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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기업 수시 채용 대비 맞춤형 취업 지원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기업들의 수시 채용 등 최근 변화하는 채용 방식에 대비해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센터는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동원장보고관 동원아카데미홀에서 '맞춤 취업 전략 분석'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별로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의 채용 공고에 따라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채용 전체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40여 명은 취업 희망 기업 분석을 시작으로 입사 지원서 작성, 면접 기본 준비, 자기소개 및 지원 동기, 모의 면접, 토론 면접, PT 면접 등 과정을 이수했다. 이에 앞서 센터는 지난 9월에는 재학생들의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한 '현직 인사 담당자와 함께하는 모의 입사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재학생 50여 명은 각 기업에 대한 직무 분석과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을 진행하며 기업별 맞춤형 취업역량을 길렀다. 한편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플러스사업 운영기관으로,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 등 진로 및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4-10-11 22:16: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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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65세 이상 독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사상구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내년 4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코로나19 동시 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대별 차례대로 접종이 시작되며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70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65세 이상은 10월 18일부터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효과성 및 안전성이 확인돼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독감 예방접종의 경우 생후 6개월 이상~13세 어린이와 임신부 또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고 사상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 등 사회적 보호대상은 부산시 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 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최근 유행하는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 JN.1가 사용된다. 독감 및 코로나 예방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및 사상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신분증 및 필요 서류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안여현 보건소장은 "겨울철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접종이 중요하다"며 "무료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이 시작되면 신속히 접종받고 올겨울을 안전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1 22:1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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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간척지에 핵 관련 시설 조성 사업 중단 조치

해남군이 관내 간척지에서 사용 후 핵연료 저장시설 조성을 위한 지질조사 동향을 포착, 관계기관에 강력히 항의하고, 사업을 중단시켰다. 명현관 군수와 이성옥 군의회의장, 박지원 국회의원실 및 민주당 당직자들은 11일 마산면 간척지 일원에서 열린 지질조사 설명회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의 경위를 묻고, 관련기관에 사업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의 간척지 부지를 지질자원연구소에서 임대하여 심부지질 특성연구를 위한 지표 및 지형측량조사를 위해 발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학술적 목적의 지질조사로 사업 승인되었으나, 전날 실시된'사용후 핵연료 저장·처분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핵심기술개발 안전기원제'문구를 본 농업인이 제보하여 지자체 등에서 설명회를 요구하고, 직접 조사에 나서게 됐다. 해남군은 안전기원제 현장사진을 증빙으로 하여 곧바로 영산강사업단에 농업생산기반시설 목적 외 사용허가를 취소해 임대계약을 해지해 줄 것을 공문으로 발송하고, 발주처인 지질자원연구소에도 조사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대상인 현장사무소, 임시창고 등 불법건축물에 대해 자진철거 안내 처분 사전 통지 공문을 즉시 통보했다. 영산강사업단측에서도 11일 오후 당초 목적에 맞지 않는 사업이므로 우선 사업중지명령을 지질자원연구소에 통보하고, 임대사용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을 해남군에 전달했다. 명현관 군수는"이번 사태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어갈 일은 아니며, 사업 추진 경위에 대해서 다시한번 면밀히 조사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박지원 국회의원, 해남군의회 등과 협력해 핵 관련 시설은 물론이고, 주민들이 반대하는 어떠한 시설도 언급조차 될 수 없도록 군민의 파수꾼으로서 군민들의 삶터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11 22:15: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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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미래 꿈나무에게 들려주는 어린이 세무교실 운영

