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수원시 이재준 시장, "“수원 특색 살리고, 지역 종사자 많이 참여하도록"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의 브랜드와 특색을 잘 살리고, 지역 뷰티산업 종사자도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원뷰티페스타 2024를 준비해달라"고 수원뷰티페스타 2024 추진단에 당부했다.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뷰티페스타 2024 추진단 2차 회의'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박람회 각 분야 부스, 행사들이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적절하게 비율을 배분하고, 동선을 배치해 달라"며 "더 발전하는 다음 박람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에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향란 수원시 위생정책과장, ㈜엑스포럼 관계자, 수원뷰티페스타 2024 추진단,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추진 상황과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최종 점검했다. 수원뷰티페스타 2024는 뷰티·헬스케어 분야 기업을 발굴하고, 제품을 홍보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전시회다.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 ㈜엑스포럼이 공동 주관한다. 국외 바이어(구매자) 1대1 수출상담회, 국내외 MD(상품 관련 책임자) 유통상담회, 뷰티·코스메틱 투자상담회 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수원뷰티페스타 2023에는 총 97개 기업·기관·단체가 참가해 총 188개 부스를 운영했다.

2024-10-11 10:41:0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11일부터 제18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

경기도가 11일부터 12일까지 성남에서 2024년 제18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도전하는 경기! 성남에서 도약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5천 46명의 선수단(선수 2천 382명, 보호자·임원 2천664명)이 참가한다. 도는 11일 오전 10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군 단체장과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 종목단체장 등 장애인체육 관계자와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에는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지체기타 등의 선수들이 참여하며 ▲생활체육 19개(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실내조정, 축구(풋살), 탁구, 태권도, 파크골프, 수영, 육상, 윷놀이, 슐런, e스포츠, 볼링, 역도) ▲체험 4개(스포츠스태킹, 레이저사격, 한궁, 플로어컬링) 등 총 2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18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4 성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도전과 도약, 관객의 감동으로 하나가 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58만 경기도 장애인 누구나 '운동할 권리'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기회경기관람권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스포츠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체육인 기회소득을 지급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07년 시작한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재도약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내년 파주시에서 제19회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2024-10-11 10:40:4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북부지역 교육지원청의 주요 현안 파악 방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안광률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지난 7일과 8일 교육기획위원들과 함께 고양·동두천양주·구리남양주 및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북부지역 교육지원청의 주요 현안과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안광률 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인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두천1),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 김성수 의원(국민의힘, 하남2),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참석했다. 교육기획위원들은 고양·동두천양주·구리남양주 및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지원청(교육장 고효순, 임정모, 서은경, 오성애)으로부터 교육현안 및 2025년 교육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먼저 안광률 위원장은 각 교육지원청의 조직 및 인력 운영 애로사항 및 교육 지원 인프라에 미흡한 면이 없는지 점검했다. 이택수 의원은 "고양시 경우 학생수가 유·초·중·고등학교를 합쳐 12만명을 넘지만 교육지원청은 하나뿐이어서 주차난·인력난·사무실난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교육지원청 예산과 인력 지원을 학생 수와 연계해 형평성을 고려했으면 한다"고 요청하였다. 이인규 의원은 "경기 북부 지역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여 학교 수와 교육 시설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은 학교 존폐위기가 예상됨에 따라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 마련 등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으로 교육소외 및 교육불평등 현상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끝으로 안광률 위원장은 "교육소외지역이 많은 북부지역의 교육 환경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무엇보다 도의원과 교육지원청의 소통 및 교육발전특구 예산 매칭을 위한 관계 기관과도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며, 학교시설 개방 및 지역특색에 맞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현장 방문을 마무리하였다.

2024-10-11 10:40:3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1000만 노인 시대' 초고령사회에 시니어 전용 식품이 뜬다

