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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여름방학 맞이 배민방학도시락·경제금융교육 실시

KB증권이 2024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결식 우려 아동에게 '배민방학도시락' 후원과 함께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 3월 우아한형제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4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두차례에 걸쳐 배달의민족 '배민방학도시락' 사업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 'KB스타 경제교실'을 준비했다. 'KB스타 경제교실'은 KB금융공익재단에서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하는 대표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KB금융공익재단의 경제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경제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KB증권은 배달의민족, 월드비전과 함께 배민방학도시락을 준비하며 'KB스타 경제교실'을 진행할 학교를 모집했고, 2024년 여름방학에는 서울, 군산 등 총 4개 학교에서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했다. 2024년 여름방학 'KB스타 경제교실'에서는 '합리적 소비와 자산관리'를 주제로 소득의 유형과 합리적 소비란 무엇인지 이해하고 세금 및 보험의 종류를 알아보며 이를 통해 재무설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KB증권은 배민방학도시락을 통해 전국 8개 지역 총 1000명의 아이들에게 식사를 지원했으며, 추가로 도서 구매 기프트 카드도 제공했다. KB증권은 이번 여름방학과 마찬가지로 돌아오는 겨울방학에도 배달의민족 '배민방학도시락'을 후원하며, 월드비전과 함께 경제금융교육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KB스타 경제교실'도 진행할 예정이다. '배민방학도시락' 사업은 맞벌이, 한부모 등 경제적으로 취약하고 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결식 우려 아동들을 대상으로 급식이 없는 방학 기간에 도시락과 배민식사권으로 매주 4끼니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배달의민족이 함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은 돌봄이라는 핵심가치 아래 자라나는 아이들이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미래세대 육성과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19 09:36: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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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글로벌 바로매매 서비스' 이벤트

iM증권(전 하이투자증권)은 9월 6일까지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디지털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바로매매(통합증거금)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iM증권 스마트지점 또는 시중 은행 연계 계좌로 iM증권 주식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글로벌 바로매매 서비스를 신청하고 미국 주식을 100만 원 이상 거래하는 경우 97% 환전 우대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 다음 영업일 오전에 지급되며, 9월 30일까지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MTS)을 통해 등록하면 등록일로부터 2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글로벌 바로매매 서비스는 주식 매매에 필요한 증거금으로 원화와 달러를 통합해 사용하도록 한 것으로, 국내외 주식의 매도 시 결제와 상관없이 매도 대금으로 다른 국가의 주식을 바로 매매할 수 있다. 미국 주식을 정규시장에서 매도하는 경우 대금을 다음날 주식 매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는 대금을 미국 주식의 정규시장 매매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벤트는 iM증권 MTS와 HTS를 통해 참여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내 신규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19 09:31: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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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전력산업 최신기술 공유 자리 마련…'2024 KEPIC 주간' 개막

