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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사회봉사단 ‘HAHA’ 15기 발대식…“나눔과 섬김의 자세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5일 오후 7시 경기캠퍼스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24-2학기 한신대학교 사회봉사단 HAHA(Hanshin_univ Accompany Hearty Association, 이하 '사회봉사단') 1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송성선 학생복지팀장, 사회봉사단원 44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봉사단 기장단 및 팀장 소개, 임명장 수여식, 서약서 낭독, 2학기 일정 및 행사 안내, 단체 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0년 9월 창단된 한신대 사회봉사단 'HAHA'는 나눔과 섬김의 자세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2학기에는 꿈자리보금자리, 수원제일평생학교,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오산시함께자람센터, 화성동부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동탄청소년문화의집 등 7개 기관에서 봉사를 진행한다. 차윤정 학생지원처장은 "봉사활동을 하는 동안 자신에게 봉사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힘들고 지치더라도, 여러분의 노력 하나하나가 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달라"고 독려했다. 유승균(수리금융학과 21학번,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기관팀장) 학생은 발대식 참여 소감을 통해 "봉사는 기쁨으로 시작해 보람으로 마무리하는 일"이라며 "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봉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며 시작부터 의미 있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11 15:15: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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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리치리치페스티벌 축제장에 ‘다회용기’ 도입

의령군은 '제3회 리치리치페스티벌'을 친환경 축제로 만들기 위해 행사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없애고 다회용기만을 사용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의령홍의장군축제에서 경남 최초로 축제장에서 다회용기를 사용, 전년도 축제보다 10% 이상 쓰레기 발생량을 감축시키는 효과를 봤다. 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리치리치페스티벌에 참여하는 푸드마켓 모집 공고에 음식 판매 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만 사용하도록 제한했다. 군은 다회용기를 사용하기 전 2023년 홍의장군축제에 2만 2770여톤의 생활폐기물이 발생했지만, 다회용기를 처음 사용한 올해 홍의장군축제에는 1만 9780㎏의 생활쓰레기를 배출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살균세척시설을 갖춘 다회용기 공급업체와 계약을 완료하고 관광객들에게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이번 축제장 음식점 다회용기 사용이 친환경 축제로 한 걸음 다가가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달 28일 오태완 군수와 200여 명의 생활개선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개선 한마음대회를 열고 제로 웨이스트 전문 강사를 초청해 1회용품 사용규제 및 탄소 중립실천 교육을 시행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 부스를 설치하는 등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대대적인 인식 개선 노력에 나섰다.

2024-09-11 15:11: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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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정가은 학생, ‘2024년 대통령과학장학금’ 장학생 선정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AI융합학부 정가은 학생(3학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4년 대통령과학장학금' 장학생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했다.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풍부한 과학기술 분야의 최우수 학생을 발굴하고 육성해 세계적 수준의 핵심 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금이다. 매년 학업 성적, 과학 활동, 성장 계획, 봉사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층 면접을 통해 국내 대학 3학년 학부생 60명을 선발하며,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250만 원의 학업 장려비를 지원한다. 정가은 학생은 지난 2년간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을 펼쳐 사회공헌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공 지식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플랫폼과 자취생 및 주부들을 위한 농산물 플랫폼을 개발하며 교내 IT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23 KAMIS 활용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강종구 성신여대 AI융합학부 교수가 이끄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플랫폼 & 데이터 엔지니어링 연구실(SPIDEr LAB) 소속 학부 연구생으로 활동 중인 정가은 학생은 2024 한국 소프트웨어공학 학술대회에서 '교통사고 예측 모델'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전공을 활용한 사회 기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가은 학생은 학부 졸업 후, 사회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가은 학생은 "대통령과학장학금에 선정되어 매우 영광이고, 다양한 인사이트와 용기를 주신 변혜원 교수님과 하고 싶은 연구를 맘껏 할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지도교수 강종구 교수님을 비롯한 AI융합학부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라며 "앞으로 세계적인 IT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연구와 학업에 매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11 15:11: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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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Mine-Tech 페스타’ 2년 연속 ‘大賞’

