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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학생식당 무료 아침밥&커피 제공 행사

국립창원대학교가 2024학년도 '총장이 쏜다' 두 번째 시리즈로, 시험 기간 온 노력을 쏟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무료 아침밥&커피 제공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총장이 쏜다는 2024학년도 2학기 중간-기말시험 기간 2회(▲1회 차: 10월 14~25일, 2회 차: 12월 9~2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이 기간 국립창원대는 사림관 학생식당에서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무료 아침밥과 커피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박민원 총장은 첫날인 오는 14일 아침밥과 커피 쿠폰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면서 소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의 시험기간 건강관리 지원과 글로컬대학으로서 자부심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농협경남본부가 '아침밥 먹기 릴레이 캠페인'의 하나로 국립창원대에 전한 쌀 3000㎏ 등 각계의 지원 속에서 이뤄져 대학-지역 사회가 함께한다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지난 6월 도서관 앞 광장 일원에서 '총장과 학생 길거리 소통 DAY : 기말고사 간식은 총장이 쏜다' 행사를 개최, '간식차'에서 갓 구운 핫도그 350개와 음료수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면서 격려하고 학생들의 궁금증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응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2024-10-11 18:3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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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메타버스 DX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부산보건대학교는 지난 10일 LINC 3.0 사업의 하나로 '메타버스 DX 캡스톤 디자인 아젠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젠다 경진대회는 부산보건대 재학생의 직무 역량과 미래 도전적인 창의 역량을 강화하는 캡스톤 디자인 교육의 한 부분이며 14개 학과 21개 팀 재학생 95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부산보건대 LINC 3.0 공유·협업 플랫폼의 메타버스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대해 기획-상품화에 걸쳐 포괄적으로 검증하고 조언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 대상은 작업치료과 OT타임팀의 고령 운전자 급발진 예방을 위한 '세이브 엑셀(SAVE ACCEL)' 아이디어 출품작이 수상했다. 금상은 패션디자인과 호재팀의 'BHU이글스', 간호학과 열씨미조의 '이동식폴대 야광다리 지키미', 작업치료과 건빵팀의 '이지돔'이 각각 수상했다. 또 은상, 동상 각 4개 팀이 수상해 창의적인 아이템을 기반으로 앞으로 각 팀의 지도 교수 및 산업체의 협력을 통해 해당 아이디어가 상품화되는 산학연협력 인력 양성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대회를 주최한 부산보건대 LINC 3.0 사업단 정규명 사업단장은 "이번 대회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 산업체 전문가와 재학생들이 열심히 연구·개발하도록 독려해 학생의 직무 및 창의 융합적 역량의 개발, 산업체의 기업 가치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전해 왔다.

2024-10-11 18:30: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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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2024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 수상

