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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영양읍 현리 670 일원)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작년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자유이용권 15,000원(영양사랑상품권 5,000원 환급). 특히 얼음낚시터와 눈썰매장을 보강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빙어튀김을 비롯한 다양한 겨울철 먹거리도 대폭 늘렸다. 축제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당일 기상 상태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의 운영 시간이나 운영 여부가 조정될 수 있다. 영양군은 무엇보다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안전요원 배치, 시설 점검 등 철저한 관리 속에 축제를 진행할 방침이다.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얼음낚시와 눈썰매 등 겨울 대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 제3회 축제에는 지난해 4만 명을 넘어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희경 문화관광과장(직무대리)은 "지난해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재미있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이번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통해 일상의 지루함을 벗어나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추운 겨울 속 특별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8 13:53:2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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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시민안전보험 가입

고양시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로피해를 입은 고양특례시민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2026년 고양특례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보험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고양시 지역 내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상항목은 ▲사회재난 사망·후유장해·상해진단 위로금(감염병 제외) ▲자연재해 사망·후유장해·상해진단 위로금(열사병,일사병 포함)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망·후유장해·재난비용지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전세버스 포함) ▲개인형 이동장치(공유용) 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총 14개의 항목이다. 특히 올해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 개인형 이동장치(공유용)사망?후유장해 보상 항목을 신규 추가해 보상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보험사 통합상담센터 전화 문의 ▲청구서·필요서류 접수해 보험금 신청 ▲보험사 서류심사(지급여부 판단, 필요시 사고조사) ▲보험금 지급 순으로 진행되며, 사고발생일 등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8 13:53: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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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행안부 재정분석 평가 ‘가등급’ 획득…재정 건전성 최고 수준

성남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2024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재정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현황과 운영 성과를 전년도 결산자료를 기준으로 종합 분석·평가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운영 결과를 공개해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건전성·효율성·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재정지표를 인구와 재정 여건이 유사한 자치단체 유형별로 비교·분석하는 상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성남시는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2022년 평가(2021회계연도)에서 받았던 '마등급'에서 크게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재정 건전성 분야에서는 최고 등급을 받아 안정적인 재정 구조와 책임 있는 재정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그동안 중장기 재정 관리와 지출 구조 개선을 통해 재정 안정성 확보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평가 결과가 그 성과를 입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가등급 획득은 2026년 채무제로 도시를 목표로 책임 있게 재정을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분야에는 과감히 투자하는 균형 잡힌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3:52: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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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월 27일까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수원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으로, 외국인도 포함된다. 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현장 방문, 등기우편 중 선택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군소음'을 검색하면 된다. 소급 보상을 원하는 주민은 과거 연도별로 각각 신청해야 한다. 현장 신청은 세류2동, 평동, 구운동, 곡선동 행정복지센터, 서둔동 커뮤니티센터(권선구 서호로 138), 탑동시민농장(권선구 서둔로 155)에서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1월 13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적용되며, 월요일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등기우편 신청은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공항이전추진단 군소음보상팀'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신분증, 신청인 명의 통장 사본, 실거주지 확인 서류 등이며, 대상자별로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 보상금은 실제 거주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며, 전입 시기와 직장·사업장 거리 등을 고려해 감액될 수 있다. 심의위원회를 거쳐 5월 말 보상금 지급 대상이 통지되며,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은 지급 누락이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8 13:52: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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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태평1·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본격 추진

성남시가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8일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생활권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두 개 구역에 대해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 대상지는 태평1구역 7만3269㎡와 은행1·금광2구역 11만7999㎡로, 노후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그동안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성남시는 생활권 단위의 체계적인 재개발을 통해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정비계획에는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시설 배치,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 방안, 건축물에 관한 계획을 비롯해 교통 개선 대책, 환경 보전과 재난 방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사항 등이 종합적으로 담길 예정이다. 성남시는 토지와 건축물,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 현황은 물론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 사회·경제·문화적 특성을 종합 분석한 뒤,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각 구역의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7년 상반기까지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의 생활 여건과 도시 기능을 함께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6-01-08 13:51: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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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 접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경작하며 농업 체험을 할 수 있는 '2026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을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받는다. 이번 체험텃밭은 탑동시민농장, 두레뜰 공원, 물향기 공원, 청소년 문화공원 등 4곳에서 운영되며, 총 1,900세대가 참여할 수 있다. 배정 면적은 탑동시민농장 16㎡(1,500세대), 두레뜰·물향기 공원 10㎡(각 140세대·180세대), 청소년 문화공원 5~10㎡(80세대)이다. 체험 기간은 3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65세 이상 고령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에는 50% 우선 배정되며, 나머지 50%는 일반 시민에게 배정된다. 세대당 1개 텃밭을 배정한다. 신청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또는 수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방문(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과 등기우편 신청도 가능하다. 추첨 결과는 2월 12일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체험료 납부 및 사전교육 이수 후 최종 대상자로 확정된다. 탑동시민농장은 체험료 1만 5,000원, 공원 텃밭은 무료다. 참여 시민은 키 큰 작물, 덩굴작물 등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작물 재배를 금지하며, 비닐·화학비료·화학농약 등 화학자재 사용 없이 친환경 도시생태농업을 실천해야 한다. 수원시는 이번 체험텃밭이 시민들에게 농업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과 도시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08 10:1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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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모바일 전자고지로 2025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 4.8%P 상승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 대비 4.8%P 상승해 세입 136억 6,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의 효과로 분석된다. 모든 세목에서 납기 내 징수율이 상승했으며, 주요 상승률은 면허세 3.0%P, 자동차세 6.3~8.3%P, 재산세 2.3~2.4%P, 주민세 6.5%P 등이다. 특히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납기 마감 8일 전부터 3일 전까지 미납자 17만 7,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해 8.3%P 상승, 27억 원을 추가 징수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카카오·KT 등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활용해 대상자 본인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며, 기존 종이고지서와 달리 고지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지서 분실·오배송 문제를 해소하고 체납 발생을 사전에 차단했다. 수원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고지 시점·대상·방식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해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는 단순한 고지 수단 변화가 아닌 시민 생활 방식에 맞춘 행정 혁신"이라며 "지속가능한 디지털 행정 모델로 발전시켜 시민 편의성과 재정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1-08 10:15: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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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대사증후군 상담실 연중 운영

