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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11월 26일

◆삼양라운드스퀘어 ◇부사장 승진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전무 승진 △김주영 삼양차이나 법인장 ◇상무 승진△신용식 삼양아메리카 법인장 △이병훈 삼양식품 식품연구소장 △최의리 삼양라운드스퀘어 브랜드전략실장 ◇상무보 승진 △김경동 삼양스퀘어팩 대표이사 △김용호 삼양식품 유통영업부문장 △김진공 삼양식품 AMEA 세일즈부문장 △오승용 삼양식품 밀양공장장 △원주연 삼양식품 스프1팀장 ◆대법원 <전보> △법원공무원교육원 연구심의관 조칠곤 ◇법원이사관 <승진>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김지율 이재도 △ 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정지연 <전보> △법원행정처 행정관리실장 직무대리 김태창 △사법연수원 사무국장 모경필 △법원공무원교육원 사무국장 조경애 △대전고등법원 사무국장 소의섭 △부산고등법원 사무국장 김영선 △광주고등법원 사무국장 이정준 △서울중앙지방법원 사무국장 김주원 ◇법원부이사관 <승진> △대법원 윤리감사제2심의관 김종두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이진서 정길성 김동휘 △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이건호 △ 서울고등법원 총무과장 최병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국장 김현아 △청주지방법원 사무국장 박종배 △대구지방법원 사무국장 남궁호 △ 창원지방법원 사무국장 탁윤수 <전보> △법원공무원교육원 법원부이사관 하순원 △법원도서관 사무국장 김범일 △서울행정법원 사무국장 정병문 △서울동부지방법원 사무국장 신민권 △서울북부지방법원 사무국장 황종삼 △서울서부지방법원 사무국장 안호창 △인천지방법원 사무국장 전요안 △인천지방법원 등기국장 김인숙 △인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사무국장 안소율 △인천가정법원 사무국장 박정준 △수원지방법원 사무국장 박민규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사무국장 나수경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 사무국장 이은숙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안양지원 사무국장 김현곤 △수원회생법원 사무국장 이상래 △대전지방법원 사무국장 권준식 △대전지방법원·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사무국장 김동진 △대구가정법원 사무국장 윤정원 △부산회생법원 사무국장 곽병태 △울산지방법원 사무국장 장은겸 △광주지방법원 사무국장 김정필 △광주지방법원·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사무국장 임갑수 △광주가정법원 사무국장 김정권 △전주지방법원 사무국장 김종표 ◇사법보좌관(법원부이사관) <승진> △수원지방법원 사법보좌관 최원학 △대구지방법원 사법보좌관 이종식 △부산지방법원 사법보좌관 이영복 <전보> △의정부지방법원 사법보좌관 박형욱 △광주지방법원 사법보좌관 권혁민 ◇법원서기관 <승진> △법원행정처 나광원 양운우 최재열 안재광 △법원공무원교육원 윤지영 △법원도서관 신명훈 △양형위원회 김은호 △서울고등법원 정규열 송주철 △서울중앙지방법원 김경순 송종근 이상희 최은경 최송이 △서울회생법원 최미나 △서울남부지방법원 이우탁 이광구 △서울북부지방법원 황용익 △서울서부지방법원 박연춘 △의정부지방법원 장희봉 이인수 나종현 유만식 △인천지방법원 오송률 장승태 강상국 문길환 박기홍 황경재 △수원지방법원 박종식 백인상 △춘천지방법원 전현덕 조은철 △대구지방법원 강정묵 권경동 최정윤 △부산지방법원 남원우 정남윤 조규관 박승우 황재원 박세원 이상훈 현승권 △울산지방법원 이상조 정부현 △울산가정법원 김동철 △창원지방법원 옥민호 <전보> △법원행정처 최원영 박기철 임종미 이창열 △법원공무원교육원 한영진 손희정 김재철 △서울고등법원 김재훈 김남훈 △대전고등법원 이준복 △서울중앙지방법원 정선애 김완식 최석훈 △서울가정법원 정진아 김학기 △서울행정법원 조병규 △서울회생법원 김형일 고기철 △서울동부지방법원 정석원 김선의 △서울남부지방법원 제용환 황성현 김천수 이경희 곽도현 △서울북부지방법원 권경대 서형석 △서울서부지방법원 김영희 △의정부지방법원 김요섭 △인천지방법원 오기호 △인천가정법원 방승주 △수원지방법원 유승환 정종섭 강종림 문형기 김영곤 강판중 정영필 △대전지방법원 