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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TF팀 실무협의회 개최

경상남도는 11일 오전 10시 30분 경남도청에서 민선8기 후반기 도정방향의 하나인 미래전략 거점조성을 위한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경남도 TF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도시정책과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 도시·주택, 산업·경제, 인구 등 8개 분야 경남도청 28개 실무부서 담당사무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수립의 추진사항과 주요 내용에 대해 브리핑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경남도는 도시정책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지난해 1월 용역을 시작해 국토부 등 기관협의, 전문가 자문회의, 시군협의회 등 50여 회의 협의와 자문을 거쳐 도민의 생활 활동과 지역 특성, 미래상을 반영한 4대 생활권을 설정했다. ▲콤팩트-네트워크 시티 ▲공원·녹지 중심의 공간체계로 전환 ▲입체·복합형 생활거점조성 등의 도시공간 재구조화 주요 전략과 생활권·지역생활권 발전전략을 차례대로 수립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립된 동부권 생활권은 '동남권 미래성장을 주도하는 Brain Region동부권 조성'을 미래상으로 설정했다. 첨단산업과 인재 육성으로 동남권의 핵심 중추 역할 실현을 위한 주거·정주 환경, 산업·일자리, 문화·관광, 복지·안전 분야의 핵심 전략과 공간구상을 제시했다. 마산역·창원중앙역 등 교통지를 중심으로 한 보행일상권 조성, 트라이포트 배후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그린스마트시티·물류기지 구축과 가야역사문화 거점을 중심으로 한 낙동강·해양 관광벨트 확산, 지역 사회 중심 올케어 통합지원 등을 발전전략으로 세웠다. 남부 생활권은 '해양산업·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미래로 확장하는 Oceanopolis Region 남부권 조성'을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남해안권 발전을 위한 거점도시 육성을 기본방향으로 설정했다. 해안과 섬 지역을 개발해 부산과 전남을 잇는 허브 기능을 수행하고 남해안권이 우리나라에서 경쟁력을 갖는 것을 넘어 일본과 중국 그리고 동남아로 나아가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소통과 면밀한 검토로 계획을 다듬어 올 연말까지 서부와 북부생활권을 포함한 전반적인 내용을 마련하고 추가 자문, 시군 협의회와 도민소통포럼 개최 등을 통해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1 14:09: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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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국제 해상 원자력 에너지 협의기구 ‘NEMO’ 가입

한국선급(KR)은 국제 해상 원자력 에너지 협의기구인 NEMO(Nuclear Energy Maritiem Organization)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NEMO는 해양 원자력 발전 및 원자력 모빌리티와 관련한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해 국제 규제 당국과 함께 해상 환경에서의 원자력 배치, 운영 및 해체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표준과 규칙 개발 지원을 목표로 올해 3월 처음 설립돼 영국 런던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현재 NEMO에는 HD한국조선해양을 비롯해 미국의 대표적인 소형 모듈 테라파워(TerraPower),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등 원자력 분야 글로벌 전문 기업과 보험사, 선사, 선급, 에너지 기업, 로펌, 컨설팅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NEMO는 올해 2분기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해 신규 원자력 분야의 개발에서 높은 수준의 안전성, 보안성 그리고 적절한 표준치와 규정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회원 및 이해관계자들 간의 협력과 지식 공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형 모듈 원자로(SMR)는 국제 탄소 배출 목표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방안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그 중 해양에 적합한 첨단 원자로(AR, Advanced Reactor)의 기술 개발이 해운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해양 SMR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탄소 배출 규제를 만족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원자력 선박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기술 개발과 함께 관련 인허가 및 규제 체계 확립이 선행 돼야 한다. KR도 이런 흐름에 발맞춰 지난해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9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원자력 추진 선박과 해양 시스템 기술 개발에 참여하는 등 원자력 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해양 SMR 상용화를 대비하고 있다. KR 김대헌 연구본부장은 "이번 KR의 NEMO 가입을 통해 원자력 기술의 해양 적용을 위한 국제 규제·인허가 체계를 정립하는데 지원해 나가겠다"며 "KR은 앞으로도 원자력 분야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양 SMR 규제 체계 확립을 선도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친환경 선박 해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4-10-11 14:0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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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이천의 (米)미 홍보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가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앞두고 이천 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박명서 의장을 비롯해 김재헌 부의장,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김하식 의원, 송옥란 의원은 10일 청계광장에서 열린『쌀로 만든 모든 것, Made In Icheon』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 사전 홍보에 참여했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사전에 홍보함으로써 축제장 방문을 유도하여 축제를 활성화하고자 계획되었으며, 궁극적으로 쌀의 중요성을 재조명하여 쌀 소비를 촉진하고 쌀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진행되었다. 특히 대한민국 문화와 역사의 중심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행사를 진행하여 의미를 더한다. 이는 우리나라 주식인 쌀이 한국 문화와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점을 알리는 동시에 쌀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적·전통적 요소를 강화하는 활동을 통해 쌀의 가치를 홍보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쌀을 주제로 한 전통 놀이 등 문화 체험, 쌀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부스 운영, 글루텐프리 식품인 쌀의 건강식 홍보 등을 진행했으며, 이천의 전통 문화를 알리는 무형유산 단체 공연과 이천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거북놀이 공연도 펼쳐져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천시 과학고 유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해 과학고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박명서 의장은 "금일 진행된 사전 홍보 활동으로 이번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실 것을 기대한다"면서 "역사의 중심인 청계광장에서 이천쌀을 알릴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도 이천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쌀로 만든 모든 것, Made In Icheon"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모가면에 위치한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4-10-11 14:08: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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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대표 캐릭터 하남이 미사호수공원 전시

