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환율 하락에 달러 쌓아두는 기업…외화예금 한달새 60억달러↑

지난달 우리나라 외화예금이 60억달러 증가했다.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까지 떨어지자 기업의 수출입 결제대금 예치가 늘어난 영향이다. 그 결과 달러화예금 잔액도 835억달러를 기록해 올해 중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4년 8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004억1000만달러로 한달 새 59억7000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들어 가장 많이 증가한 수준이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이 보유한 국내 외화예금의 합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달러화예금 잔액은 835억7000만달러로 한달새 55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주요기업의 수출대금이 예치되고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예비용 수요가 증가, 증권사 투자자예탁금이 확대되며 달러화 예금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7월 1384.6원에서 8월말 1335.3원으로 떨어졌다. 개인과 기업 모두 달러를 환전하는 것보다 오를 때까지 잠시라도 예치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란 판단하에 예치했다는 설명이다. 엔화예금은 엔화 강세에 따른 현물환 매도 증가로 한달 새 2억9000만달러 줄었다. 유로화 예금은 일부기업의 경상대금 지급목적으로 일시적으로 예치금이 증가하며 7억달러 증가한 48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 보면 국내은행의 외화예금은 884억8000만달러로 전달과 비교해 53억3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계은행 국내지점은 119억3000만달러로 6억4000만달러 늘었다. 이밖에 기업예금(852억5000만달러)은 59억2000만달러, 개인예금(151억6000만달러)은 5000만달러 증가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9-26 12:00:3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통계 보고서 발간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대상 설문 응답 결과를 담은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통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통계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수험자의 ▲자격 등급별 ▲경제활동 유형별 ▲연령별 ▲응시목적별 접수현황 등이다.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자 중 설문에 응답한 245만1618명의 설문 결과를 분석했다. 등급별 접수 인원을 보면, 기능사가 46.4%로 가장 많았다. 기사(33.2%), 산업기사(15.2%), 서비스(2.8%), 기술사(1.3%), 기능장(1.2%) 순으로 나타났다. 자격을 취득하려는 목적으로는 취업이 37.3%로 가장 높았고 자기개발 25.2%, 업무수행능력향상 14.2%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7.4%로 가장 많았다. ▲30대(19.6%) ▲40대(15.6%) ▲10대(13.0%) ▲50대(10.9%) ▲60대 이상(3.5%) 순이었다. 경제활동 유형별 접수 인원은 임금근로자의 비율이 41.0%로 가장 높았다. 학생 27.3%, 구직자 17.3% 순으로 나타났다. 자격시험에 접수한 수험자의 경제활동상태 경우 전년도 대비 임금근로자 수는 22.4% 증가했고, 학생도 8.4% 증가했다. 반면, 구직자(취업준비생)는 5.1% 감소했다. 이우영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신뢰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의 운영으로 국민의 능력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26 12:00:25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환경부, ‘제2차 환경부문 국제감축추진협의회’ 개최

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과 오는 27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제2차 환경부문 국제감축추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환경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산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문 국제감축사업 추진현황, 국제탄소시장 논의 동향을 공유하고 대규모 국제감축사업 사업 본보기 개발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환경부가 지난해부터 지원한 국제감축사업의 추진현황과 오는 11월 아제르바이잔에서 개최되는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파리협정 제6조 협상문 초안을 공유하고 국내 이행체계 수립을 위한 적용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우리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수출하고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를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온실가스 감축 대형화 사업 개발 추진 방향도 소개된다. 환경부는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온실가스 감축 대형화 사업의 본보기를 내년 초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협의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국제감축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26 12:00:23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한-세르비아 경제동반자협정(EPA) 협상개시 선언 … "발칸국가와 첫 무역협정 추진"

