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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콜센터품질지수' 평가서 최우수기업 선정

LG유플러스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4 콜센터품질지수(KS-CQI)'에서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초고속인터넷·IPTV 업종 기업 중에서는 '우수기업'도 수상했다. KS-CQI는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접근 용이성 등을 평가해 콜센터 서비스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다. 올해 총 65개 업종의 273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 중 평가 점수 최상위 10개 기업을 최우수기업에 선정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채널을 제공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모든 경험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하고 개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AI를 활용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AI가 고객 응대를 도와주는 콜봇, 챗봇과 더불어 눈으로 보는 ARS 등을 상담 창구에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또 LG유플러스는 상담 품질, 콜 관련 수치, 상담 내용 등을 분석하고 평가 기준을 고도화하는 등 기본적인 사항을 수시로 점검·개선했다. 상담 시 주변 소음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고객을 위해 소음 개선 캠페인도 진행했다. 사용하는 키보드를 모두 저소음 모델로 교체했으며, 사무실 공사 등을 통해 주변 환경을 개선했다. 김새라 LG유플러스 CX센터장(전무)은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감동 상담과 AI 서비스를 중심으로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26 13:07:50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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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시스템 도입…한컴라이프케어와 협력

킨텍스(대표 이재율)는 9월 26일 스마트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대표 오병진)와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시스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킨텍스 2전시장 지하주차장에 한컴라이프케어의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을 설치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한컴라이프케어의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은 무인 자동화 시스템으로, 화재 발생 시 원격으로 버튼을 눌러 소방 인력이 투입되지 않아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이동식 침수조와 질식 소화포를 사용해 화재 확산을 빠르게 방지할 수 있으며, 기존 주차 면적의 손실 없이 상단에 설치할 수 있어 전기차 화재 진압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킨텍스는 최근 일산소방서, 고양도시관리공사,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과도 화재 대응체계 공유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지하 전기차 충전소의 지상 이전 등을 포함한 다양한 안전 조치를 계획 중이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최근 잇따르는 전기차 화재에 대응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전시장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진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컴라이프케어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4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하여, 전기차 화재 진압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안전장비와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09-26 12:54: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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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적극행정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 선발

진도군이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적극행정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1차 심사인 실무심사에서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중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직원투표와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군민 체감도 ▲협업·소통 ▲담당자의 적극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창의성과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했다. 그 결과,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협업팀 1팀과 우수공무원 8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 2024년 상반기에는 적극행정 우수협업팀 1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팀이 선정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도가 높아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10팀이나 신청하여 1차 실무심사부터 경쟁이 치열했다고 한다. 2차 심사인 발표심사를 거쳐 4팀이 선발됐고, 어느 팀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모든 팀이 진도군 발전에 큰 공을 세워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고 전했다. 우수협업팀으로 선발된 수산지원과 전략품종육성팀은 JINDO 김 산업 특구로의 도약을 위해 24년도 초부터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진도와 해남 사이의 분쟁 구역인 마로해역과 관련해 지자체 간 해상경계 권한쟁의 미청구 확약을 통해 진도군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을 사수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 노력 1건을 선발했다. 최우수로 선발된 보건소 박윤숙(간호6급) 팀장과 김재희(보건6급) 주무관은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 선정은 진도군이 의료 취약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내디뎌야 할 첫 발걸음이라는 생각으로 밤낮으로 노력했다"고 전했다. 우수로 선발된 민원봉사과 박영상(통신6급) 팀장과 박영임(행정7급) 주무관은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23년 민원서비스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우수 기관 선정은 역대 최초로 청렴도 평가와 더불어 진도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를 했다. 장려 부문에 선발된 보건소 출산지원팀 박숙희(보건6급) 팀장과 윤원아(보건7급) 주무관은 관내 출산율 상승을 위해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진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협업'에 있다. 행안부와 복지부에서 선정된 공모사업들을 연계하여, 단절된 칸막이 행정을 지양함으로써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끝으로 노력 부문에 선발된 도시개발과 주거환경팀 김필승(시설6급) 팀장과 조광현(시설7급) 주무관은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층이 살기 좋은 진도를 만들고자 한다. 200억 원(도비 150억, 군비 50억)을 확보하여 19층 규모의 60세대 아파트를 건설하여 청년층의 주거 해결을 통해 진도군의 인구유입을 꾀하고 있다. 진도군은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협업팀에게는 국외연수 지원, 우수공무원에게는 특별휴가와 포상금,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선발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들의 빛나는 공적을 알려 적극행정 문화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6 12:54: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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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4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해남군이 2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기초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행정안전부 소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여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하거나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 혁신과 발전에 모범이 되는 기관과 민간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민선8기 해남군은 지속가능 군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해남형ESG 윤리경영을 군정에 도입, 청정환경(E)·함께하는 안전사회(S)·신뢰행정(G)'실현과 함께 군민과 함께 실천하는 신(新)바람 소통행정을 펼쳐왔다. 구체적으로는 ESG 비전 선포 및 10대 실천 과제 발굴을 시작으로, 군의 전 부서에서 217개 분야별 ESG 과제를 발굴·추진하는 한편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ESG 실천과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또한, ESG 인식 개선과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ESG 액션데이 릴레이, 사랑의 걷기 행사, 주민참여형 ESG 공모사업, 착한여행 체험수기 공모전, 생활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등을 추진해 생활속에서 ESG 실천의 공감대를 높여 나가고 있다. 나아가 해남군은 해남형 ESG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세대와 미래세대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해남을 만들기 위해 중장기 추진 체계를 마련해 군정 발전의 장기 비전을 마련하고 있다. 해남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는 '사람과 자연이 어울려 미래가 더 살기 좋은 해남'을 비전으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 62개 세부목표 및 지속가능발전지표, 152개의 정책 과제로 구성되어 지역의 미래 발전 설계에 탄탄한 기반을 구축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손명도 해남부군수는"자치발전 대상 수상은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하며, 해남의 미래를 더욱 밝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6 12:53: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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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베트남 관광객 매료시킬 현지 홍보마케팅 추진