방동갑 최덕상 이성주 양현우 △대전가정법원 안창헌 △청주지방법원 전완호 박성식 △부산가정법원 손창배 △부산회생법원 이태근 △울산지방법원 임창규 △창원지방법원 전기호 △광주지방법원 김상언 정진주 양호원 △광주가정법원 서석옹 △전주지방법원 장영우 김성균 전규성 ◇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 <승진> △인천지방법원 표은정 △춘천지방법원 박강훈 △대전지방법원 송석근 오충렬 △청주지방법원 김영주 김금숙 박경아 △대구지방법원 차원섭 윤승준 최상욱 △부산지방법원 김은표 권영희 △울산지방법원 조국희 △창원지방법원 신기복 권민호 △광주지방법원 이명애 조미애 <전보> △법원행정처 이학구 박경원 이혜정 △서울중앙지방법원 김영태 이승식 유명종 △서울동부지방법원 김재철 △서울남부지방법원 김경헌 황승환 △의정부지방법원 김주헌 △인천지방법원 최재호 박준복 오재홍 △인천가정법원 윤선 △수원지방법원 이상호 전인권 김재철 배철형 △대전지방법원 박주용 △대구지방법원 신우탁 △부산지방법원 김보무 박진곤 △부산가정법원 한준철 △전주지방법원 김한 ◇사서서기관 <승진> △법원도서관 한상태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 △특허심사총괄과장 신원혜 △상표특별사법경찰과장 박주연 △특허심판원 심판장 임호순 ◇부이사관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장 문창진 △마정윤 ◇과장 전보 △산업재산활용과장 조광현 △산업재산창출전략팀장 신현철 △기술디자인특별사법경찰과장 전일용 △국제협력과장 이승관 △산업재산데이터관리과장 이동영 △디자인심사정책과장 김지맹 △생활디자인심사과장 양승태 △산업디자인심사팀장 김미순 △생활용품심사과장 최기혁 △사물인터넷심사과장 김현수 △지능형로봇심사과장 이선우 △일반기계심사과장 김주대 △제어기계심사과장 백온기 △특허심판원 심판장 김곤희 △〃〃 박성우 △〃〃 황윤구 △〃 심판정책과장 이진욱

2024-11-26 16:28:0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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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패션도 동네에서"…당근, 무신사와 '원마일 워크웨어' 팝업 진행

지역생활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앱) 당근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가 무신사와 손잡고 '동네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작업복(워크웨어)을 출시한다. 성수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도 연다. 당근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무신사 스퀘어 성수 4에 워크웨어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의 주제는 '원마일 워크 클럽'으로, '모든 일엔 때가 없다'는 슬로건 아래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근처(1마일)에서 일할 수 있는 당근알바의 정체성을 담았다. 당근 관계자는 "집과 가까운 거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입기 좋은 맨투맨, 목도리, 장갑 등 일상복과 패션 잡화를 이용해 동네의 가까운 일자리를 연결하려고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원마일 워크웨어는 내달 6일부터 팝업 스토어 현장과 무신사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랜덤 언박싱 알바' 이벤트를 통해 당근의 마스코트 '당근이'의 대형 벌룬을 볼 수 있다. 또 푸바오 매니저 알바, 겨울잠 알바 등으로 주목받았던 이색 당근알바를 다시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간단한 짐 옮기기 알바, 강아지 산책 알바 등 당근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동네 알바를 테마로 한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선물도 마련됐다.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당근 앱 내에서 모집하는 '랜덤 언박싱 알바'에 참여하기를 누른 후 팝업 스토어에 방문하면 당근머니 최대 100만 원, 무신사 할인 쿠폰, 원마일 워크웨어 제품 중 하나를 증정한다.

