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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설 명절맞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총력

해남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등 사람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재난형 가축전염병은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으로 해남군은 지난해 10월부터 특별방역대책 기간 이후 단 한 건의 재난형 가축전염병 의심 신고 없이 청정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우선 명절 전 24일과 명절 후 31일에는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한다. 철새도래지 및 축산 농가 출입구 주변 등을 축협 공동방제단과 군 방역 차량, 광역방제기 등을 동원해 빈틈없이 소독할 계획이다. 또한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사업소 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 철새도래지 등에 이동통제초소를 운영하고, 진출입로 63개소에 생석회를 살포하는 등 차단 방역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이와함께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차단방역과 함께 귀성객들에게는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과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설 연휴 기간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많아져 바이러스의 전파가 우려되고 있다"며"축산 농가에서는 2월말 특별방역대책 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풀지 말고 농장 진입 차량의 소독,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1-19 07:48:4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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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 취임식 개최

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6일 병곡면 칠보산웨딩홀에서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유삼 회장(제8대) 취임과 하상목 회장(제7대)의 이·취임식을 개최 하였다. 이날 이·취임식은 사회복지사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권익증진을 위해 헌신한 하상목 이임 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 및 인사말과 앞으로 영덕군 사회복지를 이끌어 갈 이유삼 신임 회장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007년 8월 23일 창립됐으며,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개발 보급하고 사회복지사의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및 복지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하상목 이임 회장은 "혼자 힘이 아닌 협회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로 지금의 성과를 이뤄 낼 수 있었다"며, "이유삼 신임회장에게 앞으로 영덕군 사회복지사협회를 잘 이끌어 주기 바란다"는 말과 함께 건승을 기원했다. 이유삼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회장이 역임하는 동안 이뤄놓은 성과가 잘 유지되고 발전되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며, 회원 참여와 사무실 마련, 처우개선 활성화 및 전문성 강화 지원과 함께, "회원 간의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자주 만들어 연대하는 영덕군사회복지사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광열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 "영덕군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발전을 위해 애써준 두 분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력으로 영덕군 사회복지가 성장과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다" 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5-01-19 07:48:0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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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소방서, 영해면 남,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지난 17일 영해면 체육센터에서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황재철 도의원, 김진기 국민의힘 사무국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소방서 영해면 남ㆍ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임한 박상운(16대) 영해면남성의용소방대장과 안점숙(11대)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의용봉공정신으로 화재를 비롯한 지역에서 발생한 각종 재난과 위험으로부터 영덕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열성을 다하고 의용소방대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신임 박수경 제17대 영해면 남성의용소방대장과 박경선 제 12대 영해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취임사에서 "의용소방대원 간 화합·단결해 화재진압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훌륭한 선배들의 역사와 전통을 물려받아 타 의용소방대 및 지역주민들에게 모범이 되고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의용소방대로 발전시키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박치민 서장은 신임 남ㆍ여 의용소방대장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그 동안 의용소방대원으로서 활동한 노하우를 활용해 대원 상호간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지역 봉사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그동안 고생하신 이임 대장들의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안전지킴이 역할을 다해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새롭게 시작하는 신임 의용소방대장들에게 지역에서 가장 신뢰받는 봉사조직의 사명을 갖고 소방 행정 발전의 한 축으로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9 07:47:3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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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군민 안전보험 가입

울진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최고 3천만원 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2017년부터 9년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면 별도의 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익자가 되며 관내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울진군 내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으로 ▲폭발·화재·붕괴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 사고 ▲가스 사고 등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3,0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야생동물 피해, 자전거 사고, 개물림 사고,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사회재난 사망 등 인적 피해 등 35개 항목을 보장하고 있다. 매년 1년마다 보험사와 갱신을 통해 일부 항목 및 금액을 조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3월 28일에 다시 재계약을 할 예정이다. 특히, 군민안전보험은 군민이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고, 새로 주민등록을 전입하는 군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타 지자체로 전출,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한편, 작년 한 해 군민이 수령 한 보험금은 21건, 약 2억 7천여 만원을지급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불의의 사고를 대비하고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한 보험금 지원 제도가 군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9 07:46:1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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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지법 개정 사전 신고제 시행

울진군은 올해 1월 3일부터 개정된 농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농지개량(성토·절토) 사전 신고제를 시행한다. 불법 농지 성토 등으로 인한 민원 발생 및 무분별한 농지개량 행위를 방지하고 농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전신고제가 도입된다. 농지개량 행위 계획자는 사전에 농지개량신고서를 울진군 농정과 농지부서에 제출해야 하며, 신고 없이 개량을 추진할 경우 원상회복(행정처분) 및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등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농지개량 신고 제외 대상은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경우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농지개량 행위, 재해복구나 재난 수습을 위한 응급조치를 위한 경우, 면적 1,000㎡ 이하 또는 높이·깊이 50㎝ 이하 경미한 행위 등이다. 농지개량 행위 신고자는 사업계획서, 농지 소유권 입증 서류, 농지개량 기준에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서류, 피해방지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농지개량신고서를 제출해야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농지법 개정으로 농지 불법 성토를 사전에 방지하고, 민원 발생 및 무분별한 농지개량 행위가 감소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9 07:44:5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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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전국 최초 신설

