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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삼성카드·롯데카드·신한카드

삼성카드가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 다채로운 디자인 경영 삼성카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제26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무총리 표창 배경에는 디자인 경영 활동이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21년 '삼성 iD 카드'를 출시하고 디자인 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선택형 카드 플레이트 98종을 도입했다. 색상 및 아이콘 등 시각적 요소도 적극 활용해 직관성을 강조했다. LED 및 향기를 카드 플레이트에 입히는 방식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취향 만족은 물론, 사회적 책임과 환경 보호를 추구하는 디자인 경영 활동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을 수상했다"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운전자를 위해 마이캐시 환급 행사를 마련했다. ◆ 포인트 증정 이벤트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에서 '캐시 드라이브'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카라이프' 카테고리의 캐시 드라이브 행사 페이지에서 '출발하기' 버튼을 누르면 하루 최대 1000원을 지급한다. 디지로카앱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보유 자동차를 등록하면 된다. 오는 30일까지 ▲세차장 ▲자동차 경정비 ▲자동차 보험료 ▲주유소 등의 영역에서 마이캐시를 최대 2000원까지 준다. 결제 후 7일 이내, 해당 월의 말일까지 캐시 드라이브 이벤트 페이지에서 '마이캐시 받으세요' 버튼을 누르면 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캐시 드라이브는 앱테크 행사다. 자동차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자동차 관련 콘텐츠와 상품, 서비스 등을 이용하고,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해외 취약계층 아동에게 학습용품을 지원한다. ◆ '아름인 책가방' 직접 제작 신한카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첫 책가방'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아름인 책가방은 신한프렌즈 캐릭터 및 도안을 채색하고 '신한프렌즈 학용품 세트'를 동봉해 제작했다. 학용품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미얀마 등 4개국으로 배송한다.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이 직접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법인 진출 국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ESG 전략을 가속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1-14 10:49:5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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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0곳 중 4곳, 韓 규제 환경 '부정적'

중진공, '중소기업 규제체감도 및 개선 필요과제' 발간 응답기업 43.7% 규제 환경 개선 필요…'긍정' 21.7% 그쳐 중소기업 10곳 중 4곳 가량은 국내 규제 환경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4일 발간한 '중소기업 규제체감도 및 개선 필요과제'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43.7%는 국내 규제 환경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긍정적'이라는 답변은 21.7%에 그쳤다. 중소기업 약 2000개사가 참여한 이번 조사는 중소기업이 느끼는 규제 부담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마련했다. 부정적인 이유로는 '해소되는 규제보다 신설되는 규제가 더 많다(42.4%)'는 점이 첫 손에 꼽혔다. '공공부문의 규제개혁 의지 미비'(22.6%), '핵심규제 개선 미흡'(16.4%), '규제개혁을 위한 법안 통과 지연'(14.1%)이 뒤를 이었다. 부정적 인식은 전년(53.2%) 대비 9.5%p 하락했다. 규제 체감도가 높은 분야(1·2순위 합계)는 인력·고용(43.7%), 자금조달(41.7%), 환경(29.9%), 기술·인증(22.7%) 순으로 나타났다. 규제에 대한 유연한 대응 환경 조성이 필요한 사안으로는 28.6%가 중대재해처벌법을 지목했다. 과도한 환경규제(15.3%), 최저임금제 일괄 적용(14.8%) 등도 상위권에 자리했다. 