국립부경대학교 학생팀이 한국광해광업공단 주관 '2024년 제5회 Mine-Tech 페스타'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대회에서 에너지자원공학과 최산하, 양호준, 김연재 학생팀이 대상, 장민경 학생이 우수상을 받으며 각각 상금 300만원과 100만원을 받았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Mine-Tech 페스타는 한국광해광업공단 주관으로 자원산업 미래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자원 산업 전 분야 관련 혁신 기술 및 아이디어를 주제로 스마트 마이닝, 핵심 광물 확보, 탄소 중립, 광해 관리, 순환자원 등을 주제로 역대 가장 많은 총 14개 대학 32개 팀이 참가했다. 대상을 받은 최산하 학생팀은 '통신망이 없는 지하광산을 위한 라우터 드롭 방식의 로봇 원격조종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발표해 참가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장민경 학생은 '파형 분석으로 구현한 광산 작업 혁신:KPI 산정 자동화와 정확도 향상'으로 수상했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지난해에도 이 대회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휩쓰는 등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에너지 자원 분야의 탁월한 교육·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24-09-11 15:07: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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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대전 지역 응시자, 재학생↑ 재수생↓

2025학년도 대전 지역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는 재학생이 전년보다 379명 증가한 반면 재수생은 45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지원자는 1만5462명으로 전년 대비 약 3%인 382명 증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6일 마감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11일 밝혔다. 응시 자격별로 보면 재학생이 1만477명으로 지난해보다 379명 늘었고, 졸업생은 4322명으로 전년보다 45명 줄었다.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 소지자는 663명으로 48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보다 184명 증가한 8097명, 여학생은 198명 증가한 7365명이 각각 지원했다. 영역별로는 대전지역 전체 지원자 중 국어영역의 경우 1만5367명(99.4%), 수학영역 1만4734명(95.3%), 영어영역 1만5227명(98.5%), 한국사 1만5462명(100%), 탐구영역 1만5127명(97.8%), 제2외국어/한문영역 2014명(13.6%)을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어영역 지원자 중 '화법과 작문' 선택자는 1만221명(66.5%)으로 '언어와 매체' 선택자 5146명(33.5%)보다 많았다. 수학영역은 '확률과 통계'가 6318명으로 42.9%, '기하' 623명으로 4.2% 선택비율이 각각 전년 대비 감소했다. '미적분' 선택자는 276명이 증가한 7793명으로 수학영역 지원자 중 절반이 넘는 52.9%를 차지했다. 탐구영역의 경우 사회탐구영역 7031명(45.5%), 과학탐구영역 6840명(44.2%), 사회·과학탐구영역 1211명(7.8%), 직업탐구영역 45명(0.3%)으로 집계돼 사회탐구영역으로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2104명이 선택해 지난해보다 0.6% 증가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4일에 치뤄진다. 성적표는 12월 6일 응시자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조진형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수험생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9-11 15:07:2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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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 체험형 청년 인턴 채용 지원

부산도시공사는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의 하나로 지난 7~8월 '체험형 청년 인턴 채용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부산형 도시재생전문기업과 청년도시재생사를 연계해 도시재생 전문 분야의 직무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6명의 청년도시재생사들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선정된 참여 기업과 근로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기업은 부산형 도시재생전문기업으로 도시재생 기획과 지역 활성화 사업, 주민 교육 및 행사 프로그램, 건설 현장관리 및 디자인 등을 담당한다. 