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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차 민생 안정 예비비 중소기업 지원

경남도는 환율 변동에 따른 제조 원가 상승과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예비비 20억원을 긴급 투입, 124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8일 '민생 경제 안정 대책본부'를 가동, 1차 대책으로 내수 촉진을 위한 경남사랑상품권 300억원을 발행했고, 2차 대책으로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90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3차 대책은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목표로 한다. '긴급 경영안정자금'은 2024년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받지 못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금융권 대출 최대 5억원에 대해 1년간 이자 2%p를 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와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경남도 투자경제진흥원 또는 경남도 경제기업과로 하면 된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보호 대책에 이어 경영난에 직면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예비비 2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게 됐다"며 "신속한 자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남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중소기업 1539개사에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932억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포함하면 1조 2172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2024-12-23 09:31: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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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회

화성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20일 오후 1시, 제2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화성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심의, 의결하며 4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제238회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및 화성시장이 제출한 총 25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중 23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이 심의됐다. 그 결과, 20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 1건은 보류되었고,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규약 일부 개정사항 1건은 보고가 됐다. 수정가결된 안건은 '화성시립미술관 작품수집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며,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민간위탁 동의안'은 보류되어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집행부 원안대로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추가경정예산은 3조 5천697억 원으로,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재정 건전성을 고려한 예산 집행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송선영, 오문섭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송선영 의원은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동서 균형발전과 행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구청 설립 추진 등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송 의원은 화성시가 2024년 한 해 동안 지방자치경쟁력 1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가등급 등 약 51개의 주요 상을 받으며 괄목할 성과를 거둔 점을 언급하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정책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오문섭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난 정수물품 관리 소홀 문제를 지적하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정수물품 관리 소홀은 조직 신뢰도 저하와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디지털 관리 시스템 도입, 정기 점검 및 보고 체계 강화, 교육 및 시민 참여형 점검 등을 제안했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진 뜻깊은 회기였다"라며, "화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과 예산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23 09:30: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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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 개최

화성시가 지난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정명근 화성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제7·8대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발대식에서는 제7대 어린이·청소년의회 8개 상임위에서 논의된 8건의 정책 제안 발표와 활동 우수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이어 참석자들은 제7대 의회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1년 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정명근 시장은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원 80여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진 순서로 시장,시의회,시의원은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원에게 직접 의원 배지를 달아주며 이들을 격려했다.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되며 이날 발대식에서는 어린이의원 46명과 청소년의원 36명이 제8대 의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임기인 2025년 11월까지 정책제안 토론회, 문화탐방, 아동권리향상을 위한 실천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화성아이사랑키움' 통합시스템의 새로운 기능인 '아동의원에게 바란다'를 통해 제안된 정책의견을 수렴해, 이를 어린이청소년의회의 정책 의제로 채택하고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 화성을 위해 지난 1년 간 다양하고 참신한 의제를 토론하고 제안해 준 모든 제7대 어린이·청소년 의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모든 아동이 꿈을 이룰 수 있는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생각들을 모아 다양한 의견을 적극 펼쳐주시길 바란다"며 제8대 의원들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2024-12-23 09:30: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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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사외이사 후보 추천' 접수

