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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한옥은 문화다’영암 한옥문화 비엔날레 성료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전라남도와 함께 국내 최초로 개최한 '2024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가 한옥의 새로운 문화 예술적 지평을 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10일 영암목재문화체험장 등에서 '건축에서 문화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비엔날레는, 한옥이 건축을 넘어 한국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시대를 초월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유산임을 보여줬다. 나아가 대내·외로부터 한옥 비엔날레가 문화 행사로 나아가야 한다는 새로운 비전도 제시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8일 목재문화체험장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행사 랜드마크인 '문화의 샘' 상량식이 이광복 대목장의 지휘로 열렸다. 이어 천하제일탈공작소는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탈춤공연 '비나리'로 비엔날레의 개막을 알렸다. 광장 바로 옆 회랑 전시동 부스에서는 전통 물레와 기와, 외도래 매듭, 한복, 천연염색, 체험, 기와 소원담기, 도마 만들기 등이 진행돼 방문객들이 한옥과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장이 됐다. 목재문화체험관 월출관에서는 다채로운 한옥문화 전시가 관객들을 맞았다. 먼저, '한옥을 담은 예술의 조각' 전시에는 한옥을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들이 배치됐다. 특히, 영상 전시 '빛으로 지은 집'은, 장인이 섬세한 손길로 한옥을 건축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여기에 이광복 대목장의 현치도 드로잉 전시 및 다큐멘터리 영상도 더해져 한옥의 예술성을 관람객들이 만끽하는 기회를 줬다. 한옥 전시 '유첨당, 한옥의 공간미를 재해석하다'는 건축가 김봉렬이 전통 한옥의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현한 모형으로 공간 배치의 아름다움과 여백의 미를 보였다. 생활리빙 전시 '헤리티지, 생활이 되다'는 소병진 소목장과 김현희 아티스트의 반닫이, 이재웅 소목장과 편소정 공예가의 소반, 윤준호 도예가와 영암도기박물관의 옹기, 박성림 공예가와 김현주 디자이너의 한지 작품으로 전통의 미와 현대적 실용성의 조화를 선사했다. 헤리티지 사진전 '구조의 미학'은 영암의 전통 한옥 건축물인 도갑사 일주문과 해탈문, 회사정의 구조와 건축 디테일을 조명했다. 전시장 한편에서는 '제1회 전라남도 목재누리 페스티벌 목공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열려, 목재의 우수성과 전통 목공예의 현대적 계승 방법을 알렸다. 이번 한옥문화 비엔날레에서는 아시아현대도예전 '현대 도예 새로운 지평' 전시도 함께 열렸다. 현대 도예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살필 수 있었던 이 협력 전시에는, 단국대·동덕여대·부산대·서울과기대·서울여대·숙명여대·한국전통문화대·홍익대의 교수·박사·신진작가 등 130여 명의 젊은 예술가들이 해석한 도자 작품들이 신선한 충격을 줬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한옥문화 비엔날레는 한옥이 한국문화의 본질이고, 미래 세대를 포함한 세계인에게 무궁한 문화예술적 원천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성찰의 장이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헤리티지 비엔날레로 입지를 확고하게 구축한 올해 행사를 기반으로, 2025년에는 더 창조적인 문화 비엔날레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2024-11-14 13:07: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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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님TP, 탄소중립플랫폼지원센터 구축 업무 협약식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13일 창원시 팔용동 경남TP 본부동에서 창원산업진흥원, 경남대학교, 경남ICT협회, 글래스돔코리아, IBM, 법무법인 지평, 로이드인증원와 글로벌 공급망 탄소 규제 선제 대응을 위한 경남탄소 중립플랫폼지원센터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 내 판매되는 제품의 디지털제품여권(DPP) 정보 공개 의무화에 따른 경남 수출 제조 산업의 지속적 지원을 위해 생산 제품에 대한 생산·유통·사용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 이른바 탄소 발자국 정보와 함께 원료·부품 정보와 수리 용이성, 재생 원료 함량 등의 데이터를 디지털 형태로 지원하기 위한 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산업별 공급망 탄소 중립 디지털 플랫폼 구축 운영 ▲해외 통상 규제 대응 지원 및 공급망 관리·실사 컨설팅 지원 ▲탄소 중립 관련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센터를 통한 원스톱 탄소 관리 지원 및 협력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남 지역 제조 중소·중견기업의 공급망 전 단계에 걸친 다양한 탄소 규제 시행에 대한 개별 기업 대응의 어려움 해소, 탄소 배출량 MRV 시스템 구축 및 데이터 공유 시스템 마련으로 다양한 공급망 요구에 대한 전문 인력 기술력 등 어려움에 직면한 중소 중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선두로서 경남의 제조 산업의 지속 성장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기여할 것이며 협약 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유럽 연합 및 미국 등 전 세계 탄소 규제 선제 대응 기틀을 마련하겠으며 도내 중소 중견 기업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 기관 참석자들도 탄소중립플랫폼구축센터 구축 및 운영, 인재 양성, 컨설팅 등 상호 협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탄소중립플랫폼지원센터를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2024-11-14 13:06: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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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시리아관광단지 ‘신라 모노그램’ 유치 협약