동의과학대학교는 최근 전기자동차과 재학생들이 '제15회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에서 대거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는 지난달 28~29일 이틀간 서영대학교 파주 캠퍼스에서 제15회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 2학년 박주혁 학생은 차체 수리 직종 동상, 이진현, 이건 학생은 장려상을 받았으며 자동차공학과 3학년 문호성 학생은 자동차 정비 직종 동상, 2학년 차영재 학생은 장려상을 받는 등 전원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 일반부에서는 현역 2기갑여단 군인이 상당수 출전해 입상한 가운데 차량 정비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이 일반부 등에서 입상함으로써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동상을 받은 문호성, 박주혁 학생은 "여름방학부터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와 자동차기능경진대회를 같이 준비해 힘들었지만 상을 받아 더 가진 경험이 됐다"며 "지도 교수님의 든든한 지도와 산업기사 실기 시험장으로 지정된 대학 실습장에서의 체계적인 실기교육 덕분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전기자동차과 이종호 교수는 "매년 현대·기아자동차 서비스 센터에 3명씩 입사하고 있다. 경진대회 입상과 자격증 취득을 통한 현장 실무 강화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수업 외 시간에 준비하고 학업에도 전념 해준 학생들에게 고맙고 동남권 최고의 자동차 전문 학과로의 입지를 굳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5년도 신설된 동의과학대학교 전기자동차과는 현재까지 5000여 명의 자동차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했으며 고용노동부 ▲재학생 단계 일·학습병행제 ▲청해진 대학 사업 ▲부산시 BB21+ 친환경 자동차 인력 양성 사업 등 각종 인력 양성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2024-10-11 18:2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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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사우디 리야드시 시장 만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 파이살 빈 에야프(Faisal bin Ayyaf) 시장과 만나 경기도와 리야드시의 협력관계를 위한 물꼬를 텄다. 김동연 지사는 11일 오전 도담소에서 파이살 빈 에야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시장과 경기도-리야드시 간 기후위기, 대중교통 관리, 도시계획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연 지사는 리야드 시장에게 참여정부 시절 경제부총리로서 주도해 작성한 '비전2030'과 경기도의 기후정책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김 지사는 "20년 전에 대한민국의 '비전2030'을 만든 주역으로서 '사우디 비전2030' 얘기를 듣고 아주 반가웠다. 성공적으로 실천하시기를 기대한다"면서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모든 산업과 경제의 중심으로 리야드시가 원하는 도시 발전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갖고 있다. 리야드시,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도와의 관계가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방문하신 수원시가 경기도의 수도인데 지금으로부터 230년 전 건설된 한반도 최초의 계획도시"라며 "지금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의 건축기술과 모든 학문이 집결돼서 대단한 계획도시를 만들었다. 정중히 다시 한번 시간 내서 오시기를 요청한다. 다음에 오시면 최소한 하루 정도 시간 내셔서 수원시를 둘러보셨으면 한다"고 권유했다. 파이살 빈 에야프 리야드 시장은 "사우디와 리야드시는 한국에 대한 감정이 굉장히 좋다. 70년대, 80년대 한국의 협력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모습의 도시가 완성되기 어려웠을 것이기 때문"이라며 "사우디 비전2030은 더 강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전략인데 사우디와 한국의 스토리가 유사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한국 정부, 지방정부와 계속해서 관계를 유지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협력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공감을 표했다. 그는 이어 "2021년 '리야드 지속가능성 전략'이라는 것을 발표해서 60~70여 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재생에너지 분야와 관련해서 협력 강화를 희망한다. 앞으로 실무진들이 더 협의를 해서 서로 간 이익이 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의존도를 줄이고 경제 개방, 소프트파워를 육성하는 '사우디아라비아 비전 203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사우디의 수도인 리야드시는 그 일환으로 리야드를 세계 10대 도시로 만들고자 '리야드 2030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첨단기술을 동원해 주거·교통·예술의 복합 중심지를 만드는 뉴무라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만남도 김동연 지사가 기후위기 대응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경기도가 선도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양 지역의 협력을 희망한다는 리야드시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한편, 파이살 시장은 리야드에서 2030 세계박람회(월드 엑스포)를 개최한다며 경기도와 한국의 관심을 부탁했다.

2024-10-11 18:28: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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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4 중남미영화제’ 개최