해남군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번달 10일까지 지역 내 4개 초등학교, 4~6학년생 200여명 대상으로'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은 미래의 꿈나무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성실 납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세금의 중요성을 심어주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희망 수요조사를 받아 4개 학교를 선정, 해남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송지초등학교, 화산초등학교, 마산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세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강사는 일선에서 세무 업무를 직접 맡고 있는 김삼남 해남군 세정팀장이 영상 자료와 돌발퀴즈 등을 활용해 세금의 종류, 군에서 세금으로 어떤 일들을 하는지를 설명하면서 성실 납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세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방세 학습만화인'세돌이 세순이와 함께 떠나는 지방세 여행'도 함께 관람했다. 수업을 들은 초등학생은 "지금까지 세금에 대해 잘 몰랐는데 세무 교실을 통해 퀴즈를 풀면서 조금씩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우리가 알게 모르게 납부하고 있는 세금이 군 살림에 보탬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어린 학생들을 보면서 해남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더 많은 학생이 올바른 납세의식 함양 및 애향심 고취할 수 있도록 이같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22:14: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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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 부패방지연합 ‘청렴인상’ 수상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이선희 의원(국민의힘, 청도)이 10일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으로부터 지역사회 내 청렴성과 투명성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렴인상을 수상했다. 이는 경상북도의회가 부패방지의지와 부패방지노력의 결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7개 시도의회 중 1등급 달성에 이은 쾌거이다. '청렴인상'은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경쟁력 및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선희 위원장은 그동안 공직자로서 준수해야 할 청렴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 및 직무관련 부패방지 근절을 위해 적극 노력했던 점이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희 위원장은 제12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초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돼 경북도와 교육청 전체 예산을 총괄하며, 명확한 청렴성을 바탕으로 특정 이익집단이나 사적 이익을 위해 예산이 왜곡되지 않도록 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배분과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하여 부패방지는 물론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한 후반기에 기획경제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확고한 청렴성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와 관련된 예산 및 재정 정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보장하며, 재정 정책이 특정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고 공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실국 및 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확인을 통해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견제와 감시역할에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다. 이선희 의원은 "다산 정약용 선생께서 공직자가 가져야 할 덕목으로 청렴, 애민, 근면, 공정을 들면서도 그 으뜸을 청렴으로 꼽았던 것은 부패와 사리사욕을 경계하지 않으면 백성들이 고통받을 것임을 경고했던 것으로 늘 가슴에 명심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지역에 뿌리를 둔 정치인으로서 의정활동을 통해 많은 상을 받았지만 오직 공익을 우선하는 청렴한 마음으로 일해온 것을 이번 상으로 객관적으로 평가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지만 책임감도 크다"고 밝혔다. 또한 "청렴하지 않으면 신뢰가 깨지고 나라의 근본마저 흔들릴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청렴과 공정을 바탕으로 주민을 섬기며, 더 나아가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정치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임을 강조했다.

2024-10-11 22:14:1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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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 월례회 개최