JB금융지주는 투명한 사외이사 선임 절차와 더불어 주주의 이익에 부합하는 이사회 구성을 위해 의결권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오는 2025년 1월 3일까지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JB금융지주는 지난해 '사외이사 후보 주주추천 제도'를 처음 도입해 6개월 이상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로부터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 받았다.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기준으로 주주에게 사외이사 후보 추천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제도는 법률상 보장되는 주주제안의 자격보다 한층 완화된 조건으로 운영되어 주주 친화적인 제도로 평가받는다. JB금융지주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발표한 지배구조모범관행에 부응해 이사회 규모를 기존 9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이사들로 이사회를 구성해 선진 지배구조 구축에 힘쓰고 있다. 사외이사 후보는 ▲금융, 경제, 경영, 법률, 회계·재무 등 관련 분야에서 전문지식이나 실무경험을 보유한 자 ▲사외이사로서 전체 주주 및 소비자의 이익을 위해 공정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자에 한해 추천이 가능하다. 후보 추천은 JB금융그룹 홈페이지에 게시된 추천 양식을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추천된 후보는 JB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결의를 통해 사외이사 후보군으로 관리된다. 이후 임추위의 후보 압축 및 최종후보 선정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말 정기주총을 통해 최종 사외이사로 선임된다. 사외이사 후보 추천 관련 자세한 내용은 JB금융그룹 홈페이지 내 '지배구조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2-23 09:30:2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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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2025년도 글로벌센터 한국어교실 수강생 모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IFEZ 글로벌센터 한국어교실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어교실 모집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1월 1일까지이며, 특별과정인 한글기초는 오는 3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수강 신청은 IFEZ 글로벌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수업은 현장 수업반과 온라인 수업반 중 선택이 가능하며, 1월 6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현장수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타워 건물 1층 글로벌센터에서 열리며 생활한국어Ⅰ,Ⅱ,Ⅲ,Ⅳ, 초급Ⅰ,Ⅱ,Ⅲ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 수업은 중급Ⅰ,Ⅱ,Ⅲ과 고급반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특별과정으로 진행되는 한글반은 주2회 씩, 6주 과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2017년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거주 또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실을 무료로 운영해왔다. 올해는 총 46개의 반이 진행되어 534명의 학생들이 수강했다. 수강생 기수별로 한국 문화체험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하였다. 지난 5월 송도의 국립세계문자박문관, 7월에는 월미공원, 구읍뱃터, 11월에는 용인 내 한국민속촌으로 견학을 다녀온 바 있다. 또 한글날을 맞아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고, 최근 김장행사를 통해 외국인들이 직접 식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도 성황리에 진행했다. 김종환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내년부터는 1개의 반을 추가로 마련하여 수강의 기회를 더 넓혔다. 보다 많은 외국인들이 지원을 하여 혜택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3 09:30: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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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소정책 업무 유공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인천광역시는 지난 2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 주소정책 성과 공유 워크숍'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주소정책 업무 유공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인천시 주소정책의 우수성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것으로,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책 공공협업 ▲홍보 및 교육 ▲우수사례 등 총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인천시는 주소정보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업과 정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 주소정책 분야 6년 연속 목표를 달성하며 정책 추진력을 입증했다. 또한 명예도로명 활성화를 통해 '송암박두성로, 윤영하소령길, 최기선로, 고유섭길, 이승훈베드로길'등 인천의 정체성을 알리는 명예도로명을 지정하고 도로 브랜딩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했다. 주소정보를 활용한 셉테드(CPTED) 사업도 주목받았다. 인천시는 2021년부터 경찰서와 협력하여 여성안심귀갓길에 태양광 발광바이오드(LED) 건물번호판 등을 설치해 시민 안전 보호 및 기관 간 협업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인천시는 이상동기 범죄(일명 '묻지마 범죄')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등산로에 도로명을 부여했다. 이 도로명은 소방본부 119 긴급출동시스템과 연계돼 위치정보가 취약한 산악지역에서 신속한 구조와 안전사고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의 주소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주소정보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3 09:30: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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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치매관리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광명시가 치매관리사업 우수 지자체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2024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운영 기관평가와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3관왕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경도인지장애 대상 창의적 사업을 운영한 치매안심센터를 선정해 우수사업을 확산·공유하고자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광명시는 '치매예방 인지증진 방문학습' 사업으로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는 2022년부터 지역업체와 협력해 경도인지장애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맞춤형 인지증진 방문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경도인지장애란 기억력이나 인지기능이 감퇴된 상태지만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유지되는 치매 직전 단계로, 상태 악화를 막기 위해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치매 예방의 골든타임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대상자에게 주 1회 30분씩 연간 10개월 동안 수준별 방문학습을 제공하며 치매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복지관, 주간보호시설, 경로당 등 노인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은둔형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 스타트업과 협력해 연구 사업을 병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치매관리사업 분야에서 전국적인 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맞춤형 지원과 선제적 관리를 제공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치매 예방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복지부 치매안심센터 운영 기관평가에서 전국 256개 센터 중 10%만 선정되는 A등급을 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7월 복지부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으로 치매관리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고 있다.

