, 후속 프로젝트들을 통해 포스코그룹은 글로벌 리튬 산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2018년 아르헨티나 살타 옴브레 무에르토염호의 광권을 인수하며 100% 자회사인 '포스코아르헨티나'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염호 광권 인수 직후에는 추가 탐사를 통해 인수 당시 추산한 220만톤의 약 6배인 탄산리튬 기준 1,350만 톤의 리튬 매장량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후 염호 탐사와 데모플랜트 운영를 거쳐 지난 2022년 약 8억3000만달러를 투자해 '염수리튬 1단계' 상·하공정을 착공했다. 염수리튬 1단계 상공정은 살타주 해발 4000미터 고지대 염호에 위치해 염수에서 인산리튬을 생산하고, 살타주 구에메스시 저지대에 위치한 하공정에서 인산리튬을 수산화리튬으로 전환한다. 염수리튬 1단계 공장은 포스코그룹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리튬 추출 기술을 적용, 생산에 필요한 부원료의 회수, 재이용이 가능해 유지관리비가 낮은 장점이 있다. 포스코홀딩스의 염수리튬 1단계 공장이 연간 생산할 수 있는 수산화리튬 2만5000톤은 전기차 약 6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으로 아르헨티나 최초의 상업용 수산화리튬 생산공장이면서 남미 전체를 통틀어 단일 기업 생산능력 기준 최대 규모다. 또한 건설 과정에서는 약 48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60개 이상의 지역 협력 업체를 참여시키는 등 현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2024-10-27 10:01: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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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총장님과 함께하는 안성천 쓰담달리기’ 개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4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다빈치캠퍼스 인근 안성천 일대에서 개최한 '총장님과 함께하는 안성천 쓰담달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담달리기는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 플로깅(Plogging)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중앙대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자 매년 서울캠퍼스와 다빈치캠퍼스에서 쓰담달리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규 총장과 이형환 다빈치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한 중앙대 교직원들과 학생 대표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여 동안 안성천 일대를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중앙대는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교직원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7월에는 다빈치캠퍼스 교직원들이 다양한 물품을 제작해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교직원은 "안성 지역주민과 중앙대 구성원들이 사용하는 공간을 깨끗이 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되새길 수 있어 매년 행사에 참가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 뜻깊은 봉사활동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규 총장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화합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 쓰담달리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중앙대의 긍정적 역할이 정립되고 있다"라며 "중앙대와 안성시가 서로 상생하며 돕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7 09:59: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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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이엠,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 받아

에코프로그룹 가족사들이 제대군인을 적극 채용하면서 국가보훈부로부터 '제대군인 고용 우수 기업 인증'을 잇따라 받고 있다. 에코프로이엠은 포항캠퍼스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코프로이엠은 2년 이상 장기 복무자 5명, 2년 미만 신규 채용자 5명 등 총 10명의 제대군인을 고용하는 등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로부터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도 지난해 제대군인을 위한 우수한 고용 환경, 근무자들의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등을 인정받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 에코프로그룹 가족사들이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적인 이유는 제대군인의 경력 단절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도전적이고 조직에 헌신하는 제대군인의 근무 태도가 조직문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판단이 있기 때문이다. 에코프로는 지난 18일 국방전직교육원 주최로 대전에서 열린 현장채용설명회에도 참여했다. 현장채용설명회에는 올해 전역 예정인 장교, 부사관, 장병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에코프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 인력을 적극 채용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고, 이들이 지닌 능력을 산업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7 09:53:3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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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주관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 환경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국민대가 주관대학으로 참여하는 HUSS 환경컨소시엄(국민대·덕성여대·울산대·인하대·조선대, 이하 환경컨소시엄)과 재단법인 환경재단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인문사회 기반 융합인재를 육성하고자 지난 4일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환경컨소시엄 주관대학인 국민대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과 4개의 참여대학 단장 및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 이미경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환경컨소시엄과 환경재단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 사회를 위한 인문사회 기반 융합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변화 및 환경 교과 개발 및 운영 ▲기후변화 및 환경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환경재단 그린보트 참여 및 선내 시민강좌 프로그램 개발 ▲청년 ESG 리더십 과정 개설 및 운영 등 기타 양 기관이 공동으로 협의·결정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강윤희 국민대 단장은 "단순 MOU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또 교과 및 비교과 그리고 또 환경재단에서 진행하는 많은 여러 가지 사업들이 서로 연계돼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도 "지금은 전 인류가 함께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기후 환경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라며 "국민대를 비롯한 5개 대학과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와 또 국제적인 실천을 할 수 있는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사회와 함께 좋은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환경재단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HUSS 환경 컨소시엄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HUSS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 하에 국민대와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 등 4개 대학이 대학 간, 전공 간 경계를 허물어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 사회 인재를 양성해가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7 09:33: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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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경기농협, 평생교육 위탁과정 수료식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평생교육원(원장 김대숙)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옥래)와 25일 한신대 경기캠퍼스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2024년 한신대-경기농협 평생교육 위탁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경기농협 여성리더아카데미 과정 수료생 54명과 여성복지담당자 직무역량향상 과정 수료생 20명을 비롯해 지역농협 조합장, 상임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여성리더아카데미 수료생은 스마트폰교육전문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료식은 이채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수강생 활동 영상 시청,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의 내빈소개, 정욱 클래식기타리스트와 김홍연 바이올리니스트의 축하 무대, 수료증 및 자격증 전달과 축사, 인사말 등이 이어졌다. 강성영 총장은 최근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의 인터뷰를 예로 들며 "우리가 타자의 아픔, 타인의 고통에 대해 예민한 감수성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면 우리 삶과 일상, 역사 속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한신대와 함께 선한 동행의 위대한 동역자가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우리가 생각하고 배운 것을 가슴으로 공감하고 느끼는 것, 그리고 느낀 것을 실천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우리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고 희망과 사랑이 존중받는 곳이 될 수 있도록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신대와 경기농협은 지난 2000년부터 농촌의 미래를 선도하는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심리상담사, 노인도우미 교육, 여성 지도자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7 09:16:3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