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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9~20일 강동구 천호공원서 가을축제 개최

서울시는 오는 19~20일 강동구 소재 천호공원에서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천호공원 가을축제는 강동구 천호2동과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가 협업해 진행하는 행사다. 시민들은 메인 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체험존, 놀이존, 휴식존, 포토존 등도 마련된다. 행사 첫날 오후 1~5시에는 천호2동 주민자치회에서 주최하는 '천호2동 즈믄마을 축제'가 열린다. 흥겨운 사물놀이, 밸리댄스, 비보이 공연, 주민노래자랑 등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트로트 가수 오승하의 축하 공연도 준비돼 있다. 둘째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에서 주관하는 '천호千戶 가을소풍'이 개최된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 '마술사 김인수'의 쇼를 시작으로 모두를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 줄 국내 1호 버블아티스트 '버블드래곤'의 버블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린보이'의 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세계 최초 청각장애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이 천호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천호공원 가을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공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숙 동부공원여가센터소장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천호공원 가을축제에서 온 가족이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1 12:49: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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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음주운전 NO, 자토바이 OUT...서울시, 민·관·경 합동 캠페인

서울시는 자전거 패트롤 봉사단, 서울경찰청과 지난 10일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시는 ▲자전거 음주 단속 ▲자전거 안전속도 준수 ▲자토바이(자전거+오토바이) 통행금지 ▲주행 중 휴대전화·이어폰 사용 자제 ▲안전모 착용 등 자전거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음주 상태에서 자전거를 운전하거나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3만원의 범칙금을 내야 한다. 전기 자전거를 불법개조한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한강 자전거도로의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안전사고가 매해 늘고 있다"며 "자전거 음주 운전, 자토바이(자전거+오토바이) 운행과 같은 불법 행위와 안전속도(20km/h)를 초과해 과속 운전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캠페인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한강공원 자전거 사고는 2020년 94건에서 2021년 106건, 2022년 107건, 작년 117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시는 오는 17일 뚝섬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동경찰서와 합동으로 음주 운전 단속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 캠페인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알리는데 이번 민·관·경 합동 캠페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1 12:38: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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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생분해성 보호필름 DK-BDF 개발...'세계 최초'

동국제강그룹의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 회사 동국씨엠이 생분해성 부자재를 개발해 컬러강판의 친환경성을 강화한다. 자연 상태에서 무해 물질로 분해되는 친환경 컬러강판 보호필름 'DK-BDF'(Dongkuk-Biodegradable Film)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동국씨엠은 'DK컬러 비전 2030' 지속 가능 성장 전략 일환으로 컬러강판 핵심 부자재인 '보호필름' 친환경성 향상을 위한 선행 연구를 진행했고, 필름 코팅 전문 업체 '국보화학'과 1년여간 공동 개발을 거쳐 친환경 보호필름 'DK-BDF' 기술을 확보했다. 'DK-BDF' 핵심은 필름 내 함유된 미생물 캡슐이다. 플라스틱을 먹는 미생물(박테리아 등)이 필름을 상온에서 자연 분해한다. 함유량 미세 조절로 컬러강판 용도에 따라 최소 6개월부터 최대 5년까지 분해 시점 설정이 가능하다. 기존 상용화 생분해 필름 대비 ▲특수 조건 없는 상온 자연 분해 ▲재활용 가능성 ▲열 안정성 ▲토양 개선(약알칼리성) ▲원가 효율 등에서 강점을 가진다. 동국씨엠은 DK-BDF 필름을 활용한 컬러강판 생산 테스트를 거쳐 외관과 기능 모두 기존 제품 수준으로 구현했으며, 가전·건축용으로의 형태 변형에 따른 물성도 확보했다. 동국씨엠은 이번 신기술을 지난해 11월 개발한 '리-본 그린 컬러강판(Re-born Green PCM: Recycling Born Green Pre-coated Metal)'기술과 결합해 친환경성을 높인 컬러강판을 생산할 계획이다. 리-본 그린 컬러강판은 전기로 열연강판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를 더한 컬러강판이다. 1톤당 500ml 페트병 100여개 재활용 효과가 있다. DK-BDF 기술과 결합 시 폐플라스틱 재활용 컬러강판에 플라스틱을 먹는 미생물이 더해져 친환경성이 향상된다. 동국씨엠은 LG전자와 10월내 생산 검증 과정을 거친 후, 건조기 신제품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동국씨엠은 국내 컬러강판 업계 친환경 제조 기술 동반 성장을 위해 국보화학과 1년 단기 업무 협약이 종료되면 관련 기술을 공유할 방침이다. 동국씨엠은 'DK컬러 비전 2030' 실천 일환으로 글로벌·지속성장·마케팅을 핵심 전략 삼아 2030년까지 컬러강판 관련 매출 2조원, 100만톤 판매 체제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11 12:05:4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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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항구축제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이벤트 운영