2024-12-23 09:29: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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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지역과 함께 '밖으로 나온 실학' 행사 실시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이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동시대 실학의 가치를 확산하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한다. 이번 사업은 '실학(은 원래) 박물관(에 없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활동가와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와 실학을 바탕으로 다학제 간 교류하는 세미나로 구성된다. 실학박물관은 기존의 단순한 역사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과의 접점을 늘리고 실학의 동시대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실학을 고리타분하고 재미없는 역사 속 학문으로 여기는 대중의 고정관념을 깨고, 실천적 학문으로서 실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1월 20일에는 지역활동가 네트워킹 파티 <밖으로 나온 실학>이 열린다. 박물관이 위치한 남양주 조안면과 인접 지역인 양평 양서면의 주민과 활동가를 초대해 지역 이슈를 파악하고, 실학박물관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실학박물관은 '지역 연계·확산 강화 방안 연구'를 통해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활동가 16팀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왔다. 네트워킹 파티를 시작으로 3회의 분야별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기획·개발하여 2025년 실질적인 지역 연계 사업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2월 13일에는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동시대 실학 세미나 <실학, 오래된 새로움>을 진행한다. 여성학자, 사회학자, 천문학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대적 시각으로 실학을 재해석하는 학자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실학박물관은 이들을 '현대 실학자'로 명명하고 동시대 사회문제를 실학적 관점에서 고찰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실학박물관이 개관 15주년을 맞이하여 실천적, 포용적 박물관으로의 변신을 모색한 결과에 기반한다. 실학박물관은 지난 10월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공연 <실학연희>를 개최하여 문화소외지역 주민 500여 명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같은 노력 덕분에 실학박물관은 올해 약 16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 정보를 원하는 사람은 실학박물관 기획운영팀으로 문의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실학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실학박물관 김필국 관장은 "실학은 단순히 역사 속 학문이 아니라, 여전히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실천하는 가치 있는 학문이다."라며, "실학박물관이 지역과 함께 실학의 동시대적 가치를 확산하며 주민들에게 더 가까운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3 09:29: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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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2024 여성친화도시 조성’ 대통령상 수상

대구 수성구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한'2024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성구는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여성 가족 친화 마을을 조성해 주말 원예 활동을 통해 남성 양육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시 낭송 등 가족 문화 활동으로 주민 소통을 지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주민 요구를 반영한 도예·패브릭 제품 제작 등 교육 과정을 운영, 창작자를 양성하고 상설 판매장 입점과 해외 수출을 지원하며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한 점도 수상에 기여했다. 수성구는 여성친화 허브기관인 수성여성클럽(관장 라혜영)과 함께 ▲양성평등 스토리텔러 양성 운영 ▲행복수성 여성친화정책 아카데미 ▲행복수성 마을만들기 ▲뚜비가 지키는 안심길 ▲ 뚜비공작소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중심의 인프라 구축, 주민참여형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함께 주민주도형 거버넌스 운영으로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성평등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가 되기 위해 자체적으로 세운 5대 목표를 성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이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수성구를 성인지감수성이 더 충만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3 09:29:0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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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 대형병원, 전공의 확보 실패로 의료체계 위기 직면

대구·경북 지역 대형병원들이 전공의 확보에 실패하면서 지역 의료체계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2025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 차 모집 결과, 대구권 7개 수련병원 정원 297명 중 지원자는 단 12명에 불과한 충격적인 결과를 낳았다. 전국적으로도 181개 병원에서 모집한 3,594명 중 지원자는 314명, 최종 합격자는 181명(5%)에 그쳤다. 특히 필수 진료과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산부인과는 188명 모집에 단 1명만 충원해 충원율 0.5%를 기록했으며, 소아청소년과(2.4%), 신경과(1.7%), 심장혈관흉부외과(3.1%) 등 주요 진료과들도 한 자릿수 충원율에 머물렀다. 반면 성형외과는 비급여 진료과목이라는 특수성 덕분에 비교적 높은 16.4%의 충원율을 보였다.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으로는 지난해 의대 정원 증원과 의료진 처벌로 촉발된 집단 사직 사태가 꼽힌다. 이후 의료진 복귀율은 8.7%에 불과하며, 대구·경북 지역 전공의들은 "정부가 억압적 정책을 철회하지 않는 한 복귀는 불가능하다"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내년 1월 예정된 인턴 모집과 2~4년 차 레지던트 추가 모집에서도 상황이 나아질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나온다. 의료 공백이 현실화되고 지역 의료 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024-12-23 09:28:4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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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렴도 평가 5년 연속 상위권 달성

경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이 매년 크게 엇갈리는 상황 속에서도 경북도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청렴 모델 경북'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다. 특히 올해는 외부 민원인과 내부 직원이 평가하는 청렴 체감도에서 지난해 4등급에서 2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했다. 경북도는 부패 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제도적 기반 강화와 공무원 청렴 규범 강화에 주력했다. 전국 최초로 도지사를 의장으로 하는 반부패 정책협의체 '청백리 회의'를 조례로 명문화하고, 부패 취약 업무 담당 공무원의 대면 청렴 교육을 의무화했다.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한 '다 가치 청렴동행 협의체'를 운영하며, 공사ㆍ용역 분야의 부패 근절과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건설·산림공사 분야에서는 수의계약 횟수 제한, 설계변경 자문단 운영, 청렴 해피콜 개편 등 다양한 제도개선을 통해 외부 청렴 체감도를 높였다. 아울러 비위공무원 레드카드 퇴출제, 비실명대리신고제 도입, 공사ㆍ용역 분야 핀셋 감찰 강화 등 강력한 반부패 시책을 추진하며, 도민 신뢰 회복에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지방정부의 권한과 책임이 강화되는 완전한 지방시대를 위해 가장 중요한 덕목은 청렴"이라며, "5년 연속 청렴도 상위권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 도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3 09:28:2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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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 만족도 99.4%