최근 3년 이내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을 경험한 기업은 39.5%로 집계됐다. 이들의 애로사항은 비용 발생(41.9%), 매출감소(20.6%), 기술개발 지연(15.6%) 순이었다. 기업들은 국내 규제 개선 방안으로 한시적 규제유예조치 확대 등 유연한 규제환경 조성(38.0%)을 가장 선호했다. 중복 규제 제거 등 규제의 양적 감소(32.8%), 규제 소통창구 증설(14.6%), 신산업 위주 규제개선 추진(11.6%) 등도 기업 혁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이 과감하게 신산업에 도전하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규제에 얽매이지 않는 환경과 현장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수적"이라면서 "중진공이 규제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소기업 S.O.S Talk'를 매월 개최하는 한편, 최근 인력 애로해소를 위해 중기부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를 도입한 것과 같이 앞으로도 기업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4 10:37: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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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김건희 특검법' 또 거부하면 국민이 '해고' 명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정안이 이날 오후 본회의에 상정되는 것과 관련해 "김건희 특검법을 또 거부한다면 주권자인 국민께서 해고를 명하실 것"이라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경고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은 국민의 명령이자 역사적 책무"라며 "민심은 폭발 직전인데 윤 대통령의 상황인식은 안드로메다에 가 있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김 여사가 명태균 씨에게 돈 봉투를 줬다는 의혹 등 국정농단 의혹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면서 "이와중에 대통령은 태평하게 골프를 치러 다녔다고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민심이 폭발 지경인데 대통령의 상황인식은 안드로메다에 가 있다"면서 "민주당은 국민께 약속한대로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을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의힘이 요구해 온 내용을 대폭 수용해 수정안을 마련했는데도 국민의힘은 있는 핑계 없는 핑계를 쥐어 짜내며 특검법 처리를 반대하고 있다"며 "국민은 김건희 여사도 평범한 일반인처럼 수사받라는데, 국민의힘에게 김 여사는 절대 수사를 받으면 안 되는 성역이냐"고 반문했다. 박 원내대표는 "일관성도, 명분도 없는 '묻지마 반대'는 국민의 분노만 키울 것"이라며 "민심을 따르겠다고 큰소리 쳤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분노한 민심을 우습게 보지 말아야 한다. 이 나라의 진짜 주인은 김 여사도, 윤 대통령도 아닌 국민"이라며 "(윤 대통령이) 특검법을 또 다시 거부한다면 주권자 국민이 해고를 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도 '김 여사 특검법'에 대해 "대통령의 거부권 남발로 특검법 발의만 네 번째, 본회의 상정만 세 번째"라며 "오늘 민주당이 수정안을 제출하려 하는데, 국민의힘이 그간 요구한 것을 대폭 수용했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한동훈 대표는 그간 국민의 눈높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말했다"면서 "국민 10명 중 7명이 '김건희 특검법'에 찬성한다. 국민의힘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국민 정당이 될 것인지, 아니면 김 여사 방탄에만 골몰하는 '김건희 방탄정당'이 될 것인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원내수석)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들의 한동훈 퇴출 작전이 실행되고 있다"면서 "이준석처럼 쫓겨나고 싶지 않다면 한 대표도 선택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수석은 한 대표를 향해 "윤 대통령 호위무사를 자처해도 친윤이 이렇게 쫓아내려 안달인데 당하고만 있을 건가"라며 "검사 동일체 정신으로 상명하복할 생각이라면 그 생각 버려라. 서서히 목을 조여와 정치적으로 아무것도 못 하는 상태를 만들고 결국 쫓겨날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심이 버릴 대통령과 윤핵관들이냐, 아니면 국민이냐 답을 정해야 한다"면서 "오늘 김건희 특검법이 본회의에 부의된다. 현명한 선택을 하라"고 덧붙였다.