목포시가 다양한 글로벌 홍보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베트남 하노이 시 쉐라톤 호텔에서 하노이 정부를 비롯해 관광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2024 목포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베트남 5개 직할시 중 하나인 하이퐁 시를 방문해 정부 관계자와 관광간담회를 추진했다. 베트남은 무안국제공항 항로 중 가장 많은 노선을 보유한 나라로, 시의 이번 일정은 다낭을 비롯한 나트랑, 달랏, 푸꾸옥 등 베트남 노선 증가 추세에 발맞춰 무사증 여행정책을 통해 베트남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맞춤형 전략이다. 이날 목포 관광설명회에는 베트남 관광청, 하노이시 관광국, 한국 관광공사 하노이지사, 베트남관광 협회, 인·아웃바운드 여행사 대표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맛의 수도 목포의 K-음식체험 관광상품 ▲근대역사문화공간 ▲다양한 해상관광 상품 ▲목포대표 축제 소개 등 베트남 관광객에게 맞춤형 여행상품을 선보여 현지 여행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베트남 관광협회(VITA)와 상호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베트남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개발 협력기반도 마련했다. 이어 박홍률 목포시장은 베트남 현지 방송매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목포의 관광, 미식, 스포츠, 우수 수산식품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알리며 10월 목포항구축제, 2025국제미식산업박람회 행사에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K-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베트남인들에게 관광상품을 소개하고자 목포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국제공항이 인접한 공통점을 최대한 살려 무안국제공항과 베트남 하노이 시, 하이퐁 시와의 국제노선 및 전세기 항로가 개설되도록 노력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이어 "내년 목포에서 개최될 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미식관광, 스포츠 교육 분야 등 다양한 방면에 대한 맞춤형 신규관광상품개발을 추진함으로써 K-관광지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2천만 관광객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더욱 공격적으로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6 12:52:5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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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규제혁신 성과 인정받아 ‘2024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수상