2024-11-26 16:27:08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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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국내 첫 현금 파킹형 월배당 ETF 신규 상장

신한자산운용이 최초의 파킹형 월배당 ETF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 ETF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고 26일 밝혔다.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 ETF는 양도성 예금증서(CD)와 단기채권을 주요 구성자산으로 활용하면서 단기 크레딧 채권을 선별적으로 편입헤 운용한다. 월초부터 단기채 쿠폰 및 이자를 통해 쌓이는 수익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해서 수익이 난 만큼 매월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월초 상장지수펀드(ETF)의 주당가격이 5만원이었는데 월말에 5만100원이 될 경우 주당 100원을 분배하는 방식이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본부장은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 ETF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저축, 퇴직연금(DC·IRP) 등 절세계좌 안에서 현금성 자산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한 국내 최초 현금 파킹형 월배당 ETF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하다"며 "현금성 자산을 연금저축 CMA나 퇴직연금 계좌에서 원금 보장형 상품으로 보유했을 때보다 상대적으로 성과 우위를 가지고 가면서도 매월 현금흐름이 발생되기 때문에 여유자금의 효율적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상품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ETF 주당 가격을 통해서 매월 내가 수령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배금을 중간중간에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매월 발생하는 분배금을 통해 수익실현 및 현금흐름의 유동성을 높이면서 투자 재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부연이다. 김 본부장은 "연금과 같은 장기 투자의 측면에서 일시적인 시장의 이벤트와 변동성 증가 국면에서의 대응을 위해 납입금의 일정 부분을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가 절세계좌 내 현금성 자산의 보다 스마트한 관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파킹형 ETF에서 발생하는 월배당 수취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6 16:26: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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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커머스 생방송 허용·전용 채널 논란…제도 보완이 관건

데이터홈쇼핑(T커머스) 업계에서 생방송 송출 허용과 중소기업 전용 채널 도입 요구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중소기업 판로 확대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과도한 경쟁 심화로 인한 송출수수료 인상 우려가 맞물리며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 T커머스는 TV 시청 중 전화가 아닌 리모컨으로 상품 정보를 검색하고 구매하는 시스템으로, TV 홈쇼핑과 유사하지만 생방송이 아닌 녹화방송이 주를 이룬다. 현행 방송법에 따르면 생방송을 통한 제품 판매는 TV 홈쇼핑 인가를 받은 방송사만 가능하다. 이에 T커머스 업계는 이를 불합리한 규제로 지적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에 생방송 허용을 요구해왔다. 과기부는 지난해 말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 TF'를 구성해 허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생방송 허용 시 TV홈쇼핑과 T커머스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공정성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인하대 하주용 교수는 "T커머스에 생방송을 허용하면 두 사업간 구분이 없어지고, 헌법상 평등 원칙에 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TV홈쇼핑은 중소기업 판로 확대, 농수축산물 편성규제, 사회공헌 등 높은 공익성을 요구받는 반면, 티커머스는 상대적으로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 생방송이 허용되면 T커머스가 홈쇼핑의 규제를 회피하면서 홈쇼핑 사업을 영위할 수도 있으므로, 두 사업이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하게 되어 헌법상 평등 원칙에 위배된다는 것이다. 한편, 중소기업 전용 T커머스 채널 도입을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다. 중소기업계는 '판로 확대' 등을 이유로 중소기업 전용 T커머스 채널 신설을 수년째 요구해왔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87.1%가 중소기업 전용 T커머스 채널 도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지난 4월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안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전용 티커머스 채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주무 부처인 과기부가 이를 검토한 후 채널 설립 여부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T커머스 업계 일각에서는 시장 역성장과 과잉 경쟁을 우려하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데이터홈쇼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T커머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전체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데 신규 채널이 등장하면 오히려 시장 안정성을 더 해칠 것"이라며 "과잉 경쟁으로 송출수수료 등의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는 채널 신설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송출수수료 인상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한 경제학과 교수는 "중소기업 전용 채널 신설 시 과도한 송출수수료를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2024-11-26 16:25:3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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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확산…은행권, '점포 통폐합' 멈추지 않는다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시중은행들의 '점포 통폐합'에 다시 속도가 붙고 있다. 