동남부 유럽의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 서부발칸지역 중심국 세르비아와 우리나라가 경제동반자협정(EPA) 협상을 본격 시작한다. 세르비아는 리튬 매장량이 세계 12위로, 향후 양국간 배터리·전기차 등 첨단산업 분야 공급망 협력도 기대된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6일 오전 서울에서 토미슬라브 모미로비치(Tomislav Momirovic) 세르비아 대내외무역부 장관과 '한-세르비아 경제동반자협정' 협상개시를 공식 선언했다. 우리나라가 발칸국가와 무역 협상을 추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PA는 자유무역협정(FTA)와 같이 관세철폐 등 시장개방 요소를 포함하면서도, 상대국과의 공동번영을 목적으로 협력요소를 강조하는 통상협정이다. 우리나라는 그간 총 59개국과 21건의 FTA 네트워크를 구축, 전세계 GDP 85%에 이르는 경제영토를 확보했으나, 최근 안정적 글로벌 공급망 구축이 중요해진만큼 교역규모는 크지 않아도 핵심광물 등 전략적 가치가 큰 신흥국과 EPA 체결을 추진 중이다. 작년 11월 코카서스 교통·물류 거점 조지아와 EPA 협상을 개시한 이후 몽골, 태국, 탄자니아와 협상을 개시했다. 세르비아는 유럽-중동-러시아를 잇는 동남부 유럽의 전략적 요충지로, 리튬·아연 등 핵심자원 보유국이다. 세르비아 내 리튬 매장량은 약 120만톤으로 전 세계 리튬 매장량의 약 10%를 차지한다. 또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유럽의 새로운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미 우리 자동차부품사 등 모빌리티 기업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향후 세르비아의 풍부한 리튬을 활용한 배터리·전기차 등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도 기대된다. 또 최근 세르비아 정부의 원전 도입 추진을 감안하면 우리 원전산업의 잠재적 협력 대상국이기도 하다. 정 본부장은 "올해는 한-세르비아 수교 35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로, 오늘 협상을 개시하는 경제동반자협정이 양국 협력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제도적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협정을 계기로 자동차, 첨단기술, 재생에너지, 원전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협상개시 선언과 연계해 세르비아 진출기업과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간담회를 병행 개최하고, 정보기술·바이오·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등 양국 간 유망 협력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2023년 기준 한-세르비아 교역액은 약 4억달러 수준으로, 우리나라의 대 세르비아 수출은 반도체와 자동차·부품 등 2억7000만달러, 수입은 광물과 의류·신변잡화 등 1억2200만달러 규모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9-26 11:36:4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추경호 "방송장악4법·불법파업조장법·현금살포법 재표결 반드시 부결"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본회의에서 재표결 절차를 밟는 방송4법, 노란봉투법, 민생회복지원금법에 대해 "반드시 부결돼 폐기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방송4법은 방송장악4법, 노란봉투법은 불법파업조장법, 민생회복지원금법은 현금살포법이라고 부르며 법안의 부당성을 강조했다. 그는 "의원님들께서 이 안건들에 대해선 지난번에 장시간 필리버스터를 통해서 모두 하나가 돼 맞서 싸운 법들"이라며 "그때도 저희들이 재의요구를 건의했었고 정부에서 재의요구권을 행사해서 지금 국회로 돌아왔고 오늘 상정해서 최종적으로 저희들이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송장악 4법은 우리 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법들이고, 현금살포법과 불법파업조장법은 우리 경제를 무너뜨리는 매우 나쁜 악법들"이라고 덧붙였다. 추 원내대표는 "일부에선 법안 강행 처리와 재의요구권 행사가 무한 반복되는 도돌이표 정국에 대한 피로감도 호소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그렇지만, 도돌이표 정국의 책임은 충분한 사회적 협의와 여야 협의 없이 다수 의석의 힘으로 악법들을 일방 처리하는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에 있음을 분명히 밝혀드린다"고 했다. 이어 "따라서, 방송장악 4법인 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방송통신위원회법 개정안, 그리고 최대 18조원의 현금살포법인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특별조치법, 그리고 불법파업조장법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은 반드시 부결돼 폐기돼야 한다"고 부연했다.