부산시는 14일 오후 2시 4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기장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신라 모노그램' 유치에 따라 호텔 건립과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해 호텔신라, 이스트베이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에는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격조 높은 호텔 건립과 품격 있는 호텔 서비스 제공, 관광단지 활성화, 지역 상생 프로그램 지원 등을 위한 협력 내용이 담겨 있다. 신라 모노그램은 최상위급 호텔 브랜드인 '더 신라'의 고유함과 현지 생활 방식을 조화롭게 담아낸 어퍼 업스케일(Upper Upscale)의 5성급 호텔 브랜드다. 신라 모노그램은 국안에는 아직 운영 중인 곳이 없고, 해외에는 베트남 1곳이 운영되고 있다. '더신라'는 서울과 제주도 2곳이 운영 중이며 비즈니스 호텔인 '호텔신라 스테이'는 전국에 15곳이 있고, 이 가운데 부산에는 해운대와 명지, 2곳이 운영 중이다. 이스트베이가 시행하는 패밀리 리조트 개발 사업은 기장군 시랑리 726, 727번지, 대지 3만 519㎡, 건축 연면적 10만 6864㎡, 지하 3층, 지상 26층 규모로 특1급 관광호텔 238실, 휴양 콘도미니엄 240실 규모로 2025년 7월 착공해 2028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오시리아관광단지에 들어서는 신라 모노그램은 바다와 어우러진 세련된 현지 생활 방식과 부산만이 갖고 있는 지역 문화를 반영한 콘셉트로 호텔과 리조트 전 객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가족 휴양 맞춤형 호텔&리조트다. 국내 최정상급 호텔 기업인 호텔신라가 5성급 호텔과 콘도 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건축 디자인은 세계적인 호텔 설계 전문 외국 기업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신라 모노그램이 오시리아관광단지에 들어올 경우, 현재 운영 중인 '아난티 코브', '빌라쥬 드 아난티', 그리고 내년 운영 예정인 '반얀트리' 등과 함께 명실상부한 관광단지 내 고급 휴양지로서 면모를 갖추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오시리아관광단지에 유명하고 좋은 호텔이 계속 들어서고 이런 기업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을 우리 시와 함께해 나간다면, 기업 이미지 제고와 관광단지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나아가 부산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2024-11-14 13:0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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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한 똑똑한 달빛장터 성황리 종료

