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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대설주의보 속 현장 제설작업 진두지휘

이동환 고양시장이 27일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아침에 예정된 간부회의를 취소하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제설 작업에 나섰다. 이는 민선 8기 '3안(安全·安心·安居) 행정'을 몸소 실천하는 행보로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내곡동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장비 투입 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화정역 광장으로 이동해 직원들과 함께 직접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고양시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7일 새벽 00시 30분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했다.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을 가동하고 재난대응담당관, 도로관리과, 구청 안전건설과를 중심으로 동행정복지센터까지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적설량이 많아지자 시는 이면도로, 보행로, 육교 등 제설차량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06시부터 비상근무를 전 부서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직원 50% 이상을 각 동 현장에 투입해 출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작업에 나섰다. 이동환 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시민 안전을 점검하며 "올 겨울 첫 눈부터 적설량이 많아 시민 불편이 우려되어 현장부터 달려가게 됐다"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고양시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대설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는 행정을 보여줬다. 앞으로도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024-11-27 13:49: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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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바이오산업 중심 글로벌 자족도시 도약

고양시가 글로벌 자족도시 실현을 목표로 바이오 국제공동연구 거점센터 구축과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내년 5월, 고양시 성사혁신지구에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 분원인 '룩셈부르크 고양보건연구소(LIH-G)'가 문을 연다. 이는 경기도 내 첫 해외 공공기관 유치 사례로, 고양시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은 AI, 디지털 의료기기, 바이오뱅크 등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기관으로, 고양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연구 인프라를 강화하고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바이오 업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현재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 장기재생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와의 협약, 미국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 기업과의 투자의향서 체결 등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일산테크노밸리 인근 지역은 바이오 메디컬 산업의 허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고양시는 미래기술 인재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 8월, 3D바이오프린팅 이론과 실습 교육을 운영하며 고부가가치 기술 인재를 양성했다. 또한, 경기도와 함께 '2024 경기·고양 글로벌 바이오포럼'을 개최해 250여 명의 관계자들이 모여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바이오산업은 고양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전략산업이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국립암센터와 대형 병원, 킨텍스 등 바이오산업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룩셈부르크 고양보건연구소가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국제공동연구를 비롯해 기업 지원, 전문 인력 양성, 글로벌 포럼 개최 등 다각적 노력을 통해 경제적 파급 효과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2024-11-27 13:49: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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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농수산 협력위, 고령친화식품·수직농장 등 기술교류 확대 합의

한일 양국이 농림수산 분야 중 스마트농업·고령친화식품 등의 신성장 산업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데 합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5~26일 일본 센다이시에서 개최된 제53차 한일 농림수산기술협력위원회에서 양국이 농림수산 과학기술 분야애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 측은 농촌진흥청,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간 농림수산 분야 정책 및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스마트농업 기술협력을 비롯해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 방안, 고령친화식품 다양화 방안, 수직농장 기반 기능성식품 연구, 축산물 유래 기능성 소재 개발 등 신규 공동연구 제안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 토양건전성 정의와 평가 방법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스마트농업 기술·제도 정보 교류를 위해, 워킹그룹을 구성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한일 농림수산기술협력위원회는 지난 1968년 제2차 한일 정기각료회의에서 농림수산분야 기술협력 촉진을 위한 정기 협력 채널 마련에 합의한 후 매년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돼 왔다. 지난해 부산에서 개최된 바 있디. 한국 측 수석대표인 이상만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50년 이상 유지돼 온 한일 농림수산기술협력위원회는 한일 간 농림수산 과학기술 분야 소통 창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위원회를 통해 양국 간 당면과제는 물론 미래 신성장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추진, 기술정보 교환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7 13:41:5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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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커머스, 하이트진로음료 D2C 쇼핑몰 구축 지원