"우리 하남시는 수도권 최고의 지자체들을 제치고 살기좋은 도시 4위에 올랐지만, 아직 부족하다. 4위가 아닌 1등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 선사할 것" 이현재 하남시장이 평소 강조해온 "살기 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로 하남시의 대표 캐릭터인 하남이가 10m 대형 전시물로 미사호수공원에 10월 12일부터 2개월 간 전시될 예정이다. 그 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받던 '하남이·방울이' 캐릭터를 하남시의 문화 랜드마크인 미사호수공원에 전시해 아름다운 가을 날씨와 찬란한 야경과 어우러진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게 된다. 특히 이현재 시장 취임 이후 하남시의 문화인프라와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진단에 따라, 2023년부터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음악축제를 선사해 만족도를 높인 이후, 2단계로 대형 캐릭터 공공전시라는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앞서가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매우 주목되는 점이다. 10월 12일 오후 6시 30분에는 그동안 많은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즐거운 음악을 선사하는 버스킹 공연과 어우러져, 공식적인 점등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아칸소주와 경제협력 협약을 계기로 하남시에 방문한 아칸소경제위원회 대표단도 함께 참석해 하남시의 브랜드를 국외로도 홍보하게 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은 유무형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의지를 표방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고품질 정책으로 강남보다 더 즐길 거리가 많은 문화 1등 도시 하남시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남시는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 간 하남이 캐릭터 10M 전시물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도 이끌 계획이다. 또한 버스킹 공연과 미사1동 힐링 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와도 협업해 눈으로도 즐겁고 귀로도 즐거운 특별한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2024-10-11 14:07: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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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세무상담실 운영

통영시는 지난 10일 삼도수군통제영 역사문화관 시청각실에서 찾아가는'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평소 세금에 대한 의문이나 고충이 있어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세무사를 이용하지 못했던 영세상인 및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된 제도이다. 이날 상담에는 통영시 마을세무사 2명과 납세자보호관, 지방세 담당공무원이 참여해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관련 고충·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 또 통영시 납세자보호관은 어려움에 처한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징수유예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지방세 감면대상임에도 혜택을 받지 못한 납세자를 조사해 환급하는 등 납세자의 숨은 권리 보호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납세자보호관제도를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세무 상담실을 통해 세금 문제로 고충을 겪는 영세상인 및 주민들의 어려움이 많이 해결되길 바란다"며 "귀중한 시간을 내어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한 마을세무사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통영시는 4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시민에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2024-10-11 14:07: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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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체육공원 개발제한구역 해제 추진

울산체육공원에 중구 다운동 일원에 이어 두 번째로 민선8기 1호 공약인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추진된다. 울산시는 울산체육공원 시설의 효율적인 활용과 토지이용 변경을 위해 93만㎡에 달하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키로 하고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주민 의견 청취 공람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울산체육공원은 편익시설과 주차장 부족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져왔다. 이에 울산시는 옥동, 무거동, 청량읍 일원 93만㎡에 대한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공원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국토교통부에 해제 필요성과 당위성을 주장하면서 꾸준히 설득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0월 8일 사전협의를 완료하고 해제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울산시는 이날 공고에 이어 의회 의견청취,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말까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해제가 완료되면 울산체육공원 내 유휴공간에 유스호스텔을 건립해 청소년 선수 등에게 운동, 숙박 등 편의를 제공하고 각종 체육대회 유치 및 전지 훈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유스호스텔 규모는 문수야구장 일원 연면적 5340㎡에 지상 3층의 객실 70~80실, 최대 300명을 수용할 정도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체육공원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지난해 초부터 국토부 관계자와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오랜 기간 동안 야심차게 추진해 온 결과"라며 "울산체육공원에 유스호스텔이 건립되면 울산이 체류형 관광도시와 꿀잼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 비수도권의 시.도지사 개발제한구역 해제권한을 비수도권은 30만㎡ 이하에서 100만㎡ 미만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해제 면적이 93만㎡인 울산체육공원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울산시장이 직접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수 있게 됐다.