2024-11-14 10:37:1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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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맞춤 할인부터 경품까지, ABC마트 ‘블랙 ABC데이’ 시작

멀티스토어 ABC마트는 연말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 ABC데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1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이어진다. '블랙 ABC데이'는 ABC마트가 고객 보답 차원으로 매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연말 결산 행사다.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아식스, 뉴발란스 등 150여 브랜드가 참여해 신발과 의류를 특가에 선보인다. ABC마트는 '친절한 에이비씨'라는 콘셉트로 생활 밀착형 행사도 준비했다. 광고 영상을 통해 할인 상품을 집중적으로 노출하며,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과 제휴해 배민클럽 회원이 ABC마트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5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ABC마트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아트닷컴' 애플리케이션 멤버십 회원 대상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멤버십 회원은 1일 1회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쓱(SSG) 상품권, ABC마트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첫날,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그랜드 스테이지 홍대점'에서 신발 상자를 활용한 젠가 게임과 광고 영상 속 '박스맨'과의 만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4 10:29:4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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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3Q 영업익 1117억…3년 만에 분기 최대 "본업 경쟁력 강화 지속"

이마트가 2024년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1117억원을 달성하면서 3년 만에 분기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3.4%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7조50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10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3.9% 급증했다.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5.3%, 11.4% 증가한 4조6726억원, 122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7월 합병한 에브리데이의 3분기 총매출 3699억원, 영업이익 63억원 실적이 포함된 수치다. ◆'가격-상품-공간 혁신' 본업 경쟁력 강화, 실적 상승 원동력으로 이어져 이마트는 이 같은 실적에 대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올해 들어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상품을 상시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가격파격 선언', 직소싱과 대량 매입, 제조업체와의 협업 등 이마트의 유통 노하우를 총동원해 50여 개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 '가격 역주행' 프로젝트를 시행해 왔다. 여기에 스타필드 마켓 죽전과 같은 이마트의 공간 혁신 리뉴얼 작업이 기존 고객의 방문 증가와 함께 신규 고객 창출을 견인하며 영업 이익 증대에 힘을 보탰다는 게 이마트 측 설명이다.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3% 증가한 9652억원,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34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개 분기 누적 영업이익 또한 지난해 대비 85% 증가한 871억원에 달했다. 전문점 사업 또한 노브랜드를 중심으로 수익성 위주의 구조 개편이 성과를 내며 3개 분기 연속 1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온·오프라인 주요 자회사들 수익성 강화 SCK컴퍼니·SSG닷컴 등 온오프라인 자회사들 역시 수익성이 개선됐다. 먼저, 스타벅스는 전년 동기 대비 33% 늘어난 66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아이스 음료를 중심으로 한 매출 호조와 운영 효율화를 통한 이익률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게 이마트 측 설명이다. SSG닷컴 역시 광고 수익 증가와 마케팅비 및 물류비 절감 등을 통해 영업손실이 307억원에서 165억원으로 142억원 감소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19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흑자기조를 유지했고, 신세계푸드는 사업 구조 개편 등 경영 효율화로 전년 동기 대비 7억원 늘어난 8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편의점 이마트24도 영업손실이 지난해보다 31억원 감소한 1억원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마트, 본업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 개선 이어 나간다 이마트는 향후에도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한층 고도화해 성장 모멘텀을 다지는 한편, 비용 절감과 투자 효율성 제고로 수익성 개선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할인점 부문에서는 가격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 중심의 상품 혁신을 지속해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또한, 그로서리에 특화된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도입하고, 고객 중심의 공간 혁신 리뉴얼을 지속해 객수 증가와 매출 증대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이마트는 그동안 추진해 온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의 3사 통합 매입과 물류센터 재편의 효과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를 통해 수익성 개선 흐름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는 게 이마트 측 설명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가격 주도권 확보와 상품 혁신, 고객 중심의 리뉴얼 등 본업 경쟁력 강화가 실적 개선의 원동력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본업에 초점을 둔 구조 개혁과 체질 개선을 지속 추진해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4 10:29:1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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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 이달 분양 예정