NHN 커머스가 하이트진로음료의 진로토닉워터 전 라인업을 한곳에 모은 전용 D2C 공식몰 '진로토닉 브랜드몰' 구축에 자사의 클라우드 쇼핑 플랫폼 '샵바이 프리미엄'을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그룹의 음료 부문 계열사 하이트진로음료의 진로토닉워터는 1976년 출시 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NHN 커머스와 손잡고 소비자 접점 확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로토닉워터 전용 D2C 공식몰을 오픈했다. NHN 커머스가 제공한 샵바이 프리미엄은 브랜드몰 구축 및 운영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쇼핑 플랫폼이다. 사용자 중심 최신 IT 기술을 접목해, 브랜드몰 오픈 또는 리뉴얼을 원하는 기업 고객은 원하는 기능을 조합해 맞춤형 쇼핑몰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몰 구축 이후에도 오픈 API를 활용해 빠른 수정,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또한 대규모 프로모션, 이벤트 진행 시에도 클라우드 기반 안정적인 서버 운영으로 유연하게 트래픽을 소화한다. NHN 커머스 관계자는 "유통업계 전반에서 자사몰 구축 및 강화를 통한 자체 유통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샵바이 프리미엄은 뛰어난 유연성과 확장성 덕분에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어 자사몰 운영을 원하는 기업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1-27 13:39: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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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모티콘 13주년 맞이…총 이모티콘 수 70만개 돌파

13년 간 카카오 이모티콘의 누적 발신량이 2800억 건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카카오 이모티콘 수는 70만여 개에 달한다. 카카오는 자사 이모티콘 출시 13주년을 맞아 이러한 내용의 이모티콘 사업 성과를 27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3월 공개한 '미니 이모티콘'을 출시했다. 카카오톡 대화 속에서 텍스트와 함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작은 크기의 이모티콘이다. 미니 이모티콘은 1700만명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료 멤버십인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구독자 수는 250만명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50만명 늘었다.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는 개별 이모티콘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키워드에 따라 이모티콘을 자동 추천해 준다. 올해 가장 인기가 높았던 이모티콘은 '듀‥ 가나디', '망그러진 곰', '잔망루피', '담곰이', '춘식이' 등 팬덤이 있는 캐릭터들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에는 한화이글스 이모티콘과 KBO 리그 구단 콜라보레이션 협업 이모티콘을 선보이며 스포츠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이용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였다. 지난달 진행된 이모티콘 자유이용권 뽑기 이벤트에서는 이모티콘 플러스 이용권 3일권부터 1년권까지 추첨 제공했는데 1000만명이 참여했다. 김지현 카카오 이모티콘 리더는 "카카오 이모티콘에 대한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에 창작자와 함께 13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는 이모티콘 사용의 즐거움을,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고도화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7 13:29: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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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재개발 심의 통과...현황용적률 인정 첫 사례

서울역 인근 용산구 서계동 내 정비계획에 현황용적률이 처음으로 인정돼 기준용적률이 상향됐다. 분양 물량이 기존 대비 58가구 늘면서 조합원 분담금도 감소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9월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이미 현행 조례용적률을 초과해 건축된 건축물이 많아 사업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대해 현황용적률을 기준용적률로 인정하는 제도를 시행한 바 있다. 서계동 33번지 일대는 제1종·2종 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이 혼재된 지역으로, 과거에는 적법하게 지어졌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조례 용적률을 넘어선 건축물이 많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는 지역 특성과 주변 개발 여건을 고려해 용도 지형을 상향·조정(제1종, 제2종·7층, 제2종주거 등→제2종, 제3종, 준주거)했다. 대상지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전체 구역 면적의 49.88%)에서 현황용적률을 적용받아 기준용적률이 당초 150%에서 190%로 40%포인트 완화됐다. 전체 구역 평균으로 보면 기준용적률이 약 27% 상향됐다. 이로 인해 분양 가능한 세대 수가 공람안 대비 58세대 증가했다. 시는 조합원 1인당 추정 분담금이 평균 3200만원정도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라 서계동 33번지 일대는 2714세대(임대 603세대 포함), 최고 39층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만리재로와 청파로에 공원을 각각 배치하고, 단지 내 입체 보행로를 만들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또 최고 40m에 달하는 지형 단차를 고려,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단지 내 엘리베이터와 경사로를 확보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계동 일대가 시에서 고심해서 마련한 현황용적률 인정 제도 적용 및 합리적인 용도 지역 조정을 통해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며 "서울 도심의 대표 주거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향후 절차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3:29: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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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웹툰 불법 유통 근절' 도와 문체부장관 표창 수상

