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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여왕벌 게임', 역대급 생존 계급 리얼리티 탄생!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여왕벌 게임'이 처절하고 혹독한 계급 생존 리얼리티의 서막을 알렸다. 내달 13일 첫 공개되는 '여왕벌 게임'은 상금을 걸고 경쟁하는 팀 계급 생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웨이브는 '여왕벌 게임'의 룰과 철저한 신분제 상황에서 벌어지는 인간 군상의 치열한 심리 싸움을 엿볼 수 있는 메인 티저를 전격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메인 티저 속, '여왕벌 게임'의 출연진들은 나무통에 매달려 버티는 상황에서 "이건 미친 짓이다". "처형장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는 속내를 드러내 잔혹한 생존 게임의 시작을 알린다. '가장 강한 리더십을 가진 단 하나의 여왕벌 무리만 살아남는다'란 문구가 강렬하게 화면을 장식하며 '여왕벌 게임'만의 생존 법칙을 각인시킴과 동시에 앞으로 벌어질 팀 간 경쟁뿐만 아니라 팀 내 갈등 역시 예고한다. "선택은 내가 하는 거 아냐?", "입 다물어!"라고 매섭게 경고하는 여성 리더에 불만을 품은 남성 팀원들이 곧장 "진짜 여왕인 줄 알아"라며 자신들의 속내를 드러내는 와중 "오늘은 반란의 날입니다"라는 내레이션이 나오자 역습에 나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치열한 몸싸움부터, 철저한 신분제 속 무리간 계급 갈등과 정치 싸움, 심리전이 예고된 가운데, 티저 말미에는 장은실과 서현숙 등이 연달아 울분을 토하며 "이거 진짜 미친 게임이다", "XX, 이게 맞냐고?"라고 탄식과 절규를 교차시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모니카는 온몸이 진흙범벅이 된 채로 "진짜 우승이 어디 있습니까? 이딴 식으로 하는데"라고 일침을 날리기 까지 한다. '여왕벌 게임'은 '솔로지옥' 제작사와 '피지컬 100' 작가가 손을 잡아 역대급 생존 계급 리얼리티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팀을 이끌 '여왕벌' 6인으로는 모니카, 장은실, 정혜인, 서현숙, 신지은, 구슬이 낙점돼 6인 6색 리더십을 선보일 예정이다. 웨이브 오리지널 '여왕벌 게임'은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웨이브를 통해 독점 선공개되며, 방송은 ENA를 통해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2024-08-28 11:22: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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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Z세대와 소통하는 'LG크루' 4기 활동 성료

LG전자가 Z세대 관점을 이해하고 이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운영하는 LG크루의 4기 활동을 종료했다고 28일 밝혔다. LG크루는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는 LG전자의 YG(Young Generation)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220'에서 열린 최종 발표회 '스물셋(평균 나이)에 만난 LG전자'에서 제품 및 서비스 설루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들은 ▲구독 서비스를 바라보는 Z세대의 시각과 Z세대를 구독 고객으로 만들 차별화된 서비스 방안 ▲Z세대가 원하는 신개념 냉장고 ▲사진·영상 등으로 일상을 포착하는 취미가 있는 Z세대와의 소통 방법 ▲Z세대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 ▲Z세대에게 그라운드220을 알릴 방안 등을 제안했다. LG크루는 LG전자가 미래 고객인 Z세대를 이해하고, 이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발된 네 번째 LG크루는 지난 3월부터 이번 달까지 약 6개월 동안 LG전자 CX센터에서 실제로 진행하는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팀을 나눠 고객 커뮤니케이션, 제품 및 서비스, 공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프로젝트에 투입돼 Z세대만의 인사이트와 시각을 전했다. '그라운드220' 프로젝트에 참여한 팀은 Z세대에게 덕질·모각공(모여서 각자 공부하기) 등 Z세대 삶의 방식을 반영한 소통 방식을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그라운드220은 LG전자의 제품을 체험하고 제품과 연관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LG전자는 LG크루와 대학생 ESG 아카데미, 그라운드220 등을 통해 Z세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홈 라이프 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 등 다양한 커뮤니티로 접점을 넓히고 있다. 권혁진 LG전자 CX센터 LSR고객연구소장 상무는 "CX센터 구성원들과 Z세대 LG크루가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치열하게 고민해서 얻은 생생하고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통해 미래 고객 경험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11:20:35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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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루닛·밀리의서재 등 39개사