정읍시는 지난 8일 정읍사문화공원에서 사회적·마을기업 제품 판매행사인 '똑똑한(talk talk heart) 달빛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달빛장터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브랜드를 홍보하는 동시에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정읍을 방문하는 기차 이용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읍역 광장에서 번개장터를 열어 정읍의 특색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를 통해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 외에도 전통 놀이 체험, 엿치기 게임, 시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려 시민들과의 교류를 도모하며 장터의 활기를 더했다. 여기에 클라리넷 공연과 버스킹 공연이 곁들여져 장터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달빛장터에는 총 20개의 사회적경제기업과 공동체가 참여해 자사의 제품을 홍보했다. 기업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매출이 증가하는 효과를 보았으며, 행사 준비와 운영에 대해서도 대부분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여 기업 대다수는 향후에도 이러한 행사에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지속적인 행사를 개최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을 세웠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장터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14 13:05: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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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입시업계 “국어, 변별력 확보 가능 수준”

14일 실시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영역을 두고, 입시업계는 작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소위 '킬러문항'은 배제됐고, 기본적 변별력 확보는 가능한 수준이라는 EBS 교사단과 같은 평가를 내놨다. 종로학원은 이날 "올해 수능 국어는 일반적인 상황으로 볼 때 쉬운 국어로 평가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서도 "지난해 수준과 비교시 약간 쉬울 수 있다"고 평가했다. 작년 수능 국어영역은 역대 가장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오며 표준점수 최고점이 150점으로 전년도보다 16점 높았다. 통상 어려운 시험이면 표준점수 최고점이 상승한다. 종로학원은 "시험 초반 도입부분 언어와매체의 문법문제는 다소 어렵게 출제돼, 언어와매체를 선택한 학생은 시험 초반 도입부분에서 다소 당황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독서 지문 또한 EBS 연계율이 높아 지문의 생소함은 덜 했으나, 질문과 보기 지문 내용에 대한 이해,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는 쉽지 않은 수준이었다"고 했다. 이투스에듀도 올해 국어는 작년보단 쉽지만, 9월 모평보다는 어려워 변별력을 갖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튜스에듀는 "일부 변별력 높은 문항에서 시간 관리가 중요한 수능이었다"라며 "독서는 EBS 연계 기조 유지로 체감 난이도가 낮았을 수 있고, 화법과 작문은 무난하지만 선택지 분석에서 변별력을 가진가 출제됐다. '언어와 매체'는 신유형은 없었지만, 간접인용이 출제돼 학생들이 낯설게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1-14 13:04: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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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미경 의원, 폐의약품 분리수거ㆍ배출 방법 확대해야

전남도의회 김미경 의원(정의당ㆍ비례)은 지난 11월 11일 보건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가정 내 폐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폐기 방법을 몰라 쓰레기통이나 변기에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폐의약품은 유해폐기물로 종량제봉투, 하수구 등을 통해 배출하면 항생물질 등 약 성분이 토양이나 하천에 유입되어 환경오염은 물론 인간과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쳐, 폐의약품을 소각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폐의약품을 '쓰레기나 하수구에 버린다'고 답한 사람이 55.2%, '약국이나 보건소'라고 답한 비율은 8%에 불과했다. 또 '폐의약품 처리방법을 알고 있나'라는 질문에 '모른다'고 답한 비율이 무려 74.1%로 나타났다. 김미경 의원은 "폐의약품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별도의 전용수거함에 분리배출 후 소각하는 것이 원칙이나, 대다수의 도민은 모르고 있어 수거율을 높이기 어렵다"며 "전용 수거함 외에 분리배출 장소를 확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자체 청소ㆍ환경부서와 보건소 간 업무분장 불명확, 지역 약사회와 협력 미흡으로 수거처리가 원활하지 못하다"며 "수거 체계를 정비하고, 폐의약품 분리배출 인식개선을 위해 민ㆍ관 협력 사업을 강화해 분리배출 장소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폐의약품 분리배출 장소를 확대하고, 도민이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2024-11-14 13:03: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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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박성재 의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 제품 생산 자동화 체계 구축 주문

