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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JSR사, 반도체 공정 핵심 소재 국내 생산거점 구축… 산업부 "공급망 안정화"

글로벌 반도체 소재 기업인 일본의 JSR(Japan Synthetic Rubber)사가 반도체 극자외선(EUV) 공정 핵심 소재 생산거점을 국내에 구축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김대자 무역투자실장이 12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JSR사의 메탈포토레지스트(Metal Oxide resist, MOR) 생산공장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JSR은 1957년 설립 이래 현재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분야 시장 점유율 세계 1위 기업이다. 국내에는 지난 2003년 충북 오창 공장을 설립해 디스플레이 소재 분야에 첫 진출한 이후 꾸준히 투자를 확대해 왔다. 이날 기공식을 통해 JSR은 기존에 국내에 운영 중인 디스플레이 사업에 이어, 전 세계 기업 중 최초로 반도체 극자외선 공정용 메탈포토레지스트 생산거점을 한국에 구축하게 됐다. 특히, 이번 투자 대상인 EUV 메탈포토레지스트는 기존 반도체 공정에서 사용되는 저사양 화학증폭형 포토레지스트를 대체하는 첨단제품으로, 주요 반도체 생산기업들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다. JSR은 2026년까지 생산기반 구축을 완료하고 메탈포토레지스트를 양산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내기업 수요에 적기 대응해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자 무역투자실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JSR의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행되고 추가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청북도, 청주시와 함께 총력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첨단산업 중심의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12 11:18: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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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연구소, 베트남서 그린 파이낸스 컨퍼런스 개최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가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본점에서 BIDV 연구원과 '그린 파이낸스'를 주제로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하나은행과 BIDV의 전략적 협력 5주년을 맞아 양행이 그린 파이낸스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연구소는 글로벌 ESG 규제에 대한 소개와 하나금융그룹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린 파이낸스 활동 사례 등을 발표했다. BIDV 연구원은 베트남의 녹색 트렌드 및 전략, 베트남 중앙은행의 녹색 여신 정책 등을 공유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이날 금융회사의 지속가능성과 그린 파이낸스의 성과를 위해서는 전략적 비전 수립과 더불어 거버넌스 확립, 투자, 금융상품 개발, 리스크 관리 등 비즈니스 전반의 프로세스를 일관성 있게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희수 하나금융연구소장은 "대한민국과 베트남은 최근 녹색 경제 체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자국 내 금융회사 역할이 더욱더 강조되고 있다"며, "하나금융연구소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은행과 BIDV가 그린 파이낸스와 관련된 다양한 협업 기회를 창출하고,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1-12 11:18:0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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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탄소배출 저감 기술 개발

롯데건설이 지난 6일 한일시멘트와 함께 '이산화탄소 주입 바닥용 모르타르'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일시멘트는 이산화탄소 주입장치와 타설기술을 개발하고 롯데건설은 재료 요구성능 및 품질 기준을 수립해 지난 8월 시험 실증을 통해 품질 검증을 진행했다. '이산화탄소 주입 바닥용 모르타르' 기술은 산업공정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고농도로 포집하고 모르타르(시멘트와 첨가제 등을 혼합해둔 건자재) 배합 시 주입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 사용 시 모르타르 내 밀도가 증가하여 강도가 약 5% 상향되는 효과가 있다. 시멘트량은 3% 줄어 들어 탄소배출 저감이 가능하다. 1000세대 아파트 적용 시 30년생 소나무 1만1360그루를 심는 효과를 낸다. 이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기술 개발사업인 '시멘트 산업 발생 이산화탄소 활용 in-situ 탄산화 기술 개발' 연구로 개발됐다. 한일시멘트, 서울대, 한국석회석연구소, 세라믹연구소 등과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모르타르 자재 탄소저감은 물론 콘크리트 분야에서도 탄소저감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라며 "이번 현장적용을 시작으로 점차 현장을 확대해 나가 향후 건설산업에서 탄소중립 분야 기술선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1-12 11:17:32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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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법치 확립 기반으로 노동현장 불법 관행 개선