2024-09-26 11:33:1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틴탑 니엘, 독보적 음색으로 공감+위로 담은 신곡 '발걸음' 발매

틴탑(TEEN TOP) 니엘이 한국콘텐츠진흥원 2024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 'K-뮤직 ON! 프로젝트'에 합류해 신진 창작자 김아름과 손잡고 신곡 '발걸음 (Steps Forward)'을 발매한다. 니엘의 '발걸음 (Steps Forward)'은 작곡가 김아름이 기획한 프로젝트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의 일상과 다양한 감정들을 담았다. 도입부에서는 섬세한 피아노 선율로 마음을 위로하다 곡 후반에서 화려한 기타, 스트링으로 곡 제목과 가사 내용처럼 '앞으로 나아가자'는 느낌을 주는 편곡으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니엘의더욱 깊어진 목소리와 성숙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통해 누구보다 꿈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듯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번 신곡은 실력 있는 송라이터와 아티스트의 컬레버레이션을 기획하고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는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컴퍼니의 'K-뮤직 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 '2024 콘텐츠 창의인재동반 우수프로젝트 사업화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니엘은 매력적인 음색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지난 2015년 첫 솔로 앨범 'oNIELy'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변신에 성공했다. 이후 지난 1월 세 번째 솔로 싱글 앨범 'PARTING EMOTION' 발매 이후, '니엘의 샤한-밤' 뮤직토크쇼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꾸준히 자작곡들과 다양한 장르의 앨범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 실력을 발휘하며 연기, 노래, 춤, 예능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니엘과 신인 작곡가 김아름의 협업으로 완성된 싱글 '발걸음 (Steps Forward)'는 26일 오후 18시부터 국내외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 가능하며,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스페셜 클립 역시 동시 공개된다.

2024-09-26 11:22:1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2024 뉴욕 기후주간서 경기도 기후정책 소개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4 뉴욕 기후주간(2024 Climate week NYC)'에 참가해 기후대응기금 등 경기도의 기후정책을 소개했다. 뉴욕 기후주간은 글로벌 기후위기 분야 세계 최대 비영리 국제단체 더 클라이밋 그룹이 주최했다.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 허브 라이브(Hub Live)와 언더2연합 고위급 회담, 24일 BOGA(Beyond Oil & Gas Alliance) 회의 등 글로벌 기후리더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26일까지 열린다. '변화를 위한 자본, 기후금융: 접근성 개선(Capital for Change, Climate funding: Tackling Accessibility)'을 주제로 열린 허브 라이브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 기업, 민간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재정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레슬리 비들러 미국 에너지 차관보, 세레나 멕르웨인 메린랜드 환경부 장관, 길리언 마틴 스코틀랜드 넷제로 및 에너지부 장관 등 글로벌 기후리더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에 참여한 강 대사는 경기도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이면서 전국 최대 온실가스 배출지역임을 언급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대응기금 ▲탄소중립 펀드 ▲기후보험 추진 등 경기도의 독자적인 재정 노력을 강조하고, 그간 경기도 재생에너지 정책 성과 등을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염태영·차지호(더불어민주당), 김용태(국민의힘) 등 국회의원도 참관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피해 구제와 기후격차 해소를 위한 기후보험에 큰 관심과 공감을 표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5일 청정대기 국제포럼에서 기후보험에 대해 "보험료는 경기도가 부담해 전 도민에게 기후보험 가입을 하도록 하겠다. 정보화시대 불균형처럼 심화될 클라이밋 디바이드(기후변화 격차)에서 피해받을 취약계층을 경기도에 등록한 외국인까지 포함해 대한민국 최초로 내년에 시행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강 대사는 언더2연합 고위급 관계자 회의에서도 4조 원 규모의 산업단지 RE100 투자유치,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 등 그간 경기도 재생에너지 정책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경기도 주요 기후정책 비전을 설명했다. 참석자 중 리안 랜돌프 캘리포니아주 대기자원위원회 의장과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 주지사 등은 2025년 경기도의 ▲기후위성 ▲기후보험 ▲기후펀드 정책추진 계획에 대해 큰 관심과 지지를 표명하고 향후 상호 간 관련 정보교류를 제안했다. 올해 뉴욕기후주간에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설정 과정, 화석연료의 단계적 폐지 과정에서의 지방정부 주도적 역할이 특히 강조됐고, 기후금융 등 재정 분야가 주요의제로 다뤄졌다. 강금실 대사는 26일까지 BOGA(Beyond oil and Gas Alliance) 회의, 캐나다 퀘벡주 주관 화석연료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 리더십 회의, 미국 국무부 주관 고위 관계자 회의(Scale Summit) 등에 참여해 재생에너지 분야 순환경제 전환방안 등 경기도의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소개하고 기후분야 글로벌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4-09-26 11:20:3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케이뱅크, '투자탭 '신설…주식·가상자산부터 혁신투자까지 한 곳에