한국거래소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기업 39개사를 '2024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거래소는 2009년부터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라이징스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코스닥 기업 중 주력제품이 ▲세계시장에서 높은 시장지배력 보유 ▲혁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국내시장 점유율 보유 ▲혁신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라이징스타는 신청기업 대상 정량평가(재무요건 등)와 정성평가(CEO 인터뷰) 후 내·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지난해 라이징스타 41개사 중 29개사가 재선정됐고, 신규로 10개사가 선정돼 총 39개사에 라이징스타 타이틀을 부여했다. 올해 신규 선정 기업은 ▲루닛 ▲레이크머티리얼즈 ▲씨아이에스 ▲HB솔루션 ▲뉴로메카 ▲엘오티베큠 ▲밀리의서재 ▲퓨런티어 ▲팸텍 ▲자비스 등 10개사다. 거래소는 신규기업에 2차전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협동로봇 등 미래성장산업 관련 혁신 기술 보유기업들이 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기업은 연부과금 및 상장 수수료를 1년간 면제받고 기업설명회(IR) 개최 지원,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28 11:11: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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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추석 선물세트 선택지 확대 "부담없이 실속챙기자"

CJ제일제당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250여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복합 선물세트 디자인을 전면 변경하고 가성비 트렌드에 맞는 제품들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CJ제일제당은 명절을 맞아 복합 선물세트 브랜드를 '더 기프트(The Gift)'로 새롭게 선보였다. 포장재도 장인이 만든 공예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변경해 전통적이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각 선물세트마다 통일된 디자인에 종류별로 색깔만 다르게 표현해 어디서든 CJ제일제당의 선물세트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추석에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2만원대 가성비 선물세트를 대폭 늘렸다. 올해 설 명절에 처음으로 선보인 편의형 코인육수 선물세트 '백설 육수에는 1분링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으로 높은 인기를 얻으며 완판돼 이번 추석에는 1분링의 선물세트 투입량을 약 20배 늘렸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한 선택 1호'는 2만원 이하로 스팸·요리올리고당 등을 담아 실속있게 구성했으며, 1만원대로 판매되는 'CJ비비고 토종김 1호'도 명절에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믿고 선물할 수 있는 국민 명절 선물 '스팸 선물세트'도 올해 물량을 늘렸다. 카놀라유와 스팸으로 구성된 '스팸복합 1호'는 실속있는 구성으로 올해도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프리미엄 세트인 '최고의 선택 프리미엄호'와 '블랙 라벨' 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공식몰 CJ더마켓에서만 판매되는 단독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스테디셀러 '스팸 클래식'과 나트륨 25% 낮춘 '스팸 마일드'로 구성된 '스팸 슈퍼문 에디션' 3만 세트를 한정 출시했으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라호텔 숙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한뿌리 흑삼지천보 스틱·정'·'홍삼아르기닌' 등 40여종의 다양한 건강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CJ제일제당 추석 선물세트는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 뿐 아니라 CJ더마켓을 비롯, 네이버·SSG닷컴· 쿠팡 등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지혜 CJ제일제당 선물세트 마케팅 담당자는 "트렌드에 맞춰 실속있고 다양한 선물세트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고자 했다"며 "한가위를 맞아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28 11:07: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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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오늘의집 재무위험·해외도피? "근거없는 소문 무분별 확산 대응할 것"

"김슬아 대표의 해외 도피 등 근거 없는 소문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컬리가 최근 온라인 등에서 퍼지고 있는 김슬아 컬리대표가 해외로 도피했다는 등의 소문에 대해 전면 부정했다. 컬리는 지난 27일 "김슬아 대표의 해외 도피 등 근거 없는 소문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당사의 현금 유동성 등 재무구조는 안정적이다. 온라인 등에 허위 사실 유포 시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 대표는 27일 오후에도 회의를 주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부정적인 루머는 컬리뿐만이 아니다.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컬리 외에 오늘의 집도 자본 잠식 상태로 재무적으로 위험한 상황이라는 추측성 글이 돌았다. 이런 상황에 컬리의 김대표가 해외로 도피했다는 소문이 돈 것. 컬리와 오늘의 집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반박했다. 오늘의집은 측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오늘의집이 판매자 정산금을 미지급하고 있다는 등 근거 없는 소문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어 바로잡는다"며 "미지급 풍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늘의집은 그동안 충분한 유동자금을 기반으로 월 2회 정산을 진행해 왔다. 지난 8월 초에는 파트너사를 위해 정산금 선지급도 진행한 바 있다. 허위 사실 유포에 당사는 강력한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8-28 11:03: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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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디지털플랫폼정부 미래 전략' 콘퍼런스 참가