전력산업계가 내달 초 제주에서 전력산업 최신기술 현안을 공유하고 국내 전력산업계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9월 3~6일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24년 전력산업 기술 기준 주간(2024 KEPIC-Week)'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KEPIC(Korea Electric Power Industry Code)은 우리 전력산업계가 전력설비 전반의 품질 확보를 위해 설계부터 제작, 시공, 운전, 유지·정비, 시험·검사, 해체에 이르는 모든 기술·제도 요건을 규정한 민간단체 표준이다. 전기협회는 2003년부터 매년 KEPIC-Week를 열어 최신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KEPIC 활성화와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올해도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화 리더, KEPIC'이란 주제 아래 전력산업계 세부 전문분야별로 200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된다. 각종 위원회와 세미나, 워크숍을 통해 최신 기술과 관련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초거대 생성 인공지능(AI) 시대, 우리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KEPIC 국제화를 위한 국제전기전자표준협회(IEEE SA) 소속 전문가의 발표도 예정돼 있다. 또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SMR(소형모듈원자로)과 관련하여 SMR 기술개발, 제작기술, 규제연구 현황 및 계획과 원전헤체분야 기술개발 최신 동향 및 표준화 추진현황과 관련된 발표도 이뤄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암모니아, 수소 혼소 발전설비 기술 및 실증현황, 신재생 발전설비 운영 및 현황 등의 내용이 전달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KEPI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대한전기협회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2024-08-19 09:18: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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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과기정통부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선정…105억 지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성재영 화학과 교수가 센터장을 맡은 '시스템 화학 글로벌 선도연구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학분야 선도연구센터(SRC, Science Research Center)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선도연구센터 사업은 기초과학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이론을 형성하고, 과학적 난제를 해결하고자 국내 최고 연구집단을 선발해 지원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중앙대 시스템 화학 글로벌 선도연구센터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7년간 105억3000만원을 지원받으며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이 사업에 이론 주도형 선도연구센터가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대 시스템 화학 글로벌 선도연구센터는 그간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여겨지던 이론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생체계 화학 동력학 ▲복잡물질계 분자 수송-반응 동력학 ▲생체계·물질계에 편재하는 핵형성·상전이 동력학을 정확하게 설명·예측하는 이론들을 구축하고, ▲반도체 공정 최적화 ▲이차전지 성능 최적화 ▲수소 생산·저장 ▲신경퇴행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 등에 응용해 국가 신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목표 달성을 위해 5개 이론 전문 연구그룹, 9개 실험 전문 연구그룹, 나아가 하버드 의대, MIT, 코넬대, 보스턴대, 미네소타대 등 10개 해외 선도 연구그룹 등 국내·외 연구그룹들과 긴밀한 협력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중앙대 화학과는 주재범 교수가 지난 2020년 공학분야 선도연구센터(ERC) 지원사업에 선정돼 운영 중인 '나노-광 융합 바이오의료 진단 연구센터'를 포함해 한 학과에서 이학분야(SRC), 공학분야(ERC) 선도연구센터를 모두 운영하는 전례 없는 성과를 거뒀다. 중앙대가 운영하게 된 선도연구센터 수는 화학과 2개, 물리학과 1개, 생명과학과 1개, 건축학부 1개, 약학부 1개 등 총 6개다. 성재영 센터장은 "훌륭한 국내·외 이론·실험 연구 그룹들과 협력하며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융합학문인 시스템화학 분야를 창출할 기회를 갖게 된 것에 감사하다"라며 "시스템 화학 글로벌 선도연구센터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는 최근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BK21 4단계 사업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재정지원사업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사립대 최상위 수준의 연구비 수주 규모를 갖추며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한 중앙대 내 연구집단들이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19 09:14: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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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창호 가공·시공 대리점 경쟁력 강화나서

'클렌체 이맥스 클럽' 대상…獨 지게니아 기술자가 직접 교육 KCC가 창호 가공·시공(가시공) 대리점들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KCC는 '클렌체 이맥스 클럽' 대리점을 대상으로 창호 트레이닝 센터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맥스 클럽은 창호를 전문적으로 가시공 할 수 있는 설비와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대리점을 KCC가 인증하는 것으로, 특히 클렌체 이맥스 클럽은 정교한 기술이 요구되는 하이엔드 브랜드 클렌체의 가시공 능력이 탁월한 대리점만 인증받을 수 있다. KCC는 이맥스 클럽 대리점의 가시공 경쟁력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매달 창호 트레이닝 센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 교육에는 이례적으로 독일 시스템 창호 하드웨어 업체 '지게니아'의 엔지니어가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국내에 처음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 지게니아 본사 엔지니어는 클렌체 제품 중 가장 호응이 좋은 수평밀착형 슬라이딩 개폐방식(Parallel Sliding) 시스템이 적용된 M시리즈의 제작 과정과 하드웨어 조립 방법에 대해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교육하며 참가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 KCC는 그동안 대리점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품질 관리'를 동반성장의 최우선 가치로 보고 2007년부터 정기적인 창호 트레이닝센터 교육을 통해 ▲신제품 및 신규 원부자재 소개 및 가시공 실습 ▲주요 가시공 방법 및 하자사례 스터디 ▲가시공 시 안전교육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가시공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그동안 1400여 시간의 교육을 통해 약 3000여명의 교육생들이 창호 트레이닝 센터 교육을 이수했다. KCC 건재기술영업팀 태기복 팀장은 "앞으로도 품질을 최우선으로 관련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협력업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19 09:13: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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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지역상권 육성이 지역사회 활력 높이는 첩경"

