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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6987억 원 규모 2회 추경 예산안 의회 제출

함양군은 2024년도 제2회 추경 예산을 1회 추경 예산보다 282억원 증가한 총 6987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선 8기 공약 및 주요 현안사업과 군민생활 안정을 위한 재난 예방에 중점을 두고 예산이 편성됐다. 분야별 세출예산 증가 내용을 보면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76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 41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39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22억원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누이센터 건립사업 40억원 ▲함양학생복합도서관 공용주차장 조성사업 15억원 ▲작은영화관 건립사업 10억원 ▲화촌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35억원 ▲신관지구 투자유치예정지 부지 조성사업 10억원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10억원 ▲지곡면소재지 지방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 9억원 ▲채소류 안정생산지원 사업 7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부족한 재정 여건 속에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예산을 우선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87회 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4-08-23 13:4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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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진주시는 23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관련부서와 유관 기관 관계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제105회 전국체전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성공적인 문화체전을 위한 자원봉사자 운영, 안전 및 교통관리, 환경정비 등 각 부서별 추진상황과 앞으로계획에 대한 보고, 유관 기관과의 질의응답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차석호 부시장은"이번 전국체전은 2010년 진주시 개최 이후 경남에서 14년 만에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라며 "10월 축제기간에 함께 진행되므로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준비해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다함께 즐기는 문화체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년 전국체전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주 개최지 김해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진주에서 분산 개최될 종목은 전국체전 근대5종·배구·소프트테니스·양궁 등 4종목과 전국장애인체전 론볼·역도·펜싱·조정 등 4종목이다. 한편, 체전기간 중에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가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돼 전 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8-23 13:49: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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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차로 신설 등 아산로 교통체계 개선 추진

울산시가 염포산터널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아산로 교통체계 개선에 나선다. 울산시는 아산로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교차로 신설과 신호체계 개선 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염포산터널 통행료 무료화 이후 1년간 통행량을 분석한 결과 교통량 증가로 지역 주민과 기업체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동시에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발생한 문제점도 나타났다. 이에 울산시는 경제적이면서 효과가 높은 아산로 교통체계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제2회 추경에서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고 용역을 추진해 염포산터널 교통정체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교차로 신설방안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아산로로 잘못 진입할 경우 회차로가 없어 아산로 전구간을 운행해야 하는 불편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도 마련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염포산터널 교통정체가 개선돼 시민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완료 후에도 꾸준히 점검해 염포산터널 교통정체 현상이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염포산터널은 동구지역 주민과 기업체의 경제적 부담경감과 빠른 이동권 보장을 위해 김두겸 시장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3년 1월 1일부터 통행료 무료화를 전격 시행했다.

2024-08-23 13:48: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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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권역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상인회 역량 강화 활동 전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경호, 이하 경상원)이 도내 북서권역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상인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경상원 북서센터는 21일과 22일 양일간 북서권역(고양·파주·김포·부천·양주) 소재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를 대상으로 정담회와 소상공인스쿨 조직경영과정 워크숍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고양시 풍동애니골번영회 사무실에서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과 고양시 골목상권 상인회 대표들과 함께 '고양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골목상권 매니저 지원사업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신규 지원사업 발굴 ▲테마가 있는 골목상권 조성 방안 마련 ▲인구이동 및 중심상권 이동문제로 인한 상권침체 문제해결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상원 의원은 "오늘 논의한 과제들이 적극 반영되기 위해서는 경상원의 협력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 경기도의회는 골목상권의 지속 성장을 위해 경기도ㆍ경상원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22일 북서권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대표를 대상으로 조직관리 및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소상공인스쿨 조직경영과정 워크숍'에는 북서권역 상인회 대표자 약 80여 명이 참석해 ▲개인별 성향분석을 통한 조직관리 및 역량강화 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 의견교류 ▲성공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우수 소상공인점포 벤치마킹 ▲중앙·경기도·경상원 지원 정책방향 안내 등 상인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소상공인스쿨 조직경영과정 워크숍이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전략으로 판로를 확보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3 13:4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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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세트 소고기보다 과일 선호...사과 1위