네이버웹툰이 27일 열린 2024년 제1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및 저작권 발전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웹툰 불법 유통 대응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받았다. 네이버웹툰 측은 2005년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 한국 웹툰의 해외 진출 지원과 창작자 생태계 보호하기 위해 힘써 왔다고 말했다. 웹툰 시장의 글로벌 확장과 웹툰 지식재산권(IP) 기반 부가 산업 성장으로 저작권 보호가 중요해짐에 따라 제도적, 기술적 조치를 총동원해 불법 웹툰·웹소설 유통 근절에 힘을 보태왔다는 것이다. 특히 네이버웹툰은 서비스 초기부터 콘텐츠 보호를 위한 DRM 솔루션을 도입하며 불법 복제를 제한하는 기술적 조치를 시행해왔다. 2017년부터는 최초 불법 유출자를 추적하고 차단하는 자체 개발 기술 '툰레이더'를 서비스에 적용해 국내외 불법 복제 웹툰 유통을 지연·차단하고 있으며 불법 유포자 검거에도 협력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이 외에도 모니터링, 신고, 법적 조치 등을 통한 사전·사후 대응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창작자들을 대리해 모든 비용을 부담하며 미국 법원을 통한 '소환장' 발행 조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약 150개, 올해 70여곳의 불법 웹툰 사이트 활동을 중단했다. 김규남 네이버웹툰 부사장은 수상 소감으로 "불법 사이트 활동 중단은 네이버웹툰 작품 보호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업계 전체를 보호하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저작권 보호를 위해 플랫폼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1-27 13:25:1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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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기관 발탁…교육생 모집 시작

LG CNS가 K-디지털 트레이닝 아카데미 교육기업으로 선정돼 교육생을 모집한다. LG CNS가 다음달 3일까지 'LG CNS 앱현대화(AM) 인스파이어 캠프(Inspire Camp)' 1기 교육 참가 신청을 받는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첨단산업 분야 취업준비생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국내 IT 첨단기술을 이끌고 있는 기업이나 훈련기관을 발탁해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LG CNS는 클라우드 교육 담당기업으로 선정됐다. 클라우드 신기술 분야 중에서도 AM 특화교육에 나선다. LG CNS는 AM 분야에서 쌓아온 레퍼런스(사례)와 선도적 기술력을 활용할 계획이다. 캠프는 다음달 20일부터 내년 6월 26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은 크게 이론과 실무과정 2가지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교육생은 첫 4개월간 MSA(Microservice Architecture), 데브옵스(DevOps), 애자일(Agile) 등 AM 기술의 필수 요소와 AI 활용법, 최신 IT 트렌드까지 다양한 영역의 이론을 교육받는다. 실습을 수반한 이론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LG CNS는 이후 남은 2개월간 사내 전문가들이 실제 AM 프로젝트 기반의 실무 기술교육을 제공한다. 실무 기술교육은 스마트스토어 자동 발주 시스템, 모바일 사원증 관리 시스템, 학습 성취도 진단 서비스, 스마트팩토리 설비 관리 시스템, 자율주행, 금융서비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의 프로젝트로 구성되며,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LG CNS는 이번 1기 프로그램에 두 자릿수 규모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국내외 대학(원) 졸업(예정)자 중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하다면 전공 제한없이 누구나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 중 클라우드, 생성형AI, 프로그래밍 관련 전공자나 실무 경험이 있다면 우대한다. LG CNS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진행 후 다음달 16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1-27 13:24:3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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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소바바치킨'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선다