클라우드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가 '제6회 디지털플랫폼정부 미래전략' 콘퍼런스에 참가해 클라우드 풀스택 설루션을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피엠오협회가 주최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미래전략' 콘퍼런스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이 디지털플랫폼 정부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디지털플랫폼 정부의 새로운 정책 방향과 기술 적용 방안 구현'을 주제로 이날 정부세종청사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오케스트로는 풀스택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프라이빗 및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 및 운영하는 클라우드 전문 기업이다. 오케스트로는 이날 전시 부스를 통해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CI) 기반의 완성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수트'(CONTRABASS SUITE), 쿠버네티스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관리 플랫폼 '비올라 파스'(VIOLA PaaS),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관리 플랫폼 '오케스트로 CMP'(OKESTRO CMP) 등 자사의 클라우드 설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소아 오케스트로 DX융합기술원장(부사장)은 "공공기관은 오케스트로의 핵심 파트너로, 디지털 혁신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디지털플랫폼 정부의 성공적인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8-28 11:02:53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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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글로벌 반도체TOP4' 반도체ETF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상장 반도체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44.63%로 집계됐다. 동일 기간 레버리지형 상품을 포함한 국내 상장 반도체 ETF 41개의 평균 수익률은 12.07%에 불과했다. 동일 기간 해당 상품에는 1432억원 규모의 개인순매수세가 이어졌다. 이는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도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여전하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6개월 16.3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반도체 ETF 중 2위를 기록했다. 특히 1위는 18.85%를 기록한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로, 동일 기간 ACE ETF 2종이 상위권을 모두 차지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64.81%에 달한다. 6개월 수익률 1위였던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의 1년 수익률은 42.31%로 집계됐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4개 섹터(▲메모리 ▲비메모리 ▲반도체 장비 ▲파운드리)로 분류해 각 섹터별 1위 기업에 20%씩, 총 80% 내외로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초 지수로는 'Solactive Global Semiconductor TOP4 Plus Index'를 추종한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심화했으나, 반도체 투자에 대한 시장의 수요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의 우수한 장기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빅테크와 반도체 투자에 진심인 ACE ETF의 모습을 잘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4-08-28 11:02: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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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 복귀 이재명 “지역화폐 개정안 당론으로 추진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은 지역화폐 개정안(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당론 법안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8일 코로나19 치료 후 퇴원해 당무에 정식 복귀한 뒤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다. 그는 실질 임금 감소·고금리 지속 등을 언급하며 민생경제가 어렵다면서 "어떤 방법이든 사용해서 국민과 골목·민생 경제를 반드시 살려야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아시다시피 지역화폐는 소비 진작 효과도 있고 적게나마 국민들의 소득 지원 효과도 있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것은 다시 경제 활성화를 통해서 세수 증가로 이어져 제 경험으로는 지금까지 만든 여러 정책 중 가장 효율적인 재정정책인 동시에 경제 정책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은 황명선·권칠승·허종식·박정현·노종면 등 민주당 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법안이다. 