올해 추석에 구매하고픈 선물세트로는 사과가 1위, 과일 혼합세트가 3위를 차지하는 등 과일류의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31일부터 8월 5일까지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리서치사를 통해 '추석 성수품·선물세트 구매의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선물세트의 구매 희망 품목은 사과 25.2%, 소고기 16.2%, 과일 혼합 12.8% 순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설의 과일 혼합 22.4%, 소고기 10.3%, 사과 9.6% 순과 비교해 신선과일에 대한 선호가 여전히 높았으며, 특히 사과 단품의 수요가 늘었다. 작년 추석에는 소고기 21.4%, 건강기능식품 16.8%, 사과·배 혼합 12.2%가 상위였다. 구매 예정 시기는 연휴 1주 전 45%, 연휴 시작 즈음 26.8%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사전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주는 등 유통채널별로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늘리는 추세이지만 명절에 임박해 구매하는 비중은 여전히 높았다. 한편 성수품 구매의향에서는 구매 품목이 소고기 30.3%, 나물류 16.6%, 사과 14.8% 순으로 나타났으며, 구매예산은 10만~20만원이 31%, 20~30만원이 24.7% 순으로 지난 설과 유사했다. 구매처(복수 응답)에 대해서는 선물세트와 성수품 모두 1순위로 대형마트가 각각 71.4%, 70.5%로 매우 높았다. 2순위 구매처는 선물세트가 온라인 전용몰 34.3%, 성수품은 재래시장 36.7%로 나타났다. 올해 추석 귀성 의향은 47.1%로 지난 설(45.5%)과 유사했고 작년 추석(31.6%)에 비해 크게 늘었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이번 추석에도 우리 농수축산물과 지역특산물로 선물하시길 강력히 추천해 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8-23 11:33:52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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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ICT 어워드 코리아 2024' 마케팅 대상

아우디코리아가 'ICT 어워드 코리아 2024' 시상식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와 마케팅 부문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ICT 어워드 코리아 2024' 시상식에서 디지털 콘텐츠 및 마케팅 통합 부문에서 대상을, 디지털 인사이트 통합 부문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는 'ICT 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디지털 콘텐츠와 마케팅 통합 부문에서 '아우디 RS e-트론 GT 윈터 콰트로 캠페인'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디지털 인사이트 통합 부문에서 축구선수 황희찬과 함께한 '아우디 Q4 e-트론 디지털 캠페인'으로 은상을, '아우디 코리아 A.D.L 세일즈 매니지먼트 어플 리뉴얼'로 동상을 수상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앞으로도 아우디만의 이야기를 담은 독창적인 콘텐츠로 더 많은 고객들이 아우디 브랜드의 가치와 제품의 특장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4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ICT 어워드 코리아는 웹, 앱, 디지털 플랫폼 등 ICT 서비스를 대상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으로 미래지향적이고 웹3.0 시대를 주도하는 혁신기업을 발굴해 통합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디지털 기술혁신, 디지털 인사이트, 디지털 서비스혁신, 앱·웹사이트 품질,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콘텐츠 및 마케팅 등 총 6개 분야의 수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2024-08-23 11:20: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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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 新 일렉트로닉 댄스곡 '쉬운 노래가 듣고 싶어' 발매

작사가, 작곡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오(IO)가 신곡 '쉬운 노래가 듣고 싶어'를 오는 25일 발표한다. '쉬운 노래가 듣고 싶어'는 어떤 이야기든 과몰입하는 자신이 싫어 외면하고 싶지만 이것 또한 자신을 지탱하고 있는 필요 요소라는 것을 알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복잡한 심경을 반복되는 리듬과 쉬운 멜로디로 담았다. 곡의 전반적인 테마를 이루고 있는 EP 사운드 루프와 중간중간 나오는 보컬 이펙트가 인상적인 일렉트릭 댄스 곡으로, 넋두리하는 듯한 가사와 흥겨운 멜로디가 일상의 틈을 만들어 준다. '좋아요'로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한 이오는 이어 '온기'를 발표하고, 국내 인기 드라마 OST등을 작곡하며 송라이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오는 오랜만에 신곡 '쉬운 노래가 듣고 싶어' 발매를 앞두고 "그동안 이오보다는 작곡으로 외부 작업에 몰입해 있었는데, 오브니 17에서 힘을 주셔서 다시 한번 저만의 노래를 발매한다. 기존에 해보지 않았던 느낌이라 색다르면서 즐거웠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편하게 듣고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티스트 이오의 '쉬운 노래가 듣고 싶어'는 25일 정오 국내외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2024-08-23 10:52: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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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울산대병원'과 협력...'중간배엽줄기세포' 연구 속도낸다