케이뱅크가 주식과 가상자산, 채권, 실물금, 미술품 조각투자, 비상장주식, 공모주 등에 투자할 수 있는 '투자 탭'을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 탭은 케이뱅크가 다양한 투자 기능을 담은 앱 페이지다. ▲투자하기 ▲내 종목 ▲인사이트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케이뱅크 앱 하단 '투자'에서 이용할 수 있다. 투자상품은 주식과 채권을 비롯해 가상자산, 비상장주식, 공모주, 실물금, 미술품 조각투자, 명품시계 등이다. 명품시계의 경우, 명품시계 중고거래 플랫폼 바이버와 제휴해 철저한 정품 검수를 거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또 일상 속 편리한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소액으로 구매하는 적립식 투자 '모으기'를 제공한다. 이달 NH투자증권과 제휴해 선보인 '주식 모으기'에 이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 협업으로 '가상자산 모으기'를 시행한다. 주식, ETF를 비롯해 가상자산도 차곡차곡 모으며 투자할 수 있다. 케이뱅크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공모주 청약정보 안내, 비상장주식 시세조회도 제공한다. 공모주 투자 플랫폼 일육공(160)과 협업해 인공지능(AI)가 선별한 우량 공모주에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또 자산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와 제휴해 주식·펀드 등 증권자산 보유현황을 보여주고, 예상 배당금 내역 등도 조회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이번 투자 탭 신설로 혁신투자 플랫폼으로서 도약에 방점을 찍게 됐다. 비상장주식, 공모주 청약, 주식투자로 이어지는 증권과 국내외 채권, 그리고 가상자산과 미술품 조각투자 등 혁신투자에 이어 명품시계라는 새로운 투자영역까지 제공하면서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공고히 구축했다. 케이뱅크 황석하 투자제휴 그룹장은 "다양한 제휴사와 협업은 물론 산학협력을 통한 AI 기술력까지 응집해 투자의 모든 것을 담은 앱 페이지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혁신투자 Hub'라는 기치 아래 금융과 투자를 선도하는 혁신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9-26 11:17:0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학교로 찾아가는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25일 수원 세류초등학교, 권선중학교, 신곡초등학교에서 잇따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학부모를 비롯한 학교·교육지원청·시청·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의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에 개최된 세류초등학교 정담회에서 김현숙 교장은 "1937년에 개교하여 87주년을 맞은 본교는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로써 내년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는데 공사를 위해선 인접 도로 및 공공용지의 편입이 불가피하다"고 전하고, "이를 통해 차량 및 보행전용 출입구를 확보하고, 그 밖에 학교 부지 내에 있는 수원시가 관리하는 비상급수시설을 이전하는 등 수원시와 원만히 협의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박우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장은 "현재 세류초 공간재구조화사업의 설계가 진행 중이고 확정되지 않은 상태지만 이미 수원시와도 1차 협의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공공용지 사용과 비상급수시설 이전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전하고, "학생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수원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 밖에 박준희 세류초 학부모회장은 학교 주변의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교통혼잡으로 인한 학생안전이 우려되고 있어 학교주변 도로에 대한 보행환경 개선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오후에 개최된 권선중 정담회에서 박병찬 교장은 "그동안 의원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원해주신 덕에 올해 본관동 장애인승강기 설치공사와 본관동 냉난방기 교체 공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고, 체육관 방수공사 예산도 이미 확보되어 있어 차질없이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감사를 표하고, "정담회에 앞서 사전에 주요 현안사항들을 학교 관계자들과 논의하였는데 ▲신관 외부 도색 ▲본관동 출입문 및 바닥 보수 ▲강당 방송장비 교체 등이 논의됐다"며, "관심가져 주시면 학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희 수원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장은 "신관 외부 도색과 본관동 출입문 및 바닥 보수 요청 모두 내용연수를 넘어섰기 때문에 지원에 특별한 문제는 없어 보인다"며, "하지만 올해 예산이 모두 소진된 만큼 신청해 주시면 내년 상반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방송장비 교체에 대해선 내용연수를 검토하여 추후에 학교에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그 밖에 강효실 학교운영위원장은 "학생 수 감소로 급식인원 대비 기존 급식실의 환경과 급식기구의 배치가 비효율적이어서 급식교직원의 노동강도가 높고, 급식실 환경에 대한 현대화가 필요하다"고 전하고, "아울러 환기시설 역시 인근 초등학교 방향으로 배출구가 향해 있어 민원도 들어오는 만큼 개선을 요청드린다"고 제안했다.