울진군(손병복)은 급속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1월 13일자로 조직개편을 통해 전국 최초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설했다. 신설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역 농업의 문제점 해소를 위한 중요한 첫 발걸음으로서 농업인들에게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최신 농기계를 저렴한 가격에 임대할 수 있도록 하여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직개편 전에는 한 개 팀에서 농기계임대·배송사업, 농·산업기계교육, 소형 건설기계 조종면허 교육, 드론교육장 운영, 국가기술자격시험장 운영 등 업무량 과다로 질 좋은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지만, 지금은 사업소 신설로 2개 팀(임대사업팀, 영농지원팀)에 업무가 분산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 할 것으로 보여진다. 전호봉 농기계임대사업소 소장은"농촌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영농지원팀이 신설된 만큼 금년에는 영농지원시스템을 개발하여 청년일자리 창출과 연계되도록 2026년부터 민·관합동 영농대행 시범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며"농기계임대사업소를 중심으로 농업인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 나가는 한편, 전국 최초의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설에 걸 맞게 혁신적인 전환으로 울진군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라고 전했다.

2025-01-19 07:43:3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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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임대농기계 임대료 전국 최대 75% 확대 지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025년 1월부터 농기계 임대료를 한울본부 50% 지원, 농식품부 25% 감면, 농업인 25% 부담 비율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농기계임대사업 임대료 인상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군은 농업인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울진군-한울본부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결정됐다. 농기계 임대료는 2024년까지 농식품부 50% 감면, 농업인 부담 50%에서 2025년 1월부터는 한울본부 50% 지원, 농식품부 25% 감면, 농업인 25% 부담 비율로 확대 지원된다. 농기계 임대사업 임대료 인상 조례 개정 사유는 지는 2023년 정부합동감사 결과 울진군을 포함 포항시, 상주시 등 10개 시·군이 농기계 임대료 징수 조례 기준이 상위법을 위반하여 운영하고 있으므로 조례 개정을 권고한 바 있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국비 교부세가 감액되는 등 상당한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불가피하게 농기계 임대료 징수 기준을 상위 법령에 부합하도록 2024.12.30.자로 임대료 인상 조례 개정을 완료하였으며, 그 결과 농기계 임대료가 기존보다 대폭 인상되었다. 이에 농업인 부담을 최소화하고, 영농 현장에서 농기계 사용 촉진은 물론 농촌 고령화 및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자 울진군은 선제적 대응으로 「2024년 울진군 & 한울본부 상생발전 협의」 안건으로 상정하여 2025년 1월부터 한울본부로부터 농기계 임대료 50%를 지원받게 되었다. 또한 최근 정부 차원에서 어려운 농업 여건을 감안하여 임대료 감면을 2025년 12월까지 재연장함에 따라, 임대료 인상 조례 개정에도 불구하고 농업인이 부담하는 임대료가 기존보다 인하되는 효과가 발생하였다. 다만, 농기계 배송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농기계 임대료 인상 조례 개정으로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었지만, 한울본부로부터 임대료 반값 지원과 정부 차원에서의 감면 연장에 따라 농업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서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5-01-19 07:43:0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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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김광렬 군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영덕으로 도약 다짐

영덕군 김광열 군수는 2025년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영덕'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에 대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지난해 성과와 올해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군 행정과 사업을 추진한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해 영덕군의 주요 성과로는 △경북 제1호 'K-웰니스 도시' 선정 △종합 청렴도 평가 12년 만에 3등급 달성 △생활인구 2분기 도내 1위(29만 명)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경상북도 일자리 대상 등 수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선정 등으로 꼽힌다. 김 군수는 이러한 성과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영덕'으로 가는 과정이라 평가하며 지속적인 정주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으로 군민이 실효성을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칠 것을 피력했다. 특히, 올해 시작과 함께 개통한 ITX 동해중부선 철도와 연말 완공될 것으로 기대되는 포항-영덕 고속도로를 통해 지역의 교통인프라가 괄목하게 좋아지는 것을 기회로 삼아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와 마케팅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연초 방문뿐만 아니라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상시 마련해 열린 군정, 소통하는 현장 군정을 펼쳐 나간다는 것이 소신"이라며, "지역공동체의 공감과 동의 속에 영덕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올해를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2025-01-19 07:42:4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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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설 연휴 기간 24시간 빈틈없는 안전관리 추진