지씨셀이 기존 기업에 국한되었던 협력을 학교 및 병원 연구기관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씨셀은 지난 9일 울산대학교병원과 중간배엽줄기세포(MSC) 연구 및 생산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씨셀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보건복지부 지정 첨단재생의료기관인 울산대학교병원에서 개발한 첨단재생의료 임상 물질에 대한 연구 결과, 지씨셀의 MSC에 대한 기초 연구, 임상 물질 생산 및 제조를 위한 기술 교류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울산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생의과학연구소, 임상시험센터, 의료기기혁신센터, 빅데이터센터, 인체유래물은행 등을 갖춰 임상연구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동물실험실, 유전자변경생물체의 연구환경, 자체 개발한 연구검색시스템 'uICE', 의료 빅데이터 인프라 등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난치성질환 치료를 위한 첨단재생바이오의약품 개발 연구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지씨셀은 세포치료제에 특화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 공정 및 분석법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전용 배지 및 원료 제조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분석 서비스 ▲임상시험용/상용화 단계 생산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 보관 및 물류 서비스까지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의 원스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씨셀은 향후 울산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과의 국책 과제 참여와 임상물질 위탁생산(CMO) 계약 체결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8-23 10:48: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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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다산콜, 감정노동자 보호 종합 대책 프로젝트 가동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감정노동자 보호 종합 대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은 감정피해 사례 조사, 유형 분류, 대응 매뉴얼 개선, 정책 제언, 콘퍼런스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콜센터 상담사가 겪는 감정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재단은 기대했다. 우선 재단은 감정노동 종사자들이 겪는 감정피해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분석하기 위해 민·관 감정노동 종사 기관과 협력, 설문 조사와 인터뷰를 거쳐 감정피해 사례를 수집하고 기존의 보호 대책을 평가해 개선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심리상담 지원 체계 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재단은 ▲감정노동 이슈와 법·제도 현황 분석 ▲악성 민원 대응 매뉴얼 고도화 ▲감정피해 예방 및 회복 방안 마련 등에 나선다. 재단은 "악·강성민원 대응책과 감정피해 회복안이 감정노동 종사자들에게 실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방안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행법에 따른 법적 조치 대상 사례 외에도 상담사만 전전긍긍하게 만드는 사각지대 민원까지 꼼꼼하게 조사해 감정노동 피해 사례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각각에 대한 보호 대책을 세우는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와 정책 제언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재단은 올 11월 20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콘퍼런스를 연다. 감정노동 분야의 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꾸려 감정노동자 보호 정책, 악·강성 민원 대응 프로세스, 법적 조치 매뉴얼 등 프로젝트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악·강성민원으로부터 감정노동자를 보호하는 종합 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전국 40만 감정노동자들에게 보다 나은 근로 환경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며 "민원 상담 업무의 선진적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오는 11월 개최하는 콘퍼런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3 10:06:1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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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부산시, 도시 디자인 정책 교류·스타트업 육성 협력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후 부산광역시청을 방문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울시-부산시 우호 교류 강화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도시 디자인 정책 교류 활성화 ▲워케이션 활성화 및 관광 교류 확대 ▲스타트업 육성 협력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정원문화 활성화 공동 협력이다. 협약 체결 후 서울시는 부산시에 '디자인 서울'의 주요 정책과 사업 노하우를 공유한다. 우선 양 도시는 시민 중심의 도시 디자인 개발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각 지역 관광 업계의 상호 교류와 양 지방자치단체가 개최하는 국제트래블마트 참여를 지원하고,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부산 워케이션 연계를 확대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청년 중심의 우수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양 도시 창업지원시설 내 상호 멤버십 공간을 제공하고, 각 기업이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 유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데이터 분석 사례와 기법, 플랫폼 운영 방법을 연구하고 지역 맞춤형 데이터와 통계를 공동 발굴, 시정에 활용할 방안을 찾을 것"이라며 "두 지자체에서 여는 정원박람회 등 지역 대표 행사 및 축제 홍보와 인프라 공유를 통한 정원도시 조성에서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2024-08-23 09:45: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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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징계' 中 수영스타 쑨양, 5년 만에 중국 대회로 복귀

올림픽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딴 중국 수영 스타 쑨양이 도핑 징계 이후 5년 만에 복귀한다. 21일(현지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쑨양이 도핑으로 인한 4년의 출전 금지가 끝난 후 첫 메이저 대회인 중국 국내 대회에서 수영장으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2010년대 중국 수영을 이끌었던 쑨양은 오는 25일 중국 허베이성에서 개막하는 전국 하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다. 그는 자신의 고향인 저장성을 대표팀에 속해 경기를 뛴다. 쑨양은 2014년 중국선수권 출전 도중 진행된 도핑 검사에서 금지 약물 성분인 트리메타지딘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는 중국 반도핑기구로부터 3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2018년에는 도핑 검사관의 지시를 불이행하고 샘플 용기를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스포츠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법정 공방 끝에 지난 2021년 4년 3개월의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지난 5월 28일에 그의 약물 금지 기간이 공식적으로 종료됐다. 소셜 미디어는 그의 복귀를 알리는 소식들로 가득 찼다. 쑨양은 복귀 대회에서 자유형 400m에 출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형 400m는 쑨양이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이다. 쑨양이 대회에서 우승해도 중국 대표로 뛸 기회는 사실상 없다. 중국의 반도핑 규정에 따라 1년 이상의 도핑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선수는 국가대표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2024-08-23 09:33:3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