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 월례회가 지난 10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 회장인 최진봉 중구청장과 사무총장이자 개최구인 김형찬 강서구청장 등을 비롯해 모두 12명의 단체장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회의장을 찾아 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에 대한 관심과 16개 구·군의 노고에 대한 격려가 있었다. 회의는 최진봉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형찬 강서구청장 환영사, 안건 토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본회의에서 먼저 지난 건의사항인 '정비사업 관련 용역 지역업체 활성화 방안'과 '자치단체 재원 분담 사업 발생에 대한 부산시 사전 협의 요청'에 대한 부산시 회신 내용에 대해 검토하고 구·군의 공통 의견으로 신규 국고사업 재원 부담비율 조정을 부산시에 요구했다. 이어 안건 토의에서 2022년 부산시에서 이관받은 부산진구, 금정구,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무상 사용에 논의했다. 행정 목적으로 사용하는 등 시유재산 무상 사용 허가 기준에 부합하기 때문에 부산시 공유재산 심의회의 의결을 통해 무상사용이 필요하다는 부산진구의 의견에 참석자 전체가 동의했다. 마지막으로 차기 월례회는 금정구를 개최구로 정하고, 오는 11월 21일 열기로 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환영사에서 부산시 16개 구·군의 지난 2년간 성과와 노고를 언급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해 항상 소통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 공동의 문제에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4-10-11 22:13: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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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 에너지 분야 공동 투자상담회 개최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11일 혁신적인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코엑스에서 '2024년 에너지 강소특구 공동 투자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에너지 강소특구 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에너지 산업의 혁신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투자 유치와 네트워킹을 촉진하는 만남의 장이 됐다. 특히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간 1:1 매칭 상담 강화로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네트워킹에 집중해 투자자들은 각 기업의 기술력을 깊이 이해하고, 스타트업들은 투자 유치와 네트워킹의 기회를 얻었다. 전체 참여 기업 10개 사 중 포항 기업은 제철소 부산물을 활용한 희유금속 추출 및 소재·부품·장비 제품을 개발하는 친환경 기업 ㈜포렘코와 극자외선(EUV) 광원 및 측정·평가 장비 개발 국산화를 추진하는 기업 ㈜하바랩으로 이날 투자상담회에서 각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소개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행사가 에너지 산업을 이끄는 혁신 기업들이 더 많은 투자 유치 기회를 얻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기업의 투자 유치 활동 및 글로벌 진출 협력에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너지 강소특구 협의체는 2022년 11월 에너지 특화분야 공동지원 연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포항(포항공과대), 구미(금오공대), 나주(한국전력공사), 울주(울산과학기술원), 창원(한국전기연구원) 등 5개 강소특구가 협력해 각종 연계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4-10-11 22:12:5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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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화성지부와 간담회 개최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대중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편의 제공과 지역 교통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마을버스 업계 재정지원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10일, 경기도 마을버스 운송사업조합 화성지부(지부장 박병서)의 요청으로 교통 소외지역의 지속 가능한 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마을버스 재정지원의 현실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민(마을버스 업계)-관(화성시)-정(화성시의회)'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향남종합경기타운 기자회견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이계철 위원장을 비롯한 조오순 부위원장, 김영수·박진섭·유재호 의원과 관내 마을버스 업체 대표자 및 관계자, 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현재 업체별, 노선별로 다른 실적 운송원가 산정 방식을 표준운송원가로 단일화 ▲타 지자체 사례에 근거한 운송원가의 상향 조정 ▲원가에 미달하는 수익지수 적용률 상향으로 적자 노선 지정 전면 확대 필요성 등이 제기되었으며, 특히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관내 마을버스 운송업체의 절반 가까이가 운행 중단을 고려하고 있어, 업계 전반에 대한 구조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계철 위원장은 "마을버스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교통수단이다"라며, "마을버스 운수업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11 22:12: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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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위험군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거창군은 11일부터 어린이, 임신부뿐만 아니라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은 접종 쏠림을 방지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차례대로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되고 있다. 관내 주소지일 경우는 연령별 접종일 적용 예외 지역으로 인정, 65세 이상 어르신은 1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이 밖의 지역일 경우에는 ▲10월 11일, 75세 이상 어르신 ▲10월 15일, 70~74세 어르신 ▲10월 18일, 65~69세 어르신의 순서로 접종이 시작돼 2025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접종은 전국의 보건기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으로 주소지 관계없이 받을 수 있으며 같은 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다른 부위에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군에서는 14세에서 64세 거창군민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유·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며, 그 외 보건기관은 10월 중 자체 일정에 따라 접종을 진행한다. 보건기관 유료접종 비용은 11000원이며 의료급여수급권자, 국가유공자, 심한장애인의 경우 관련 서류를 지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인플루엔자 유행시기인 11월 전에는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며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시에 받으시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4-10-11 22:12: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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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 회귀 어미연어 맞이 준비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는 국내로 회귀하는 연어류는 10월부터 11월까지 포획 금지 기간이나 채란 등 자원조성 및 증대를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연어를 포획한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국내로 가장 많이 돌아오는 첨연어(Chum Salmon)는 연어과 연어속에 속하며 찬물에서 살아가는 어종으로 방류 후 25년 동안 북태평양에서 우리나라 동해안까지 2만㎞의 여정을 거쳐 동해안, 모천(母川)으로 회귀하며 길었던 삶을 마감한다. 바다에서 거의 전 생애를 보내며 성장하지만 산란철이 되면 강으로 올라와 산란을 하는 이른바 소하성(溯河性) 어류의 특징을 보인다. 동해생명자원센터가 관할하고 있는 하천은 총 4개로 고성군, 강릉시, 양양군이며 포획장 설치를 완료해 어미연어를 맞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5년간 환경 및 기후 변화 등 복합적 원인으로 국내로 회귀하는 연어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동해생명자원센터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ICT 기반 센터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 및 확대로 동해생명자원센터에서 태어난 어린연어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생존율을 더 높이고 보다 많은 개체를 방류해 회귀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김두호 동해생명자원센터장은"한국수산자원공단은 국내 연어 자원 조성을 대표하는 기관인 만큼 연어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보존을 위해 센터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내 연어 자원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1 22:12: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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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정주형 유학생 요양보호사 양성 MOU 체결

경남정보대학교는 케어링과 지역 정주형 유학생 요양보호사 양성 및 취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학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케어링 박성복 부대표와 경남정보대 김태상 총장, 병원의료행정과 교수진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과 취업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남정보대에 입학하는 베트남, 몽골 등 유학생을 대상으로 요양 보호 예비교육, 의료 서비스 이해, 치매요양 보호 기술 등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취업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에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박성복 부대표는 "케어링이 가진 요양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경남정보대와 함께 우수한 요양보호사 및 돌봄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며 "유학생들이 지역의 장기요양기관과 노인복지주택 등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채용 연계를 새롭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상 총장은 "경남정보대는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로서 지역에 필요한 돌봄 인력 등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유학생들이 지역에 정주하면서 보람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우리 동네 대학, 진정 사랑받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인 케어링은 방문 요양, 주간 보호, 병원 동행 등 지역 사회에 필요한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굴지의 기업이다.