각 법안은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지자체의 행정적 및 재정적 지원의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대표는 정부·여당에 '민생회복지원금법'에 대한 협조도 촉구했다. "오늘 본회의에서 전세사기특별법같은 민생법안을 처리하게 된다"며 "우리 정부·여당이 좀 협조해 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데 지금까지 여당이 민생 회복을 위한 전국민소비쿠폰지급제도를 현금을 주는 것처럼 호도하던데 전국민민생지원금은 소비쿠폰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저축도 불가능한 소비 쿠폰으로 소비를, 특히 골목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건데 지금이라도 집권 여당이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국민소비쿠폰지급이 얼마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지는 지난 코로나19 (펜데믹)때 우리 국민들이 직접 체험했다"며 "국민의힘도 먹사니즘 정책에 동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8-28 11:01:49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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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지속가능성 공시기준…"국내 현실에 부합해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그동안 '글로벌 스탠다드'를 중시했으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에 대해선 '국내 현실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총은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 초안'에 대한 경영계의 입장을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에 28일 전했다. 경총은 기후 분야 공시를 추진하되 기후 분야와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는 기업이 주제별로 선택해 공시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이다. 경총은 특히 Scope3 공시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다. Scope3는 공급망, 운송, 제품 사용 또는 폐기 등 회사가 직접 통제하지 않는 부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범위를 의미한다. Scope3는 통일된 배출량 산정기준이 없어 기업의 공시 부담이 크다는 설명이다. 국제적으로 'GHG 프로토콜'이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개별 기업의 해석에 따라 적용 범위가 다르고, 연료·거리·지출 기반 등 산정 방법에 따라 배출량 값이 크게 차이 나는 상황이다. 또한 반대이유로 비용 부담도 들었다. "재계 순위 20~30대 그룹에서 Scope3 배출량 공시를 위해 컨설팅·IT시스템 구축·인건비·교육 및 훈련 등에 연간 30억원을 지출해야 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식품 회사의 경우 대상 원재료 품목 수에 따라 80~600억원까지 데이터 측정 비용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총은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고 있고, 생산 기반을 해외에 이전한 EU나 미국과 다르다며, 공시 이행력 확보를 위한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공시기준이 확정되더라도 현장의 안정적 시스템 구현을 위해 2028 회계연도부터 '거래소 공시'를 적용할 것을 제안했다. 정부에 공시 의무화에 앞서 세부 기준과 객관적인 공시기준 활용 가이드라인 제시도 요청했다. 또한 하도급법이 기업 공급망 관리의 허들로 작용하는 만큼 경영간섭 금지 규정을 손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질적인 지배력이 미치지 않는 종속회사나 외국 기업에 대해선 책임을 면제하는 등 보호장치 마련도 촉구했다. 경총 이동근 상근부회장은 "국제 동향도 살펴야겠지만, 국내 현실에 부합하는 '한국형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마련을 위해 정부가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8-28 11:00:1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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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제2차 MG미래금융포럼서 상생방안 논의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역할을 논의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제2차 'MG미래금융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위원장인 최원석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를 비롯해 정혁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윤상용 교수 조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등 7명과 MG금융연구소 연구원 8명이 참여했다. 제1발제자로 나선 윤영진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는 '새마을금고의 지역공헌도 평가지표'를 주제로 지역서민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의 역할과 공헌도가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천창민 서울과학기술대 경영학과 교수는 '새마을금고의 지역상생금융 활성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공동연구를 진행한 권재현 인천대 동북아국제통상학부 교수는 영국의 폐광을 활용한 지역금융 사례를 연구하여 설명했다. 이번 미래금융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달 제주에서 개최되는 'UN-새마을금고 국제포럼'과 국회포럼에서 공개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행안부와 상호협력해 고금리 및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28 10:56:3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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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티메프사태, 피해자만 애가 탄다