2024-10-11 14:06: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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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원진흥·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보고회 개최

진주시는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정원문화 활성화와 정원산업의 발전을 위한 '진주시 정원진흥·정원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및 정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관계 부서장,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진주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중장기적 단계별 추진 전략, 세부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원진흥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정원 속의 도시 진주를 위한 진흥 전략 수립 및 부문별 공간계획을 통한 8대 실행과제를 설정해 ▲진주정원 향유문화 현대적 해석과 대중화 구현 방안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통한 공간복지 실현방안 ▲지역자원을 활용한 정원산업 특성화 방안 ▲지역특화 거점공간 조성 등에 대해 보고했다. 정원박람회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진주형 정원박람회 모델 구현을 위한 전략과 방향을 설정해 ▲진주정원박람회 중장기적 단계별 계획 ▲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전략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공간구성 및 세부 추진계획 등에 대해 보고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진주시 실정에 맞도록 수정 보완해 기본계획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 이어 2024년 제2회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위원회를 개최해, 정원문화 확산과 '진주 같은 정원, 정원 속의 진주' 브랜드화 제고를 위한 정원진흥 전략, 2025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공간구성 등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우리 시가 가진 정원문화자산을 활용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정원문화도시 진주'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진주시 정원진흥 및 정원박람회 기본계획이 올바른 방향을 잡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1 14:06: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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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을 바꾸는 100개의 대화 모임’ 성과 공유

밀양시는 지난 10일 오후 7시 삼문동 호텔아리나 남천홀에서 '밀양을 바꾸는 100개의 대화 모임'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모임은 밀양소통협력센터가 주관해 지역 변화를 이끌 시민 대화모임을 지원해 더 나은 밀양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소통협력센터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밀양에서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3인 이상의 시민팀을 대상으로 하는 100개의 대화모임 신청을 받아 최종적으로 112개의 팀, 396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는 대화모임을 각각 운영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더 나은 밀양'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팀별 의제 공유 ▲팀별 소통 시간 ▲우수 사례 발표 ▲이색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박은진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400여 명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밀양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밀양소통협력센터는 다양한 사업으로 밀양을 살기 좋고 오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인구감소 위기 해결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00개의 대화 모임 연계사업으로 '커뮤니티 랩 3기 실험 프로젝트 공모'도 진행되고 있다. 밀양에서 거주 또는 생활하는 시민 3~5인으로 구성된 10팀을 선정해 지역을 변화시킬 창의적인 실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 기한은 오는 2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소통협력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11 14:05: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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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안전한 탈탄소·디지털화 주제 ‘기술 세미나’ 개최

한국선급(KR)은 11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KR 기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4 한국해사주간과 연계해 해운·조선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모여 탈탄소 및 디지털 기술과 관련된 현 이슈들을 논의하고, 실질적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R 김연태 기술본부장의 개회사와 해양수산부 최성용 해사안전국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기술 세미나는 탈탄소와 디지털을 주제로 한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제1세션은 '안전한 탈탄소화'를 주제로 ▲GHG 규제와 암모니아 연료 ▲지속 가능한 해운을 위한 바이오 연료의 역할 2가지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 제2세션에서는 '안전한 디지털화'를 주제로 ▲디지털 트윈과 사용자의 연계 ▲선박의 사이버 복원력 설계 및 구현 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세션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활발한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KR 김연태 기술본부장은 "이번 해사주간을 통해 KR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업계와 공유할 수 있게 돼 의미가 깊다"며 "KR은 해사업계가 선도적으로 친환경 및 디지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 및 IMO 규정 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전문 교육 및 공동 연구 등 해사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수산부가 개최한 2024 한국해사주간은 지난 9일 부산에서 개막해 '국제해운 분야 대전환 시대, 도전과 기회'라는 대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전문가 강연과 토론 행사들이 진행됐다. 특히 첫날 진행된 고위급 대담에는 이형철 KR 회장을 비롯 Arsenio Dominguez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Andreas Nordseth 덴마크 해사청장, 김경배 HMM 대표이사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여해 '국제해운의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에 따른 국제사회의 노력과 과제'를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쳐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끌어냈다. KR 기술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결과는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11 14:05: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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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구미시의회에 CPTED 우수 사례 소개