정부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법치 확립을 토대로 현장 노사관계 안정과 높은 고용률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1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김민석 고용부 차관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고용노동 정책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 브리핑에서 체불임금과 산업재해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들을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김민석 차관은 "그간 산업현장에서 오랫동안 묵인돼 온 건설현장의 자기조합원 채용, 월례비 강요, 공사방해 등 여러 불법관행들을 개선해 왔다"며 "채용 상 불공정 해소를 위한 단체협약상 우선·특별채용 조항 시정과 타임오프 관련 법 위반 사업장 감독 등 현장에서 당연시되던 법 위반 사항을 지속적으로 바로잡아 왔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조합의 투명한 운영과 조합원·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조합원 세액공제와 연계한 노동조합 회계공시를 최초로 도입했다"며 "올해 공시율은 90.9%에 이르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돼가고 있다. 투명한 노조운영이 지속되도록 회계 컨설팅, 회계 감사비용 등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차관은 근로손실일수와 노사분규지속일수를 대폭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금속, 보건 등 주요 산별노조 파업의 영향으로 노사분규 건수가 증가했으나, 근로손실일수는 과거 정부의 절반 이하로 줄었다"며 "노사분규지속일수의 경우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9.4일을 기록했다. 노사분규의 증감과는 별개로 노사갈등을 노사간 대화와 타협으로 조기 해결하는 관행이 현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용부는 임금체불을 '중대 범죄'로 규정하며, 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제재 강화를 통해 문제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김 차관은 "현장점검과 감독을 통한 즉시 청산지도, 대지급금·융자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올 9월 기준으로 체불금액 1만5224억원 중 77.9%인 1만1856억 원을 청산했다"며 "경제적 제재 강화와 함께 명단공표 사업주에 대한 반의사불벌죄 적용 배제, 출국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근로기준법이 개정됨에 따라 체계적으로 임금체불을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고용부는 '노동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한 법률'(가칭)이 신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올해 정기국회 논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법 제정 이전이라도 노동약자의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예산사업도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직자 권익보호와 함께 채용절차의 공정성·투명성 확보를 위한 '공정채용에 관한 법률'을 당정 협업을 통해 올해 정기국회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임금체불과 관련해 임금체불의 40%가 퇴직금인 만큼 퇴직연금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함으로써 체불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며 "퇴직연금의 단계적 의무화는 보다 두터운 노후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금개혁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12 11:17:2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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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채권형 투자일임·신탁 리스크 관리 지침' 시행

금융투자협회는 12일 '채권형 투자일임 및 특정금전신탁 리스크관리 지침'을 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침에는 채권형 투자일임과 특정금전신탁 운용 등과 관련해 ▲90일 초과 만기 미스매칭 시 투자자 동의 의무화 ▲편입자산 시가평가 의무화 ▲시장 급변 시 투자자 통지·자산 재조정 등 이행 ▲듀레이션·거래가격 등 관련 상시 감시체계 구축 의무화 등이 규정돼 있다. 업계는 금융당국과의 논의를 거쳐 과도한 영업 관행 개선과 시장 충격 시 계약 유동성 관리 방안 마련 등과 관련한 추가적 개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업계는 지난 2022년 하반기 자금시장 경색 상황에서 업계의 채권형 신탁·일임 업무처리 관련 잘못된 운용 관행으로 인해 발생한 시장 혼란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시 일부 증권사에서 계약기간보다 만기가 더 긴 자산을 편입한 채권형 신탁·일임 계약에서 편입자산의 시장 매도가 어려워지자 고객들에 대한 환매 대응을 위해 회사 고유자금 사용 등의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 해당 증권사들은 당시 논란 이후 사태 수습 및 재발 방지를 위해 채권형 신탁·일임 계약 관련 고객 위험고지 강화, 정상 매매가격(괴리율) 기준 설정 및 이상 거래 모니터링 강화 등 영업·운용·리스크관리·컴플라이언스 전반에 걸쳐 자체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실행해 왔다. 환매 중단 및 지연 등의 문제가 됐던 계약에 대해서는 고객과의 협의를 통해 만기를 연장하거나, 적법한 내부 절차 등을 통해 환매를 진행하는 등 고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서유석 금투협회장은 "관행이라는 명목으로 그간 증권업계에 지속되었던 불합리한 점들을 재점검하고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우리 업계 전체가 뼈를 깎는 노력으로 신탁·일임 산업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12 11:16:2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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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대만서 '2024 타이페이 마이스 쇼케이스' 개최...글로벌 마이스 시장 공략나서