목포시가 11일부터 13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년 목포항구축제를 기념해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현장 기부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목표로 축제장을 찾는 타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인지율을 높이고, 기부 참여의 보람과 추가 경품 획득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는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방문하면 가능하다. 10만원 이상 현장 기부를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 참여되는데, 참여자 전원에게는 답례품 이외에 2만원 상당의 특산품이 추가 지급된다. 시는 이 기간 이벤트와 함께 목포시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전시·소개하고, 소중한 기부금이 활용되는 기금사업 홍보를 진행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목포항구축제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현장기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주민복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지역과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 할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100% 세액공제와 기부액 30%의 답례품 혜택이 주어진다.

2024-10-11 11:42: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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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식량작물 종합 평가회’ 호평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10월 4일 농업기술센터 실증 시험포장에서 식량작물 시범농가, 선진농협미곡종합처리장, 브랜드쌀 재배농가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올해 기상, 작황, 벼 병해충 발생상황, 식량작물 분야 6개 시범사업과 벼농사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올해 왕우렁이, 벼멸구 피해 및 방제 대책과 2025년 보급종 품종 안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또한, 진도명품 브랜드쌀 생산단지 육성사업과 관련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진입을 위하여 미곡종합처리장 중심의 계약 재배단지를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품종 혼입의 최소화를 위해 보급종 공급 확대와 미곡종합처리장 유통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시범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벼 품종 비교 전시포(시범 농장)에 일반벼와 흑미, 저아밀로스 벼, 가루쌀 등 14개 품종을 전시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진도지역의 폭염 기간은 43일로 전년에 비하여 29일이 더 길어, 출수 후 40일 동안 평균기온이 27.6℃로 벼 최적 등숙 온도인 22℃보다 5.6℃나 높게 관측되었고, 품종 비교 전시포의 벼 등숙률이 낮아 천립중(곡식의 완숙한 종자 1,000알의 무게)의 감소 등 수확량에 영양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극한 기후에 대비하는 농사를 당부했다. 그리고 올해 병해충은 전년 대비, 벼멸구 2.6배, 혹명나방 5.8배, 먹노린재 1.1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애멸구, 벼물바구미, 끝동매미충 발생량은 전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인한 고온 현상으로 벼멸구가 많이 발생했으나, 적기 방제 홍보와 함께 긴급하게 예비비 385백만원을 투입해 벼멸구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방제 대책과 예산지원 등 현장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1 11:42: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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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엄마의 첫걸음 ‘임산부의 날’ 캠페인 실시

진도군 보건소는 10월 10일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운동(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자 2005년에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진도군 보건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읍사무소와 조금시장 일대에서 임산부 배려 및 출산장려와 관련된 내용이 적힌 손팻말과 어깨띠를 활용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관련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진도군 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간호사와 영양사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영양과 건강을 관리를 해주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출산 축하 물품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배섬 엄마모임을 통해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들을 위한 마사지 방법 교육, 촉감놀이 등 다양한 출산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임산부가 안전하게 보호받고 배려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산과 지방소멸에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1 11:42: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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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00명 거주 소안 횡간마을에도 LPG 공급 완료