창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0일 경북 구미시의회 '범죄예방 디자인 연구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창원특례시의 관련 정책과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의회 이해련 의회운영위원장, 박선애 기획행정위원장, 정순욱 문화환경도시위원장은 이날 구미시의회 김정도·이명희·김영길 의원과 도시재생 및 범죄예방 사업 추진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미시의회 의원들은 외국인 밀집 지역에 대한 오해 불식, 범죄예방, 어울림 환경 조성 등 방안 연구를 위해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소속이다. 창원시의원들은 간담회에서 창원특례시가 수립·시행 중인 도시재생사업 마스터플랜 운용 사례가 구미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견학이 내실 있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시의회 의원들은 외국인 거주자와 기존 주민의 갈등 사례 등 구미시 실정을 전하며 산업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진 창원의 문화적 통합 사례와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다. 또 유사 사례 비교를 통해 얻게 된 정보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했다. 앞서 구미시의회 의원들은 우수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을 벤치마킹하고자 의창구 소계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을 살펴보기도 했다.

2024-10-11 14:05: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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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올해만 8곳 새 성전 건립· · ·헌당식 예정 교회도 30여 곳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충남 계룡시에 새 성전을 건립했다. 지난 7일 사용승인을 받아 이달 중 입주 예정인 '계룡 하나님의 교회'다. 이로써 부산, 울산, 강원 원주, 충북 청주, 충남 아산·예산, 전남 목포와 함께 올해만 총 8곳에 새 성전이 들어섰다. 경남 양산과 경북 울진에서도 교회 건립이 예정된 가운데 헌당식을 앞둔 성전도 전국 30여 곳에 있어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하나님의 교회 선한 영향력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계룡 하나님의 교회는 시청 소재지인 금암동에 자리한다. 지하1층, 지상4층(연면적 1614,4㎡) 규모의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이다. 삼면에 가득한 창문이 내부 가득 햇살을 들여 밝고 화사한 분위기에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룬 박공지붕이 편안한 느낌을 자아낸다. 지척에 계룡시청과 보건소, 우체국, 도서관, 고속버스터미널 등 공공시설이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도 좋다. 이외 충남 천안, 서천, 서산, 태안, 예산, 아산과 충북 진천, 청주성화·청주율량 교회도 완공 후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어 지역민의 기대감이 크다. 하나님의 교회 표기상 목사는 "육·해·공 3군 본부가 있는 계룡시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수호하는 국방도시"라며, "이곳에 건립된 하나님의 교회 역시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는 전당으로, 시민들의 행복을 증진하는 보금자리로 역할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금암동을 비롯해 두마면, 신도안면 곳곳에서 거리정화와 긴급제설작업, 행복홀씨 입양사업 등을 솔선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해 왔다. 충남 전역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에 기여한다. 9월 초에는 대전과 충남 전역 540세대에 추석맞이 식료품세트를 전달했고, 앞선 7월에는 폭우 피해가 막대한 당진에서 복구작업에 팔을 걷었다. 이외 대전과 세종, 천안, 예산, 청주, 서산 등지에서 장마철 대비 빗물배수구 정비작업을 전개해 지역민의 안전한 여름나기에도 힘을 보탰다. 대전과 충북 청주에서는 총 1270여 명이 참여하는 단체헌혈을 개최해 14만7440㎖에 달하는 혈액을 기증했다. 도농복합도시가 많은 지역 특성상 농번기나 수확기 농촌일손돕기도 자주 한다. 지난해에는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가족·이웃 초청 힐링세미나를 열어 대전·충청 지역민 1000여 명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기기도 했다.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7월 페루 국회 훈장을 수훈해 겹경사를 맞았다. 단체상으로는 최고 훈격에 해당하는 이 상은 25년간 페루에서 펼친 사회공헌을 인정한 것이다. 알레한드로 소토 레예스 국회의장은 "하나님의 교회가 이타심으로 헌신적인 봉사를 펼치며 우리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의 이타적 행보는 2만9000회에 육박하는 전 세계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타나며 국제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을 비롯해 4700회가 넘는 수상이 이를 방증한다. 대전·충청권에서도 대전광역시장, 세종특별자치시장, 논산·공주·아산·보령·당진·제천 시장과 시의장, 음성·진천 군수, 국회의원 등 각계각층에서 표창패와 표창장이 답지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 175개국 7800여 교회, 370만 신자 규모의 세계적 교회다.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기도 하다. 건립되는 곳마다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복음기관으로 역할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한다.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지원, 건강·보건 증진, 지속가능도시 조성, 평화·포용·연대 6대 분야에서 전개하는 '전 세계 희망챌린지'로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에 희망을 나눈다. 한편, 최근 한국, 미국, 페루 각지에서 '희망콘서트'를 개최해 세계인에게 벅찬 감동과 함께 용기와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9월에도 푸른 하늘의 날·오존층 보호의 날을 기념해 기후변화 대응 활동인 '희망의 숲'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구와 인류의 희망찬 내일을 응원했다.