금융당국이 지난해 점포 폐쇄 내실화 대책을 내놓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지만 올해 통폐합 점포가 급증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불편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내년 1월 6일부터 서울 종로구 세종로금융센터를 비롯한 전국 영업점 21곳을 인근 영업점으로 통폐합할 예정이다. 문을 닫는 지점은 서울 종로구 세종로금융센터를 비롯해 가산디지털밸리지점, 구로디지털지점, 금남로지점, 대전무역회관지점, 대치남지점, 도곡스위트지점, 독립문지점, 반포서래지점, 여의도북지점, 용산역지점, 포이동지점, 학동역지점 등이 문을 닫고 인근 지점으로 흡수된다. 우리은행은 올해만 36개 점포를 폐쇄한 바 있다. NH농협은행도 다음 달 전국 영업점을 대규모 통폐합한다. 농협은행은 다음 달 총 38개 영업점(출장소 4개 포함)을 폐쇄하고 인근 영업점과 합친다. 지역 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청계·사당동·위례중앙·한남동·노원역·개롱역지점·북아현출장소 등 8개 지점이 통폐합된다. 이어 경기 지역은 천신흥·죽전보정·가능역·남천·성남하이테크밸리지점·광교금융센터 등 6곳이 사라질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지난 7월 전라북도 전주 태평동 지점과 경기도 수원 권선동 지점을 없애 인근 점포와 합쳤다. 올해에만 40곳의 지점이 없어지게 되는 것으로 올해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이 점포를 폐쇄했던 우리은행(36개)을 뛰어넘을 전망이다. 신한은행 역시 다음 달 8개 점포를 통폐합할 예정이다.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총 17개 점포를 통합하면서 올해만 25곳이 문을 닫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 점포는 지난달 말 현재 5690개로 5년간 1189개 점포가 문을 닫았다. 수도권에서 708개, 비수도권에서 481개가 사라졌다. 전체 폐쇄 점포의 69%는 4대 은행 점포로, 점포 폐쇄 비율은 KB국민은행이 26.3%, 우리은행이 24%, 신한은행이 22.9%, 하나은행이 18.8% 순이었다. 우리나라의 성인 인구 10만명당 은행 점포수는 지난해 말 기준 12.7개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인 15.5개를 밑돌고 있는 상황이다. 시중은행들이 점포 통폐합에 나서고 있는 이유는 비용 문제 때문이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금융서비스가 늘어난 상황에서 영업점의 관리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은행들은 점포 통폐합에 따른 고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지만 고령층이나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금감원은 연내 은행권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금융 접근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공동점포 등 점포대체수단 설치 협의 절차와 비용 분담 원칙 등에 대한 은행권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로 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권도 디지털 전환과 비용 절감에 집중하며 물리적인 점포 등은 축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고령자, 장애인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금융소비자의 금융거래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금융서비스 접근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금융산업이 당연히 수행해야 할 책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1-26 16:25:2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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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인 '팔자'에 하락세...2520.36 마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에 이틀 만에 하락 마감했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98포인트(0.55%) 내린 2520.36에 장을 마쳤다. 기관은 2386억원, 외국인은 342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87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69%), SK하이닉스(0.06%) 등과 현대차(2.05%), NAVER(1.24%)가 소폭 상승했다. 이외에 LG에너지솔루션(-3.22%), 삼성바이오로직스(-3.03%), KB금융(-2.04%) 등은 하락 마감했다. 상승종목은 487개, 하락종목은 391개, 보합종목은 6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8포인트(0.53%) 하락한 693.15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65억원, 1950억원씩을 사들였고, 외국인은 홀로 2082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알테오젠(-10.27%), 리가켐바이오(-4.94%), 엔켐(-6.56%) 등이 가장 크게 하락했다. 이외에도 펄어비스(-2.63%), 휴젤(-2.26%) 등이 떨어졌으며, 에코프로(0.63%), 클래시스(0.63%) 등은 올랐다. 상한종목은 8개, 상승종목은 912개, 하락종목은 654개, 보합종목은 129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0원 내린 1398.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6 16:25: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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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종부세 내는 인원·세액 동시 증가...작년대비 공시가 상승 영향

올해 종합부동산세를 내야 하는 다주택자와 1주택자 인원이 모두 전년에 비해 늘었다.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상승한 영향이다. 중복 제외 시 54만8000명(주택분 46만 명·토지분 11만 명)으로, 이들이 부담해야 할 세액도 1년 전보다 증가했다. 26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다주택자 종부세 고지 대상은 27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24만2000명)와 비교해 12.9%(+3만1000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종부세가 고지된 1세대 1주택자는 12만8000명으로, 작년(11만1000명) 대비 15.5%(+1만7000명) 늘었다. 다주택자 종부세 세액은 4655억 원으로 작년 4000억 원보다 22.8%(+865억 원) 증가했다. 1세대 1주택자 종부세 고지세액은 1168억 원으로 작년 905억원 대비 29.1%(+263억원) 늘었다. 종부세가 과세되는 개인 1인당 평균세액은 145만3000원이다. 지난해 고지분 평균세액 대비 12만1000원(9.0%) 증가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종부세 과세인원과 세액은 2022년 대비 대폭 감소해 2022년 종합부동산세제 정상화 조치의 효과가 (지난해와 올해)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올해 인원과 세액의 동시 증가는 지난해 신규주택 공급과 함께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작년대비 1.52% 오른 데 따른 영향이다. 