의왕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 여러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로, 방치하면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상담실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기본 검사를 통해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종합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영양·운동·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개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혈관탱탱 밴드운동 교실'과 '고혈압·당뇨병 교실'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지원한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모바일 헬스케어(채움건강앱)' 사업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스마트워치를 제공하고, 6개월 동안 활동량과 건강 상태를 스스로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해당 사업 참여자 100명 중 건강행태 개선율은 48%, 건강 위험요인 감소율은 71.4%로 높은 효과를 기록했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인 만큼 대사증후군 조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이 상담실을 활용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 상담실은 의왕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보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08 10:12: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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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시민문화예술공간 운영지원 공모 추진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권 내 문화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시민문화예술공간 운영지원' 공모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및 공공의 유휴·활용 공간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운영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시민들이 손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소규모 문화예술공간을 중심으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문화거점을 조성하고,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공동체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안정적·지속적 성장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415개소의 시민문화예술공간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0개소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규 공간 13개소 내외(개소당 최대 1,000만 원) ▲기존 참여 공간 15개소 내외(개소당 최대 1,000만 원) ▲컨소시엄 2개소 내외(개소당 최대 2,000만 원)로 구분된다. 신청서 제출 기간은 1월 5일부터 23일까지이며, 해당 공간 소재지 군·구 담당부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 절차는 2월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발표하며,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8 10:10:2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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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5년 자원순환 분야 대외평가 ‘우수’… 상사업비 8천만 원 확보

파주시가가 2025년 청소·자원순환 분야 대외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총 8000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에이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추진된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국민 체감 청소·환경정비 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파주시는 주요 생활권과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환경 정비를 강화하고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폐기물 사각지대 개선 등 현장 중심 청소행정을 펼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전 읍면동이 지역단체와 협력해 정비 활동을 추진해온 노력이 높은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자평하고 있다. 경기도가 주관한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에서도 2019년부터 7회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000만 원을 확보하면서 그간 총 7억 3000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평가는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활성화 등 자원순환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파주시는 시민 참여 확대와 현장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의 청소행정과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통해 깨끗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미래형 자원순환 기반 시설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기성 폐자원을 바이오가스로 전환하는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과, 생산된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 수소에너지를 생산하는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연계해 추진 중이다. 또한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을 포함한 파주시 청사 전 부서에 다회용컵을 보급하는 등 1회용품 사용 저감과 자원순환 실천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폐자원의 에너지화를 실현하고, 재활용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해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2026-01-08 10:10: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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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 개최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향한 염원과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평화경제특구 비전 발표, 시민추진단 2기 위촉식 순으로 이어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비전 발표를 통해 평화를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과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파주 평화경제특구의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12월 구성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2기' 위촉식이 함께 열려, 민관이 함께하는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 추진 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행사의 대미로는 멋글씨 예술가(캘리그라퍼) 이화선 작가가 참여한 붓글씨 시연이 진행됐으며, 김경일 파주시장과 내빈, 시민추진단 대표가 함께한 장붓 시연을 통해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경제특구는 남북경제협력의 열쇠이자,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튼튼한 날개가 될 것"이라며 "평화경제특구가 파주에 유치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화경제특구는 2023년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시행되면서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세제 혜택과 기반 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보상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촉진할 수 있는 특별구역이다. 한편, 통일부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평화경제특구 4개소 내외를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지난해 12월 26일 전자관보에 고시함에 따라, 파주시는 통일부 평화경제특구 지정 계획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파주 평화경제특구 지정 대응 용역'에 대한 계약 절차를 추진 중이다. 시는 올해 1월 중 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1-08 10:09: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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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 인구 2년째 증가세…주택 공급·정책 효과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청년층(19~39세) 유입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지난해 안양시 인구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56만3,279명을 기록했다. 전체 인구 중 청년층은 15만5,869명으로, 시 전체의 27.7%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코로나 이전(2018~2021년) 안양시 청년은 1만4,430명이 순유출됐지만, 이후(2022~2025년 11월)에는 9,997명이 순유입되며 인구 회복을 견인했다. 시는 청년층 유입의 주요 원인으로 신규 공동주택 입주와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꼽았다. 최근 2년간 덕현지구, 비산초교 주변지구, 삼신6차아파트지구 등에서 총 257세대의 청년임대주택이 순차적으로 공급됐으며, 올해도 호계온천주변지구 79세대 공급을 포함해 2033년까지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월세 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전세자금 지원, 청년 이사비 지원 등 청년 주거 안정 정책과 일자리 연계, 창업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도 추진 중이다. 출산 지원 정책과 연계해 청년층의 안착과 정주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다양한 청년정책으로 청년층 정착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 입주 예정 물량과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구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8 10:09: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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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美 CES 참관·日 하코다테시 방문 등 글로벌 협력 강화 추진