안양시는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1월 24일부터~2월 2일까지 10일간을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6일 오후 3시 40분 시청 본관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능식 안양시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밀접한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대설·한파·제설, 인파 관리, 화재 예방 등 재난재해대책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 ▲연휴기간 급식제공업체 휴무에 대비한 결식아동 보호 대책 ▲성묘객 안전을 위한 청계공원묘지 안전관리대책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시민생활 불편 예방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대책 ▲응급실,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등 보건의료대책 ▲단수와 계량기, 수도관 동파 등에 대비한 상수도 안전대책 등도 꼼꼼히 점검해 대응키로 했다. 안전관리대책 기간 동안 청소 분야의 일정 인원을 배치해 쓰레기 적치를 해소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시 홈페이지에 다음주 중 게시할 예정이다. 김 부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 및 사고 상황 등 안전대책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 행동 요령을 준수해 가족, 이웃과 함께 안전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9 07:39: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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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 임명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7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안 대표이사는 제11대 대표이사로서 임기인 2027년 1월 15일까지 2년 간, 6본부 23팀 9관으로 구성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을 이끌며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해 화성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관광 융합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최근까지 경기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입체조형학과 교수를 역임한 문화예술전문가로, 홍콩 사이언스파크, 뉴욕 앤서니 지오다노 갤러리, 샤르자 비엔날레, 싱가포르 스컬프처 스퀘어 갤러리, 시드니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등 세계 각지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며 전세계에 한국 문화예술을 널리 알려왔다. 또한, 한세예스24문화재단 사외이사, 청와대재단 이사, 인천국제공항 문화예술자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치며 국내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해 왔다. 안 대표이사는 이후 화성시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 중인 분야별 문화관광시설 방문과 부서별 업무 보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큰 잠재력과 비전을 가진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품격 있는 문화 도시를 실현하고자 한다"라며 "지역 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화성특례시민의 일상이 문화예술과 관광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라며 "화성시문화관광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 만큼 다양한 관광자원 발굴과 콘텐츠 개발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일 화성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기존 운영하던 문화예술사업에 관광사업을 더해 관광진흥본부와 예술의전당본부를 신설하고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2025-01-19 07:39: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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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설날 맞이 이웃사랑 실천 시설방문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을사년 새해 설 명절을 앞둔 17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두 곳을 찾아 화성지역특화품종 '수향미'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계철 위원장을 비롯한 조오순·김영수·박진섭·유재호·오문섭 의원이 함께 동행했다. 이날 도시건설위원회는 향남읍에 위치한 화성 남부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팔탄면에 위치한 GMS 화성요양원을 차례로 찾아 현장의 여건과 운영상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후 입소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 화성시가족통합센터 건립공사는 담당부서인 공공건축과 관계자와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후, 올해 개관까지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이계철 시의회 위원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지는 시기지만, 민족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께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공사 현장 점검을 통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담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향남읍 소재 화성 남부장애인 주간보호센터는 18세이상~65세미만 화성시 거주 장애인에게 낮 시간 동안 활동 위주의 프로그램 및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일상생활 및 지역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인복지시설이다. 팔탄면에 위치한 GMS 화성요양원은 2007년 사업을 개시하여 장기요양인정서를 받은 65세이상 또는 65세미만 노인성 질병을 가진 어르신 노인의료복지시설이다. 그리고, 화성시가족통합센터는 지상 5층 규모로 공공건축 분야에서는 이례적으로 내·외부 통합 설계 방식을 도입하여 준공 후 별도의 인테리어 공사를 실시함으로써 소요되는 중복 예산을 절감하고, 공사 기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올해 3월 준공 예정이다.

2025-01-19 07:30: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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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조현일 시장, 시 전역 누비며 시민 목소리 청취

경산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1월 16일 남산면을 시작으로 2월 4일 북부동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대화는 지역별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의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조현일 시장은 직접 시민의 질문에 답하며 생활 불편 민원과 시정 발전에 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주요 사업장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민 대화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은 담당 부서에서 검토한 후 상세히 설명하며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지속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신년 화두를 승풍파랑(乘風破浪)으로 정하고, 흔들림 없이 경산 발전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시군 통합 30주년이 되는 올해를 경산의 10년, 30년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식산업지구 대형프리미엄 쇼핑몰 입점,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상림 재활산업특화단지와 경산5일반산업단지 신규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주민 대화 일정은 ▲ 1월 16일 남산면, 남천면 ▲ 17일 남부동, 서부1동 ▲ 21일 중앙동, 중방동 ▲ 22일 진량읍 ▲ 23일 자인면, 용성면 ▲ 24일 하양읍, 와촌면으로 진행되며, 설 명절 이후 ▲ 2월 3일 압량읍, 동부동 ▲ 4일 서부2동, 북부동으로 이어진다.

2025-01-19 07:26:56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