완도군에 인구 100명이 거주하는 소안면 횡간마을에도 LPG 시설이 구축됐다. 군은 지난 8일 횡간마을에서 LPG 시설 구축 사업 준공식을 가졌으며, 준공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완도군의회 박성규 부의장, 박재선, 최정욱, 조영식 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2년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섬마을 LPG 시설 구축 사업」은 연료 공급이 취약한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LPG 저장 탱크와 배관망 및 가스보일러, 안전장치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11억 9천만 원을 투입해 LPG 저장 탱크 2.5톤 2기, 0.5톤 5기와 배관망 2.5km, 세대별 금속 배관, 가스보일러, 가스 안전장치 등을 설치하여 지난 9월부터 87세대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LPG 시설 구축으로 주민들이 취사와 난방 연료를 개별적으로 구입 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LPG 저장 탱크와 배관망을 통해 상시 가스 공급이 가능해졌다. 특히 기존 연료에 비해 40% 이상의 연료비 절감과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춘 연료 사용 환경이 마련됐다. 군은 현재 금당 울포, 청산 모서·모동, 보길 예작, 생일 덕우에 LPG 시설을 구축해 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청산 여서, 군외 사후도에 LPG 시설 구축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도서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LPG 시설 구축 등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10-11 11:42: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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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온코닉테라퓨틱스' 코스닥 예비심사 통과..."올해 안에 상장 도전"

온코닉테라퓨틱스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연내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최종 코스닥에 상장되면 기술특례상장 기업 가운데 신약 허가에 이어 해당 신약 매출을 확보한 상태로 상장되는 첫 사례가 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 2020년 5월 제일약품의 신약 전문 자회사로 설립됐다. 이후 올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37호 국산 신약 '자큐보정'을 허가받았고, 후속 신약 후보물질로 파프(PARP)·탄키라제(Tankyrase) 이중저해 표적항암제 '네수파립'을 개발하는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자큐보정은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이달 1일부터 국내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국내외 제약 업계에서 새로운 블록버스터 후보로 주목받는 상황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 2023년 중국 제약 기업에 '자큐보정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해 총 1억2750만달러(약 1600억원, 계약금 약 2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어 올해 5월과 9월에는 각각 인도, 멕시코 현지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현재까지 자큐보정이 기술수출로 진출한 국가는 총 21개국에 이른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국내외에서 자큐보정 매출 성과를 거둬 신약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까지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신약개발 시, 후기 개발을 국내외 대형 파트너 제약사를 통해 진행하는 경우와 달리 자체 역량을 갖춘 글로벌 신약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는 것이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측의 설명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11 11:37: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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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소년재단, 17일 청소년진로박람회 개최

김포시는 (재)김포시청소년재단 '중봉청소년수련관'이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청소년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로 운영된다. 체험부스는 진로직업체험존, 미래창의체험존, 정보공유존, 진로상담존, 이벤트존, 공감진로톡(토크콘서트) 및 문화공연 등 여섯 개 영역 총 81개로 구성돼 있다. 부스 체험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관내 중학교 14개교를 대상으로만 운영된다. '진로상담존'에서는 진로 진단 및 해석 안내, 특성화고 진학 안내, 진학 상담 안내, e스포츠 분야 진로 상담 등 평소 갖고 있던 진로·진학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창의체험존'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자율주행 등 미래직종 탐색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직업체험존'은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 전달과 체험활동이 구성되어 있으며 체험부스뿐 아니라 다채로운 행사 운영을 위한 이벤트 부스가 마련된다. 공감진로톡(토크콘서트)에서는 문화공연(마술 및 서커스)과 펜싱 전 국가대표 출신 신아람 선수의 동기부여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공감진로톡(토크콘서트) 및 문화공연 1부(10:30 ~ 12:30)는 학부모님을 포함한 일반 시민들도 관람이 가능하다. 김포시청소년재단 심상연 대표이사는 "이번 청소년 진로박람회가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 과정에서 중요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청소년진로박람회 운영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은 중봉청소년수련관 미래인재교육팀(031-980-1656~8)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11 11:27:0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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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사각사각 페이스쿨 페이티처' 2기 발대식 개최