이병숙 경기도의원이 "지역상권 육성이 지역사회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첩경"이라고 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이 지난 16일 '골목형상점가 지정방안 논의를 위한 정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망포역 및 태장사거리 상가 밀집지역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재도약의 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라며, "상가번영회와 주민, 관계 공무원 모두 합심하여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김서현 시장상권센터장은 "정보 제공과 컨설팅 등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힘을 보태겠다"며 뜻을 같이했다. 이 의원은 "망포역 상권은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휘청이던 2022년 영통2동 통장들이 가로수 옷 입히기를 추진했고, 주민들과 상인들이 이에 적극 동참해 공동체로서 호흡하며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소상공인은 매출 신장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중장기적으로 지역상권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상권 진흥을 유동인구와 정주인구 증가로 연결시킬 방안을 찾아 지역소멸 위기에도 대응하자"고 역설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망포역 상가번영회 조명옥 회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해 상인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원순호 수원시 지역경제과장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병숙 의원은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하는 동네상점, 다른 지역에서도 오고 싶어 하는 망포역 상권을 일구어 골목형상점가의 성공사례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2024-08-19 09:03: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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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공모델 발굴·확산 방안 마련 필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 의원이 지난 14일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사회적경제육성과와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전역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경기도 차원에서 체계적인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 필요성에 대하여 인식을 공유하고 사회적경제 관련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의 주요 안건은 사회적경제 우선구매 현황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육성 방안 등이었다. 이상원 의원은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원 의원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고양시에서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더 많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크고 작은 유통판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경기도 사회적경제육성과 김홍걸 과장은 이날 정담회 논의를 바탕으로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고양시가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말하여, "고양시를 포함한 경기도의 사회적경제가 더욱 탄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19 09:02: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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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도미니카공화국·온두라스 연수단 일행 방문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 주관으로 초청한 도미니카공화국·온두라스 연수단 일행 40여 명이 지난 16일 새마을운동발상지인 청도군을 방문했다. 연수단 일행은 청도군청을 방문해 김하수 청도군수와 간담회를 가진 후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둘러봤다.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연수단 일행은 새마을운동의 생생한 활동을 직접 보면서 새마을운동의 시작과 발전 과정을 배우며, 한국 근대화의 초석을 이룬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현장에서 배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청도군의 문화적 유산과 새마을운동의 세계적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됐으며, 해외 연수단을 통해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도미니카공화국은 2017년 새마을운동중앙회와 MOU를 체결하고 2022년부터 새마을 세계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온두라스는 2019년에 새마을 세계화 사업을 시작하여 올해부터 2028년까지 자국 내 새로운 시범마을을 선정하여 세계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에멜린 타베라스 콘트레라스 도미니카공화국 경제기획개발부 남북협력추진과장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 청도를 직접 방문하게 돼 영광이다. 새마을정신을 비롯해 화랑정신 등 정신문화의 성지 청도에서의 경험을 본국에 돌아가서 적극 공유하고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온두라스 중앙정부 관계자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의 전경에 한번 놀라고 그 규모와 시설에 한번 더 놀랐다"며"이번 방문을 통해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의 새마을 사업을 적극 벤치마킹해 잘사는 온두라스를 건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도미니카공화국과 온두라스 초청 연수단 일행의 청도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대한민국 근대화의 근간을 이룬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사회에 확산·보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새마을 세계화 사업 추진을 통해 다양한 국가와의 국제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확대하여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9 09:02:48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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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4년 사업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은 지난 14일 경제실 소상공인과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한 2024년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하용 의원은 ▲소상공인 온라인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 사업 및 폐업점포 재도전 지원 사업 등 각종 공모 사업 및 공약 사업에 대한 현안을 점검했다. 정 의원은 "소상공인과에서 여러사업을 진행할 때 무엇보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 있는 소상공인과 상권에 우선적으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대한 현황 점검에서는 순세계잉여금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순세계잉여금은 거둬들인 세금에서 지출금액을 뺀 나머지로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지출금액을 제외한 뒤 중앙정부에 보조금 잔액들을 반납하고 최종적으로 남은 돈을 의미한다. 정 의원은 "최근 5년간 순세계잉여금 발생 내역을 살펴보니 너무 과도한 금액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사업을 추진하다 보면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경우 일부러 이렇게 조성한 게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순세계잉여금을 최대한 줄이도록 획기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것"이라며, "내년 예산 편성시에도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한 예산을 책정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4-08-19 09:01: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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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차산농악 대학생 전수교육 '성황'