청년 인턴들은 하계 방학 동안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진로 탐색과 개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한편 도시재생전문기업은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가 추진한 부산형 도시재생전문기업 지정을 받은 업체들로, 청년 인턴 1인당 월 200만원까지 인턴 지원금을 보조받는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지역 청년들이 체험형 청년 인턴 채용 사업을 통해 개인의 경력 형성과 더불어 자신의 취업·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산학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부산 지역 기업과 청년들이 함께 성장할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11 15:07: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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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ESG 경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11일 오전 수원여자대학교에서 경기도와 수원지역 전통시장의 브랜드 리뉴얼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도내 전통시장의 브랜드 및 굿즈, 홍보영상 등 현장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통한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경상원, 수원여자대학교, 경기도상인연합회 간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서 수원시 내 전통시장의 브랜드 리뉴얼 및 디자인상표등록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브랜드를 활용한 홍보 방안 마련을 목표로 경상원, 수원여자대학교, 수원시상인연합회 간 3자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원은 수원여자대학교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전통시장 맞춤형 브랜드 개발과 리뉴얼이 완료되면 상표 등록과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 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도움에 감사드리며 경기도상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상인들의 권익 보호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원 수원여자대학교 총장은 "수원여자대학교는 지역 상권과 협력을 통해 교육의 가치를 높이고, 상인들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김경호 경상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이 더욱 매력적이고 현대적인 공간으로 발전할 것이 수원여자대학교와 양 상인연합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상인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15:06: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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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추석 앞두고 고물가에 한숨만…"지갑 열 엄두 안나"

"추석 앞두고 이게 무슨 일이래요? 과일이랑 채소, 떡, 사야할 것들은 많은데 지갑을 열 엄두가 안나네요. 그나마 지금 고기는 선물세트가 들어와서 다행이지,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어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11일 방문한 부천 자유시장은 장을 보러 나온 주부들로 북적거렸다. 장바구니와 수레를 끌고 다니며 추석 먹거리를 구매하는 고객들로 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었다. 하지만, 오를대로 오른 채소 가격에 장바구니는 채워지지 않은 모습이었다. 채소가게에 붙여진 가격표에는 배추 한 단에 1만4000원, 깻잎 한 바구니 4000원, 상추 한 바구니 6000원이라고 적혀있었다. 주부 A 씨는 "상추가 한 바구니에 6000원이라니 놀랍다"며 "상추에 고기를 싸먹는 게 아니라 이 정도면 고기에 상추를 싸먹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한숨쉬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배추와 무 가격은 작년 추석 때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 배추 중도매가격은 10㎏에 2만7820원으로 작년보다 94.6%나 올랐고, 무도 20㎏에 2만8800원으로 58.6% 상승했다. 제수에 오를 시금치도 무더위로 작황이 부진해 물량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하면서 한단(200g)에 평균 1만3280원으로 전주보다 61.8% 올랐다. 폭염과 긴 장마로 배추와 무 출하량이 적어진 게 가격인상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60대 주부는 "올해는 두 아들 부부가 모두 집으로 오기로 해서 음식을 넉넉하게 준비해야 하는데 채소 가격이 이렇게 비싸서 큰일이다"라며 "추석 끝나고 김장도 해야하는데 벌써부터 무섭다"고 토로했다. 사과와 배 등 추석 상차림에 오를 과일을 고르는 고객들이 제법 보였다. 채소 가격은 오른데 반해 육류와 과일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해 체감상 부담이 덜한 분위기였다. 실제로 정부가 집중 관리하는 추석 성수품 중 과일은 올해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지난해에는 작황 악화로 공급이 줄어들며 가격이 급등했지만, 올해는 공급 ·출하량이 많아지면서 가격이 내렸다. 고온과 가뭄 피해가 컸던 채소 품목과 다르게 사과의 경우 병해충 발생 감소와 태풍의 피해가 없어 생육환경이 전반적으로 양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과 중도매가격은 10㎏당 7만7980원으로 지난해보다 4.2% 내렸고, 배 역시 15㎏당 6만4760원으로 8.3% 하락했다. 축산물 가격도 안정세를 띠고 있다. 한우 도매가격은 1㎏당 1만8379원으로 작년보다 4.5% 하락했으며, 닭고기도 22.4% 내렸다. 채소가게를 운영하는 B씨는 "정부가 물가 안정 대책을 내놓았다고 했는데, 체감 물가는 전혀 떨어지지 않았다"며 "작년에는 과일 가게 상황이 어려웠는데, 올해는 채소 가게들이 울상이다. 나물류는 상태도 안좋은데 가격만 비싸서 주문도 안넣었다"고 말했다. 같은 날 방문한 대형마트는 시장보다 가격이 좀 더 저렴한 편이었다. 