#. 양평군 A 아파트는 지하주차장 경사로 균열 누수 보수공사를 위해 경기도에 기술자문을 신청했다.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현장에서 균열누수 원인과 보수방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기술자문결과서를 문서로 전달했다. 단지는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자문에 감사드린다며 입주자대표회의에 보고하고 장기수선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용인시 B 아파트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방안에 대해 경기도에 기술자문을 신청했다. 현장에서 승강기의 제동장치, 안전장치 등 각 부품별 상태와 노후도를 자세히 설명하고 기술자문결과서를 문서로 전달했다. 단지는 자문결과서가 이해하기 쉬워 입주자대표회의 승강기 교체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2024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99.4%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325명의 응답자 가운데 287명(88.3%)의 이용자가 '매우만족'하고, 36명(11.1%)은 '만족'한다고 답변해 99.4%의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관리주체 등 이용자의 82.3%가 ▲공용시설 보수공사 공법 ▲입주자대표회의 의사결정 자료에 활용하기 위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건축시공, 전기, 승강기 등 10개 분야 100명의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공용시설 보수공사 시 현장을 방문해 공사계획 단계부터, 설계지원, 공사(전·중·후)까지 시설 보수 전 과정에서 무료로 기술지원을 해주는 제도다. 2014년 10월 구성된 이후 2023년 418단지, 2024년 461단지 등 총 3,005단지에 기술지원을 시행했다. 올해는 입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지하주차장에 차수판이 설치되지 않은 단지를 대상으로 침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자문했다. 특히 전기차 화재와 관련하여 민간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충전구역을 이전하거나 소방시설을 보강하려는 단지에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화재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제시하는 등 신속히 기술자문을 시행했다. 박종일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보수공사 기술자문과 지하주차장 침수방지, 단지 내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분야 병행 자문 시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높다"라며 "앞으로도 단지의 효율적인 보수공사 집행과 입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술 자문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는 경기도 누리집에서 직접 전자 신청 또는 신청서 작성 후 경기도 공동주택기술지원팀으로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2024-12-23 09:28: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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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4개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계획 도시계획위원회 통과

용인특례시는 구갈 한성1차 아파트 등 준공 20년이 지난 4개 공동주택에 대한 재건축 정비계획이 시의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기흥구 구갈1택지지구 내 구갈 한성1차 아파트(기흥1구역, 1992년 준공), 구갈 한성2차 아파트(기흥2구역, 1993년 준공)과 수지구 수지1택지지구 내 한성 아파트(수지2구역, 1995년 준공), 삼성2차 아파트(수지3구역, 1995년 준공) 등이다. 정비계획에 따라 구갈 한성1차 아파트는 현재 12동 6층(570세대)에서 7동 39층 이하(784세대)로 214세대 증가한다. 한성2차 아파트는 현재 7동 6층(384세대)에서 4동 39층 이하(585세대)로 201세대 증가한다. 수지 한성 아파트는 18층짜리 11동(774세대)에서 32층 이하 7동(851세대)로, 삼성2차 아파트는 15층짜리 5동(420세대)에서 32층 이하 5동(448세대)로 각각 77세대와 28세대가 늘어난다. 시는 이들 아파트의 층수를 높이는 대신 동수를 줄여 조망을 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도록 하고, 용적률을 상향하는 대신 주변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주출입구 가감속 차로와 소공원, 경관녹지 등을 조성하도록 했다. 시는 구도심의 노후 아파트를 재건축해 주거 환경과 도시 경관을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2021년 '2030 용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이들 4개 단지를 정비예정구역으로 반영하고 같은 해 안전진단까지 마쳤다. 지난해 6월 본격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하면서 단지별 주민 설명회를 열고 용인시의회의 의견도 청취하는 등 사전 준비를 해왔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정비계획의 결정 및 정비구역의 지정‧고시)에 따라 시가 정비구역을 지정하려면 자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시는 지난 10월 1차 심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이달 16일 열린 2차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로 계획을 통과시켰다. 위원회는 1차 심의에서 주차장을 법정주차대수 대비 120% 이상 확보할 것과 인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 소공원 등에 대한 지속적인 공공개방 방안 검토, 단지 주출입구 가감속 차로 확보 등을 계획에 반영토록 했다. 이를 반영해 재상정한 2차 심의에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24시간 개방하도록 검토하고, 재건축 후 주변 경관과 고려한 통경축 확보 등의 조건을 이행하도록 했다. 시는 이달 2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30일간 정비계획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 뒤 내년 초 정비구역을 지정 고시할 방침이다.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결정되면 사업 시행 주체인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조합을 설립할 수 있고, 시공사 선정 후 건축 심의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실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 구체적인 평형대와 세대 수, 토지 이용계획 등은 추진위원회 구성 후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구조 결함이나 누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해 온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재건축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시의 정비계획이 채비를 마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후속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09:27: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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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지역사회협력위원회, ‘이주배경 아동 지원’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지역사회협력위원회는 최근 인하대병원, 인천사랑전문직단체협의회, 인천마을인학교 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과 이주배경 아동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에는 최근 다문화 이주민이 증가하고 있다. 이중 초·중학교에 다니는 이주배경 학생들은 언어 소통을 비롯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하대 지역사회협력위원회는 협약 기관과 이주배경 아동 지원에 힘을 모아 이주민의 사회 통합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한국어 교육 운영·지원 ▲언어 소통 지원 ▲의료 지원 ▲사회적 책무 실천 위한 지역사회기반 의학교육 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웅희 인하대 지역사회협력위원장은 "인하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합법 이민자인 하와이 교포의 정성 어린 성금을 자양분 삼아 시작된 만큼 국내에 자리 잡은 이주민들을 도와야 할 사회적 책무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낯선 타국 땅에서 수많은 역경을 헤쳐가며 터전을 일궜던 하와이 교포들의 삶을 기억하며, 그들의 마지막 발자취가 담긴 인천에 있는 이주배경 아동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23 09:27: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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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폭설 피해 재난지원금 54억 7800만원 긴급 투입