"사람들 진짜 많다. 근데 여기 집회하러 온 사람들보다 기자들이 더 많은 것 같아" 이달 압구정로 티몬 사옥 앞에서 진행한 티메프 피해자 검은우산 집회에서 현장에 있던 한 경찰이 한 말이다. 정말로 현장에는 집회에 참여한 피해자들만큼 기자들이 빽빽하게 자리했다. 그만큼 티메프 정산 지연 사태는 사람들의 관심사다. 티메프사태가 발생한지 두 달이 다 되어간다. 아직 여행상품과 상품권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환불을 받지 못했다. 큰맘 먹고 효도여행을 계획한 한 중년부부는 1000만원에 가까운 돈을 순식간에 잃었다. 이어 한 새터민 농산물 판매자는 대금정산을 받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됐다. 자유를 찾아 북한에서 탈출했지만 이 땅에서도 자유를 잃었다고 했다. 여전히 티메프사태와 관련된 기관들은 책임을 미루기 바쁘다. 현재 큐텐을 제외하면 소비자들의 분노가 향하는 곳은 크게 4곳이다. 금융당국과 카드사, 결제대행(PG)사, 여행사 등이다. 각 업계별 법리적 해석을 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이 모인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는 하루에 수백, 수천 개의 메시지가 올라온다. 그만큼 애가 탄다는 의미다. 정부 또한 소비자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제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들끓는 민심은 식지 않고 있다. 지난 2018년 머지포인트 사태가 발생했을 때도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유사한 사건이 되풀이됐다. 이달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집단분쟁조정은 9076건으로 역대 최대다. 조속하게 판매자 정산과 소비자 환불을 단행하는 것이 유일한 탈출구로 보인다. 실제로 선정산에 나선 네이버페이와 토스 등을 향해 피해자들은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단체 대화방에는 "OO카드 환불 후 해지하겠다", "앞으로 OO페이만 쓰겠다" 등의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카드업계 또한 선정산을 할 이유는 희박하겠지만 결론을 내려야 할 시기는 다가오고 있다. 그간 카드사는 저축은행과 함께 서민들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부모님의 행복한 모습을 그리며 뭉칫돈을 모아 여행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비통한 마음을 들여다볼 필요도 있다. 아울러 PG사 또한 금융당국이 요구한 규율체게를 마련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한 번 생긴 불신은 쉽게 해소되지 않는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28 10:56:0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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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도전 골든100적금'

광주은행은 100만원을 모으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인 '도전 골든100적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전 골든100적금'은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월 한도 20만원 이내로 자유롭게 납입 가능한 6개월제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가입은 광주와뱅크 앱 및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최초 가입금액은 0원으로 신규되며, 추가 납입은 예금 전용화면의 '입금하기'버튼을 통해 매월 2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그 외의 방법으로 무통장입금, 당·타행 계좌이체, 자동이체는 모두 제한된다. 기본금리는 연 1.0%이며, ▲100만원 이상 적립 후 만기해지시 연 3.0%포인트(p) ▲최근 1년 동안 당행 정기예금 및 적금 계좌를 보유한 이력이 없는 경우 연 3.1%p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적용한다. 상품은 총 1만좌 한도로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박대하 광주은행 디지털기획부장은 "도전 골든100적금은 복잡한 조건 없이 100만원만 모으면 간편하게 우대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상품" 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28 10:55:0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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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개포주공5단지 수주에 총력전

대우건설이 개포주공5단지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공사비 확정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대우건설은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에 시공자로 입찰 참여해 오는 31일 시공자선정 총회 직전 열리는 2차 홍보설명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단지명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개포 써밋 187'을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먼저 HUG의 업계 최고 신용등급 AAA등급을 앞세워 최저금리 수준으로 조합 사업비 전액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우건설의 자체 신용공여를 통해 추가 이주비 6900억원을 조달하고, 이주비 이자비용 뿐 아니라 조합원 분담금 납부시기도 최대한 늦춰 입주 시에 100% 납부토록 할 예정이다. 환급금은 조기 선지급한다. 이와 함께 대우건설은 공사비 변동 없는 100% 확정 공사비와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 지급방식을 제안했다.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 공사비 지급 방식은 조합의 분양수입금 한도 내에서만 공사비를 지급하기로 하고, 순서도 공사비를 가장 마지막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조합원에게 유리하다. 분양일정도 최적의 시기를 맞추기로 했다. 선분양, 임대 후 분양, 후분양, 준공 후 분양 등 최적의 시기에 맞추어 분양할 수 있는 골든타임 분양을 제안할 계획이다. 