경북 청도군 차산농악보존회(회장 김제태)가 운영하는 '2024년 하계 대학생 전수교육'이 17일 차산농악 전수교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수교육은 차산농악보존회가 차산농악을 보존하고 전승하고자 전국의 대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계획됐으며, 이번 교육에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와 부경대학교 농악동아리 소속 학생 35명이 참여하여 차산농악의 △판굿, △상모돌리기, △농요, △소리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차산농악의 신명에 빠진 MZ세대들은 5박 6일간의 기간 동안 청도에서 숙식하며 집중적으로 차산농악의 혼과 기예를 흡수하고 마지막 날에 열린 전수발표회를 끝으로 흥과 열정으로 어우러진 일주일간의 교육이 마무리됐다. 1981년 경상북도 무형유산로 지정된 '청도 차산농악'은 매년 대학생뿐 아니라 전국의 농악 단체들의 전수 교육도 진행하며 차산농악의 고유성과 전통성을 전파하고 있다. 김제태 차산농악보존회장은 "전수교육은 단순한 교습이 아닌 차산농악의 전통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보존하고 전승하는 의미가 있다"며 "차산농악보존회는 앞으로도 MZ세대를 대상으로 전승교육을 이어나가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차산농악으로 계승하고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9 09:01:48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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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백령·대청 성지순례 관광상품 개발

인천광역시,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지난해 12월에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천주교인천교구와 맺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교인들에게 인천 섬 성지순례를 할 수 있도록 관광상품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 섬은 초기 한국 선교의 중요한 장소로, 선교자들은 인천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람들을 돌보면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여 백령도는 복음화율이 70%에 이른다. 인천 섬의 성지순례 장소로는 주로 백령대청과 덕적도를 꼽는다. 백령도는 백령성당, 용기포공소, 신화동공소, 소가을리공소, 사곶공소, 가을리공소 등 한국 천주교의 발전에 기여한 중요한 섬이다. 공소란 주임신부가 상주하지 않고 순회하는 천주교 공동체로, 한국천주교회 200년의 반 이상이 공소시대였기에 대한민국 천주교의 모태라고 할 수 있어 천주교인들에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백령도의 백령성당은 1959년 5월 9일 건립되었다. 어린 시절 사제 교육을 받기 위해 유학을 떠난 김대건 신부가 다시 조선에 돌아온 뒤 선교사들을 입국시키기 위해 바닷길을 개척하였는데, 백령도는 선교사들의 입국 거점이 된 곳이다. 박해시기 선교사 입국에 큰 역할을 한 백령도는 그리스도의 복음과 동서문화의 사상을 만나게 해 준 역사적 장소라 할 수 있다. 대청도에는 대청성당과 고주동공소, 전진동공소, 모래올공소가 있다. 대청성당 선전제대에는 성 김대건안드레아의 유해가 모셔져 있다. 과거 청년 김대건 신부가 1846년 서울 마포에서 배를 타고 연평도를 거쳐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를 돌며 중국과 조선을 오가는 비밀 해상통로를 개척하며 백령대청과 인연을 맺었다.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소청도 탑동선착장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예동공소 뒤편에 김대건 신부의 동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천주교 성지순례를 위한 백령·대청 상품은 1박2일과 2박3일 상품으로, 백령성당과 두무진공소, 사곶공소를 방문할 수 있는 순례길 탐방과 함께 백령도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두무진 유람선, 심청각, 콩돌해안을 넣어 관광도 가능하다. 2박3일 상품은 대청도가 추가되어 선진동 공소와 대청성당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였고, 관광으로는 서풍받이를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더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이번 기회로 인천섬이 순례길 투어의 성지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향후 타 종교나 비영리기관으로도 확대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8-19 09:01: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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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독도에서 광복 제79주년 기념 태권도 퍼포먼스 진행

울릉도와 독도에서 지난 14일 15일 양일간 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반 행사는 (사)한국마이스진흥재단 주최·주관으로 경상북도와 울릉군, 경상북도체육회, 경북일보 후원으로 마련됐다. 화랑의 혼이 담긴 대한민국 고유의 무예이자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독도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홍보하고,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강인하고 굳건한 독도 영토 수호의지를 보여주고자 열렸다. 지난 14일 울릉도 도동항 해변공원에서 주민 및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이 많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 전야제가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북체육회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태권도 송판격파시범과 독도 플래시몹 등 다양한 볼거리를 펼쳤다. 특히 플래시몹과 만세삼창 진행 중에 공연단과 관람객이 한목소리로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불러 독도수호 의지를 보여주었다. 광복절인 15일에는 61명의 태권도 시범단과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이 독도땅을 밟아 태극기와 독도 깃발을 활용한 태권도 퍼포먼스와 독도플래시몹을 펼쳐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광복절을 맞이해 민족의 상징 독도에서 태권도 공연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국민들께서도 울릉도·독도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아주신다면 독도 수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8-19 09:01:19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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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필리핀 디바오시 '카다야완' 축제 초청 참석