파주시는 9월 24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민간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성과를 발굴하여 전국 지자체에 공유·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에는 105건의 규제혁신 사례가 예선심사를 통과한 후, 행정안전부와 시도 간 교차 심사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7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그중 파주시는 장려상과 함께 행정안전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파주시는 대중교통 부족과 원거리 통학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기존의 제한적인 한정면허 제도를 확대 적용해, 학교와 거점 정류장을 잇는 학생전용 통학버스를 개통했다. 이 버스는 전국 최초로 마을버스 청소년 요금 적용과 환승체계를 도입해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파주시의 이번 우수사례는 지난 6월 경기도 시군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대상(1위)을 수상했으며, 적극행정을 통해 그림자·행태규제 개선에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들이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집과 규제혁신 과정 및 성과를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2024-09-26 12:52: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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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재난 대응 합동 소방 훈련 실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5일 군청 앞 주차장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완도소방서와 함께 공공기관 재난 대응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민 보호 및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처 능력과 화재 확산 방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완도군청 1층 가족행복과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최초 화재 신고 및 경보 전파 ▲피난 유도 및 대피 ▲중요 문서 반출 ▲초동 조치 훈련 ▲소화기 분사 훈련 ▲인명 구조 및 응급처치 ▲화재 진압 훈련 ▲사후 복구 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훈련도 추진했다.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에서는 질식 소화포 사용 방법 설명 및 하부주수관창 장비를 통해 배터리에 직접 물을 분사하는 시연을 하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자체 조직된 완도군청 자위소방대의 소화 활동 설비 및 기구에 대한 사용법 교육과 실습으로 훈련 효과를 높였다. 군은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역량 강화 및 실효성 높은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우철 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대형 재난을 막는 중요한 열쇠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사를 찾는 민원인의 전기차 화재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공용 주차장 내 전기 자동차 주차 제한 현수막을 부착하고, 외부 지상 주차장에 주차해 줄 것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2024-09-26 12:52: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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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비전2030 보성군 종합 발전 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보성군은 지난 2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비전2030 보성군 종합 발전 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재)전남연구원 조창완 수석연구위원의 발표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연구 내용 및 용역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보성군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030년까지 ▶인구소멸 등 지역 내 위기 상황 진단, ▶보성군의 발전 방향과 비전 수립 및 전략 제시, ▶분야별 계획 및 핵심사업 발굴, ▶행·재정 계획 수립 등 다양한 대외적인 환경 속에서 보성군의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앞서 수립된 '비전2024 보성군 종합발전계획(2015∼2024)'의 후속 작업과 더불어 제4차 전라남도 종합계획(2021∼2040),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등 전라남도 및 중앙정부 상위 중장기 계획과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5년 단위의 단·중기 실행계획을 통해 실현가능한 지역민 수요 맞춤형 계획을 수립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및 미래 보성의 10대 성장 프로젝트 발굴 등을 담아내기 위한 주민·외부 전문가·공무원이 함께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추진하고 주민설명회, 공청회 등을 통해 군민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서형빈 부군수는 "비전2030 보성군 종합발전계획은 현재의 보성을 진단하고 분석해 군의 미래 청사진의 기초가 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및 주민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촘촘하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9-26 12:52: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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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수산식품 유럽시장 진출 지원

전라남도는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4 프랑스 식품박람회(SIAL)에 참가할 기업 4개 사를 선정, 지역 우수 농수산제품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정업체는 목포 ㈜대창식품, 고흥 ㈜예인티앤지, 고흥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이다. ㈜대창식품은 최근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마른김과 조미김을, ㈜예인티앤지는 인공 색소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알로에베라 드링크를,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은 친환경 원료로 만든 유자주스, 유자분말, 유자코쇼 등을,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은 냉동전복을 전시품목으로 선정했다. 프랑스 식품박람회는 독일 쾰른식품박람회(ANUGA), 일본 도쿄식품박람회(푸덱스 재팬)와 함께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다. 전세계 식품 제조업체, 유통업체, 수입업체 전문가 등이 참가하는 중요한 국제적 식품 플랫폼으로 올해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세계적 식품박람회인 만큼 선정된 4개 사는 모두 해외 규격 인증을 받은 제품을 출품한다. 전남도는 4개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임차료와 기본장치비, 전시품 운송통관비, 통역비 등을 전액 지원하며 항공비는 1개사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렵관은 "프랑스 식품박람회는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로 전남의 우수 농수산물이 유럽 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라며 "전남 농수산물의 유럽 지역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 들어 7월 말 현재까지 전남지역 농수산 수출액은 4억 6천7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3억 6천519만 달러)보다 27.9% 증가했다.