전남도의회 박성재 의원(해남2·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1월 7일(목)에 열린 (재)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복 세척·가공 방식에 대해 강력히 지적하며, 위생과 인력 부족 해결을 위한 자동 전복 세척기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성재 의원은 "해양바이오연구센터 내에서 이뤄지는 전복 세척은 최소 20명에서 40명까지 인력의 수작업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매우 비효율적임과 동시에 비위생적이다"고 언급하며, "이미 고추, 배추 등 다른 농산물의 대다수도 세척기를 통해 세척이 이뤄지고 있는데, 대량의 전복 세척에 여전히 수작업만을 고집하는 것은 뒤처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특히 가공분야는 위생 문제가 가장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이 한 장소에 들어가 전복을 세척하는 행위 자체가 위생에 많은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이와 관련하여 해양바이오연구센터 박희연 센터장은 "앞으로 반드시 예산을 확보하여 전복 자동 세척기를 도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하며, 자동화된 세척 시스템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또한 박 의원은 "현대화된 자동 세척기를 도입함으로써 전복 세척의 위생적 기준을 높이고, 생산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밖에도 박성재 의원은 ▲수산 부산물의 활용 다각화 ▲R&D 활성화 ▲김·고구마 가공산업 활성화 등에 대해 심도있는 질의를 이어가며 수산분야 현안을 살폈다.

2024-11-14 13:02: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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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팀, ‘B.Startup × Pet IR 데모 데이’ 최우수상

국립부경대학교 LICN 3.0 사업단 소속 창업 동아리 '느림' 팀이 '2024년 B.Startup×Pet IR 데모데이' 프로그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부경대 양식응용생명과학전공 문준혁·박상민·이지윤·조은채·장빈성, 수산생명과학부 손진환·장효진 학생으로 구성된 '느림' 팀은 맞춤형 관상어 및 거북 사료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해 이번 프로그램 예비창업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진구, 부산여자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와 관련된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국립부경대생팀을 비롯해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 기업 등 총 8개 사가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시장 조사 등 과정을 모두 수행하고, 지난 10월 31일 데모데이에서 IR 피칭 등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겨뤘다. 국립부경대생팀은 영양 관리와 환경 보호까지 고려한 맞춤형 관상어 및 거북 사료를 아이템으로 창업에 나선 가운데, 이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부산 펫쇼 부스 운영을 통해 설문 조사를 통해 약 100명 이상의 설문 조사를 취합하는 등 사업화에 힘썼다. 이들은 국립부경대 사료영양학 연구실 소속 전현철 박사과정생과 함께 1차, 2차 프로토타입 사료를 실제 제작하기도 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올랐다. 이들은 이번 수상으로 후속 사업 참여 시 가점을 받는 등 후속 지원도 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국립부경대 창업 동아리 느림은 한국해양재단의 비영리 민간 단체 지원사업인 바다지기 후원사업에서도 활동하며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1-14 13:01: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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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 기후 위기극복, 도시 간 협력에 대해 연설

포항시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 중인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 참가해 기후 위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는 포항의 노력을 알리며 국제사회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한국관에서 열린 기후위기대응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하는 세션에 참석해 '산업도시에서 환경도시로의 대전환:포항의 여정'을 주제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도시 간 협력에 대해 연설했다. 이 시장은 기후 위기가 인류 생존과 직결된 심각한 도전인 만큼 각 도시들의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거 산업화의 상징도시였던 포항이 녹색 환경도시로 새롭게 대전환하고 있는 과정을 설명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포항시는 향후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핵심 의제로 전 세계가 참여하는 국제포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기후협약 이행, 탄소중립 실현, 산업과 환경이 조화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모든 도시가 함께 고민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포항시는 그동안 신성장산업을 적극 육성해 산업구조 다각화, 미래 에너지 산업으로의 전환, 녹색 생태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러한 노력이 국제사회에 큰 공감과 협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은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 부사무총장, 정기용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츠용 조우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부국장 등 고위 인사들과 잇따라 양자 회담을 갖고, 포항시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소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국제회의 유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 부사무총장과의 회담에서는 오는 2027년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포항 유치 의향을 강력 피력했다. 이클레이는 125개국 2,600여 개 지방 정부가 가입한 국제적인 지방 정부 네트워크다. 또한 정기용 기후변화대사와는 대규모 범부처 국제회의 유치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모색했으며, 츠용 조우 UNIDO 부국장과의 회담에서는 포항의 산업과 연계한 UNIDO 지역회의 및 특별회의의 포항 유치를 제안했다. 이강덕 시장은 "국제기구와의 적극적인 협력 네트워크로 포항의 국제회의 유치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제회의 유치로 글로벌 마이스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9월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유엔기후변화 글로벌혁신허브 시스테믹혁신워크숍(UGIH S.I.W.) 참석을 시작으로 지난달 28일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지난 1일 유엔환경계획(UNEP) 등 유엔 국제교류를 확대하며, 국제도시 포항의 저변을 넓혀 나가고 있다.