DL이앤씨는 부산시 서구 충무대로21번길 9 일원에 조성된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를 이달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부산송도지역주택조합 개발 사업으로 조성됐다. 지하 6층~지상 34층, 10개 동으로 총 1302가구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99㎡, 20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59㎡ 104가구 △84㎡ 82가구 △99㎡ 14가구다.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송도해수욕장을 품은 대단지 아파트다. 특히 준공이 완료된 후분양 단지로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송도해수욕장이 위치한다. 해수욕장을 따라 잘 형성된 유명 레스토랑과 카페를 도보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뒤쪽으로는 장군산이 둘러싸고 있다. 송도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잘 형성된 여가 인프라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송림공원과 안남공원을 잇는 송도 케이블카는 물론 스카이워크인 구름산책로가 인접했다. 송도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대규모 편의시설은 물론 고신대복음병원,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등 부산 내 우수한 의료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와 인접한 충무대로를 통해 부산의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부산역과 서면역으로 연결되는 부산지하철 1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또 남항대교를 통하면 부산항대교, 광안대교로 바로 연결되며, 이를 통해 해운대까지 3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천마터널을 이용하면 김해공항까지 4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지역 내 최초로 'C2 하우스'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가변형 구조와 최적의 주거 동선 등 e편한세상만의 기술, 상품, 디자인과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플랫폼이다. 일부 타입은 세대 입구에 유모차와 자전거, 계절용품, 스포츠용품 등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 팬트리가 설치된다. 또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을 주방 발코니 측으로 배치해 소음을 차단하고 안방의 가구 배치와 공간감까지 고려했다. 주방에는 대형 와이드 창을 설치해 탁 트인 시야는 물론 뛰어난 환기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웨더 스테이션이 설치되며, 지상 동출입구마다 에어커튼이 설치돼 미세먼지 및 외기 유입을 차단한다. 여기에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으로 실내 공기질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는 송도해수욕장 중심에 조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이미 지역 내에서 랜드마크로 꼽히고 있다"라며 "비치프론트 라이프를 바로 실현할 수 있는 준공 후 분양 단지라는 점에서 빠른 선점을 위한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분양사무실은 부산광역시 서구 충무대로21번길 9 위치한 단지 내 상가 1층에 조성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14 10:27: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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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에도 '킬러문항' 없다…국어·수학 등 적정 난이도

이번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는 킬러문항이 없고,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도 변별력이 가능한 적정 수준으로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어, 수학 등의 경우에도 선택 과목에 따른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중철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은 14일 세종정부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출제의 기본 방향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수능 출제 및 검토위원단은 교육 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며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과정의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일 경우 기존의 시험에서 다루어졌더라도 필요하다면 질문의 형태와 문제 해결 방식을 바꾸어 출제했다"고 덧붙였다. 교육부의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지난해 수능에 이어 이번에도 킬러문항은 배제했다는 게 최 위원장의 설명이다. 국어의 경우 그는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다"며 "교육 과정에서 설정한 지식과 기능에 대한 이해력, 출제 과목별로 학습한 지식과 기능을 다양한 담화나, 글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력을 중점적으로 측정하고자 했다"고 언급했다. 또, 수학은 "지나치게 복잡한 계산이나 반복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적 요소나 공식을 단순하게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을 지양했다"며 "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기본 개념에 대한 충실한 이해와 종합적인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항을 출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위원장은 "국어와 수학은 선택 과목 간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제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영어 관련 그는 "교과과정 기본 어휘와 시험 과목 수준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어휘를 사용하여 듣기, 독해, 의사소통 능력 등 균형 있는 언어 사용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EBS 연계는 영역과 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이라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발간된 EBS 수능 교재 및 강의 내용에서 연계했다"고 덧붙였다.