국내 노인 인구가 1000만명에 근접하면서 2025년이면 우리나라도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식품업계가 시니어 전용 식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의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의 인구는 약 19.2%(약 994만)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추세라면 국내 고령 인구 비율이 2035년에는 30%, 2050년에는 43%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 나이가 들수록 소화 기능 저하, 약해진 치아 등으로 인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의 영양섭취부족자 분율은 2013년 8.5% 수준이었으나, 2021년에는 22.8%까지 증가한 상황이다. 이에 국가가 나서서 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했다. 지난 2022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의 유형과 기준, 규격 등을 신설했다. 이처럼 필연적인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자 수많은 식품기업들이 시니어를 위한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을 선보인 곳은 일동후디스다. 일동후디스는 지난 4월, 성인영양식 '하이밀크'의 신규 라인업으로 '하이밀크 시니어 균형영양식'을 출시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첫발을 내디뎠다. 이 제품은 중·장년층이 섭취할 수 있는 하이뮨 단백질 식품, 필수 영양성분이 균형 있게 설계된 건강기능식품 등을 여러 차례 개발해 온 일동후디스의 50년 생애주기 영양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다. 시니어를 위한 보다 전문화된 영양식 제품인 국내 최초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하이밀크 시니어 균형영양식은 고령자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 우유 영양을 토대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밸런스를 균형 있게 배합했으며, 시니어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미네랄 20종까지 함유해 5대 영양소의 균형도 맞췄다. 또한, 소화 및 배변, 두뇌인지 등 신체 대사 밸런스에 중요한 식이섬유와 오메가3 등을 최적화하여 배합하고, 고령화에 따른 체내 대사 변화를 고려하여 당과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고 웰에이징을 위해 식물 유래 생리 활성 성분인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 풍부한 강황, 뽕잎, 돌외잎, 적포도 등 식물성 복합물 원료까지 조합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에 따르면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은 영양 설계, 제조 공정, 안전성 등 모든 면에서 까다롭게 기준이 설정되어 있어 일반 식품을 쉽게 소화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전문 영양식품으로 풍부한 열량, DHA 기준 외 비타민, 미네랄 함유, 편안한 장 활동을 위한 식이섬유 등 노인영양생리를 세심하게 고려한 식품이다. 특히,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인 하이밀크 시니어 균형영양식은 노령의 부모님들은 입맛이 없는 경우가 많아 '맛'에 특히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1 10:13:3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신상진 시장, 세계도시 정상회의인 블룸버그 시티랩 참석차 출국

신상진 성남시장이 멕시코에서 열리는 '제11회 블룸버그 시티랩 국제회의' 참석차 오는 14일 3박6일 일정으로 해외 순방길에 오른다. 신 시장은 오는 14일~16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블룸버그 시티랩 (Bloomberg CityLab 2024)에 초청받아 성남시의 청춘남녀 만남행사 '솔로몬의 선택'을 발표한다. 미국의 블룸버그 자선재단(Bloomberg Philanthropies)과 아스펜 연구소(The Aspen Institute)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블룸버그 시티랩은 세계 주요 도시의 시장들과 혁신가, 비즈니스 리더, 도시 전문가들이 모여 현대 도시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다. 신 시장은 지난 6월 한국 지자체장 중 최초로 블룸버그 시티랩 연사로 초청을 받아 항공권과 숙박·체류비를 전액 지원받아 참석한다. 2013년 첫 개최 후 11번째로 열리는 올해 회의에서는 39개국에서 123명의 시장이 참석해 교통, 경제개발, 공공 주택정책, 공공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패널토론과 분과 세션, 현장 견학 등이 이뤄진다. 신 시장은 15일 열리는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도시(Cities that Spark Love)' 세션에서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은 '솔로몬의 선택' 정책을 소개하고 패널토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청춘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성남시가 2년 차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 8월 뉴욕타임스 (NYT) 1면에 등장한 데 이어서 싱가포르 최대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 미국 권위지 보스턴글로브(The Boston Globe) 등에서도 연달아 보도된 바 있다. 이번 발표는 글로벌 도시 간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이 이루어질 중요한 기회로, 성남시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블룸버그 시티랩 국제회의를 통해 성남시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세계 주요 도시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현지 시간으로 10월 15일 오후 3시 15분부터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4-10-11 09:55: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동물사랑 문화축제 '동물과 행복하게' 개최