2024-10-11 22:08: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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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공공디자인·서비스 정책 연구 최종 보고회 개최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이하 행부디)가 주최하는 '부산시 공공디자인 진단 및 리빙랩 운영을 통한 공공디자인·서비스 정책 연구' 최종 보고회가 지난 10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연구 용역을 수행한 싱크앤두랩은 이번 보고회에서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부산시 동구 범일초등학교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한 시민 참여형 리빙랩 방식의 공공디자인 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스쿨존 안전 개선을 목표로,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실증적 공공디자인 개선안을 도출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시민 중심의 디자인 접근을 통해 공공디자인의 효과를 입증, 시급한 사업을 우선으로 관련 사업의 범위와 예산안을 마련하는 등 부산시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김광명 대표의원은 인사말에서 "행부디가 올해 초 발족된 뒤 부산시민과 함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 정책을 연구해 온 것이 큰 보람이었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정책에 반영돼 부산의 공공디자인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시에 신설된 디자인 전담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이 선도적인 디자인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싱크앤두랩의 최종 보고 발표가 끝난 후 토론 자리에서 정채숙 의원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완료 후 결과와 비교분석이 가능하고, 되도록 스쿨존 주변 공공디자인에 대해 안전성과 심미성을 함께 고려한 연구 결과가 도출되기 바란다"고 연구진에게 당부했다. 배영숙 의원은 "보호펜스의 경우 지역 경제 상생의 방안으로 일률적인 차구조의 펜스를 학교 인근 상권 입지 요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경할 수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고, 김창석 의원은 "학교 주변 개선 사업 시 부산시청과 교육청, 구청 등이 합심해 공공디자인 개선을 도모해 아이들이 살기 좋은 부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준모 의원은 "버텀 업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용역에서 '우리동네 트래커'를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부산시교육청의 '부산등굣길 안심e' 앱과 연계해 각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연구진을 독려했다. 김광명 대표의원은 "스쿨존의 공공디자인 개선에 있어 심미적 요소와 안전적 요소를 전문가 관점으로 융합해 법적 한도 내에서 예산 투입과 정비가 가능하도록 용역의 완성도를 높여달라"는 주문으로 마무리 발언을 했다. 행부디는 시민 참여 리빙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실증 연구 결과와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취합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에 시민 참여형 리빙랩 프로그램 확대, 관련 예산안 제시 등의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2024-10-11 22:08: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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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양주시-강진군과 ‘다산 정약용 브랜드 교류’ MOU 체결

포항시는 11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정약용 유적지에서 남양주시,강진군과 '다산 정약용 브랜드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역사적 의미와 유산을 기리며 세 도시가 손을 잡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문화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산과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산업콘텐츠, 다산 정약용 브랜드와 관련된 관광콘텐츠를 공동 개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정약용 선생에 대한 역사적 관심을 높이고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연구 및 학술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다산 정약용은 유배길 18년(1801년부터 1818년까지) 동안 포항시 장기면에서 220여 일을, 강진 강진읍과 도암면에서 17년을 보낸 후 출생지인 남양주에서 여생을 보낸 조선시대 대표적 실학자이다. 포항시 장기면은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로 단일 현으로는 가장 많은 유배객이 머무른 곳이다. 장기에는 다산 정약용과 우암 송시열 등 유명 학자들이 유배객으로 머물면서 많은 저술을 남겼고, 지역민들과 교류했다. 특히 정약용 선생이 포항 장기면에서 유배 기간 저술한 기성잡시, 장기농가 등은 당시 농민의 생활과 고충을 잘 담은 저서로 평가되고 있으며, 포항시는 매해 장기의 유배 문화를 문화·예술의 형태로 풀어낸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강진군 다산초당은 정약용이 유배생활을 하며 많은 저서를 집필한 곳으로 이곳에서 목민심서, 경세유표 등 중요한 저서를 남겼다. 남양주시의 정약용 유적지에는 생가, 다산문화관, 다산기념관 등이 있으며, 다산 정약용 문화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1일부터 12일까지 정약용유적지 일원에서 정약용 선생의 삶과 가치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제38회 다산 정약용 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고유문화를 반영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실질적으로 세 지역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1 22:07:43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