2024-11-14 10:27:0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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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컴퍼니, 클레어스 '블루 드롭' 대용량 출시..."소비자 요구에 발맞춰 제품군 확장"

글로벌 뷰티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가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에서 브랜드 대표 제품 '미드나잇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을 50mL 대용량으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위시컴퍼니에 따르면 '미드나잇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은 올해 3분기, 클레어스 브랜드 제품 중 매출액 기준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7년 출시 후 입소문을 타고 국내외 판매량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위시컴퍼니 측의 설명이다. 특히 위시컴퍼니는 해당 제품은 '블루 앰플', '파란 진정앰플' 등으로 불리며 피부 진정 기능성을 갖춘 저자극 제품을 찾는 수요를 정조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드나잇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은 상피세포 성장인자에서 유래한 펩타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또 카모마일에서 추출한 구아이아줄렌을 주성분으로 해 푸른빛이 특징이다. 모공을 막지 않고 흡수되는 제형으로 지복합성 피부를 비롯해 모든 피부 유형에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위시컴퍼니는 '미드나잇 블루 클리어링 워터 크림' 등으로 여러 상황에 맞게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했다. 위시컴퍼니는 향후에도 제품군을 강화해 소비자 인기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024-11-14 10:10: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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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野, 가상자산 과세 유예 반대…관성적 반대 아닌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여당의 가상자산 과세 유예 방침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그냥 정부여당이 하는 것은 관성적으로 반대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는 폐지하자면서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는 반대로 뜬금없이 들고 나왔다"며 "경제문제는 경제, 국민, 투자자, 청년만 생각하자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가상자산 과세 유예 방침에 대해 "청년 자산 형성에 부담을 덜 주고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준비가 부족했다는 점을 감안하겠다는 것"이라며 "당연하고 좋은 생각"이라고도 했다. 반면,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13일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가상자산 과세는 정부에서 2년 유예하자고 하는데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소득세법상 내년부터 가상자산으로 수익을 남기면 기본공제 250만원을 제외한 금액에 20%(지방세 포함) 세율이 부과된다. 가상자산 과세는 당초 지난 2022년 1월 시행하기로 했으나 두차례 유예돼 내년부터 실시된다. 정부여당은 과세체계 미비 등으로 과세 시기를 2~3년 후로 미뤄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7월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를 3년 유예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2024-11-14 10:09: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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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4]크래프톤, 현장서 ‘inZOI’ 등 신작 대규모 이벤트 개최

크래프톤은 14일 '지스타 2024'에서 'Connect Rings'라는 주제로,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무한히 연결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inZOI(인조이)', '하이파이 러시', '프로젝트 아크', '딩컴 투게더', '마법소녀 카와이 러블리 즈큥도큥 바큥부큥 루루핑'의 시연 기회를 제공하고, 각 게임을 연계해 즐길 수 있는 '스탬프 랠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객은 크래프톤 실내 부스 및 카페 펍지, 야외 부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스탬프를 모아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S24 울트라 ▲삼성전자 오디세이 G5 게이밍 모니터 ▲터틀비치 아틀라스 에어 무선 게이밍 헤드셋 ▲터틀비치 버스트 II 에어 무선 게이밍 마우스 ▲터틀비치 씬 버즈 에어 블루투스 게이밍 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IP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인조이는 시연 후 설문조사를 완료한 관람객에게 본인이 꾸민 아바타로 제작된 사원증을 제공한다. 사원증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디스코드 채널에 가입하면 고양이 젤리 키링을 추가로 증정한다. 하이파이 러시는 시연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티셔츠와 스티커를 제공한다. 프로젝트 아크는 시연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스트링백을 제공하고, 스팀 위시리스트에 게임을 추가하면 장패드를 증정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 인기 게임 인플루언서 및 e스포츠 선수들과 함께하는 특별 대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누리, 안녕수야가 관람객과 함께하는 '여성 스트리머 대전' ▲김블루, 블랙워크가 고3 수험생과 팀을 이뤄 대결하는 '엄마, 장학금 벌어왔어'등의 이벤트를 선보인다. 