국내 냉동치킨 시장 판도를 바꾼 CJ제일제당의 '소바바치킨'이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미국과 일본에서 '비비고 소바바치킨' 판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가공식품 K-치킨의 글로벌 진출을 리딩하고 만두에 이은 차세대 K-푸드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비비고 소바바치킨'은 글로벌 현지 생산처를 활용해 11월 초부터 미국 '코스트코(Costco)'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일본에선 코스트코 전 지점에 입점을 마쳤다. 12월에는 유럽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우선 영국·프랑스·독일의 에스닉 채널을 중심으로 '비비고 소바바치킨'을 선보이고, 향후 유통 채널과 국가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해외에 출시한 제품은 '단짠'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인 '소이허니'다. 꿀을 더한 특제 간장소스로 구현한 감칠맛과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제품명처럼 소스를 발라도 바삭한 '소바바치킨'의 핵심 특성은 그대로 살리되 해외 소비자의 조리 행태와 입맛에 맞춰 국가별로 조금씩 맛의 변화를 줬다. 유럽과 일본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춰 소스와 염지 강도를 높여 조금 더 강한 맛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소바바치킨'의 국내 시장 성공 요인이었던 '외식 수준의 맛 품질'과 '독보적 바삭함'이 해외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에 출시된 아시안 냉동치킨은 소스를 별도로 버무려야 하거나 소스가 입혀진 경우 눅눅한 제품이 대부분인데 '비비고 소바바치킨'은 소스가 이미 발라져 있어도 바삭할 뿐만 아니라 조리도 간편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취식 편의성까지 챙겼다. '소바바치킨'은 CJ제일제당이 독자개발한 '소스코팅' 기술을 적용해 전문점 수준의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을 구현한 제품이다. 작년 4월 첫 제품인 '소이허니'를 선보인 이후 올해 11월 3주차 기준 누적 매출 1200억원 가까이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고메' 브랜드로 판매하지만 K-푸드 대표 제품들은 모두 '비비고'로 통합·운영하는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해외에서는 '비비고' 브랜드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양신영 CJ제일제당 치킨 GSP 리더는 "냉동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독보적인 맛 품질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소바바치킨'을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이게 됐다"며 "현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제품들을 통해 K-푸드 세계화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27 13:19: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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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친환경 패키징 기술 '대통령상' 수상...높은 강도·투명성 구현해

LG화학이 친환경 플라스틱 패키징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화학은 친환경 플라스틱 패키징을 위한 자사 기술이 2024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기술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 시상식이다.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고 관련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신기술 및 제품을 개발한 기업, 연구소, 대학교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LG화학이 개발한 '이축연신 폴리에틸렌(Biaxially Oriented Poly Ethylene, BOPE)'은 고분자의 결정 구조부터 새롭게 설계해 단일 소재임에도 높은 강도와 투명성을 가진다. 이를 패키징에 활용할 경우 재활용도 쉽게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필름 포장재는 내용물 보호를 위한 강도 확보를 위해 폴리에틸렌과 나일론 등 여러 플라스틱을 섞어 사용해왔다. 이에 물리적 재활용이 어려워 분리수거 되더라도 대부분 소각·매립되는 경우가 많았다. LG화학이 개발한 BOPE는 리필용 세제, 내용물이 투명하게 보이는 펫푸드(Pet food) 파우치 등에 친환경 패키징 용도로 적용할 수 있다.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패키징 소재에 대한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사용처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LG화학 최이영 연구위원은 "투명하면서도 질기고 환경에도 좋은 패키징 재료를 찾고 있다는 고객의 목소리가 연구의 발단이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과 재활용 소재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더 나은 미래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27 13:17:3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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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사회 환원 방법 디자인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달라"