이 관계자는 "종부세는 납세자가 고지서를 받은 후 특례를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며 "통상 결정세액이 고지세액보다 다소 낮아지는 점을 감안할 때 올해분 과세인원과 세액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과거 몇 년간 급격한 공시가격 상향, 세율 인상 및 다주택자 중과제도 도입 등 종합부동산세 강화에 따라 2017년 대비 2022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과세인원은 4배, 세액은 8배 급증했다. 정부는 지난 2022년 종합부동산세 과세를 합리적 수준으로 완화하기 위해 출범 직후부터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추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세율 인하, 기본공제금액 인상 등 세부담 완화를 위한 세법 개정 등의 결과, 2023년 종합부동산세 과세인원과 세액이 큰 폭으로 감소한 바 있다. 올해 종합부동산세 대상자 54만8000명은 다음 달 16일까지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이들이 납부해야할 세액은 5조 원 규모다. 국세청은 2024년 귀속 종부세 납세의무자에게 납부고지서를 지난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11-26 16:24:2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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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더드림+기부신탁' 출시

신영증권은 26일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더드림+기부신탁'(더드림플러스 기부신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드림+기부신탁'은 자산 운용은 물론 기부를 통해 세액공제 혜택까지 볼 수 있는 상품이다. 사후 신탁재산을 기부할 수 있는 '유산기부신탁'과는 달리, '더드림+기부신탁'은 신탁계약을 통해 사후는 물론 생전에도 자산관리와 더불어 희망하는 단체에 기부를 약정할 수 있다. 기부자는 기부신탁 설정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는 등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기부자는 신탁기간동안 신탁재산 운용을 통해 발생한 운용 이익은 인출, 기부, 재투자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더드림+기부신탁' 상품출시와 함께 1호 계약이 체결됐다. '더드림+기부신탁'을 1호로 체결한 고객은 평소 기부에 관심이 많았던 고객으로, 이번 기부신탁을 통해 자산관리는 물론 평소 기부를 희망하던 단체에도 안정적으로 기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신영증권은 지난 25일 사단법인 나눔으로행복한동행(이하 "나눔으로행복한동행)과 대한민국의 성숙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 문화를 체계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계획 기부 및 기부신탁 활성화를 목표로 나눔과 금융이 결합된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며, 기부문화 확산과 공익적 가치 창출을 위한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김대일 신영증권 부사장은 "'더드림+기부신탁'은 기존 상품과는 다르게 기부자가 생전에 세액공제 혜택이 가능할 뿐 아니라, 자산관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다"며 "활발한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해 주신 각 기부처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26 16:21: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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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등과 ‘네팔 국제 교류’ 협력 속도

부산상공회의소·부산경제진흥원·부산시가 글로벌 관광도시 및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네팔과 국제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쁘스뻐 라즈 버떠라이(Pushpa Raj Bhattarai) 주한 네팔대사관 대리대사와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는 지난 21일 부산상의와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을 방문해 부산시의 글로벌 관광도시 및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제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와 네팔 대리대사 일행은 지난 21일 오후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과 각각 간담회를 열고 부산시와 글로벌 관광, 기업 간 투자 유치 협력, 유학생 유치 등 다양한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에는 버떠라이 대리대사를 비롯해 윤종선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이사장, 스리쟈나 네팔리·김용수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상임대표, 박혜수 K글로벌문화 예술협회 이사장, 김성훈 한국네팔국제교류 협력관, 서진수 사무차장, 황영하 부산시 국제 협력과장, 송순애 부산경제진흥원 해외전략사업팀장, 김정호 부산상의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 네팔의 해외 투자 환경, 부산시와 네팔 기초단체간 자매결연, 네팔 유학생 유치, 부처님의 고향인 네팔 룸비니와 부산지역 사찰 템플스테이 문화 관광 교류, 기업 간 투자 유치 교류, 개도국 발전을 위한 ODA, EDCF 등 전문가 교류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쁘스뻐 라즈 버떠라이 주한 네팔대사관 대리대사는 "부산은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네팔 히말라야산맥과 안나푸르나의 산악 트래킹을 연계해 국제적인 관광벨트를 형성해 부산과 네팔 정기적인 관광 분야 국제 교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버떠라이 대리대사는 "올해 한국 네팔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네팔 산업통상부 장관과 네팔상공회의소 회장, 룸비니 관광청장 등 다수의 네팔 기업CEO 경제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해 양국 경제 발전을 위해 12월 16일 부산상공의소에서 네팔 투자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양국 간 글로벌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글로벌 해양 관광도시 부산은 기업 활동에 유리한 장점이 많다"며 "네팔과 인도, 동남아시아 등 해외 스타트업 기업들이 부산으로 유입되면 문화 콘텐츠 산업, 웰니스 관광, 금융 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켜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이번 네팔 대리대사님의 부산시 방문을 계기로 네팔과 국제 교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은 "부산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관광도시 및 마이스 산업이 활성화돼야 한다"며 "네팔과 부산시가 서로의 우수한 장점을 결집시켜 지역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네팔과 부산 경제 성장에 기여할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하고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세계적인 명산 히말라야를 보유한 