대형마트 경우 사전에 대량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대한민국 농할쿠폰'을 적용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 추석 상차림 비용은 작년에 비해 7~8% 가량 올랐으며, 전통시장은 24만원, 대형마트는 29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과일은 대형마트가, 채소·육류는 전통시장이 저렴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서울시 8개 자치구 내 대형마트·전통시장·가락시장(가락몰) 총 25곳을 대상으로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6~7인 가족 기준 올해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평균 28만8727원으로 전년 대비 8.4% 상승했고,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평균 24만785원으로 전년 대비 7.4% 상승했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 무, 사과 등 주요 성수품 20종을 총 17t 추가 공급하고, 유통업체와 협력해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1 15:03: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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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우 숭실대 교수 연구팀, ACS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및 속표지 논문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기계공학부 홍지우 교수 연구팀이 미국 화학학회(ACS)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ACS 어플라이드 머트리얼즈 & 인터페이시스(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Impact Factor 8.3)에 논문을 게재했으며, 해당 논문이 속표지 논문(Supplementary Cover)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게재된 논문의 제목은 '3D 프린팅 기반의 링 마이크로믹서를 이용한 mRNA 전달 효율이 높은 크기 제어 가능한 단분산 지질 나노입자 제조(Size-Controllable and Monodispersed Lipid Nanoparticle Production with High mRNA Delivery Efficiency Using 3D-Printed Ring Micromixers)'이다. 홍 교수 연구팀은 바이오 스타트업 인벤티지랩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링 형태의 마이크로믹서를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높은 mRNA 전달 효율을 가진 단분산 지질 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 LNP)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마이크로믹서는 기존 상용 LNP 제조 장비에 비해 뛰어난 생산성과 비용 측면에서의 효율성을 보였다. 또한, mRNA 전달용 LNP의 크기 제어, 균일성, 물리적 안정성 측면에서도 기존 제조 방식을 능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구는 향후 유전자 치료와 COVID-19와 같은 전염성 질병 예방을 위한 mRNA 백신 개발에 중요한 기술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논문의 제1저자이자 교신 저자인 홍지우 교수는 "인벤티지랩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연구실 수준의 연구를 넘어 제약 및 의료 산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연구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학술연구용역사업과 인벤티지랩 위탁과제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11 15:02: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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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AI 기술 논의"

LG전자가 9일부터 이틀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기술 교류와 소통을 위한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2024'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는 '함께 만들어 나가는 미래'를 주제로 ▲AI·빅데이터 ▲모빌리티·자동차 ▲플랫폼·아키텍쳐 등 8개 분야 기술 발표를 진행했다. LG전자를 포함한 LG 계열사 소프트웨어 연구원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IBM, 퀄컴,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개발자 등 2500여 명이 기술 및 개발 노하우를 공유했다.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등의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 임원들은 사업영역에서 인공지능(AI)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릴레이 기조연설을 맡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재철 LG전자 CTO부문 인공지능연구소 상무는 기조연설을 통해 LG전자가 개발 중인 'LG전자 비전 AI 범용 모델'을 소개했다. LG전자 비전 AI 범용 모델은 물체 인식 및 구분, 사람의 자세 인식, 3D 거리 측정 등 인식 기술을 활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높다. 발표 세션에서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도약을 위한 3대 성장동력인 Non-Hw(무형), B2B(기업간거래), 신사업 분야의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 적용 사례도 소개됐다. 박인성 LG전자 CTO부문 SW센터장은 "소프트웨어 각 영역의 핵심 기술 중심으로 과감한 기술적 진보를 통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11 15:00:4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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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기업 성장성·수익성·안정성 개선…중기보다 대기업 뚜렷