영화의전당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2024 중남미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칠레,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등 12개 중남미 대사관에서 추천한 영화 12편을 무료로 선보인다. 총 12편의 상영작 가운데 6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상영하는 작품이라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중남미 각국의 특별한 매력을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한다. 2024 중남미영화제에서는 각 국가의 역사, 사회, 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영화 총 12편을 상영한다.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도시에 도착해 촬영을 준비하는 배우의 이야기를 담은 '구름이 그림자를 숨길 때(칠레, 한국)'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배경으로 소녀의 성장을 섬세하게 표현한 '메이저 톤으로(아르헨티나)' ▲브라질 펑크 음악계를 뒤흔든 전설적인 듀오 클라우지뉴(Claudinho)와 부셰샤(Buchecha)의 매혹적인 이야기 '우리의 꿈(브라질)'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떠나는 자녀의 모습을 그린 '우나 마드레(콜롬비아)' ▲인생의 혼란기를 겪는 열다섯 살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더 스킨 오브 워터(코스타리카, 칠레)' ▲팬데믹 상황 속에서 친구들 사이의 관계 변화를 그린 '쿠아렌세나(도미니카공화국' ▲상실의 고통 속에서 방황하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 '그 모든 불꽃들(멕시코)' ▲파나마의 빈민가에서 자란 청년이 가족과 이웃의 폭력적 현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살시뿌에데스(파나마)' ▲파라과이 출신의 감독이 스위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후 고향에 있는 아픈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벌이는 내적 갈등과 가족 간의 관계를 그린 다큐멘터리 '클라우디 타임즈(파라과이)' ▲남미의 정치적 암흑기에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을 긴장감 넘치게 그린 '콘도르 작전(페루)' ▲고용주와 고용인 사이에서 발생한 예상치 못한 사건을 다룬 '고용주와 고용인(우루과이)' ▲우정·미래·사랑을 놓고 고민하는 청년들의 이야기 '헌팅 파티(과테말라)' 등 중남미 특유의 감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의전당이 주최하고 한중남미협회 및 중남미 12개국 대사관이 후원하는 '2024 중남미영화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모든 영화 상영과 행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영화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7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관에서 열리며 12개국 중남미 대사와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상영 예매는 10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현장에서 가능하며, 현장 예매는 영화의전당 6층 매표소에서 발권 가능하다. 상영작 정보 및 상영시간표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11 18:28: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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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특례시 지원 특별법 입법예고 환영"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인 이재준 수원시장은 '특례시 지원 특별법' 입법예고를 환영하며 "이번 법안이 특례시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11일 '특례시 지원 특별법'을 입법예고 했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은 '기본계획의 수립'(제6조), '특례시의 사무특례'(제8조 및 별표), '특례시에 대한 특별지원'(제10조) 등 10조로 구성됐다. 체계적인 지역 발전을 지원하고, 추진하기 위한 5개년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했다. 또 '지방분권균형발전법' 등에 규정돼 있던 특례를 특별법으로 이관하고, 신규 특례를 규정했다. 특례시에 대한 중앙행정기관 장의 행정·재정상 지원 근거도 있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에 규정된 신규 특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시 도지사 승인 절차 제외 ▲51층 이상 건축허가 시 도의 사전 승인 절차 제외 ▲수목원·정원조성 계획 수립 및 등록 ▲지방산단개발지원센터 및 지방산단계획심의위원회 설치·운영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사무 ▲주택가격 안정을 위한 규제 사무 등 19개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건축·개발·도시환경·교통 관련 특례가 다수 포함됐다. '지방분권균형발전법', '비영리단체법' 등 개별법에 규정된 기존 사무 특례(16개)는 특별법으로 이관했다. 이재준 시장은 "미진한 부분은 앞으로 국회 입법 과정에서 충분하게 논의하길 바란다"며 "정부가 4개 특례시의 건의사항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특례시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해 주신 덕분에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이 마련될 수 있었다"며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계속해서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은 11월 20일까지 입법예고 후 법제처 심사를 거쳐 12월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수원·용인·고양·창원시 등 4개 특례시와 화성시(준회원)로 구성된다.

2024-10-11 18:27: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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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IB 수업과 평가 연구 결과 공유하는 콘퍼런스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2일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철학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콘퍼런스를 대웅경영개발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IB! 배움의 바다에 떠오르는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교사들이 IB 교육 철학을 수업에 적용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IB 정책실행연구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도내 교사 130명이 참석한다. 콘퍼런스는 ▲개념적 이해와 이를 도와주는 ▲사고 전략 ▲IB 평가 ▲디지털 교육 도구를 활용한 피드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은 '개념적 이해'에 중점을 두고, 학생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개념적 이해를 심화시키기 위해 적용, 분석, 종합, 평가 등 고차원적 수행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단순히 정보를 기억하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만의 관점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개념적 이해가 이뤄진다고 설명하며, 고차원적 수행 과정을 수업에 반영한 사례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은 하버드 프로젝트 제로의 '사고 루틴(Thinking Routines)'에 대해 발표한다. IB 탐구 과정에 사고 루틴을 통합해 학생의 사고력을 깊이 있게 발전시키는 방법과 이를 통해 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 사례를 공유한다. 또 교사들의 협력과 피드백으로 함께 성장한 학교 사례를 소개한다. 세 번째 세션은'개념적 이해와 IB 평가의 연계'에 대해 안내한다. IB 교육에서 평가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개념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이 개념적 이해를 효과적으로 평가하는 도구와 방법론을 소개하고, 교육 철학에 적합한 평가 방식을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은 '디지털 기반 맞춤형 피드백'이다.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학습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교사들은 디지털 도구로 학습 과정을 세밀하게 추적하고 학생이 스스로 학습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방법과 맞춤형 피드백이 자기주도적 학습을 촉진하고 학습 성과를 높이는 데 효과적임을 발표한다. 도교육청 김태석 미래교육담당관은 "이번 콘퍼런스는 교사들이 IB 교육 철학을 실천한 방법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수업과 평가의 실천적 프레임을 제시해 학생 주도성과 미래지향적 역량을 키우는 경험을 나누며 공교육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1 18:27: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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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美 매사추세츠대학교와 연구협력 강화..."의료 인공지능 선도할것"