2024-09-26 11:07:2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제24회 중국(쯔보)국제도자박람회 광주왕실도자기 전시·홍보

광주시 공무원과 도예인으로 구성된 대표단(단장: 방세환 광주시장)이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산둥성 쯔보시를 방문했다. 광주시와 쯔보시는 지난 2003년부터 '도자기 도시'라는 인연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양 시의 도자기 축제 개최 때마다 상호 방문하여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제27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기간 쯔보시 후샤오홍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쯔보시 대표단의 광주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이번에는 광주시 대표단이 '제24회 중국(쯔보) 국제도자박람회'에 초청받아 방문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마샤오레이 쯔보시 당서기와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논의하였으며, 제24회 쯔보 국제도자박람회 개막식에서 국제 자매도시를 대표로 축사했다. 또한 광주시 왕실도예조합은 이번 박람회에 전시 부스를 운영하여 광주왕실도자기 25점을 전시·홍보했다. 방세환 시장은 "제24회 쯔보 국제도자박람회 개막식에 광주시 대표단을 초청해준 쯔보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가 지난 20여년간 쌓은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문화, 청소년, 경제,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4-09-26 11:07:1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전기차 화재예방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국민의힘, 가선거구)은 지난 24일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한 예방책을 마련하고자「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이하'전기차 화재 예방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 의장을 비롯해 정혜영·최훈종·박선미 의원과 미사·감일·위례 신도시와 원도심 아파트입주자 대표 및 하남시 관계부서 등 30여 명이 함께하며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전기차 화재의 원인과 실태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 대책 ▲충전소 설치 부지 확보 방안 ▲배터리 공인인증제 도입 등이다.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대책과 관련하여 중점 논의됐다. 공동주택 및 상업시설 내 설치된 충전시설의 화재 예방 대책이 미흡함에 따라 스프링클러와 필요시 방화벽을 설치하여 화재를 예방해야 함이 강조됐다. 금 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최근 언론에 보도된 인천 청라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참사에서도 봤듯이 기존 내연차에 비해 전기차의 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운을 땠다. 그러면서,"ESG 실현을 위해 전기차는 필수이지만 포비아(phobia)로 다가오는 것은 역설적이라며, 중앙정부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일선 지자체에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전기차는 환경적 측면에서 큰 장점이 있지만, 화재발생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공존한다"며,"특히 공동주택의 지하주차장의 경우 전기차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이동형 수조, 질식 소화 덮개 보급, 방화벽 확충방안 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금 의장은"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하남시 관련부서에서는 긴밀한 협조와 적극적인 예방책 마련에 힘써달라"며,"하남시가 선도적으로 전기차 화재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함께 참여한 정혜영·최훈종·박선미 의원은"공동주택에서 법에 근거해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했는데, 법적 근거가 추상적"이라며,"기존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경우 지상 주차면 부족 문제 해결책과 화재예방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아파트입주자 대표들은"시민의 안전을 위해'전기차 화재예방 간담회'자리를 마련해준 금광연 의장님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 개발되는 교산신도시의 경우 전기차 충전시설이 지구단위 계획에 포함될 수 있길 바라며 중앙정부와 지자체로부터 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에 입을 모았다. 한편, 금 의장은 오늘의'전기차 화재예방 간담회'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며, 하남소방서 관계부서와도 함께 머리를 맞댈 계획이다.