네팔은 세계 15억 인구 대국 인도와 중국의 내륙으로 연결된 막강한 배후 시장을 두고 있어 최근 현대와 삼성 등 대기업들이 네팔 시장을 진출했다"며 "오는 12월 16일 네팔 부산투자 설명회를 계기로 부산시와 네팔의 경제파트너로 부산 상의가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수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상임대표는 "협회는 네팔 정부와 주한네팔대사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네팔에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와 SOC 기반 산업 지원을 위한 ODA, EDCF 사업 지원 및 에너지 산업, 룸비니 중심의 의료 관광 산업, 유학생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종선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이사장은 "한국 네팔 수교 50주년을 맞아 한국과 네팔 간 불교문화 교류뿐만 아니라 히말라야산맥을 품은 안나푸르나의 산악 트래킹 및 성지 순례 코스를 연계해 국제적인 관광벨트를 형성하고 부산 지방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 협력을 이어갈수 있도록 협회가 오작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훈 주한네팔대사관 국제교류 협력관은 "인구 대국 인도와 중국 시장 선점을 위해 현재 네팔에 국내 우수 기업들이 농업, 수력 발전, 전기, 에너지, 뷰티산업, 도로, 철도 사회기반시설(SOC) 확충을 위해 준비하고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POP, K-푸드, K-뷰티 K-콘텐츠 산업의 인기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는 지금 부산형 K-콘텐츠 산업을 고도화 시키고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를 통해 글로벌 도시 부산의 특색있는 문화관광 콘텐츠을 기반으로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이 확대돼 부산 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구 3000만명의 네팔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산맥을 품은 안나푸르나의 에베레스트, 랑탕과 함께 히말라야 3대 트레킹 코스로 전 세계인들이 찾는 관광도시다. 다네팔 룸비니는 부처님 석가모니가 탄생한 지역으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세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세계문화 유적지로도 유명하다. 한편, 네팔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는 오는 12월 16일 부산상공의소에서 네팔 산업부 장관 및 기업인 초청 투자 설명회 개최를 앞두고 한국과 네팔간 민간 교류를 중심으로 한국 정부와 지자체, 대학교, 기업 등과 국제교류 협력 사업을 위해 가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2024-11-26 16:21: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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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4 민관 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창녕군은 지난 2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최·주관한 '2024년 민관 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민관 협력 복지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경진대회는 전국 41개 지방자치단체에서 43개의 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창녕군은 사업 실패와 알코올 중독에 따른 위기가구 사례를 배정받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 사례관리를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녕군은 이번 모의사례에서 민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 사례에 개입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위기 상황을 성공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창녕군가족센터와 창녕지역자활센터는 각 기관의 강점을 살려 가족 상담과 일자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위기가구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해결책을 마련했다. 송필남 행복나눔과장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역량이 있음을 평가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위기에 대비해 군민의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민간 기관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1-26 16:17: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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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소재산업진흥원, 친환경 미래소재산업으로 영역 확장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 '포항소재산업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현판식을 26일 개최했다. 현판식은 포항소재산업진흥원 본원에서 진행됐으며, 권혁원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임주희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김형철 시의원,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흥원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명칭 변경에는 금속 소재를 넘어 친환경 미래소재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지역 소재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은 명칭 변경을 계기로 철강 및 금속 소재 산업을 넘어 이차전지와 같은 차세대 에너지산업, 디지털전환(DX), AI로봇연구 등 다각화된 산업 지원과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헌덕 포항소재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진흥원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지원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칭 변경 이후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은 ▲고부가가치 금속 소재개발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혁신으로 미래 에너지산업 선도 ▲디지털전환(DX) 기술선도를 통한 제조 디지털 생태계 구축 ▲ESG경영체계 확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등으로 지역 산업과 동반 성장할 예정이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라는 이름은 포항이 금속 소재의 강점을 기반으로, 미래 소재 산업으로 영역을 넓히는 전환점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진흥원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말했다.