"음수사원(飮水思源)이라는 말을 항상 되새기길 바랍니다."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2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한국고등교육재단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는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이 디자인하고 가치관과 끈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할 것"이라며 "앞으로는 대학의 획일적인 교육이나 박사 학위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재단은 시험을 봐서 장학생을 뽑는 게 아니라 학생들을 인터뷰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스스로 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가치관·끈기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해 뽑아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고(故) 최종현 선대 회장이 1974년 우리나라의 미래 인재를 키우겠다는 신념으로 설립한 교육재단이다. 최 회장은 1998년부터 제2대 재단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50년간 지원 받은 인재의 수는 5128명에 달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AI 기술을 활용해 초대 이사장인 최종현 선대회장의 모습을 재현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AI 영상으로 살아난 최종현 선대회장은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에게 '마음에 씨앗을 심어라'라고 했는데 큰 나무로 성장하는 꿈을 가지라는 뜻도 있었지만 조급해 하지 말고 공부에만 전념하라는 뜻이었다"며 "우리는 자네가 심은 씨앗이 나무가 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의 비전 발표도 진행됐다. 김유석 한국고등교육재단 대표는 "나무를 가꾸듯 사람을 키우고 인재의 숲으로 인류 공영에 기여한다"는 재단의 새 미션과 함께 "시대를 이끄는 KFAS형(Knowledge-driven, Forward-thinking, Action-oriented, Socially-conscious)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포용적 지식 공동체를 구축할 것"이라며 새로운 비전을 공개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최근 한국고등교육재단에 더해 플랫폼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최 회장은 아이디어를 직접 설명하며 추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최 회장은 "최종현학술원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과학기술 분야에 매진하고 있으며, 사회적가치연구원을 통해 학문적인 내용을 현실에서 어떻게 평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KFAS형 인재는 다학제적 지식을 갖추고 미래 시대를 선도하며 확장한 사고로 사회 문제를 정의하며 협력과 창의성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발적 기여를 통한 포용적 공동체를 형성하는 인재를 뜻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김재열 초대 사무총장, 박인국 전 사무총장, 최병일 전 사무총장 등 재단 및 SK 관계자, 장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최 회장의 자녀인 장녀 최윤정(35)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과 장남 최인근(29) SK E&S 패스키 매니저도 참석해 최 회장과 밝은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지켜봤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1-27 13:14: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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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체 개발 車반도체 국제 안전표준 인증 획득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차량용 고성능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이 세계 시장에서 기능 안전 및 신뢰성을 인정 받았다. LG전자는 CTO부문 SoC센터를 통해 인공지능(AI) 가전과 스마트 TV에 사용하는 시스템반도체를 개발했다. 이에 따라 모빌리티 영역에서도 시스템반도체 개발 역량을 입증하며 AI 반도체 설계·개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최근 독일 시험·인증 전문기관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차량용 MCU에 대한 'ISO 26262'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 26262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규격으로, 차량에 탑재되는 전기·전자 장치의 시스템 오류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기능 안전 및 신뢰성을 엄격하게 검증해 인증을 부여한다. LG전자는 앞서 차량용 반도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ISO 26262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 프로세스에 따라 개발한 차량용 고성능 MCU 제품도 기능안전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이번에 국제 안전표준 인증을 획득한 MCU는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첫 차량용 반도체로, 인포테인먼트에 적용돼 AVN(Audio·Video·Navigation)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차량 내 통신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LG전자는 차량용 반도체 설계, 구현, 검증 등 모든 영역에서 기반 기술을 보유 중으로, 이번 인증을 통해 기능 안전에 대한 높은 신뢰성을 확보했다. TUV 라인란드 코리아 프랭크 주트너(Frank Juettner) 대표는 "LG전자는 성공적으로 구축한 차량용 반도체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엄격히 검증된 글로벌 스탠다드 반도체 칩을 확보했다"며 "이를 통해 차량용 반도체 영역에서 더욱 확대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로 전환되는 모빌리티 시장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차량용 반도체 개발 역량을 지속 강화한다. 차량용 반도체 개발 기술을 고도화해 복잡하고 정교한 요구사항을 필요로 하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진경 SoC센터장은 "LG전자의 전장부품과 자율주행 기술, 콘텐츠 서비스는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차량용 반도체 개발 프로세스와 설계 역량을 강화해 미래 모빌리티 영역에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인포테인먼트와 전기차 부품, 차량용 램프 등 전장부품 사업에서 질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ACP) 등 서비스 분야로 전장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TUV 라인란드로부터 ADAS, 카메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자율주행차 부품'과 '차량 미디어 부품'의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인증을 받기도 했다.

2024-11-27 13:10:2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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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지역사회"…당근, 행정안전부와 '온기나눔 캠페인' 전개

당근이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한 '온기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역 생활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앱) 당근이 행정안전부 '온기나눔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황도연 당근 대표, 채원철 삼성전자 부사장,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온기 나눔 캠페인을 민간 영역으로 확대한 첫 사례로, 각 기업은 자원봉사 및 나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민관 시스템 연계를 통한 기부·자선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당근은 내달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자원봉사 경험 나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르신 돌봄 활동, 해변 쓰레기 줍기, 취약계층 김장김치 배달 등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었던 자원봉사 경험을 당근 '동네생활' 게시판에 공유하는 이벤트로, 우수 참여자를 추첨해 소정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해당 행사는 11일까지 진행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당근 앱 내 국내 최대 자원봉사 플랫폼인 '1365자원봉사포털' 연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도연 당근 대표는 "당근 이용자들이 자원봉사, 기부, 자선 등 나눔의 경험과 가치를 나누고 참여를 독려하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내 최대 지역 생활 커뮤니티로서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1-27 13:08:5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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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퓨처웨이브 데이' 개최…스타트업 지원 성과 공유