2024-09-26 11:04:1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찾아가는 옴부즈만 3회차 시민고충 민원 상담

여주시는 지난 9월 24일 대신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고 처리하기 위해 '찾아가는 옴부즈만' 상담을 개최했다. 옴부즈만은 여주시에서 위촉한 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시민고충민원을 상담·조사·해결하는 민원조사관이다. 여주시에서는 옴부즈만 제도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읍·면별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시행하였고, 지난 5월 1회차(가남읍·점동면)에 이어 7월에 2회차(세종대왕면·흥천면), 9월에 3회차(대신면·금사면·산북면)를 진행하였다. 이날 상담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관련 민원, 산북면 백자리 도로 중앙선 절개 건의, BIS 유지보수 요청 등의 민원이 접수됐다. 여주시 옴부즈만 박주언·양이석·이재헌 위원은 개별적인 상담과 질의문답을 통해 현장 답변과 관리청 협조요청, 향후 진행 방안 제시 등 민원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설명하였다. 또한 방문 상담 종료 후 여주시 옴부즈만 자체 회의를 개최하여 사무국 접수민원의 의결 처리, 제도 내실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여주시 '찾아가는 옴부즈만'은 ▲오는 11월 북내면, 강천면, 오학동 권역, ▲2025년 1월 여흥동, 중앙동 권역을 대상으로 권역별·격월제로 12개 읍면동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예약 및 당일 현장예약을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홍보감사담당관 청렴조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4-09-26 11:03:3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10월 분양

현대건설은 오는 10월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4층~지상 16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282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94㎡, 총 72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대현초와 대명중, 휘문중·고교이 자리하는 학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국내 1등 학원가라고 불리는 대치동 학원가가 가까워 학령기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은 2호선(삼성역)과 3호선(대치역), 수인분당선(한티역)을 가깝게 이용 가능하다.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스타필드 코엑스몰, 이마트 역삼점 등이 있고 강남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의 대형 병원도 위치해 있다. 가까운 곳에 탄천과 양재천 등 수변 환경과 세계문화유산인 선릉과 정릉, 대치 유수지 체육공원, 한티 근린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마련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서울 3대 업무지구인 강남업무지구(GBD) 직주근접 단지로 반경 1㎞ 내에 포스코센터, 코엑스 등이 위치해 있다. 각종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테헤란로가 도보권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및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등 굵직한 개발이 예정돼 있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의 수혜도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C 노선), 지하철(2, 9호선) 및 버스·택시 등의 환승을 위한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는 국내 대표 인기 주거지 대치동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며 "국내에서 교육 환경이 가장 우수하다는 대치동에 위치해 많은 학부모 수요자들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9-26 10:58:25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