한림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미국 매사추세츠 우스터에 위치한 매사추세츠대학교를 방문해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AI) 분야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협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한림대학교와 매사추세츠대학교 의과대학 간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강원특별자치도로 확장해 글로벌 공동 연구 및 협력을 확대하고 구체적인 파트너십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실제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 이재준 한림대학교 의료인공지능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춘천성심병원장), 유경호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류에서 방문단은 매사추세츠대학교 의과대학의 테렌스 플로테 학장, 제론 앨리슨 부학장, 자틴 다베 교수 등 핵심 관계자들을 만났다. 이들은 연구 및 업무 협의를 통해 의료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공동 연구, 보건의료,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한 글로벌 의료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과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특히 방문단은 9월 26일 매사추세츠대학교 메모리얼 메디컬 센터에 방문해 주요 의료 센터와 시설, 의료 체계 및 시스템을 살펴봤다. 이 메디컬 센터는 권역외상센터와 헬리콥터 두 대를 보유한 응급실을 운영하며 지역거점병원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환경과 역할은 강원도에 위치한 한림대학교·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병원인 한림대춘천성심병원과 유사하다. 이에 양 대학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 주제를 가지고 국제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후 이어진 연구 교류에서는 매사추세츠대학교 메모리얼 메디컬 센터와 같은 '지역 거점 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내 소규모 병원들과 협력하는 시스템에 관한 논의가 다뤄졌다. 또 메모리얼 메디컬 센터의 의료정보 시스템팀과 국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의료 데이터 구축에 대해서 고민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9월 27일에는 한림대학교와 강원특별자치도, 매사추세츠 대학 주요 관계자가 MOU를 체결하고 앞으로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는 글로벌 공동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기술개발,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한림대학교는 '더 뉴 한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공지능 교육 기반의 'K유니버시티'를 목표로 지역 사회와 세계를 연결하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림대학교는 지난 2022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의료 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현재 한림대학교 의과대학과 정보과학대학은 함께 해당 사업을 수행해 의료 지식과 인공지능 기술을 겸비한 융합 인재 양성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과정 및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4-10-11 17:35:5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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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전주대학교와 글로벌인재 금융지원 협약 체결

우리은행이 지난 10일 전주대학교와 '글로벌인재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주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이 날 협약식에는 김범석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과 박진배 전주대학교 총장 등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해외겸용 학생증 발급 ▲외국인 학생 전용 금융서비스 제공 ▲양 기관 보유 인적 및 물적 자원 교류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기여가 큰 전주대학교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대학의 국제 교류 강화에 발맞춰 금융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거래은행으로서 전주대학교 임직원과 재학생에게 다양한 지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학교는 미국, 영국을 비롯한 해외 298개 대학과 자매대학 협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교직원과 외국인 유학생을 매칭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HOST FAMILY 프로그램'운영, 외국인 유학생 전담 조교 배치 등 글로벌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0-11 17:33:5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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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2024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은 녹색기술, 녹색제품, 녹색소비, 녹색산업 육성 등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4점, 환경부 장관 표창 3점이 수여됐으며, 이 중 신보는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보는 신·재생에너지, 기후테크, 저탄소 공정전환 분야에서 탄소중립 특화 보증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최근 5년간 약 41.4조원의 녹색금융을 지원해 녹색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역량 평가제도를 도입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관리 수준을 측정하고, ESG 분야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진단과 솔루션을 제공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신보가 중소·중견기업의 녹색성장을 견인하고 ESG 경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녹색금융 선도기관으로서 탄소중립 경제로의 전환과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0-11 17:25:2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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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오는 20일까지 ‘수익률 인증 챌린지’ 진행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은 커뮤니티 신규 기능인 '수익률 인증하기' 출시를 기념해 '수익률 인증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익률 인증하기는 코인원 커뮤니티 내 게시글을 통해 다른 이용자에게 자신의 가상자산 투자 수익률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지난달 선보인 바 있다. 수익률 인증 챌린지는 오는 20일까지 커뮤니티 내 수익률 인증 게시글 작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게시글 작성 화면에서 인증하고 싶은 가상자산의 태그 또는 '전체' 항목을 선택, '수익률 인증하기'를 누르면 수익률 정보 박스가 생성된다. 이후 수익률 현황에 대한 글을 공백 포함 50자 이상으로 작성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 제시된 4가지 유형별 인증 참여자 중 총 54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플러스(+)와 마이너스(-) 수익률을 인증한 회원' 중 각 20명을 무작위 추첨해 5만 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최고 수익률 및 최저 수익률을 인증한 회원' 각 1명에게는 25만 원 상당의 상금을 제공한다. '가장 많은 수의 가상자산 종목 수익률을 인증한 회원' 2명과 '수익률과 평가손익 숫자에 7의 개수가 가장 많은 회원' 10명에게도 각각 15만 원, 7만 원 상당의 상금이 걸렸다. 코인원 관계자는 "수익률 인증 기능을 통해 커뮤니티 이용자 간 신뢰도가 높아지고, 이야기 주제도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0-11 17:17:4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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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봉동 주민자치회, 제3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2025년 자치·숙원사업 10건 의결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 주민자치회(회장 조명휘)는 10월 11일 '고봉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제3회 고봉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비롯해 이상원 경기도의원, 권용재 시의원, 이성한 국회의원 보좌관, 우상훈 벽제농협조합장, 문영기 고봉동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자치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9월에 실시한 사전 주민투표 결과가 발표되었고, 참석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10개의 사업이 의결됐다. 자치사업으로 선정된 내용은 △내 마을 내 고장 가꾸기 사업 △주요 등산로 정비 및 운동기구 설치사업 △사랑의 나눔 농사체험 및 마을 김장 문화잔치 사업 △마을 표지판 및 표석 설치사업이다. 또한, 주민숙원사업으로는 △마을안길 정비요청 △주민기피시설 허가 시 주민의견 반영 추진 △고봉동 마을 순환버스 운영 △오폐수 무단방류 단속 및 방치 폐기물 처리 요청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관리지역 세분화 사업 재검토가 포함됐다. 조명휘 고봉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만큼, 다양한 안건들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되어, 고양시 핵심 시책에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4-10-11 16:44: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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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안전한 건설 현장 위해 제도개선 권고