2024-11-14 13:01:2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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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복분자·식초 산업 특구, 중기부 계획변경 승인 완료

고창군은 지난 12일 복분자·식초산업특구의 사업추가와 사업비 증액 등을 포함한 지역특화 발전 특구계획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변경 승인은 3년 기간연장으로 2026년까지 사업다변화와 함께 기존 규제특례 혜택도 지속적으로 적용받게 된다. 이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복분자특화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고창 복분자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고창 복분자·식초산업특구는 아산면, 심원면, 부안면 일원 508만8404㎡ 대상지로 지난 2004년 전국 최초 특구로 지정됐다. 이후 복분자 테마파크(유원지) 조성사업, 복분자 농공단지 조성사업, 복분자 전략식품산업 육성사업 등 21개 세부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복분자 생산재배 지원, 복분자 브랜드 세계화 등 지속적인 사업비 투자를 통해 고창지역의 여건에 맞게 육성시키고 있다. 그 결과로 지난 2020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성과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역특구'에 선정되기도 했다. 군은 신규사업으로 '농촌관광 스타마을 공모사업'을 추가해 고창 복분자 와인을 테마로 다양한 와인체험시설, 지역특산물 판매장, 와인전시·프로그램 운영해 지속 가능한 복분자 산업과 관광활성화 계획도 편입하였다. 특히 고창 복분자는 전국 생산량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전국 1위의 주산지로, '제3호 고창 복분자주', '제35호 고창복분자'가 지리적표시로 등록되어 지역 특산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특구 계획변경 승인을 계기로 복분자·식초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고창 복분자의 르네상스를 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4 13:01: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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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창업기업, 공공데이터 활용 2년 연속 우수상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광주시 대표로 출전한 창업기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도서관을 통한 공공데이터 스마트검색 시스템을 개발한 지역 창업기업 '리버트리'팀이 우수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리버트리는 지난해 9월 광주시로 이전한 우수 기술 창업기업으로, 공공기관이 자체 보유한 신뢰성 있는 연구보고서나 간행물 등을 도서관에서 검색해 이용자의 PC나 휴대폰에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인 '데이터의 서재'를 개발했다. 리버트리는 지난 6월 '제10회 광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행정안전부 본선에 광주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전국 66개 팀이 행정안전부 본선에서 역량을 겨뤄 최종 10개 우수 제품에 선정됐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대표로 출전하는 리버트리에 전문가 매칭한 1대 1 멘토링 지원, 사업 계획, 발표 자료 작성 및 고도화, 발표 피칭 역량 강화 등을 지원했다. 유제승·조아름 리버트리 대표는 "'데이터의 서재' 서비스는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손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며 "모든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이 서비스를 활용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민주화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유용한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해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지역 창업기업인 리버트리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지속 발굴해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14 13:00: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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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국국제수입박람회서 전남 농수산물 인기몰이