포항시 대표단이 17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지역 최대 도시 다바오시를 찾았다. 지난 포항국제불빛축제 참석을 위해 당시 멜처 퀴튄 다바오시 부시장을 포함해 어구스토 재비어 다바오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로 대표단을 구성해 포항시를 방문했던 다바오시는, 그에 대한 화답으로 필리핀 3대 축제 중 하나인 '카다야완' 축제에 포항시를 초청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을 대신해 박재관 자치행정국장,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배상신의원, 복지환경위원회 황찬규 부위원장으로 구성된 포항시 대표단은 이날 다바오시를 찾아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그리고 세바스찬 두테르테 다바오시장과 단독 면담을 통해 향후 양도시의 우호교류협력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철강산업을 넘어 2차전지, 바이오 산업뿐만 아니라, 특히 영일만이라는 천혜 해양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세계적인 해양문화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포항시는 농업 해양관광산업으로 특화된 다바오시와 공통분모를 가지고 향후 잦은 교류를 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세바스찬 두테르테 다바오시장은 "다바오시의 경제산업도시 전환에 있어 포항시는 좋은 롤모델이며 앞으로 양도시간의 관광교류도 더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관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은 "다바오시의 따뜻한 환대에 대단히 감사하다. 앞으로 양도시간의 긴밀하고 상호 보완적인 우호협력을 통해 지방도시의 발전에 있어 많은 영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다바오시는 필리핀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가장 많이 선정된 도시이며, (전)필리핀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의 둘째 아들인 세비스찬 두테르테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시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2024-08-19 09:00:44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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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해양안전체험관' 민방위 교육 인정 기관 인증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에서 운영 중인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로터 경기도 최초 '민방위 교육 인정 안전체험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경기도 및 전국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자율참여형 민방위 교육'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민방위 자율참여 제도는 2년차 이상의 민방위 대원이 민방위 교육 훈련과 관련한 체험교육 이수 시 교육 시간 인정과 함께 민방위 교육을 면제받을 수 있다. 현재 자율참여형 민방위 교육기관은 전국적으로 17개소이다. 이번 경기도 추가 교육기관 지정으로 경기도 관내의 민방위 대원들의 교육 편의를 향상 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참여형 민방위 교육은 ▲응급처치 ▲생활안전·화재안전 ▲재난안전 ▲ 해양안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차별로 정해진 교육시간을 이수하면 된다. 교육 희망자는 온라인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예약으로 이루어지며 해당 일시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되고, 체험 후 수료증을 해당 민방위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민방위 교육이 이수된다. 김석구 사장은 "체험관의 수준 높은 해양안전교육 운영 경험과 관리 노하우를 활용하여 민방위 대원의 실전 위기 대처 능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9 08:59: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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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성황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행사가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0번째 열리는 영일대해수욕장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행사는 영일대해수욕장 상가번영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포항시가 후원, 하이트진로가 협찬했다. 행사 1부에는 영일대해수욕장에 그물망으로 만들어진 체험장에 오징어, 메레미, 히라스, 돔 등 활어 600마리를 투입하는 광경을 참가자들이 직접 보면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 보냈다. 이어 장종영 포항시 북구청장의 시작을 알리는 징소리와 함께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에 참가한 수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바닷속을 달려 들어가는 장관이 연출됐다. 시원한 동해바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펼쳐진 맨손으로 황금물고기를 잡는 광경은 참가자나 보는 이들 모두에게 연이은 폭염을 말끔하게 씻어주었다. 참가자들은 잡은 물고기를 들어 올리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2부 행사는 직접 잡은 물고기로 즉석에서 생선회로 만들어 주최측이 준비한 소주와 초고추장으로 삼삼오오 모여 맛있게 먹으면서 참가자들의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초대가수로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5인조 남녀 혼성그룹 카운트다운의 축하공연이 멋지게 펼쳐졌다. 이날 행운의 주인공 두 명에게는 황금 1돈씩이 수여됐으며 많은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선물이 전달됐다. 이진택 영일대해수욕장 상가번영회장은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행사가 벌써 10번째 열리고 있다. 이러한 이색 이벤트에 매년 참가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영일대해수욕장을 방문해 주시는 관광객들도 많아지고 있다"며 "영일대해수욕장 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는 포항시와 경북도에 감사드린다. 물론 영일대해수욕장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포항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오늘처럼 모두가 웃음으로 화합해서 아름다운 대한민국과 깨끗한 영일대해수욕장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4-08-19 08:58:16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