파라다이스호텔앤리조트가 지난 7일 대만 타이페이의 '만다린오리엔탈호텔'에서 '2024 파라다이스 타이페이 마이스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호텔부산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에는 정부 기관, 대만 기업체 및 여행사, 전문 회의 기업체(PCO) 등 약 125명이 참석했다. 파라다이스호텔앤리조트는 '2024 파라다이스 타이페이 마이스 쇼케이스'에서 자사의 마이스 시설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미식, 쇼핑, 아트,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인프라와 호텔만의 입지, 차별화된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특히 각 호텔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국제 마이스(MICE) 행사에 적합한 컨벤션 시설이 큰 주목을 받았다는 것이 파라다이스호텔앤리조트 측 설명이다. 마이스 산업은 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의 약자로 회의와 전시, 관광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을 뜻한다. 한편,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대만 외 글로벌 마이스 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3월과 9월, 각각 중국 상하이와 일본 동경에서도 마이스 산업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 10월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컨벤션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마이스 관광 박람회 '아이티비 아시아 2024'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 바 있다. 홍성욱 파라다이스시티리조트 총지배인은 "아시아 마이스 시장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꼽히는 대만에서 파라다이스호텔앤리조트 브랜드 저변을 확대하고자 이번 쇼케이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현지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대만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2 11:00:5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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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뷰티 엑스포 베트남 2024서 4,500만 달러 수출상담

경기도와 킨텍스는 지난 7~9일 3일간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서 'K-뷰티 엑스포 베트남 2024'을 개최해 4,5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최대 뷰티전시회인 '사이공 뷰티쇼'(2024 Saigon Beauty Show)와 동시에 열려 K-뷰티 브랜드의 위상을 높였다. 베트남에서는 2020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K-뷰티 엑스포에는 경기도 뷰티기업 60개사 60부스가 참여했다. 화장품, 네일, 헤어, 바디케어, 향수, 원료, 피트니스, 스파,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을 6,496명의 베트남 참관객에게 선보였다. 경기도와 킨텍스는 도내 참가기업에 부스참가비와 통역 서비스를 지원, 230개 사의 구매자와 상담을 진행해 수출상담액 4,500만 달러를 달성했다. 현지 공식 누리소통망(SNS) 내 브랜드/제품 마케팅 홍보 지원 및 코트라(KOTRA) 호치민 무역관과 협업해 현지 초청 구매자와의 수출 상담 연결을 지원했다. 스킨케어(기초화장품·클렌징) 제품을 판매하는 (주)엔에스엘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형 구매자(빅 바이어) 등과 총 15건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동남아 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해외 뷰티박람회에는 처음 참가하는데 기대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고, 독점 계약에 관심 있는 바이어들도 많았다. 경기도 지원 통역사도 3일간 부스 운영에 열심히 참여해주어서 성과가 좋았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가할 예정이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성범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경기도 뷰티기업의 베트남 진출 성공 가능성을 높은 관심과 호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뷰티 강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2 10:57: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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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업 고용주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시행