강남권역에서 미분양 가능성은 낮지만 혹시나 모를 분양경기 악화에 대비해 미분양 발생 시 최초 분양가가 아닌 준공 후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대물변제를 제안하며, 조합원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고자 하는 장치도 마련했다. 대우건설은 개포주공5단지만의 디자인과 설계도 차별화했다. 하이엔드 랜드마크를 위해 8인의 세계적인 거장들과 외관 디자인, 구조 안정성, 조경 디자인, 터뮤니티, 단위세대, 홈 데코 디자인, 실내 조명 디자인, 인테리어 스타일링 특화 등 월드 클래스급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했다. 벤츠 박물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등의 실적을 가진 세계적 거장 UNSTUDIO와 협업해 개포의 랜드마크가 될 크리스탈 외관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외관 고급화를 위한 커튼월룩 뿐 아니라 각 출입구에 동서남북 4개소 특화문주를 제안했다. 필로티 계획 변경을 통해 하나로 통합된 개방감이 극대화 된 축구장 두 배 크기의 개방형 중앙광장을 제안하고, 최근 이상 기후로 폭우와 홍수가 증가하고 있는 사항을 고려하여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재해로부터 안전한 단지로 만들기 위해 빗물을 저류하는 해자(Canal Walk Way)를 설계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입주민들이 하이엔드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선큰187 커뮤니티'와 '스카이187 커뮤니티' 두 가지를 제안했다. 커뮤니티 특화를 통해 약 10m 높이의 대규모 통합 복층형 선큰을 계획하여 커뮤니티의 면적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개포에서 가장 넓은 세대 당 3.3평의 커뮤니티 면적을 확보했다. 각종 여가와 문화, 교육과 스프츠 시설들이 배치되며, 개포 최장 20m거리의 시원한 개방감을 주는 복층형 인도어 골프연습장과 25m 길이의 3개 레인이 있는 호텔급 수영장이 들어선다.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스크린 골프와 스크린 테니스 시설도 설치되며 실내 테니스장과 탁구장 및 당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마련되어 날씨에 상관없이 입주민들이 언제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3면 개방과 3개 층(21층~23층) 높이의 '스카이187' 커뮤니티를 통해 스카이 라운지 및 스카이 루프탑 가든을 배치하여 양재천과 대모산, 도심의 야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게 설계 제안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조합원의 부담은 낮추고, 이익은 극대화시키기 위한 대우건설의 진심을 담아 최고의 특화설계와 압도적인 사업조건을 제안했다"며 "가장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진행을 추진하여 개포주공5단지를 강남 최정상의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동 187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14개동 공동주택 127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24-08-28 10:54: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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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은행 부실채권비율 0.53%…3년 만에 '최고치'

국내 은행권의 올해 2분기 부실채권 비율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실채권 규모는 2022년 12월부터 7개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2024년 6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 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이 0.53%로 3개월 전(0.5%)보다 0.03%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21년 6월(0.54%)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부실채권 비율은 2022년 9월(0.38%)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뒤로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부실채권 규모도 같은 기간 1조원 늘어난 14조4000억원을 기록해 2020년 2분기(15조원) 이후 가장 높았다. 2분기 중 신규발생 부실채권은 6조4000억원으로, 전분기(4조5000억원) 대비 1조9000억원 증가했다. 중소기업(4조5000억원)에서만 1조7000억원이 급증했으며, 대기업(5000억원)은 전분기 대비 2000억원 늘었다. 가계여신 신규부실은 1000억원 늘어난 1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부실채권 정리 추이는 상승세를 보였다.올해 2분기 부실채권 정리규모는 5조4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조9000억원 증가했다. 은행권의 대손충당금 잔액은 상·매각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보다 1000억원가량 줄어 27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대손충당금적립률도 전 분기(203.1%)대비 15.1%p 하락한 188.0%를 기록했다. 전체 가계여신 부실채권 비율(0.27%)은 전분기말과 유사했다. 부문별 부실채권 비율 중 주택담보대출(0.18%)은 전분기말과 같았으며, 기타 신용대출(0.54%)은 전분기말 대비 0.01%p 상승했다. 신용카드채권 부실채권비율(1.60%)은 전분기말(1.61%) 대비 0.01%p 하락했지만, 전년 동기(1.27%)와 비교하면 0.33%p 올랐다. 