KT는 벤처·스타트업과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퓨처웨이브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T는 올해부터 AICT(AI+ICT·인공지능+정보통신)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KT 퓨처웨이브를 운영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스타트업 발굴·육성 거점센터인 '퓨처웨이브 랩'을 비롯해 스타트업 성장을 견인하는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퓨처웨이브 비즈', 유망벤처와의 글로벌 동반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퓨처웨이브 고'와 스타트업의 정보 공유 플랫폼인 '퓨처웨이브 플랫폼' 등으로 벤처·스타트업의 성장 주기에 맞춰 지원한다. 전날 행사에서는 판교 오픈이노베이션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의 외부 투자 유치를 위해 'IR 데이'도 함께 열었다. 또 창업 도약 패키지, 비즈 컬래버레이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등 KT 사업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중 베슬에이아이, 비전스페이스, 모바휠과 토크콘서트를 열어 KT와의 협업 성공사례와 경험도 공유했다. KT는 육성 기업 등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 2013년부터 현재까지 200여 개사가 2000여 억원에 달하는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원준 KT 구매실장은 "퓨처웨이브는 KT의 벤처 스타트업 성장 지원의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AICT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앞으로도 벤처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상생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27 13:05:5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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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비즈메카EZ, 'AI위협메일 차단서비스' 출시

KT가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인 '비즈메카EZ'에 메일 보안서비스 'AI위협메일 차단서비스'를 적용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즈메카EZ는 중소기업 업무에 최적화된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KT는 비즈메카EZ에 최신 AI기술을 적용해 최첨단 AX(AI Transformation) 서비스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적인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AI위협메일차단서비스도 그 일환으로 출시했다. AI위협메일 차단서비스는 KT의 빅데이터 기반 AI기술로 외부 악성 이메일 공격을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다. KT가 자체 보유한 AI 분석탐지 모델이 적용되어 나날이 지능화 및 고도화되고 있는 신종/변종 메일 해킹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비즈메카EZ 메일서비스 이용고객은 도메인 변경, IP변경, 초기세팅, 장비설치 등의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한 신청만으로 바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런 장점때문에 위협메일로 인한 랜섬웨어 감염이나 개인정보 유출, 오류 송금 등을 걱정하는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명제훈 KT Enterprise통신사업본부장은 "대기업에 비해 AI기술 도입 및 적용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중소기업에 비즈메카EZ를 통해 다양한 최첨단 AI기술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비즈메카EZ에 접목된 AI기술이 국내 중소기업의 업무의 AI전환을 촉진하는 선구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27 13:03:5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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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도전·혁신·성과 공유…미래 인재 육성 박차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의 도전과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도전과 혁신에 대한 동기부여로 글로벌 테크놀로지 산업 이끌 리더 육성에도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25일 사내 시상식 '2024 한국앤컴퍼니 프로액티브 어워드'를 열고 총 4개 부문의 단체 및 개인에게 시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014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전 세계 각지에서 이뤄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들의 도전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이 중 탁월한 성과를 거둔 조직과 구성원을 '프로액티브 리더'로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다. 올해는 ▲이노베이션(Innovation) ▲퍼포먼스(Performance) ▲챌린지(Challenge) ▲리더십(Leadership) 등 총 4개 부문에서 훌륭한 성과를 나타낸 단체 및 개인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한국앤컴퍼니는 그룹 고유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기반으로 구성원 모두가 진취적 사고와 자기주도적 행동을 구현해낼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테크놀로지 산업을 이끌어 나갈 주인공으로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정착시켜 구성원 개인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동시에, 매년 프로액티브 어워드 개최를 통해 구성원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며 개인의 역량 발전과 조직의 업무 혁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2024-11-27 12:58:4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