카카오페이는 10일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를 이끄는 강사 '페이티처'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는 카카오페이가 카카오임팩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카카오페이는 고령층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금융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같은 시니어 세대를 디지털 금융교육 강사 '페이티처'로 양성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서울 지역 50플러스센터와 분당노인종합복지관 등 13개 센터에서 245명을 대상으로 강사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그중 52명을 페이티처 2기로 선발했다. 페이티처 2기는 10~11월 두 달간 지역사회복지기관 32곳 이상과 연계해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를 직접 이끌어갈 예정이다.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는 4회차의 정규교육과 2회차의 소그룹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규교육은 15~2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 앱 활용부터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등 건강한 디지털 금융 생활을 위해 필요한 상세한 내용을 전달하며, 소그룹 교육은 1:2 밀착 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스마트폰 이용법이 서툰 고령층도 디지털 금융 앱 활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카카오페이는 "5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페이티처가 선발된 만큼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가 고령층이 디지털 금융을 활용하며 느끼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각사각 페이스쿨' 시니어클래스가 고령층과 디지털 금융을 잇는 다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11 11:25: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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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연속 '셀(Sell) 코리아'…지난달 7.3조원 순매도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상장주식 7조 3610억원을 순매도하며 2개월 연속 순매도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채권은 3조 6300억 원 순투자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11일 '9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을 발표했다. 지난달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7조 9050억원을 순매도하고 코스닥에서는 545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들은 지난 8월에도 코스피에서 2조 1810억원, 코스닥에서 3280억원을 순매도하며 2조5090억 원을 순매도한 바 있다. 코스닥은 순매수로 돌아섰고, 코스피는 순매도 규모가 3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9월말 기준 746조 9000억원의 상장주식을 보유 중으로, 이는 시가총액의 28.0% 수준이다. 상장채권도 전체 상장잔액의 10.3%에 달하는 263조 4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가 지속되며 전월 대비 상장주식 보유잔액이 55조 1000억원 줄었다"며 "채권은 순투자가 지속되며 같은 기간 4조 1000억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조 823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난달 가장 많은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보유규모 기준으로는 미국이 297조 6000억원으로 전체 외국인 보유주식의 39.8%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유럽(232조 1000억원, 31.1%), 아시아(109조 2000억원,14.6%), 중동(12조 6000억원, 1.7%) 순으로 보유규모가 많았다.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채권 12조 910억원을 순매수하고 8조 4620억원을 만기상환받아 총 3조6300억 원을 순투자하고 있다. 지역별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아시아가 전체의 45.0%에 달하는 118조 6000억원을, 유럽이 33.4%에 달하는 87조 9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외국인이 국채, 통안채 등에 순투자하며 국채 240조 1000억원, 특수채 23조 10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잔존만기별로는 1년 미만 채권에서 5조 6000억원을 순회수했지만, 1~5년 미만 채권은 6조 6000억원, 5년 이상 채권은 2조 6000억원을 순투자했다"고 분석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11 11:23: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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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증여 고객 ‘증여세 신고대행’ 무료 서비스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을 증여한 고객의 증여세 신고 편의를 위해 제휴된 세무법인과 증여세 신고대행 무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골드 등급 이상 고객이면서, 증여를 받는 수증자의 계좌가 미래에셋증권 계좌일 경우에 한해서 신청할 수 있다. 국내 투자자의 경우, 해외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면 양도차익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하지만 증여를 활용하면 절세 가능성이 높아진다. 증여재산가액은 해외주식을 배우자나 자녀에게 증여하면 증여일 전후 2개월 종가평균액으로 계산된다. 이 증여재산가액은 추후 수증자의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취득가액이 된다. 가령, 과거 1억원에 산 엔비디아 주식을 6억원에 판다면 양도차익 5억원에 대해 양도소득세는 1억945만원이다. 만약 해당 엔비디아 주식을 배우자에게 증여하고, 증여일 전후 2개월 종가평균액이 6억원인 경우 양도소득세가 없어 절세가 가능하다. 또한, 10년 이내 배우자에게 증여한 재산이 없다면, 증여세도 없다. 미래에셋증권 VIP솔루션본부 관계자는 "최근 해외주식에서 높은 수익을 실현한 투자자들이 증가하면서 양도소득세 절세에 대한 관심이 높다"라며 "특히 세법개정안에 따라 주식에도 이월과세가 도입될 경우 내년 이후 증여받은 분부터는 주식을 증여받고 최소 1년은 보유한 후에 양도해야 양도소득세를 줄일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올 연말까지 증여세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절세를 통해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증여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마련했다" 전했다.