전라남도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4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총 137건 1천95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시장 개방과 자유무역 촉진을 목표로 중국 상무부와 상하이시 정부가 주최한 중국 최대 규모 국제 박람회다. 129개 국가 또는 지역에서 3천496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남에선 매일식품(주) 소스류, ㈜현대푸드 오징어 등 식품건어물, ㈜에코월드팜 구강케어상품, 사단법인한국천연염색숨 천연염색 의류, ㈜제이에스코리아 전복 등 수산물 가공품, ㈜마린테크노 콜라겐화장품, 맑고밝고따뜻한협동조합 유자가공품, 올바름 유기농 쌀과자 등 8개 기업이 다양한 우수 상품을 선보였다. 전남도는 박람회 참가 기업이 중국,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도록 부스 임차료, 통역비, 물류비, 항공료 등을 지원했다. 박람회 이후에도 현지 바이어와의 후속 협상과 마케팅을 지원해 수출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중국은 중앙아, 동남아 시장 진출의 중요한 관문"이라며 "중소기업이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도는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도록 맞춤형 지원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4-11-14 13:00: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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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산업부 ‘혁신 이어달리기’ AI 혁신 사례 발표

한국남부발전이 13일 산업부 주관 '혁신 이어달리기' 행사에서 'AI와 함께 일하는 신(新)업무문화 구축'을 주제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혁신 이어달리기는 산업부와 공공기관 실무자 간 교류의 장을 통해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혁신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연 1회 개최되는 행사다. 이날 산업부와 공공기관 혁신 담당자 150여명이 모여서 혁신 사례를 공유·확산했다. 이날 남부발전은 에너지사업 경쟁 심화에 대응해 효율성을 확보하고 창의적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AI를 도구가 아닌 함께 일하는 동료로 활용하는 새로운 업무 문화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공공기관 최초로 자체 AI시스템 구축, AI-사람 소통·성과관리체계, AI 윤리 기준, AI 혁신 부서,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의 변화 관리 방안 등 전사적 AI 업무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남부발전은 2019년부터 RPA 시범 구축을 시작으로 선도적인 디지털 혁신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특히 올해 6월 남부발전 최초로 AI 사원 입사식을 개최하고 AI 사원을 현업에 배치, 현재까지 8명의 K-프로봇이 자료 수집, 발전 운영 지원 등 기존 직원들과 함께 업무수행을 하고 있다. 앞으로 소스코드 무상 개방, 공공기관 자문 등 그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확산하고 생성형 AI와 연계한 자동화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AI는 전 세계적인 생산성 혁명을 이끌어 경제 지형을 바꿀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AI를 기반으로 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좀 더 전문적이고 창의적 업무에 집중할 문화를 정착하고 공공기관에 확산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4 13:00: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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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4 전남 창업 페스타 With MNU 메이커 페스티벌’행사 성료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2일 국립목포대학교 창업진흥단·창업보육센터·LINC3.0사업단·창업혁신센터와 함께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에서 진행한 '2024 전남 창업 페스타 With MNU 메이커 페스티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전남지역 창업 성공 사례를 확산하고 청년들의 창업 의지를 고취하여 창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현구 부군수와 송하철 총장의 축사로 시작하여 시상식, 메이커스페이스 전시회, 우수 창업기업 제품 홍보,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총 6개 부문에 30여 팀이 참여해 ▲메이커스페이스에 지역혁신산업발전부문 2개 팀, 제조창업시제작 부문 3개 팀, IR투자유치부문 3개 팀, 대학생 3개 팀이 시상했고, ▲디지털창업경진대회에는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누어 16명에게 시상했다. 전시회는 총 100여 기업이 참가해 시제품 전시 및 기업홍보와 행사에 참여한 창업자들과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열렸다. 부대행사는 창업을 주제로 특별초청강연,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으며 체험존, 포토존 등 다양한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송하철 총장은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창업 생태계의 초석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지역의 글로컬스타트업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의지를 가진 사람들에게 공간, 비용, 기술, 전문인력을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최소 100개 이상의 창업모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정현구 부군수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에 큰 역할을 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이 어느덧 4년 차가 되었다"며, "무안군도 제조 창업 구축과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MNU 메이커스페이스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촉진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링,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투자기관과 연계한 투자/펀딩 지원과 제조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스타트업의 시제품 제작·양산 지원 및 소싱디렉팅(디자인, 제고)을 지원하고 있다. MNU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카카오채널,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1-14 12:59:4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