영덕군은 오는 13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센터 강당에서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입국 교육을 시행한다. 영덕군은 영덕군가족센터의 협조로 관내 결혼이주민 본국의 4촌 이내 총 7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초청해 마약 검사, 산재보험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외국인 등록을 마치게 되며, 관내 오징어와 가자미 수산 가공업체 23개소에 배치할 예정이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어업의 특성상 계절적으로 나타나는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의 고용 기간을 기존 5개월에서 3개월까지 연장해 최대 8개월간 합법적으로 근로할 수 있는 제도로,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용주에게 큰 도움이 된다. 이번 입국 교육은 업체 고용주, 외국인 계절근로자, 다문화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적정한 주거 환경제공, 최저임금, 근로 시간, 외국인 불법체류 발생 방지를 위한 관리 및 인권 보호 등 고용주와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교육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고용주와 근로자들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매년 적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해 안정적인 어가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2 10:57:4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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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울산 영양군 향우회 손응연 회장, 영양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재울산 영양군향우회 손응연 회장이 11월 11일(월) 영양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영양군 수비면 출신인 손응연 회장은 울산에서 음식점 "촌당"을 경영하고 있으며, 평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손 회장은 무료 급식 봉사부터 고액의 기부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기부·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에는 고액 기부자 그룹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였고, 2023년에는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실버회원 제1호로 가입한 바 있다. 손응연 회장은 "비록 영양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항상 내 고향 영양을 마음속 깊이 생각하고 있다."라며 "전국 각지에 계신 출향 인사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영양군의 발전에 보탬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향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정성을 담아 기부금은 영양군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영양군 지역발전에 사용될 계획이다.

2024-11-12 10:57:2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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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연말맞이 와인 ·위스키 대폭 할인 행사 진행

홈플러스가 연말을 겨냥해 이달 20일까지 올해 마지막 역대급 와인장터 '와인 메가(MEGA) 페스타'와 위스키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홈플러스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와인·위스키 누적 매출을 분석한 결과,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와인 매출이 약 10%, 위스키가 약 6% 증가했다. 온라인 매출은 더욱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동기간 '주류이지픽업' 와인 매출은 무려 316%, 위스키는 60% 뛰었다. 홈플러스는 연말을 앞두고 와인과 위스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대규모 와인·위스키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와인은 올해 마지막 역대급 와인 장터 '와인 메가 페스타'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는 일자별로 해외 유명 와인을 오프라인 50개 점포에서 한정 판매한다. 14일에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보르도 와인 중 하나인 '샤또 딸보 2021(750ml)'를 9만9900원이라는 초특가에 선보이며, 1000병 이상의 최대 물량을 확보했다. '몰리두커 카니발 오브 러브(750ml)', '몰리두커 인챈티드 패스(750ml)'는 각 13만9900원에 내놓는다. 15일에는 '샤또 깔롱 세귀 2021(750ml)' 등을 18만9900원에, '샤또 린치 바쥐 2021(750ml)' 등을 21만9900원에 선보인다. 같은 기간 위스키 행사도 풍성하게 진행하고, 한정 판매 해외 유명 위스키는 오프라인에서 일자별로 선보인다. 14일에는 '산토리 히비키(700ml, 1인 1병)'를 14만8000원에, '맥캘란12년셰리오크(700ml, 1인 1병)'를 12만9900원, '맥캘란12년더블캐스크(700ml, 1인 1병)'를 7대카드 결제 시 9만5920원에 선보인다. 15일에는 '더글렌드로낙 12년(700ml, 1인 1병)'을 7대카드 결제 시 9만5200원에, '와일드 터키 라이(700ml)'를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 대상 3만9540원에, 16일에는 '야마자키 DR(700ml, 1인 1병)'을 15만8000원에, 17일에는 '산토리 하쿠슈 DR(700ml, 1인 1병)'을 15만8000원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와인은 10만원, 위스키는 15만원 이상 결제 시 오프라인 고객과 주류이지픽업 고객 모두에게 2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한정 판매 주류 취급 점포 등 자세한 사항은 마이홈플러스 앱 '주주클럽'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재준 홈플러스 차주류팀장은 "와인, 위스키 인기가 팬데믹 기간 대비 주춤하고 있다고 하지만,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해외 유명 주류 등 라인업 강화 등 노력을 통해 마트를 찾는 발길은 오히려 늘었다"라며, "홈플러스는 우수한 품질의 와인, 위스키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2 10:57: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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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제주 스타트업 활성화 현장 간담회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1일 제주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진행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지역 특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신보에 유망 스타트업을 추천하고 신보는 보증비율 100%와 고정보증료율 0.5% 등 우대사항을 적용하는 글로컬 특화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신보는 ▲보증연계투자 지원 ▲민간투자 유치 기회 제공 ▲엑셀러레이팅·기술자문·해외진출지원·네트워킹 등 스케일업에 필요한 각종 융·복합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제주도청, 제주대, 스타트업 지원기관,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관계자와 스타트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제주지역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원과 기회가 적은 지방 스타트업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신보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위한 연속적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제주지역 스타트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책을 심도 있게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협약을 발판삼아 제주지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1-12 10:55:4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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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스퀘어, 10일만 방문객 20만명 훌쩍...APP 방문객 70%↑