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사 앱인 M.Stock (메뉴→서비스→VIP+→VIP+세미나→세미나&이벤트)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11 11:17: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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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경영권 수성 '승부수'…고려아연·영풍정밀 매수 인상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11일 고려아연 경영원 수성을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가격은 83만원에서 89만원으로, 영풍정밀 대항공개매수 가격은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공개매구 가격을 일제히 올렸다. 특히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가 상향은 없다'고 밝힌 상황에 더 높은 매수가를 제시하며 '공개매수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함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 일가가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인 제리코파트너스와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연달아 공개매수가 상향 내용을 담은 정정 신고를 공시했다. 11일은 고려아연과 제리코파트너스가 열흘 연장 없이 매수가를 높일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제리코파트너스는 영풍정밀 대항공개매수 가격을 기존 3만원에서 3만 5000원으로 16.6% 인상했다. 제리코파트너스는 최윤범 회장과 최씨 일가에서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의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어 경영권 분쟁의 '핵심 고리'로 통한다. 고려아연의 영풍정밀 매수 예정 수량은 25%로 기존과 동일하다. 공개매수 주관사에는 하나증권과 함께 KB증권이 추가됐다. 1181억원이었던 총투입 기존 금액은 공개매수가 인상으로 1378억원으로 늘어났다. 고려아연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공개매수 가격 인상을 결의, 기존 83만원에서 7.23% 높은 89만원으로 상향한다고 공시했다. 최대 수량도 기존 15.5%에서 17.5%로 늘렸다. 공동매수자인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의 매수량(2.5%)을 합치면 총 20%로 사실상 유통 주식 물량 전체가 매수 대상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공개매수 가격과 최대 매입 물량을 확대하면서 시중에 유통되는 주식유통 물량 등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주들께서 안심하고 편리하게 청약에 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원의 판결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자사주 공개매수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뒤 이른 시일 내에 회사를 정상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11 11:06: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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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수입차 브랜드 중 서비스 품질 압도적 1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서비스 품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자동차 전문 리서치 회사 컨슈머인사이트의 '2024 자동차 기획 조사' 서비스 만족도(CSI) 부문에서 국산 및 수입차 브랜드 통합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컨슈머인사이트는 2001년부터 매년 약 10만명의 자동차 소비자를 대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기획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전국 자동차 보유자 및 2년 이내 차량 구입을 계획한 9만5389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서비스 만족도에서 국산·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865점을 받았다. 산업 평균 대비 52점 높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이 조사에서 단독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아울러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최근 1년 이내 새 차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판매 서비스 만족도(SSI)에서 2년 연속 유럽 자동차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스웨디시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게 보다 차별화되고 실질적인 고객 만족을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라며 "고객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10:55: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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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광역지자체 최초 ‘ESG 정책위원회’ 열고 ESG 확산 노력

경기도가 지난 10일 경기 R&DB센터에서 '2024년 경기도 ESG 정책위원회'를 열고 11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ESG(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는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하는 말로, 기업 또는 기업에 대한 투자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영향을 측정하는 요소를 말한다. 경기도는 이런 ESG가 중소기업을 시작으로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SG 정책위원회는 교수, 기업단체,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10월까지 총 2년의 임기 동안 경기도 ESG 정책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 경기도 ESG 활성화 지원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제1차 (2024~2028)경기도 ESG 활성화 기본계획(안)' 수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도는 논의된 세부 내용을 바탕으로 실국별 의견조회를 거쳐 기본계획 방침을 수립할 계획이다. 경기도 박연경 사회혁신경제국장은 "ESG는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우리 기업과 사회가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기준"이라면서 "도내 ESG 확산을 위해 ESG 정책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ESG 전담국인 사회혁신경제국을 만들고 ESG 조례를 제정하는 등 ESG 추진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특히 공공기관 ESG 공시를 제도화하고 중소기업 ESG 경영을 지원하며 ESG 선도대학을 운영하는 등 ESG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왔다. 도는 앞으로 ESG 정책위원회의 자문을 반영해 경기도 ESG 활성화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31개 시군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4-10-11 10:41:1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