시흥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동물사랑 문화축제 '동물과 행복하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인식개선과 펫티켓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과 더불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어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과 올바른 산책에 대한 교육 및 펫티켓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원조 개통령 이웅종 연암대 교수의 '올바른 산책 방법 토크콘서트'와 온 가족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견공 올림픽 ▲반려동물 장기 자랑 대회 ▲반려동물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선착순)' 등이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현장에서 하면 된다. 또한, 시흥시의 반려동물 복지 문화와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알리고 홍보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며, 유기견 입양식과 함께 입양 활성화 홍보 부스와 길고양이 인식개선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반려동물 액세서리와 장난감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수의사 무료 건강상담, 전문가 무료 행동 상담, 무료 위생 미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2024-10-11 09:55:0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여주시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소' 간담회 개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8일 여주시기업인협의회(이하 협의회)와 함께 여주시 중소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술혁신통합지원단 활동의 일환으로 여주시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내년도 지원사업 소개와 함께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가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여주시 중소기업들은 ▲스마트공장 추진 및 사업장의 디지털화 ▲자금 지원 정책에 관한 애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활용 ▲지역 산업을 위한 예산 확보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경과원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및 디지털 전환 컨설팅 제공이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강화, 중소기업 특화 금융 지원 정책 확대, 여주시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 확보 노력 등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정광용 경과원 균형기회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주시 중소기업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올해 7월 출범한 동부권역 기술혁신통합지원단의 두 번째 활동이다. 지원단은 기업의 잠재적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다양한 지원제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도내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광용 경과원 균형기회본부장, 김용수 여주시청 기업지원팀장, 김민호 경기신용보증재단 여주지점장 등을 비롯해 여주시기업인협회 소속 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2024-10-11 09:38: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는 2024년 개항장 일원을 중심으로 '개항장 글로벌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고, 2025년부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역사적·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제물포 지역의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구축하여 글로벌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개항장 지역은 근대화와 다국적 문화의 중심지로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인천시는 이러한 공간들을 스토리텔링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명소화 전략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항만, 철도, 대로 등으로 단절된 관광 루트와 보행환경을 정비해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제물포 브랜드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지역 주민과의 상생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로컬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올해 9월부터 개항장 명소화 사업의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인천역에서 개항 광장에 이르는 주요 거점의 보행환경 접근성과 안전성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역사적 자원의 발굴, 물리적 환경 개선, 관광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강화하여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을 통해 지역 로컬 브랜드 홍보를 활성화하고, 제물포 웨이브 마켓과 같은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로컬 크리에이터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고 있다. 김준성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개항장 글로벌 브랜딩 전략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개항장은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로컬 콘텐츠가 융합된 글로벌 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지고, 인천시의 문화적·경제적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0-11 09:38: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도자재단, 2024 경기도자박물관 학술심포지엄 '모두의 박물관' 개최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2일 경기도자박물관 공예의 언덕 세미나실에서 '2024 경기도자박물관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자박물관 학술심포지엄은 2024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학술행사로, 박물관과 전통도자 등 관련 분야 연구자의 주제발표를 통해 박물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한국도자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학술심포지엄은 2024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제 '투게더'와 연계해 '모두의 박물관'이라는 주제 아래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과 공유하는 도자문화'를 재조명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함께하는 박물관', 2부 '공유하는 도자문화' 등 총 2부로 나눠 진행되며 강경남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이 사회로 나선다. 1부 '함께하는 박물관'에서는 ▲김현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환대하는 박물관 만들기-박물관 접근성을 중심으로' ▲장혜진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의 '박물관에서의 유니버설디자인' 등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박물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박물관의 접근성 과제를 짚어본다. 2부 '공유하는 도자문화'에서는 한국도자의 대표 기종인 항아리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진다. 한국도자의 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김태은 가톨릭대학교 강사의 '청자상감편호에 보이는 몽골제국과의 도자 교류 양상' ▲최윤정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감정위원의 '조선왕실의 상징, 운룡문호의 위용과 민간애호 현상' ▲전남언 마이아트옥션 학예실장의 '조선백자 대호(大壺)의 수집 열풍과 문화가 된 달항아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국제적 화합, 사회 공유, 대중 트렌드 창출을 조명할 예정이다. 학술심포지엄은 박물관과 도자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경기도자비엔날레 누리집 또는 행사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관련 문의 사항은 경기도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박물관과 한국도자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라며, "누구나 박물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등 도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도자박물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18일 경기도자미술관 일원에서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도자학술회의'를 개최해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협력'의 진정한 의미와 미래 가치를 공유하고 경기도자비엔날레의 발전 방향과 차기 비엔날레 미래 비전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4-10-11 09:38: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산업진흥원, 'GXG 2024' 성남게임문화축제 성공 열기로 나눔 실천

성남시에서 주최한 게임문화축제 'GXG 2024'에서 MD 상품과 기증품을 판매한 수익금 등 12,584,000원이 성남시 한마음 복지관에 기증됐다. 이번 기증은 게임 산업의 선도적 도시로 자리 잡은 성남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번 축제에서 판매된 상품은 GXG 2024의 공식 MD 상품과 함께 펄어비스와 네오플에서 기증한 상품들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축제는 단순한 게임 관련 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나눔 문화를 형성했다. 'GXG 2024'는 지난 9월 6~7일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 게임문화축제로, 3만여 명의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게임 산업이 지역 사회와 더욱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기부와 사회적 기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한마음 복지관은 기증받은 물품과 수익금을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 강화에 사용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이 게임문화축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 나눔이 연결되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며 성남시와 관련 기업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성남시 한마음 복지관은 2011년에 설립되어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통합을 목표로사회적 약자들의 권리 보장과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의 치료와 교육 제공,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복지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4-10-11 09:38:1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