금감원 측은 "부실채권 비율은 코로나 이전(2019년 말 0.77%)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라면서도 "연체율이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어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라 신용위험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부실채권 상·매각,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 등 자산건전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8 10:53: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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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천 복합리조트 인재양성 교육생 4차 모집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공사)는 오는 9월 18일까지 복합리조트 전문가를 양성하는 '인천 복합리조트 인재양성 교육'에 참가할 4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공사, 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김영산, 이하 'GKL'),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회장 최성욱, 이하 '협회') 3개 기관의 '인천관광 복합리조트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에 따른 것으로, 올해 3월부터 인천과 서울에서 실시되어 8월 현재 총 3차수가 진행되었다. 3차례 교육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교육 참가자 중 총 23명이 지역 내 복합리조트, 호텔을 비롯한 관광기업체에 채용이 확정되어 취업연계 교육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 한편, 4차 교육은 기존 취업준비자를 비롯하여 경력단절여성, 자립준비청년, 다문화가정 구성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까지 모집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참가자의 일·학습 및 가족돌봄 병행을 도모하고자 기존 1~3차 교육과 달리, 교육과정 및 시간표를 일부 조정하여 이들의 참여가 원활하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복합리조트 직무 ▲카지노 직무 ▲서비스 부문 ▲기초역량과 같이 복합리조트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시키는 내용을 비롯하여, ▲취업역량 및 현직자멘토링 ▲지역관광지 탐방 및 현장실습 등 취업연계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전문가로 육성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신청은 9월 18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9월 26일 최종합격자가 선발된다. 이번 4차 교육은 9월 30일부터~11월 22일까지 송도IBS타워(인천 연수구) 에서 총 8주간 전액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만 19세 이상부터 만 55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본 교육과정 수료 후 바로 취업이 가능한 자에 한한다. 인천 지역 거주자 또는 지역 대학 재학·졸업생, 취업취약계층 지원자의 경우 전형별로 5점씩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공사 관광산업실 김태현 실장은 "우리 공사와 GKL, 협회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하여 기업 현장의 호응이 높다"면서 "관광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이 본 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서식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사 누리집 공고문과 인천관광기업 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된다.

2024-08-28 10:53: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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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타운홀 ‘엔톡’ 열고 임직원 소통 강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가 전사 타운홀 브랜드 엔톡(ENTalk)을 열고 임직원, 파트너사와 사내 소통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파트너 세션을 비롯해 실적 공유 세션과 회사 발전을 이끌 크루들의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자리들로 꾸려졌다. 첫 번째 순서인 '파트너 세션'에서는 공연제작사 쇼노트 김영욱 대표가 쇼노트의 사업 현황과 비전을 소개했다. 이어 카카오엔터와 협업을 통한 시너지 방안도 소개했다. 쇼노트는 카카오엔터의 음악 레이블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헤드윅', '리지' 등을 비롯해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국내외 콘서트, 전시, 팬미팅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쇼노트는 향후 창작 뮤지컬을 개발하고, 해외 투어 콘서트 및 국내외 페스티벌 등 신사업을 꾸려나가는 한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웹툰, 웹소설 등 원천 지식재산권(IP)과 음악, 미디어 역량을 결합할 계획이다. 이어 리더 세션에서 권기수, 장윤중 공동대표는 지금까지 '1% TF'가 진행해 온 크루 아이디어 공모 현황을 공유했다. 1% TF는 권기수, 장윤중 대표가 이끌던 쇄신 TF를 잇는 조직이다. 매월 엔톡을 주관하는 한편 회사 발전을 이끌 아이디어를 크루들로부터 수렴해 왔다. 6~7월 두 달간 크루들로부터 제안 받은 아이디어는 총 200건에 달했다. 카카오엔터는 검토를 거쳐 발탁된 아이디어들을 사업 아젠다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엔톡에서는 카카오엔터 전 부문에 걸친 2분기 실적도 공유했다. 최용석 CFO는 각 부문의 업계 현황과 실적을 크루들에게 소개하고 올해 목표를 크루들과 함께 점검했다. 크루 세션에서는 스토리콘텐츠제작팀 크루들이 IP 경쟁력을 책임지는 웹툰, 웹소설 PD의 다양한 업무와 콘텐츠 제작 과정을 공유했다.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엔톡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사내 소통 강화 차원에서 새로 개편한 타운홀 브랜드다. 