마법소녀 루루핑은 '제1회 마법소녀 선발전'의 결승전을 오는 15일 SOOP 부스에서 진행한다. 인플루언서들은 총상금 600만원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크래프톤 야외 부스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게임 시연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4-11-14 10:08: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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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개교 70주년 역사 돌아보다’ 하와이·인하공원 준공식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13일 개교 70주년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쉼터 '하와이·인하공원'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와이·인하공원은 인하대의 역사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고, 조형물 주변을 공원화해 인천 시민과 학생들이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개교 70주년 기념사업 중 하나다. 인하대는 총동창회와 함께 하와이·인하공원 조성을 추진했다. 개교 70주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인하대가 개교하는 데 누구보다 큰 힘을 보태준 하와이 교포를 기리기 위해서다. 하와이·인하공원 조형물은 밀알(씨앗)의 형태로 만들어졌다. 밀알은 하와이 교포들의 고국 발전을 위한 교육보국의 염원을 상징한다. 하와이 교포들의 바람이 실현된 것이 지금의 인하대다. 밀알 모양의 조형물은 총 12개로 구성됐다. 중앙 조형물 5개는 하와이 이주 50주년을 의미한다. 인하대는 하와이 이주 50주년을 기념해 1954년 인하공과대학이라는 이름으로 개교했다. 외곽 조형물 7개는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인하대를 상징한다. 중앙 조형물과 외곽 조형물 등 12개의 전체 조형물은 하와이 이민 12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글로벌 멀티버시티'로 도약하는 인하대의 미래가 담겼다. 인하대는 하와이·인하공원이 용현캠퍼스를 상징하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명우 총장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우리의 역사를 누구나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하와이·인하공원 조성을 시작으로 역사를 넘어 혁신으로 나아가는 인하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4 10:01: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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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으로 백악관 '컴백'…바이든 정권이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3일(현지시각) 미국 대선 이후 처음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만났다. 2021년 1월 20일 대선 패배로 백악관을 떠났던 그가 46개월 만에 다시 승자가 돼 돌아온 셈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럼프 당선인을 만나 "당선을 축하한다"며 악수를 청했다. 트럼프 당선인도 "고맙다"며 악수로 화답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가 말했듯이 원활한 정권이양을 기대한다"며 "필요한 것을 확실히 수용하도록 할 것이며, 오늘 얘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트럼프 당선인은 "원활하게 이뤄질 정권이양에 감사를 표하고, 환대에도 매우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번 트럼프 당선인의 백악관 방문은 대선 승리 이후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미국에서 퇴임하는 대통령이 차기 정부를 꾸릴 대통령 당선인을 백악관에 초청하는 것은 관례다. 이는 민주주의 체제 아래에서 평화적인 권력 이양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아울러, 트럼프 당선인의 입장에서는 백악관 귀환을 공식화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트럼프가 패배했던 4년 전, 그는 당시 바이든 당선인을 백악관에 초청하지 않았다. 트럼프 당시 대통령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고, 취임식에도 불참했다.

2024-11-14 09:55:5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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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연임 성공...임추위 만장일치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 회의를 지난 13일 오후 개최하고 만장일치로 김기홍 현 JB금융그룹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단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장을 제외한 이사진 전원으로 구성된 JB금융지주 임추위는 이번 회장 후보 선정에 앞서 그룹 내부 임원과 외부 인사로 구성된 전체 후보군을 확정하고, 두 차례에 걸쳐 대상 후보군 압축 절차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10월 23일에는 최종 후보군으로 김기홍 현 회장을 포함해 내·외부 후보자 총 4인의 후보를 선정하고, 지난 13일 PT발표와 심층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PT발표와 심층면접에서는 JB금융그룹에 대한 후보자의 비전과 전략, 전문성, 리더십, 사회적 책임 등 CEO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에 대한 검증이 이뤄졌다. 임추위 위원들은 업종 최상위 수익성을 유지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는데 필요한 구체적 전략 등에 대한 질문을 통해 후보자를 평가했다.