신세계스퀘어가 공개 열흘만에 방문객 수 20만명을 기록했다. 지난 1일 공개된 신세계스퀘어는 작년 연말에만 100만명에 육박하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찾은 신세계 미디어 파사드를 재단장한 곳이다. 신세계스퀘어는 12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방문객 수는 59% 가량 더 많이 찾았으며 K컬쳐·글로벌 OTT의 3D아트웍 등 콘텐츠가 늘자 체류 시간도 50%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명동이 주는 지리적 이점과 농구장 3개 크기와 같은 압도적인 스크린 사이즈에서 경험하는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와 몰입감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 1일, 점등식 당일 회현역과 명동역 일대는 신세계스퀘어의 첫 시동을 보기 위한 인파로 북적였으며 수 많은 SNS 인증 영상을 탄생시켰다. 신세계스퀘어는 인근 상권인 명동 관광특구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9일과 10일 양일 간 순간 최대 인파 기준, 총 10만여명의 인파가 명동 관광특구 일대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크리스마스 영상이 재생되는 오후 6시는 당일 최대 인파인 4만2000여명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늘었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국인 고객 매출액은 작년보다 43.5% 신장했다. 고객들의 사전 기대감도 높았다. 신세계스퀘어 공개 하루를 앞두고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에 선공개된 크리스마스와 청동용 등 K컬쳐와 글로벌 OTT 아트웍 콘텐츠 아케인 시즌 2는 이틀 만에 80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접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보다 70% 가량 높은 접속자 수이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압도적인 크기와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갖춰 재단장한 신세계스퀘어가 많은 방문객들을 이끌며 본점과 인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다양한 빛의 향연으로 명동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2 10:55: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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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 강화...이용자 보호 앞장

빗썸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에 앞서 선제 도입한 임직원 연루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제'를 강화해 이용자 보호 증진에 앞장선다고 12일 밝혔다. 빗썸은 지난 7월 임직원들의 비윤리적·위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제'를 도입했다. 기존 거래지원 및 가상자산 사기 관련 신고 채널과 함께, 임직원 불공정거래 예방 및 기업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를 통해 가상자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빗썸은 보다 강화된 이용자 보호에 나서기 위해, 포상금 규모를 기존 최대 3억원에서 최대 10억원으로 대폭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제보는 긴급사고 접수 대표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포상금 지급은 이전과 동일하게 제보 내용과 징계 처분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한다. 신고 대상 행위에는 빗썸 임직원이 ▲거래지원을 전제로 대가를 요구하는 행위 ▲미공개 중요 정보를 누설하거나 이용하는 행위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직·간접적으로 가담하는 행위 ▲이해관계자로부터 금품, 향응, 편의 등을 수수하는 행위 ▲회사 자산 및 정보를 부적절하게 사용하거나 이를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행위 등이 있다. 또한 빗썸은 내부 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거래지원 관련 인력의 타 거래소 계정 현황 및 거래내역을 정기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과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1-12 10:55: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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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 12월 팬 콘서트로 돌아온다… 추억 담긴 노래로 채우는 '어글리 스웨터 파티'