고양시가 7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투자유치와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잇달아 결연 15주년을 맞은 자매도시인 하코다테시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먼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대표단은 8일 미국과 호주 소재 디지털 AI 인프라 투자·개발회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본격 분양 예정인 일산테크노밸리 등 기업 유치를 위한 유인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서 8~9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관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고양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 특히 CES 2026 전시장 내 고양시 참가 기업인 ㈜쿼터니언,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등 부스를 방문해 전시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AI 웰니스 홈 등 전시관의 혁신 기술을 살펴보고 향후 기업 지원 정책에 참고할 계획이다. 또한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을 비롯한 관광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마이스 산업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이 자리에서는 고양시가 추진 중인 문화·전시·공연 인프라 조성 사업과 연계된 협력 가능성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 대표단은 11일 일본 하코다테시로 이동해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하며 양 도시 협력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킨다. 12일에는 지역재생 허브?'하코다테 마치즈쿠리센터'와 시민 교류 공간인 '하코다테 커뮤니티 플라자 G스퀘어'를 방문해 고양시에 접목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살펴본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하코다테 공립미래대학을 방문해 IT·미래 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청년 간담회'를 열어 양 도시의 미래 교류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오오이즈미 준 하코다테 시장과 자매결연 15주년 기념패를 교환하고, 오찬 간담회에서 경제·문화·교육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순방으로 CES라는 세계적 무대에서 고양시의 투자 가치를 알리고, 오랜 우방인 하코다테시와 신뢰를 다시 한 번 공고히 다지겠다"며 "글로벌 기업 유치와 활발한 국제 교류를 통해 고양시가 세계적인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10:09: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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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민 편의 위해 정왕동 노상주차장 무인화 실시

시흥시는 정왕동 1636번지 일원 51블록 노상주차장(78면)에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1월 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은 주차면 바닥에 설치된 제어장치를 통해 차량을 자동 인식해 입·출차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주차관리자 없이도 운전자가 직접 요금을 정산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다. 또한 주차관리자가 도로 위에서 근무할 필요가 없어 안전사고 예방과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결제는 무인정산기에서 직접 또는 부착된 QR코드를 통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친환경 차량 등 주차 요금 감면은 관련 조례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사업은 민간 위탁사업자의 자본으로 설치와 운영이 진행됐으며, 주차장 운영 수입금 일부는 시에 납부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인정산기 근처에 안내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 직원을 상시 배치해 사용 방법 안내와 불편 사항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노상주차장 운영과 이용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무인제어주차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0:08: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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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CES 2026서 '인천-IFEZ 홍보관' 개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6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인천-IFEZ 홍보관'을 개관하고, 전 세계 관람객에게 인천의 도시 전략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홍보관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 AI존에 139㎡ 규모로 조성됐으며, 인천의 '인공지능 도시(AI City)' 비전을 중심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도시 혁신 방향을 소개했다. '목적지 인천-스마트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From Smart City to AI City)'를 주제로, ▲AI 기반 시민 생활 서비스와 산업 혁신 모델을 소개하는 AI SMART LIVING ZONE·AI INNOVATION HUB ZONE ▲콘텐츠와 경험을 창조하는 AI CREATIVE CITY ZONE 등 3개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홍보관에서는 글로벌 도시·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AI 시티 포럼'도 진행됐다.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와의 교류 세션에서는 경제개발 협력, 스타트업 지원, 기술 실증 등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인천경제청은 'CES 2026 인천의 밤' 프로그램과 '집중 비즈니스 데이'를 운영하며 인천 참가기업과 해외 기업·관계자 간 1:1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CES 2026은 인천이 지난 20여 년간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도시에서 AI City로 도약하는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인천이 글로벌 AI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S 2026에 참가한 기업 정보와 인천-IFEZ 홍보관 프로그램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8 10:07:55 이숙영 기자