회사 비전과 사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리더 세션, 음악-스토리-미디어 부문 크루들이 참여하는 크루 세션,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사업 시너지를 위해 다양한 자회사 및 관계사, 파트너사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파트너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1% TF장을 겸임하고 있는 권기수 대표는 "1% TF와 엔톡의 핵심 정신은 회사의 대소사를 크루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이를 통해 회사를 크루들과 함께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엔톡이 크루들과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이자 엔터테인먼트 회사만의 개성을 담은 즐겁고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윤중 대표도 "음악, 스토리, 미디어 등 전 영역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좋은 성과를 이루고 있는 데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도 치열하게 노력해 준 크루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뛰어난 자산과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비전을 이뤄 나가기 위해 경영진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8-28 10:53:25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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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인덱스산업협회 가입...아시아서 세 번째

한국거래소는 지난 27일(현지시간) 글로벌 지수사업자 협의체인 인덱스산업협회(IIA)에 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뉴욕에서 IIA 임원진에게 한국 자본시장 및 밸류업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향후 글로벌 협력사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IIA는 세계 유일의 지수사업자 협의체로, 인덱스산업에 대한 투자자 이해를 높이고 업계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됐다. 미국 나스닥, 일본거래소(JPX) 등 9개 거래소,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스탠더드앤드푸어스 다우존스 인다이시즈(S&P DJI), 블룸버그 등 8개 전문사업자 총 17개사로 구성된다. 지난해 IIA 회원사 산출지수 기반 상장지수상품(ETP)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84.4%다. 주요활동으로는 글로벌 현안에 대한 지수사업자 및 이용자 이익 대변, 인덱스 투자자 교육, 모범사례 발굴 및 업계 표준 제정 등이 있다. 특히 EU 벤치마크법 등 글로벌 규제에 대응해 지수 부문에 대한 EU 금융당국의 규제 완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IIA 가입이 아시아에서 중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국내 대표 지수사업자로서의 글로벌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선진 지수사업자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우리 지수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피오나 바세트(Fiona Bassett) IIA 회장은 별도 환영사에서 "한국거래소의 가입으로 주요 글로벌 주식시장과 지수사업자 간 연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고 이는 시장참가자의 수요를 충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기경 경영지원본부 부이사장은 "한국거래소는 현재 미래사업본부의 출범을 준비하는 등 지수사업 선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IIA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고, 앞으로 IIA 일원으로서 글로벌 인덱스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IIA 가입을 계기로 지수사업 부문의 글로벌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고도화된 첨단 지수를 적시에 공급하는 한편, 지수사업 관련체계를 선도 사업자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28 10:52: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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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태평로 빌딩에 1784 테크 컨버전스 빌딩 기술 이식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랩스는 이지스자산운용과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이지스레지던스리츠,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와 함께 '테크 컨버전스 공간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테크 컨버전스 공간 플랫폼'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개발한 'FIT Platform'을 기반으로 미래형 업무 및 주거 공간을 조성·운영하기 위해 각 사의 전문 영역을 결집한 개념이다. 팀네이버는 자사가 보유한 AI(인공지능), 로보틱스, 자율주행, 네이버웍스 등 다양한 기술을 제공해 테크 컨버전스 공간 플랫폼의 사용자 경험 강화를 위한 서비스 개발과 적용을 담당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의 지도, 스마트플레이스, 증강현실(AR) 등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한 로봇 배송 솔루션을 구축하고, 네이버웍스를 활용해 출입보안, 결제, 주차, 로봇 배송 주문, 스마트 제어 솔루션 등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지스자산운용과 리츠는 각각 펀드 조성과 투자, 보유 자산에 대한 플랫폼 적용을 추진하며,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는 테크 컨버전스 공간 플랫폼에 접목하기 위한 공간구축, 제품 패키징 및 운영 솔루션을 제공한다. 6사가 함께 개발하는 '테크 컨버전스 공간 플랫폼'의 첫 적용 대상은 이지스밸류리츠가 보유한 업무 공간인 태평로 빌딩이 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8-28 10:51:20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