국민권익위원회는 안전한 건설 현장과 중소건설업체에 대한 공정한 경쟁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에 정책제안 및 권고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안은 ▲중소규모 건설공사 공사손해보험 의무가입 대상 확대 ▲건축자재 품질 공인시험기관 인정 방식 개선 ▲공공하수도 관리 대행업체 선정 방식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우선, 권익위는 화재 등 예기치 못한 대형 사고로 인한 피해에 대해 폭넓게 구제 받을 수 있도록 중소규모 공공 건설공사에도 공사손해배상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보험료를 공사원가에 반영하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에 정책제안 했다. 또한, 건축자재 품질 관련 공인시험기관 인정방식을 개선하도록 국가기술표준원에 권고했다. 건축자재 품질을 시험하고 시험성적서를 발행하는 공인시험기관이 제품 시험을 의뢰하는 자사 기업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사내연구소 등이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을 때 독립성과 공평성 심사 항목을 명확히 구체화하고, 부적합 심사 기준을 마련하도록 권고했다. 권익위는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체의 선정 방식을 개선하도록 환경부에 권고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관리대행업자를 선정해 위탁하고 있다. 관리대행업무는 시설 개량 포함 여부에 따라 '복합관리대행'(시설개량 포함)과 '단순관리대행'(시설개량 미포함)으로 구분돼 있다. 권익위는 '단순관리대행'의 경우 낙찰자 선정 과정에 가격평가를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등 평가요소를 다양화해 새롭게 진입하려는 중소 업체에게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도록 환경부에 권고했다. 유철환 권익위 위원장은 "큰 위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우려하는 작은 고충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권익위는 건설현장의 안전과 공정한 경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11 16:22:3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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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위기임산부 대상 유모차 전달식 진행

KB증권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위기임산부를 대상으로 ‘깨비증권 희망 유모차’ 100대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위기임산부는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이나 뜻하지 않은 임신, 사회적 편견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갈등을 겪고 있는 임산부를 말한다. 정부는 이들의 안전한 출산과 아동보호를 위해 2024년 7월 19일 위기임신보호출산법을 제정했고 이를 시행하고 있다. KB증권은 지난 10일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와 고금란 아동권리보장원 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깨비증권 희망 유모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KB증권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위기임산부에 대한 관심 증대 및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깨비증권 희망 유모차’ 사업을 계획하고, 전국 16개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운영ᆞ지원하는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하여 ‘깨비증권 희망 유모차’ 100대를 지원하게 됐다. 아동관리보장원과 전국 16개의 지역상담기관은 위기임산부의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ᆞ양육 관련 정보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깨비증권 희망 유모차’ 지원을 통해 위기임산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게 됐다. 김 대표이사는 “당사는 금번 지원으로 힘든 상황에도 출산과 양육을 결정한 임산부들을 응원하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면서 “이번 유모차 지원을 통해 전 국가적 위기인 저출생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노력이 더욱 커지길 바라고, 앞으로도 우리 KB증권은 ESG경영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1 16:04:3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