올해 2분기(4~6월) 우리나라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기계·전기전자 등 수출비중이 많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경영 환경이 뚜렷하게 개선되는 모습이다. 차입금의존도도 대기업은 감소하는 반면 중소기업은 기존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외부감사 대상 비금융 영리법인 기업(2만3137곳)의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은 모두 개선됐다.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은 2023년 2분기 -4.3%에서 올해 2분기 5.3%로 상승했다. 올해 1분기(1.2%)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제조업은 기계·전기전자 등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7.3% 상승했다. 비제조업은 전기가스업, 운수업 등을 중심으로 전분기-1.6% 에서 2.6%로 상승전환했다. 강영관 경제통계국 기업통계팀장은 "인공지능(AI) 서버용 제품 수요가 호조세를 보이고, 범용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회복되며 기계·전기전자 매출액이 크게 상승했다"며 "운수업 또한 해상 운임이 상승하며 증가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도 6.2%로 1년전(3.6%) 과 비교해 급격히 증가했다. 전분기(5.4%)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제조업이 기계·전기전자 등을 중심으로 상승하며 올해 1분기 2.9%→ 2분기 7.1%로 상승했다. 비제조업은 같은기간 전기가스업을 중심으로 4.6%→ 5.1%로 확대됐다. 다만 매출액영업이익률은 기업규모에 따라 뚜렷이 달라졌다. 대기업은 1분기 3.3%→ 2분기 6.6% 상승했다. 중소기업은 5%→4.4%로 하락했다.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부채비율은 88.9%로 1년전(90.8%)과 비교해 소폭 낮아졌다. 올해 1분기(92.1%)와 비교해도 감소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제조업은 1분기 70.3%→2분기 67.1%로, 비제조업은 1분기 133.6%에서 2분기 131.9%로 소폭 낮아졌다. 대기업의 부채비율도 같은기간 87.7%→84.7%로, 중소기업은 114.3%→112%로 떨어졌다. 다만, 차입금의존도는 대기업의 경우 24.2%→23.8%로 소폭 감소했지만, 중소기업은 32.1→32.1%로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차입금 의존도는 총 자산에서 차입금이 차지하는 비율로, 차입금의존도가 높으면 이자부담이 커질 수 있다. 차입금의존도의 평균은 24.4%로 대기업은 평균보다 낮은 반면 중소기업은 평균보다 높다. 강 팀장은 "전반적으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매출액이나 영업이익률이 차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9-11 14:58: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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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대동맥 수술 분야 신기원..1년 3개월 1000례 달성

이대서울병원이 대동맥 수술 분야의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신기원을 열었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국내 대학병원 최초의 대동맥 치료 전담 병원으로 지난해 6월 이대서울병원에서 문을 열고 진료개시 1년 3개월 만에 국내 최단기간 대동맥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지난해 6월 19일 진료를 시작한 이후 55일 만에 대동맥 수술 100례를 돌파한데 이어 7개월 만에 500례를 달성한 바 있다. 지난 6일 오전 11시 서울 소재 한 의료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흉통을 호소하던 60대 A씨가 대동맥 박리가 의심된다"며 전원을 의뢰했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즉시 EXPRESS(Ewha Xtraordinary PREcision Safe AORTIC Surgery) 시스템을 가동해 환자 도착 전, 수술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갖췄다. A씨는 도착 즉시 수술실로 이동해 대동맥 수술을 받았고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의 1000번째 대동맥 수술이었다. 대동맥 질환은 보통 초응급질환으로 즉각적 대처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신속하게 진단하고 정확하게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24시간 365일 전원문의를 받는 핫라인이 운용되고 있고 필요시 응급 수술 및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EXPRESS 시스템과 전문 의료진,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있었기에 A씨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은 "대동맥 수술 1000례 달성은 마취통증의학과 남상범 교수, 영상의학과 이광훈 교수와 심장혈관외과 전담간호사, 체외순환사, 중환자실 간호사, 병동 간호사 등 이대대동맥혈관병원 팀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365일 24시간 언제나 대동맥 및 혈관질환에 대한 응급수술 및 시술팀을 준비해 초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9-11 14:57: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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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재난안전관리본부, 캠퍼스 내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 재난안전관리본부가 지난 9일 서울 공릉동 캠퍼스 내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달 17일 개정된 '교통안전법 제2조 제10항'에 의해, '캠퍼스 내 도로'가 '단지 내 도로'에 포함되면서, 교통사고 사각지대에 있는 캠퍼스 도로교통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개정된 교통안전법의 주요 내용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관리 수칙으로 ▲자전거·전동킥보드 탑승 시 안전모 착용 ▲전동킥보드 등 동승 금지 ▲도로 최우측 가장자리 운행 등 이다. 이에 따라, 서울과기대 재난안전관리본부가 학내외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김동환 총장을 비롯한 서울과기대 주요 보직교수, 총학생회장, 노원경찰서 경찰관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피켓을 들고 팸플릿을 배포하면서 서울과기대 구성원 전체가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독려했다. 