2024-10-11 14:04: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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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주요 기관 현장 점검 실시

화성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10월 7일부터~8일까지 양일간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과 'KAIST사이언스허브'를 방문해 현장 점검과 사전 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236회 임시회를 앞두고 집행부의 업무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행정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에서 기획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영 부위원장, 김경희, 송선영, 이해남, 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집행부의 관계자들도 함께 동행했다. 첫 번째 방문지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위원들은 이곳에서 공동체 활동 현황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후 위원들은 'KAIST사이언스허브'로 이동해 첨단 과학 연구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혁신적인 과학 기술이 지역 사회에 미칠 영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각 시설에서 담당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집행부에 필요한 개선 사항을 제시했다.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기획행정위원회가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1 14:04: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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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서 수상 및 청소년 코칭교육 강연 실시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지난 10일 (사)한국코치협회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으로 가는 여정, 코칭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다양한 코칭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성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바인그룹은 이번 참여를 통해 청소년 코칭 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바인그룹은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전문브랜드인 상상코칭을 통해 '청소년 인성 및 학습·진로' 세션을 맡아 강연을 진행했다. 이 세션에서 상상코칭의 인성코칭 프로그램인 청소년인성코칭 마음키움과 성적향상 공부9도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청소년 학습 및 진로 코칭 사례를 제시했다. 상상코칭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을 위한 코칭교육을 선도해왔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청소년 코칭 교육 분야에서의 혁신적 접근 방식을 공유했다. 또한, 바인그룹은 코칭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코칭문화확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 교육을 넘어, 사회적인 코칭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바인그룹은 "상상코칭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코칭 기회를 제공해다"라며, " 앞으로도 코칭 문화를 널리 확산하여 더 많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며, 코칭 교육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2024-10-11 14:04: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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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별천지 수업친구』성과나눔회 개최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10월 8일(목) 영양미래교육지구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별천지 수업친구' 운영·지원팀 2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과나눔회를 개최하였다. 「별천지 수업친구」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하여 지난 2월부터 구성된 동학년 네트워크로, 공동 프로젝트 수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수업 나눔과 학년별 영양 지역 내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 장소를 선정해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할 수 있도록 조직되어 운영되었다. 이날 성과나눔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내년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나눔에 참석한 수비초 교사는"동학년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서 프로젝트 수업을 계획하고 함께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면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수업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유희 교육장은 "동학년 수업 친구 모임을 통해 별천지 공동교육과정이 잘 운영되어 지역 내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다양한 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사회성을 기를 수 있었다"며 교육지원청이 교사들의 배움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교사들은 학생들을 위해 더욱 애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4-10-11 14:04:1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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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중앙공원 '제6회 보육박람회' 개최

제6회 안양 보육박람회가 오는 12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영유아 대상 놀이 및 체험 등 70여개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관내 학부모 및 어린이집 관계자 등이 함께 '지구를 지키고 환경을 보호하는 우리'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및 놀이, 전시 등을 기획했다. 오전 10시 30분 평촌중앙공원 중앙무대에서 박람회 개회를 선언하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메타세콰이아 키링 만들기 ▲재활용을 이용한 환경놀잇감(전시) ▲황톳길을 걸어요 ▲병뚜껑 거울 만들기 ▲찾아가는 목공교실 '나무상자 만들기' 등 영유아가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박람회에 참여해 재활용 장난감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바이킹 ▲에어바운스 ▲회전라이더 등 놀이기구도 운영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이들이 아름다운 가을, 자연을 직접 느끼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며,"보육박람회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필수 조건인 지구 및 환경 보호의 책임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1 14:04:0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