2024-11-26 16:17:0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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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년 영양플러스사업 상반기 대상자 모집

하동군보건소가 12월 2일부터 6일까지 '2025년 영양플러스사업' 하반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최대 1년간 다양한 영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영양 프로그램은 보충식품 패키지 제공, 영양 교육, 가정 방문 상담, 정기적인 영양 평가 등이 포함된다. '보충식품'이란 일상적인 식사에서 보충하기 어려운 영양소를 채워주는 식품을 말한다. 신청 대상은 하동군에 거주하는 66개월 미만의 영유아 또는 빈혈·저체중·성장 부진·영양 섭취 상태 불량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임신부 및 출산·수유부이며 소득 기준이 가구 규모별 기준중위소득 80% 이해야 한다. 다만 저소득층 기저귀 조제분유 사업의 지원을 받는 영유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사업'에 참여하는 임신·출산·수유부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 시에는 반드시 사전 유선 문의 후, 예약된 시간에 하동군보건소 1층 어린이 여성 건강사업실을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받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업에 관심이 있는 영유아 부모와 임산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우고 영양 상태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보건소 1층 어린이 여성 건강사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26 16:1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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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대학스포츠의학연합과 학술 교류 행사 개최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는 지난 24일 비영리단체인 대학스포츠의학연합과 협력해 '제 12회 학술 교류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보건대건청관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대학생들의 학문적 발전과 실무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부산보건대물리치료과의 박한규 교수와 홍승현 선생이 멘토 프로그램에 참여해 물리치료 및 스포츠 관련 학과의 전국 학생들에게 실질적 조언과 방향성을 제공했다. 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스포츠 의학 및 물리치료 분야에서의 최신 트렌드와 사례를 학습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또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학술 교류에 참여한 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 3학년 강정환 학생은 "1회 학술 교류부터 시작한 화합의 장이 모교에서 개최돼 감회가 새롭고 학교 공부뿐 아니라 다양한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한 생각의 깊이를 한층 심도있게 할 프로그램으로 나아가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를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대학스포츠의학연합 관계자는 "이번 학술 교류와 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실질적 네트워킹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확대해 스포츠 의학 및 물리치료 분야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과 전국을 연결하는 학문적 허브로서 역할을 더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을 통해 학생들과 전문가들에게 스포츠 분야 발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11-26 16:16: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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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양바이오메디컬 산업화 연계 과제 발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해양바이오메디컬 산업 육성을 위한 '해양바이오메디컬 산업화 연계 과제 발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해양바이오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고, 산업화 국비 과제 발굴로 미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구용역 중간보고에서는 ▲국내외 해양바이오산업 동향 분석 ▲포항시의 산업화 가능성 평가 ▲신규 연계 과제 발굴 현황 등이 발표됐다. 특히 의료기기, 약물 전달, 진단·검출, 생산공정, 운영지원의 총 5개 분야에서 해양바이오메디컬 연구개발사업이 발굴됐으며, 해양바이오메디컬 실증지원사업의 운영지원 방안도 제시됐다. 아울러 대규모 사업 프로젝트인 해양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논의하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해양바이오 R&D 및 사업화 지원 방안 ▲기업 유치 전략 ▲관련 규제개선 필요성 등 미래 과제 등을 다뤘다. 포항시는 해양바이오메디컬 산업화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 마련으로 해양바이오메디컬 실증연구센터 건립 및 운영 방안에 힘을 쏟고 있다. 해양바이오메디컬 실증연구센터는 해양생물 자원을 활용한 신약 개발, 바이오 소재 연구, 의료기기 실증 등 해양바이오산업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시설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구축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인증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고, 스타트업부터 대규모 기업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바이오특화단지로 선정돼 그 역량을 인정받은 포항은 동해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산업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이번 연구용역 중간 성과를 기반으로 연계 과제를 더욱 구체화하고, 내년 상반기 최종 보고회까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4-11-26 16:16:3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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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동약자 위한 '기댈언덕법' 당론 추진… "노동약자 기댈 언덕 되겠다"