김동환 총장은 "모든 구성원이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은 개인형 이동장치를 탈 때에는 안전모를 착용하는 등 안전 수칙을 꼭 준수해달라"라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11 14:57: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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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생명 살린 학생들’…중앙대, 표창장 수여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린 학생 4명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중앙대는 11일 '교내 인명구조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201관(본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 행사를 통해 이날 표창장을 받은 학생 4명은 ▲약학대학 약학부 송기철 ▲약학대학 약학부 고영욱 ▲의과대학 의학부 구자록 ▲대학원 의학과 이대환 학생이다. 이들은 7월 5일 중앙대 서울캠퍼스 참슬기 식당 배식대 앞에 서 있던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머리에 큰 충격을 입은 것을 발견했다. 송기철 학생을 필두로 구자록 학생과 이대환 학생이 심폐소생술을 활용한 응급조치에 나섰고, 고영욱 학생은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상황을 설명했다. 그 결과 A씨는 의식을 회복하고 119 구급대에 빠르게 인계됐다. 학생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더 큰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한 것이다. 이처럼 학생들이 응급사고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던 데에는 중앙대가 시행한 비교과 프로그램의 영향이 컸다. 송기철 학생은 "사고가 있던 날로부터 3주 전 약학대학 비교과 프로그램인 응급처치사 교육을 3시간여 동안 받았다. 응급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지만, '시도 여부가 망설여질 때에는 무조건 진행하는 게 맞다'고 배운 것이 떠올라 침착하게 응급조치에 임할 수 있었다"고 그날의 기억을 전했다. 중앙대는 과감하고 신속한 조치로 한 생명을 구한 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한 데 2학기 개강 직후인 11일 이현순 학교법인 중앙대 이사장과 박상규 총장이 학생들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며 칭찬과 격려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현순 이사장은 "학생들이 순발력 있고 정확하게 행동에 나선 것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학생의 본분인 학업에 성실히 임하며 중앙대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11 14:54: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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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형과학중점학교 18개교 신규 지정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과는 학생들이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고 주도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생태적 삶의 토대위에 AI 이해 및 활용을 통한 창의융합적 역량을 함양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미래사회의 변화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미래를 상상하고 준비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를 위하여 AI융합교육과는 '제2차 인천형과학중점학교' 신규 지정 및 운영을 통하여 융합교육을 확대.강화할 예정이다. '제2차 인천형과학중점학교'는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과학·수학·정보 교과 학습선택권을 확대하고 깊이 있는 학습과 프로젝트 중심 탐구활동으로 학생의 결대로 성장을 지원한다. 2025학년도부터 운영될 '제2차 인천형과학중점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전체 교육과정의 45%이상을 해당 교과들로 편성해야 한다. 또한 과학교과 진로선택 및 융합선택 7과목과 수학교과 진로선택 및 융합선택 3과목 이상을 필수 이수해야 하며, '과학시민' 과목을 필수 이수하는 등 집중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고, 1차 과학중점학교들보다 지역 거점학교로서의 강화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제2차 인천형과학중점학교는 공모과정을 거쳐 18개 학교가 선정될 예정으로 지정된 학교는 5년간 과학중점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직접 개발한 ▲과학시민 ▲컴퓨터 활용 생활 속 물리탐구 ▲해양과학 기초탐구 ▲항공우주학 기초탐구 ▲바이오 프로젝트 ▲수소에너지 기초탐구 ▲수치해석의 기초 등의 과목들 역시 창의융합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하게 된다. 다양하고 심화된 교육과정을 통하여 학생들이 '융합적 역량'을 갖추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해결해 가는 과학시민으로 성장한다. 또한 인천교육청은 AI기반 전문화된 융합교육에 대한 인천 학생들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하여 거점센터가 없는 서북부 지역에 AI융합교육센터를 추가 구축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천 학생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 일반 시민들도 AI기반의 다양한 융합교육을 접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과학·수학·정보 분야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고 있는 핵심 교과인 만큼 이 분야에 진로 적합성을 가진 학생들의 결대로 성장 지원은 우리의 미래와 직결되어 있다"라면서, "'제2차 인천형과학중점학교' 운영과 AI기반의 융합교육 확대를 통하여 AI와 인간, 그리고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에서 우리 학생들이 인간다움의 깊이를 더하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일상의 삶이 배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변화하는 첨단과학기술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갈 예정이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은 결대로 성장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09-11 14:54:1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