싱어송라이터 심규선이 팬 콘서트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심규선은 내달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24 심규선 팬 콘서트 'MY OLD & UGLY SWEATER PARTY'를 개최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글리 스웨터 파티'라는 유쾌하고 독특한 테마로 팬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팬 콘서트는 팬들과 함께 2024년을 마무리하며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오직 팬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을 선보인다. 심규선의 소속사 헤아릴 규는 콘서트 소개 글을 통해 '심규선 음악의 초기 트랙부터 다양한 OST와 재즈 넘버까지 그동안의 정규 콘서트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했다. 지난 10월 총 4회에 걸쳐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단독 콘서트 <요란 搖亂 : Tempest>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2개월 만에 찾아온 공연인 만큼, 지난 콘서트와 완전히 다른 무대들로 팬 콘서트만의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팬들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지난해 팬 콘서트에 이어 베스트 드레스 선정 이벤트를 비롯해,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들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2024 심규선 팬 콘서트 티켓은 오는 13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2024-11-12 10:54: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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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부자감세 해당, 수용 불가 입장 재확인"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 방안에 대해 "부자감세에 해당하기 때문에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을 재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상속세 배우자 공제와 일괄 공제 한도를 현행 (각각)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하는, 중산측 서민들의 상속세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우리의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 원내대변인은 "이 방안은 지금 정부법안엔 반영할 수 없다"며 "민주당 차원의 세법개정안을 발의할 수 있다"고도 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세법개정안 중 상속세 관련 핵심은 최고세율 인하, 최대주주 할증 폐지, 자녀공제 확대, 하위 구간 과표 조정 등이다. 이 안은 정기국회 세법 개정안 심사에서 부자감세를 반대하는 야당의 막혀 원안 대로의 추진이 쉽지 않아 보인다. 정부는 상속세 최고세율을 50%에서 40%로 낮출 계획이다. 노 원내대변인은 금투세 폐지에 대안으로 논의됐던 배당소득세 분리과세에 대해서도 "지금으로서는 수용할 수 없다"라며 "원론적으로 공감하는 측면이 있지만, 배당소득세를 내는 분이 상위 1퍼센트에 해당한다. 배당이 확대돼서 많은 사람들이 배당소득세를 내면 분리해서 과세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도 했다. 이어 "가상자산 과세는 정부에서 2년 유예하자고 하는데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여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반도체특별법에 담긴 '화이트 칼라 이그젬션(고소득 사무직은 근로시간 적용 제외)'과 관련해선 "구체적 법안에 대해선 검토해야할 입장이고 지금 말씀드릴 상황은 아니다"라고 했다.

2024-11-12 10:54:3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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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요리 경연 수상작으로 ‘수상작 미식회’ 진행

NS홈쇼핑이 익산시와 함께 지난 11일 익산역에서 NS푸드페스타2024의 요리 경연 '프레쉬박스'부문의 수상작 시식 부스를 열어 '수상작 미식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 미식회'는 'NS푸드페스타2024in익산'의 후속 행사이며, '프레쉬박스' 부분 수상작의 시제품화를 위한 사전행사로 진행됐다. 프레쉬박스 부문은 지난 9월 열린 'NS푸드페스타2024' 요리경연행사의 일부로 경연현장에서 공개되는 시크릿 재료로 가정간편식을 만드는 경연으로 진행된 바 있다. 지난 프레쉬박스 부문의 시크릿 재료는 익산시 특산품인 고구마와 하림 닭고기였다. '수상작 미식회'에는 프레쉬박스 최우수상 수상작인 '사과장아찌와 고구마 소스를 곁들인 에그마요치킨 롤'과 우수상 수상작인 '고구마 영양밥과 닭 고추장 조림'이 소개됐다. '수상작 미식회'는 1차 행사로 오전 11시 익산 음식식품교육문화원 요리문화교실에서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시식 및 리뷰회가 진행됐으며, 2차 행사로 오후 2시에는 익산역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상작 미식회'의 시식 맛평가와 현장설문조사를 실시했다. NS홈쇼핑은 '수상작 미식회'에서 얻은 결과를 수상작의 시제품화에 반영할 계획이다. NS홈쇼핑 관계자는 "NS홈쇼핑은 익산시와 NS푸드페스타의 수상작 레시피를 상품화하기 위한 후속작업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자 이번 '수상작 미식회'를 실시했다. 특히 익산시 특산품인 고구마활용에 대한 익산시민의 호응과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농수축산업 및 식품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성에 부합하는 행사로서NS푸드페스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10:52:3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