국민의힘과 정부가 프리랜서나 특수고용노동자 등 노동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기댈언덕법(노동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한 법률)'을 발의해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26일 국회에서 '노동약자지원법 입법발의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기댈언덕법은 프리랜서나 특수고용자·플랫폼 종사자 등 직종에 대한 국가의 역할과 지원사항을 법적으로 규정한 법이다. 법안 내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표준계약서 제정·보급 ▲보수 미지급 예방 ▲분쟁조정위원회 설치·지원 등의 사항 등이 담겨있다. 국민의힘은 향후 당내 노동전환특별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제정안을 당론 발의한다는 계획이다. 한동훈 대표는 "최근 들어 프리랜서, 플랫폼 종사자, 특수형태근로종사와 같은 형태의 노동자들이 많이 증가했다"며 "여전히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대표는 "(이들은) 노조라는 울타리도 없고 법적 울타리도 미비해서 문제가 발생해도 기댈 곳 없는 형편"이라며 "오늘 국민 보고회는 앞으로 국민의힘과 정부가 노동약자들이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겠다는 다짐의 자리이자 노동분야 격차해소를 위해 정말 최선 다하겠다는 약속의 자리"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일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세력이 아니라 노동 약자를 지키고 보호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지금 우리 노동법 체계로는 이분들이 겪는 고초 해결하거나 보호하는 데에 한계가 있는 게 현실"이라며 "현장에서 변화의 성과 체감할 때까지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는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부 측을 대표해 참석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정부는 당과 합심해서 국민들께 (기댈언덕법)을 널리 알리고 야당 의원들께도 적극 설명드려서 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법 제정 이전에라도 예산과 사업을 확대 개편해서 노동 현장을 따뜻하게 만들도록 특별히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댈언덕법' 제정에 대해 노동계는 "근로기준법 등 기존 노동법 적용 확대가 필요하다"며 비판적인 입장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윤석열 정부 기만적 노동약자보호법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지난 2년 반 동안 말했던 노동개혁과 노동시장 이중구조는 노조 탄압과 반노조 정책에 불과했고 요란한 빈 수레 정책뿐이었다"며 "대체 노동약자가 누구를 지칭하는지 의미조차 불분명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만일 노동약자가 노동법 사각지대 노동자를 말한다면 노동법 사각지대를 없애는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고, 노동과정에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노동자라면 해당 노동자를 두텁게 보호하도록 노동관계법을 개정하면 될 일"이라며 "노동자성을 추정할 수 있는 이들에게는 표준계약서, 공제회보다도 '오분류'로 인해 배제된 노동자성을 인정하고 노동법을 적용하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주장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1-26 16:15:1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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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 전환 세미나 성료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 농심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지역 기업 경영진 대상 디지털 전환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 경영진 106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산업의 디지털 전환 인식 확산을 위해 진흥원과 부산벤처기업협회이 협력 기획했으며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다. 기조연설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승희 글로벌전략사업단장이 '지역 기업 디지털 전환 방향'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이어 ▲클루커스 박항서 센터장 ▲메가존클라우드 장재영 팀장 ▲티맥스소프트 안성만 파트장이 각각 클라우드 도입 및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영 효율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 세미나 현장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1:1 컨설팅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ESG 경영이 제조·물류업 등 산업의 필수 조건이 돼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디지털 전환이 기업 혁신의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센텀 클라우드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인공지능 전환(AX)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5월 16일 '지역 제조 및 물류 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협력하고 있다.

2024-11-26 16:14: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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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대학 1학년 취업 역량 강화 연수 진행

동의과학대학교 기계부품기술사관육성사업단은 지난 12~14일 경주에서 '2024년 기계부품기술사관육성사업 대학 1학년 취업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게 되는 면접, 서류 작성, 취업 전략 등의 핵심 역량을 배우고,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동의과학대 기계공학과, 두원공과대학교 반도체기계설계과,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의 기술사관육성사업단 대학 1학년 학생 35명과 각 대학 사업단장 및 사업담당자 6명 등이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방 탈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 간의 협력과 협동심을 키웠고, 둘째 날에는 취업 서류 작성법, 면접 트레이닝, 취업 전략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서로 면접관과 면접자가 돼 실전 경험을 쌓았으며 마지막 날에는 기업 실무자와의 만남을 통해 직무와 취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기술사관육성사업'이란 특성화고·전문대학·산업체의 연계 교육을 통해 기계, 자동차, 전자, 반도체 등 뿌리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우수한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목표로 2010년부터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면접과 취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이번 기회에 알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고 좋았다"며 "면접할 때 나의 문제점을 알게 돼 그에 걸맞는 해결 방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 김국용 기계부품기술사관육성사업단장은 "이번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서 면접과 취업 전략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감을 얻고, 성장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사업단은 이를 기반으로 우수한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는 2011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기술사관육성사업단으로 선정돼 현재 경남공고, 동의고 등의 2개의 고교와 건우초경 등의 134개의 중소기업과 협력을 맺어 연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4-11-26 16:14: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