2024-09-26 12:51: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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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첫날 남농로 일대 차량 통제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목포시가 행사기간 주변 일대 도로를 통제한다. 행사 첫날인 27일 하루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갓바위터널~예술웨딩컨벤션 구간 도로가 통제된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임시주차장을 안내하고 있다. 이용가능한 주차장은 예술웨딩컨벤션과 한국섬진흥원, 달맞이 공원 주차장이다. 예술웨딩컨벤션 주차장(300대)은 27일 하루동안 이용할 수 있고, 한국섬진흥원(삼학로 88, 350대)과 달맞이공원 주차장(70대)은 27일부터 29일까지 이용가능하다. 각각의 임시주차장에서는 이용객들을 위해 12시부터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또한,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낭만22번·순환88번(문화예술회관 정류장 하차)을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온 가족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관람환경을 만들고자 부득이 교통 통제를 하게 되었다"며 "원활한 행사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행사를 앞두고 행사장, 관광지,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에도 나섰다. 감염병 없는 행사를 위해 행사가 끝나는 오는 29일까지 현장 방역기동반 9개 반 30여 명을 투입해 행사장 주변에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4-09-26 12:51: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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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도예전공 대학생의 날' 특별행사 개최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28일 오후 1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도예전공 대학생의 날'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도예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원)생들에게 비엔날레를 통해 선보이는 세계적인 도예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래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재단 설립 이래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세계 도자 예술 및 문화를 견인하는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향후에도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강원원주대, 건국대, 국민대, 동덕여대, 부산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청주대, 한국전통문화대, 홍익대 등 아시아현대도예전 실행위원회의 전국 도자·공예전공 11개 대학의 교수 및 대학(원)생 42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현직 큐레이터의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주제전' 도슨트 프로그램 ▲비엔날레 참여 작가 세레나 코다(영국)와 함께하는 국제도자워크숍 '아티스트 토크&퍼포먼스' ▲강릉원주대, 국민대, 부산대, 서울여대, 한국전통문화대, 홍익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생의 날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세레나 코다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퍼포먼스'에서는 작가의 작품 세계관 소개와 함께 점토로 직물과 머리카락의 흐름 및 질감을 재현하기 위해 작가가 개발한 일련의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경기도자미술관 창작공방에서 10월 4일까지 진행되는 도자예술 교류의 장 '10days' 워크숍 현장을 개방해 세레나 코다 외에도 강용석(한국), 류시(중국), 아심 할더 사고르(방글라데시) 등 비엔날레 참여 작가 4인의 작업도 자유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경기도자미술관 잔디마당에서 개최되는 '당신의' 뮤지엄 콘서트와 더불어 굽네치킨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치킨, 음료 등을 통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도예계의 미래를 책임질 대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도예 작가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창작 활동에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경기도자비엔날레가 국내외 도자 예술의 흐름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도자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경기도자비엔날레는 전 세계 80여 개 국이 참여하는 국제 도자예술 행사로 오는 10월 20일까지 이천, 여주, 광주를 중심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2024-09-26 12:51: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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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보육교사 역량 강화

광주시교육청이 유보통합에 대비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교육청 특색사업으로 '어린이집 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유보통합에 발맞춰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키우고, 능동적인 수업나눔 네트워크를 구축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동아리는 3~4개 어린이집이 공동구성하고, 보육교사 10~15명이 한 팀을 이뤄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영유아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수업나눔 ▲역량 강화 연수 및 세미나 ▲성공적인 영유아 생활지도 및 학부모 상담사례 공유 등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운영을 위해 지난 6~11일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학습 동아리 신청(65개 팀)을 받아 50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50개 팀은 192개 어린이집 보육교사 72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0월부터 2025년 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위해 팀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동아리 활동에서 보육교사의 자율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모임방식, 일정, 장소 등 운영 전반을 구성원 협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구성하도록 했다. 또 다른 동아리 보육교사와 사례 공유 등을 할 수 있도록 2개 팀 이상 단체 연수도 가능하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25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어린이집 학습 동아리' 운영 방안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서는 '어린이집 학습동아리' 운영 방법과 활동비 집행 방법에 대한 설명, 질의 응답 등을 진행해 운영 이해도를 높였다. 이정선 교육감은 "유보통합을 준비하는 시기인 만큼 보육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협력적 성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학습동아리 활동이 교사 간 수업 공유와 역량 강화로 이어져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6 12:50: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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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군민사랑방 주말 확대 운영 시행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중장년층의 여가와 소통을 지원하는 중년 쉼터인 '군민사랑방'을 주말까지 확대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인 '담양형 향촌돌봄'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의 하나로,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노년기 준비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확대 운영은 9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담양 터미널 입구에 마련된 군민사랑방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한다. 담양군 군민사랑방의 주요 이용 대상은 담양군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중장년층으로, 올해 8월 말까지 4천3백여 명, 월평균 20명 이상이 꾸준히 방문하며 중년층의 다양한 취미활동 공간 및 소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병노 군수는 "중장년층이 더욱 풍요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사랑방을 주말에도 운영한다"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활력 넘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 5개 면 지역에 조성된 중년쉼터는 공공시설과 인접한 뛰어난 접근성으로 지역 주민들의 휴식 및 소통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26년까지 12개 읍면으로 확대해 중장년층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09-26 12:50: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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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2024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구인·구직자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5일 에메랄드 웨딩홀에서 열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가 주관했다. 이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현장면접에 참여해 생산직, 사무직, 미화원, 조리사 등 다양한 직종의 구직자를 모집했고, 사전 등록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다. 또 간접 참여한 11개 기업에는 구직자의 이력서가 전달됐다. 올해 행사에는 구직자 430여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172명에 대한 면접이 진행됐다. 11명에 대한 채용이 현장에서 즉시 확정됐고, 직·간접 기업체 지원인원 총 241명 중 188명의 채용 결과는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이 밖에 관내 유관기관도 참여해 일자리사업을 안내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구직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즐기며 부대행사로 개최된 퍼스널컬러(맞춤형색상)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관, AR(증강현실) 취업 포토 존 등도 구직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만족도가 높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만나는 자리를 확대하는 등 일자리 제공에 힘쓰고,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모든 구직자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26 12:49:5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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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회장의 결단 "LG, 기존방식 넘어 최초를 목표로 역사 만들자"