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오는 2025년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선임될 예정이다. JB금융지주 유관우 이사회 의장은 "김기홍 회장은 현재의 사업구조를 고도화시키는 한편, 핀테크·플랫폼 회사와의 협업 등 JB금융그룹의 미래 성장전략을 위한 차별화된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JB금융그룹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그룹의 현 성장세를 유지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틈새시장 공략을 고도화하는 등 JB금융그룹의 향후 3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최적임자라고 모든 임추위 위원들이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14 09:37:4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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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출제위 ”킬러문항’ 배제…선택과목 유불리도 최소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회가 "올해 수능 문제도 킬러문항을 배제하고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밝혔다. 국어, 수학 등 선택 과목이 있는 영역에 대해서는 "선택 과목 유불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최중철 수능 출제위원장은 14일 오전 이처럼 올 수능 출제 기본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2025학년도 수능이 전국 85개 시험지구 128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올해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1만8000여명 증가한 52만2670명이다. 최 위원장은 "(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을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교육과정의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부의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킬러문항'은 배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라며 "교육과정 핵심 내용일 경우, 기존 시험에서 다뤄졌더라도 질문 형태와 문제 해결 방식을 바꿔 출제했다"고 했다. 아울러 선택 과목 간 유불리 가능성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국어는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고, '수학은 지나치게 복잡한 계산이나 반복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요소, 공식으로 단순히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을 지양했다고 최 위원장은 설명했다. EBS 연계는 영역과 과목별 문항 수를 기준으로 50% 수준이다. 최 위원장은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발간된 EBS 수능 교재 및 강의 내용에서 연계했다"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1-14 09:34: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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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더샵둔촌포레 "아늑한 자연친화 단지"

최근 방문한 서울 강동구 둔촌동 '더샵둔촌포레'. '더샵둔촌포레' 로고가 부각된 아파트의 정문은 검정색의 깔끔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세련됨을 자아냈다. 포스코이앤씨가 둔촌현대1차를 리모델링과 증축을 동시에 진행했다. 새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 국내 최대 규모의 리모델링 단지다. 10월 말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개시했다. 단지 바로 앞에 선린초, 둔촌중·고교가 있고 도보권 내에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5호선 둔촌동역이 있다. 인근에 보훈공단중앙보훈병원, 강동구둔촌도서관, 일자산도시자연공원이 위치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이 조성됐다. 지하 2층~지상 최대 14층, 총 8개동 572세대로 신축 3개동은 별동 증축했다. 국내 리모델링 단지 중 첫 사례다. 기존 주차장으로 활용되던 지상부는 조경공간으로 구성됐다. 새로 지어진 지하주차장은 주차대수를 368대에서 703대로 2배 가까이 늘렸다. 조합원 세대 내부는 전 세대 전용면적 84㎡에서 93㎡·95㎡로 확장됐다. 팬트리와 드레스룸을 신설하고 알파룸을 포함해 4개의 룸을 마련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생활할 수 있도록 평면을 구성했다. 세대 천장에 설치되는 배관 및 덕트를 우물천장 밖으로 배치하는 설계를 적용해 높은 천장고를 확보했다. 별동증축으로 건립된 일반분양 74세대는 전용 84㎡, 112㎡으로 구성되어 4베이(전면부를 향하고 있는 방이나 거실의 수) 구조, 양면개방형 세대로 설계됐다. 단지에는 더샵둔촌포레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정문 바로 옆에는 조각상 '스틸라이프(Still Life)'가 입주민을 반겨준다. 모두에게 친숙한 큐브 형상을 조형적 변화와 반복을 이용해 새롭게 구상한 작품이다. 정문의 녹지 영역을 여러 가능성을 품은 흥미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공간에 경쾌한 리듬감을 부여했다. 단지 중앙은 회양목과 산철쭉으로 꾸며져 있는 산책로가 펼쳐져 있다. 옆에 있는 티하우스에선 석가산을 바라보며 쉴 수 있다. 이외에도 자연친화적인 공간이 많았다. 단지 내 공원 '백년명원'의 테마는 아른아른거리는 환상 속 신기루 숲이다. 제주 팽나무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몽환적인 숲의 정원을 느낄 수 있다. 뒷편에는 육생비오톱이 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으로 곤충과 나비, 새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돌무더기, 새집 등과 목련, 팥배나무, 복자기 등 다양한 식물이 심어져 있다. 윤노리나무가 여러 그루 있는 공간 옆에는 놀이터 '액티브 그라운드(Active Ground)'가 있다. 귀여운 고양이가 연못 속의 물고기를 잡고 있는 모양으로 커다란 고양이를 따라 함께 낚시를 하며 연못 속 친구들을 만나는 컨셉으로 꾸며져 있다. '팜가든'과 함께 반려동물이 뛰어놀 수 있는 '펫가든'도 조성돼 있다. 커뮤니티는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GX룸, 작은 도서관, 북카페, 키즈룸 등을 신설해 입주민의 생활편의성을 높였다./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1-14 09:30:16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