용인특례시는 11월 27~28일 내린 폭설로 피해 입은 시민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재난지원금 54억 7800만원을 선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갑작스러운 폭설로 어려움에 놓인 농가들이 일상으로 신속하게 복귀해 피해 상황을 최대한 빨리 수습하고, 정부로부터 재난지원금이 집행되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수 있어 내린 조치다. 시는 지난 13일 기준으로 사유시설 피해 규모가 확정된 건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한다. 시는 이번 폭설 피해 규모를 고려해 사유시설 피해접수 종료일을 규정된 날보다 5일 연장해 13일까지 접수받았다. 11월 27~28일 폭설로 인한 시 전체 피해 규모는 비닐하우스·축사·산림시설 붕괴, 가축폐사, 소상공인 피해 등 총 1704건, 566억 59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선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농·축산 분야에 33억 5000만원, 인명·주택·소상공인 피해 분야에 21억원 규모로 26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폭설 피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재난지원금 선지급을 결정했다"며 "시는 피해 농가 등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해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18일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받았다.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1694건으로 총 지원 규모는 86억 2700만원이다. 시는 피해복구 재원 중 50~80%를 국가에서 지원 받게된다. 피해 농가 등은 국세납부 예외대상 포함, 지방세 감면, 전기·통신·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 행정·재정·금융·의료분야에서 총 30여종의 간접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12-23 09:27: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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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공간의 예술적 변화 인사이트 투어 맵 제작 배포

공간의 변화를 통해 미래교육 구축에 앞장서는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교 공간조성사업 우수사례를 모아 널리 알린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3일 미래형 학교 환경의 권역별 조성 사례를 담은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인사이트 투어 맵(Map)'을 제작, 배포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배포하는 '인사이트 투어 맵(Map)'은 2021년 시작한 경기형 공간재구조화 사업 준공교(8개교)를 중심으로 고교학점제 공간조성 우수교(3개교), 공간드림 사업(3개교) 사례를 잡지 형식으로 담아내고 있다. 앞서 도교육청은 ▲공간재구조화사업 ▲고교학점제 공간조성 ▲공간드림 세 가지 공간사업 운영을 통해 도내 유·초·중·고교 공간을 교육과정에 맞춰 학습자 중심으로 개선해 왔다. 특히 세 가지 공간사업의 특색과 더불어 도내 권역별 준공교 위치를 지도(Map)로 표현함으로써 향후 현장 탐방 등 사업 진행 시 관련 정보 파악이 사전에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2024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공간사업 준공 사례와 학교급별 구성 특색을 정기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공유택 학교공간조성과장은 "'인사이트 투어 맵(Map)'이 미래교육을 위해 새로운 학습환경을 조성한 학교의 다양한 사례를 제공함으로써 공간재구조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별 맞춤형 공간사업 설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3 09:27:3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