구광모 (주)LG 대표가 "기존 방식을 넘어 최고, 최초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워 LG 역사를 만들자" 26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사장단 워크숍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 구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사업본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LG 그룹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구 회장은 "모두가 백색가전의 한계를 말했지만 우리는 백색가전의 성장세 둔화 속에서도 5% 개선이 아닌 30% 혁신 성장을 목표로 세워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1등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 철수 이야기까지 있었던 배터리는 세계 최초 전기차 배터리를 양산하며 전기차 시대의 변곡점이 됐다"며 "한국에서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미 식품의약국(FDA) 신약 승인을 최초로 해내며 LG뿐만 아니라 한국 신약 산업 기반을 높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워크숍에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분석과 대응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조주원 LG전자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3년간 LG전자가 추진한 고객 중심 경영체계 사례를 발표하며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강조했다. 또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중국기업의 경쟁력에 대한 내용도 공유했다. LG 최고경영진은 전자 업계 뿐 아니라 그룹 내 대부분의 사업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공감, 기존의 개선 수준에서 벗어나는 더 높은 도전적 목표를 세우기로 했다. LG는 "최고경영진은 차별적 고객가치가 사업 의사결정과 행동의 기준이 되는 고객중심 기업이 돼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 실행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사업에 반영하고, 투자 결정의 기준도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구 회장은 미래 준비를 위한 ABC(AI·바이오·클린테크) 분야가 유기적으로 시너지를 내며 구현되고 있는지도 이날 경영진이 직접 확인했다. 올해 초 구회장은 핵심 미래 성장 동력으로 'A·B·C'를 제시하며 5년간 1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LG는 바이오 분야에서 신약 후보 물질의 단백질 구조 분석에 AI를 활용해 6개월 동안1000개가 넘는 물질을 검증하며 신약 발굴에 속도를 냈고, 클린테크 분야에서는 AI가 고객사 맞춤형 배터리 셀 설계를 지원해 기존에 2주 이상 걸리던 작업을 단 하루로 줄였다고 공개했다. 아울러 LG 최고경영진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고객 경험을 혁신한 사례를 공유했다. 사례 공유 세션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내부 데이터 분석 챗봇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전자) ▲AI 기반 제조 공정 이상 감지 및 제어 시스템(디스플레이) ▲국내 최초 난임 치료 종합 지원 앱 개발(화학) ▲세계 최초로 100% 재활용이 가능한 단일 PE(폴리에틸렌) 식음료 포장재 개발 사례(화학)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설비 통합 등 제조 공정 혁신(에너지솔루션) 등 40여개 사례가 소개됐다. 한편, LG는 올해부터 사장단이 모이는 협의회와 워크숍을 LG트윈타워가 아닌 계열사 사업장에서 열고 있다. 최고경영진이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자유롭게 토론하기 위해 도입한 변화다. 구 회장을 비롯한 LG 최고경영진은 지난 3월 마곡 LG사이언스파크, 5월에는 평택 LG전자 생산기술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장단 협의회를 열어 AI전략과 제조 혁신을 논의했다. LG는 주기적으로 계열사 사장단이 모여 경영 현황을 공유하는 사장단 협의회를 진행하며, 매년 9월에는 워크숍의 형태로 미래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2024-09-26 12:31:07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